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1(금)

경북북부 자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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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밤에도 즐기자!
      오는 18일 문화의거리에서 첫 공연 예정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안동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상설공연이 6월 18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문화의거리에서 시작된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상설공연은 기존 하회마을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설공연을 30분의 간단한 단막극 형태로 축소하여 운영하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9월까지 총 30회 운영되며, 금년 야간상설공연은 기존 공연장소인 문화의거리 외에도 안동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 개목나루 무대를 추가하여 시민들과 안동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본공연 시작 30분 전 공연단의 길놀이 퍼레이드와 지역 문화예술인의 버스킹 공연 진행으로 관람객들에게 더욱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주간 상설공연은 하회마을 전수교육관에서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진행하며, 대표 콘텐츠의 명성에 걸맞게 최근 주말 관람객 수가 7~800명에 육박하는 등 꾸준하고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안동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 볼거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관광객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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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2-06-15
  • 문화유적과 빼어난 경치로 이어지는 안동 자전거길
         비대면 여행 트렌드 속, 언택트 힐링 관광 즐길 수 있어   대표 관광지, 숨겨진 비경, 캠핑장, 체험장, 맛집 두루 거쳐가...     안동 월영교 앞에서 출발하는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시점인 월영교 인증센터에서 출발하여 389km 거리의 부산 하구둑 종점까지 도착한 라이더가 2021년 한 해 64,136명으로 집계됐다. 출발과 도착을 포함해 구간별 인증 절차를 모두 거친 결과다. 완주를 하지 않고 안동을 다녀간 라이더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안동 구간은 총 37.3㎞로 안동댐→낙동강변→수하동→개곡리→풍산대교→단호리→단호교→풍남교→병산리→광덕교→구담교로 이어진다.   특히, 안동 구간에서는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중간 기착지마다 빼어난 절경과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문화·관광지를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출발점인 월영교는 호수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의 나무다리(387m)로 주·야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MZ세대들의 인증샷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인근에 있는, 한국의 지베르니라 불리는 낙강물길공원, 강철부대 출연자가 운영하며 입소문난 카페, 드넓은 호수 위를 노닐 수 있는 형형색색의 문보트 등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 코스인 임청각에서는 국난의 시기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의 헌신적 삶을 되새겨 볼 수 있다. 임청각 복원사업으로 철길과 옹벽이 철거돼 탁 트인 낙동강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반변천과 합수되는 두물머리를 지나면 귀래정에 도착한다. 귀래정을 세운 이굉의 고손자인 이응태와의 절절한 사랑을 담은 ‘원이 엄마’의 애뜻한 편지가 발견된 곳이다. 강을 따라 더 내려가면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에 머물 때 친필로 현판을 썼다고 전해지는 영호루가 나온다.   이중환(1691~1756년)은 택리지에서 임청각과 함께 귀래정, 영호루를 안동의 명승지라고 기록할 만큼,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두루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이어, 안동의 숨겨진 비경, 낙암정도 만나게 된다. 도깨비가 터를 잡고 지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 아래로 낙동강 줄기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주변에는, 살아 있는 낙동강의 습지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안동낙동강생태학습관과, 카라반·글램핑·자동차·텐트 야영장과 함께 어린이 놀이터, 트램펄린(방방뜀틀) 등을 갖춘 단호샌드파크 캠핑장도 있다.   단호교를 건너면, 기원전 3~4만년 전의 후기구석기 유물이 전시된 마애선사유적전시관과 해변가라고 착각이 들만큼 강과 소나무 숲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마애솔숲공원이 펼쳐진다. 지난 2007년 마애솔숲 공원 조성 공사 중 안동에서는 처음으로 구석기 유물이 발견되며 이곳에 선사유적전시관이 설립됐다.   마지막코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인근을 지나간다. 한국인의 전통 문화가 오롯이 보존된 곳이다. 600여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고택 마을뿐만 아니라 ‘하회별신굿탈놀이’, ‘선유줄불놀이’등 무형유산이 온전히 전해지고 있다. 지난 2005년과 2009년 부시 대통령 부자가 연이어 다녀갔고, 지난 1999년 엘리자베스 Ⅱ세 영국여왕이 방문한 데 이어, 2019년에는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방문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안동에 방문해서 꼭 먹고 가야하는 음식은 헛제사밥, 간고등어, 안동 갈비, 안동찜닭, 안동국시, 전국3대 유명 빵집 등 다양하다. 이 모든 음식들을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인근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안동시는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자전거길 구간마다 교통안전표지판, 안전펜스, 가로등 보수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안동시민전체에 대해 자전거 보험을 가입하여 안동뿐 아니라 타지역에서 생긴 자전거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을 적용한다.         안동을 다녀간 한 자전거 라이더는 “안동은 관광지들이 산재되어 있어 매번 빠트리는 곳이 많았지만, 오히려 자전거 여행을 와보니 구석구석 숨겨진 안동의 진면목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며 “전국의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코스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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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
    2022-01-20
  • 안동시, 엄마까투리 캐릭터 활용 신상품 출시!
