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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 대규모 산불의 교란과 복원 심포지움 개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농업과학연구소(소장 정철의 교수, 식물의학과)는 국립생태원·한국생태학회와 공동으로 ‘교란을 희망으로, Nature Positive’주제로 심포지엄을 오는 27일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강력한 산불 등 자연재해가 남긴 생태적 교훈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회복과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강릉원주대 이규송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 증가하는 산불의 특성과 국내 생태계 변화를 진단한다. 이어 서울여자대 임치홍 교수, 국립한경대 홍선희 교수, 국립생태원 송의근 박사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사례와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서울대 임상준 교수, 국립경국대 정철의 교수, 강원대 문민규 교수가 산불로 인한 토양 및 생물다양성 훼손과 복원 과정의 모니터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은 안동 MBC 이도은 기자, 홀로세생태연구소 이강운 소장, 백두대간수목원 허태임 실장 등이 언론을 통한 재해 인식과 복원 과정의 소통 전략, 멸종위기종 등 자연자산 보호, 생산성과 생태건강을 갖춘 숲으로 재생시키기 위한 정책·관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오는 28일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지역 주민(박기 의성군 산불대책위원장)과 함께 산불 피해지를 직접 방문해 피해 실태 점검 및 현장 중심의 복구·복원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2025년 경북 산불의 중심 지역에 위치한 대학으로서, 조속한 피해 복구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논의가 절실하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다”며 전했다.     한국생태학회 회장인 정철의 소장은 “산불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자연 기반 복원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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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안동시, 인문가치로 세계도시를 잇다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및 정책세션 성료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시는 11월 6일(목)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orld Humanistic Cities Network, WHCN) 총회 및 정책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8개국 37개 도시와 기관의 대표단 10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간 협력과 연대의 비전을 공유했다.   6일 오후 열린 WHCN 총회는 국악 취타대의 웅장한 연주 속에 각국 대표단이 입장하며 개막했다.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회원 도시 대표들이 헌장이 인쇄된 대형 족자에 도장을 날인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시 간 인문적 연대와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선언했다.   이날 기조강연에는 호주지방자치연구소 캐롤 밀즈 소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존중하여 만드는 의미 있는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밀즈 소장은 “도시의 진정한 발전은 시민의 공감과 참여에서 비롯되며, 인문적 통찰은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권기창 안동시장과의 대담 세션에서는 ‘인문중심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주제로 시민 중심의 행정 실천, WHCN 헌장 이행 방안,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정책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7일 열린 WHCN 정책세션에서는 △‘사람을 담는 도시: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공간’ △‘공존과 다양성을 위한 포용의 도시정책’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총 14개 도시가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란 아시아시장포럼,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 몰디브 아두, 이탈리아 바레제, 호주지방자치연구소 등이 참여해,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공간 조성과 행복한 삶을 위한 행정 사례를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지방자치연구원, 필리핀 다구판, 인도네시아 북미나하사, 브라질 상파울루, 대한민국 용인시, 일본 가마쿠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일본지자체국제화사무소, 이란 이스파한 등이 포용적 거버넌스, 복지와 교육, 다양성과 회복력 있는 도시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각국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총회와 정책세션은 인문정신이 행정의 중심이 되고, 도시 간 협력으로 확장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안동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 도시들과 함께 인문가치를 행정과 정책에 녹여내며,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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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9
  •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 개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오는 9월 17일 부터 18일 까지 이틀간,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경북 북부권 청년 만남의 장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총 41개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과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업 인사담당자와 소통하면서 최신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별 채용설명과 부스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생 맞춤형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학생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의 길잡이가 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부스 스티커 투어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기업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잡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기업에게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한태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학생처장 겸무)은 “잡 페스티벌은 단순한 취업박람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며 동시에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다”며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은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참가 기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홈페이지(job.gkn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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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국립경국대, 국정기획위'모두의 광장'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 제안
