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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지역 제조업 활성화 위한 세미나 열려
      권기창 안동시장, “바이오 산업 집적화로 미래 신성장 동력 기대”     경북 북부지역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2022 경북북부 지역발전 세미나'가 2일 안동대학교에서 열렸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안동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날 세미나는 '경북 북부지역 투자유치 전략 및 제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날 토론회 진행에 앞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며 "경북북부지역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심각한 지방 소멸 위기를 맞고 있다"라며 "지역특성에 맞는 핵심산업을 육성해 일자리가 넘쳐나고 젊은이들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플라즈마가 안동에 둥지를 틀면서 지역의 브랜드 가치까지 높이고 있다"라며 "안동은 대기업 투자를 마중물 삼아 바이오산업을 미래신성장 동력으로 중점 육성할 것이며, 신규 국가산단조성과 농공단지 확장 등 기업유치 기반을 착실히 준비하고 열악한 지리적인 환경을 극복해 투자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세미나에서 설윤 경북대 교수가 '대기업 신규투자와의 연계 등을 통한 경북 북부지역 제조업 활성화 방안'을,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이 '경북 북부지역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설 교수는 김수동 산업연구원 연구위원과 공동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경쟁력 분석 지표로 전국과 경북 북부 기업을 비교한 결과, 경북 북부 제약·의료·바이오 기업의 경쟁력이 생산성·안정성 지표에서 전국 기업보다 높았다"며 "이들 유망산업의 집적 수준이 취약해 산업 발전의 거점이 될 집적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실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2024년까지 안동에 있는 백신 공장 제조설비를 늘리고, 인근 경북 바이오 2차 일반산단 내 공장 규모도 확장할 계획이다.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은 2027년까지 상주 청리일반산단에 이차전지 소재 설비를 증설하며, 베어링아트는 2024년까지 영주에 첨단베어링 제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부에서는 김성수 경북대학교 교수, 최돈승 안동대학교 교수,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경북연구본부장, 조풍제 안동시 투자유치과장, 신성우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이 패널로 참석해 경북북부지역의 투자유치 현안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지정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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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2-11-03
  • 경북도, 헴프 산업화에 돌파구 찾는다
        경북도지사 직속, 헴프산업 전략자문위원 위촉      경북도는 지난 24일일 오후 도청에서 헴프산업 전략 자문위회를 구성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헴프산업 전략자문위원회는 한국대마산업협회를 비롯하여 유한건강생활, 안동대학교, 한국법제연구원, 더컬렉티브씨 등 헴프산업 관련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해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활동 분야는 한국형 헴프 산업의 발전방향 및 헴프 규제자유특구 안착화 방안과 함께 현행법상 허용가능한 대마의 종자, 줄기, 뿌리를 활용한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단계적 산업화 추진방안 등을 자문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제3차 규제자유특구사업으로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지정 받았다.   특구지역은 안동 등 6개 지역, 약 39만㎡(12만평)로 2024년까지 35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헴프 산업화를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헴프의 세계시장은 2018년 해외 의료용 시장기준으로 134억 달러에서 연평균 22%이상 성장하고 있다.   헴프 CBD는 통증완화, 항염증, 뇌․신경질환 개선 등에 효능과 안전성이 밝혀지면서, 미국, 캐나다, 유럽 등 많은 국가에서 규제완화 및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으로 그간 엄격히 관리되던 대마로 한국형 헴프 산업화를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향후 법 개정으로 이어진다면 국내 헴프 산업계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장을 맡은 노중균 한국대마산업협회장은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농생명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화로 농업부분의 새로운 돌파구로서 바이오산업과 농업의 동반성장이 가능한 사업”이라며, “법 개정으로 이어져 미래 지역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그간 전통적 농업자원에 머무르던 헴프 산업화 가능성 검증으로 70여년 간 굳게 잠겨있던 빗장을 열어, 세계 시장으로 나가야 한다”라면서 “헴프를 통한 선도사업 발굴 및 제도적 기반조성 등 헴프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활동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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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6
  • 경북도, 이웃사촌 시범마을 발전포럼 개최
         5일 도청 화백당에서 개최, 국토연구원, 토지주택연구원 등 참여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중간 평가와‘22년 도내 시․군 확산방안 논의       경북도는 5일 오후 도청에서 ‘2021 이웃사촌 시범마을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강성조 행정부지사,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특별위원, 차미숙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이미홍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정회훈 대경연구원 연구위원 등 각계 전문가와 시군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사업추진 3년차를 맞아 그 간의 추진성과와 문제점을 짚어 보고 내년도 도내 확산 계획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주, 영덕, 청송 등 지방소멸과 인구감소를 걱정하는 시군 공무원도 함께해 사업의 사례와 확산 계획안을 꼼꼼히 살피기도 했다.   포럼은 대구경북연구원의‘이웃사촌 시범마을 중간 성과분석 및 확산방안’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발표에 나선 정회훈 연구위원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인구감소 읍면에 일자리와 청년 친화 환경을 조성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거점으로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팜 교육, 청년주거 확충, 청년유입 등 짧은 시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평하며, 의성의 사례를 토대로 각 시군의 고유자원과 특성을 활용해 확산해야 한다고 했다.   