      아이엠커뮤니케이션, 캠핑 굿즈 ㈜글로벌코리아, 꽁지 전동보트 익스트림에어바운서, 엄마까투리 가정용 에어바운스 안동종가문화원, 생강 건강식품 ‘아이편愛’ 수미팩토리, 엄마까투리 포장 패키지 개발     안동시는 경북콘텐츠진흥원과 함께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하여 지역기업과 손잡고 신상품 5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엄마까투리 캐릭터 상품들은 안동시의 「콘텐츠개발 지역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먼저 아이앰커뮤니케이션(대표 임시춘)에서 출시하는 캠핑 굿즈는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삽입한 텐트, 캠핑 의자, 캠핑 가랜드, 앞치마, 무드등 5종으로 구성되어 최신 트렌드인 가족단위 캠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코리아(대표 송진호)에서는 엄마까투리 꽁지버스 모형에서 모티브를 얻어 전동보트를 개발하였다. 꺼병이 중 막내인 꽁지의 이미지를 활용한 전동보트는 5~6인용으로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작되었고 실내에는 태블릿 PC를 거치하여 엄마까투리 안동관광홍보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실외에는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월영교의 명물인 문보트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익스트림에어바운스(대표 서상훈)에서는 엄마까투리 가정용 에어바운스를 제작하였다. 현재 코로나19로 가정에서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가정용 에어바운스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까투리마을 홈바운스, 까투리 숲 홈바운스, 버스 시소, 까투리 시소 등 4종이 개발되었고 판매·대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안동종가문화원(대표 이순자)에서는 코로나19, 미세먼지 등에 아이들의 면역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동의 특산품인 생강을 활용한 건강식품 ‘아이편愛’를 개발하였다. 생강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 레시피를 개발하고 포장재 패키지에 엄마까투리를 넣어 디자인하였다. 특히, 엄마까투리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퍼니플럭스와 계약을 체결하여 하남스타필드 팝업 스토어에서 500박스를 완판시켰으며 추가로 5,000박스를 제작 중에 있다.   수미팩토리(대표 김수미)에서는 자사의 제품인 참마강정에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한 포장 박스와 종이 쇼핑백 등 포장 패키지를 개발하였다. 설탕이나 물엿으로 굳힌 다른 강정과 달리 안동참마로 굳혀 건강에도 좋으며,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안동시에서는 지역대표 콘텐츠인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하여 2019년에는 무농약 백진주 쌀 패키지와 우산과 우의 등 레인용품을 출시하였고, 2020년에는 어린이 입맛에 맞춘 엄마까투리 어린이 김치와 엄마까투리 손 소독제를 출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대표 콘텐츠인 엄마까투리가 지역기업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개발 지역기업지원」과 같은 캐릭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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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1-12-26
  • 알리 & 민우혁의 특별한 하루 콘서트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특별 기획프로그램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8일 저녁 7시 웅부홀에서 가창력 끝판왕들의 황홀한 무대와 환상적인 콜라보로 진행되는‘알리 & 민우혁의 특별한 하루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났음에도 사랑의 설렘을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곡‘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지우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으로 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 알리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압도적인 비주얼과 연기력, 가창력으로 최고의 뮤지컬 스타 민우혁의 지킬 앤 하이드,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드라큘라 등의 다양한 뮤지컬 넘버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알리 & 민우혁의 특별한 하루 콘서트(18일)’, ‘힙×펀 열정콘서트(21일)’,‘2021 스페셜 콘서트(29일)’등의 대중성과 볼거리 있는 공연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한다.         알리 & 민우혁의 특별한 하루 콘서트’는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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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북부권)
    • 안동/예천
    2021-12-15
  •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문해시화전 개최
