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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 후속조치 박차
      특구사업 전담 ‘의료용대마특구팀’ 신설   안동시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후,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7월 6일 제3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후 “One Company 규제자유특구”라는 슬로건으로 농업과 바이오산업 간 동반성장 플랫폼을 만들어 가기 위해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후,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투자유치과에 특구사업을 전담할 의료용대마특구팀을 신설하였다. 앞으로 바이오 산단 조성 및 관련 기업유치 활동까지 연계해 업무 범위를 확장하여 체계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금까지 특구 사업은 전통문화예술과 한방안동포팀에서 담당해왔다.   특히, 특구팀에서는 경북도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협업체계를 통해 당면 현안과제인 특구사업자의 실증특례 공간 확보, 실증과제 수행을 위한 행정지원과 제도개선 건의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실증사업에 한국콜마, 유한건강생활 등 중견기업들이 참여하는 만큼 ▲규제 신속확인 ▲실증 특례 ▲임시허가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실증 이후 바이오산단을 중심으로 양산체제로 넘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 특구 사업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 실증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참여기업과 개별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발 빠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십 년간 법으로 막혀 있던 대마 산업화가 이번 규제특례로 길이 열린 만큼 꼼꼼한 준비태세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전성 및 유효성을 완벽히 검증해 안동시가 대마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청·안동
    • 경제/산업
    • 주력산업
    2020-07-19
  • 안동시, 안동포 직조 기능인 양성 나선다
      개강식 시작으로 12월까지 안동포·무삼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 진행   ‘2020년 전통 직조 기능인력 양성 교육’ 개강식 모습      다누림협동조합은 안동포와 무삼 길쌈 기술 전승을 위해 5월 19일 안동포타운에서 열린 ‘2020년 전통 직조 기능인력 양성 교육’ 개강식을 시작으로 안동포 직조 기능인력 양성에 나선다.    ‘안동포짜기’는 1975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됐고, 지난해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40호로 지정되어 전승돼 오고 있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품질을 인정받아 명품수의의 소재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나, 직조기능인들의 고령화, 힘들고 고된 길쌈 과정, 대마 재배 생산량 감소 등으로 전통문화 계승이 단절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안동시에서는 2016년부터 전통 직조 기능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교육과정 강사 중에 기능 보유자가 나오고, 교육생 중 전승자를 배출하는 등 안동포의 명성을 이어 가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동포·무삼, 두 개 반을 개설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안동포와 무삼 전체 길쌈 과정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 경험이 적은 비교적 젊은 신규교육생들이 절반 이상이어서 기능 인력의 고령화로 어려움에 처한 안동포짜기 전통문화 계승에 희망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말미인 11월 경에는 직접 만든 안동포와 무삼을 소재로 규방공예, 천연염색 등 공예교육을 실시해, 현대적 활용 방안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윤현 전통문화예술과장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열정과 용기로 교육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 외에도 품평회 우수자 인센티브 지급, 대마 생산 및 안동포 직조 장려금 지원 등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안동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북부
    • 주력사업(북부권)
    • 안동/예천
    2020-05-20
  • 경북도,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 본격 추진!
       금성산, 제오리공룡발자국 등 의성군 전역이 지질학적 가치 높아    자체현장평가회(2.14.~15.) 개최, 외부 전문가 인증가능성 크게 평가    의성 지질공원 현장 평가회 모습     경상북도는 지난 1월 의성군이 제출한 신규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환경부 국가지질공원 인증 가능성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인증 신청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환경부로 정식 인증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사전현장평가와 외부전문가 자문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양일간 의성군 일원에서 외부 지질전문가 6명, 관계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체현장평가회에 초빙한 지질전문가들은 국내 지질공원을 운영하는 광역시․도 소속의 지질공원 담당자들이다. 이들은 각 지역별 지질공원 인증추진과 관리․운영의 실무자로 가장 많은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현장평가 결과, 모든 참석자가 의성군이 보유한 지질유산의 잠재적인 가치가 매우 높으며,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지역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가 우수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지질공원센터역할을 수행할 산운생태관, 조문국박물관 상상놀이터 등   다만, 학술적 가치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해서는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국내외 다수의 연구발표 논문 실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편, 의성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는 의성군 행정구역 전체를 공원구역으로 총 1,175㎢ 면적을 가진다. 금성산, 제오리 공룡발자국, 구산동 응회암* 등 7개의 지질명소와 금성산 고분군, 낙단보 등 지질분야 이외에 역사․문화․생태적으로 가치를 가지는 비지질명소 5개를 비롯해 총 12개의 명소를 가진다. *뜨거운 화산분출물(화산재 등)이 쌓여 만들어진 암석   도는 이날 자체현장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서를 보완하고, 3월 중에 경상북도 지질공원운영위원회(위원장 행정부지사)의 자문․심의를 거쳐 환경부로 제출할 계획이다.   앞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까지는 2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국가지질공원사무국(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의 서류심사와 현장평가(필요시)를 거쳐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국가지질공원 인증후보지로 지정된다. 이때 인증을 위한 조건을 부여받는데, 이를 2년의 기한 내에 충족해 환경부의 현장실사와 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다시 한 번 통과해야 최종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다.   의성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 지역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가지는 것뿐만이 아니라, 지역주민의 자긍심 향상과 함께 지질공원해설사 운영과 지질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역상품 판매증대를 유도해 주민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게 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의성이 새로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보다 잘 보전하고, 이를 친환경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의성의 새로운 성장 동력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 도청·안동
    2020-02-18
  • 안동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최종 선정!
