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0(화)

안동시, 1,000만 관광객 시대 문턱 진입

실시간뉴스

투데이 HOT 이슈

안동시, 1,000만 관광객 시대 문턱 진입
  2020년의 1,000만 관광도시 현실화 되나   ○ 11월까지 786만 명이 안동 찾아    안동시는 민선 7기 2년 차를 맞이한 2019년, 850만 관광객 돌파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광진흥과 관계자에 따르면, 2019년 11월 말 현재 집계한 누적 관광객 수가 786만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기록한 누계 관광객 772만 명을 훌쩍 넘은 786만 명의 관광객이 안동을 찾은 것이다. 이 관계자는 2019년 내 관광객 850만 명 돌파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민선7기 공약으로 밝힌 1천만 관광객 시대가 본격적으로 가시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7월 1일, 민선 7기 2년 차를 맞이하는 취임 1주년 기념사를 통해, 2020년을 “안동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이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을 선언한 바 있다. 2017년 564만, 2018년 773만 명에 이어 괄목할 만한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 민선 7기 시정 추진을 통해 관광산업 진흥 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탈춤축제장을 찾은 외국인들     ○ 엘리자베스 2세, 앤드루 왕자에게 “안동에서 보고 들은 것 한 가지도 빼지 말라”    안동시는 지난 5월, 영국 여왕 방문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안동은 국제적 관광도시의 면모를 대내·외적으로 재확인했다.  이 행사는 당초 엘리자베스 여왕 방문 기간에 맞춰 4월에 예정됐다. 그러나 차남 앤드루 왕자가 안동 방문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봄철 여행주간인 5월에 개최됐다.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한-영 수교 116년 만에 영국 국가원수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가 그대로 살아 있는 안동을 직접 지목한 것을 계기로, 문화관광도시 안동의 가치가 본격적으로 재조명됐는데, 그 후 20년 만에 고령의 여왕(93세)을 대신해 차남 앤드루 왕자가 안동을 방문한 것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앤드루 왕자를 통해 전한 메시지에서 “73세 생일에 방문한 하회마을에서 받은 따뜻한 환영을 깊이 기억한다”고 했다. 앤드루 왕자는 “안동에서 보고 들은 것 한 가지도 빼지 말고 일일이 다 보고해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여왕의 변함없는 안동 사랑을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하는 전국 4대 관광거점도시 공모 사업도 중요 이슈다. 안동시는 이와 같은 국제적 문화관광도시의 면모와 인근 8개 시·군과의 공동 협력 사업을 통해 2020년 관광거점도시 선정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 A-Smile로 친절한 도시 안동, 관광 수용태세 개선에 진력  2019년의 안동 관광은 A-Smile 친절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면서, 경상북도와 협력해 관광 수용태세 개선에 진력했다.  관광 서비스 환경 개선사업에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안동 찜닭골목, 갈비골목을 중심으로 47개의 업소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입식 식탁 및 개방형 주방을 통해 편리하고 깨끗한 이미지 제공에 힘쓰는 한편, 청결한 화장실 환경 조성과 친절 서비스로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요 관광지점 7개소에 설치된 스마트 무인 관광 안내 시스템 또한 관광객들로부터 신선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안동  2019년 7월 6일은 9년 전인 2010년 7월 31일에 이어 안동에는 기념비적인 날이다. 안동의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등 9개 서원으로 구성된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이다. 이로써 2010년 하회마을(한국의 역사 마을), 2019년 봉정사(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에 이어 세 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안동에 자리하게 됐다.  서울에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종묘, 창덕궁, 조선왕릉 등 3건, 천년고도 경주 또한 석굴암과 불국사, 경주 역사유적지구, 양동마을 등 3건으로, 안동시가 세계유산을 3건 보유한 것은 안동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유네스코가 인정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유교책판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등 2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한 안동은, 중국, 일본을 넘어 동남아, 구미(歐美)권으로 확대되는 국제적 관광도시로 거듭날 기회를 선점하게 됐다.   도산서원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 장면     ○ 본격적인 관광마케팅 활동 전개  A-Smile 친절 캠페인 운동을 중심으로 한 관광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전개됐다.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를 확대 운영해 지역의 불편한 대중교통 환경을 보완했다.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주말 원도심 야간 공연으로 진행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유도했다.  국제마케팅에도 힘썼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관광박람회, 중국 상하이 세계관광박람회, 중국 쿤밍 관광박람회 등 동남아·중국 시장 확대에 힘썼다. 찾아가는 공연으로 중국 옌타이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스토리 공연 투어단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예움터에 조성된 한자마을에서는 어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자마을 어린이 체험 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봄·가을 여행주간에 실시되는 월영교 특별체험관광장터는 영국 여왕 방문 20주년을 맞아 하회마을에서도 확대 개최, 지역을 찾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2020년의 1,000만 관광도시 현실화 되나  2020년 안동 관광산업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마무리, 도산권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3대 문화권 사업의 마무리라는 굵직한 관광 환경 변화가 예정돼 있다. 또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2020년을 「대구경북 방문의 해」로 지정, 다양한 마케팅 활동은 물론 적극적인 관광상품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2020년 안동의 1천만 관광 시대 달성은 유력한 현실이다. 지난 2년간의 관광 진흥 사업을 통해 안동을 찾은 관광객이 300만 명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양적 성장을 질적인 선순환 구조로 바꾸어, 지역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경기 체감 효과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머무르고 싶은 관광도시,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을 만들어나갈 필요성이 더욱 증대됐다.  유수덕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라는 기회를 맞이해 1천만 관광 시대를 반드시 달성하겠다. 친절 서비스는 기본이다. 최근 대일, 대중국 외교 문제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감소에 대한 적극적 대응으로 동남아, 미주 및 유럽 마케팅을 확대하고, 안동 관광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외국어 관광 안내원 등 관광 종사 인력의 질적 개선을 도모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안동으로 안동 관광을 혁신해 내겠다.”며 올해 안동시 관광사업 추진의 소회를 밝혔다. <최봉근 기자>

