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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 대규모 산불의 교란과 복원 심포지움 개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농업과학연구소(소장 정철의 교수, 식물의학과)는 국립생태원·한국생태학회와 공동으로 ‘교란을 희망으로, Nature Positive’주제로 심포지엄을 오는 27일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강력한 산불 등 자연재해가 남긴 생태적 교훈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회복과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강릉원주대 이규송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 증가하는 산불의 특성과 국내 생태계 변화를 진단한다. 이어 서울여자대 임치홍 교수, 국립한경대 홍선희 교수, 국립생태원 송의근 박사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사례와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서울대 임상준 교수, 국립경국대 정철의 교수, 강원대 문민규 교수가 산불로 인한 토양 및 생물다양성 훼손과 복원 과정의 모니터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은 안동 MBC 이도은 기자, 홀로세생태연구소 이강운 소장, 백두대간수목원 허태임 실장 등이 언론을 통한 재해 인식과 복원 과정의 소통 전략, 멸종위기종 등 자연자산 보호, 생산성과 생태건강을 갖춘 숲으로 재생시키기 위한 정책·관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오는 28일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지역 주민(박기 의성군 산불대책위원장)과 함께 산불 피해지를 직접 방문해 피해 실태 점검 및 현장 중심의 복구·복원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2025년 경북 산불의 중심 지역에 위치한 대학으로서, 조속한 피해 복구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논의가 절실하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다”며 전했다.     한국생태학회 회장인 정철의 소장은 “산불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자연 기반 복원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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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안동시, 인문가치로 세계도시를 잇다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및 정책세션 성료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시는 11월 6일(목)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orld Humanistic Cities Network, WHCN) 총회 및 정책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8개국 37개 도시와 기관의 대표단 10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간 협력과 연대의 비전을 공유했다.   6일 오후 열린 WHCN 총회는 국악 취타대의 웅장한 연주 속에 각국 대표단이 입장하며 개막했다.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회원 도시 대표들이 헌장이 인쇄된 대형 족자에 도장을 날인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시 간 인문적 연대와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선언했다.   이날 기조강연에는 호주지방자치연구소 캐롤 밀즈 소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존중하여 만드는 의미 있는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밀즈 소장은 “도시의 진정한 발전은 시민의 공감과 참여에서 비롯되며, 인문적 통찰은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권기창 안동시장과의 대담 세션에서는 ‘인문중심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주제로 시민 중심의 행정 실천, WHCN 헌장 이행 방안,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정책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7일 열린 WHCN 정책세션에서는 △‘사람을 담는 도시: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공간’ △‘공존과 다양성을 위한 포용의 도시정책’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총 14개 도시가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란 아시아시장포럼,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 몰디브 아두, 이탈리아 바레제, 호주지방자치연구소 등이 참여해,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공간 조성과 행복한 삶을 위한 행정 사례를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지방자치연구원, 필리핀 다구판, 인도네시아 북미나하사, 브라질 상파울루, 대한민국 용인시, 일본 가마쿠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일본지자체국제화사무소, 이란 이스파한 등이 포용적 거버넌스, 복지와 교육, 다양성과 회복력 있는 도시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각국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총회와 정책세션은 인문정신이 행정의 중심이 되고, 도시 간 협력으로 확장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안동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 도시들과 함께 인문가치를 행정과 정책에 녹여내며,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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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9
  •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 개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오는 9월 17일 부터 18일 까지 이틀간,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경북 북부권 청년 만남의 장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총 41개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과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업 인사담당자와 소통하면서 최신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별 채용설명과 부스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생 맞춤형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학생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의 길잡이가 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부스 스티커 투어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기업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잡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기업에게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한태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학생처장 겸무)은 “잡 페스티벌은 단순한 취업박람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며 동시에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다”며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은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참가 기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홈페이지(job.gkn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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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국립경국대, 국정기획위'모두의 광장'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 제안
    국립경국대학교 정태주 총장(뒷줄 두 번째)이 1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모두의 광장’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지난 1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모두의 광장’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제안했다.   이날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역 내 의료인력 부족과 열악한 의료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경북 지역의 의료인력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는 물론, 국가 균형발전 정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덧붙였다.   이혁재 부총장 역시 “지방소멸위험지역 내 지역의료기관 및 협력병원과의 상생 협력 모델이 시급하다”며 “특히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토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과 협력해 경상북도 내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건의를 계기로 지역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도민단체도 뜻을 함께하며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범지역적 공감대 형성과 추진 동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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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7
  •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제2차 시도민단체 간담회 개최
    국립경국대학교 전경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단장 이용욱)은 오는 30일,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대학본관 별동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시도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간담회로, 경북ㆍ안동 지역 시도민단체, 국립경국대학교 총동문회, 정태주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전국 최대 의료 취약 지역으로 지목되는 경상북도의 의료 현실을 함께 인식하고, 지역 의료인력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범시도민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욱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지자체가 하나 돼 힘을 모은다면, 경상북도 내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며 각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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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6
  • ‘다시, 안동 ON(溫)’ 행사, 4일간 5만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
