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2(수)

경북북부 자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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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발족
      안동시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29일 문화도시 조성과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협력부서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문화도시의 가치와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 비전 및 추진 방향을 협력부서와 공유하고자 박성수 부시장, 실국장, 관련 부서장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보고와 강연, 질의응답 및 기념촬영 순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문화도시 행정협의체는 발족식을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며, 행정지원․문화관광․복지환경․도시건설 4개 분과로 구성해 5월부터 분과별 소그룹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8월경 문화도시 포럼을 통해 시민공회 등 문화도시 추진주체와 함께 토론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 관광거점, 청년, 환경 등 문화도시와 연계 가능한 도시 의제들이 다양함에 따라 행정협의체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및 연계 사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제4차 법정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행정협의체의 실질적이고 유기적인 운영을 통해 문화도시 안동을 향한 행정의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행정협의체 위원장인 박성수 부시장은 “행정협의체의 목표는 높은 수준의 협의구조를 갖추고 시민공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문화도시 안동을 시민이 주도할 수 있도록 가장 잘 지원하는 것”이라며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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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권영세 안동시장, 2021년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 발대식 축하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4월 29일 서울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서울 중구)에서 열린 2021년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중국의 선지와 일본의 화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2009년, 2014년 각각 등재됐다.”라며 “천년이 가도 변치 않는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이 본격화되기를 기원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발대식에서 추진단 단장으로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추대되었고, 이영걸 안동한지 회장, 이병섭 안동한지 사장, 정규일 종이나라 사장을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김성재,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공형식 문화재청 국장,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김종규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어령 초대문화부장관과 반기문 전UN사무총장,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승수 전주시장이 축하 영상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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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경북도, 관광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 사업체 모집!
      관광사업체 경영․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제공    경북도는 4. 5 ~ 30일까지‘2021년도 관광 청년인턴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관광사업체를 모집 한다.   이 사업은 인턴기간 동안 직업을 체험하고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젊은 관광인재를 지역에 정착시키고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목표이다. 지난해 청년인턴 81명을 지원하였으며 관광업계의 호응이 좋아 올해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상시근로자 2명 이상인 관광사업체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상북도(www.gb.go.kr) 및 경상북도관광협회(www.gogbta.or.kr)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 따라 구비서류를 갖춰 경상북도 관광협회로 기한 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되면 업체에서 채용하는 인턴의 인건비를 2개월간 1인당 월 128만원(최저임금 기준의 70%정도)정도를 지원받게 되며, 인턴기간을 연장할 경우와 정규직으로 전환 시에는 예산범위 내에서 최장 6개월까지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청년인턴(만 39세 이하) 근무 희망자는 국내 관광관련 대학·특성화고 전공자 또는 2021.1.1. 이전부터 경북에 주소지를 둔 고등․대학생(휴학생, 졸업생 포함)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관광 청년인턴제 실시 사업체로 선정된 업체에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에 청년인력 매칭으로 관광사업체의 활성화와 청년 실업률 해소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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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4
  • 안동, 문화재의 보물창고로 거듭나
