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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끼리 힐링! 여기로 떠나보자!
        코로나-19가 여행의 기준을 바꾸고, 안전 여부가 선택의 최고 기준이 된 요즘 안동시는 힐링&안전 비대면 맞춤형 명품여행지를 5개 테마로 나눠 20개소를 추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휴가철을 맞아 가족끼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 중 첫 번째 테마인 “가족끼리, 힐링(Healing)!”할 수 있는 구름에 리조트, 계명산자연휴양림,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단호샌드파크캠핑장, 군자마을에서 품격 높은 휴식을 갖기를 권했다.   먼저 력셔리 한옥 호텔의 정답인 구름에리조트는 비움과 채움, 체험과 사유가 공존하는 전통과 현대가 교류하며 복고와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7채의 고택에 11개의 객실을 가진 신개념 전통고택 리조트다. 북카페와 체험활동이 가능하고,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구름에리조트 전경     계명산자연휴양림은 해발 530m에 소나무와 낙엽활엽수인 참나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휴양림으로 22개의 객실과 산막 7동을 비롯하여 야영장, 물놀이장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은 곳이다.   계명산 자연휴양림 전경     자연과 함께 시원한 숲에서 호젓하게 아름다운 호반을 바라보는 기가 막힌 경치를 원하는 여행객에게는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가볼 것을 추천했다. 선성수상길과 예끼마을, 도산서원, 국학진흥원이 가까이 있어 연계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전경     단호샌드파크는 낙동강을 따라 하얗게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해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휴양공간으로 카라반, 글램핑장과 캠핑장을 갖춘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적인 휴양지이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마지막으로 군자마을은 한옥 고건축의 백미로 야트막한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이 바깥세상과는 다른 별세상 같은 곳으로 마을 내 고택들은 대다수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정자 중 하나인 지애정에서 운영하는 카페는 예스러움과 은근함에 반한 이들이 찾는 핫플레이스이기도 하다.   군자마을 전경     방영진 관광진흥과장은 “가족끼리, 힐링!”을 원한다면 안동시가 추천하는 문화와 자연이 켜켜이 흐르는 편안한 맞춤형 명품관광지에서 하루, 이틀쯤 머물면서 여유를 가져보길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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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K-CULTURE’견인 할 경북문화재단 출범!
        문화예술로 만드는 새바람 행복경북’경북문화재단 출범 7.10일 경북문화재단 출범식, 문화예술진흥의 전문적․안정적 추진 기대  창의문화, 혁신문화, 명품문화, 문화경북 등 4대과제 발표      경북문화재단(이사장 이철우)은 1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출발했다.   이날 행사는 2020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경북문화재단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임종식 교육감, 고우현 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언론사 대표, 전국 광역문화재단 대표, 지역 문화예술 유관 기관단체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세로토닌 드럼클럽 연주, 뮤지컬 ‘월명’ 하이라이트 공연을 시작으로 비전영상 상영, 경북문화재단 고문 및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주요 내빈 등이 참여하는 출범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북문화재단 고문으로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장,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위촉되었고, 70만 팔로워를 가진 유튜버 지현꿍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경북문화재단은 지난해 9월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을 확대․개편해 설립되었으며, 지난 1월 이희범 前산업자원부 장관을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경북문화재단은 1처(사무처), 1본부(문화예술본부), 2원(경북문화재연구원, 한복진흥원), 정원 63명(현원 49)의 조직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경북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 창작활동 지원과 도민의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문화예술로 만드는 새바람 행복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만드는 창의문화,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혁신문화, △세계를 감동시키는 명품문화, △도민이 행복한 문화경북이라는 4대 과제를 발표했다.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역사를 바탕으로 경북을 넘어 ‘문화강국’, ‘K-CULTURE’를 견인해 세계를 감동시키는 문화를 재창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재단은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마지막으로 출발하였지만,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업무 개시 6개월여 만에 4개 사업 6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공동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의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 긴급지원 공연예술창작활성화사업’으로 3억1천6백만원을 확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단체에 창작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문화재단 출범으로 도민들의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대시키는 한편, 지역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정책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데 경북문화재단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히며, “경북문화재단은 타 광역문화재단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예술의 고장 경북의 자존감을 지키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토대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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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새로운 안동을 만나다!
