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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선물, 안동 농·특산물로 맛과 건강을..
    설 선물, 안동 농·특산물로 정성과 건강 모두 챙기세요 청정한 자연에서 품질 좋은 다양한 농·축산물 생산 품질 좋은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도 다채롭게 준비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설 준비로 바빠지는 마음만큼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설 선물 준비도 고민이다. 주는 사람의 정성과 받는 사람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설 선물, 바로 안동 농·특산품이 제격이다.    안동은 자연재해가 적고 일조량, 일교차, 강수량이 농사짓기에 적합하고, 청정한 자연을 자랑하는 만큼 품질 좋은 다양한 농·축산물이 많이 생산되고,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특히, 설·추석 명절이면 안동의 농·특산품을 판매하는 사이버 안동장터를 비롯해 생산자단체·농가로 주문이 쏟아진다.    대한민국 대표 사과인 안동사과는 품질만큼이나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농식품파워브랜드 대통령상을 전국 최초로 2회나 수상했고, 8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는 등 먹는 사람이 품질을 인정했다. 지난해는 ‘애이플’이라는 이름을 달고 영국 여왕의 생일파티에 올라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안동사과      안동사과는 단맛과 신맛이 적절히 조화돼 과육이 아삭거리고 과즙이 풍부하며, 식미가 우수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명절 때마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선보이는 안동한우도 있다. 5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엄선한 품질의 부위별 세트에서부터 모둠, 건강을 생각한 보신 세트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안동한우      지난가을에 수확해 한창 포장을 마치고 출격을 대기하고 있는 상품들도 즐비하다. ‘산속의 장어’라 불리는 안동 산약(마)은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체력강화, 자양 강장, 치매 예방, 노화 방지 등에 효능이 탁월해 찾는 사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마 분말, 액상차 등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생강도 최근 생강 진액과 청, 생강차 그리고 모나카까지 다양한 가공제품이 출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안동생강은 생강 특유의 매운맛과 강한 향이 살아있으며, 일교차가 커 알이 굵다. ‘신이 내린 치료제’로 알려질 만큼 효능에 있어서도 탁월하다.    최근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엉도 차와 티백으로 가공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식이섬유 함유량은 채소 중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많고, 어린이 성장발육, 비염, 콜레스테롤 분해 및 제거, 빈혈 등에 효과가 있다.    집 안의 어른들께 드리는 설 선물 목록에 ‘술’이 빠질 수 없고, ‘술’하면 안동소주가 빠질 수 없다. 전국 최고의 전통 명주인 안동소주는 쌀누룩의 냄새를 부드럽게 순화시킨 순곡 증류주로 명절선물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전통주인 45도에서부터 최근 트렌드에 맞춰 도수를 낮춘 19도까지 다양한 도수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전통의 도시 안동답게 ‘민속주 안동소주’는 경북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기능보유자가, ‘명인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이 빚는다. ‘로얄 안동소주’는 17년산 프리미엄 안동소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명품 안동소주’는 최근 미주로 수출하며 세계 애주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64 청포도 와인도 지난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민족시인 이육사 선생의 고향인 도산면에서 재배한 청포도 품종인 ‘청수’로 12.5%와 13.5% 두 가지 도수의 화이트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2019년 한국와인대상에서 블라인드 테이스팅 부문에서 실버상을 받으며 맛과 향을 인정받았다.    우는 아이 울음도 그치게 한다는 곶감도 올 설 선물로 제격이다. 알맞게 여문 감을 따서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좋은 곳에 매달아 건조하면 ‘시설(柹雪)’이라고 부르는 하얀 분이 생긴다. 인공건조를 하지 않고 안동의 바람과 햇살, 그리고 농부의 정성이 만들어낸 달달하고 쫀득쫀득한 안동곶감이다.    지난가을의 향을 짙게 머금고 있는 국화차도 빼놓을 수 없다. 안동 학가산 자락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국화차는 찻물을 우리면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 안동 국화차 특유의 맑은 노란색 찻물이 일품이다. 국화차는 눈을 밝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하며, 신경통, 기침 등에도 효과가 있다. 