    유교중심의 전통문화도시, 유네스코 문화도시 강조 등이 주효 안동시를 비롯 강릉시, 전주시, 목포시가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최종 선정 5개 핵심사업, 10개 전략사업, 2개 연계사업으로 1,000억 관광프로젝트 추진   안동시가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안동시는 향후 5개 핵심사업, 10개 전략사업, 2개 연계사업 등으로 1,000억 관광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진은 권영세 안동시장(사진 중간)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장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8일,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안동시를 비롯한 강릉시, 전주시, 목포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관광거점도시는 2019년 4월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제3차 국가관광전략회의 때 발표된 계획이다. 방한 외국인이 2005년 600만 명에서 2019년에는 2,000만 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3배 증가했음에도, 외래 관광객의 방문이 서울 등 수도권에만 78%가 집중됐다. 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관광도시를 추가 육성하고자 제시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심사로 진행됐으며, 광역시를 대상으로 공모한 국제관광도시에는 부산광역시가, 기초지자체 대상인 지역관광거점도시에는 안동시를 비롯한 강릉시(강원도), 전주시(전북), 목포시(전남)이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관광거점도시에 안동, 강릉, 전주, 목포, 국제관광도시에는 부산이 선정돼  안동시는 이번 공모에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광거점도시 추진사업단’(이하 추진단)을 조직해 지난해 5월부터 준비에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특히 △관광거점도시에 걸맞은 주변 8개 시군과 협약을 통해 관광 발전이 인구 절벽의 시대를 극복하는 주된 방법임과, △안동의 귀중한 자원인 유교 중심의 전통문화 관광도시라는 점을 적극 피력했다. 안동시의 최종 선정에는 이와 같은 ‘상생의 관광거점도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상생의 관광거점도시 전략, 유네스코 문화도시 강조 주효  관광거점도시 추진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평가 과정에서 예천 공항 폐쇄로 인한 근거리 공항의 부재, KTX 노선에서의 소외, 천혜의 관광자원인 해변을 끼지 않은 점 등 거점도시 선정에의 거대한 장애물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추진단에서는 관련 전문가 집단과 논의한 끝에, △대구 공항 이전사업으로 공항에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임과, △올 연말 개통을 앞둔 중앙선 복선화 사업 마무리에 따른 준고속전철화, △안동·임하호 양대 호수를 기반으로 한 사업 추진 계획으로 평가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 관계자는 경북도청 소재 도시로서의 역할에 주목, △인근 8개 시군과의 협력 계획이 경쟁 도시와의 차별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1999년과 2019년 20년에 걸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앤드루 왕자를 비롯한 △세계 주요 정상이 찾은 로열웨이를 강조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3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점을 보유한 유네스코 문화도시임을 부각한 것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관광도시임을 호소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고 평가했다.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미래발전으로 17개 실행 계획 추진  권영세 안동시장은 28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5년간 투입될 1,000억 원의 예산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미래발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관광산업 육성에 나설 것을 피력했다. 구체적 방안으로는 준비된 5개 핵심사업, 10개 전략사업, 2개 연계사업 등 17개의 실행사업을 중앙정부, 경상북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행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최봉근 기자>  
    • 도청·안동
    • 문화/관광
    • 문화/체육
    2020-01-28

실시간 주력사업(북부권) 기사

  • 경북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 후속조치 박차
      특구사업 전담 ‘의료용대마특구팀’ 신설   안동시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후,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7월 6일 제3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후 “One Company 규제자유특구”라는 슬로건으로 농업과 바이오산업 간 동반성장 플랫폼을 만들어 가기 위해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후,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투자유치과에 특구사업을 전담할 의료용대마특구팀을 신설하였다. 앞으로 바이오 산단 조성 및 관련 기업유치 활동까지 연계해 업무 범위를 확장하여 체계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금까지 특구 사업은 전통문화예술과 한방안동포팀에서 담당해왔다.   특히, 특구팀에서는 경북도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협업체계를 통해 당면 현안과제인 특구사업자의 실증특례 공간 확보, 실증과제 수행을 위한 행정지원과 제도개선 건의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실증사업에 한국콜마, 유한건강생활 등 중견기업들이 참여하는 만큼 ▲규제 신속확인 ▲실증 특례 ▲임시허가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실증 이후 바이오산단을 중심으로 양산체제로 넘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 특구 사업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 실증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참여기업과 개별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발 빠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십 년간 법으로 막혀 있던 대마 산업화가 이번 규제특례로 길이 열린 만큼 꼼꼼한 준비태세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전성 및 유효성을 완벽히 검증해 안동시가 대마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청·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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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력산업