      새로운 안동을 만나다 주제 ‘정책 토론회’개최 안동시, 3대문화권사업 전략 목표 관점 전환 도산 유교문화 테마관광 특구 비전 반영 디오랜드(DO LAND) 관광거점도시 위상에 걸맞는 국내 대표 관광지로 건설 추진 대한민국 랜드마크 브릿지 750m 세계 최장 보행현수교 등 설치        안동시는 14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실에서 3대문화권사업 활성화 및 보행현수교 추진상황 등 관광거점도시 위상에 부합한 글로벌 수준의 국내 대표 관광지 개발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동시가 도산면 서부리에 조성 중인 선성현 문화단지와 도산면 동부리에 조성 중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보행현수교 설치 등 3대문화권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과 더불어 관광 활성화 및 관광거점도시사업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과 김광림 국회의원, 김형동 국회의원 당선자,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등 18명의 시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안동시가 선정됨에 따라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 개발을 위해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3대문화권사업에 대한 관점 전환 및 관광거점도시 추진 목표인 국내 관광객 1,800만 명 유치와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유치, 관광객 만족도 1위의 관광도시 달성을 위해 도산권역 전반에 걸쳐 사업별 진단이 이뤄졌다.    또, 운영 수지, 운영인력, 호텔 유치 방안, 경험 요소에 따른 방문객 라이프 스타일 분석 등 3대문화권사업 비전뿐만 아니라 6차 산업 개발에 따른 수익 창출을 위한 안동시 농특산물 및 관광기념품 개발, 통합 프리미엄 브랜드 개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유교 중심의 글로벌 전통문화를 실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3대문화권의 관문으로 도산권역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도산면 서부리 예끼마을과 선성현 문화단지를 시작으로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한국문화테마파크, 보행현수교 등 3대문화권사업과 관광 거점도시 사업을 연계시키고 예안면 부포리에 계획하고 있는 도산 관광 휴양지구 등을 포함한 메가스케일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3대문화권사업과 연계된 통합 브랜드로 세계유산 도산(DOSAN)을 대표하는 이니셜 D.O(Dream of the Orient)에 세계인이 함께 만나고 누리는 관광명소 LAND를 붙여 동방의 유교문화 테마관광 특구라는 비전을 반영한 디오랜드(DO LAND)라는 이름으로 도산권역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갈 계획이다.    서리단길 핫 플레이스로 도산면 서부리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를 골목골목 개성이 넘치는 상가들과 매력이 가득한 맛집으로 변모시키고, 관광객 편의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해 도산면 동부리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에 셔틀 미니버스와 셔틀 전기차, 모노레일을 도입해 보행현수교와 연결한다. 테마파크 호텔도 유치해 컨벤션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 랜드마크 브릿지를 상징하고 그 자체로 장관이 되는 750m 규모의 세계 최장 보행현수교는 세계유산 도산서원 인근 안동호에 들어서며 20세기와 21세기를 연결하는 의미를 가진 210m 높이의 세계최고의 탑정 전망대를 설치해 한번 보면 각인되는 21세기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미래 문화유산 가치를 보유한 상징물로 건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오랜드 관광의 축으로서 전통과 문화체험 공간인 도산면 동부리와 안동호로 인해 단절된 예안면 부포리를 잇는 보행현수교는 체류형 관광자원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행현수교 건너편에 계획하고 있는 예안면 부포리 도산관광휴양지구에는 야간 체험 시설 연계를 위한 솔숲공원 내 글램핑이 가능한 캠핑장을 조성하고, 안동 옛이야기의 인물과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숲이라는 자연의 캔버스를 배경으로 야간이 되면 숲길을 따라가며 신비한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져 새로운 공감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포레스타 루미나도 조성한다.      특히, 안동호와 솔숲으로 둘러싸인 라이프 스타일 호텔과 리조트를 유치해 한국문화테마파크 내 호텔과는 또 다른 숙박 선택지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그동안 추진했던 3대문화권사업과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연계해서 자생력 있는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더 나아가 세계유산 도산서원 인근에 한번 보면 각인되는 보행현수교 뿐만 아니라 야간 체류가 가능한 포레스타 루미나, 글램핑장 조성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부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안동시가 계획 중인 3대문화권사업과 보행현수교 등 관광자원이 벨트화되고 활성화되면 도산권역에는 연간 약 15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1,500여 명 정도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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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문화재청장 병산서원 방문
      문화재청장, 안동 산불 화마(火魔)를 이겨낸 세계유산 병산서원 현장 방문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과 함께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안동 산불 화마(火魔)에서 지켜낸 세계유산 병산서원을 지난 4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달 24일 안동 산불로 발생된 병산서원 주변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경북도와 안동시의 적극적이고 세심한 대처로 화재의 위험에서 벗어난 세계유산인 병산서원을 지켜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문화재청장은 문화유산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치밀한 현장 지휘로 세계유산인 병산서원을 지켜준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특별히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지사는 지난달 25일과 26일 병산서원 인근 산림까지 산불이 도달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이틀간 병산서원 현장을 직접 찾아 늦은 밤까지 현장을 지키면서 최우선으로 소방헬기를 투입하고 소방차를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경북도는 한국의 세계유산 14곳 중 5곳이 있는 문화유산의 보고(寶庫)다. 소중한 문화재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서는 문화재청과 경북도, 안동시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문화재보수 예산 지원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이 지사는“지난해 말 신라왕경특별법이 제정되었고, 이는 신라핵심유적을 복원하고 신라문화를 되살리는데 획기적인 전환이 될 것이라는 지역의 기대가 크다”면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에 문화재청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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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관광거점도시 안동, 야간 관광도 빛났다.
