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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민생과 미래를 잇는 성장전략’ 가동
소상공인 부담 완화, 전통시장 안전 강화로 민생경제 체감도 높여 투자유치 전략 고도화, 바이오․백신 육성으로 성장 기반 확충 안동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해로 삼고,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해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경제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민생정책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경제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같은 생활경제 기반이 튼튼해야 시민의 삶이 안정되고, 동시에 기업이 지역에 들어오고 산업이 성장할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로 이어진다. 안동시는 ‘체감 경제 회복’과 ‘기업․산업 성장 기반 확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지역 내 소비와 고용이 선순환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낮추는 데 힘을 쏟는다. 안동시는 카드 매출 비중이 높은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연매출 4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을 추진하고, 영세 사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거점으로서 시민과 관광객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안동구시장에는 증발냉방장치 설치를, 중앙신시장에는 AI 기반 화재감지시설 설치를 추진해 시장의 이용 환경과 안전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고 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생활경제 회복과 함께, 지역의 성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도 한층 강화한다. 기업 유치는 지역의 일자리와 인구, 산업 생태계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다. 안동시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강점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투자유치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산업 여건과 유치 가능 업종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투자유치 로드맵을 마련해 전략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투자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포스트 APEC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투자포럼을 개최해 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신성장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특히 바이오․백신 산업은 안동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과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갖추는 것이 관건이다. 안동시는 바이오․백신 클러스터 고도화를 통해 R&D–비임상–임상–양산으로 이어지는 백신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기반 시설 구축과 기업 활동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바이오․백신 산업이 기업 성장과 지역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에는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해 장비 구축과 함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생산 지원을 연계하는 등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 성과가 사업화와 생산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강화하고, 바이오․백신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의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투자유치 역량을 고도화하고 바이오․백신 신성장산업 육성을 병행해 지역경제의 성장 축을 더욱 단단히 할 계획이다. ‘오늘의 삶을 지키는 경제정책’과 ‘내일을 준비하는 산업정책’을 함께 추진해, 지역에 돈이 돌고 사람이 머무는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민생경제 회복을 넘어 투자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는 기반을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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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 지역 상품 품평회 개최
지역기업 판로 확대 및 청년정책 공유의 장 마련 안동시는 13일 국립경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애플라운지에서 「안동 지역 상품 품평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제공, 안동시) 안동시는 13일 국립경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애플라운지에서 「안동 지역 상품 품평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우수 상품에 대한 품평과 함께 유통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안동지역 식품‧가공품 기업 16개 사가 참여해 장류, 가공식품, 주류, 농산가공품 등 다양한 지역 생산 상품을 선보였으며, 경북도 종합상사 및 유통 관계자들이 바이어로 참석해 상품의 경쟁력과 시장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행사는 참가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상품 시식‧시음 및 품평, 바이어와의 1:1 맞춤 상담, 네트워킹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개선 방향과 유통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청년기업 간담회에서는 안동시 청년정책 전반을 소개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지역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기업과 바이어,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정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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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메리어트/UHC와 신규 호텔 건립 MOU 체결
세계 일류의 호텔기업 투자로 세계인의 K-관광 대표도시로 우뚝 원도심에 10년 만의 신규 대형 호텔 건립 추진 안동시는 28일 경북도청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세계적 수준의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는 28일 경북도청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세계적 수준의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의 숙박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국내외 주요 호텔기업과 민간투자사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6,700여 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국내 38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참여했으며, 민간투자사인 ㈜제이스글로벌, ㈜유에이치씨(UHC), ㈜서한이 함께 호텔 건립 추진에 뜻을 모았다. 또한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해 관련 기관들도 협약에 동참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신규 호텔 건립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안동시는 지난 6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했으며 8월부터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및 투자사와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지속해 왔다. 특히, 안동시가 운영 중인 ‘투자유치홍보단’이 투자기업 본사를 직접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으며, 이러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상호협약 체결로 이어졌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2015년 그랜드호텔 개관 이후 10년 만에 안동 원도심에 신규 호텔이 건립되는 의미 있는 성과가 될 전망이다. 새롭게 조성될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유에이치씨의 브랜드로 공동 운영될 예정이며, 지상 15층․지하 1층 규모의 350실 고급 호텔로 계획돼 있다. 민간투자사는 해당 사업을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숙박․휴식․관광 기능을 갖춘 복합 관광공간을 구축해 지역 관광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MOU 체결은 안동이 세계적인 관광도시이자 세계인이 찾는 K-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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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전국 최우수 도매시장 선정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4년 농산물 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공판장으로 선정됐다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조합장 권태형)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4년 농산물 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공판장으로 선정되어, 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을 선도하는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도매시장 평가는 시장 운영의 개선과 유통 주체의 경영 혁신을 목표로, 전국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물량 유치를 위한 산지 조직과의 협력 확대, 거래 규모 성장, 물류 효율화 노력, 사회적 기여도 등 여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지 조직과의 안정적 연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출하 기반을 강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경매 효율성을 높였으며, 사과 원물 선별시설 개선과 품질등급 관리 고도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신뢰를 높인 점이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최근 ‘애이플’ 브랜드 고급화와 온라인도매시장 연계 등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유통 기반 강화를 위해 안정적 가격 형성, 물류 개선, 소비자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이번 전국 최우수 공판장 선정은 농산물 출하 농가와 공판장 유통 종사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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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왔니껴안동장터’, 열기 속에 성황리 마무리
