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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화합의 불꽃, 안동 임청각서 힘차게 피어올라
임청각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 고유제 및 채화 안동시청 안치식 거쳐 도청 ‘천년의 숲’으로 봉송 안동시는 3일 오전 10시 임청각에서 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개최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3일 오전 10시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260만 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회의 성공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시작되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제례를 올렸으며 축문 낭독을 통해 호국영령들에게 체전의 시작을 알렸다. 고유제 직후에는 임청각의 정기를 담은 성화가 채화돼 안동과 예천을 밝힐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채화된 성화는 안동시의회 의원 16명과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성화봉송단에게 전달되며 안동시청까지 운반됐다. 시의원들은 총 9개 구간 약 1.8km를 릴레이로 봉송하며 시민과 함께 체전의 열기를 공유했다. 성화가 시청에 도착할 즈음 상공에서는 패러글라이딩 축하 비행이 펼쳐졌으며 무대 위에서는 난타 공연이 안치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 주자인 김경도 의장이 시청 광장에 들어설 때는 읍면동기가 양측으로 도열해 성화를 맞이하는 장관이 연출됐다. 운반된 성화는 권 시장이 전달받아 안치대에 안치하고, 의원들과 함께 시민의 소망을 적은 풍선을 하늘로 띄우며 안치식의 열기를 더했다. 시청에 안치된 임청각의 불꽃은 시내 일원을 순회한 후 경북도청 천년의 숲에서 경주와 예천에서 채화된 성화와 하나로 합쳐진다. 합화된 성화는 저녁 7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공식 개회식에서 최종 점화돼 대회 기간 경북의 밤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독립운동의 상징인 임청각에서 피어오른 성화가 도민 화합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 동안 교통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이번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대회가 종료되는 4월 6일까지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전 운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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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전 D-9, 안동․예천 ‘문화체전’ 카운트다운
4월 2일 전야제 ‘한마음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 대회 기간 ‘도산서원’ 무료 개방… ‘문화체전’ 품격 높여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한 자릿수 카운트다운(D-9)에 돌입한 가운데, 공동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이 홍보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안동시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그동안 홍보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주요 거점별 홍보탑과 대형 현수막 설치를 통해 대외 인지도를 높였으며, 도심 전역에 가로등 배너기 설치를 완료해 체전의 물결을 수놓았다. 이번 주 내로 주요 행사장 인근에 애드벌룬까지 설치되면 축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또한 대회 개막 전날인 4월 2일(목)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한마음 콘서트’가 전야제로 진행된다. 가수 박서진과 코요태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며 체전의 열기를 사전 확산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체전’으로 치러진다. 특히 개회식장인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는 대회 이틀 차 13시부터 16시까지 안동시립합창단의 하모니와 풍물굿패 참넋, 예천통명농요보존회, 탈놀이단의 역동적인 공연이 이어져 개회식의 감동을 고스란히 이어간다. 또한 안동시와 예천군 도심 곳곳에서도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안동시는 대회 기간 중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버스킹 등 거리 공연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대회 기간 중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무료로 개방, 방문객들에게 한국 유교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동 개최지인 예천군 역시 예천문화회관에서 ‘신춘음악회-모던민요’를 기획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을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고품격 ‘문화체전’으로 만들겠다”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통해 도민들께 공백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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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 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구)안동경찰서․안동의료원 부지에 ‘원도심 대학 캠퍼스’ 조성 추진 관내 종합병원과 협력해 지역 의료체계 기반 확립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을 유치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최근 정부가 공공의대와 지역의대를 설립해 2030년부터 각 100명씩의 신입생을 모집하는‘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함에 따라, 65만 경북 북부권 주민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그간 안동시는 폭넓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의과대학 유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쳐왔다. 이제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전략은 ▲원도심 유휴시설 활용 캠퍼스 개설 ▲관내 종합병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경북도청 신도시 의료환경 개선 ▲경북 북부권 의료거점 조성 등이다. 특히 원도심 내 유휴시설로 남은 구)안동경찰서(8,860㎡) 부지와 신도시로 신축 이전이 검토되고 있는 안동의료원 부지를 국립의과대학 캠퍼스로 활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심 공동화 우려를 불식시키고 젊은 층 유입을 유도해 원도심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는 복안이다. 또한, 관내 3개 종합․국립병원(안동병원․성소병원․안동의료원)과 긴밀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 국립의과대학과 함께 상급종합병원이 건립되면 ▲1․2․3차 의료기관 간의 진료 기능 분담 ▲공동 수련병원 체계 확립 ▲의료 연구․임상시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해 지역 의료체계의 기반을 든든히 다질 계획이다. 도청 신도시와 북부권 전체를 아우르는 의료 거점화 전략도 추진한다. 신도시 2단계 개발지구 내 ‘메디컬 콤플렉스’에 상급종합병원을 건립해 도청 신도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직행로 개설 및 국도 34호선 확장을 통해 북부권 전역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 의료거점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립의과대학 유치는 도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절실한 염원인 만큼, 시민과 함께 이어온 노력이 올해는 반드시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국립의과대학은 단순히 의료인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넘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유입시켜 안동의 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전폭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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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특별법 피해지원 신청 설명회 마무리