        안동시는 안동역(송하동)에서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이어서 안동시청 및 안동병원 로비에서 1월까지 ‘어머니의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문해시화전을 개최한다.     동생 걸음마 하면 학교 보내준다 했는데 첫째 동생 걸음마 하면 또 동생 낳고 5명 동생 걸음마 하는 동안 굴뚝 뒤에 숨어서 많이 울었다 그때 일이 서러워 지금 악착같이 공부하다 오늘 잠깐 졸았는데 엄마가 또 동생 낳는 꿈 깜짝 놀라 깨고 나서도 한참을 울었다   위 시는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김계선(69세 서후면) 학생의 ‘동생 걸음마’라는 제목의 경상북도 문해시화전 대상 수상작으로써 동생들 뒷바라지에 공부할 기회를 놓쳐 서러웠던 어린 시절의 아픔을 표현하고 있다.   안동시는 안동역(송하동)에서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이어서 안동시청 및 안동병원 로비에서 1월까지 ‘어머니의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문해시화전을 개최한다.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안동시 14개 읍·면 지역의 성인 비문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문해교육으로서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면 중단되었다가 올해 3월부터 방역수칙을 확립하여 35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는 경상북도 문해시화전에서 대상 2명과 장려상 2명의 수상자들을 배출하며 1년간의 운영 공백이 무색할 만큼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 안동시 문해시화전 또한 2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는 130여점의 작품을 받아 문해시집을 발간하였고, 경북 문해시화전 수상작 4점을 포함한 40여점의 작품을 엄선하여 안동역에서 전시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동시의 문해교육 사업들과 한글배달교실을 홍보하게 된다. 안동역 전시가 끝나는 20일부터는 안동시청과 안동병원 로비에서 내년 1월까지 시화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안동역을 방문한 한 이용객은 “순수하고 솔직하게 쓰인 어르신들의 글에서 삶의 애환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문해시화전이 전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사업과 같이 안동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평생학습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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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1-12-07
  • 엄마까투리 겨울나기 SNS 릴레이 이벤트 진행!
    시즌4로 돌아온 엄마까투리와 함께~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과 함께 EBS에서 새롭게 방영되는 엄마까투리 시즌4를 기념하여 엄마까투리 겨울나기 SNS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엄마까투리 홈페이지(www.katuri.co.kr)를 통해 12월 1일(수)부터 12월 17일(금)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엄마까투리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이벤트 게시판에 송구영신 메시지, 크리스마스 축하인사, 엄마까투리 시즌4 축하인사 및 엄마까투리에게 보내는 인사멘트 등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모두에게 엄마까투리 스티커와 엽서를 제공하며, 첫 번째 댓글 참여자에게는 엄마까투리 봉제인형을, 10배수 댓글(10, 20 ~) 참여자에게는 엄마까투리 손소독제 또는 엄마까투리 키링을, 50배수 댓글(50, 100 ~) 참여자에게는 엄마까투리 봉제인형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0일(월) 엄마까투리 홈페이지(www.katuri.co.kr)에 게시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엄마까투리가 많은 안동시민분들과 함께할 수 없어 안타깝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즌4로 새롭게 시작하는 엄마까투리를 많이 시청해주시고 사랑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청·안동
    • 문화/관광
    • 문화/체육
    2021-12-03

실시간 문화/관광(북부권) 기사

  •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밤에도 즐기자!
      오는 18일 문화의거리에서 첫 공연 예정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안동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상설공연이 6월 18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문화의거리에서 시작된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상설공연은 기존 하회마을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설공연을 30분의 간단한 단막극 형태로 축소하여 운영하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9월까지 총 30회 운영되며, 금년 야간상설공연은 기존 공연장소인 문화의거리 외에도 안동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 개목나루 무대를 추가하여 시민들과 안동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본공연 시작 30분 전 공연단의 길놀이 퍼레이드와 지역 문화예술인의 버스킹 공연 진행으로 관람객들에게 더욱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주간 상설공연은 하회마을 전수교육관에서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진행하며, 대표 콘텐츠의 명성에 걸맞게 최근 주말 관람객 수가 7~800명에 육박하는 등 꾸준하고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안동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 볼거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관광객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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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2-06-15
