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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헴프 산업화에 돌파구 찾는다
        경북도지사 직속, 헴프산업 전략자문위원 위촉      경북도는 지난 24일일 오후 도청에서 헴프산업 전략 자문위회를 구성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헴프산업 전략자문위원회는 한국대마산업협회를 비롯하여 유한건강생활, 안동대학교, 한국법제연구원, 더컬렉티브씨 등 헴프산업 관련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해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활동 분야는 한국형 헴프 산업의 발전방향 및 헴프 규제자유특구 안착화 방안과 함께 현행법상 허용가능한 대마의 종자, 줄기, 뿌리를 활용한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단계적 산업화 추진방안 등을 자문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제3차 규제자유특구사업으로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지정 받았다.   특구지역은 안동 등 6개 지역, 약 39만㎡(12만평)로 2024년까지 35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헴프 산업화를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헴프의 세계시장은 2018년 해외 의료용 시장기준으로 134억 달러에서 연평균 22%이상 성장하고 있다.   헴프 CBD는 통증완화, 항염증, 뇌․신경질환 개선 등에 효능과 안전성이 밝혀지면서, 미국, 캐나다, 유럽 등 많은 국가에서 규제완화 및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으로 그간 엄격히 관리되던 대마로 한국형 헴프 산업화를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향후 법 개정으로 이어진다면 국내 헴프 산업계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장을 맡은 노중균 한국대마산업협회장은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농생명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화로 농업부분의 새로운 돌파구로서 바이오산업과 농업의 동반성장이 가능한 사업”이라며, “법 개정으로 이어져 미래 지역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그간 전통적 농업자원에 머무르던 헴프 산업화 가능성 검증으로 70여년 간 굳게 잠겨있던 빗장을 열어, 세계 시장으로 나가야 한다”라면서 “헴프를 통한 선도사업 발굴 및 제도적 기반조성 등 헴프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활동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도청·안동
    • 경제/산업
    • 주력산업
    2021-12-26
  • 경북도, 이웃사촌 시범마을 발전포럼 개최
         5일 도청 화백당에서 개최, 국토연구원, 토지주택연구원 등 참여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중간 평가와‘22년 도내 시․군 확산방안 논의       경북도는 5일 오후 도청에서 ‘2021 이웃사촌 시범마을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강성조 행정부지사,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특별위원, 차미숙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이미홍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정회훈 대경연구원 연구위원 등 각계 전문가와 시군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사업추진 3년차를 맞아 그 간의 추진성과와 문제점을 짚어 보고 내년도 도내 확산 계획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주, 영덕, 청송 등 지방소멸과 인구감소를 걱정하는 시군 공무원도 함께해 사업의 사례와 확산 계획안을 꼼꼼히 살피기도 했다.   포럼은 대구경북연구원의‘이웃사촌 시범마을 중간 성과분석 및 확산방안’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발표에 나선 정회훈 연구위원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인구감소 읍면에 일자리와 청년 친화 환경을 조성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거점으로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팜 교육, 청년주거 확충, 청년유입 등 짧은 시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평하며, 의성의 사례를 토대로 각 시군의 고유자원과 특성을 활용해 확산해야 한다고 했다.   차미숙 선임 연구위원 주재로 이어진 토론에서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성공 요인과 한계, 향후 지역 내 확산에 대한 정책적 의의와 방법 등에 대해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이미홍 연구위원은 면단위 거점형성의 중요성을 주장했고, 이제연 연구위원은 인구 감소지역 특별양여금과 연계를 강조했다.   이제연 동양대학교 명예교수는 지역 특화자원 활용의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황석연 행정안전부 서기관은 인구감소 지역 지정에 대한 선제적 준비를 주문했다.   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상향식(bottom-up) 시군 주도형 사업 확산을 언급했으며, 이석희 경북도 미래정책자문관은 확산사업에 대한 국가 지원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이웃사촌시범마을조성특별위원회’위원들은 골목정원, 청년특화거리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의 향후 확대 필요성과 유입된 청년의 지속적인 지원책 마련 등 현실적인 의견을 줬다.   의성 안계면 일원에 진행 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에는 이미 창업청년, 청년농부 등 150여명이 들어와 삶을 가꾸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주거를 획기적으로 바꿀 LH공공임대주택 140세대와 안계면의 중심 랜드마크인 안계행복플랫폼이 연말에 착공하고, 주민들이 만든 골목정원과 청년감성으로 꾸며질 청년특화거리는 마을의 풍경을 바꿀 전망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사업이 이제는 중앙부처와 인구관련 위원회뿐만 아니라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서도 벤치마킹 할 정도로 모범 사례가 됐다”라면서, “앞으로 제2, 제3의 이웃사촌 마을을 확산시켜 지방부활의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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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력사업(북부권)