포토슬라이드
1 / 2

자치/행정 더보기

‘변해야 산다’ 도청 앞마당에 공룡 등장!

 ‘변해야 산다’ 경북도, 끊임없는 변화 추구   도청 앞마당에 등장한 공룡 조형물, '변해야 산'     경북도는 급변하는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지난 4일 도청 앞마당에 공룡 조형물을 설치했다.   후기백악기(6700~6500만년 전)에 살았던 길이 10.5m, 높이 3.5m 크기의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골격 모형이다.   “왜! 경북도청에 공룡 골격 모형을 설치한 걸까?”   ‘변해야 산다’는 격언은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와 닿는 절박함일지도 모른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현실에서 경북도 공무원들에게 변화를 촉구하는 함축적인 내용이 아닌가싶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초기부터 평소 직원들에게 지금까지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아 끊임없이 변화해야 산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도지사실 출입문에 ‘변해야 산다’라는 문구와 집무실 책상 위에 조그마한 공룡모형을 놓아 둘 만큼 변화의 필요성을 항상 강조해왔다.   최근 도지사의 페이스북에는 “공룡의 교훈”이라는 글이 올라있다.   「미국 구글 본사에 있는 공룡을 가져다놨습니다. 덩치가 크고 힘이 강해서 그 시대를 주름잡았지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 못하면 사라지듯... 직원들에게<변해야 산다>를 강조합니다. 경각심을 위해 도청 전정에 설치했는데요. 하루하루 도민들을 위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겠습니다.」 <최봉근 기자>

경제/산업 더보기

안동, 글로벌 바이오·백신산업의 중심 도시로!