    ‘안동달빛투어 달그락(樂)’, ‘월영야행’이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야간 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모아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안동달빛투어‘달그락(樂)’·월영야행, 야간 관광 100선에 선정    안동의 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안동달빛투어 달그락(樂)’, ‘월영야행’이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야간 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모아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2월 중순부터 ‘야간관광 100선’ 선정 작업에 착수,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T맵의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 데이터(281만 건)을 통해 약 370개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했다. 이를 토대로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실시, 야간관광 매력도, 접근성, 치안·안전,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100선을 선정했다.    이번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안동달빛투어 달그락(樂)’, ‘월영야행’은 안동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월영교 일대에서 진행되는 월영야행(문화재야행)은 안동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대표적인 여름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달빛 아래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열흘간 열려 내·외국인 20여만 명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뤘다.    올해도 야간 조명 확대, 대형달, 빛 터널 설치 등 다채로운 야간 경관 프로그램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민속박물관, 석빙고, 선성현객사 등 주변 문화재와 연계한 다양한 가치 향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안동 달빛투어 달그락’은 안동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 야경, 공연 등 다양한 소재를 테마로 안동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야간관광 체험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대표 야간 관광명소인 월영교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했다. 투어 중간에 안동찜닭을 맛보고,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공연도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야간 관광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저렴한 참가비로 지역의 맛과 멋, 그리고 흥까지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는 690여 명의 관광객이 투어를 즐겼다.    올해는 안동의 밤을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투어 코스와 체험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고, 야간 공연을 확대해 체류형 야간 관광프로그램으로 변모를 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대구·경북 관광의 해일뿐만 아니라, 올 초에는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는데 코로나19로 관광객들의 발이 묶여 아쉽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야간 관광을 비롯해 안동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개선,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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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 경북도, 대일본 통상‧투자유치 관광객 유치 위해 발품
      일본 기업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현지경제인 간담회 등 협력방안 논의 시즈오카현과 관광교류 활성화 및 지진방재 대책모색, 지바도민회 신년회 참석        일본 시즈오카현청 수학여행 간담회 기념 촬영 모습. 사진 앞 줄 가운데 가와가츠지사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과의 경제협력 및 관광교류 확대를 위해 일본 주요지역을 방문했다.   이번 출장은 일본 도민회 및 주요 경제인과의 면담을 통한 경제협력 확대, 시즈오카현과의 관광 및 지진방재 기술교류, 일본기업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개최와 지바도민회 신년회 참석 등으로 이뤄져 방문단은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방문 첫날 한국 화장품 판매 업체인 한인 기업을 방문해 도내 화장품의 일본수출 판로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어 도쿄도민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경북도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경제부지사는 대일본과의 통상확대 및 관광객유치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둘째날에는 시즈오카현청을 방문하여 가와카츠 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양지역간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히 시즈오카현 고등학생 수학여행단의 경북유치를 비롯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수학여행 학교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도 요청했다. 또 양지역 지진방재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지진방재 정책프리핑을 듣는 등 향후 양지역간 지진방재를 위한 인적, 기술교류를 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현재 시즈오카현 138개 고등학교 중 54개 학교가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고 있는 등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해외수학여행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한국으로의 수학여행은 거의 없어 적극적인 일본 수학여행단 유치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도레이, 아사히글라스, 미쓰비시상사, 닛탄밸브, 이비덴, 루미너스 재팬, NTN 등 일본 소재 글로벌 기업을 초청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일본 기업인들을 초청하여 경북도 투자환경 소개, 일본기업의 투자유치 성공사례 발표와 투자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 됐다.