차미숙 선임 연구위원 주재로 이어진 토론에서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성공 요인과 한계, 향후 지역 내 확산에 대한 정책적 의의와 방법 등에 대해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이미홍 연구위원은 면단위 거점형성의 중요성을 주장했고, 이제연 연구위원은 인구 감소지역 특별양여금과 연계를 강조했다.   이제연 동양대학교 명예교수는 지역 특화자원 활용의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황석연 행정안전부 서기관은 인구감소 지역 지정에 대한 선제적 준비를 주문했다.   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상향식(bottom-up) 시군 주도형 사업 확산을 언급했으며, 이석희 경북도 미래정책자문관은 확산사업에 대한 국가 지원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이웃사촌시범마을조성특별위원회’위원들은 골목정원, 청년특화거리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의 향후 확대 필요성과 유입된 청년의 지속적인 지원책 마련 등 현실적인 의견을 줬다.   의성 안계면 일원에 진행 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에는 이미 창업청년, 청년농부 등 150여명이 들어와 삶을 가꾸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주거를 획기적으로 바꿀 LH공공임대주택 140세대와 안계면의 중심 랜드마크인 안계행복플랫폼이 연말에 착공하고, 주민들이 만든 골목정원과 청년감성으로 꾸며질 청년특화거리는 마을의 풍경을 바꿀 전망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사업이 이제는 중앙부처와 인구관련 위원회뿐만 아니라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서도 벤치마킹 할 정도로 모범 사례가 됐다”라면서, “앞으로 제2, 제3의 이웃사촌 마을을 확산시켜 지방부활의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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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1-11-07
  •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예천 생활SOC사업’의결
          예천군관리계획(종합운동장 조성계획) 결정(변경), 원안 가결     고령군관리계획(용도지역), 조건부 가결     예천 육상교육훈련센터 조감도     경북도는 지난 17일 2021년 제9회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예천 및 고령 군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예천 육상교육훈련센터는 육상교육인프라 시설에 필요성을 인정해 원안 가결했다.   또 고령 주차장 및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용도지역 변경은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진․출입로 계획 등을 일부 보완하는 것을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예천 군관리계획’은 예천읍 종합운동장 부지에 육상교육훈련센터 설치를 위해 세부시설에 대한 조성계획을 변경하는 내용이다.   예천은 종합운동장 인근에 육상교육훈련 인프라 시설인 육상돔훈련장, 실내연습경기장 등이 잘 갖춰져 매년 전국에서 많은 육상선수들이 전지훈련장으로 찾는 곳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육상교육훈련센터는 예천군에서 지난해 11월 대한육상연맹에서 주관하는 공모 사업을 유치했으며, 사업비 195억 원을 들여 지상 6층 연면적 5660㎡ 규모의 연수원 건립이다.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는 전국의 육상 지도자와 선수, 심판 등이 참여해‘체계적인 육상전문 지도자교육과 심판 양성 교육’,‘외국지도자 강습교육’,‘선수 경기력 향상 훈련’등 다양한 육상관련 프로그램이 운영 된다.   육상교육훈련센터가 완료되면 매년 전국에서 교육 및 훈련 인원 2~3만 명이 이용하게 되며 기존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 인원을 합하면 약 16만 여명이 예천을 방문해 연 300억원 정도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 내 발생한다.   예천은 앞서 지난해에 42억 아시아를 대표하는 청소년 육상 대축제인‘2022년 예천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한 곳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 군관리계획’은 대가야읍 내 주차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생산관리지역에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고령은 대가야읍 내 구 시가지의 시장과 골목 등에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차환경개선지원 사업으로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시설은 고령군 내 장애인들에게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종합복지센터가 조성되면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의료․직업재활과 각종 상담 등으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주차장과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완료되면 고령군 내 부족한 생활 인프라 시설 확충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 질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생활인프라 시설들은 추후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 및 주차장 등 각종 기반시설들이 적정하게 계획되도록 하겠다”라며, “사업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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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안동시, 국내 최초! 헴프산업화 본격적 실증착수
        경북도와 안동시는 본격적인 헴프* 산업화 실증착수에 들어간다.   지난 4월 30일까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구역으로 지정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 내 입주보육동이 준공되고 안동포타운 내 스마트팜 조성 기반공사가 마무리되며 실증착수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안동시는 2020년 7월 특구 지정 이후 의료용대마특구팀을 신설하고 경상북도와 실증착수에 필요한 ▲부대조건 이행방안 마련 ▲안전점검위원회 구성 및 참여 ▲책임보험 가입 및 이용자 고지 등 각종 제반사항을 긴밀히 협조하여 추진해왔으며  총괄주관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상호 업무역량을 집중했다.   연구원 내 준공된 입주보육동은 초임계 유체 추출시스템 및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헴프의 유용한 물질인 CBD(헴프 추출물로 진정효과가 있어 뇌질환 치료 등에 활용 가능)추출·정제 및 시제품 개발기능과 THC(헴프 추출물 중 향정신성 효과가 큰 성분)검사 기능을 갖춘 “헴프실증지원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며 안동포타운 내 스마트팜은 국내 최초로 의료목적의 표준 헴프 재배 실증과 향후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생산성 검증 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4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의 현장방문을 계기로 전반적인 추진상황에 대해 검토를 하고, 세부적인 착수계획에 따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특구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특구 지정에서부터 실증착수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초 ”한국형 헴프산업화 생태 구축“에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특구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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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1-05-02