    지붕없는 박물관 안동, 문화재 보물 창고 됐다!! 안동시 서울, 경주 다음으로 많은 문화재 보유 총 331건       안동시는 지난해 문화재 7건이 신규 지정되며 총 331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명실상부한 문화유산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서울과 경주 다음으로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것으로, 안동은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우수한 문화재가 곳곳에 온전히 보전된 고장이다.   안동시는 지난 2018년부터 시·도 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민속문화재, 기념물) 및 문화재자료 370여건에 대하여 전문가 사전 검토를 거쳐 대상 문화재를 선정하고 문화재청과 안동시가 공동으로 지정가치 자료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으로 보물 지정을 추진해왔다.   2019년 「안동 청원루」, 「안동 체화정」의 보물 지정에 이어 2020년에는 「안동 봉황사 대웅전」,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 「안동 도산서원 도산서당」, 「안동 도산서원 농운정사」 등 4건이 보물로 지정됐다. 또한, 지난 한해 국가민속문화재 제299호 「안동 영양남씨 남흥재사」 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51호 「안동 용수사 소장 용산지」, 제552호 「안동 용수사 소장 통진대사 양경 비편」 등 총 3건의 문화재가 등록됐다.   봉황사 대웅전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들은 역사적 인물의 건축 관여, 유교문화의 건축적 표현 및 건축이력이 기록물로 남아 있는 등 가치와 특징들이 높이 인정된 건축물로 건축사 연구에 있어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보물 제2104호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는 정면 7칸, 측면 2칸의 압도적인 규모의 팔작지붕으로 병산서원을 외부로부터 막아주는 방어막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병산서원의 맞은편에 있는 강과 절벽이 이루는 승경을 전통적인 조경수법인 ‘차경(借景)’의 예로써 잘 살린 누각으로 병산서원 건축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만대루     보물 제2105호 ‘안동 도산서원 도산서당’은 퇴계의 건축관이 반영된 초기 형태의 서당으로 퇴계가 건축에 직접적으로 참여해 건축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고 문헌을 통해 건축 참여인물과 관련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서당건축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도산서당     보물 제2106호 ‘안동 도산서원 농운정사’는 도산서당과 더불어 퇴계가 직접 설계한 건축물로 『가서(家書)』, 『도산기(陶山記)』, 『도산서당영건기사(陶山書堂營建記事)』, 『퇴도선생언행통록(退陶先生言行通錄)』 등의 고문헌을 통해 건축 참여인물과 과정, 관련 내용 등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농운정사는 퇴계가 설계 단계부터 구상한 것으로 특히 농운정사의 창호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설치했는데 높이와 크기를 조절해 서로 다르게 구성한 점은 실내에서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의도로 볼 수 있다. ‘안동 봉황사 대웅전’은 17세기 후반 무렵 중건된 것으로, 내부 우물반자에 그려진 용, 금박으로 정교하고 도드라지게 그려진 연화당초문 등이 17~18세기 단청의 전형을 보이고 전면의 빗반자에 그려진 봉황은 연꽃을 입에 물고 구름 사이를 노니는 모습으로, 봉황사라는 사찰의 유래와도 관련된 독특한 것으로 평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은 유학과 성리학의 본향으로서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며 도처에 수많은 문화재가 즐비하다.”라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로서 우수한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가꾸어나가는 데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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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 안동 임청각 앞 기차운행 종단... 복원사업 박차
      국무령이상룡기념사업회, 기차운행 종단 기념행사 개최  임청각 훼손이라는 민족 수난의 역사에 종지부 찍고 임청각 복원 본격 추진     ‘국무령이상룡기념사업회(회장 이종주)’주관으로 임청각을 가로지르는 중앙선의 기차운행 종단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17일 이날 행사에는 이창수, 이항증 등 국무령 이상룡의 종손 및 정재숙 문화재청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임청각에 대한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행사는 임청각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민족 수난의 상징으로 남아있던 중앙선 철로 폐선과 기차운행 종단을 기념하기 위해 임청각 종손의 고유제를 시작으로 소감문 낭독, 방음벽 철거 퍼포먼스, 만세삼창 및 독립군가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동 임청각(보물 제182호)은 임시정부 초대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로, 3대에 거쳐 1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다.   이런 이유로‘불령선인’(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자신들의 말을 따르지 않는 한국사람을 이르던 말)의 집이라 하여, 일제가 마당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건설하고 강제훼손하여 민족의 아픈 역사로 남아 있던 곳이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2016년 후보자 시절에 임청각을 방문했고, 2017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완전한 복원을 다짐한 바 있으며, 2019년 2월 방영된 '나의 독립영웅' 프로그램에서도 대통령이 출연하여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과 임청각을 직접 소개했을 정도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독립운동의 성지였던 임청각이 철도 이설과 복원사업을 계기로 애국애족의 상징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고, 국난극복의 국민적 의지를 모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임청각의 온전한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임청각 복원‧정비 사업의 추진 속도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임청각 복원사업은 경북도가 문화재청‧안동시와 함께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 280억원을 투입하여 문화재 보수와 주변정비, 역사문화공유관 건립 등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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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 조선시대 한글 고조리서 발굴
    음식절조 본문     안동에서 한글 고조리서가 발견되어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성이씨 간서가(澗西家) 후손인 이재업씨(67세)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음식절조飮食節造>를 오는 28일 오후 2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를 통해 공개한다.   가로8.5cm×세로12cm의 손바닥 정도 크기로 된 한글 고어체 수진본 형태의 음식절조는 이재업씨의 6대조 간서 이정룡(1798~1871)이 1865년 무렵에 기록한 것이다.   고성이씨 간서 문중과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재업씨의 8대조인 북정(北亭) 이종주(1753~1818)가 평소 풍류객으로 음식에 관심이 많은데다 명문가(전주류씨) 출신의 그의 부인 또한 음식에 조예가 깊었는데 집안의 이러한 음식가풍을 손자 이정룡이 정리하여 <음식절조>를 엮었다는 것이다.   <음식절조>에는 총 75종의 음식이 실려 있는데 음식조리법이 46종이고 술제조법이 29종이다. 종류별로는 한과·떡·찜·탕·김치·간장·식초 등이다. 