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1(월)

이철우 경북도지사, 3대 문화권 사업 현장 찾아 동력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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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3대 문화권 사업 현장 찾아 동력 부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안동 도산권 문화관광단지 현장을 찾아 추동력을 부여하고 있다.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및 세계최대 규모 설치 예정인 보행 현수교 가설 현장 행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19일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원 3대문화권사업으로 공사 중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현장과 안동호에 세계 최대 규모로 설치 예정인 보행 현수교 가설 현장을 찾았다.    이번 행보는 ‘평소 문화관광에 관한 관심과 경북은 앞으로 관광자원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도지사의 평소 소신으로 안동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관광 개발사업 중 규모가 큰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상의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직접 챙겨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그동안 안동댐 건설로 인해 마을 간 단절된 도산면 동부리와 예안면 부포리 마을을 연결하는 대교 건설의 필요성”을 건의했다며, “3대문화권사업과 보행 현수교 건립이 완료되면 주변 문화유적지와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인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도지사는 “도내 산재한 관광자원이 풍부함에도 홍보 부족과 공항 및 도로 등의 사회간접시설의 부족으로 관광 유치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으로 관광자원으로 우뚝 서는 경북으로 발전되어야 하고, 도내 3대문화권사업이 연차별로 완료되고 있으나, 사실상 운영이 어려운 시설물에 대해서는 용역 등으로 총책인 해결방안을 찾아 서로 연계하여 운영하는 등 활성화 모색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은 33만㎡ 부지에 사업비 1,806억 원으로 탐방로 개설공사와 세계유교박물관 및 컨벤션센터를 2021년까지 짓고, 한국문화테마파크는 43만㎡ 부지에 1,302억 원으로 산성마을, 산성숲길, 연무마당, 활인심방관, 전망대 등을 2021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보행현수교는 도산면 동부리와 예안면 부포리 일원 안동호에 세계 최장 길이인 750m로 2022년까지 가설될 예정으로 설계 공모 중에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하회권역 외 도산권역을 또 하나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해 1,000만 관광객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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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용상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

  슬로건 ‘용오름을 위한 원기회복, 용상’ 용상동 마뜨리에타운 일대에 상권·주거·문화 등이 복합된 공간 조성 4년간 국비 80억 원, 지방비 56억 원 등 총 136억 원 투입      안동시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용상동 마뜨리에타운 일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3번의 도전 끝에 이뤄낸 값진 성과로, 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136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도시를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재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경제·복지·건축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면, 현장, 종합발표평가를 진행하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    ‘새로운 용오름을 위한 원기회복, 용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용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마뜨리에타운 일대 12만㎡ 면적에 상권·주거·문화 등이 복합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4년에 걸쳐 국비 80억 원, 지방비 56억 원 등 총 13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세부사업으로 마뜨리에타운 업싸이클링, 깨끗한 경동로, 걷기 좋은 용상 북로, 안전 스마트 마뜰, 마뜰 하모니 공간 조성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6개의 단위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체 활성화와 소득 창출을 통해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 등은 용상동 지역에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관련 단체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선정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민선 7기 공약으로 내걸었던 명품도시 조성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사업 선정을 위해 합심해 노력한 주민들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사업 성공 여부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역 주민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 더 나아가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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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과수통합 브랜드 daily 사과 판촉전

  과일 성출하기 맞아 E-mart 전점을 통해 특판 행사 개최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daily’브랜드 우수성 홍보    경북도는 도내 생산되는 과일의 소비촉진을 위해 17일부터23일(7일간)까지 이마트 139개 전점을 대상으로 품질 좋고 저렴한 경북농산물 판매촉진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유통회사인 이마트와 3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경상북도 주력 품목인 사과, 포도 등으로 성출하기를 맞은 제철 과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과일은 경북도와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엄선된 경북 과수통합브랜드‘daily’를 위주로 이마트 전점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맛있는 경북 과일을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0개 점포에는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17일 개막식에는 이마트 월배점에서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김승찬 이마트 영남지역총괄, 윤병록 농협경북지역본부 경제지원부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경북 과일을 알리는 사과 나눔행사 행사와 반짝 반값세일을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에서는 올해 늦여름부터 시작된 잦은 강우와 태풍 등에도 불구하고 도내 사과 생산량이 7%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중생종 사과의 조기 소진을 통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만생종 사과의 가격을 지지하기 위해 이번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와 별도로 도 및 시군단위 통합마케팅조직을 통해 성출하기 일시적으로 홍수 출하되는 농산물의 분산출하를 유도하여 농업인의 소득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 과수통합브랜드‘daily’는 2016년부터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생산량에 우위를 점하는 4개(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과수품목을 대상으로 도와 농협경북지역본부에서 직접 품질관리를 통해 맛있고 신선한 상품만을 브랜드로 출하 하고 있다.   daily는 2016년 214억원, 2017년 470억원, 2018년 6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7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농산물은 수확적기 사전 판로 확보가 중요하다. 앞으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산지 유통조직의 역할을 강화하여 농산물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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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형 교육정책 마련 시동!