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닛탄밸브社의 경북도 투자유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현지 일본 기업인들의 경북투자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어 일본여행자협회(JATA)를 방문해 키쿠마 준고 수석부회장을 면담했다.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경북의 관광 자산과 인센티브 지원내용 등을 설명하고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또 JATA회원들에게 경북 팸투어도 요청했다.   저녁에는 일본 현지 코트라, 월드옥타 동경지회, 상공인 등 현지 경제인 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감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한국과 일본의 경제협력 확대를 비롯하여 최근 수출규제 등으로 꼬인 양국의 실타래를 푸는데 많은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했다.   방문 마지막날 지바에서 개최된 ‘재일본 7개 도민회연합회장단 초청간담회’자리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도정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열린 지바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곽복남 지바도민회장, 김풍성 前 지바도민회장에게 도정 발전에 쏟은 열정과 성과 등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또‘2020대구경북관광의해’를 맞이해 천병승 회장 등 7개 도민회장을 ‘대구경북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일본인 관광객을 많이 유치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경상북도의 해외도민회는 일본 7개를 비롯하여 미국 호주, 독일, 영국 등 12개 도민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일본도민회는 체계적인 도정기여 확산과 효율적인 도민회 운영을 위해‘재일본 경상북도 도민연합회’를 구성하여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이후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수출 380억불 달성과 대구경북신공항 통합추진, 일자리 3만 2천개 창출과 4조 8천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굵직굵직한 국가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등 과거 경북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잘사는 국가, 힘이 있는 국가를 건설하는데 도민회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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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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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끼리 힐링! 여기로 떠나보자!
        코로나-19가 여행의 기준을 바꾸고, 안전 여부가 선택의 최고 기준이 된 요즘 안동시는 힐링&안전 비대면 맞춤형 명품여행지를 5개 테마로 나눠 20개소를 추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휴가철을 맞아 가족끼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 중 첫 번째 테마인 “가족끼리, 힐링(Healing)!”할 수 있는 구름에 리조트, 계명산자연휴양림,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단호샌드파크캠핑장, 군자마을에서 품격 높은 휴식을 갖기를 권했다.   먼저 력셔리 한옥 호텔의 정답인 구름에리조트는 비움과 채움, 체험과 사유가 공존하는 전통과 현대가 교류하며 복고와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7채의 고택에 11개의 객실을 가진 신개념 전통고택 리조트다. 북카페와 체험활동이 가능하고,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구름에리조트 전경     계명산자연휴양림은 해발 530m에 소나무와 낙엽활엽수인 참나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휴양림으로 22개의 객실과 산막 7동을 비롯하여 야영장, 물놀이장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은 곳이다.   계명산 자연휴양림 전경     자연과 함께 시원한 숲에서 호젓하게 아름다운 호반을 바라보는 기가 막힌 경치를 원하는 여행객에게는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가볼 것을 추천했다. 선성수상길과 예끼마을, 도산서원, 국학진흥원이 가까이 있어 연계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전경     단호샌드파크는 낙동강을 따라 하얗게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해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휴양공간으로 카라반, 글램핑장과 캠핑장을 갖춘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적인 휴양지이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마지막으로 군자마을은 한옥 고건축의 백미로 야트막한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이 바깥세상과는 다른 별세상 같은 곳으로 마을 내 고택들은 대다수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정자 중 하나인 지애정에서 운영하는 카페는 예스러움과 은근함에 반한 이들이 찾는 핫플레이스이기도 하다.   군자마을 전경     방영진 관광진흥과장은 “가족끼리, 힐링!”을 원한다면 안동시가 추천하는 문화와 자연이 켜켜이 흐르는 편안한 맞춤형 명품관광지에서 하루, 이틀쯤 머물면서 여유를 가져보길 권한다.”고 밝혔다.  
    • 도청·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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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K-CULTURE’견인 할 경북문화재단 출범!