    • 안동/예천
    2021-11-07
  •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예천 생활SOC사업’의결
          예천군관리계획(종합운동장 조성계획) 결정(변경), 원안 가결     고령군관리계획(용도지역), 조건부 가결     예천 육상교육훈련센터 조감도     경북도는 지난 17일 2021년 제9회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예천 및 고령 군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예천 육상교육훈련센터는 육상교육인프라 시설에 필요성을 인정해 원안 가결했다.   또 고령 주차장 및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용도지역 변경은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진․출입로 계획 등을 일부 보완하는 것을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예천 군관리계획’은 예천읍 종합운동장 부지에 육상교육훈련센터 설치를 위해 세부시설에 대한 조성계획을 변경하는 내용이다.   예천은 종합운동장 인근에 육상교육훈련 인프라 시설인 육상돔훈련장, 실내연습경기장 등이 잘 갖춰져 매년 전국에서 많은 육상선수들이 전지훈련장으로 찾는 곳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육상교육훈련센터는 예천군에서 지난해 11월 대한육상연맹에서 주관하는 공모 사업을 유치했으며, 사업비 195억 원을 들여 지상 6층 연면적 5660㎡ 규모의 연수원 건립이다.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는 전국의 육상 지도자와 선수, 심판 등이 참여해‘체계적인 육상전문 지도자교육과 심판 양성 교육’,‘외국지도자 강습교육’,‘선수 경기력 향상 훈련’등 다양한 육상관련 프로그램이 운영 된다.   육상교육훈련센터가 완료되면 매년 전국에서 교육 및 훈련 인원 2~3만 명이 이용하게 되며 기존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 인원을 합하면 약 16만 여명이 예천을 방문해 연 300억원 정도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 내 발생한다.   예천은 앞서 지난해에 42억 아시아를 대표하는 청소년 육상 대축제인‘2022년 예천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한 곳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 군관리계획’은 대가야읍 내 주차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생산관리지역에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고령은 대가야읍 내 구 시가지의 시장과 골목 등에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차환경개선지원 사업으로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시설은 고령군 내 장애인들에게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종합복지센터가 조성되면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의료․직업재활과 각종 상담 등으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주차장과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완료되면 고령군 내 부족한 생활 인프라 시설 확충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 질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생활인프라 시설들은 추후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 및 주차장 등 각종 기반시설들이 적정하게 계획되도록 하겠다”라며, “사업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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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1-09-24
  • 안동시, 국내 최초! 헴프산업화 본격적 실증착수
        경북도와 안동시는 본격적인 헴프* 산업화 실증착수에 들어간다.   지난 4월 30일까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구역으로 지정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 내 입주보육동이 준공되고 안동포타운 내 스마트팜 조성 기반공사가 마무리되며 실증착수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안동시는 2020년 7월 특구 지정 이후 의료용대마특구팀을 신설하고 경상북도와 실증착수에 필요한 ▲부대조건 이행방안 마련 ▲안전점검위원회 구성 및 참여 ▲책임보험 가입 및 이용자 고지 등 각종 제반사항을 긴밀히 협조하여 추진해왔으며  총괄주관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상호 업무역량을 집중했다.   