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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6년도 시정설명회’ 개최
    위대한 시민과 함께 그리는 안동의 미래   안동시가 내년도 시정의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한다. 시는 11월 13일(목) 오후 3시 30분,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2026년도 안동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위대한 시민과 함께 그리는 안동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도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 및 현안을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설명회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자료를 활용한 설명 형식으로 진행되며, 내년도 시정추진 방향과 주요사업이 발표된다. 이어,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6년을 ‘도약과 변화의 해’로 설정하고, 인구 반등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확대된 재정을 바탕으로 ▲관광․문화 ▲경제․산업․농업 ▲복지․교육․보건 ▲자치행정․안전․환경 ▲도시․건설․녹지 등 전 분야에서 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월영교와 문화관광단지를 잇는 체험형 감성공간 조성, 퇴계 귀향길 관광자원화, 도민체전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등을 통해 ‘머무는 관광도시 안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제․산업․농업 분야로는 바이오산업 육성,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농업인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진다.   복지․교육․보건 분야에는 돌봄․의료․요양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청소년 학습공간 확충, 건강관리 인프라 확대를 통해 세대별 맞춤 복지도시를 구현한다.   자치행정․안전․환경 분야는 스마트행정 확산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탄소중립 실현 등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를 지향하며, 도시․건설․녹지 분야에서는 국가정원 지정 추진, 낙후지역 도로망 확충,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안동시는 이번 시정설명회를 통해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공감 중심의 열린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위대한 시민과 함께 안동의 미래를 그려가며,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시정을 만들어가겠다”며 “2026년은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거침없는 도전과 혁신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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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2026학년도 안동시 교육경비 심의위원회 개최
      안동시가 29일 ‘2026학년도 안동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29일 ‘2026학년도 안동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안동교육지원청 이하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총 57개교에 총 20억5,500만 원 규모의 예산지원을 결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각급 학교와 안동교육지원청이 신청한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요구안에 대한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검토하고, 재정 여건을 고려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원 규모를 확정했다.   안동시 교육경비 지원 분야는 ▲학력신장 및 인성함양사업 ▲비교과, 학교특성사업 ▲교육환경개선사업 ▲문화가 있는 날로 이뤄져 있으며, 2026년 신규 지원 분야에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K-인성교육 운영지원 ▲우수학교 인센티브 지원이 추가됐다.   『K-인성교육 운영사업』은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경국대학교 주관하에 운영 중이며 해당 사업과 연계한 교육경비 지원사업 신청 시 교당 1백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우수학교 인센티브 지원』은 교육경비 지원의 실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으며, 평가 우수학교 4개교를 선정해 교당 5백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학교별 성과를 반영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학교의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한 안동시의 의지를 반영했다. 인센티브는 2025년 학교별 교육경비 사업이 종료된 후, 2026년 교육경비 심의회에서 우수학교를 선정해 2027년 지원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을 함께 키운다는 생각으로 늘 고민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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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31
  • 안동시, 안동시민에 산불피해 지원금 지급
      4월 21일 복지대상자 33,000여 명 대상 긴급생활지원금 우선 지급   주택피해 이재민에게 자가 300만 원, 세입자 200만 원 1차 지급   안동시 행복금고 통해 2차로 300만 원 추후 지급 계획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초대형 산불피해주민 긴급생활지원금’과 ‘주택피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긴급생활지원금은 2025년 3월 28일 기준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결혼이민자, 영주 체류자격을 취득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30만 원이 현금으로 지급된다.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자 등 약 33,000명은 별도 신청 없이 4월 21일에 일괄 지급됐으며, 이 외 신청 대상자는 오는 4월 30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4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이 진행된다.   한편, ‘주택피해 재난지원금’은 산불로 인해 주거용 주택이 전소 또는 반소된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기준일인 3월 28일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해당 주택에 실거주 중이었음이 확인된 경우 지급된다. 자가 소유자는 300만 원, 세입자는 200만 원을 각각 현금으로 지급한다.   주택피해 재난지원금은 안동시 자체 예산으로 마련됐으며, 4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신청 접수가 진행됐다. 지급은 4월 21일부터 확인이 완료된 세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주택피해 재난지원금 대상자에게는 향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동시 행복금고’를 통해 2차 지원금 3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긴급생활지원금이 산불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를 바란다”며, “더불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보금자리를 잃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거처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안동시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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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4-22
  • 귄기창 안동시장 시민 소통 행보
    권기창 안동시장이 안동신시장에서 미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민생현장 곳곳을 방문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 26일 파크골프장 방문을 시작으로 27일 중앙신시장과 용상시장, 28일 풍산시장,  30일에는 관내 장수 어르신 세 분을 찾아 인사를 드리며 시민의 요구를 경청하고 어려움에 공감했다.    앞으로도 권 시장은 관내 기업 등 민생현장을 다니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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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행정