        문화예술로 만드는 새바람 행복경북’경북문화재단 출범 7.10일 경북문화재단 출범식, 문화예술진흥의 전문적․안정적 추진 기대  창의문화, 혁신문화, 명품문화, 문화경북 등 4대과제 발표      경북문화재단(이사장 이철우)은 1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출발했다.   이날 행사는 2020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경북문화재단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임종식 교육감, 고우현 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언론사 대표, 전국 광역문화재단 대표, 지역 문화예술 유관 기관단체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세로토닌 드럼클럽 연주, 뮤지컬 ‘월명’ 하이라이트 공연을 시작으로 비전영상 상영, 경북문화재단 고문 및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주요 내빈 등이 참여하는 출범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북문화재단 고문으로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장,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위촉되었고, 70만 팔로워를 가진 유튜버 지현꿍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경북문화재단은 지난해 9월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을 확대․개편해 설립되었으며, 지난 1월 이희범 前산업자원부 장관을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경북문화재단은 1처(사무처), 1본부(문화예술본부), 2원(경북문화재연구원, 한복진흥원), 정원 63명(현원 49)의 조직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경북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 창작활동 지원과 도민의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문화예술로 만드는 새바람 행복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만드는 창의문화,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혁신문화, △세계를 감동시키는 명품문화, △도민이 행복한 문화경북이라는 4대 과제를 발표했다.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역사를 바탕으로 경북을 넘어 ‘문화강국’, ‘K-CULTURE’를 견인해 세계를 감동시키는 문화를 재창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재단은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마지막으로 출발하였지만,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업무 개시 6개월여 만에 4개 사업 6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공동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의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 긴급지원 공연예술창작활성화사업’으로 3억1천6백만원을 확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단체에 창작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문화재단 출범으로 도민들의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대시키는 한편, 지역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정책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데 경북문화재단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히며, “경북문화재단은 타 광역문화재단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예술의 고장 경북의 자존감을 지키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토대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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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새로운 안동을 만나다!
      새로운 안동을 만나다 주제 ‘정책 토론회’개최 안동시, 3대문화권사업 전략 목표 관점 전환 도산 유교문화 테마관광 특구 비전 반영 디오랜드(DO LAND) 관광거점도시 위상에 걸맞는 국내 대표 관광지로 건설 추진 대한민국 랜드마크 브릿지 750m 세계 최장 보행현수교 등 설치        안동시는 14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실에서 3대문화권사업 활성화 및 보행현수교 추진상황 등 관광거점도시 위상에 부합한 글로벌 수준의 국내 대표 관광지 개발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동시가 도산면 서부리에 조성 중인 선성현 문화단지와 도산면 동부리에 조성 중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보행현수교 설치 등 3대문화권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과 더불어 관광 활성화 및 관광거점도시사업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과 김광림 국회의원, 김형동 국회의원 당선자,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등 18명의 시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안동시가 선정됨에 따라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 개발을 위해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3대문화권사업에 대한 관점 전환 및 관광거점도시 추진 목표인 국내 관광객 1,800만 명 유치와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유치, 관광객 만족도 1위의 관광도시 달성을 위해 도산권역 전반에 걸쳐 사업별 진단이 이뤄졌다.    또, 운영 수지, 운영인력, 호텔 유치 방안, 경험 요소에 따른 방문객 라이프 스타일 분석 등 3대문화권사업 비전뿐만 아니라 6차 산업 개발에 따른 수익 창출을 위한 안동시 농특산물 및 관광기념품 개발, 통합 프리미엄 브랜드 개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유교 중심의 글로벌 전통문화를 실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3대문화권의 관문으로 도산권역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도산면 서부리 예끼마을과 선성현 문화단지를 시작으로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한국문화테마파크, 보행현수교 등 3대문화권사업과 관광 거점도시 사업을 연계시키고 예안면 부포리에 계획하고 있는 도산 관광 휴양지구 등을 포함한 메가스케일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3대문화권사업과 연계된 통합 브랜드로 세계유산 도산(DOSAN)을 대표하는 이니셜 D.O(Dream of the Orient)에 세계인이 함께 만나고 누리는 관광명소 LAND를 붙여 동방의 유교문화 테마관광 특구라는 비전을 반영한 디오랜드(DO LAND)라는 이름으로 도산권역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갈 계획이다.    서리단길 핫 플레이스로 도산면 서부리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를 골목골목 개성이 넘치는 상가들과 매력이 가득한 맛집으로 변모시키고, 관광객 편의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해 도산면 동부리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에 셔틀 미니버스와 셔틀 전기차, 모노레일을 도입해 보행현수교와 연결한다. 테마파크 호텔도 유치해 컨벤션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 랜드마크 브릿지를 상징하고 그 자체로 장관이 되는 750m 규모의 세계 최장 보행현수교는 세계유산 도산서원 인근 안동호에 들어서며 20세기와 21세기를 연결하는 의미를 가진 210m 높이의 세계최고의 탑정 전망대를 설치해 한번 보면 각인되는 21세기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미래 문화유산 가치를 보유한 상징물로 건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오랜드 관광의 축으로서 전통과 문화체험 공간인 도산면 동부리와 안동호로 인해 단절된 예안면 부포리를 잇는 보행현수교는 체류형 관광자원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행현수교 건너편에 계획하고 있는 예안면 부포리 도산관광휴양지구에는 야간 체험 시설 연계를 위한 솔숲공원 내 글램핑이 가능한 캠핑장을 조성하고, 안동 옛이야기의 인물과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숲이라는 자연의 캔버스를 배경으로 야간이 되면 숲길을 따라가며 신비한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져 새로운 공감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포레스타 루미나도 조성한다.      