권영세 안동시장이 2019년 국제백신산업포럼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부자 안동 만들기      안동시가 장기적인 경기침체, 일본의 수출 규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글로벌 바이오·백신산업의 중심도시 구축 및 중소기업 지원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 바이오·백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2005년부터 바이오·백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세우고 현재도 기틀을 다져나가고 있다.   ▲ 글로벌 백신 클러스터 구축을 결실 눈앞에  글로벌 백신 클러스터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한 비상도 7년 전부터 시작해 결실의 순간도 멀지 않았다.    2012년 SK바이오사이언스 유치, 2016년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유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고 국제백신연구소가 참여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백신 개발사업(A/B형 2가 간염 백신 개발), 백신 전문인력양성사업 추진(안동대, 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바이오연구원, 경상북도, 안동시)과 임상시료 및 백신 생산도 가능한 글로벌 GMP 수준의 대행 시설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백신 상용화 지원센터도 1차년도 구축이 진행 중이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2021년, 백신상용화지원센터가 2022년 완공되면 안동 바이오·백신 시티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한 국제백신산업포럼은 전 세계 백신 관련 기업·기관·단체 등이 참여하여 백신산업의 동향과 비전을 공유해왔고, 범세계적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헤 경북 안동 백신 클러스터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전 세계 유일의 국가 백신 대행 시설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세계 백신기업·재단·연구소 및 국내 백신 기업(중소벤처기업 등)으로부터 주목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백신 5대 강국 실현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향한 비상  2005년 설립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중심으로 바이오식품․화장품 등 바이오소재 산업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넨시스, 웰츄럴, 예스푸드, OKF 등 유수의 바이오식품 기업을 유치하는 소기의 성과도 거두었다.    나아가 새로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식물성 섬유 소재를 활용한 고성능 부품 소재화 센터인 프리미엄 셀룰로오스소재센터를 2020년부터 3년간 구축할 예정이며, 완공되면 관련 기업들을 지원해 경쟁력 제고와 친환경 섬유소재로써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하게 된다.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기공식 장면     ▲ 경쟁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 육성  시는 장기적인 내수 부진과 경제 불황에도 기업이 활성화 되는 도시를 목표로 기업 맞춤형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경영안정 자금 융자지원으로 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농공단지 물류비 지원으로 기업이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중소기업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사업화 연계기술 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했고, 산·학·연·관 협력 사업으로 3개 대학 창업보육센터 및 동아리 지원, 장애인기업 지원, 강소기업 지원 등 창업기업 지원,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다양한 정책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에 힘을 쏟았다.     ▲ 2020년 바이오·백신 산업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도약  다가오는 2020년에는 안동이 바이오·백신 산업의 중심지임을 집중 홍보해 입지를 다지고, 관련 기업 유치 및 지원정책을 유지·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2021년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개원 준비와 바이오·백신 클러스터 활성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2020년 착공 예정인 프리미엄 셀룰로오스센터 1차연도 사업 추진에도 완벽을 기해 바이오산업에도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시는 더욱 밀착된 자세로 기업과 소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기업이 원하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개발, 청년이 모이는 안동, 기업과 주민이 상생하는 활력 넘치는 안동 만들기에 전념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부자 안동 만들기에 목표를 둔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최봉근 기자>

사회/교육 더보기

경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발전방안 모색

   12일 경주에서 2019 새마을 국제포럼 열어  새마을세계화사업 사례 발표 및 국내외 전문가 주제발표 및 토론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례발표를 통해 비교·분석하며 미래 새마을세계화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북도는 한국정부학회(회장 이시철)와 공동으로 1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UN SDGs와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주제로 ‘2019 새마을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장관, 장경식 도의회의장, 이시철 한국정부학회장, 신재학 새마을세계화재단 이사장,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 등 3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새마을 청년서포터즈 20명, 저개발국 도내 유학생 36명 등 젊은층이 대거 참석해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드러냈다.   이번 포럼은 개회식 후 총 3개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국제개발협력과 새마을운동에 대한 회고라는 주제로 리카 파티마(Rika Fatimah) 인도네시아 가자마자대 교수, 딘홍린(Dinh Hong Linh) 베트남 타이응웬대 교수의 사례발표와 토론, 두 번째 세션은 공동번영을 위한 전망과 전략이란 주제로 아마라다사(Amaradasa) 스리랑카 여성부 공무원의 사례발표와 국제개발전문가인 볼커 데빌(Volker Devile) 독일 바이로이트대학 교수의 국제개발협력의 미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 참가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새마을 운동은 경제성장, 사회통합, 환경보전을 하나의 전체로 묶는 SDG(지속가능개발목표)의 개발 개념과 닮은 점이 많다. 오늘 국제포럼에서 새마을운동 모델이 개발도상국들에게 구체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연구를 통해 SDGs달성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사무총장 재직 시 아프리카 정상회담에서 새마을운동의 적용 필요성을 주장하고 새마을운동 보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나라도 과거 가난을 벗어나기 어려운 시대에 처해 있었으나, 불과 반세기만에 범국민적인 새마을운동의 성공으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변모했다. 이 놀라운 성공신화를 새마을세계화라는 이름을 걸고 보다 발전적인 모습으로 아시아‧아프리카로 뻗어나가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도 그 역사의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된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세계화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7년에는 베트남에서, 지난해에는 스리랑카에서 새마을 국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해마다 국내외 포럼을 개최하여 새마을세계화사례 성과공유와 미래 방향을 논의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최봉근 기자>  