직거래․체험․공연이 어우러진 4일간의 특별한 안동축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안동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안동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가 10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간 수도권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생산자와 직접 소통하며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구매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는 안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도농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총 71개 농축특산물 생산 및 제조업체가 91개의 홍보․판매 부스와 20여 개의 운영 부스를 운영했으며, 연일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장터에서는 안동의 대표 특산물인 안동한우,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안동사과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작년에 이어 방문한 시민들은 “올해는 더 많은 물량과 품목이 준비돼 만족스러웠다”며 호평을 전했다. 특히, 작년 한우 품절 사태를 기억한 방문객들이 오전 개장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 행렬을 보이며, 안동 농축특산물의 높은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처음 참여한 농업회사법인 월영달빵은 연일 제품이 조기 품절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택배 주문도 폭발해 업체 관계자들은 “안동으로 돌아가면 계속 빵만 만들어야 한다”며 행복한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안동차전놀이보존회가 선보인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펼쳐져 장터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전통놀이의 역동적인 매력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왔니껴! 안동 전통주․음식 홍보관’에서는 안동의 전통주, 건진국수, 안동농업기술센터 개발 음식 등이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통주 만들기, 안동 건진국수 체험 등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안동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소비자 편의를 위해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로 제작한 대형 장바구니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된 카트형 장바구니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외에도 농가 직거래 토크쇼, 타임특가 세일, 농산물 퀴즈 이벤트, 팝콘․수지침 체험 등 다양한 판매 촉진 프로그램이 마련돼 장터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보다 수준 높은 장터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며, “좋은 품질의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이 장터의 성공 비결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왔니껴안동장터’를 만들어, 안동 농축특산물이 전국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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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 증진 간담회 개최
안동시는 22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안동시는 22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동시가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농가 인력 수요 충족을 위한 조치로, 라오스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조기에 확보하고 중도 이탈 등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성실하고 우수한 근로자 선발 ▲2026년 안동시 파견 우수 계절근로자 조기 모집 요청 ▲체류 관리 및 근로자 인권 보호 방안 등 다양한 사안이 논의됐다. 안동시는 지금까지 근로자의 마약 검사비, 외국인 등록비, 귀국 항공료 등을 지원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라오스는 성실하고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꾸준히 파견해온 중요한 협력 국가”라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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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애이플 사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 사진 중앙)이 7일, 안동농협 본점에서 경상북도소상공인협동조합,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함께 ‘애이플 사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8월 7일, 안동농협 본점에서 경상북도소상공인협동조합(이사장 권기상), 롯데백화점 상인점(점장 장윤석)과 함께 ‘애이플 사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프리미엄 사과 브랜드 ‘애이플’의 유통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대구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안동농협 간의 첫 공식 협약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애이플 사과의 판매 및 홍보에 관한 공동 협력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대 ▲지속 가능한 유통 기반 조성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애이플 사과’는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안동을 방문해 맛본 사과에 대해 “원더풀(Wonderful)!”이라는 찬사를 남긴 일화를 계기로 개발된 프리미엄 사과 브랜드다. 여왕의 방한 20주년을 맞아 애이플 사과가 영국 왕실로 전달되었으며, 여왕이 직접 감사 메시지를 전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애이플 사과는 안동농협을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와 선별 과정을 거쳐 유통되며,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농협은 생산농가의 출하부터 상품 선별, 물류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유통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갈 계획이다.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은 “이번 협약은 안동농협이 자랑하는 고품질 사과가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협력 방안을 모색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유통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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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애이플 사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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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백신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미래 방향 공동 포럼 개최
- 안동대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단이 경북 백신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 및 미래 방향 공동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안동대학교(총장 정태주)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임재환)은 국립안동대 글로컬대학사업단, 질병관리청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KAVAD),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안동 리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경북 백신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 및 미래 방향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가 백신 생태계 활성화와 국내외 백신 협력 인프라 간의 연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북 백신산업클러스터와 국가 백신 관련 기관의 백신 연구개발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안동대, 질병관리청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국제백신연구소(IVI),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SK바이오사이언스, 경상북도, 안동시 등 백신 산업 및 관련 연구기관의 국내 최고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에서는 선순환적 미래 대응 첨단 백신 신기술 발표와 전략적 백신 개발 가속화를 위한 맞춤형 연구개발 인프라의 기관별 역할, 상호 협력 기반 백신 생태계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지난 24일에는 ‘질병관리청-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의 활성화 방안’,‘국제백신연구소(IVI) 백신 개발 현황 및 협력 방안’,‘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 현황 및 연계 계획’,‘한국화학연구원 및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백신 개발 현황 및 경북 연계 계획’등의 발표가 있었다. 