연구원 내 준공된 입주보육동은 초임계 유체 추출시스템 및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헴프의 유용한 물질인 CBD(헴프 추출물로 진정효과가 있어 뇌질환 치료 등에 활용 가능)추출·정제 및 시제품 개발기능과 THC(헴프 추출물 중 향정신성 효과가 큰 성분)검사 기능을 갖춘 “헴프실증지원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며 안동포타운 내 스마트팜은 국내 최초로 의료목적의 표준 헴프 재배 실증과 향후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생산성 검증 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4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의 현장방문을 계기로 전반적인 추진상황에 대해 검토를 하고, 세부적인 착수계획에 따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특구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특구 지정에서부터 실증착수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초 ”한국형 헴프산업화 생태 구축“에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특구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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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력사업(북부권)
    • 안동/예천
    2021-05-02
  • “안동 의료용 대마산업의 영구 합법화 추진한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한 김형동 의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환각성분(THC) 함유량 0.3% 미만 대마 마약으로 볼 수 없다는 전문가들 의견 의료용 대마산업의 법적 근거 마련 시급, 전문가·지역 의견 존중, 법 발의 유엔(UN)도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있어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이 18일 새해 첫 법안으로, 대마의 법적인 제약을 완화하여 합법적으로 대마를 의료 및 산업용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해 7월 안동이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의료제품용 대마(헴프)를 생산, 가공,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러나, 현행법에 따라 대마 전체가 마약류로 정의되다 보니 “법적인 근거가 없어 사업 자체가 불안정하다”거나 “특구 자체가 연장되지 않으면 대마산업이 좌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우리나라 현행법은“대마”를 대마초와 그 수지(樹脂), 대마초 또는 그 수지를 원료로 하여 제조된 모든 제품 등을 말하며, 마약류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마라고 뭉뚱그려 알려진‘헴프(Hemp)’는 환각성 약물이 배제되어 활용 및 유통되는 물질을 의미한다. 대마줄기 껍질(섬유·삼베), 씨앗(헴프씨드) 또는 기름(헴프씨드오일) 그리고 대마속대(건축자재) 등이 바로 그것이다.   해외에서도 대마 식물 재료의 총 중량 대비 건조중량 기준으로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유량이 0.3% 미만인 것은 ‘헴프’로 정의하고 마약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이에 김형동 의원은 미국 기준에 맞춰 대마의 성분 중 환각성분(THC)의 함유량이 0.3% 미만인 것은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환각성분이 배제된 대마는 의료용·산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이번 법안 마련에 대해“이미 국내외에서 마약으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대세인데도 관련 법령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점은 문제”라며, “합법화하는 대신 담배나 인삼처럼 공적인 기관에서 취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대마의 재배부터 가공, 판매까지 가장 엄격한 관리시스템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의 지적처럼 지난해 12월2일 UN 산하 마약위원회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는 △대마가 수면장애, 통증, 다발성경화증, 뇌전증, 경련, 항암치료로 인한 메스꺼움 및 두통 등의 질병 치료에 크게 유효하고 △의료용 대마는 중독·의존성도 나타내지 않으며 △이에 따라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라고 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른 것이었다.         그 밖에도 지난해 12월4일에는 미국 연방하원이 대마초 합법화 법률을 통과시켰고,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나라가 이미 의료용 대마의 사용을 합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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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1-01-20
  • 경북도, 명품 자작나무숲 활용한‘영양자작도(島)’구상
       자작나무숲 권역 산림관광자원화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자작도 산림광광지 조성 위해 4개 전략사업, 16개 세부사업안 제시    영양자작도 구상도     경북도는 4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자작나무숲 권역 산림관광자원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의회 이종열 도의원, 최대진 도 환경산림자원국장, 산림관광 전문가,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해 자작나무숲길 조성과의 협력 방안, 주민소득 연계 사업,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자작나무숲 산림관광자원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산림생태경관이 뛰어난 자작나무숲 권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명품 산림관광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자작나무숲 산림관광자원화’ 사업의 기본구상과 추진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영양자작도*(가칭) 산림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①산림관광 명소화, ②산림관광상품 개발자원화, ③산림관광 인프라구축, ④주민역량 강화의 4개 전략사업 16개 세부사업안이 제시됐다. (영양자작도(島) : 영양이 청정지역으로 오지라는 점과 자작나무가 있는 섬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체류하면서 여행지를 즐길 수 있다는 이미지 부각)   ‘산림관광 명소화’를 위한 △힐링시설, △에듀테인먼트시설, △산림레포츠시설, △체류시설 조성사업이 제안됐으며,   ‘산림관광상품 개발’을 위해서는 △음식개발, △산림자원개발, △지역연계개발, △홍보마케팅 사업이 강조됐다.   