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8(토)

경북도,‘새바람 행복버스 안동시 현장 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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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새바람 행복버스 안동시 현장 간담회’개최
     ‘경북 바이오산업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    헴프 스마트팜 재배단지 방문, 정책건의 청취     경북도가 17일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경북 바이오산업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스물 한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가 17일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경북 바이오산업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스물 한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지역의 헴프산업 기업인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함께해 백신과 헴프(대마)산업 등 바이오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고민했다.   이철우 지사가 직접 주재한 간담회에서 최근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에 착수하는 등 헴프 산업화 실증 작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성공적인 한국형 헴프산업화에 대한 질의와 정책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원료의약품 해외 수출을 위해 필수적인 헴프제조공장 GMP* 인증을 위한 지원 요청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시설 인증인만큼 안동시와 함께 GMP 시설구축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미국 FDA(식품의약국)가 인정하는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기준’   또한 원료의약품을 펫사료, 보조제 등 반려동물제품에 판매되도록 산업화 지원 건의에 대해서는 향후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규제가 완화된다면 식품, 화장품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제품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산업화가 가능하다며 헴프산업 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청년창업 관련 건의도 이어졌다. 창업 아이디어만 가진 지역 청년들의 창업활성화를 위해 컨테이너를 이용한 창업공간 지원 건의에 대해서는 창업사업화 자금지원과 더불어 청년전용 지식산업센터 등 지역 소재 창업인프라를 활용, 창업공간지원을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안동이 가장 혁신적인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안동포와 같이 전통적 농업자원에 머무르던 헴프를 이제는 산업화를 통해 가장 혁신적인 먹거리산업으로 키우자”라며 햄프 산업화를 강조했다.   도한,“우선 현재 진행 중인 규제자유 특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증해, 향후 규제완화를 위한 법률개정으로 경북형 햄프 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후 이 지사는 안동포타운 내 헴프재배 스마트팜을 방문하여 헴프 재배 현장을 살펴보고 특구사업자들을 격려,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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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안동’의 미래를 그리다」

안동시평생교육협의회 및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안동시가 지난 8월 31일(화) 안동시청 청백실에서‘안동시평생교육협의회 및 평생학습도시 중장기발전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동시장을 비롯하여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안동시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 후 (재)대구경북연구원의 용역 최종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동시는 2003년 대구·경북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2007년 평생학습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0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2019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GNLC)에 가입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써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22년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를 밑거름으로 안동시 평생학습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지난해 12월‘안동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하였다.   용역기관은 지난 8개월 동안 안동의 지역적 특색과 정책동향 분석, 시민의식조사, 타 시군 우수사례 분석 등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배움으로 활력 넘치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실현’이라는 비전과 함께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지원 △평생학습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 △평생학습 접근성 및 참여기회 확대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브랜드 강화라는 4대 추진전략과 9개 주요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또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인식 및 체감도 제고를 위하여‘평생학습 온당(ONDANG)’이라는 평생학습 브랜드를 제안하였다.   ‘온당(ONDANG)’은 ‘안동’의 영문 ANDONG에서 알파벳 A와 O의 위치를 교환하여 도출한 브랜드로 따뜻한, 편한, 안정된 이라는 의미의 “온”과 안동의 서당을 떠올릴 수 있는“당”을 결합하여‘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하게 배울 수 있는 안동’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생활 패턴의 변화,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의 발달 등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됨에 따라 이제는 정규교육과정 이후의‘전생애 교육’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며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안동시 평생교육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전담부서와 관내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리며, 안동시도‘온당’이라는 브랜드명처럼 시민들이‘평생학습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느낄 수 있도록 시민친화적 평생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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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국 푸젠성 - 한·일 청년 온라인 포럼 참석