  • “안동 의료용 대마산업의 영구 합법화 추진한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한 김형동 의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환각성분(THC) 함유량 0.3% 미만 대마 마약으로 볼 수 없다는 전문가들 의견 의료용 대마산업의 법적 근거 마련 시급, 전문가·지역 의견 존중, 법 발의 유엔(UN)도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있어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이 18일 새해 첫 법안으로, 대마의 법적인 제약을 완화하여 합법적으로 대마를 의료 및 산업용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해 7월 안동이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의료제품용 대마(헴프)를 생산, 가공,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러나, 현행법에 따라 대마 전체가 마약류로 정의되다 보니 “법적인 근거가 없어 사업 자체가 불안정하다”거나 “특구 자체가 연장되지 않으면 대마산업이 좌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우리나라 현행법은“대마”를 대마초와 그 수지(樹脂), 대마초 또는 그 수지를 원료로 하여 제조된 모든 제품 등을 말하며, 마약류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마라고 뭉뚱그려 알려진‘헴프(Hemp)’는 환각성 약물이 배제되어 활용 및 유통되는 물질을 의미한다. 대마줄기 껍질(섬유·삼베), 씨앗(헴프씨드) 또는 기름(헴프씨드오일) 그리고 대마속대(건축자재) 등이 바로 그것이다.   해외에서도 대마 식물 재료의 총 중량 대비 건조중량 기준으로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유량이 0.3% 미만인 것은 ‘헴프’로 정의하고 마약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이에 김형동 의원은 미국 기준에 맞춰 대마의 성분 중 환각성분(THC)의 함유량이 0.3% 미만인 것은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환각성분이 배제된 대마는 의료용·산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이번 법안 마련에 대해“이미 국내외에서 마약으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대세인데도 관련 법령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점은 문제”라며, “합법화하는 대신 담배나 인삼처럼 공적인 기관에서 취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대마의 재배부터 가공, 판매까지 가장 엄격한 관리시스템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의 지적처럼 지난해 12월2일 UN 산하 마약위원회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는 △대마가 수면장애, 통증, 다발성경화증, 뇌전증, 경련, 항암치료로 인한 메스꺼움 및 두통 등의 질병 치료에 크게 유효하고 △의료용 대마는 중독·의존성도 나타내지 않으며 △이에 따라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라고 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른 것이었다.         그 밖에도 지난해 12월4일에는 미국 연방하원이 대마초 합법화 법률을 통과시켰고,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나라가 이미 의료용 대마의 사용을 합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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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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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두아(DUA)F&S 2024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안동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두아(DUA)F&S가   2024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의 ‘탐나는 기업’으로 선,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의 메인 홍보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안동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두아(DUA)F&S(대표 김태범)은 지난 14~16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의 ‘탐나는 기업’으로 선정돼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의 메인 홍보기업으로 참여했다.   두아(DUA)F&S는 영양군의 청년 창업기업으로 영양군의 특산품을 주원료로 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며 전통식품의 고급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21년 기업을 설립해 2023년 기준 고용인원 4명, 매출액 15억 원을 달성한 우수 창업기업으로 이번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두아(DUA)F&S는 영양 수비초 고춧가루, 금빛 고춧가루, 수비초 고추장, 고추장 담그는날, 된장 담그는날 총 5개의 영양군 지역 특산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2024년 경상북도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고추장 담그는 날’, ‘된장 담그는 날’ 키트로 장려상을 받은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안동대 이혁재 정책부총장은 “이번 식품산업대전을 통해 두아(DUA)F&S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두아(DUA)F&S가 바이어 및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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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2024-06-17
  • 안동시, 물산업 발전 워킹그룹 4차 회의 개최
