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금)

경북도, 천혜의 산림자원으로 경북 미래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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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하댐에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경북도 등 6개기관 참여‘지역상생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MOU’체결  임하댐에 56㎿ 규모 수상태양광 조성..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신청 계획       경북도는 29일 안동시 세계물포럼센터에서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김형동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수상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활성화를 통한 기술개발과 산업육성 등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상생 모델 구현과 경북형 그린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 임하댐에 1179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인 56㎿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향후 경북도는 안동댐, 군위댐, 김천부항댐 등 도내 8개댐에 총 648㎿, 1조3643억원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경북도와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영향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민관협의체 구성을 통한 주민참여방안 등을 수립해 국내 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란 ‘신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제27조에 의한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발전시설(40㎿이상)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구역으로, 적합한 신재생에너지 자원과 주민수용성, 부지․기반시설 등을 확보하고 집적화단지 지정 시 해당 지자체는 신재생공급인증(REC) 0.1 추가 부여로 지방세수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통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제27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27조에 의한 추가 지원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수상태양광은 수면 위 부력체에 태양 전지판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수질에 영향이 없는 부력체와 태양전지 모듈을 사용해 수생태계 및 주변 환경에 영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수중생물 산란장소 제공으로 어류 생태계가 활성화 되는 효과가 있어 신재생발전 가중치 부여 등 국가적으로 장려되고 있는 신재생발전 형태이다.   한편, 경북도는 에너지분야 그린뉴딜 추진사업으로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21~`25, 1조312억원),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2022~2026, 2340억원) 조성사업 등 그린뉴딜 46개 과제 7조3013억원의 사업추진을 통해 일자리 3만2천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으로,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익이 환원되는 뉴딜을 추진한다는 방침계획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공생하는 경북형 그린뉴딜 사업모델 개발”을 강조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공기업, 지역대학 간의 협력방안을 공고히 하고 임하댐 수상태양광 시범사업이 지역민들에게 체감되는 경북형 그린뉴딜의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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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민주당 공식 입당

‘2년간 무소속의 한계와 설움 뼈저리게 느끼며 입당 미뤄’ ‘안동이 더 발전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극복하고 견딜 것’   권영세(67) 안동시장이 14일 오전 11시 민주당 경북도당을 찾아 입당 원서를 내고 입당 발표를 하고 있다     권영세(67) 안동시장이 14일 오전 11시 민주당 경북도당을 찾아 입당 원서를 냄으로써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했다. 경북에서는 장세용 구미시장에 이어 두 번째 민주당 현역 기초단체장이 된 셈이다.       권 시장은 입당 발표문에서 “안동시정을 맡은 5기와 6기 과정에서는 당정협력을 거쳐 여러 분야에 걸쳐 대형 숙원사업을 펼쳐 놓았지만, 2018년 시작된 7기부터는 무소속으로 시민의 성원과 지원으로만 오로지 안동시정을 감당해 왔다” 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당 정치는 마치 기차를 떠받치고 있는 레일과도 같은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제도라는 점을 지난 2년여간 뼈저리게 절감했다"며 "무소속 한계와 설움을 여러 영역에서 맞보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무소속 시장으로 당선된 직후부터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으로부터 우리시의 대형 현안사업을 시원하게 추진해 주겠다는 협력 제안을 받아 왔지만, 성원해 준 많은 지지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까하는 미안함이 마음에 걸려 입당이 미뤄졌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우리 정당정치는 마치 굳게 놓여진 레일과도 같은 상황이라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제도라는 점을 지난 2년여간 뼈저리게 절감했다며 "지역 발전에 새로운 청사진을 찾는 과정에서 무소속 한계를 넘어서고 안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견뎌내야 한다고 결심했다"며 입당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날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과 함께 새로운 안동발전 방향과 관련한 숙원사업들도 제시하고 정부 여당의 지원 약속과 실현방안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도 거듭 표명했다.   