오는 25일에는 백신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문가 패널 토론을 진행하며, 경북 백신산업 클러스터 연계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안동대 임재환 혁신지원사업단장(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 백신 연구 인프라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백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각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백신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컬대학사업단 윤선우 바이오백신센터장은 "경북 백신산업클러스터의 모든 기관 인프라가 원활하게 협력 연계할 수 있도록 글로컬 대학 백신 도약 프로그램이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이번 포럼은 백신 연구개발 및 산업화에 관심 있는 전문가 및 관계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경상북도 백신 연구 네트워크 구축과 고도화를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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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백신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미래 방향 공동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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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ICT클라우드협회와 ㈜웨보노믹스 기술협력 MOU
- 경북 북부 지역의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협약식 좌측부터, ㈜웨보노믹스 장미숙이사, 김용군대표, (사)경북ICT클라우드협회 전재옥대표, 이성대수석부회장 (사)경북ICT클라우드협회와 (주)웨보노믹스는 2024년 11월 14일 경북ICT클라우드협회 사무실에서 상호 기술협력을 맺으며 클라우드 전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구성을 위한 두 가지 분야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 회장사인 피플데이터 전재옥 대표, 수석부회장 이성대, 수석컨설턴트 김연태, 그리고 회원사인 웨보노믹스의 김용군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력은 급격하게 발전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 IT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북 북부 지역의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협력의 주요 목표는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전환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구축을 통해 각 산업군의 디지털 혁신을 도모하는 것이다. 경북ICT클라우드협회는 정보통신기술(ICT)과 클라우드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연합체로, 경북 지역의 IT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협회는 클라우드 기술 관련 자원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회원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1999년 창립한 웨보노믹스는 경북 북부지역에서 성장해온 IT 기업으로, 현재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인 KT cloud의 MSP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웨보노믹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협회 회원사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클라우드 기술 도입 및 확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피플데이터 전재옥 대표는 "지역 IT업체들이 함께 모여 클라우드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디지털 혁신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보노믹스의 김용군 대표 또한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기술의 저변을 넓히고, 경북 지역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경북ICT클라우드협회와 웨보노믹스는 클라우드 전환 및 인프라 구성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고, 협회 회원사 간의 기술 교류와 시너지를 높여 지역 IT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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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ICT클라우드협회와 ㈜웨보노믹스 기술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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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7월 5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약 20개 社 선정 안동시는 수출기업화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안동시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지속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 중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가동 중인 기업이며, 2024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 당시까지 1만 불 이상 수출하거나, 해외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이다. 지원내역은 수출 실적 1만 불 당 1백만 원, 기업별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하는 수출직불금과 기업별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하는 해외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이며,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인해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눈을 돌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 까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북순환로 387)에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기업공지사항’및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 ‘지원사업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물류비 폭등과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기업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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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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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소년문화센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2년 연속 운영
-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 통해 배움․여가․진로 탐색 지원 성평등가족부와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된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과 여가, 진로 탐색 기회를 지원하는 지역 기반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이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해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청소년 참여 기반을 인정받아 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역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바리스타가 직접 운영하는 ‘별솔카페’ △청소년 정책 제안과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ECHO 포럼’ △청소년 취미생활 지원 프로그램 ‘볼트(VOLT)’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 사진관’ △지역 진로 체험 프로그램 ‘꽉JOB아! 페스티벌’ △지역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안동 캠프 NA와!’ 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김재열 관장은 “지난해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올해에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통해 성장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 바리스타 활동 프로그램인 ‘별솔카페’ 신규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안동청소년문화센터(☎ 054-841-23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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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소년문화센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2년 연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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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안동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을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청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5주 18명 ▲중기 15주 39명 ▲장기 5개월 21명으로 총 78명의 청년을 선착순 모집하며, 이수자에게는 참여 정도에 따라 50만 원~2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최대 100만 원)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https://www.work.go.kr/)를 통해 온라인 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070-4953-8545, 서후면 교리운곡길 17)를 통한 전화 및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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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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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스마트농업 기반’ 본격 구축