특히 <음식절조>에는 다른 고조리서에서는 보이지 않는 향온주·하일주·보리청주·된벽향주·자하주 등의 독특한 술 제조법이 실려 있어 향후 가양주 개발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안동문화원 주최로 열리는 <음식절조> 학술세미나에는 한복려 궁중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이‘한국 고조리서의 발견과 재현 그리고 <음식절조>’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하고 뒤이어 임노직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위원, 김귀영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박록담 한국전통주연구소장, 안귀남 상지대학교 연구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이번 학술행사를 주최한 안동문화원 이동수 원장은 “전국 고조리서의 대다수가 경상북도에 밀집해있고, 그중 대부분은 안동에서 발견되었다. 고조리서는 명문가 접빈객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안동이 중심이 되는 것은 극히 당연한 일이다. 따라서 이번 <음식절조>의 발굴로 안동의 전통문화 품격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 참석자에게는 경북 종가음식문화보존회에 소속된 종부들이 준비한 종가다과 도시락세트가 전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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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관련
    2020-11-25

실시간 문화/관광(북부권) 기사

  • 안동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발족
      안동시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29일 문화도시 조성과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협력부서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문화도시의 가치와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 비전 및 추진 방향을 협력부서와 공유하고자 박성수 부시장, 실국장, 관련 부서장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보고와 강연, 질의응답 및 기념촬영 순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문화도시 행정협의체는 발족식을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며, 행정지원․문화관광․복지환경․도시건설 4개 분과로 구성해 5월부터 분과별 소그룹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8월경 문화도시 포럼을 통해 시민공회 등 문화도시 추진주체와 함께 토론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 관광거점, 청년, 환경 등 문화도시와 연계 가능한 도시 의제들이 다양함에 따라 행정협의체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및 연계 사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제4차 법정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행정협의체의 실질적이고 유기적인 운영을 통해 문화도시 안동을 향한 행정의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행정협의체 위원장인 박성수 부시장은 “행정협의체의 목표는 높은 수준의 협의구조를 갖추고 시민공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문화도시 안동을 시민이 주도할 수 있도록 가장 잘 지원하는 것”이라며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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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권영세 안동시장, 2021년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 발대식 축하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4월 29일 서울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서울 중구)에서 열린 2021년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중국의 선지와 일본의 화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2009년, 2014년 각각 등재됐다.”라며 “천년이 가도 변치 않는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이 본격화되기를 기원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발대식에서 추진단 단장으로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추대되었고, 이영걸 안동한지 회장, 이병섭 안동한지 사장, 정규일 종이나라 사장을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김성재,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공형식 문화재청 국장,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김종규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어령 초대문화부장관과 반기문 전UN사무총장,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승수 전주시장이 축하 영상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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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경북도, 관광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 사업체 모집!
      관광사업체 경영․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제공    경북도는 4. 5 ~ 30일까지‘2021년도 관광 청년인턴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관광사업체를 모집 한다.   이 사업은 인턴기간 동안 직업을 체험하고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젊은 관광인재를 지역에 정착시키고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목표이다. 지난해 청년인턴 81명을 지원하였으며 관광업계의 호응이 좋아 올해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상시근로자 2명 이상인 관광사업체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상북도(www.gb.go.kr) 및 경상북도관광협회(www.gogbta.or.kr)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 따라 구비서류를 갖춰 경상북도 관광협회로 기한 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되면 업체에서 채용하는 인턴의 인건비를 2개월간 1인당 월 128만원(최저임금 기준의 70%정도)정도를 지원받게 되며, 인턴기간을 연장할 경우와 정규직으로 전환 시에는 예산범위 내에서 최장 6개월까지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청년인턴(만 39세 이하) 근무 희망자는 국내 관광관련 대학·특성화고 전공자 또는 2021.1.1. 이전부터 경북에 주소지를 둔 고등․대학생(휴학생, 졸업생 포함)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관광 청년인턴제 실시 사업체로 선정된 업체에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에 청년인력 매칭으로 관광사업체의 활성화와 청년 실업률 해소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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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4