    안동시는 6월 4일  안동 유교랜드에서‘안동시 물 산업 발전 워킹그룹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는 6월 4일(화) 안동 유교랜드에서‘안동시 물 산업 발전 워킹그룹 4차 회의’를 개최했다. 안동시 물 산업 발전 워킹그룹은 지난 2월 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3월 15일 2차 회의, 4월 23일 3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4차 회의에서는 국내 물 산업 현황과 활성화 전략, 경상북도 물 산업 육성계획과 안동시의 역할, 댐 주변지역 활성화 전략, 물 산업 관련 주요 기관 현황 및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동시에서 추진할 수 있는 물 산업 추진방안으로 수열 에너지 단지 조성, 생태마을 조성, 수변구역 개발, 국가 추진사업 및 현안 해결을 위한 녹조 연구 및 실증화 센터, 댐 수질연구센터 유치전략 수립의 필요성, 물 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방안, 물 산업 인프라 조성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아울러 물 산업 발전은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물 관련 주요 기관과 협업, 안동시 물 산업 관련 중장기 로드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늘은 워킹그룹의 마지막 회의로서 4차 회의까지 발표되고 논의된 전문가들의 여러 안들이 안동시가 나아갈 물 산업 정책의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물 산업 발전 워킹그룹 운영은 1차 회의부터 4차 회의까지 도출된 전문가들이 제안하고 논의한 정책방향에 대해 7월 중 성과보고회 개최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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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4-06-06
  • 안동시, 신규 국가산단 제6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 참석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최초’   권기창 안동시장(첫줄 중앙)이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5월 22일(수) 국토교통부 1차관 주재로 진행된 신규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6월 중에 신청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지난해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하고 기본협약체결과 입주수요조사, LH 내부경영투자심사를 마치고 2023년 선정된 15개 지구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가장 먼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   바이오생명 분야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에 132만㎡ 규모로 조성되는 국가산업단지는 2조 6천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정부 8개 부처 고위공무원이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 안동시장은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선정을 건의하기도 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지정되면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우량기업 유치가 용이해져, 지역의 바이오백신 산업생태계 조성과 함께 국가산업단지가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북부
    • 주력사업(북부권)
    • 안동/예천
    2024-05-23
  • 안동 직거래장터의 새이름 으로 새롭게 출발
    안동시는 안동 장날(매월 끝자리 2일, 7일)마다 중앙시장길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중앙신시장 직거래장터가 《“왔니껴” 안동 오일장》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다     안동시는 안동 장날(매월 끝자리 2일, 7일)마다 중앙시장길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중앙신시장 직거래장터가 《“왔니껴” 안동 오일장》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이름 “왔니껴”는 “오셨어요?”를 의미하는 안동 사투리로, 찾아온 손님에 대한 반가운 마음을 나누는 정겨운 인사말이다. 직거래장터를 찾아오는 손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겠다는 뜻을 담아, 안동만의 구수한 정취와 상인의 넉넉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름을 지었다.   “왔니껴” 안동 오일장은 중앙신시장 인근 인도 및 도로상에 무질서하게 운집한 노점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중앙신시장 앞 도로 양측은 그간 노점상과 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주정차 등으로 차량의 원활한 통행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사고의 위험이 컸다. 이에 시는 노점상과 장터를 찾아오는 이용객이 안동지역의 우수한 농산물 등을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만들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와 연계한 “왔니껴”안동 오일장 체험 투어 개발 및 꾸준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안동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정서를 담아 만든 이름처럼 안동을 찾아오시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안동의 우수한 농산물과 함께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안동 대표 전통시장으로 거듭나 시장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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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4-05-21
  • ㈜ 아론, 안동시와 경북 검진센터 설립 투자협약 체결
    안동시는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아론(대표이사 백수현 오른쪽)과 경북연세 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동시는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아론(대표이사 백수현)과 경북 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아론은 약 580억 원의 규모로 경북도청 신도시 내 경북 검진센터를 설립해 최첨단 검진센터와 복합 클리닉 서비스로 의료 중심 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론은 경북 검진센터 설립을 위해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에 약 7층 높이의 건물을 건설하고 CT 및 MRI 등 최첨단 의료장비와 전문화된 의료진을 구성해 저렴한 비용으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수현 대표이사는 “경상북도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하기 위해 안동시를 선택했고, 가장 효과적인 의료시설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복지의 메카 역할을 할 수 있는 검진센터가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권기창 시장은 “경북도청 소재지가 안동으로 이전하면서 젊은 층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라며 “특히 중앙고속도로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으로, 우수한 접근성을 가진 우리 안동시의 이점을 잘 살려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주거환경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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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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