- 스마트농업 확산․청년농 정착 강화로 지속가능 농업 전환 안동시는 2026년을 ‘농업 구조 전환의 해’로 삼고, 미래형 농업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안동시는 2026년을 ‘농업 구조 전환의 해’로 삼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정착을 양대 축으로 미래형 농업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감소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생산 중심 농업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스마트농업은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 안동시는 기존에 조성된 61.5ha 규모의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와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영농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스마트농장 제어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정밀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체계를 통해 농가별 재배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체계화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영농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연동형 비닐하우스 1,000㎡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중심으로 실증 재배와 데이터 분석, 현장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기술 확산의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 딸기 LED 활용 생산성 향상 시범, 시설원예 스마트 무인방제, ICT 기술 활용 시범사업 등 현장 적용형 기술을 확대해 노동 부담을 줄이고 품질 균일성을 높이는 구조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스마트팜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되는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 이는 청년의 안정적인 농업 진입을 돕는 동시에, 지역 농업 전반의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 안동시는 ICT와 빅데이터 기술에 능통한 디지털 청년농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한다. 2026년에는 청년농업인 25명을 신규 선발․육성하고, 영농 초기 정착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을 지속 추진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선도농가와 청년(예비) 농업인을 매칭하는 현장실습 멘토링을 운영하고, 농지은행을 통한 농지 임대차 계약 시 임대료 일부를 지원해 초기 정착 부담을 낮춘다. 농장 및 제품 브랜드․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청년농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단계별 경영 컨설팅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생산 기반 강화와 함께 농업의 부가가치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농업기술 실증과 현장 적용형 시범사업을 통해 영농 애로를 해결하고, 농산물 품질 향상과 재배 기술 다양화를 추진한다. 농촌 자원을 활용한 가공․체험․치유 서비스 확대를 통해 농업을 생산을 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이처럼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정착, 현장 기술 실증과 부가가치 창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농업을 ‘유지해야 할 산업’이 아닌 ‘성장하는 산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기술과 사람이 결합된 미래 농업 체계를 통해 농촌이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안동 농업이 경험과 기술이 결합된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데이터가 축적되는 농업 환경을 조성해, 농업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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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스마트농업 기반’ 본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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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하고 이용자 혜택 강화
- 3월부터 할인율 12%로 상향, 모바일 상품권은 3% 추가 적립 모바일 상품권 전년 대비 35%(365억 원) 발행 확대 추진 안동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가계 부담 경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월 1일(일)부터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발맞추고, 국․도비 지원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올해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전년 대비 85억 원 늘어난 총 1,790억 원(지류형 400억 원, 모바일 1,39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이용률이 높은 모바일 상품권은 전년 대비 35%(365억 원) 증액해 발행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3월 1일부터 지류형 상품권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2%로 2%p 상향된다. 모바일 상품권 역시 12% 할인에 더해,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추가 적립해 주는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의 체감 할인율은 최대 1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혜택 강화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부정 유통에 취약한 지류형 상품권 이용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전환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지류형 20만 원, 모바일 4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매월 첫 번째 평일부터 관내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혜택 강화를 통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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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하고 이용자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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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줄 서기’ 없앴다
- 줄 대신 ‘번호표’ 도입해 대기 줄이고 소비 활성화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장시간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순번대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시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그동안 환급행사 때마다 환급 대기 줄이 100m 이상 길게 형성되고, 일부 시민이 2시간 이상 대기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장시간 대기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또한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보다 근본적인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해당 행사는 정부가 주관하는 직접사업이지만, 행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혼잡과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안동시는 그동안 현장 지원을 강화해 왔다. 그러나 전통시장이라는 공간적 특성상 일시적으로 많은 인원이 집중되면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이어졌다. 이에 안동시 지역경제과(상권활성화팀)와 축산과(수산팀)가 협업해 대기 방식 전반을 재검토했다. 그 결과 시민 불편의 주요 원인이 ‘줄 서기’ 방식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순번대기 시스템을 도입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번 시스템은 시 자체 예산으로 구축됐다. 순번대기 시스템 도입 이후 시민들은 번호표를 받은 뒤 시장 내에서 장을 보거나 휴식을 취하며 대기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장시간 줄을 서야 하는 불편이 해소됐을 뿐 아니라, 시장 내 체류시간 증가로 자연스러운 소비 확대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현장 운영 방식도 함께 개선했다. 고령자 안전을 고려해 기존 2층 환급소 대신 시장 1층에 별도 환급 공간을 마련했으며, 난방과 의자를 비치해 대기 환경을 보완했다. 또한 행사 기간 5일간 안동시 직원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순번 안내와 동선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해 혼잡을 최소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며 “현장에 상주하며 업무 부담이 늘었지만, 시민들이 편하게 앉아 기다리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고,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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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줄 서기’ 없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