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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 대규모 산불의 교란과 복원 심포지움 개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농업과학연구소(소장 정철의 교수, 식물의학과)는 국립생태원·한국생태학회와 공동으로 ‘교란을 희망으로, Nature Positive’주제로 심포지엄을 오는 27일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강력한 산불 등 자연재해가 남긴 생태적 교훈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회복과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강릉원주대 이규송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 증가하는 산불의 특성과 국내 생태계 변화를 진단한다. 이어 서울여자대 임치홍 교수, 국립한경대 홍선희 교수, 국립생태원 송의근 박사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사례와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서울대 임상준 교수, 국립경국대 정철의 교수, 강원대 문민규 교수가 산불로 인한 토양 및 생물다양성 훼손과 복원 과정의 모니터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은 안동 MBC 이도은 기자, 홀로세생태연구소 이강운 소장, 백두대간수목원 허태임 실장 등이 언론을 통한 재해 인식과 복원 과정의 소통 전략, 멸종위기종 등 자연자산 보호, 생산성과 생태건강을 갖춘 숲으로 재생시키기 위한 정책·관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오는 28일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지역 주민(박기 의성군 산불대책위원장)과 함께 산불 피해지를 직접 방문해 피해 실태 점검 및 현장 중심의 복구·복원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2025년 경북 산불의 중심 지역에 위치한 대학으로서, 조속한 피해 복구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논의가 절실하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다”며 전했다.     한국생태학회 회장인 정철의 소장은 “산불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자연 기반 복원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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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안동시, 인문가치로 세계도시를 잇다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및 정책세션 성료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시는 11월 6일(목)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orld Humanistic Cities Network, WHCN) 총회 및 정책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8개국 37개 도시와 기관의 대표단 10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간 협력과 연대의 비전을 공유했다.   6일 오후 열린 WHCN 총회는 국악 취타대의 웅장한 연주 속에 각국 대표단이 입장하며 개막했다.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회원 도시 대표들이 헌장이 인쇄된 대형 족자에 도장을 날인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시 간 인문적 연대와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선언했다.   이날 기조강연에는 호주지방자치연구소 캐롤 밀즈 소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존중하여 만드는 의미 있는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밀즈 소장은 “도시의 진정한 발전은 시민의 공감과 참여에서 비롯되며, 인문적 통찰은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권기창 안동시장과의 대담 세션에서는 ‘인문중심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주제로 시민 중심의 행정 실천, WHCN 헌장 이행 방안,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정책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7일 열린 WHCN 정책세션에서는 △‘사람을 담는 도시: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공간’ △‘공존과 다양성을 위한 포용의 도시정책’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총 14개 도시가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란 아시아시장포럼,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 몰디브 아두, 이탈리아 바레제, 호주지방자치연구소 등이 참여해,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공간 조성과 행복한 삶을 위한 행정 사례를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지방자치연구원, 필리핀 다구판, 인도네시아 북미나하사, 브라질 상파울루, 대한민국 용인시, 일본 가마쿠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일본지자체국제화사무소, 이란 이스파한 등이 포용적 거버넌스, 복지와 교육, 다양성과 회복력 있는 도시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각국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총회와 정책세션은 인문정신이 행정의 중심이 되고, 도시 간 협력으로 확장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안동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 도시들과 함께 인문가치를 행정과 정책에 녹여내며,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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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9
  •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 개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오는 9월 17일 부터 18일 까지 이틀간,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경북 북부권 청년 만남의 장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총 41개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과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업 인사담당자와 소통하면서 최신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별 채용설명과 부스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생 맞춤형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학생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의 길잡이가 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부스 스티커 투어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기업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잡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기업에게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한태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학생처장 겸무)은 “잡 페스티벌은 단순한 취업박람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며 동시에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다”며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은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참가 기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홈페이지(job.gkn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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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국립경국대, 국정기획위'모두의 광장'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 제안
    국립경국대학교 정태주 총장(뒷줄 두 번째)이 1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모두의 광장’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지난 1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모두의 광장’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제안했다.   이날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역 내 의료인력 부족과 열악한 의료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경북 지역의 의료인력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는 물론, 국가 균형발전 정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덧붙였다.   이혁재 부총장 역시 “지방소멸위험지역 내 지역의료기관 및 협력병원과의 상생 협력 모델이 시급하다”며 “특히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토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과 협력해 경상북도 내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건의를 계기로 지역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도민단체도 뜻을 함께하며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범지역적 공감대 형성과 추진 동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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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7
