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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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국내 최초! 헴프산업화 본격적 실증착수
        경북도와 안동시는 본격적인 헴프* 산업화 실증착수에 들어간다.   지난 4월 30일까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구역으로 지정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 내 입주보육동이 준공되고 안동포타운 내 스마트팜 조성 기반공사가 마무리되며 실증착수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안동시는 2020년 7월 특구 지정 이후 의료용대마특구팀을 신설하고 경상북도와 실증착수에 필요한 ▲부대조건 이행방안 마련 ▲안전점검위원회 구성 및 참여 ▲책임보험 가입 및 이용자 고지 등 각종 제반사항을 긴밀히 협조하여 추진해왔으며  총괄주관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상호 업무역량을 집중했다.   연구원 내 준공된 입주보육동은 초임계 유체 추출시스템 및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헴프의 유용한 물질인 CBD(헴프 추출물로 진정효과가 있어 뇌질환 치료 등에 활용 가능)추출·정제 및 시제품 개발기능과 THC(헴프 추출물 중 향정신성 효과가 큰 성분)검사 기능을 갖춘 “헴프실증지원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며 안동포타운 내 스마트팜은 국내 최초로 의료목적의 표준 헴프 재배 실증과 향후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생산성 검증 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4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의 현장방문을 계기로 전반적인 추진상황에 대해 검토를 하고, 세부적인 착수계획에 따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특구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특구 지정에서부터 실증착수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초 ”한국형 헴프산업화 생태 구축“에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특구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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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1-05-02
  • “안동 의료용 대마산업의 영구 합법화 추진한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한 김형동 의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환각성분(THC) 함유량 0.3% 미만 대마 마약으로 볼 수 없다는 전문가들 의견 의료용 대마산업의 법적 근거 마련 시급, 전문가·지역 의견 존중, 법 발의 유엔(UN)도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있어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이 18일 새해 첫 법안으로, 대마의 법적인 제약을 완화하여 합법적으로 대마를 의료 및 산업용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해 7월 안동이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의료제품용 대마(헴프)를 생산, 가공,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러나, 현행법에 따라 대마 전체가 마약류로 정의되다 보니 “법적인 근거가 없어 사업 자체가 불안정하다”거나 “특구 자체가 연장되지 않으면 대마산업이 좌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우리나라 현행법은“대마”를 대마초와 그 수지(樹脂), 대마초 또는 그 수지를 원료로 하여 제조된 모든 제품 등을 말하며, 마약류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마라고 뭉뚱그려 알려진‘헴프(Hemp)’는 환각성 약물이 배제되어 활용 및 유통되는 물질을 의미한다. 대마줄기 껍질(섬유·삼베), 씨앗(헴프씨드) 또는 기름(헴프씨드오일) 그리고 대마속대(건축자재) 등이 바로 그것이다.   해외에서도 대마 식물 재료의 총 중량 대비 건조중량 기준으로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유량이 0.3% 미만인 것은 ‘헴프’로 정의하고 마약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이에 김형동 의원은 미국 기준에 맞춰 대마의 성분 중 환각성분(THC)의 함유량이 0.3% 미만인 것은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환각성분이 배제된 대마는 의료용·산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이번 법안 마련에 대해“이미 국내외에서 마약으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대세인데도 관련 법령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점은 문제”라며, “합법화하는 대신 담배나 인삼처럼 공적인 기관에서 취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대마의 재배부터 가공, 판매까지 가장 엄격한 관리시스템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의 지적처럼 지난해 12월2일 UN 산하 마약위원회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는 △대마가 수면장애, 통증, 다발성경화증, 뇌전증, 경련, 항암치료로 인한 메스꺼움 및 두통 등의 질병 치료에 크게 유효하고 △의료용 대마는 중독·의존성도 나타내지 않으며 △이에 따라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라고 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른 것이었다.         그 밖에도 지난해 12월4일에는 미국 연방하원이 대마초 합법화 법률을 통과시켰고,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나라가 이미 의료용 대마의 사용을 합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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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력사업(북부권)
    • 안동/예천
    2021-01-20
  • 경북도, 명품 자작나무숲 활용한‘영양자작도(島)’구상
