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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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행정심판 실무교육 실시
      안동시는 20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직원 40명을 대상으로‘2024년 행정심판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총괄과의 김종현 사무관을 초빙해 행정심판제도운영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심판업무 처리요령 등 실무중심 강의로 진행됐다.   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각종 행정업무를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법제 교육을 추진한다.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법제처 주관 ‘2024년 상반기 순회 법제 교육’을 시행하고, 4월과 9월에는 자체 소송 실무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법률 자문 지원을 강화한다. 법적 분쟁이 예상되거나 복잡한 사안은 사전에 충분한 법적 검토를 거쳐 불필요한 쟁송을 예방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올해 안동시 법률 고문으로 민덕기 변호사를 추가 위촉하고, 공공부문에 특화된 국가 로펌인 정부법무공단과 법률 고문 계약을 체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직 사회에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안동시 직원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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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국립안동대 간호학과, 간호사 국가시험 6년 연속 100% 합격
    안동대 간호학과가 지난해 10월 6일, 교내 창의인재관에서 제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달 19일 시행된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   국립안동대는 2015년 간호학과 신설 이후 2024년 현재까지 총 21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6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을 기록했다.   국립안동대 간호학과는 ‘국가사회와 인류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글로벌 간호리더 양성’을 목표로 실무중심의 교육을 지향하고 다양한 임상 실습 현장과 연계된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홍성정 간호학과장은 “국립안동대 간호학과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책임지도교수제를 통한 체계적인 지도, 학생의 노력으로 6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북 유일의 국립대학 간호학과로서 전문직 간호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북부
    • 북부권종합
    • 안동/예천
    2024-02-20
  • 세계유산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이사장 류열하)와 사단법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오중)는 오는 2월 24일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매년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은 상원(上元)이라고도 하는 명절이다. 예로부터 한 해의 풍작․풍어를 기원하면서 동제(洞祭)를 행하고, 성공과 평안을 기원하면서 운수를 점쳤다. 또한 오곡밥과 약밥을 먹고 부럼을 깨며 귀밝이술을 마시면서 가족의 건강을 기원한다. 이때 행하는 대표적 민속놀이로 달맞이와 쥐불놀이, 더위팔기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24일 오전 6시 30분 화산(花山) 서낭당에서 동제를 행하며 시작된다. 뒤이어 국신당과 삼신당에서도 차례로 동제를 행한다. 이후 삼신당에서 양진당을 거쳐 충효당까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에서 지신밟기 탈춤 한마당을 벌인다. 한편 낙동강변 하회마을 나루터에서는 삼신당의 소원지를 거두어 달집과 함께 태우며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다 풍요로운 삶을 성취하고 마을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고자 하는 하회마을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동제를 올리고, 화산 위로 솟아오르는 보름달만큼 넉넉했던 선조들의 나눔의 참뜻을 기리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민족의 세시풍속 보존과 계승의 장이 되길 바란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동하회마을보존회 전화(☎ 054-853-0109) 문의 또는 누리집(www.hahoe.or.kr) 공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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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안동시,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 본격 가동
        안동시가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로 본격적인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에 나선다. 정부의 보조사업 구조조정 기조에 발맞춰 보조금 규모를 정비하고, 보조사업 전(全) 단계에 걸쳐 보조금에 대한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도 시 자체재원 보조금 예산은 49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9억 원이 늘었고, 최근 5년간 90억 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늘어나는 보조금은 안동시의 주요 세입재원인 지방교부세 확보 시 치명적인 페널티로 작용해 시 재정 운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안동시 지방교부세 확보액은 6,992억 원으로 국세 감소로 인한 자연 감소로 전년대 비 764억 원이 줄었다. 국세감 소와 같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페널티 감소분까지 겹치면 시 재정에 큰 위기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 무분별한 보조금 예산증대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9월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 구축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2024년 예산편성 시 보조금 일괄 삭감 조치를 강행해 고강도 보조금 예산 구조조정에 돌입한 상태이다.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은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페이백 운영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보탬e) 조기안착 △보조사업 정산검증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안동형 모델의 핵심인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은 60여 명으로 구성돼 3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시민평가단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와 총사업비 대비 효과 등이 다음 해 예산지원 및 사업 존속 여부에 반영될 예정이다.   함께 적용되는 행사성 사업 페이백 제도는 올해부터 지역축제·참가비를 받는 체육대회 의무적용 등 적용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관람료 또는 참가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행사성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보탬e)의 안착을 앞당기기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체 시스템 교육을 실시한다. 보조사업의 전(全) 과정을 온라인 시스템화하여 지방보조금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보조사업 정산 외부 검증에 대한 비용 보전 근거가 신설됨에 따라 보조사업 정산검증이 강화될 예정이다. 지방보조금 3억 원 이상 보조사업과 10억 원 이상 보조사업자의 경우 각각 검증 관련 보고서와 회계감사 보고서를 공인회계사 등을 통해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축소가 아닌, 한정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투입하기 위한 조치”라며, “보조금 누수 최소화는 물론 보조사업 중 성과가 부진하거나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정비해 우수·신규사업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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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100년 전 우리의 소리를 듣다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 사업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선정되어 국립국악원 주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주관으로 진행되는 ‘경셩유행가 – 판을 나온 소리’가 다가오는 3월 8일(금) 19시 30분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   ‘경셩유행가 – 판을 나온 소리’는 100여 년 전 최신 기술인 유성기 녹음을 통해 보존되고 국립국악원이 복원을 거친 당시 유행했던 유행가, 우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국악 공연이다.   당시의 유행가는 유성기 녹음을 통해 음반으로 제작되어 대중에게 유통됐다. 당시 유행한 음악으로는 경기민요, 가야금병창, 서도민요, 판소리 등의 다양한 우리 소리가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국악원의 민속악단이 우리 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국악원은 우리 음악을 보존하고 국민이 국악을 접하고 즐기며 국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중 민속악단은 국악의 연주, 공연을 통해 우리 음악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고음반의 존재로서 전해진 우리의 옛 음악을 직접 들을 기회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국악은 우리 고유의 국악인 민요, 판소리에 서양음악 및 트로트의 영향이 섞인 신민요 스타일의 국악을 무대화한 공연으로 오래된 국악들과는 다른 스타일의 국악을 감상할 수 있는 더욱 귀중한 기회다.   안동은 예로부터 다양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우리 전통을 보존하고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그런 안동시에 걸맞은 공연으로 수준 높은 공연으로 우리 국악을 지역민들이 경험하고 우리 전통음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는 좋은 공연이 될 것이다.   ‘경셩유행가 – 판을 나온 소리’는 전석 1만 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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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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