4천여 피해 주민 대상으로 13일간 집중 설명회 개최 신청 절차 안내 및 질의응답 통해 피해 주민의 애로사항 해소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의 시행에 따라 추진되는 피해 지원신청과 지급 절차 안내를 설명회를 마무리하고 있다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의 시행에 따라 추진되는 피해 지원신청과 지급 절차 안내를 위한 13일 간의 집중 설명회를 6일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원신청 방법과 절차를 설명했으며, 14회에 걸쳐 171건의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시는 4천여 명에 달하는 피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석 편의를 돕기 위해 7개 피해 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반복 개최했다. 또한 출입 경작자 등을 위해 안동시청 시민회관에서 별도의 설명회도 병행해 운영했다. 설명회에서는 ▲추가 지원 사항의 범위와 신청 방법 ▲최종 결정 기구인 재건위원회의 역할과 구성 ▲피해 항목별 증빙자료 예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사항 ▲산불 피해 의료비 지원신청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이 안내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도 즉시 반영됐다. 안동시는 피해 주민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서 서식을 사전에 배부하고 표준 작성 예시를 제공하도록 조치했으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알림톡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설명회를 요청하는 소상공인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별도의 설명회를 열어 지원신청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특별법 시행으로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길이 열린 만큼, 지원에서 누락되는 항목이 없도록 피해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꼼꼼히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피해 지원 신청은 내년 1월 28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기간 동안 동일 피해자의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피해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한 명의 시민도 신청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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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 개최
4개 시군 이용 협약 체결로 ‘지방시대 상생협력 모델’ 제시 국비 50억 확보, 2027년 상반기 준공… 임신․출산․보육 원스톱 지원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돌봄을 책임질 거점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돌봄을 책임질 거점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의 첫 삽을 떴다. 안동시는 2월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저출생 및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인근 영양․청송․봉화군과 협력해 추진하는 ‘초광역 공동사업’으로,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문 상생협력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4개 시군 협력으로 일궈낸 ‘지방시대 상생모델’ 안동시는 그간 영양군과 공동투자 및 이용협약을 체결하고, 청송․봉화군과도 시설 이용협약을 맺는 등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이어져,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얻었다. 건립되는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돌봄 공간으로 조성된다. 1~2층에 들어서는 ‘은하수랜드’는 날씨와 관계없이 영유아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과 맞춤형 육아 지원 공간으로 구성된다. 3~4층에 조성되는 공공산후조리원에는 산모실 14실과 신생아실, 전문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산후 회복과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주 여건 개선 및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안동시는 경북 북부권의 중심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민간 산후조리 시설 부족으로 인해 그동안 많은 산모가 인근 대도시로 출산하러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개선함과 동시에 영유아 실내 놀이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광역 단위 공동 이용 체계를 통해 북부권 전반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은 안동과 인근 시군이 인구 위기라는 공동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상생협력의 결실”이라며, “임신부터 출산, 보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은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안동시는 공사 기간 중 철저한 안전 관리와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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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글로컬 K-사과대학’ 출범…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기후 위기와 농업 인구 고령화에 대응해 대한민국 사과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글로컬 K-사과대학(Glocal K-Apple Academy)’을 설립하고, 오는 3월 12일부터 제1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재배 기술 전수를 넘어 스마트팜, 데이터 분석, 브랜딩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사과 전문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국립경국대가 주관하고 농촌진흥청(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경북사과원예농협, 경상북도, 안동시, 한국미래농업연구원 등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하는 국가 사과 산업 R&D 및 인재 양성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데이터 중심의 공학적 정밀 농업 교육과 학술적 연계 글로컬 K-사과대학은 기존의 단기 세미나 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2년(4학기)간 총 512시간의 장기·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기존의 경험 중심 농업에서 탈피해 데이터 분석 및 과학적 수치에 기반한 공학적 정밀 농업 체계로의 전환을 꾀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과 산업 거버넌스 및 미래 전략 ▲AI 기반 지능형 병해충 관리(IPM) ▲정밀 토양 공학 및 수체 생리 ▲다축형 수형 등 과원 현대화 ▲DX 실무 및 스마트 정밀 과원 관리 ▲고부가가치 브랜딩 및 유통 아키텍처 등 총 8개 전문 교과목으로 구성된다. □ 모집요강 및 접수방법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20~40대 청년 농업인 및 창농 희망자, 그리고 스마트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재직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농업 경험 유무와 상관없이 미래형 사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청년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1:1 밀착 멘토링과 전문지식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실험, 실습(60%) 비중을 높였으며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접수 기간: 2026년 3월 