       자작나무숲 권역 산림관광자원화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자작도 산림광광지 조성 위해 4개 전략사업, 16개 세부사업안 제시    영양자작도 구상도     경북도는 4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자작나무숲 권역 산림관광자원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의회 이종열 도의원, 최대진 도 환경산림자원국장, 산림관광 전문가,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해 자작나무숲길 조성과의 협력 방안, 주민소득 연계 사업,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자작나무숲 산림관광자원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산림생태경관이 뛰어난 자작나무숲 권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명품 산림관광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자작나무숲 산림관광자원화’ 사업의 기본구상과 추진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영양자작도*(가칭) 산림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①산림관광 명소화, ②산림관광상품 개발자원화, ③산림관광 인프라구축, ④주민역량 강화의 4개 전략사업 16개 세부사업안이 제시됐다. (영양자작도(島) : 영양이 청정지역으로 오지라는 점과 자작나무가 있는 섬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체류하면서 여행지를 즐길 수 있다는 이미지 부각)   ‘산림관광 명소화’를 위한 △힐링시설, △에듀테인먼트시설, △산림레포츠시설, △체류시설 조성사업이 제안됐으며,   ‘산림관광상품 개발’을 위해서는 △음식개발, △산림자원개발, △지역연계개발, △홍보마케팅 사업이 강조됐다.   또 ‘산림관광 인프라구축’ 부문에는 △힐링센터, △안내체계구축, △통합시스템구축, △운영관리모니터링 사업이, ‘주민역량 강화’에는 △마을기업육성, △마을경관개선, △거버넌스구축, △지역리더교육 등의 사업이 제안됐다.     한편, 경북도는 산림관광자화 방안의 일환으로 1993년도에 조림된 30ha 규모의 자작나무숲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9일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과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숲길 2km를 조성했으며, 접근성 개선을 위한 진입도로인 군도 8호선과 임도 확․포장, 주차장 부지확보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용역기간 중인 올해 6월 국가지정 국유림 명품숲 지정에 이어, 7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0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사업비 28억원을 확보했으며, 10월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사업’에 10억원, ‘유휴 산림자원 자산화 사업’에 4억5천만원을 지원받는 등 금년에만 중앙정부가 실시한 3개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42억5천만원을 확보함으로써 명품 산림관광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용역결과 도출된 사업방안을 적극 추진해 영양자작나무숲을 국내 최고의 체류형 명품 산림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도청·안동
    • 문화/관광
    • 지리/자연
    2020-12-06
  • 이웃사촌 시범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자립마을로 조성
      의성군 안계면 이웃사촌마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59개소 선정, 사업비 12억 확보   500세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계획, 에너지 자립도 제고와 주민부담 경감   신재생에너지 마을로 선정된 의성군 안계면     청년이 찾아드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이 한창인 의성군 안계면 일원의 159개소가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공모에 사업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태양광(3kw) 148개소, 태양열(9.12㎡) 6개소, 지열(17.5kw) 5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이 가운데 28개소는 지난 달 부터 입주를 시작한 청년 주거시설을 비롯한 면민회관, 경로당 등 공공건물로 관리비 절감과 함께 마을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   국비 5억4천만원 등 총사업비 1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자부담 투입 회수기간이 짧아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이 이어졌으며, 특히 태양광의 경우 자부담 설치비 91만원의 회수 기간이 2년 이내로 짧아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 월평균(전기사용량 300kw 사용시) 비용절감:39,050원×24개월=937,200원   이번에 선정된 신재생에너지가 보급되면 매년 소나무 2천3백그루 식수 효과가 있으며, 연간 약 8천3백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누구나 전기료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에너지복지 실현도 기대된다.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은 경상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밀․유채꽃 경관관광단지, 골목정원 조성과 더불어 쾌적하고 정갈한 이웃사촌 시범마을 만들기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계면 소재지 일원에 총 500세대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유정근 경상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청년층 유입으로 젊어진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주민들 전기료 부담 감소와 함께 거주환경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자리와 주거, 의료, 복지 등을 두루 갖춘 행복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 주력사업(북부권)
    • 의성/청송
    2020-12-03