또 ‘산림관광 인프라구축’ 부문에는 △힐링센터, △안내체계구축, △통합시스템구축, △운영관리모니터링 사업이, ‘주민역량 강화’에는 △마을기업육성, △마을경관개선, △거버넌스구축, △지역리더교육 등의 사업이 제안됐다.     한편, 경북도는 산림관광자화 방안의 일환으로 1993년도에 조림된 30ha 규모의 자작나무숲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9일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과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숲길 2km를 조성했으며, 접근성 개선을 위한 진입도로인 군도 8호선과 임도 확․포장, 주차장 부지확보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용역기간 중인 올해 6월 국가지정 국유림 명품숲 지정에 이어, 7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0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사업비 28억원을 확보했으며, 10월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사업’에 10억원, ‘유휴 산림자원 자산화 사업’에 4억5천만원을 지원받는 등 금년에만 중앙정부가 실시한 3개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42억5천만원을 확보함으로써 명품 산림관광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용역결과 도출된 사업방안을 적극 추진해 영양자작나무숲을 국내 최고의 체류형 명품 산림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도청·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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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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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헴프 산업화에 돌파구 찾는다
        경북도지사 직속, 헴프산업 전략자문위원 위촉      경북도는 지난 24일일 오후 도청에서 헴프산업 전략 자문위회를 구성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헴프산업 전략자문위원회는 한국대마산업협회를 비롯하여 유한건강생활, 안동대학교, 한국법제연구원, 더컬렉티브씨 등 헴프산업 관련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해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활동 분야는 한국형 헴프 산업의 발전방향 및 헴프 규제자유특구 안착화 방안과 함께 현행법상 허용가능한 대마의 종자, 줄기, 뿌리를 활용한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단계적 산업화 추진방안 등을 자문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제3차 규제자유특구사업으로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지정 받았다.   특구지역은 안동 등 6개 지역, 약 39만㎡(12만평)로 2024년까지 35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헴프 산업화를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헴프의 세계시장은 2018년 해외 의료용 시장기준으로 134억 달러에서 연평균 22%이상 성장하고 있다.   헴프 CBD는 통증완화, 항염증, 뇌․신경질환 개선 등에 효능과 안전성이 밝혀지면서, 미국, 캐나다, 유럽 등 많은 국가에서 규제완화 및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으로 그간 엄격히 관리되던 대마로 한국형 헴프 산업화를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향후 법 개정으로 이어진다면 국내 헴프 산업계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장을 맡은 노중균 한국대마산업협회장은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농생명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화로 농업부분의 새로운 돌파구로서 바이오산업과 농업의 동반성장이 가능한 사업”이라며, “법 개정으로 이어져 미래 지역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그간 전통적 농업자원에 머무르던 헴프 산업화 가능성 검증으로 70여년 간 굳게 잠겨있던 빗장을 열어, 세계 시장으로 나가야 한다”라면서 “헴프를 통한 선도사업 발굴 및 제도적 기반조성 등 헴프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활동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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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6
  • 경북도, 이웃사촌 시범마을 발전포럼 개최