  코로나 시대 국제교류 역량 지속 확대     안동시는 8월 11일 중국 푸젠성(福建省) 난핑시(南平市) 초청으로 "2021 푸젠성 한중일 청년 온라인 포럼"에 참석하여 안동의 도시현황과 국제교류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푸젠성 인민대외우호협회의 주관으로 ‘코로나 속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중국 푸젠성과 교류 중인 한국, 일본 등 17개 도시, 주한(韓)·주일(日) 중국총영사관 등이 참가하여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방정부의 교류사례를 공유했다.   안동시는 포럼 참석을 계기로 중국과 일본 도시들에 안동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해 홍보하여 많은 도시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교류도시를 확대할 수 있었다.   특히, 푸젠성 난핑시(南坪市), 우이산시(武夷山市)는 퇴계 이황이 사상적 바탕으로 삼았던 성리학의 창시자이자 완성자인 주자가 은거한 고장이다. 안동시는 성리학을 연결고리로 두 도시와 함께 세계유산 보호, 유교문화 교류, 글로벌 관광 협력 등 새로운 교류협력을 추진하자는 의사를 전달하였고, 이에 푸젠성 측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국제교류 환경에도 다양한 온라인 포럼과 국제회의에 참가해 적극적으로 안동을 홍보하고 새로운 교류도시들을 발굴하고 있으며, 제18회 세계역사도시 총회 유치 및 국제교류도시 사진전, 자매도시 랜선투어 등의 교류사업으로 안동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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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취임 1년... 경북 SOC지도 확 바뀌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고속도로건설계획에 경북사업 대거 반영   투자유치, 일자리, 민생경제에서도 컨트롤타워 역할 톡톡히 해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경상북도는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24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그는 취임하자마자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잇달아 해결해 냈다. 중앙부처 현직 간부가 경북도의 경제부지사로 바로 온 경우는 하대성 부지사가 처음으로, 그를 영입한 이철우 도지사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하 부지사 취임 이래 경북의 SOC 지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먼저, 지난달 5일 확정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대구경북 광역철도, 대구1호선 영천연장, 문경-점촌선, 경북선,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등 신규사업 6건을 포함해 총 11개 노선 18조 6000억 원의 사업을 반영시켰다.   그리고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무주-성주 고속도로, 중부 내륙도로 확장 등 6개 노선 8조 원을 정부에 요청해 놓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여러모로 뛰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의 최대 현안인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해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다해 왔다. 조만간 확정될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통합 신공항이 중장거리 노선이 운항 가능한 거점 공항으로 지정받기 위해 치밀하게 대응하고 있다.   서대구에서 의성 간을 잇는 공항철도 신설을 정부계획에 반영한 것도 고무적인 일이다. 여기에 더해 중앙고속도로 확장, 북구미IC~군위JC 고속도로 신설이 정부계획으로 확정되면 통합신공항 접근성은 입체적으로 완성된다.   이러한 SOC 분야뿐만 아니라 투자유치와 산업, 민생경제 분야에서도 하 부지사의 역할은 돋보였다. 경북도는 경제부지사의 진두지휘 아래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지난 1년간 미래 신산업, 신재생에너지, 물류 산업 유치 등에 엄청난 공을 들였다.   그 결과 MOU체결 5조 1382억 원을 포함해 6조 6556억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를 달성했으며 1만 개가 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또한 하 부지사는 청년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다해 왔다. 덕분에 경북도는 청년 역외유출을 막기 위해 21년도에 148개(2658억 원)의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19년 294억 원, 20년 338억 원, 21년 365원)를 확보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도는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국가 공모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는데, 그 과정에서도 하 부지사의 역할이 컸다.   사업비만 1조 원이 넘는‘산단 대개조’와 ‘스마트 산단’이 국책사업으로 선정돼 지역의 노후한 산단을 젊고 활력 있는 첨단·그린 산단으로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 지난해‘안동 산업용 헴프’, 올해‘김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 자유 특구를 관철시켜 2019년‘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규제 자유 특구 지정을 받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그는 코로나로 심각한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의 氣를 살리는 데 많은 노력을 했다.   지난 1월, 도정을 ‘민생 氣 살리기 특별본부’체제로 전환해 연중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장의 요구를 담은 53개 사업, 1조 761억 원 규모의 경북형 민생 기 살리기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소비패턴인 비대면 소비확대에 대응해 경북세일페스타 확대 운영, 소상공인 온라인 희망 마켓 신규 운영 등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고 지역 사랑 상품권도 1조 원 이상 확대 발행했다   또한, 내달 9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경북형 공공배달앱 사업시행으로 서민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경북형 방역’이 어우러지면서, 최근 지역 경제에 회복 기미를 보인다. 지난 6월 소비금액 증가율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10%를 기록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년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말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소회를 밝히고, “중앙부처, 특히 국토부 간부 출신이라 대내외적으로 거는 기대가 커 어깨가 엄청 무거웠지만, 이철우 지사님의 도정철학이 명확했고 방향을 잘 잡아 주신 덕분에 열심히 뛸 수 있었고, 직원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줘 여러 가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정부계획에 우리가 원하던 SOC사업과 통합 신공항 교통망을 대거 반영해 뿌듯하다”면서, “코로나19라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국가적인 재난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 서민들이 느끼는 경기는 여전히 어렵기만 해 답답하고 미안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고,      “고향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이철우 지사님을 비롯해 도민께서 실망하시지 않도록, 경북경제를 살리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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