  •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사업타당성 확보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지방공기업평가원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통과    2027년 준공 목표... 5천명 고용유발, 연간 835억원 경제유발 효과 기대     영주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경북도는 대통령 공약사항에 포함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실시한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결과 사업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통보되어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영주시 적서동 및 문수면 일원에 총 136만㎡(41만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으로 총 사업비 3116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어링 산업은 자동차, 철도,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신사업의 생산기술, 설비, 소재부품을 공급하는 핵심 기반산업으로 첨단베어링 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직․간접 고용 5천여명과 연간 835억원 경제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영주에는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와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는 물론 베어링아트와 노벨리스코리아 등 관련기업도 집중되어 있는 등 베어링제조와 관련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장관의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토대로 경북 북부지역 산업거점을 구축하고, 지역의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베어링산업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 주력사업(북부권)
    • 문경/영주
    2020-10-18
  • 경북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 후속조치 박차
      특구사업 전담 ‘의료용대마특구팀’ 신설   안동시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후,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7월 6일 제3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후 “One Company 규제자유특구”라는 슬로건으로 농업과 바이오산업 간 동반성장 플랫폼을 만들어 가기 위해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후,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투자유치과에 특구사업을 전담할 의료용대마특구팀을 신설하였다. 앞으로 바이오 산단 조성 및 관련 기업유치 활동까지 연계해 업무 범위를 확장하여 체계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금까지 특구 사업은 전통문화예술과 한방안동포팀에서 담당해왔다.   특히, 특구팀에서는 경북도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협업체계를 통해 당면 현안과제인 특구사업자의 실증특례 공간 확보, 실증과제 수행을 위한 행정지원과 제도개선 건의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실증사업에 한국콜마, 유한건강생활 등 중견기업들이 참여하는 만큼 ▲규제 신속확인 ▲실증 특례 ▲임시허가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실증 이후 바이오산단을 중심으로 양산체제로 넘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 특구 사업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 실증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참여기업과 개별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발 빠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십 년간 법으로 막혀 있던 대마 산업화가 이번 규제특례로 길이 열린 만큼 꼼꼼한 준비태세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전성 및 유효성을 완벽히 검증해 안동시가 대마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청·안동
    • 경제/산업
    • 주력산업
    2020-07-19

실시간 주력사업(북부권) 기사

  • 안동대 창업지원센터, 의성군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
      안동대 창업지원센터, 의성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     안동대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의성군 창업허브센터에서 ‘의성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통합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안동대 창업지원센터와 의성군이 지원하는 의성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창업자가 초기 창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창업자금,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안동대 이혁재 창업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의성군 일자리창출과 이광대 주무관, 참여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창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소개했으며 군내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의성군은 청년창업을 위해 ‘의성군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의성군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창업 지역정착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나르샤텍(대표 황용구), 에코피드(대표 김석민), 메디로이드(대표 배수열), 꿈도미(대표 방세현), ㈜브이오엔지(대표 오승현), 오밀조밀(대표 이서연)이며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의 참여자는 김민근, 이지윤, 이주 예비대표자들이다. 총 9팀 13명의 대표가 의성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이혁재 창업지원센터장은 “의성군 내 청년창업 문화 활성화와 이를 통한 지역산업 발전, 나아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의성군과 안동대학교가 협업해 지속적이고 유효성 있는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 주력사업(북부권)