귀한 분들께 선물하는 안동 국화차는 안동사과와 함께 청와대 설 선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등푸른 생선의 대표주자이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된 안동간고등어도 설을 맞아 대도시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로부터 선물용 주문이 끊이지 않고 한번 맛본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간고등어      남안동 농협에서 생산되는 i-좋은 고춧가루와 청아람 참기름, 된장과 고추장 세트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만을 고집하며 3만 원에서 10만 원대의 선물세트로 출시돼 선물용으로 꾸준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 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제품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와룡농협의 잡곡 세트인‘친정나들이’는 1㎏, 2㎏ 등의 15곡 혼합세트와 3종, 6종의 종합선물세트 등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도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안동지역에서 생산되는 상황버섯을 이용해 만든 건강식품인 상황차와 버섯차 등의 제품은 물론 참기름, 생들기름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 명품 농·특산물은 인터넷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www.andongjang.com)에서 설맞이 이벤트(2020.1.2.~1.31.) 행사를 함에 따라 저렴하게 누구나 손쉽게 살 수 있으며, 지역농협과 생산업체를 통해 택배 구매도 가능하다.     문의처 능금농협 안동유통센터 ☎ 054-859-1447  동안동농협 유통센터 ☎ 054-822-5501  안동농협 더햇식품사업소 ☎ 080-233-0008  서안동농협 ☎ 054-858-7104  와룡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 054-855-0762  남안동농협 가공사업소 ☎ 054-858-8085  북안동농협 산약가공공장 ☎ 054-859-3774  안동봉화축협하나로마트 ☎ 054-840-7700  민속주 안동소주 ☎ 054-858-4541  명인안동소주 ☎ 054-856-6903  양반안동소주 ☎ 054-841-3378  안동소주일품 ☎ 054-854-6080  명품안동소주 ☎ 054-853-1200  안동간고등어 ☎ 054-859-0571  안동국화차(가을신선) ☎ 054-841-9003  금국국화차 ☎ 070-4226-0582  류충현 약용버섯 ☎ 054-822-7535  탁촌장 ☎ 054-857-4466  안동마 부용농산 ☎ 054-853-2003  필창농산 ☎ 054-841-9024  안동흑마 ☎ 054-821-1007  약선푸드(마죽) ☎ 054-822-3340  안동로컬푸드 ☎ 054-822-8545  안동반가 ☎ 010-6517-2357  264청포도와인 ☎ 054-859-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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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 경쟁력
    2020-01-15
  • 경북도, 4차산업혁명시대 대비.. 친환경․스마트 축산업 구축
      4차산업혁명시대 대비 친환경축산과 ICT․IOT를 활용한 스마트축산 구축에 집중     경북도는 2020년 총 1,619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과 ICT․IOT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축산모델을 확산해 나간다.   지금까지 추진 중인 가축개량과 축산시설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소비자의 패턴에 부합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축산업으로의 전환과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구축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   가축개량과 사육기반 안정화를 위해서 ▲한우개량 33억원 ▲불량모돈 갱신 23억원 ▲우수 기자재 및 폭염 피해 방지 168억원 ▲가축재해보험 60억원 ▲낙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학교우유 급식 및 낙농기자재 94억원 등을 지원한다.   생산비 절감을 위한 조사료 자급화와 친환경축산 인프라 확대를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및 전문단지 조성 163억원 ▲가축분뇨 자원화 및 악취저감 확대에도 158억원을 지원한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지난해까지 190호를 지정받았으며 금년도에는 300호까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평소 축산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에 대하여 기존 개별농장 단위 지원에서 시군 또는 마을단위의 광역 악취 개선에 64억원을 지원하는 등 악취 관리의 효율성도 제고할 계획이다.   축사시설 개선과 미래형 축산업 기반 확대 조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355억원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48억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130억원 ▲IOT 축우 관리 8억원 등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축산에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또한 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청도 소싸움 활성화를 위해 ▲말산업 특구 조성 13억원 ▲학생승마체험 34억원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2억원 ▲소싸움 경기장 운영 30억원을 지원한다.   신규사업으로는 ▲축사화재예방 자동소화장치 8억원 ▲가축분뇨 퇴비살포 및 퇴비부숙도판정 등 24억원 ▲승용마 조련 1억원 등을 투자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2020년은 지금까지의 관행적인 축산형태를 벗어나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축산업, 신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축산업이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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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 경쟁력
    2020-01-15