    국립경국대학교 정태주 총장(뒷줄 두 번째)이 1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모두의 광장’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지난 1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모두의 광장’ 행사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제안했다.   이날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역 내 의료인력 부족과 열악한 의료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경북 지역의 의료인력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는 물론, 국가 균형발전 정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덧붙였다.   이혁재 부총장 역시 “지방소멸위험지역 내 지역의료기관 및 협력병원과의 상생 협력 모델이 시급하다”며 “특히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토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과 협력해 경상북도 내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건의를 계기로 지역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도민단체도 뜻을 함께하며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범지역적 공감대 형성과 추진 동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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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7
  •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제2차 시도민단체 간담회 개최
    국립경국대학교 전경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단장 이용욱)은 오는 30일,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대학본관 별동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시도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간담회로, 경북ㆍ안동 지역 시도민단체, 국립경국대학교 총동문회, 정태주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전국 최대 의료 취약 지역으로 지목되는 경상북도의 의료 현실을 함께 인식하고, 지역 의료인력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범시도민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욱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지자체가 하나 돼 힘을 모은다면, 경상북도 내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며 각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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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6
  • ‘다시, 안동 ON(溫)’ 행사, 4일간 5만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
    약 17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유발효과 추산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새로운 축제 문화의 장 펼쳐져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 안동 ON(溫)’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동시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다시, 안동 ON(溫)’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북문시장, 문화의 거리, 음식의 거리, 태사길, 시민운동장 등 도심 전역이 축제장으로 조성됐으며, 총 5만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안동의 회복 의지를 함께 나눴다.   특히 6월 14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희망 콘서트’에는 1만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공연 관련 콘텐츠는 SNS에서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안동의 회복 메시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기부하는 축제’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으며, 원도심 상점에서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콘서트 티켓 및 맥주로 교환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원도심 상권으로의 관광 소비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1,000원 기부 캠페인, 막걸리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가수 신유의 고향사랑기부 등 다양한 자발적 기부 활동이 이어졌고, 조성된 기부금은 전액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심 곳곳에서 전국 10여 개 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과 버블쇼, 마임,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에게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고,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제작도 이어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안동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집계된 영수증 기반 직접 소비 효과뿐 아니라, 숙박․교통․음식․부스 운영 등 간접 소비 효과까지 분석한 결과 약 17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지역 소비를 이끌어내는 영수증 인증 시스템이 지역 상점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한편, 안동시는 행사 기간 중 산불피해 복구에 힘쓴 자원봉사자와 피해 주민들에게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공동체 연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재난을 겪은 지역이 스스로 회복해 나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산불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시민이 아픔을 함께 치유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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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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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MICE 앰버서더 데이 개최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 데이와 MICE 서포터즈 성과공유회 동시 운영 청년 인재 교류 기반 마련… 안동형 MICE 생태계 확장 시동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8일 ‘안동, MICE 앰버서더 데이’가 개최되고 있다      28일, 안동에서 전국 청년 MICE 인재가 모여 활동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열렸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MICE 대학생 네트워크 데이’와 ‘안동 MICE 서포터즈(MAMA) 성과공유회’가 이어서 진행되며, 청년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는 ‘안동, MICE 앰버서더 데이’ 분위기가 형성됐다.   