    • 사회
    2025-01-31
  • 안동시,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실시
      농촌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한 융자 지원   안동시는 농촌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규 주택을 건축할 수 있도록 융자 지원을 제공해, 농촌 지역의 주거복지와 생활 수준을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농촌 이주를 유도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상자는 무주택 상태로 거주 중인 농어촌 주민이나 본인 소유의 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 또는 귀농‧귀촌을 계획하는 사람이다. 지원 대상 주택 규모는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이며, 신축은 최대 2억5천만 원, 증축과 대수선은 최대 1억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금리는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고, 상환 기간은 1년 또는 3년 거치 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제공된다. 또한, 주택 취득세는 최대 280만 원까지 감면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예산 감소로 인해 배정된 물량이 작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상황이라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희망하는 분은 신속히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 대상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https://www.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안동시 건축과(☎ 054-840-63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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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
    2025-01-22
  • 안동시, 2024년 45개 분야 기관 표창 쾌거
     관광, 농업,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 영예   안동시는 2024년 한 해 대상 3개, 최우수상 14개, 우수상 16개 등 45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여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경상북도 하천 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5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업기계 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2024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 분야 우수기관 최우수상’ 등 분야를 불문하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 분야에서는 ‘2024년 공무원 후생 복지 사업 우수사례 공모’에 입상하는 등 시민뿐만 아니라 직원의 복지 향상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한해였다.   안동시는 민선 8기 109개 공약사업 추진에서도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SA(최고등급)을 받았고,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에서 가장 탁월한 공약 이행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안동시는 각종 지자체 및 단체와 70여 개의 MOU를 체결해 단체 간의 네트워크 강화 및 파트너십을 구축, 새로운 사업과 프로젝트의 추진 가능성을 높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위대한 시민의 성원을 바탕으로 1,500여 공직자와 도전과 혁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결실을 거뒀다. 2025년 새해에도 안동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의 삶에 행복한 변화를 일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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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1-05

실시간 자치/행정 기사

  • 민생회복 소비쿠폰, 30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안동시 “시민 불편 없도록 적극 사용 당부”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오는 30일(일) 24시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다시 한번 적극 당부했다.   안동시는 1차 소비쿠폰을 전 시민에게 1인당 15~45만 원, 2차 소비쿠폰은 전국 기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인구 대비 5.2%)에게 10만 원씩 지급했다. 지급률은 1차 99.3%, 2차 98.1%로 전국 및 도내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기한 내 사용되지 않은 소비쿠폰 잔액은 전액 소멸돼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된다. 다만, 1차 소비쿠폰을 지류형 상품권으로 받은 경우에는 상품권 뒷면에 기재된 발행일로부터 5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소비쿠폰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및 사행성 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2차 소비쿠폰을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시민 중 분실․훼손 등으로 사용이 어려운 경우, 28일(금) 17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소비쿠폰 사용으로 초대형 산불과 대내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월말까지 꼭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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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행정
    2025-11-25
  • 권기창 시장, 시정연설서 2026년 안동시 청사진 밝혀
    위기 극복한 안동, 이제는 도약한다  대형 산불, 절망의 순간, 안동시민 연대가 다시 희망의 싹을 틔움   권기창 안동시장은 11월 20일 열린 제263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3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 안동이 나아갈 새로운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연설 서두에서 “지난 3월 대형 산불은 우리의 푸르른 숲과 삶을 덮쳤다. 산림은 불타고 집들이 잿더미로 변해,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절망의 순간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었다.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구호대와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손길, 그리고 무엇보다 안동시민 여러분의 연대가 있었기에 다시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2026년 안동 청사진을 밝히며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많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 안동시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안동시는 올해 공약사업 이행률 74%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전국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또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아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재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2017년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이후 8년 만에 예산 2조 원 규모를 달성했으며, 국․도비 9,500억 원 이상을 확보해 대형 사업 추진과 재난 대응 역량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   경제․산업 측면에서도 안동의 성과는 두드러졌다.