권 시장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안동시는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선정 ▲경북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를 성취하였음을 강조한 뒤, 한국형 뉴딜종합계획과 연계해 안동시의 주요 10대 현안사업 중 5대 과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토록 할 것을 다짐했다.   권 시장이 밝힌 5대 과제는 △의료용 대말백신 전용 생명그린밸리 안동 국가산업단지조성 △중부내륙선 철도 안동 구간 연결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안동역사 이전에 따른 역사부지 매각 △원도심-도청신도시를 연결하는 직행로 건설 등이다.   권 시장은 1977년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영양군수, 안동시 부시장,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을 지냈으며 2010년과 2014년 안동시장 선거에서 각각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했다. 2018년 6·13 지방선거 때는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3선에 성공했다. <최봉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입당 발표문(전문)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여러분!   안동시장 권영세입니다.   저는 오늘 날짜로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을 합니다.   이에 제가 생각하는 입당 관련 소회와 함께 새로운 안동시 발전 방향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저는 2010년부터 시민의 하염없는 사랑과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안동시장의 책무와 의무를 수행하여 왔습니다. 특히 2018년 6월에는 재선에 이어 다시 삼선으로 마지막 안동시장직의 소임을 맡겨주셨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책무를 맡겨주신 은혜를 갚는 길은 오로지 전임 시장님들이 축적해 놓은 안동발전의 기본토대를 기반으로 더 큰 발전, 더 안동다운 안동을 앞당기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어왔습니다.   안동시정을 맡은 5기와 6기 과정에서는 당정협력을 거쳐 여러 분야에 걸쳐 대형 숙원사업을 펼쳐 놓았지만, 2018년 시작된 7기부터는 무소속으로 시민의 성원과 지원으로만 오로지 안동시정을 감당해 왔습니다.   그간 언론에서 종종 비추어져 왔다시피 무소속의 한계와 설움을 여러 영역에서 맛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민주정치 역사에서 정당정치는 마치 기차를 떠받치고 있는 레일과도 같은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제도라는 점을 지난 2여 년 간 뼈저리게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무소속 시장으로 당선된 직후부터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으로부터 우리시의 대형 현안사업을 시원하게 추진해 주겠다는 협력 제안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2018년 6월 시장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이 되었다는 점이 마음에 크게 걸렸습니다. 혹시나 무소속 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밤낮으로 눈물 흘리며 성원해 준 많은 지지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까, 하는 인간적인 미안함도 컸습니다.   하지만 시대정신이 변화와 함께 지역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찾는 과정에서 무소속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결단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불면의 밤을 보내며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오직 안동시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공적인 사람이고 사회적 존재 이라는 점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제 하나를 희생양으로 삼아 우리시가 더욱 발전할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견디어 내어야 한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   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을 하면서 새로운 안동발전 방향과 관련한 몇 가지 숙원사업에 대해 밝히고자 합니다.   경북신도청이전과 신도시건설을 설계하던 당시의 기존 웅부안동 건설방향은 경북신도청이 실제로 이전해 온 이후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당시의 웅부안동 재건론은 이제 새로운 사회정치적 환경을 맞아 그 발전 방향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턴 안동시가 도청신도시와 본격적으로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즉각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안동시가 경북의 행정수도로 가는 길이 그 해답이었습니다.   경북의 행정수도로 성큼 나아가기 위해 중요하고도 굵직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약속과 실현방안을 이끌어내겠습니다.   마침 지난 7월14일 문재인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을 발표하였고, 이에 부응해 경상북도에서도 9월7일 경북형 뉴딜 3+1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시대적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적극 부합하는 안동형 지역주도 뉴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사실 지난 몇 개월 동안 안동시는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선정 ▲경북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를 성취하였습니다.   이에 한국형 뉴딜종합계획과 연계해 안동시의 주요 10대 현안사업 중 5대 과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도록 할 것입니다.   첫째, 생명그린밸리 안동 국가산업산지 조성입니다. 이는 22개 의료용 대마 특구 기업들이 직접 투자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용 대마·백신 전용 안동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요약될 것입니다.   