    • 의성/청송
    2021-05-17
  • 안동시, 국내 최초! 헴프산업화 본격적 실증착수
        경북도와 안동시는 본격적인 헴프* 산업화 실증착수에 들어간다.   지난 4월 30일까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구역으로 지정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 내 입주보육동이 준공되고 안동포타운 내 스마트팜 조성 기반공사가 마무리되며 실증착수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안동시는 2020년 7월 특구 지정 이후 의료용대마특구팀을 신설하고 경상북도와 실증착수에 필요한 ▲부대조건 이행방안 마련 ▲안전점검위원회 구성 및 참여 ▲책임보험 가입 및 이용자 고지 등 각종 제반사항을 긴밀히 협조하여 추진해왔으며  총괄주관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상호 업무역량을 집중했다.   연구원 내 준공된 입주보육동은 초임계 유체 추출시스템 및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헴프의 유용한 물질인 CBD(헴프 추출물로 진정효과가 있어 뇌질환 치료 등에 활용 가능)추출·정제 및 시제품 개발기능과 THC(헴프 추출물 중 향정신성 효과가 큰 성분)검사 기능을 갖춘 “헴프실증지원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며 안동포타운 내 스마트팜은 국내 최초로 의료목적의 표준 헴프 재배 실증과 향후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생산성 검증 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4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의 현장방문을 계기로 전반적인 추진상황에 대해 검토를 하고, 세부적인 착수계획에 따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특구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특구 지정에서부터 실증착수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초 ”한국형 헴프산업화 생태 구축“에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특구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 주력사업(북부권)
    • 안동/예천
    2021-05-02
  • “안동 의료용 대마산업의 영구 합법화 추진한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한 김형동 의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환각성분(THC) 함유량 0.3% 미만 대마 마약으로 볼 수 없다는 전문가들 의견 의료용 대마산업의 법적 근거 마련 시급, 전문가·지역 의견 존중, 법 발의 유엔(UN)도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있어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이 18일 새해 첫 법안으로, 대마의 법적인 제약을 완화하여 합법적으로 대마를 의료 및 산업용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해 7월 안동이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의료제품용 대마(헴프)를 생산, 가공,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러나, 현행법에 따라 대마 전체가 마약류로 정의되다 보니 “법적인 근거가 없어 사업 자체가 불안정하다”거나 “특구 자체가 연장되지 않으면 대마산업이 좌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우리나라 현행법은“대마”를 대마초와 그 수지(樹脂), 대마초 또는 그 수지를 원료로 하여 제조된 모든 제품 등을 말하며, 마약류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마라고 뭉뚱그려 알려진‘헴프(Hemp)’는 환각성 약물이 배제되어 활용 및 유통되는 물질을 의미한다. 대마줄기 껍질(섬유·삼베), 씨앗(헴프씨드) 또는 기름(헴프씨드오일) 그리고 대마속대(건축자재) 등이 바로 그것이다.   해외에서도 대마 식물 재료의 총 중량 대비 건조중량 기준으로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유량이 0.3% 미만인 것은 ‘헴프’로 정의하고 마약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이에 김형동 의원은 미국 기준에 맞춰 대마의 성분 중 환각성분(THC)의 함유량이 0.3% 미만인 것은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환각성분이 배제된 대마는 의료용·산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이번 법안 마련에 대해“이미 국내외에서 마약으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대세인데도 관련 법령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점은 문제”라며, “합법화하는 대신 담배나 인삼처럼 공적인 기관에서 취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대마의 재배부터 가공, 판매까지 가장 엄격한 관리시스템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의 지적처럼 지난해 12월2일 UN 산하 마약위원회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는 △대마가 수면장애, 통증, 다발성경화증, 뇌전증, 경련, 항암치료로 인한 메스꺼움 및 두통 등의 질병 치료에 크게 유효하고 △의료용 대마는 중독·의존성도 나타내지 않으며 △이에 따라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라고 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른 것이었다.         그 밖에도 지난해 12월4일에는 미국 연방하원이 대마초 합법화 법률을 통과시켰고,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나라가 이미 의료용 대마의 사용을 합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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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1-01-20
  • 경북도, 명품 자작나무숲 활용한‘영양자작도(島)’구상