  • 안동, 문화재의 보물창고로 거듭나
    지붕없는 박물관 안동, 문화재 보물 창고 됐다!! 안동시 서울, 경주 다음으로 많은 문화재 보유 총 331건       안동시는 지난해 문화재 7건이 신규 지정되며 총 331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명실상부한 문화유산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서울과 경주 다음으로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것으로, 안동은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우수한 문화재가 곳곳에 온전히 보전된 고장이다.   안동시는 지난 2018년부터 시·도 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민속문화재, 기념물) 및 문화재자료 370여건에 대하여 전문가 사전 검토를 거쳐 대상 문화재를 선정하고 문화재청과 안동시가 공동으로 지정가치 자료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으로 보물 지정을 추진해왔다.   2019년 「안동 청원루」, 「안동 체화정」의 보물 지정에 이어 2020년에는 「안동 봉황사 대웅전」,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 「안동 도산서원 도산서당」, 「안동 도산서원 농운정사」 등 4건이 보물로 지정됐다. 또한, 지난 한해 국가민속문화재 제299호 「안동 영양남씨 남흥재사」 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51호 「안동 용수사 소장 용산지」, 제552호 「안동 용수사 소장 통진대사 양경 비편」 등 총 3건의 문화재가 등록됐다.   봉황사 대웅전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들은 역사적 인물의 건축 관여, 유교문화의 건축적 표현 및 건축이력이 기록물로 남아 있는 등 가치와 특징들이 높이 인정된 건축물로 건축사 연구에 있어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보물 제2104호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는 정면 7칸, 측면 2칸의 압도적인 규모의 팔작지붕으로 병산서원을 외부로부터 막아주는 방어막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병산서원의 맞은편에 있는 강과 절벽이 이루는 승경을 전통적인 조경수법인 ‘차경(借景)’의 예로써 잘 살린 누각으로 병산서원 건축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만대루     보물 제2105호 ‘안동 도산서원 도산서당’은 퇴계의 건축관이 반영된 초기 형태의 서당으로 퇴계가 건축에 직접적으로 참여해 건축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고 문헌을 통해 건축 참여인물과 관련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서당건축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도산서당     보물 제2106호 ‘안동 도산서원 농운정사’는 도산서당과 더불어 퇴계가 직접 설계한 건축물로 『가서(家書)』, 『도산기(陶山記)』, 『도산서당영건기사(陶山書堂營建記事)』, 『퇴도선생언행통록(退陶先生言行通錄)』 등의 고문헌을 통해 건축 참여인물과 과정, 관련 내용 등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농운정사는 퇴계가 설계 단계부터 구상한 것으로 특히 농운정사의 창호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설치했는데 높이와 크기를 조절해 서로 다르게 구성한 점은 실내에서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의도로 볼 수 있다. ‘안동 봉황사 대웅전’은 17세기 후반 무렵 중건된 것으로, 내부 우물반자에 그려진 용, 금박으로 정교하고 도드라지게 그려진 연화당초문 등이 17~18세기 단청의 전형을 보이고 전면의 빗반자에 그려진 봉황은 연꽃을 입에 물고 구름 사이를 노니는 모습으로, 봉황사라는 사찰의 유래와도 관련된 독특한 것으로 평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은 유학과 성리학의 본향으로서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며 도처에 수많은 문화재가 즐비하다.”라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로서 우수한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가꾸어나가는 데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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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 안동 임청각 앞 기차운행 종단... 복원사업 박차
      국무령이상룡기념사업회, 기차운행 종단 기념행사 개최  임청각 훼손이라는 민족 수난의 역사에 종지부 찍고 임청각 복원 본격 추진     ‘국무령이상룡기념사업회(회장 이종주)’주관으로 임청각을 가로지르는 중앙선의 기차운행 종단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17일 이날 행사에는 이창수, 이항증 등 국무령 이상룡의 종손 및 정재숙 문화재청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임청각에 대한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행사는 임청각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민족 수난의 상징으로 남아있던 중앙선 철로 폐선과 기차운행 종단을 기념하기 위해 임청각 종손의 고유제를 시작으로 소감문 낭독, 방음벽 철거 퍼포먼스, 만세삼창 및 독립군가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동 임청각(보물 제182호)은 임시정부 초대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로, 3대에 거쳐 1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다.   이런 이유로‘불령선인’(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자신들의 말을 따르지 않는 한국사람을 이르던 말)의 집이라 하여, 일제가 마당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건설하고 강제훼손하여 민족의 아픈 역사로 남아 있던 곳이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2016년 후보자 시절에 임청각을 방문했고, 2017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완전한 복원을 다짐한 바 있으며, 2019년 2월 방영된 '나의 독립영웅' 프로그램에서도 대통령이 출연하여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과 임청각을 직접 소개했을 정도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독립운동의 성지였던 임청각이 철도 이설과 복원사업을 계기로 애국애족의 상징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고, 국난극복의 국민적 의지를 모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임청각의 온전한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임청각 복원‧정비 사업의 추진 속도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임청각 복원사업은 경북도가 문화재청‧안동시와 함께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 280억원을 투입하여 문화재 보수와 주변정비, 역사문화공유관 건립 등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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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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