• 최종편집 2024-07-18(목)
  • 안동댐 하류지역 맑은 물 공급, 안동시·환경부·대구시 3자 간담회 개최

    권기창 안동시장과 한화진 환경부장관, 홍준표 대구시장은 7월 15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낙동강 상류지역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 시계바늘 방향 권기창 안동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권기창 안동시장과 한화진 환경부장관, 홍준표 대구시장은 7월 15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낙동강 상류지역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동시장과 환경부장관, 대구시장의 3자 면담을 통해 대구시에서 제안한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에 대한 환경부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구시의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은 안동댐 직하류에서 원수를 취수해 110㎞ 길이의 도수관로를 따라 하루 63만 톤 규모의 수량을 대구 문산․매곡 정수장까지 공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환경부에 건의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최대 가뭄 시에도 낙동강 상류지역의 물 이용에 지장을 주지 않고 안정적으로 취수하기 위해서는 하루 46만 톤을 취수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검토 결과를 내놓았고, 이에 대구시는 추가로 필요한 수량은 강변여과수 및 운문댐・군위댐 등을 활용한 대체 수자원을 통해 확보하겠다는 대안을 내놓았다.   오늘 간담회 이후에는 낙동강유역 물관리 위원회에서 지난 2021년 수립된 ‘낙동강유역 통합 물관리 방안’을 변경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사업 절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취수지점에 대한 상생협력 지원 및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담은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먹는 물로 수십 년 동안 고통받고 있는 댐 하류 대구-경북 지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취수원 이전에 따른 규제 최소화, 댐으로 인해 낙후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상생협력금 지급, 수질개선 관련 기관 유치 등 합당한 대가를 요구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 지역의 물 문제는 지난 30년간 풀리지 않았던 난제였다”라며, “어려운 문제 해결에 힘을 모아주신 환경부장관님과 안동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만남이 대구시민의 30년 염원인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확보를 이루고 낙동강 유역 전체 물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댐은 지역 내 대규모 규제지역을 만들어 내고 발전을 저해하는 애물단지였으나, 이제는 하류 지역과의 상생 협력의 상징으로 안동시의 재정적・정책적 지원을 이끄는 보물단지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진정한 낙동강 상・하류 교류 협력시대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안동 LNG복합화력발전소 2호기 건설공사 착공

       한국남부발전 안동에 7,091억원 투자, 524MW급 LNG발전소 추가 건설 첫 삽   대규모 기반 시설 건설·운영 일자리, 지역지원금 등 지역사회 공헌 기대    경북도는 15일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내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 본부에서 안동 LNG복합활력발전소 2호기 착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15일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내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 본부에서 안동 LNG복합활력발전소 2호기 착공식을 개최했다.   안동 LNG복합화력발전소 2호기는 한국남부발전(주)이 사업 주체로, 설비용량은 524MW급이며, 2014년에 준공한 1호기(361.6MW) 보다 큰 규모다. 총사업비는 7,091억원으로 공사 기간은 2027년 6월까지, 3년간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도의회 의장, 권광택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등 관계기관·단체 200명이 참석했다.   지역 주민을 대표해 권오석 상생협의회 위원장과 위원 45명, 김이한 경북바이오산단 협의체 회장 및 회원사가 참석해 착공식을 축하했다.   해당 발전소는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2020년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시설로 하동 석탄 화력 1호기를 대체해 2027년 3월부터 상업 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안동 LNG복합화력발전소 2호기 건설로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등 지역 신산업 전력공급과 직접고용 200여 명의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이 외에도 안동시 풍산읍에 사택을 추가로 건설하고, 안동시와 협의해 안동 복합 2호기 건설사업으로 출연되는 100억원 상당의 특별지원금을 발전소 주변 지역 5km 이내에 집행한다.   한국남부발전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22년 12월에 안동시, 인근 지역 주민대표와 함께 안동빛드림본부 민·관·공 상생협의체를 발족하고 주민 수용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주민설명회와 20여 차례가 넘는 회의를 거쳐 지난 6월 안동시 풍산읍·풍천면 지역사회 발전 방안이 담긴 건설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I 도입에 따라 미래 먹거리 산업은 대규모 전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만큼, 이번 착공식은 분산 전원의 활성화 측면에서 안동과 경북의 미래를 다지는 자리”라며, “전국 최대 전력 생산 지자체라는 강점이 주민 혜택과 기업 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의 전력 생산량은 2023년 한전 통계 기준 9만 4천GWh 수준으로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전력을 생산했고, 올해 4월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2호기를 추가 가동함에 따라 전국 최대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 안동시,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7월 5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약 20개 社 선정     안동시는   수출기업화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안동시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지속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 중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가동 중인 기업이며, 2024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 당시까지 1만 불 이상 수출하거나, 해외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이다.   지원내역은 수출 실적 1만 불 당 1백만 원, 기업별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하는 수출직불금과 기업별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하는 해외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이며,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인해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눈을 돌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 까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북순환로 387)에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기업공지사항’및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 ‘지원사업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물류비 폭등과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기업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한경 행안부 차관, 안동 호우 피해지역 방문