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착공으로 백신․바이오 연구․생산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고,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도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다. 올해 열린 세계한인대표자대회에서는 70개국 1천여 명의 해외 경제인이 방문해 1,200억 원 규모의 계약이 성사되는 등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관광․문화 분야의 성장도 눈에 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열흘 동안 16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낙동강변 ‘맨발로 룰루랄라’와 신규 조성된 ‘물속 걷는 길’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힐링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시민 생활 개선을 위한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됐다.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화, 보훈회관 신축, 도로 개통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됐다. 한편 상수도 보급률은 96.8%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권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마지막 해이자, 지난 3년 동안 뿌린 씨앗들이 결실을 맺는 시기”라며 시정 운영의 중심축이 될 6가지 역점 시책을 밝혔다.   내년 한 해는 ▲안전 도시 ▲평생복지도시 ▲신성장 경제도시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스마트 농업도시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다.   첫째,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안전도시로 나간다는 구상이다. 신축․매입 임대주택 80호를 공급하고, 피해 마을의 기반시설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상습 침수지역 개선, 우수관로 확충,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중독관리센터 기능도 확대해 ‘마음건강 인프라’을 확충한다.   둘째, 모든 세대가 행복한 평생복지도시도 함께 일궈나간다. 아이․청년․가족․어르신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가 핵심이다. 난임 의료비와 다자녀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은하수랜드 조성, 경북愛마루 올케어센터 건립 등 출산․양육 인프라를 확충한다. 지역의 청년을 위해서는 학업․자산․주거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경로당을 평생배움과 공동체의 거점으로 전환한다.   셋째, 신성장 경제도시의 대전환을 이뤄 지속 가능한 안동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안동의 특화 산업인 바이오․백신․헴프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연계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산업단지는 예타․투심 등 핵심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지속된다.   넷째,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복안이다. 사계절 축제의 콘텐츠 다양화, 안동댐 주변 철도부지와 성락철교의 복합 문화공간 조성, 와룡터널 미디어아트 설치 등을 통해 도시의 문화경관을 새롭게 바꾼다. 안동호 수상공연장․마리나리조트 조성, 700리 퇴계귀향길 재현행사 전국화 등 체류형 관광 기반도 확대된다.   다섯째,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정원도시를 꿈꾼다. 도심 곳곳을 숲․정원으로 채우는 ‘그린시티’ 전략을 추진한다. 금소생태공원을 지방정원으로 조성하고 국가정원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계명산 자연휴양림 재조성, 어린이․근린공원 정비, 도시숲 확충도 포함된다. 남북연결도로 건설, 주요 도로 확장 등 도시 접근성 개선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여섯째, 농업으로 미래를 여는 스마트 농업도시를 만든다. 전체 예산의 15% 이상을 농업에 투자해 미래 농업 기반을 강화한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충, 농식품 수출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 다변화, 드론 공동방제 확대 등을 추진한다. 청년․귀농인 정착을 위한 스마트빌리지 조성, 양식단지 조성 등도 포함됐다.   역점 시책 추진을 위해 시는 2026년도 예산을 총 1조 6,640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 중 48.6%는 복지․보건․환경․문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분야에, 32.6%는 농업․산업․교통 등 경제 기반 확충에 투입된다. 시는 한정된 재원을 시민 안전과 미래 성장에 우선 배분한다는 입장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3년, 우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대형 산불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절망을 희망으로 바꿨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도시의 미래를 움직인다”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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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안동시, 내년도 본예산 1조 6,640억 원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
       ‘지역사회 활력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까지   안동시는 2026년도 본예산을 총 1조 6,64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582억 원(3.63%) 증가한 수치다. 일반회계는 1조 5,100억 원으로 470억 원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1,540억 원으로 112억 원 증가했다.   자체수입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쳐 1,514억 원으로 올해 대비 74억 원(5.1%) 증가했다. 국비 4,168억 원, 도비 1,356억 원 등 의존재원은 총 1조 2,5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4억 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470억 원(3.2%) 증가한 규모로 편성됐다.   안동시는 이번 예산안을 “산불 피해 복구, 지역경제 활력 회복, 미래 신산업 투자 등 안동 재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재정안정화기금을 적극 활용해 산불피해 항구복구 사업은 물론, 바이오․백신 산업 기반 확충, 정원도시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사업도 균형 있게 반영했다.   산불 피해 지역 지원에는 ▲임하면 추목․중마지구 마을 단위 복구재생사업 64억 원 ▲산불 피해 복구조림 70억 원 등이 투입된다. 저출생 대응을 위해 ▲영유아 보육료 158억 원 ▲아동수당 90억 원 ▲아이돌봄 지원 65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72억 원을 반영했다. 특히 보육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1세까지 확대) 사업비 28억 원을 신규 반영해 보육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미래 신산업 분야에는 ▲K-U시티 프로젝트 108억 원 ▲안동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68억 원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 20억 원 등을 반영해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을 강화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중점 편성됐다. ▲안동사랑상품권 할인 보전금 100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 및 이차보전금 34억 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16억 원을 책정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한다.   문화․관광 분야에는 ▲문화도시 조성 80억 원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최 72억 원 ▲고산서원 주변 관광 자원개발 34억 원 등이 반영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힘을 싣는다.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금소지방정원 30억 원 ▲낙동공원 30억 원 ▲기후대응 도시숲 10억 원 ▲금소생태공원 정비 5억 원 등 자연친화 도시 기반 확충도 포함됐다.   