  • 문화유적과 빼어난 경치로 이어지는 안동 자전거길
         비대면 여행 트렌드 속, 언택트 힐링 관광 즐길 수 있어   대표 관광지, 숨겨진 비경, 캠핑장, 체험장, 맛집 두루 거쳐가...     안동 월영교 앞에서 출발하는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시점인 월영교 인증센터에서 출발하여 389km 거리의 부산 하구둑 종점까지 도착한 라이더가 2021년 한 해 64,136명으로 집계됐다. 출발과 도착을 포함해 구간별 인증 절차를 모두 거친 결과다. 완주를 하지 않고 안동을 다녀간 라이더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안동 구간은 총 37.3㎞로 안동댐→낙동강변→수하동→개곡리→풍산대교→단호리→단호교→풍남교→병산리→광덕교→구담교로 이어진다.   특히, 안동 구간에서는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중간 기착지마다 빼어난 절경과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문화·관광지를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출발점인 월영교는 호수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의 나무다리(387m)로 주·야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MZ세대들의 인증샷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인근에 있는, 한국의 지베르니라 불리는 낙강물길공원, 강철부대 출연자가 운영하며 입소문난 카페, 드넓은 호수 위를 노닐 수 있는 형형색색의 문보트 등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 코스인 임청각에서는 국난의 시기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의 헌신적 삶을 되새겨 볼 수 있다. 임청각 복원사업으로 철길과 옹벽이 철거돼 탁 트인 낙동강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반변천과 합수되는 두물머리를 지나면 귀래정에 도착한다. 귀래정을 세운 이굉의 고손자인 이응태와의 절절한 사랑을 담은 ‘원이 엄마’의 애뜻한 편지가 발견된 곳이다. 강을 따라 더 내려가면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에 머물 때 친필로 현판을 썼다고 전해지는 영호루가 나온다.   이중환(1691~1756년)은 택리지에서 임청각과 함께 귀래정, 영호루를 안동의 명승지라고 기록할 만큼,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두루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이어, 안동의 숨겨진 비경, 낙암정도 만나게 된다. 도깨비가 터를 잡고 지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 아래로 낙동강 줄기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주변에는, 살아 있는 낙동강의 습지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안동낙동강생태학습관과, 카라반·글램핑·자동차·텐트 야영장과 함께 어린이 놀이터, 트램펄린(방방뜀틀) 등을 갖춘 단호샌드파크 캠핑장도 있다.   단호교를 건너면, 기원전 3~4만년 전의 후기구석기 유물이 전시된 마애선사유적전시관과 해변가라고 착각이 들만큼 강과 소나무 숲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마애솔숲공원이 펼쳐진다. 지난 2007년 마애솔숲 공원 조성 공사 중 안동에서는 처음으로 구석기 유물이 발견되며 이곳에 선사유적전시관이 설립됐다.   마지막코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인근을 지나간다. 한국인의 전통 문화가 오롯이 보존된 곳이다. 600여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고택 마을뿐만 아니라 ‘하회별신굿탈놀이’, ‘선유줄불놀이’등 무형유산이 온전히 전해지고 있다. 지난 2005년과 2009년 부시 대통령 부자가 연이어 다녀갔고, 지난 1999년 엘리자베스 Ⅱ세 영국여왕이 방문한 데 이어, 2019년에는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방문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안동에 방문해서 꼭 먹고 가야하는 음식은 헛제사밥, 간고등어, 안동 갈비, 안동찜닭, 안동국시, 전국3대 유명 빵집 등 다양하다. 이 모든 음식들을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인근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안동시는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자전거길 구간마다 교통안전표지판, 안전펜스, 가로등 보수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안동시민전체에 대해 자전거 보험을 가입하여 안동뿐 아니라 타지역에서 생긴 자전거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을 적용한다.         안동을 다녀간 한 자전거 라이더는 “안동은 관광지들이 산재되어 있어 매번 빠트리는 곳이 많았지만, 오히려 자전거 여행을 와보니 구석구석 숨겨진 안동의 진면목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며 “전국의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코스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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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안동시, 엄마까투리 캐릭터 활용 신상품 출시!