12일(목) ~ 3월 20일(금) - 접수 방법: 인터넷 접수 및 우편 접수 (국립경국대학교 홈페이지 참조) - 제출 서류: 입학원서 1부, 영농계획서 1부 □ 3월 11일 출범 심포지엄… 사과 산업의 미래 전략과 비전 선포 교육생 모집에 앞서 오는 3월 11일 오후 4시, 국립경국대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글로컬 K-사과대학 출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재욱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대한민국 사과산업: 국가 미래 사과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며, 이동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소장은 ‘국산 사과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축 수형 및 DX 기반의 정밀 재배 모델을 교육 과정에 적극 이식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전익조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사과의 스마트팜 혁신 전략과 산업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농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겠다’고 역설하며 지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글로컬 K-사과대학은 지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형 사과 마스터를 꿈꾸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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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 대규모 산불의 교란과 복원 심포지움 개최
-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농업과학연구소(소장 정철의 교수, 식물의학과)는 국립생태원·한국생태학회와 공동으로 ‘교란을 희망으로, Nature Positive’주제로 심포지엄을 오는 27일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강력한 산불 등 자연재해가 남긴 생태적 교훈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회복과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강릉원주대 이규송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 증가하는 산불의 특성과 국내 생태계 변화를 진단한다. 이어 서울여자대 임치홍 교수, 국립한경대 홍선희 교수, 국립생태원 송의근 박사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사례와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서울대 임상준 교수, 국립경국대 정철의 교수, 강원대 문민규 교수가 산불로 인한 토양 및 생물다양성 훼손과 복원 과정의 모니터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은 안동 MBC 이도은 기자, 홀로세생태연구소 이강운 소장, 백두대간수목원 허태임 실장 등이 언론을 통한 재해 인식과 복원 과정의 소통 전략, 멸종위기종 등 자연자산 보호, 생산성과 생태건강을 갖춘 숲으로 재생시키기 위한 정책·관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오는 28일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지역 주민(박기 의성군 산불대책위원장)과 함께 산불 피해지를 직접 방문해 피해 실태 점검 및 현장 중심의 복구·복원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2025년 경북 산불의 중심 지역에 위치한 대학으로서, 조속한 피해 복구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논의가 절실하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다”며 전했다. 한국생태학회 회장인 정철의 소장은 “산불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자연 기반 복원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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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 대규모 산불의 교란과 복원 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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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문가치로 세계도시를 잇다
-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및 정책세션 성료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시는 11월 6일(목)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orld Humanistic Cities Network, WHCN) 총회 및 정책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8개국 37개 도시와 기관의 대표단 10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간 협력과 연대의 비전을 공유했다. 6일 오후 열린 WHCN 총회는 국악 취타대의 웅장한 연주 속에 각국 대표단이 입장하며 개막했다.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회원 도시 대표들이 헌장이 인쇄된 대형 족자에 도장을 날인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시 간 인문적 연대와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선언했다. 이날 기조강연에는 호주지방자치연구소 캐롤 밀즈 소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존중하여 만드는 의미 있는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밀즈 소장은 “도시의 진정한 발전은 시민의 공감과 참여에서 비롯되며, 인문적 통찰은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권기창 안동시장과의 대담 세션에서는 ‘인문중심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주제로 시민 중심의 행정 실천, WHCN 헌장 이행 방안,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정책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7일 열린 WHCN 정책세션에서는 △‘사람을 담는 도시: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공간’ △‘공존과 다양성을 위한 포용의 도시정책’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총 14개 도시가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란 아시아시장포럼,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 몰디브 아두, 이탈리아 바레제, 호주지방자치연구소 등이 참여해,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공간 조성과 행복한 삶을 위한 행정 사례를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지방자치연구원, 필리핀 다구판, 인도네시아 북미나하사, 브라질 상파울루, 대한민국 용인시, 일본 가마쿠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일본지자체국제화사무소, 이란 이스파한 등이 포용적 거버넌스, 복지와 교육, 다양성과 회복력 있는 도시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각국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총회와 정책세션은 인문정신이 행정의 중심이 되고, 도시 간 협력으로 확장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안동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 도시들과 함께 인문가치를 행정과 정책에 녹여내며,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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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문가치로 세계도시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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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 개최