전국 MICE 대학생 네트워크 데이는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경희컨벤션학회를 포함한 MICE 전공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실제 MICE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 행사에는 경희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한림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기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성신여자대학교, 안양대학교, 공주대학교 총 10개 대학 100여 명의 학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   참가자들은 남상호 사무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산업․실무 특강을 수강했다. 이날 강연에는 한국PCO협회 김한주 상무와 한림대 이화봉 교수가 참여해 MICE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MICE Code Red’(위기 대응 시뮬레이션), ‘New Run of MICE’(창의 기획) 등 조별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기획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전 과정에는 한국PCO협회 백지영 사무국장이 멘토로 참여해 토론과 발표 과정에 전문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안동 MICE 서포터즈 MAMA 성과공유회에서는 1년간 진행된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 지역 행사 참여 사례, 우수 활동 등이 소개됐다. 서포터즈들은 2025년 영 마이스 앰버서더 총회 행사를 시작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MICE 홍보부스 운영, 2025 Korea MICE EXPO 안동 홍보관 참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카드뉴스 제작, 홍보영상 제작 등 안동 MICE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생산과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며 안동형 MICE 브랜드 확장에 기여했다.   두 프로그램을 통해 ADCO는 청년 중심 MICE 교육․교류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도산권의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적 공간, 쾌적한 회의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안동의 MICE 여건을 체감하며 “지방에서도 이런 융합형 MICE 교육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한국정신문화재단 남상호 사무처장은 “이번 MICE 앰버서더 데이를 계기로 안동의 청년 기반 MICE 생태계가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문화․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도산권의 환경을 기반으로 MICE와 연계한 청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앞으로 청년 MICE 프로그램 확대와 국제회의 유치 강화 등을 추진해 ADCO를 거점으로 ‘MICE 관광도시 안동’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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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국립경국대 농업과학연구소 대규모 산불의 교란과 복원 심포지움 개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농업과학연구소(소장 정철의 교수, 식물의학과)는 국립생태원·한국생태학회와 공동으로 ‘교란을 희망으로, Nature Positive’주제로 심포지엄을 오는 27일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강력한 산불 등 자연재해가 남긴 생태적 교훈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회복과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강릉원주대 이규송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 증가하는 산불의 특성과 국내 생태계 변화를 진단한다. 이어 서울여자대 임치홍 교수, 국립한경대 홍선희 교수, 국립생태원 송의근 박사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사례와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서울대 임상준 교수, 국립경국대 정철의 교수, 강원대 문민규 교수가 산불로 인한 토양 및 생물다양성 훼손과 복원 과정의 모니터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은 안동 MBC 이도은 기자, 홀로세생태연구소 이강운 소장, 백두대간수목원 허태임 실장 등이 언론을 통한 재해 인식과 복원 과정의 소통 전략, 멸종위기종 등 자연자산 보호, 생산성과 생태건강을 갖춘 숲으로 재생시키기 위한 정책·관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오는 28일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지역 주민(박기 의성군 산불대책위원장)과 함께 산불 피해지를 직접 방문해 피해 실태 점검 및 현장 중심의 복구·복원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2025년 경북 산불의 중심 지역에 위치한 대학으로서, 조속한 피해 복구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논의가 절실하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다”며 전했다.     한국생태학회 회장인 정철의 소장은 “산불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자연 기반 복원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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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제3차 시도민단체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단장 이용욱)이 지난 24일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대학 본관 별동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시·도민단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개최된 제2차 간담회 이후 약 5개월 만에 마련한 자리로, 경북·안동 지역 시·도민단체를 비롯해 국립경국대 총동문회, 정태주 총장 및 대학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경상북도가 처한 의료환경과 지역 의료인력 부족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국립의대 설립을 통한 지역 의료체계 강화 필요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의료취약지로서의 경상북도 현실을 함께 살펴보고, 현재 국립의대 설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이 지난 24일 국립경국대학교 대학 본관 별동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시·도민단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확보는 이제는 미룰 수 없는 과제다”며 “대학은 범시도민 추진단과 함께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준비와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욱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설립 범시도민 추진단장은 “시·도민단체, 지역사회, 대학,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을 때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숙원사업이 현실이 될 것이다”며 “지역의 의료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오는 12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임미애·김형동 공동주최, 경상북도 및 22개 시·군 후원으로 ‘경상북도 국립의대 설립’ 국회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경북·전남 지역의 의료 불균형 문제를 다각도로 짚어보고,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에 대해 각계 전문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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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5-11-25