문화/관광 더보기

안동시, 선성현 문화단지 조성사업 추진 박차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 단위 한옥 숙박체험도 운영할 예정 안동시 문화관광산업 새로운 축으로 자리 매김 기대   안동시가 3대문화권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선성현 문화단지 조성사업을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안동시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가 3대문화권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선성현 문화단지 조성사업을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년 상반기 공사에 대한 준공과 위·수탁 관리운영비 및 이용료에 대한 원가계산 용역을 실시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을 통해 내년 1월중 운영자를 모집하고, 사전준비와 시범운영 등을 거쳐 개장할 예정이다.    선성현 문화단지 조성사업은 안동시가 추진하는 3대문화권사업 중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도산면 서부리 일원 3만5천3백㎡ 부지에 과거 선성현 옛 관아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선성현은 예안현의 옛 지명으로 고려 왕건 때 불리었던 지명이며, 2015년 착공해 올해까지 337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주요 시설로는 객사, 동헌, 역사관 등을 건립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전통 한옥체험관을 건립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 단위 한옥 숙박체험을 할 수 있도록 민가촌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성현 문화단지는 안동호의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볼 수 있고, 인근에는 물위의 산책길로 명성을 얻고 있는 선성수상길, 한국국학진흥원, 예안향교, 산림과학박물관, 도산서원, 이육사 문학관 등 둘러 볼 수 있는 명소가 많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안동시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 말했다. <최봉근 기자>

행사/인물 더보기

제6기 경북 시민아키비스트 아카데미 전시회 개최

  중구동의 어제와 오늘을 다룬 ‘동네 기록 프로젝트’ 결과물 전시      안동시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은 12월 9일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구 안동예식장)에서 제6기 경북 시민아키비스트 아카데미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14일(토)까지 계속되며, 전시 시간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제6기 경북 시민아키비스트 아카데미 ‘함께 걷기-동네 기록 프로젝트’는 지난 11월 4일부터 한 달여간 진행됐으며, 원도심을 되살리고 미래지향적 재생을 향한 첫걸음으로, 안동의 중심부 중구동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하고자 기획됐다.    중구동은 과거 안동부(安東府)의 북문과 남문, 동문이 있었던 중심지이자, 고려 개국 공신의 재사와 사당인 삼태사, 당시 안동대도호부 관청이 있던 곳이다. 근대엔 안동군청과 더불어 법원, 경찰서, 교도소, 금융, 시장이 자리해 일상적인 정주권이 형성되기도 했다.    이러한 중구동에 얽힌 이야기를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로 듣고 그 현장을 강병두 사진가와 ‘동네 한 바퀴’를 함께 걸으며 기록해 동네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특히, 그 결과물은 수강생들의 사진과 글이 담긴 ‘포토에세이’ 집으로 발간돼 개막식 당일 북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기타 부대 행사로 ‘중구동 옛 사진 전시회’, 통기타 공연, 수강생들의 책거리 파티가 준비돼 있다.    한편,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은 2017년부터 다섯 차례 ‘경북 시민아키비스트 아카데미’를 진행해 지역민들에게 기록 활동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1~5기 총 100여 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최봉근 기자>

기획/특집

포럼/축제

북부권 의정동향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