-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오는 9월 17일 부터 18일 까지 이틀간,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경북 북부권 청년 만남의 장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총 41개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과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업 인사담당자와 소통하면서 최신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별 채용설명과 부스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생 맞춤형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학생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의 길잡이가 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부스 스티커 투어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기업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잡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기업에게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한태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학생처장 겸무)은 “잡 페스티벌은 단순한 취업박람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며 동시에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다”며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은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참가 기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홈페이지(job.gkn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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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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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국정기획위'모두의 광장'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 제안
- 국립경국대학교 정태주 총장(뒷줄 두 번째)이 1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모두의 광장’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지난 1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모두의 광장’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제안했다. 이날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역 내 의료인력 부족과 열악한 의료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경북 지역의 의료인력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는 물론, 국가 균형발전 정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덧붙였다. 이혁재 부총장 역시 “지방소멸위험지역 내 지역의료기관 및 협력병원과의 상생 협력 모델이 시급하다”며 “특히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토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과 협력해 경상북도 내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건의를 계기로 지역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도민단체도 뜻을 함께하며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범지역적 공감대 형성과 추진 동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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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국정기획위'모두의 광장'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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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제2차 시도민단체 간담회 개최
- 국립경국대학교 전경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단장 이용욱)은 오는 30일,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대학본관 별동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시도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간담회로, 경북ㆍ안동 지역 시도민단체, 국립경국대학교 총동문회, 정태주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전국 최대 의료 취약 지역으로 지목되는 경상북도의 의료 현실을 함께 인식하고, 지역 의료인력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범시도민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욱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지자체가 하나 돼 힘을 모은다면, 경상북도 내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며 각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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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제2차 시도민단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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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동 ON(溫)’ 행사, 4일간 5만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
- 약 17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유발효과 추산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새로운 축제 문화의 장 펼쳐져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 안동 ON(溫)’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동시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다시, 안동 ON(溫)’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북문시장, 문화의 거리, 음식의 거리, 태사길, 시민운동장 등 도심 전역이 축제장으로 조성됐으며, 총 5만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안동의 회복 의지를 함께 나눴다. 특히 6월 14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희망 콘서트’에는 1만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공연 관련 콘텐츠는 SNS에서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안동의 회복 메시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기부하는 축제’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으며, 원도심 상점에서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콘서트 티켓 및 맥주로 교환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원도심 상권으로의 관광 소비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1,000원 기부 캠페인, 막걸리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가수 신유의 고향사랑기부 등 다양한 자발적 기부 활동이 이어졌고, 조성된 기부금은 전액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심 곳곳에서 전국 10여 개 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과 버블쇼, 마임,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에게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고,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제작도 이어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안동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집계된 영수증 기반 직접 소비 효과뿐 아니라, 숙박․교통․음식․부스 운영 등 간접 소비 효과까지 분석한 결과 약 17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지역 