  • 경북도 사회적경제, 따뜻한 공동체 실현
      경북 사회적경제... 행복경북, 따뜻한 경제 실현 앞장  청년괴짜방 안동점에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협의회 및 지원기관 임직원 신년회 및 다짐 대회  지원기관 임직원 대상 공공재정 환수법 및 보조금 집행요령 교육         경북도는 자난 10일 청년괴짜방 안동점에서서 ‘2020년도 경북도 사회적경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자난 10일 청년괴짜방 안동점에서 사회적경제 협의회와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를 비롯한 5개의 지원기관 임․직원 그리고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경북도 사회적경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최근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의 물오른 분위기를 타고 지난해에 이어 2020년에도 민관이 협력 및 협업으로 사회적경제를 통한 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 실현에 사회적경제가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올해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는 사회서비스의 질 개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지역 공동체 재생 등 다양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이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사업체를 통한 경제활동을 말한다.   경북도는 지난해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5대 전략을 수립 및 추진으로 성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7대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를 모토로 ▲사회적경제 행복네트워크 활성화 ▲사회적경제 일자리창출 ▲위누리 토탈 마케팅 ▲경북형 소셜 문화관광 활성화 ▲사회적경제 세계화 ▲소셜벤쳐 활성화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등 7대 과제로 확대 설정했고 참석한 당사자 조직 및 지원기관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아울러 이날 참석한 지원기관을 대상으로는 올해부터 새로 시행되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약칭:공공재정환수법)과 함께 보조금 집행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경북도는 타 지자체와 달리 민간협의체를 활용하여 지원기관의 폭을 넓혔다. 사회적경제의 지원기관은 중앙부처(고용부, 기재부, 행안부)에서 지정한 통합중간지원기관((사)지역과 소셜비즈)과 지자체가 지정하는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등 관중심의 지원기관 체제로 운영된다.   그러나 경북도는 당사자조직 중심의 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과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그리고 지난해 12월 6일 개소한 경상북도 행복경제지원센터(사회적경제지원팀) 등 5개의 지원기관이 있다.   이날 지원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하고 매월 1회 이상 경북도와 협의회를 개최하여 사회적경제의 현안과 새로운 사업 발굴 및 민↔관, 민↔민간의 소통으로 협력과 협업의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각 지원기관별 특화된 역할과 기능을 활용해 당사자조직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으로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일자리, 공동체 등 관련된 영역에서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의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규율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경북 사회적경제의 성과에 대한 민간의 노력과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 올해는 사회적경제의 양적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이루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2020년 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경북형 소셜문화관광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영역을 넓히고, 지속 성장 가능한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한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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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경북도, 과일포장재 유통관행 변신한다
      경북도, 과일포장재 30년 유통관행 수출에서 바꾼다! 과일 보호용 트레이(난좌) 스티로폼에서 종이로 대체되나 - 대만․베트남 수출용 사과에 시범적용, 노동력 절감에 환경보호까지 - 지난해 농가소득 직결, 신선농산물 수출도 15.9%증가(잠정) -   처음 적용된 과일트레이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경북도는 과일포장용 스티로폼 트레이(일명 난좌)를 대체할 종이 트레이를 개발해 대만․베트남 수출용 사과에 첫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과일 상자에서 스티로폼 트레이가 점진적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여 농촌일손절감은 물론 환경보호까지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종이 트레이는 사과알에 꼭 맞게 제작되어 사과를 흔들림 없이 보관해 장거리 유통에 따른 압상(눌림으로 인한 상처)을 예방하고, 통기성과 습기를 유지하는 기능이 있어 사과의 