  •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제2차 시도민단체 간담회 개최
    국립경국대학교 전경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단장 이용욱)은 오는 30일,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대학본관 별동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시도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간담회로, 경북ㆍ안동 지역 시도민단체, 국립경국대학교 총동문회, 정태주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전국 최대 의료 취약 지역으로 지목되는 경상북도의 의료 현실을 함께 인식하고, 지역 의료인력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범시도민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욱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지자체가 하나 돼 힘을 모은다면, 경상북도 내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며 각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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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6
  • ‘다시, 안동 ON(溫)’ 행사, 4일간 5만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
    약 17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유발효과 추산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새로운 축제 문화의 장 펼쳐져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 안동 ON(溫)’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동시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다시, 안동 ON(溫)’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북문시장, 문화의 거리, 음식의 거리, 태사길, 시민운동장 등 도심 전역이 축제장으로 조성됐으며, 총 5만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안동의 회복 의지를 함께 나눴다.   특히 6월 14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희망 콘서트’에는 1만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공연 관련 콘텐츠는 SNS에서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안동의 회복 메시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기부하는 축제’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으며, 원도심 상점에서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콘서트 티켓 및 맥주로 교환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원도심 상권으로의 관광 소비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1,000원 기부 캠페인, 막걸리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가수 신유의 고향사랑기부 등 다양한 자발적 기부 활동이 이어졌고, 조성된 기부금은 전액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심 곳곳에서 전국 10여 개 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과 버블쇼, 마임,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에게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고,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제작도 이어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안동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집계된 영수증 기반 직접 소비 효과뿐 아니라, 숙박․교통․음식․부스 운영 등 간접 소비 효과까지 분석한 결과 약 17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지역 소비를 이끌어내는 영수증 인증 시스템이 지역 상점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한편, 안동시는 행사 기간 중 산불피해 복구에 힘쓴 자원봉사자와 피해 주민들에게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공동체 연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재난을 겪은 지역이 스스로 회복해 나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산불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시민이 아픔을 함께 치유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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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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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산불 특별법 피해지원 신청 설명회 마무리
     4천여 피해 주민 대상으로 13일간 집중 설명회 개최  신청 절차 안내 및 질의응답 통해 피해 주민의 애로사항 해소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의 시행에 따라 추진되는 피해 지원신청과 지급 절차 안내를   설명회를  마무리하고 있다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의 시행에 따라 추진되는 피해 지원신청과 지급 절차 안내를 위한 13일 간의 집중 설명회를 6일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원신청 방법과 절차를 설명했으며, 14회에 걸쳐 171건의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시는 4천여 명에 달하는 피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석 편의를 돕기 위해 7개 피해 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반복 개최했다. 또한 출입 경작자 등을 위해 안동시청 시민회관에서 별도의 설명회도 병행해 운영했다.   설명회에서는 ▲추가 지원 사항의 범위와 신청 방법 ▲최종 결정 기구인 재건위원회의 역할과 구성 ▲피해 항목별 증빙자료 예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사항 ▲산불 피해 의료비 지원신청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이 안내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도 즉시 반영됐다. 안동시는 피해 주민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서 서식을 사전에 배부하고 표준 작성 예시를 제공하도록 조치했으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알림톡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설명회를 요청하는 소상공인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별도의 설명회를 열어 지원신청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특별법 시행으로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길이 열린 만큼, 지원에서 누락되는 항목이 없도록 피해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꼼꼼히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피해 지원 신청은 내년 1월 28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기간 동안 동일 피해자의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피해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한 명의 시민도 신청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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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국립경국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3월 3일 오전 10시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생 1,603명이 입학했다   신입생 1,603명은 이날 정식 입학허가를 받고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최승우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바른 됨됨이로 꿈을 실현하는 경국대인이 돼 사회에 필요한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가 되겠다'고 선서했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미래시대 인재를 양성하는 경북거점대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졸업역량인증제 추진 ▲지역교육문화복합관 카페‧체력단련장 조성 ▲도서관 리모델링 및 캠퍼스 조성 사업 ▲학생들을 위한 학업 및 비교과 활동 지원 ▲100% 자유전과제도 시행 등 학습과 낭만으로 가득찬 대학생활을 하길 바라며, 경국대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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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 개최