소비를 이끌어내는 영수증 인증 시스템이 지역 상점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한편, 안동시는 행사 기간 중 산불피해 복구에 힘쓴 자원봉사자와 피해 주민들에게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공동체 연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재난을 겪은 지역이 스스로 회복해 나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산불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시민이 아픔을 함께 치유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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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동 ON(溫)’ 행사, 4일간 5만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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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글로벌 백신연구 역량강화 TIDREC와 손잡고 글로벌 백신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말레시아에서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은 바이오·백신 산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말레이시아(TIDREC, University of Malaya)에서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8월 국립경국대와 말레이시아 TIDREC(Tropical Infectious Diseases Research & Education Centre, 열대감염병연구센터)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기획됐고, 백신생명공학과, 식물의학과, 식품영양학과 재학생 9명이 참여했다.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매개체 유래 열대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글로벌 병원체 유전정보 기반 백신 디자인과 mRNA 백신 연구·개발 플랫폼 설계를 중심으로 TIDREC과 현장 적용 가능한 실습 기반의 실질적인 글로벌 인턴십 경험을 제공했다.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은 2년째 진행하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수료증, 학점연계, 우수자 시상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글로벌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신생명공학과 김정언 학생은 “열대감염병과 백신 개발이라는 글로벌 이슈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연구 아이디어로 확장할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식물의학과 진석호 학생은 “감염병, 환경, 식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문제임을 체감했고, 전공 간 협업 경험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식품영양학과 구범준 학생은 “전공을 넘어 글로벌 감염병 대응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실현하는 대표 사례다”며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선우 글로컬대학추진단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열대감염병과 차세대 백신은 국가적·글로벌 차원의 핵심 분야다”며 “학생들이 연구 현장과 산업 수요를 이해하고 미래 백신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연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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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글로벌 백신연구 역량강화 TIDREC와 손잡고 글로벌 백신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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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정도안동’ 출판기념회로 안동시장 출마 선언
-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정도안동’ 출판기념회 안동시장 출마 선언 권광택 경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저서 '정도안동(正道安東)' 북콘서트 형태로 진행하면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있다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31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저서 '정도안동(正道安東)' 북콘서트를 개최하면서 안동시장 출마 선언을 공식화했다 이날 오후 2시 시작된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의정보고회를 겸한 이날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지방선거를 앞둔 사실상의 '출정식' 성격을 띤 것으로 정가는 주목하고 있다. 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16년간의 의정 활동 경험을 핵심 자산으로 내세우며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밝히며 현장의 불편함을 시민들과 똑같이 느끼며 살아왔다"고 강조했다. 출마 동기에 대해서는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권 위원장은 "내 아이에게,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안동, 희망이 있는 안동을 물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저서 '정도안동'은 권 위원장의 정치 철학과 안동시 발전 비전을 담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도안동은 권 위원장이 청치적 신념과 안동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상징 한다고 설명했다. 권 위원장은 "정치는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가장 낮은 자리"라고 강조하고 있다 권 위원장은 북콘서트 1부에서 자신의 정치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정치는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가장 낮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1부 북콘서트 이후 2부 의정보고회로 이어졌으며, 이 자리에서 권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안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 앞에 공식적으로 보고했다. 특히 강남권 중학교 신설 추진, 길주중 그린스마트스쿨 123억원 예산 확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 국·공립 통합대학 지원 조례 제정 등 구체적인 입법과 예산 성과를 언급하며 “성과 없는 정치는 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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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정도안동’ 출판기념회로 안동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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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원칙 없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 통합특별시청 안동 명시·자치권 이양 확대 등 5대 선행 원칙 제시 권기장 안동시장이 22일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할 다섯 가지 원칙 및 선행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재개가 공식화된 가운데, “명확한 비전 없는 선통합 후조율 방식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22일 안동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1극 체제 심화와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위기 속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재개됐지만, 충분한 숙의와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된다면 또 다른 실패를 반복할 수 있다”며 선행조건 등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할 다섯 가지 원칙과 선행 조건은 ▲균형발전을 위한 통합특별시청의 안동 명시 ▲기초자치단체로의 실질적 자치권·재정권 이양 ▲명확한 제도적 기반을 위한 행정통합 특례의 제도화 ▲통합특별시 명칭을 ‘경북특별시’로 지정 ▲북부권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전략 마련 등이다. 