    이한경 행정안전부 차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11일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를 방문해 수해 피해 등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차관이 7월 11일(목)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를 방문해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7월 8일 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및 도로 유실로 대곡리 주민 19명이 고립됐다. 다행히 모두 구조돼 인근 학교 등으로 대피했으나 주택 5동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곡리 피해현장에서 피해현황과 대피현황, 복구과정 등을 설명했으며 대곡리 이장 등 주민들도 자리해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호우 예보에 따라 공무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단이 취약지구를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피시켰다”라며 “밤낮없이 노력해 준 직원들과 시민 덕분에 기록적인 호우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한경 차관은 “안동시에서 선제적으로 우수하게 대처해주신 덕분에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라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속히 복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실됐던 도로는 11일 저녁 복구가 완료됐으며, 오늘 오전부터 대피했던 주민들이 복귀하고 있다. 침수됐던 주택 등에도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 안동시, 신속한 호우피해 복구에 총력

    안동시가 임동면 현지를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월 7일부터 나흘간 안동시에는 와룡면 317㎜ 등 평균 246.3㎜의 많은 비가 내려,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접수된 피해는 총 294건으로 내용은 토사유출, 침수, 수목전도 등이다. 도로, 소규모 공공시설, 주차장, 문화재, 학교 등 공공시설 피해도 95건 발생했다. 418세대, 545명이 마을순찰대의 안내에 따라 경로당 등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듦에 따라 시는 본격적인 복구에 돌입했다.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11일 오전 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상황 공유 및 대책을 논의했다. 장철웅 부시장은 회의에서, “전체 피해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신속히 복구해야 한다”라며 “컨트롤타워를 만들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앞선 10일 자원봉사센터, 시설관리공단, 정신문화재단 50여 명과 임동면 대곡리 등에서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11일은 대곡리에 자원봉사센터, 지역자활센터 등에서 90여 명이, 마령리에 한국노총 안동지역본부에서 30여 명이 주택, 농지 복구를 위해 힘썼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 및 단체를 통해 인력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안동시보건소는 침수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에 따라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방역기동단 7명을 포함한 31명이 9일부터 취약지 주변 모기, 해충 서식지 방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도로 등 통제됐던 18곳 중, 해제된 7곳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도 신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외 주택, 축사, 문화재, 하천 등에 대한 복구작업도 속도를 더한다.   한편 불안감,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월 9일(화) 임동면 초등학교 체육관에 대피 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재난심리지원을 시작했고, 10일부터는 영남권 트라우마센터에서 ‘마음안심버스’도 운영 중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점은 정말 다행이지만, 주택 등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이 많아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내 이웃이 당한 피해인 만큼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 안동시의회, 수해복구 봉사활동 전개

     의원·직원 40여명 와룡면 호우 피해농가 일손 봉사 나서   김경도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명이 7월 11일 안동시 와룡면 주계리에 위치한 피해농가를 찾아 토사 처리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 의원 및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김경도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명은 7월 11일 안동시 와룡면 주계리에 위치한 피해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골조 철거, 폐기물 및 토사 처리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수해복구 일손돕기는 제9대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기록적인 폭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현장에 함께한 김경도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시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이뤄지도록 시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지난 8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251회 임시회를 연기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을 이틀에 걸쳐 긴급 점검하는 등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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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하류지역 맑은 물 공급, 안동시·환경부·대구시 3자 간담회 개최
권기창 안동시장과 한화진 환경부장관, 홍준표 대구시장은 7월 15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낙동강 상류지역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 시계바늘 방향 권기창 안동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권기창 안동시장과 한화진 환경부장관, 홍준표 대구시장은 7월 15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낙동강 상류지역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동시장과 환경부장관, 대구시장의 3자 면담을 통해 대구시에서 제안한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에 대한 환경부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구시의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은 안동댐 직하류에서 원수를 취수해 110㎞ 길이의 도수관로를 따라 하루 63만 톤 규모의 수량을 대구 문산․매곡 정수장까지 공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환경부에 건의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최대 가뭄 시에도 낙동강 상류지역의 물 이용에 지장을 주지 않고 안정적으로 취수하기 위해서는 하루 46만 톤을 취수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검토 결과를 내놓았고, 이에 대구시는 추가로 필요한 수량은 강변여과수 및 운문댐・군위댐 등을 활용한 대체 수자원을 통해 확보하겠다는 대안을 내놓았다.   오늘 간담회 이후에는 낙동강유역 물관리 위원회에서 지난 2021년 수립된 ‘낙동강유역 통합 물관리 방안’을 변경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사업 절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취수지점에 대한 상생협력 지원 및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담은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먹는 물로 수십 년 동안 고통받고 있는 댐 하류 대구-경북 지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취수원 이전에 따른 규제 최소화, 댐으로 인해 낙후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상생협력금 지급, 수질개선 관련 기관 유치 등 합당한 대가를 요구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 지역의 물 문제는 지난 30년간 풀리지 않았던 난제였다”라며, “어려운 문제 해결에 힘을 모아주신 환경부장관님과 안동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만남이 대구시민의 30년 염원인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확보를 이루고 낙동강 유역 전체 물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댐은 지역 내 대규모 규제지역을 만들어 내고 발전을 저해하는 애물단지였으나, 이제는 하류 지역과의 상생 협력의 상징으로 안동시의 재정적・정책적 지원을 이끄는 보물단지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진정한 낙동강 상・하류 교류 협력시대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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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안동 기회발전특구 선정! 전국 최초로 특구 그랜드슬램 달성 되나