    2020-07-19
  • 안동시, 안동포 직조 기능인 양성 나선다
      개강식 시작으로 12월까지 안동포·무삼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 진행   ‘2020년 전통 직조 기능인력 양성 교육’ 개강식 모습      다누림협동조합은 안동포와 무삼 길쌈 기술 전승을 위해 5월 19일 안동포타운에서 열린 ‘2020년 전통 직조 기능인력 양성 교육’ 개강식을 시작으로 안동포 직조 기능인력 양성에 나선다.    ‘안동포짜기’는 1975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됐고, 지난해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40호로 지정되어 전승돼 오고 있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품질을 인정받아 명품수의의 소재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나, 직조기능인들의 고령화, 힘들고 고된 길쌈 과정, 대마 재배 생산량 감소 등으로 전통문화 계승이 단절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안동시에서는 2016년부터 전통 직조 기능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교육과정 강사 중에 기능 보유자가 나오고, 교육생 중 전승자를 배출하는 등 안동포의 명성을 이어 가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동포·무삼, 두 개 반을 개설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안동포와 무삼 전체 길쌈 과정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 경험이 적은 비교적 젊은 신규교육생들이 절반 이상이어서 기능 인력의 고령화로 어려움에 처한 안동포짜기 전통문화 계승에 희망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말미인 11월 경에는 직접 만든 안동포와 무삼을 소재로 규방공예, 천연염색 등 공예교육을 실시해, 현대적 활용 방안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윤현 전통문화예술과장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열정과 용기로 교육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 외에도 품평회 우수자 인센티브 지급, 대마 생산 및 안동포 직조 장려금 지원 등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안동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북부
    • 주력사업(북부권)
    • 안동/예천
    2020-05-20
  • 경북도,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 본격 추진!
       금성산, 제오리공룡발자국 등 의성군 전역이 지질학적 가치 높아    자체현장평가회(2.14.~15.) 개최, 외부 전문가 인증가능성 크게 평가    의성 지질공원 현장 평가회 모습     경상북도는 지난 1월 의성군이 제출한 신규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환경부 국가지질공원 인증 가능성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인증 신청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환경부로 정식 인증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사전현장평가와 외부전문가 자문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양일간 의성군 일원에서 외부 지질전문가 6명, 관계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체현장평가회에 초빙한 지질전문가들은 국내 지질공원을 운영하는 광역시․도 소속의 지질공원 담당자들이다. 이들은 각 지역별 지질공원 인증추진과 관리․운영의 실무자로 가장 많은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현장평가 결과, 모든 참석자가 의성군이 보유한 지질유산의 잠재적인 가치가 매우 높으며,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지역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가 우수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지질공원센터역할을 수행할 산운생태관, 조문국박물관 상상놀이터 등   다만, 학술적 가치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해서는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국내외 다수의 연구발표 논문 실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편, 의성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는 의성군 행정구역 전체를 공원구역으로 총 1,175㎢ 면적을 가진다. 금성산, 제오리 공룡발자국, 구산동 응회암* 등 7개의 지질명소와 금성산 고분군, 낙단보 등 지질분야 이외에 역사․문화․생태적으로 가치를 가지는 비지질명소 5개를 비롯해 총 12개의 명소를 가진다. *뜨거운 화산분출물(화산재 등)이 쌓여 만들어진 암석   도는 이날 자체현장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서를 보완하고, 3월 중에 경상북도 지질공원운영위원회(위원장 행정부지사)의 자문․심의를 거쳐 환경부로 제출할 계획이다.   앞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까지는 2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국가지질공원사무국(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의 서류심사와 현장평가(필요시)를 거쳐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국가지질공원 인증후보지로 지정된다. 이때 인증을 위한 조건을 부여받는데, 이를 2년의 기한 내에 충족해 환경부의 현장실사와 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다시 한 번 통과해야 최종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다.   의성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 지역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가지는 것뿐만이 아니라, 지역주민의 자긍심 향상과 함께 지질공원해설사 운영과 지질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역상품 판매증대를 유도해 주민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게 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의성이 새로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보다 잘 보전하고, 이를 친환경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의성의 새로운 성장 동력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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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안동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최종 선정!