      아이엠커뮤니케이션, 캠핑 굿즈 ㈜글로벌코리아, 꽁지 전동보트 익스트림에어바운서, 엄마까투리 가정용 에어바운스 안동종가문화원, 생강 건강식품 ‘아이편愛’ 수미팩토리, 엄마까투리 포장 패키지 개발     안동시는 경북콘텐츠진흥원과 함께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하여 지역기업과 손잡고 신상품 5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엄마까투리 캐릭터 상품들은 안동시의 「콘텐츠개발 지역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먼저 아이앰커뮤니케이션(대표 임시춘)에서 출시하는 캠핑 굿즈는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삽입한 텐트, 캠핑 의자, 캠핑 가랜드, 앞치마, 무드등 5종으로 구성되어 최신 트렌드인 가족단위 캠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코리아(대표 송진호)에서는 엄마까투리 꽁지버스 모형에서 모티브를 얻어 전동보트를 개발하였다. 꺼병이 중 막내인 꽁지의 이미지를 활용한 전동보트는 5~6인용으로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작되었고 실내에는 태블릿 PC를 거치하여 엄마까투리 안동관광홍보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실외에는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월영교의 명물인 문보트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익스트림에어바운스(대표 서상훈)에서는 엄마까투리 가정용 에어바운스를 제작하였다. 현재 코로나19로 가정에서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가정용 에어바운스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까투리마을 홈바운스, 까투리 숲 홈바운스, 버스 시소, 까투리 시소 등 4종이 개발되었고 판매·대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안동종가문화원(대표 이순자)에서는 코로나19, 미세먼지 등에 아이들의 면역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동의 특산품인 생강을 활용한 건강식품 ‘아이편愛’를 개발하였다. 생강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 레시피를 개발하고 포장재 패키지에 엄마까투리를 넣어 디자인하였다. 특히, 엄마까투리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퍼니플럭스와 계약을 체결하여 하남스타필드 팝업 스토어에서 500박스를 완판시켰으며 추가로 5,000박스를 제작 중에 있다.   수미팩토리(대표 김수미)에서는 자사의 제품인 참마강정에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한 포장 박스와 종이 쇼핑백 등 포장 패키지를 개발하였다. 설탕이나 물엿으로 굳힌 다른 강정과 달리 안동참마로 굳혀 건강에도 좋으며,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안동시에서는 지역대표 콘텐츠인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하여 2019년에는 무농약 백진주 쌀 패키지와 우산과 우의 등 레인용품을 출시하였고, 2020년에는 어린이 입맛에 맞춘 엄마까투리 어린이 김치와 엄마까투리 손 소독제를 출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대표 콘텐츠인 엄마까투리가 지역기업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개발 지역기업지원」과 같은 캐릭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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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6
  • 알리 & 민우혁의 특별한 하루 콘서트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특별 기획프로그램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8일 저녁 7시 웅부홀에서 가창력 끝판왕들의 황홀한 무대와 환상적인 콜라보로 진행되는‘알리 & 민우혁의 특별한 하루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났음에도 사랑의 설렘을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곡‘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지우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으로 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 알리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압도적인 비주얼과 연기력, 가창력으로 최고의 뮤지컬 스타 민우혁의 지킬 앤 하이드,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드라큘라 등의 다양한 뮤지컬 넘버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알리 & 민우혁의 특별한 하루 콘서트(18일)’, ‘힙×펀 열정콘서트(21일)’,‘2021 스페셜 콘서트(29일)’등의 대중성과 볼거리 있는 공연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한다.         알리 & 민우혁의 특별한 하루 콘서트’는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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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문해시화전 개최
        안동시는 안동역(송하동)에서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이어서 안동시청 및 안동병원 로비에서 1월까지 ‘어머니의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문해시화전을 개최한다.     동생 걸음마 하면 학교 보내준다 했는데 첫째 동생 걸음마 하면 또 동생 낳고 5명 동생 걸음마 하는 동안 굴뚝 뒤에 숨어서 많이 울었다 그때 일이 서러워 지금 악착같이 공부하다 오늘 잠깐 졸았는데 엄마가 또 동생 낳는 꿈 깜짝 놀라 깨고 나서도 한참을 울었다   위 시는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김계선(69세 서후면) 학생의 ‘동생 걸음마’라는 제목의 경상북도 문해시화전 대상 수상작으로써 동생들 뒷바라지에 공부할 기회를 놓쳐 서러웠던 어린 시절의 아픔을 표현하고 있다.   안동시는 안동역(송하동)에서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이어서 안동시청 및 안동병원 로비에서 1월까지 ‘어머니의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문해시화전을 개최한다.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안동시 14개 읍·면 지역의 성인 비문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문해교육으로서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면 중단되었다가 올해 3월부터 방역수칙을 확립하여 35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는 경상북도 문해시화전에서 대상 2명과 장려상 2명의 수상자들을 배출하며 1년간의 운영 공백이 무색할 만큼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 안동시 문해시화전 또한 2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는 130여점의 작품을 받아 문해시집을 발간하였고, 경북 문해시화전 수상작 4점을 포함한 40여점의 작품을 엄선하여 안동역에서 전시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동시의 문해교육 사업들과 한글배달교실을 홍보하게 된다. 안동역 전시가 끝나는 20일부터는 안동시청과 안동병원 로비에서 내년 1월까지 시화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안동역을 방문한 한 이용객은 “순수하고 솔직하게 쓰인 어르신들의 글에서 삶의 애환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문해시화전이 전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사업과 같이 안동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평생학습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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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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