특히 반발이 예상되는 북부권 발전 전략으로는 미래형 광역 교통망 구축, 국가산업단지 조기 조성, 통합신공항 연계 발전, 도청신도시 활성화, 국가 핵심 공공기관 이전, 국립의과대학 설립 등을 제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행정통합은 어쩌면 마지막 승부수일 수 있다”면서도 불확실한 승부수에 지역의 미래를 걸 수는 없다며 더 깊은 숙의와 명확한 방형 설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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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원칙 없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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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배정한 취업지원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청년고용활성화) 수여
- 국립경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배정한 취업지원관(왼쪽)이 2025년 청년고용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배정한 취업지원관이 2025년 청년고용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청년고용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배정한 취업지원관은 청년 맞춤형 진로·취업상담 강화, 취업 취약계층 지원 확대,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의 실질적 취업역량 향상 지원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배 취업지원관은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전략 수립, 취업준비 컨설팅, 취업처 발굴 및 관리,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까지 구직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취업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또한 지역 기업·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의 고용가능성을 높이는 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국립경국대 한태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은 우리 대학이 추진해 온 청년고용 지원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의미 있는 결과다????며“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청년이 실질적으로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2022년부터 고용노동부 지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수행하며, 2024년 및 2025년 연속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청년층의 진로 및 취업지원을 위한 통합형 고용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고용 활성화 기반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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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배정한 취업지원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청년고용활성화)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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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전남대·인천대 3개 중점연구소, 기후위기 대응 초광역 연구 동맹 결성
- 국립경국대·전남대·인천대 3개 중점연구소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연구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천대학교 이재성 교수, 전남대학교 곽인실 교수, 국립경국대 정철의 교수/국립경국대학교 제공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농업과학연구소는 전남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소장 곽인실), 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소장 이재성)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연구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지난 1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이라는 전 지구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지역 거점 대학 연구소가 ‘물–토양–해양 연결성(Water–Soil–Ocean Nexus)’을 중심으로 한 통합형 연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3개 대학 연구소 연대는 기존의 개별적 연구 한계를 극복하고, 생태계의 유기적 연결성에 주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농업·토양) ▲전남대 수산과학연구소(수산·연안) ▲인천대 황해연구소(해양 생태)가 보유한 각각의 전문 데이터를 결합해 육상에서 해양으로 이어지는 물질 순환과 환경 변화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최근 국제사회의 핵심 의제인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 자연 긍정)’와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해 농경지 토양과 생물다양성 관리에서 시작해 하천의 물 순환, 연안 및 해양 생태계로 이어지는 탄소 저장 및 흡수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는 기존의 파편화된 연구가 놓치고 있던 상호보완적 영향을 정책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력은 서울 소재 대형 연구기관 중심의 R&D 구조를 벗어나, 지역 현장에 기반을 둔 대학 연구소가 주도적으로 연구 어젠다를 설정했다는 점에서 ‘지역 연구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주목된다. 3개 대학 연구소는 협약을 통해 ▲기후·환경 데이터의 공동 구축 및 공유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연구 인력 및 대학원생 상호 교류 ▲국제 공동연구 추진 등을 구체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수산업, 농업, 연안 환경과 직결된 현안 해결형 연구는 물론, 국가 정책에 직접 이바지할 수 있는 분석 데이터를 생산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정철의 농업과학연구소장은 “기후위기는 농업, 수산, 해양 어느 한 분야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인 문제이다”며 “이번 워크숍과 협약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지역 대학이 연대해 국가적 차원의 탄소중립 및 생태계 회복 전략을 제시하는 ‘정책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교육 및 인재 양성 측면에서의 효과도 기대된다. 3개 대학 연구소는 공동 워크숍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신진 연구자와 대학원생들이 각 대학의 인프라를 교차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머물며 수준 높은 융합 연구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 유출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3개 대학 연구소는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며 ‘물-토양-해양 넥서스’ 기반의 기후위기 대응 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대형 R&D 사업 수주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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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전남대·인천대 3개 중점연구소, 기후위기 대응 초광역 연구 동맹 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