분야별 예산 비중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4,617억 원(30.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기초연금 1,336억 원, 생계급여 549억 원, 노인일자리 228억 원 등 사회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407억 원(9.7%) 증가했다.   농업 분야는 2,268억 원(15.02%)으로 사회복지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115억 원, 농어민수당 102억 원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15%대를 유지하며, 산불 피해로 이중고를 겪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하겠다는 시의 확고한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에 따라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4,617억 원(30.6%) △농림해양 수산 2,268억 원(15.0%) △문화 및 관광 1,565억 원(10.4%) △국토 및 지역 개발 1,094억 원(7.2%) △산업․중소기업 852억 원(5.6%) △환경 806억 원 (5.3%) △교통 및 물류 705억 원 (4.7%) 순으로 배분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재정을 마중물 삼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지역의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예산 편성에 중점을 뒀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 활력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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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안동시 공약 실천 3년 연속 전국 최고, 시민과 함께 이뤄낸 약속의 성과
       생활 기반부터 문화, 복지까지 공약 이행 성과 도시 전반으로 확산   안동시는 올해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SA)획득과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약 실천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이는 시민의 요구를 빠르게 시정에 반영하고 약속한 공약을 성실하게 추진해 온 결과로, 안동시가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하는 선도 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대외적 평가를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의 공약부터 순차적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으며, 실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안동시민 반값 수돗물 공급’ 공약이 가장 큰 성과를 냈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으로 가계 부담을 낮췄고, 서민과 중산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대표 공약으로 자리 잡았다.   도시공간 분야에서는 ‘맨발로 조성’ 공약을 통해 강변 둔치 일대에 황토길과 물길 트레킹 코스를 조성했다. 여름철 시민의 휴식처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야경 명소로도 주목받으며 시민․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심 힐링 공간으로 성장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연계 방과 후 아동돌봄서비스 확대 공약이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아파트 경로당을 돌봄공간으로 활용해 아동의 안전한 일상 돌봄을 지원했고, 돌봄교사․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와 농업 분야의 핵심 공약도 잇달아 완료되며 공약 추진의 성과가 더욱 가시화되고 있다.   문화 분야에서는 안동시립종합예술단 창단 공약이 실현돼 창작공연 ‘더 레시피’를 선보였다. 조선시대 요리서 ‘수운잡방’과 안동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공연은 16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산물도매시장 증설 공약이 완료돼, 사과 출하철마다 반복되던 경매장 혼잡을 해소했다. 농산물 유통 효율성이 높아지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안동시는 공약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공약도 적극 추진 중이다.   ▲대기업 연수원 및 콘도 유치 공약을 통해 관광 기반을 넓히고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구 안동역 도시숲 조성 공약으로 도심 유휴부지를 녹지공간으로 전환시켜 정원도시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산림 소득 향상을 위한 지원 확대 공약에 따라 지역특화 산지종합유통센터를 신축해 임산물 유통 기반을 더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선 8기 3년 간, 시민과 함께 공약을 실천하며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도전하며 이뤄낸 변화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안동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완성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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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안동시, ‘2026년도 시정설명회’ 개최
    위대한 시민과 함께 그리는 안동의 미래   안동시가 내년도 시정의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한다. 시는 11월 13일(목) 오후 3시 30분,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2026년도 안동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위대한 시민과 함께 그리는 안동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도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 및 현안을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설명회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자료를 활용한 설명 형식으로 진행되며, 내년도 시정추진 방향과 주요사업이 발표된다. 이어,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6년을 ‘도약과 변화의 해’로 설정하고, 인구 반등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확대된 재정을 바탕으로 ▲관광․문화 ▲경제․산업․농업 ▲복지․교육․보건 ▲자치행정․안전․환경 ▲도시․건설․녹지 등 전 분야에서 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월영교와 문화관광단지를 잇는 체험형 감성공간 조성, 퇴계 귀향길 관광자원화, 도민체전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등을 통해 ‘머무는 관광도시 안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제․산업․농업 분야로는 바이오산업 육성,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농업인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진다.   복지․교육․보건 분야에는 돌봄․의료․요양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청소년 학습공간 확충, 건강관리 인프라 확대를 통해 세대별 맞춤 복지도시를 구현한다.   자치행정․안전․환경 분야는 스마트행정 확산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탄소중립 실현 등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를 지향하며, 도시․건설․녹지 분야에서는 국가정원 지정 추진, 낙후지역 도로망 확충,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안동시는 이번 시정설명회를 통해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공감 중심의 열린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위대한 시민과 함께 안동의 미래를 그려가며,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시정을 만들어가겠다”며 “2026년은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거침없는 도전과 혁신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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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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