         5일 도청 화백당에서 개최, 국토연구원, 토지주택연구원 등 참여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중간 평가와‘22년 도내 시․군 확산방안 논의       경북도는 5일 오후 도청에서 ‘2021 이웃사촌 시범마을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강성조 행정부지사,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특별위원, 차미숙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이미홍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정회훈 대경연구원 연구위원 등 각계 전문가와 시군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사업추진 3년차를 맞아 그 간의 추진성과와 문제점을 짚어 보고 내년도 도내 확산 계획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주, 영덕, 청송 등 지방소멸과 인구감소를 걱정하는 시군 공무원도 함께해 사업의 사례와 확산 계획안을 꼼꼼히 살피기도 했다.   포럼은 대구경북연구원의‘이웃사촌 시범마을 중간 성과분석 및 확산방안’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발표에 나선 정회훈 연구위원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인구감소 읍면에 일자리와 청년 친화 환경을 조성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거점으로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팜 교육, 청년주거 확충, 청년유입 등 짧은 시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평하며, 의성의 사례를 토대로 각 시군의 고유자원과 특성을 활용해 확산해야 한다고 했다.   차미숙 선임 연구위원 주재로 이어진 토론에서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성공 요인과 한계, 향후 지역 내 확산에 대한 정책적 의의와 방법 등에 대해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이미홍 연구위원은 면단위 거점형성의 중요성을 주장했고, 이제연 연구위원은 인구 감소지역 특별양여금과 연계를 강조했다.   이제연 동양대학교 명예교수는 지역 특화자원 활용의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황석연 행정안전부 서기관은 인구감소 지역 지정에 대한 선제적 준비를 주문했다.   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상향식(bottom-up) 시군 주도형 사업 확산을 언급했으며, 이석희 경북도 미래정책자문관은 확산사업에 대한 국가 지원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이웃사촌시범마을조성특별위원회’위원들은 골목정원, 청년특화거리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의 향후 확대 필요성과 유입된 청년의 지속적인 지원책 마련 등 현실적인 의견을 줬다.   의성 안계면 일원에 진행 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에는 이미 창업청년, 청년농부 등 150여명이 들어와 삶을 가꾸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주거를 획기적으로 바꿀 LH공공임대주택 140세대와 안계면의 중심 랜드마크인 안계행복플랫폼이 연말에 착공하고, 주민들이 만든 골목정원과 청년감성으로 꾸며질 청년특화거리는 마을의 풍경을 바꿀 전망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사업이 이제는 중앙부처와 인구관련 위원회뿐만 아니라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서도 벤치마킹 할 정도로 모범 사례가 됐다”라면서, “앞으로 제2, 제3의 이웃사촌 마을을 확산시켜 지방부활의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 주력사업(북부권)
    • 안동/예천
    2021-11-07
  •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예천 생활SOC사업’의결
          예천군관리계획(종합운동장 조성계획) 결정(변경), 원안 가결     고령군관리계획(용도지역), 조건부 가결     예천 육상교육훈련센터 조감도     경북도는 지난 17일 2021년 제9회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예천 및 고령 군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예천 육상교육훈련센터는 육상교육인프라 시설에 필요성을 인정해 원안 가결했다.   또 고령 주차장 및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용도지역 변경은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진․출입로 계획 등을 일부 보완하는 것을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예천 군관리계획’은 예천읍 종합운동장 부지에 육상교육훈련센터 설치를 위해 세부시설에 대한 조성계획을 변경하는 내용이다.   예천은 종합운동장 인근에 육상교육훈련 인프라 시설인 육상돔훈련장, 실내연습경기장 등이 잘 갖춰져 매년 전국에서 많은 육상선수들이 전지훈련장으로 찾는 곳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육상교육훈련센터는 예천군에서 지난해 11월 대한육상연맹에서 주관하는 공모 사업을 유치했으며, 사업비 195억 원을 들여 지상 6층 연면적 5660㎡ 규모의 연수원 건립이다.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는 전국의 육상 지도자와 선수, 심판 등이 참여해‘체계적인 육상전문 지도자교육과 심판 양성 교육’,‘외국지도자 강습교육’,‘선수 경기력 향상 훈련’등 다양한 육상관련 프로그램이 운영 된다.   육상교육훈련센터가 완료되면 매년 전국에서 교육 및 훈련 인원 2~3만 명이 이용하게 되며 기존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 인원을 합하면 약 16만 여명이 예천을 방문해 연 300억원 정도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 내 발생한다.   