신선도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스티로폼 트레이는 통기성과 습기유지 기능이 전혀 없어 사과의 신선도 유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매끈한 표면과 유격(과일과 포장재간 남는 간격)으로 사과가 움직여 운송 시 압상이 발생해 상품가치를 낮추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압상을 낮추기 위해 포장재 안에 다시 개별 보호망을 씌우고 있어 추가 자재비와 인건비 발생 및 환경오염 요인이 늘어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스티로폼 트레이에 대한 해외바이어의 불만을 접수하고 현지조사를 진행한 후, 국내 포장재 전문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1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신축성과 통기성을 겸비한 맞춤형 종이 트레이 개발에 성공해 사과 품위를 높이는데 성공했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횡보세를 보이고 있던 사과수출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형 종이 트레이는 2~3개월간의 해외 시범적용을 거쳐 미비점을 보완해 조속한 시일내에 일부 국내 유통에도 적용을 시작한다는 방침으로, 그동안 당연시 되어왔던 스티로폼 과일 포장재의 종말이 예고되고 있어 30년 유통관행에 대 변화가 전망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경북도의 신선농산물 수출은 80백만불로 2018년 69백만불 대비 15.9%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가운데, 금년에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연초부터 대만․베트남․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금년도에도 신선농산물 수출에 훈풍이 기대되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신형 종이난좌와 관련해 “작은 움직임에서 혁신이 시작되듯 경상북도가 만든 기준이 대한민국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농산물 유통도 변해야 산다는 각오로 농가소득 증대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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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경북도, 국제전자제품박람회 합동간담회 개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현장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 방안 모색 경북 경제부지사, 새로운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CES 참가     경북의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지난 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대구경북 상생협력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 김상동 경북대학교 총장,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CES 대구경북공동관 참여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경북의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CES 참가의 의미를 재차 강조하며, 올해 정보기술(IT)의 핵심키워드인 AI, 5G, 스마트홈, 스마트헬스케어, 자율주행차가 대구경북이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분야와 일치하고 있는 점을 제시했다. 나아가 대구경북에게 필요한 글로벌 벤치마킹 대상을 선정하고 향후 산업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협력 확대 방안도 모색했다.   CES*는 세계 3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총 30여개 분야, 160여개국, 4500여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매년 초 공개되는 기술과 제품을 통해 주요 글로벌 정보기술(IT)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전시회다.  * CES : 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박람회)   경북도와 대구시는 올해 CES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공동 전시관을 마련해 지역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47개사가 참여한다.   대영전자(경산, LED조명), 아이텔(칠곡, 디스플레이), 세영정보통신(구미, 무선 송수신기)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우수 제품 홍보․전시를 통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의 기회를 노린다. 이에 경북도는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 공동관 운영뿐만 아니라 바이어 수출상담,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한편,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 전시관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퀄컴 등 글로벌 기업 전시관을 둘러본 뒤 대구경북 공동관을 방문해 참여 기업을 격려하고 지역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대구경북의 미래를 결정할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통합 신공항 건설 등 상생으로 풀어야 할 현안이 많아 어느 때보다 협력이 필요한 해”라고 하면서“경북과 대구는 상생협력을 넘어 통합을 통해 공동 번영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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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경북 구제자유특구, 배터리산업 허브로 도약하나!