    유교중심의 전통문화도시, 유네스코 문화도시 강조 등이 주효 안동시를 비롯 강릉시, 전주시, 목포시가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최종 선정 5개 핵심사업, 10개 전략사업, 2개 연계사업으로 1,000억 관광프로젝트 추진   안동시가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안동시는 향후 5개 핵심사업, 10개 전략사업, 2개 연계사업 등으로 1,000억 관광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진은 권영세 안동시장(사진 중간)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장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8일,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안동시를 비롯한 강릉시, 전주시, 목포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관광거점도시는 2019년 4월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제3차 국가관광전략회의 때 발표된 계획이다. 방한 외국인이 2005년 600만 명에서 2019년에는 2,000만 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3배 증가했음에도, 외래 관광객의 방문이 서울 등 수도권에만 78%가 집중됐다. 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관광도시를 추가 육성하고자 제시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심사로 진행됐으며, 광역시를 대상으로 공모한 국제관광도시에는 부산광역시가, 기초지자체 대상인 지역관광거점도시에는 안동시를 비롯한 강릉시(강원도), 전주시(전북), 목포시(전남)이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관광거점도시에 안동, 강릉, 전주, 목포, 국제관광도시에는 부산이 선정돼  안동시는 이번 공모에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광거점도시 추진사업단’(이하 추진단)을 조직해 지난해 5월부터 준비에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특히 △관광거점도시에 걸맞은 주변 8개 시군과 협약을 통해 관광 발전이 인구 절벽의 시대를 극복하는 주된 방법임과, △안동의 귀중한 자원인 유교 중심의 전통문화 관광도시라는 점을 적극 피력했다. 안동시의 최종 선정에는 이와 같은 ‘상생의 관광거점도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상생의 관광거점도시 전략, 유네스코 문화도시 강조 주효  관광거점도시 추진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평가 과정에서 예천 공항 폐쇄로 인한 근거리 공항의 부재, KTX 노선에서의 소외, 천혜의 관광자원인 해변을 끼지 않은 점 등 거점도시 선정에의 거대한 장애물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추진단에서는 관련 전문가 집단과 논의한 끝에, △대구 공항 이전사업으로 공항에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임과, △올 연말 개통을 앞둔 중앙선 복선화 사업 마무리에 따른 준고속전철화, △안동·임하호 양대 호수를 기반으로 한 사업 추진 계획으로 평가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 관계자는 경북도청 소재 도시로서의 역할에 주목, △인근 8개 시군과의 협력 계획이 경쟁 도시와의 차별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1999년과 2019년 20년에 걸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앤드루 왕자를 비롯한 △세계 주요 정상이 찾은 로열웨이를 강조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3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점을 보유한 유네스코 문화도시임을 부각한 것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관광도시임을 호소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고 평가했다.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미래발전으로 17개 실행 계획 추진  권영세 안동시장은 28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5년간 투입될 1,000억 원의 예산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미래발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관광산업 육성에 나설 것을 피력했다. 구체적 방안으로는 준비된 5개 핵심사업, 10개 전략사업, 2개 연계사업 등 17개의 실행사업을 중앙정부, 경상북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행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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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권택기 예비후보 대구 2작사 안동 유치 전격 제안
        2작사 유치로 인구유입, 경기활성화 동시 해결 시민과 함께 구체적 활용방안 공론화도 필요 안동시, 대구시, 국방부 공동모색으로 실마리   권택기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안동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동 사단부지에 대구 2작사를 이전 유치하면 인구 유입효과는 물론 안동 경기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전격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      권택기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안동의 오랜 숙원사업인 사단부지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대구 2작전사령부(이하 2작사) 유치를 전격적으로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안동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동 사단부지에 대구 2작사를 이전 유치하면 인구 유입효과는 물론 안동 경기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작사 소속 장교 및 장병, 가족의 수가 안동의 1개 면(面)민 수준인 2천500여명에 달한다기 때문에 이들의 경제 수요를 안동 원도심이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일원에 들어선 2작사의 부지 면적은 약 38만평으로, 도심 내 금싸라기 땅에 대규모 군사시설이 수십 년 째 주둔하면서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 50사단123연대의 부지 면적이 41만평으로 대구 2작사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이전 후보지로 매우 적합하다”라며 “특히 집권 여당이 국가공약으로 발표한 정책이기 때문에 대구시와 안동시, 국방부가 이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면 충분히 유치 가능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2작사 편재 특성상 군사훈련에 따른 소음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아 안동으로 이전 유치할 경우 민·군 간 갈등 없이도 지방소멸 문제 해결과 함께 인구유입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권 예비후보는 “사단부지 활용 문제는 선거 때마다 표심 확보를 위한 포퓰리즘 공약으로 악용되고 있다”라며 “이번 총선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단부지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제대로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봉근 기자>
    • 경북북부
    • 주력사업(북부권)
    • 안동/예천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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