둘째, 중부내륙선(점촌~안동) 철도건설입니다. 지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중앙정부가 추가 검토사항으로 분류된 사업입니다. 중북내륙선 점촌에서부터 신도청~안동구간을 제4차 국가철도망에서 확정 받아 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셋째, 지난 50년간 주민의 재산권을 제약해 온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를 이루어내겠습니다.   넷째, 안동역 이전에 따른 안동역사부지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각을 건의해 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도심과 신도시의 상생발전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원도심↔도청 신도시간 직행로 건설을 해 낼 것입니다.   이미 이러한 주요현안 과제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경북도당, 주요 중앙부처와 여러 각도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으로 일괄하고자 합니다.   산적한 안동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중앙정부와 집권 여당의 특급 지원과 협력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모든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에 예방과 방역, 치유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와 시민들이 합심하여 어려운 사태를 꼭 이겨내고야 말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은 질책해 주시고 또한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10. 14.         안동시장 권 영 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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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

  학계․경제계․시민단체 등 30명 구성... 김태일․하혜수교수 공동위원장 맡아  순수 민간차원의 공식 논의 기구... 시도민 공감대 확산 등 매진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공론화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의제, 통합 행정체제, 이익 공유방안, 주민투표 시기 등을 결정하게 될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9월 21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공론화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론화 위원 위촉장 수여 △시도지사 및 공동위원장 인사말씀 △행정통합 기본구상(안) 보고 △위원회 운영 및 분과위원회 구성 관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공론화위원회는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의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되었으며, 김태일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대구시 신청사 이전 공론화위원회를 이끌었던 김태일 공동위원장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하혜수 위원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적임자로서 시도민 공감대 확산, 쟁점사항 조율 등의 조력자 역할을 통해 통 큰 행정통합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위원회는 기획, 운영․홍보, 법제․재정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분과별로 활동에 돌입한다. 운영․홍보 분과는 권역별 토론회, TV토론,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여론수렴과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며, 법제․재정 분과는 행정통합 기본구상(안), 재정․조직, 교육 등의 특례 연구와 논의를 통해 특별법(안)을 확정하고 국회입법 절차를 지원한다.   또한, 공론화위원회 밑에 특별법 제정을 지원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단(6명)을 두어 특별법(안) 및 특례를 보완하고 국회 등 입법과정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위원회의 업무 지원을 위한 행정통합 사무국도 출범식과 동시에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직원 1명씩을 사무국에 파견해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은 “성공적인 행정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논의를 통해 초석을 공고히 다지고, 시․도민 공감대 형성과 이해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에 임할 것이다”라며 위원회 운영 방침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은 어려운 대구경북을 살리기 위한 시도민의 요구이자 시대적 소명이다”라고 말하며, “명분과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지역의 살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중지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각 시도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400명 규모의 ‘대구경북 범시도민추진위원회’도 다음달 출범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시도민들에게 공감대를 확산시켜 행정통합의 뜻을 한 곳으로 모으고, 이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행정통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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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자치와 분권을 위한 지역언론 활성화와 대책 촉구(종합)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이 공영방송인 KBS의 지역방송국 기능 축소 움직임 등과 관련해 지방분권과 자치의 행정적 차원을 넘어 지역의 자치역량을 총체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오히려 지역 언론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그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하고 있다       지역언론은 지역사회의 에너지를 결집시키고 유통하는 역할 중앙에 종속, 지역방송의 독립성과 자율성 훼손되서는 안돼 지역언론 활성화는 경쟁력 있는 분권시대 열어가는 중요 변수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 미래통합당, 기획경제위원회)은 공영방송인 KBS의 지역방송국 기능 축소 움직임 등과 관련해 지방분권과 자치의 행정적 차원을 넘어 지역의 자치역량을 총체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오히려 지역 언론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그 대책을 강력히 촉구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제316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영방송 KBS의 지역방송국 기능 축소 정책에 따른 이 같은 지역방송 및 지역 언론 약화에 대한 심각성을 지적했다. 