       자작나무숲 권역 산림관광자원화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자작도 산림광광지 조성 위해 4개 전략사업, 16개 세부사업안 제시    영양자작도 구상도     경북도는 4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자작나무숲 권역 산림관광자원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의회 이종열 도의원, 최대진 도 환경산림자원국장, 산림관광 전문가,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해 자작나무숲길 조성과의 협력 방안, 주민소득 연계 사업,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자작나무숲 산림관광자원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산림생태경관이 뛰어난 자작나무숲 권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명품 산림관광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자작나무숲 산림관광자원화’ 사업의 기본구상과 추진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영양자작도*(가칭) 산림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①산림관광 명소화, ②산림관광상품 개발자원화, ③산림관광 인프라구축, ④주민역량 강화의 4개 전략사업 16개 세부사업안이 제시됐다. (영양자작도(島) : 영양이 청정지역으로 오지라는 점과 자작나무가 있는 섬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체류하면서 여행지를 즐길 수 있다는 이미지 부각)   ‘산림관광 명소화’를 위한 △힐링시설, △에듀테인먼트시설, △산림레포츠시설, △체류시설 조성사업이 제안됐으며,   ‘산림관광상품 개발’을 위해서는 △음식개발, △산림자원개발, △지역연계개발, △홍보마케팅 사업이 강조됐다.   또 ‘산림관광 인프라구축’ 부문에는 △힐링센터, △안내체계구축, △통합시스템구축, △운영관리모니터링 사업이, ‘주민역량 강화’에는 △마을기업육성, △마을경관개선, △거버넌스구축, △지역리더교육 등의 사업이 제안됐다.     한편, 경북도는 산림관광자화 방안의 일환으로 1993년도에 조림된 30ha 규모의 자작나무숲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9일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과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숲길 2km를 조성했으며, 접근성 개선을 위한 진입도로인 군도 8호선과 임도 확․포장, 주차장 부지확보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용역기간 중인 올해 6월 국가지정 국유림 명품숲 지정에 이어, 7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0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사업비 28억원을 확보했으며, 10월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사업’에 10억원, ‘유휴 산림자원 자산화 사업’에 4억5천만원을 지원받는 등 금년에만 중앙정부가 실시한 3개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42억5천만원을 확보함으로써 명품 산림관광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용역결과 도출된 사업방안을 적극 추진해 영양자작나무숲을 국내 최고의 체류형 명품 산림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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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6
  • 이웃사촌 시범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자립마을로 조성
      의성군 안계면 이웃사촌마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59개소 선정, 사업비 12억 확보   500세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계획, 에너지 자립도 제고와 주민부담 경감   신재생에너지 마을로 선정된 의성군 안계면     청년이 찾아드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이 한창인 의성군 안계면 일원의 159개소가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공모에 사업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태양광(3kw) 148개소, 태양열(9.12㎡) 6개소, 지열(17.5kw) 5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이 가운데 28개소는 지난 달 부터 입주를 시작한 청년 주거시설을 비롯한 면민회관, 경로당 등 공공건물로 관리비 절감과 함께 마을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   국비 5억4천만원 등 총사업비 1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자부담 투입 회수기간이 짧아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이 이어졌으며, 특히 태양광의 경우 자부담 설치비 91만원의 회수 기간이 2년 이내로 짧아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 월평균(전기사용량 300kw 사용시) 비용절감:39,050원×24개월=937,200원   이번에 선정된 신재생에너지가 보급되면 매년 소나무 2천3백그루 식수 효과가 있으며, 연간 약 8천3백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누구나 전기료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에너지복지 실현도 기대된다.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은 경상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밀․유채꽃 경관관광단지, 골목정원 조성과 더불어 쾌적하고 정갈한 이웃사촌 시범마을 만들기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계면 소재지 일원에 총 500세대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유정근 경상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청년층 유입으로 젊어진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주민들 전기료 부담 감소와 함께 거주환경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자리와 주거, 의료, 복지 등을 두루 갖춘 행복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 주력사업(북부권)
    • 의성/청송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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