예천은 앞서 지난해에 42억 아시아를 대표하는 청소년 육상 대축제인‘2022년 예천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한 곳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 군관리계획’은 대가야읍 내 주차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생산관리지역에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고령은 대가야읍 내 구 시가지의 시장과 골목 등에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차환경개선지원 사업으로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시설은 고령군 내 장애인들에게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종합복지센터가 조성되면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의료․직업재활과 각종 상담 등으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주차장과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완료되면 고령군 내 부족한 생활 인프라 시설 확충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 질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생활인프라 시설들은 추후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 및 주차장 등 각종 기반시설들이 적정하게 계획되도록 하겠다”라며, “사업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 주력사업(북부권)
    • 안동/예천
    2021-09-24
  • 안동대 창업지원센터, 의성군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
      안동대 창업지원센터, 의성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     안동대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의성군 창업허브센터에서 ‘의성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통합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안동대 창업지원센터와 의성군이 지원하는 의성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창업자가 초기 창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창업자금,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안동대 이혁재 창업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의성군 일자리창출과 이광대 주무관, 참여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창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소개했으며 군내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의성군은 청년창업을 위해 ‘의성군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의성군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창업 지역정착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나르샤텍(대표 황용구), 에코피드(대표 김석민), 메디로이드(대표 배수열), 꿈도미(대표 방세현), ㈜브이오엔지(대표 오승현), 오밀조밀(대표 이서연)이며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의 참여자는 김민근, 이지윤, 이주 예비대표자들이다. 총 9팀 13명의 대표가 의성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이혁재 창업지원센터장은 “의성군 내 청년창업 문화 활성화와 이를 통한 지역산업 발전, 나아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의성군과 안동대학교가 협업해 지속적이고 유효성 있는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 주력사업(북부권)
    • 의성/청송
    2021-05-17
  • 안동시, 국내 최초! 헴프산업화 본격적 실증착수
        경북도와 안동시는 본격적인 헴프* 산업화 실증착수에 들어간다.   지난 4월 30일까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구역으로 지정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 내 입주보육동이 준공되고 안동포타운 내 스마트팜 조성 기반공사가 마무리되며 실증착수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안동시는 2020년 7월 특구 지정 이후 의료용대마특구팀을 신설하고 경상북도와 실증착수에 필요한 ▲부대조건 이행방안 마련 ▲안전점검위원회 구성 및 참여 ▲책임보험 가입 및 이용자 고지 등 각종 제반사항을 긴밀히 협조하여 추진해왔으며  총괄주관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상호 업무역량을 집중했다.   연구원 내 준공된 입주보육동은 초임계 유체 추출시스템 및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헴프의 유용한 물질인 CBD(헴프 추출물로 진정효과가 있어 뇌질환 치료 등에 활용 가능)추출·정제 및 시제품 개발기능과 THC(헴프 추출물 중 향정신성 효과가 큰 성분)검사 기능을 갖춘 “헴프실증지원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며 안동포타운 내 스마트팜은 국내 최초로 의료목적의 표준 헴프 재배 실증과 향후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생산성 검증 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4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의 현장방문을 계기로 전반적인 추진상황에 대해 검토를 하고, 세부적인 착수계획에 따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특구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특구 지정에서부터 실증착수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초 ”한국형 헴프산업화 생태 구축“에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특구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 주력사업(북부권)
    • 안동/예천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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