특히, 안동호와 솔숲으로 둘러싸인 라이프 스타일 호텔과 리조트를 유치해 한국문화테마파크 내 호텔과는 또 다른 숙박 선택지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그동안 추진했던 3대문화권사업과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연계해서 자생력 있는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더 나아가 세계유산 도산서원 인근에 한번 보면 각인되는 보행현수교 뿐만 아니라 야간 체류가 가능한 포레스타 루미나, 글램핑장 조성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부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안동시가 계획 중인 3대문화권사업과 보행현수교 등 관광자원이 벨트화되고 활성화되면 도산권역에는 연간 약 15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1,500여 명 정도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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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문화재청장 병산서원 방문
      문화재청장, 안동 산불 화마(火魔)를 이겨낸 세계유산 병산서원 현장 방문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과 함께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안동 산불 화마(火魔)에서 지켜낸 세계유산 병산서원을 지난 4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달 24일 안동 산불로 발생된 병산서원 주변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경북도와 안동시의 적극적이고 세심한 대처로 화재의 위험에서 벗어난 세계유산인 병산서원을 지켜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문화재청장은 문화유산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치밀한 현장 지휘로 세계유산인 병산서원을 지켜준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특별히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지사는 지난달 25일과 26일 병산서원 인근 산림까지 산불이 도달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이틀간 병산서원 현장을 직접 찾아 늦은 밤까지 현장을 지키면서 최우선으로 소방헬기를 투입하고 소방차를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경북도는 한국의 세계유산 14곳 중 5곳이 있는 문화유산의 보고(寶庫)다. 소중한 문화재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서는 문화재청과 경북도, 안동시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문화재보수 예산 지원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이 지사는“지난해 말 신라왕경특별법이 제정되었고, 이는 신라핵심유적을 복원하고 신라문화를 되살리는데 획기적인 전환이 될 것이라는 지역의 기대가 크다”면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에 문화재청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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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관광거점도시 안동, 야간 관광도 빛났다.
    ‘안동달빛투어 달그락(樂)’, ‘월영야행’이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야간 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모아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안동달빛투어‘달그락(樂)’·월영야행, 야간 관광 100선에 선정    안동의 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안동달빛투어 달그락(樂)’, ‘월영야행’이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야간 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모아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2월 중순부터 ‘야간관광 100선’ 선정 작업에 착수,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T맵의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 데이터(281만 건)을 통해 약 370개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했다. 이를 토대로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실시, 야간관광 매력도, 접근성, 치안·안전,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100선을 선정했다.    이번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안동달빛투어 달그락(樂)’, ‘월영야행’은 안동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월영교 일대에서 진행되는 월영야행(문화재야행)은 안동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대표적인 여름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달빛 아래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열흘간 열려 내·외국인 20여만 명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뤘다.    올해도 야간 조명 확대, 대형달, 빛 터널 설치 등 다채로운 야간 경관 프로그램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민속박물관, 석빙고, 선성현객사 등 주변 문화재와 연계한 다양한 가치 향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안동 달빛투어 달그락’은 안동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 야경, 공연 등 다양한 소재를 테마로 안동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야간관광 체험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대표 야간 관광명소인 월영교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했다. 투어 중간에 안동찜닭을 맛보고,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공연도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야간 관광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저렴한 참가비로 지역의 맛과 멋, 그리고 흥까지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는 690여 명의 관광객이 투어를 즐겼다.    올해는 안동의 밤을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투어 코스와 체험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고, 야간 공연을 확대해 체류형 야간 관광프로그램으로 변모를 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대구·경북 관광의 해일뿐만 아니라, 올 초에는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는데 코로나19로 관광객들의 발이 묶여 아쉽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야간 관광을 비롯해 안동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개선,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 도청·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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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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