    약 17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유발효과 추산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새로운 축제 문화의 장 펼쳐져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 안동 ON(溫)’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동시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다시, 안동 ON(溫)’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북문시장, 문화의 거리, 음식의 거리, 태사길, 시민운동장 등 도심 전역이 축제장으로 조성됐으며, 총 5만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안동의 회복 의지를 함께 나눴다.   특히 6월 14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희망 콘서트’에는 1만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공연 관련 콘텐츠는 SNS에서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안동의 회복 메시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기부하는 축제’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으며, 원도심 상점에서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콘서트 티켓 및 맥주로 교환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원도심 상권으로의 관광 소비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1,000원 기부 캠페인, 막걸리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가수 신유의 고향사랑기부 등 다양한 자발적 기부 활동이 이어졌고, 조성된 기부금은 전액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심 곳곳에서 전국 10여 개 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과 버블쇼, 마임,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에게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고,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제작도 이어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안동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집계된 영수증 기반 직접 소비 효과뿐 아니라, 숙박․교통․음식․부스 운영 등 간접 소비 효과까지 분석한 결과 약 17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지역 소비를 이끌어내는 영수증 인증 시스템이 지역 상점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한편, 안동시는 행사 기간 중 산불피해 복구에 힘쓴 자원봉사자와 피해 주민들에게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공동체 연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재난을 겪은 지역이 스스로 회복해 나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산불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시민이 아픔을 함께 치유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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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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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나망간주립기술대학교 MOA 체결
       국제 교류 확대 및 세종학당 설립 등 협력 강화   국립경국대학교가 지난 7일 대학 본관에서 나망간주립기술대학교와 국제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MOA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 국립경국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지난 7일 대학 본관에서 나망간주립기술대학교와 국제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MOA(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 간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발전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국제교류 확대 및 지역 발전 연계 방안 모색 ▲세종학당 설립 추진 ▲우수 유학생 유치 기반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 이혁재 정책부총장,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 전용호 글로컬대학추진단 지산학혁신본부장을 비롯한 글로컬대학추진단 관계자와 나망간주립기술대학교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이번 MOA 체결을 통해 양 대학이 국제 교육 협력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특히 세종학당 설립 추진과 우수 유학생 유치를 통해 국립경국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는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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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 뉴비전 선포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의 본격 도약 선언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경영혁신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밝혔다.(사진 제공 안동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은 경영혁신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을 기반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New Vision)을 공식 선포하고, 이를 중심으로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밝혔다.   이번 선포는 재난․안전 이슈의 상시화, 시민의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 향상,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2025년 경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조직 운영과 업무방식 전반의 체질 개선에 주력해 왔으며, ERP 시스템 고도화, 정보보안 강화, IoT 기반 시설 관제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내부 행정과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왔다.   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효율적인 제도와 절차, 전문성 중심의 조직 운영을 통해 기존 구조적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그 결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유공표창, 한국서비스품질인증, 지역사회공헌인정제 A+ 획득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영 전반에 스마트, 친환경, 안전을 결합해 효율성과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영 핵심 방향으로는 ▲AI 기반의 AX 전환을 통한 스마트 업무 혁신과 시설관리 고도화 ▲친환경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최우선 경영 ▲시민 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제시했다.   디지털AX 전환 분야에서는 ERP 고도화와 연계한 업무 자동화, 정보보안 체계 강화, IoT 기반 시설 관제 시스템을 AI 분석 체계로 확장해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현장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공단 전반에 정착시켜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 또한 함께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친환경 분야에서는 시설 운영 전반에 태양광 설비 확충 등 RE100 달성을 위한 요소를 적극 반영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과 자원 절감을 통해 친환경 시설 운영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전 경영은 공단이 가장 우선적으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모든 현장과 모든 작업의 시작과 끝에 안전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기본 수칙 준수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임직원 모두의 안전 의식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켜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을 중심에 둔 경영 마인드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원과 서비스 하나하나를 시민의 입장에서 다시 살피는 공공서비스를 실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정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공공성 강화와 책임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공단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신규 사업과 공공시설 수탁을 적극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끄는 핵심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재환 이사장은 “지난해가 경영 체계를 정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전 임직원이 본업에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 문화 속에서 담대하고 끈질긴 혁신을 이어가 시민에게 사랑받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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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D-100일 앞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안동시청에서 점등식 개최
      D-100일 카운트다운 전광판으로 도민체전 열정 고조     안동시는 24일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행사를 안동시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민체전 조직위원으로 구성된 안동시장, 안동체육회장,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점등식 행사는 안동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공연에는 탈놀이단이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체육진흥과장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보고하며 대회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시청 전정으로 이동해 대회 D-100일을 알리는 전광판 점등식을 진행하며,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를 하게 돼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동시는 도민체육대회를 ‘최고의 스포츠 축제’로 만들어,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북 최초의 공동개최로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안동․예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2026년 4월 3일(금)부터 6일(월)까지 4일간 개최되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안동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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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안동시 상하수도공기업, 2025년 지방공공기관 발전유공 기관 표창 수상
    안동시는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방공공기관 발전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동시는 탁월한 경영 성과와 체계적인 상하수도 관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방공공기관 발전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방공공기관의 책임경영 강화와 재정 효율화에 기여하고 조직운영과 사업 추진실적이 탁월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안동시는 상하수도 분야 전반에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분야 최우수 ‘가’ 등급 달성 ▲지방공기업 하수도분야 상반기 신속집행 ‘장려기관’ 선정 ▲공기업특별회계 사업별 예산제도 정착 지원 및 재정 효율화 ▲초대형 산불 피해 등 재난 대응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적극 수행 ▲스마트시스템 도입을 통한 공기업 경영 효율화 기여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방공공기관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경영혁신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힘써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과 경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건강과 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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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국립경국대 장애학생지원센터, ‘2025학년도 고교 특수학급 전공체험 프로그램’운영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안동캠퍼스 일대에서 지역 고교 특수학급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립경국대 전공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장애청소년이 희망 전공의 실제 수업 내용과 학과 환경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공체험에는 경북하이텍고등학교 특수학급 소속 장애청소년 총 1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체육학과와 미술학과가 참여해 ▲학과 소개, ▲전공 강의실 및 실습공간 방문 ▲전공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실제 대학 생활의 일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한편, 국립경국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대학생활 전반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 편의 지원,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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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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