 김형동 의원, “안동·예천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김형동 국회의원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발전특구’에 안동이 선정됐다. 이로써 안동은 특구 그랜드슬램(문화특구,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을 달성한 도시가 됐다.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에 따르면 20일 지방시대위원회가 심의·의결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국내 첫 기회발전특구로 안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발전’을 위한 윤석열 정부 핵심 정책으로, 취득세·재산세의 최대 50% 감면 등 파격적인 혜택과 지원이 이뤄져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안동 기회발전특구 선정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형동 의원의 노력이 컸다는 평이다. 김 의원은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지속적으로 만나 관련 사항을 건의했다. 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구체적인 계획 및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기회발전특구 선정을 위해 분주히 움직여왔다.     김형동 의원은 “안동 기회발전특구 선정은 안동을 넘어 도청신도시와 경북 북부지역 발전의 발전을 위한 엄청난 기회”라며 “이번 기회발전특구 선정이 안동과 예천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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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안동시의원, “소모적 논쟁 이제는 중단하자!”

이재갑 안동시 의원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 (와룡ㆍ길안ㆍ임동ㆍ예안ㆍ도산ㆍ녹전)이 19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모적 논쟁은 이제 중단하자!”며 ‘계획성 있는 재정운영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행’을 촉구했다.   “회사가 전쟁터라? 밀어낼 때까지 그만두지 마라. 밖은 지옥이다.” 미생(윤태호 作, 웹툰)의 명대사로 말문을 연 이재갑 의원은 먼저 △역대 최대 규모의 60대 이상 자영업자 수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 급증 △OECD국가 노인빈곤율·노인자살률 압도적 1위, 합계출산율 최하위 △국세 감소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 등 수치로 보여지는 우리사회의 경제적 위기와 당면과제를 짚었다.   이어‘예산집행 노력(불용액)’문제로 인한 페널티 154억원, ‘행사·축제성 경비’ 과다로 인한 페널티 41억3천만원 등 전년도 교부 내역과 불과 1년 만에 3.3배 이상 증가한 공실률을 제시하며 과연 그 동안의 정책 방향과 수행 방식이 적절했는지 되물었다.   빗나간 정책수행과, 미진한 예산집행에 대한 질타에 덧붙여, 이미 원가의 반값에도 못 미치는 가정용 상수도요금을 추가 감면하자는 소모적인 논쟁에 대해서도 중단을 요구했다.   이재갑 의원은 “상수도사업 누적 적자액이 이미 216억원이다. 매년 결손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상수도요금을 현실화하라는 국가 수도요금 정책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요금 감면과 그에 따른 결손 지원을 반복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라며 유감을 표했다.     고 홍세화 선생의 말을 빌어, 서로 반목하는 것은 오히려 쉬운 길이니, 합당한 재정계획과 집행 노력으로 시민들을 설득하는데 정성을 다하자는 제안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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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합창단 신임 비상임지휘자 이창호 지휘자 위촉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1월 10일 안동시립합창단 비상임지휘자로 이창호 지휘자(왼쪽)를 위촉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1월 10일 안동시립합창단 비상임지휘자로 이창호 지휘자를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안동시립합창단의 지휘자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11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차 서류 및 영상심사, 2차 연주 오디션, 3차 면접 심사를 거쳐 이창호 지휘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창호 신임 비상임지휘자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템플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합창지휘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군 군악대장 및 지휘자, 필라델피아 멘델스존 합창단, 템플대학교 성가대와 오케스트라 부지휘자 등의 자리를 역임한 이창호 지휘자는 대구시립합창단, 광주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등의 정기연주회에서 객원지휘를 맡기도 했으며 지난해 12월 안동시립합창단의 객원지휘를 맡았다.   현재 안동시립합창단 외에 Philadelphia Master Chorale 예술감독 및 지휘자, 해버퍼드 칼리지 객원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비상임지휘자 위촉을 통해 안동시립합창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안동시립합창단의 활동을 통해 안동시민의 예술 및 문화생활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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