  • 안동형일자리사업단 4년간 기업·청년 성장 견인 2026년 ABC산업 중심 재도약 본격화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와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안동형일자리사업이 지역 기업 성장과 청년 인재 양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일자리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을 농식품(A), 바이오(B), 문화관광(C)을 중심으로 한 ABC산업 재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사업 고도화에 본격 나선다.   안동형일자리사업은 바이오·백신·헴프·스마트팜·문화관광·AI 등 지역전략산업을 기반으로, 지역의 강소기업 육성과 청년 정착을 동시에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형 일자리 모델이다. 대학·지자체·기업·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기업지원·창업지원·R&BD·인재양성·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하나의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성과보고 및 사업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2021~2024년 지난 4년간 이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 384개사와 창업기업 30개사가 다양한 지원을 받았으며, 927명의 전문인력이 양성됐다. 청년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204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채용연계율은 38%, 고용유지율은 59%로 확인됐다. 이를 포함해 총 444명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기록했다.     기술성과 면에서도 지식재산권 88건, 유치기업 12개사로 지역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이끌었으며, 지난 4년간 투입된 예산 197억 원이 지역 산업기반 확충에 효과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실시된 성과조사에서도 사업단의 지원 효과가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성과관리 기간 내 기업 137개 중 응답 기업 56개사 가운데 64.8%가 매출증가를 체감했으며, 79.1%가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기업·창업기업·이전기업 등 모두에서 전반적인 고용 안정과 성장세가 확인돼 사업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   2021~2024년 인재 양성 분야의 성과관리 기간 내에 속한 참여자 320명 중, 설문조사에 응답한 참여자 120명 가운데 문화·관광 분야 취·창업자 17명, 대학연계교육 취·창업자 5명, 자격증 취득 32건, 고교연계 교육 관련 전공 진학률은 평균 33%인 것으로 확인됐다. 무응답자를 포함하면 실제 성과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실시된 진단평가에서는 사업 전반의 성과를 토대로 여러 개선방안도 제시됐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관련 지자체,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사업별 KPI를 중·장기 지표까지 포함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역전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핵심 역할을 할 ‘앵커기업’ 발굴 필요성도 강조됐다.   2026년은 안동형일자리사업 강화기의 마지막 해로,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ABC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구조 고도화에 나선다. R&BD 투자 강화, 창업기업 전주기 지원 체계 고도화, 사회적기업 지원 신설, 인턴십·현장실습 확대 등이 핵심 변화로 꼽힌다.   특히 백신·헴프·친환경소재·스마트팜 분야의 기술개발 사업 강화와 차세대mRNA 백신 생산기반 구축사업 등 신규 사업이 추가된다. 창업 지원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창업 첫걸음-돋움-ValueUP(밸류업)’으로 세분화해 운영하며, 기업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또한 지역의 사회적기업을 위한 인건비·판로지원 사업이 신규로 추진돼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청년 인턴십 분야에서는 취업연계형 인턴십 35명, 도내 기업·기관의 현장실습 37명을 지원하는 등 실무형 일경험이 강화되며, 문화관광·AI분야 교육도 확대된다.     국립경국대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안동형일자리사업은 지난 4년간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돌파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ABC산업 중심의 산업고도화를 통해 안동시가 지속가능한 산업·일자리 혁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학·지자체·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 경북북부
    • 북부권종합
    • 안동/예천
    2025-11-21
  • 문경~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경상북도 주관  ‘문경~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고 있다    경상북도 주관, 김형동 국회의원(안동․예천)과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 공동 주최로 ‘문경~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을 반영하기 위한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았다.   주제발표에서 ㈜티랩 교통정책연구소 오동익 박사는 ‘문경~안동선의 필요성과 지역발전 효과’를 발표하며 “대한민국 국토의 중앙부에 동서 횡단 철도망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일대학교 김형준 교수, 경상북도 배용수 건설도시국장, 안동시 장철웅 부시장, 문경시 김대식 부시장,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토론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문경~안동선 반영 필요성 ▲경상북도 철도 현황 및 문경~안동선 철도 건설의 당위성과 주변 교통여건 ▲경북도청신도시 중심의 철도 교통망 구축 여부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경북 북부권 철도망 확대 가능성과 이를 위한 정책적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경북 북부지역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교통 인프라 부족”이라며, “문경~안동선은 단순한 철도가 아니라 경북 내륙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도청시대를 완성할 핵심 인프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철도 건설은 현재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하며 “경북 북부 내륙지역은 수도권 접근성 면에서 가장 불균형을 겪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의 경제성 분석(B/C)과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경상북도와 함께 동․서축 철도망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북부
    • 북부권종합
    • 문경/영주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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