  경북도 - 도교육청 간 교육거버넌스 포럼 개최, 공동선언 등 적극 협력키로     경북도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창의력을 갖춘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경북형 교육정책추진 전략 마련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15일 도청 화백당에서‘제1회 경북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전진석 경상북도 부교육감, 학부모, 관련전문가 및 도시군, 교육청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먼저 참여와 협력의‘따뜻하고 행복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도와 교육청 간 교육거버넌스 구축이 절실하다고 보고, 경북 교육발전을 위한 협력 공동선언을 했다.   공동선언에는 ▲미래사회 주역인 창의적 지역 인재육성에 공동 노력 ▲학교 교육 여건개선과 지역‧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소통‧협력 ▲경북형 교육특화 교육과정 개발․운영 ▲교육시설‧자원의 공동 활용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본 선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속히‘경북교육협력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주제발표로 장규열 한동대 교수는 ‘한 아이를 기르는 데 한마을이 필요하다는 나이지리아의 속담’이 있다며, 학생과 학교,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로서 교육협력 거버넌스의 효과와 지향점 등을 제시했다.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교육환경 급변으로 교육이 변화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일반자치와 교육자치 간 협업, 사람중심 교육, 창의 인재 교육 등을 위한 첫 걸음은 경북형 교육거버넌스 구축이라며, 1단계로 도와 교육청이, 2단계로 도‧교육청‧지역대학‧기업, 3단계로 시군으로 확대, 4단계로 타 지역, 정부와 연계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자유토론에서 대구대학교 최철영 교수를 좌장으로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 김재춘 영남대교수(전 교육부차관), 언론인, 학계, 연구원 등 6명의 패널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토론을 가졌다.   최철영 대구대 교수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핵심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이라며, 미래형 인재육성을 위해서는 자율과 소통과 협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북도가 15일 도청 화백당에서‘제1회 경북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춘 영남대 교수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초‧중등교육 교육청 뿐만 아니라, 지역대학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성호 해마루 중학교교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학교교육과정의 운영은 더 이상 학교 교육 만으로는 성과가 나지 않으며 이번 교육거버넌스는 향후 학교 교육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매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역발전의 핵심 성장동력인 미래시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교육전담부서(교육정책관)를 신설하여 초‧중등 교육지원 강화를 통한 공교육 내실화, 도지사 임기 내 전면 무상급식 실현, 양질의 친환경 급식지원 등 교육청과 협력을 통한 학생들의 교육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방안을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도는 지난 6월 교육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공모에 지역의 금오공대와 영남대 등 2개 대학과 함께 공모에 참여하여 5년간 국비 70억을 전국에서 최다 확보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올해 들어 5차례 대학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11개 대학으로부터 43개 정책과제를 제안 받아 검토하는 등, 연구기관, 전문가들로부터 정책 아이디어와 교육정책 사업 발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 구성된 서부권 대학발전협의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대학발전협의회를 추가로 조기에 구성토록 유도하고, 정책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100세 시대 도민 평생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생교육사업 성장 플랫폼 구축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개설(120여개 강좌), 평생교육중심도시 구축(6개시군), 일자리 창출형 평생교육 확대 등 평생교육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경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교육청, 지역대학, 연구기관, 학계 등과 함께 간담회, 연구용역 결과 등을 종합해서 연말까지 맞춤형 교육정책 핵심과제를 발굴‧선별한다.   2020년 초에 도, 교육청, 지역대학 등이 참여하여 ‘경북형 교육정책 비전 원년으로 선포’하고 도민들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정책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의 변화와 혁신, 새바람으로 교육이 중요하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경북 교육발전에 민‧관‧학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다 함께 힘을 모아 경북도에서 앞장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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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3대 문화권 사업 현장 찾아 동력 부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안동 도산권 문화관광단지 현장을 찾아 추동력을 부여하고 있다.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및 세계최대 규모 설치 예정인 보행 현수교 가설 현장 행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19일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원 3대문화권사업으로 공사 중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현장과 안동호에 세계 최대 규모로 설치 예정인 보행 현수교 가설 현장을 찾았다.    이번 행보는 ‘평소 문화관광에 관한 관심과 경북은 앞으로 관광자원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도지사의 평소 소신으로 안동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관광 개발사업 중 규모가 큰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상의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직접 챙겨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그동안 안동댐 건설로 인해 마을 간 단절된 도산면 동부리와 예안면 부포리 마을을 연결하는 대교 건설의 필요성”을 건의했다며, “3대문화권사업과 보행 현수교 건립이 완료되면 주변 문화유적지와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인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도지사는 “도내 산재한 관광자원이 풍부함에도 홍보 부족과 공항 및 도로 등의 사회간접시설의 부족으로 관광 유치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으로 관광자원으로 우뚝 서는 경북으로 발전되어야 하고, 도내 3대문화권사업이 연차별로 완료되고 있으나, 사실상 운영이 어려운 시설물에 대해서는 용역 등으로 총책인 해결방안을 찾아 서로 연계하여 운영하는 등 활성화 모색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은 33만㎡ 부지에 사업비 1,806억 원으로 탐방로 개설공사와 세계유교박물관 및 컨벤션센터를 2021년까지 짓고, 한국문화테마파크는 43만㎡ 부지에 1,302억 원으로 산성마을, 산성숲길, 연무마당, 활인심방관, 전망대 등을 2021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보행현수교는 도산면 동부리와 예안면 부포리 일원 안동호에 세계 최장 길이인 750m로 2022년까지 가설될 예정으로 설계 공모 중에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하회권역 외 도산권역을 또 하나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해 1,000만 관광객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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