      4개 시군 이용 협약 체결로 ‘지방시대 상생협력 모델’ 제시  국비 50억 확보, 2027년 상반기 준공… 임신․출산․보육 원스톱 지원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돌봄을 책임질 거점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돌봄을 책임질 거점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의 첫 삽을 떴다.   안동시는 2월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저출생 및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인근 영양․청송․봉화군과 협력해 추진하는 ‘초광역 공동사업’으로,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문 상생협력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4개 시군 협력으로 일궈낸 ‘지방시대 상생모델’ 안동시는 그간 영양군과 공동투자 및 이용협약을 체결하고, 청송․봉화군과도 시설 이용협약을 맺는 등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이어져,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얻었다. 건립되는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돌봄 공간으로 조성된다. 1~2층에 들어서는 ‘은하수랜드’는 날씨와 관계없이 영유아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과 맞춤형 육아 지원 공간으로 구성된다. 3~4층에 조성되는 공공산후조리원에는 산모실 14실과 신생아실, 전문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산후 회복과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주 여건 개선 및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안동시는 경북 북부권의 중심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민간 산후조리 시설 부족으로 인해 그동안 많은 산모가 인근 대도시로 출산하러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개선함과 동시에 영유아 실내 놀이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광역 단위 공동 이용 체계를 통해 북부권 전반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은 안동과 인근 시군이 인구 위기라는 공동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상생협력의 결실”이라며, “임신부터 출산, 보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은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안동시는 공사 기간 중 철저한 안전 관리와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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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2026-02-28
  • 국립경국대, ‘글로컬 K-사과대학’ 출범…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기후 위기와 농업 인구 고령화에 대응해 대한민국 사과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글로컬 K-사과대학(Glocal K-Apple Academy)’을 설립하고, 오는 3월 12일부터 제1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재배 기술 전수를 넘어 스마트팜, 데이터 분석, 브랜딩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사과 전문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국립경국대가 주관하고 농촌진흥청(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경북사과원예농협, 경상북도, 안동시, 한국미래농업연구원 등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하는 국가 사과 산업 R&D 및 인재 양성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데이터 중심의 공학적 정밀 농업 교육과 학술적 연계 글로컬 K-사과대학은 기존의 단기 세미나 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2년(4학기)간 총 512시간의 장기·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기존의 경험 중심 농업에서 탈피해 데이터 분석 및 과학적 수치에 기반한 공학적 정밀 농업 체계로의 전환을 꾀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과 산업 거버넌스 및 미래 전략 ▲AI 기반 지능형 병해충 관리(IPM) ▲정밀 토양 공학 및 수체 생리 ▲다축형 수형 등 과원 현대화 ▲DX 실무 및 스마트 정밀 과원 관리 ▲고부가가치 브랜딩 및 유통 아키텍처 등 총 8개 전문 교과목으로 구성된다.   □ 모집요강 및 접수방법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20~40대 청년 농업인 및 창농 희망자, 그리고 스마트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재직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농업 경험 유무와 상관없이 미래형 사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청년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1:1 밀착 멘토링과 전문지식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실험, 실습(60%) 비중을 높였으며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접수 기간: 2026년 3월 12일(목) ~ 3월 20일(금) - 접수 방법: 인터넷 접수 및 우편 접수 (국립경국대학교 홈페이지 참조) - 제출 서류: 입학원서 1부, 영농계획서 1부   □ 3월 11일 출범 심포지엄… 사과 산업의 미래 전략과 비전 선포 교육생 모집에 앞서 오는 3월 11일 오후 4시, 국립경국대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글로컬 K-사과대학 출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재욱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대한민국 사과산업: 국가 미래 사과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며, 이동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소장은 ‘국산 사과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축 수형 및 DX 기반의 정밀 재배 모델을 교육 과정에 적극 이식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전익조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사과의 스마트팜 혁신 전략과 산업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농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겠다’고 역설하며 지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글로컬 K-사과대학은 지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형 사과 마스터를 꿈꾸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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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2026-02-26
  • 국립경국대 현장실습지원센터 경북 공공기관·기업체 연계 현장실습 확대
    국립경국대학교 전경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2025학년도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2026학년도에는 경상북도 산하 공공기관 및 우수 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직무기반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실습지원센터에 따르면 2025학년도 현장실습 참여자는 총 208명으로, 유형별로는표준형 52명, 자율형 11명, 수요맞춤형 145명이 참여했다. 또한 경상북도 공공기관 협력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7명이 참여해 공공부문 직무를 경험하고 진로·직무 적합성을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2026학년도에는 대학, 지자체, 공공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안동시·영주시·문경시·예천군 등 경북 기초 지자체 및 산하 공공기관 협력 현장실습을 확대해실습처 발굴과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경북개발공사 12명,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4명, 경상북도 산하 공공기관 참여 인원을 크게 늘리고, 기업체 표준현장실습대상기관과 인원도 확대해 공공·민간 영역에서 학생들의 직무경험 선택 폭을 넓힌다.   또한 국립경국대는 경북테크노파크 Career Bridge 사업과 연계해 학과-기업체매칭을기반으로 현장실습 협약 체결, 직무연수, 현직자 특강 등을 지원하고, 참여 학생 대상 사전 안전교육(직장예절, 성희롱 예방, 실습일지 및 성과보고서 작성법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실습 품질과 학생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추진 일정은 2026년 3월 1학기 현장실습생 파견을 시작으로,5월 하계방학 실습 협약·선발, 8월 2학기 협약·선발, 11월 동계방학 협약·선발, 2027년 2월 1학기 협약·선발순으로 운영된다.       국립경국대학교 한태경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2025학년도 운영 성과를 토대로 2026학년도에는 공공기관과 기업체 참여를 대폭 확대해 학생들이 직무 기반 경험을체계적으로 축적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취업·정착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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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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