지역 언론은 지역사회의 에너지를 결집하고 유통시키는 메커니즘으로 여론을 적극적으로 형성해 지방정치 전반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수행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KBS 안동, 포항을 포함한 7개 지역방송국 축소를 반대하는 민의를 대변함과 동시에 중앙으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지역 언론 활성화 대책과 함께 진정한 지방분권과 지역 언론의 역할을 폭넓게 모색해 보자는 의미에서 발언하게 됐다는 취지도 덧붙였다.    현재 지역언론이 놓인 상황으로 보면 지역 경제 규모로 볼 때 매체 운영에 필요한 광고시장은 협소하고, 상대적으로 매체 수가 많다 보니 매체는 규모와 경영의 영세성을 벗어나기 어려운 측면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지역방송은 다른 영역과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서울 또는 중앙에 지나치게 종속되어 있음으로써 지역방송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현저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점도 동시에 지적되고 있다.    지역언론과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진정한 지방분권은 지역이 중앙에 종속된 형태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자치체계를 형성해 효율적이고 선진적인 자생적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민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지역의 일을 스스로 결정해 가는 구조형성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지역의 정보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여론을 형성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할 수밖에 없다.    지역언론은 스스로 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자라는 사명감을 가지면서 지역사회의 현안과 지역발전정책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가지고 정책의 장단점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관련된 문제들을 찾아내어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토론의 광장을 마련함으로써 참여 민주주의의 이념도 실현시켜야 하는 묵시적 의무도 지니고 있다,   김 의원은 발언을 통해 “KBS 지역방송은 국민이 납부하는 수신료로 운영되는 유일한 공영방송으로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중앙정치권과 수도권에 지방의 민심을 대변하고 전달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지역 언론”임을 분명히 했다. 또 “지방자치 및 분권을 수호하고 지역의 핵심 의제를 생산하며 지방 행정과 의회 활동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때문에 KBS의 지역방송국 폐지 강행은 현재‘2할 지방자치’에 이어 ‘2할 지방언론’으로 전락시키는 모양이라고 주장했다. 공영방송으로서 방송법 제44조의 공적 책임을 인식하여 공정성과 공익성을 실현하고 지역민이 주변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방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단의 노력을 촉구했다.   또한 재난방송주관사로써 KBS의 역할을 언급하며 지역에 재난 발생 시, 선제적인 역할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지난 안동 산불과 같은 긴박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국민과 지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안전방송을 위해서라도 지역방송국의 존치는 반드시 필요함을 상기시켰다.    김 의원은 ‘광역도 행정을 총괄하는 도청과 의회가 있는 소재지의 공영방송 기능은 확대하여 거점지역방송국을 오히려 육성해야만 수도권과 중앙정부를 향해 지방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KBS 지역방송국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확대를 역설적으로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지역방송 및 지역 언론의 활성화는 경쟁력 있는 선진 자치와 지방분권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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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경북문화관광사사장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에 거는 경북도민의 기대는 크다. 김 사장은 이철우 도지사가 경북관광의 혁신과 활성화를 위해 중량감 있는 인사를 대표이사로 발탁할 정도로, 승부수를 던진 인물이다.   이철우 지사는 물론 경북도민의 기대도 그만큼 크다. 김 사장은 대구·경북 520만 시·도민들에게 지역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이들이 다시 우리 경북으로 발길을 돌리게 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을 우리지역의 홍보요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펼쳐 전 국민,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대구·경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도민의 기대만큼 대구경북의 문화관광이 혁신될 것인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4대 목표는 첫째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 실현, 둘째 경북문화관광 마케팅·세일즈 역량 강화, 셋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넷째 창의와 유연성을 갖춘 건전한 공기업으로 정했다.”   ▶ 경북도민과 독자분들께 우선 간단한 인사 부탁드린다.    안녕하십니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김성조입니다. 이렇게 지면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오늘 이렇게 귀한 지면을 마련해주신 영남경제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공사의 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기도 하지만, 그동안 공사를 이끌어온 전 임직원과 지혜를 모아 문화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이제 취임하신지 8개월 정도 됐다. 관광분야가 워낙 전방위로 퍼져 있고 해외 출장도 잦아 업무 파악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했을터인데.. 지난 8개월, 어떠셨는지?    취임 후 8개월 동안 경북의 23개 시군을 아우르고 문화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비전 수립, 조직개편, 우리도의 관광실태파악,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설명회 및 팸투어단 유치 등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 경북도의 관광산업의 흐름과 앞으로 변화의 방향에 대한 설명을..    경북도가 관광산업에 집중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올해 1월 사명을 바꾸었고 그 다음 달 취임했다. 3월에는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사실 경북관광공사 사장 자리가 오랫동안 공석이어서 여러 이야기가 있었다만 지금에 와서 보면 경북 지역 관광산업의 컨트롤 타워를 재정비, 강화하고자 했던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   관광트렌드가 보는 관광에서 보고, 먹고, 즐기는 문화관광체험형 복합관광으로,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특수목적관광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국가 간 지자체 간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시점에 우리 경북이 선도적으로 경북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융·복합할 필요도 있다.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경북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비전은 ‘문화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정했다.   이에 따른 4대 목표는 첫째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 실현, 둘째 경북문화관광 마케팅·세일즈 역량 강화, 셋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넷째 창의와 유연성을 갖춘 건전한 공기업으로 정했다.   이러한 비전과 전략에 의거 ‘내국인 관광객 2천만명’, ‘외국인 관광객 2백만명’ 유치를 최종적인 목표로 설정했다.   ▶ 기존의 경북관광공사에서 경북문화관광공사로 바뀌면서 외적으로나 내부적으로나 변화가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떤지 궁금하다.    먼저 관광공사에서 문화관광공사로 사명이 바뀌면서 기존 1실-3처-1지사-14개팀-146명에서, 2본부-1단-5실-1지사-19팀-163명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문화관광 일자리 만들기(문화관광해설사, 관광두레PD, 청년해설사)와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운영해 관광·문화 융·복합 및 산업화로 일자리 창출 역시 도모한다.   주요 해외시장에 맞춤형 마케팅세일즈로 해외홍보사무소 운영과, 해외진출기업연수단, 단체관광 경북유치 프로젝트, 특수목적·외래개별관광객 집중유치 마케팅사업 기능을 신설해 국내외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것이다.   ▶ 경북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라고 하면 경주나, 안동을 떠올리는 것이 일반적인데, 관광 수요가 많은 수도권에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관광 자원으로 잠재력이 큰 지역이 경북이다.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방안과 고민은 무엇인가.    기존의 경주와 안동 등 경북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문화유산 위주의 보는 관광이었으나, 이제는 관광 트렌드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천혜의 강·산·해가 어우러져 있는 경북 동해안의 바다를 활용한 관광상품인 여름의 해양관광과 양궁, 축구, 승마 등 레포츠가 살아있는 내륙관광, 눈, 캠핑, 철도, 수목원 등 산악관광으로 계절별, 특색별로 잘 알려지지 않는 곳을 발굴해 수도권 등에 집중 마케팅을 전개, 경북이 관광의 중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 최근에 내고장 바로알기 운동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잘 안다고 생각했던 곳을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라 신선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내고장 바로알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주5일제 정착과 생활수준 향상으로 많은 지역민들이 해외와 타시도로 여행을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대구·경북 520만 시·도민들께 우리지역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이들이 다시 우리 경북으로 발길을 돌리게 함은 물론, 이들을 우리지역의 홍보요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펼쳐 전 국민,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대구·경북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아울러 경북도 23개 시·군에는 저마다의 특성화된 축제가 4계절 내내 펼쳐지고 있다. 예를 들면 구미의 반려견축제, 김천의 자두축제 등 그 고장만이 펼칠 수 있는 멋진 축제가 많이 있다. 그러나 홍보부족과 모객의 어려움으로 그 지방만의 축제로 전락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에 공사는 우리 고장의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홍보를 대행하고 축제장으로 관광객을 보내주는 축제품앗이 사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활성화 두 마리 도끼를 동시에 잡는 전략을 펼친다.   23개 시군마다 민간주도의 자발적인 ‘내고장 알리미 연합’을 10명 이상으로 구성하여 내고장 문화, 관광지, 축제, 음식 등 직접 여행한 정보 공유 및 SNS를 통한 경북문화관광 바이럴 마케팅 활성화를 올해부터 펼치고 있다.   ▶ 해외 시장의 경우, 현장에 직접 가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올해 새롭게 개척하는 나라나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는 곳, 분야가 있다면?    우선적으로 경북의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동남아 스포츠관광 등 특수목적관광단과 기업인센티브단을 유치하려고 한다.   경북은 군인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리에 치러낸 국제대회 경험과 수준급의 스포츠시설 보유를 바탕으로 2020년 동경올림픽 대비 전지훈련지로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지난 3월 25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체육부를 방문해 경북도와 베트남 간 스포츠 및 문화교류 협력과 베트남 축구의 영웅으로 떠오르는 박항서 축구대표감독과 함께 베트남유소년축구협회와 우리공사 간에 MOU를 체결해 스포츠단 유치를 협의한 적도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 일행 6명이 2020 동경올림픽 대비 전지훈련장으로 문경, 예천, 김천, 안동, 경주 등 도내 주요 스포츠시설 현지답사 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경북으로 보내겠다고 약속했으며, 2021년 베트남 하노이 동남아시안게임(SEA게임) 유치에 따른 선진 스포츠시설 벤치마킹을 하기도 했다.   또한 30만에 달하는 해외진출기업 근로자 인센티브단 유치를 위해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 삼성전자 현지공장을 방문해 기업인센티브관광단 유치를 협의하는 등 베트남 등 동남아를 우선대상으로 삼고 있다.   더 나아가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선진국가는 봄꽃, 가을단풍, 싸이클링 등을 접목한 특수목적관광단 유치, 방한관광객 1위인 중국, 대만 등의 중화권은 청소년 축구단과 같은 스포츠관광단과 한류스타를 이용한 문화교류단을 적극 유치하고자 한다.   신북방정책으로 떠오르고 있는 러시아 관광객은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동해안을 잇는 크루즈여행상품을 개발해 유치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 달성을 위해 경북도, 한국관광공사 33개 해외지사, 해외진출기업, 경북도 해외전담여행사 등의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 최근에는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여행 정보를 취득하고 또 유명인이나 매체 등에서 소개하는 곳을 찾아가는 등 다양한 채널들이 활용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관광공사가 중점을 두는 점이 있다면.   A.경북나드리홈페이지,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경북의 다양한 드라마, 영화 촬영지 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SNS채널 트렌드 분석을 한 결과, 페이스북 이용자가 감소하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중점을 두고 홍보 마케팅 진행 중이다.   특히 유투브의 경우 1인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을 진행 예정에 있으며, 영상을 활용한 유튜브 활성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공사내에 ICT전략팀을 신설해 전문 경력직을 신규 채용, ‘오이소TV’ 등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경북관광홍보에 힘 쏟고 있다.   또한 SNS를 통한 소통이 대중화, 중요시됨에 따라, 공사는 2012년부터 여행, 사진 전문 블로거, 여행작가 중 한국인뿐만 아니라, 영어권, 중화권, 일본인으로 구성된 경북여행리포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여행리포터는 경북도의 축제나 맛집을 직접 여행하고 여행정보를 글과 사진, 영상으로 소개하고 이들이 취재한 내용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로 경북을 홍보하고 있으며, 5년에 걸쳐 SNS대상을 연속 수상했다.   ▶ 지난 6월 ‘내고장 알리미’ 발대식을 가졌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이들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   ‘내고장 알리미’는 타지역 사람들이 경북으로 더 많이 여행을 올 수 있도록, 회원들이 내 고장 경북의 여행지, 맛집, 축제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SNS를 통해 소개하는 역할을 하는 단체다.   이 연합회는 여타 SNS서포터즈와는 달리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으로 경북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싶은 도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단체다.   알리미 연합회는 지난 4월 모집을 시작해, 경북도 내 23개 시·군 지회와 회장단을 구성, 현재 3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난 20일 이철우 도지사님을 모신 가운데 발대식을 가지게 됐다.   ‘내고장 알리美 연합회’는 도민들이 직접 SNS를 통해 경북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경북여행붐을 조성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시작됐으므로 이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경북관광활성화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끝으로 하실 말씀 있으시다면?    우리 경북은 강, 산, 해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수많은 문화유산과 천혜의 관광자원이 숨 쉬고 있는 곳이다.   우리 공사는 이러한 문화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러한 일은 우리공사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기는 쉽지 않다.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공사가 추진하는 ‘내고장 바로알기’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우리고장의 홍보요원이 되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   아울러 문화관광 활성화와 관련해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적극 정책에 반영토록 할 것이다. <영남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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