      이 지사, 「포항 영일만 대교 건설」대통령께 강력 건의! 영일만 4산업단지 1천억원 투자,,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공장 건설 전국 규제자유특구 中... 최대 규모이면서 대기업 1호 투자 사례 문재인 대통령,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 가동되면 4차산업 경쟁력 높아질 것" 이철우 지사...배터리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도약 이끌 것 포항, 이차전지 소재산업으로 Post철강 시대 이끌 성장동력 마련   경북규제자유특구 GS건설 투자협약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경북도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에 GS건설이 1,000억원을 신규 투자한다.    경북도는 9일, 문재인 대통령,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자유특구 GS건설 투자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GS건설에서는 영일만 4산업단지 36,000평 부지에 1,000억원을 들여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지을 예정으로 이는 전국 14개 규제자유특구 중 가장 규모가 클 뿐 아니라 대기업이 투자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사업은 전기차 보급확대에 따라 필연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재활용하여 핵심소재를 추출하는 사업으로 2050년에는 시장규모가 600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적인 자원순환체계를 만들고 90%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배터리 핵심소재에 대한 자원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 핵심사업이다.   이날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포항 제철소가 힘차게 돌아갈 때 대한민국의 제조업도 함께 성장했다”고 말하고 “포항의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이 가동되면 대한민국의 4차 산업의 경쟁력도 함께 높아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 14개 규제자유특구에서 혁신적인 실험과 과감한 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포항의 열기가 전국으로 퍼져나가 지역경제와 함께 국가경제의 활력이 살아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해 에코프로(1조원, 이차전지 양극재), 포스코케미칼(2,500억, 이차전지 음극재)에 이어 GS건설 1천억 투자까지 이어지는 등 경북은 명실상부한 배터리산업의 중심지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포항제철을 중심으로 한 철강산업이 산업의 쌀이었다면 4차 산업혁명의 쌀은 배터리 산업”이라며 향후 배터리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포항지역에는 이차전지 소재업체들이 연이어 공장증설, 신규투자를 하고 있는 가운데 규제자유특구의 특구사업자인 GS건설이 신규투자를 결정하여 2020년에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북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2019년 최초로 지정된 특구 중 돋보이는 성과를 창출하여 주목받고 있는 특구이다. 초기에는 작지만 미래 성장가능성 있는 특구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국내 배터리 시장의 성장세와 맞물려 최근 이차전지 소재기업의 신규투자와 이어져 이번 정부 핵심시책인 규제자유특구의 성공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신규투자의 경우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GS건설 임병용 대표와 면담을 통해 “포항에 투자를 하면 모든 것을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까지 하면서 이끌어 낸 투자이다. 투자유치과정에서 다른 시․도에서도 GS건설 유치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투자는 도지사가 직접 발로 뛰어 얻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투자유치는 포항 이차전지 산업에도 큰 전환점을 마련할 전망이다. Post철강시대 산업의 다각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포항은 이차전지로 날개를 펴고 있다. GS건설 뿐만아니라 포스코케미칼 그리고 피엠그로우와 같은 중소기업까지 투자에 뛰어들어 경북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이차전지 소재생산의 허브」가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경상북도도 정책적으로 뒷받침을 하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 파크」라는 대규모 국책사업 선정을 서두르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 파크는 차세대 이차전지인 전고체(기존 액상 형태인 전해질을 고체형태인 전고체로 바꾸어 출력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지)전지의 연구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선정된다면 기존 리튬-이온배터리 뿐만 아니라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소재의 주도권도 선점하여 이차전지 소재산업이 만개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도내 이차전지 전후방 산업을 연결하여 입체적 산업생태계를 육성하고 이차전지 핵심소재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대한민국 이차전지 제조혁신 허브」로서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날 이철우 지사는 포항 영일만 대교(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아시안 하이웨이의 핵심축으로 환동해권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첫 횡단교로서 통일과 교역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구간이다.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2008년부터 논의되어 왔으나, 기재부에서는 경제성 등의 사유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철우 지사는 이날 인사말 시간을 통해 “현재 포항~영덕, 포항~울산 구간은 건설중에 있으나, 이를 연결하기 위한 포항시내를 관통하는 고속도로는 없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고속도로를 대체하여 활용중인 우회도로의 교통량도 포화상태에 이른만큼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비지원을 요청하여 강력한 추진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 조성사업의 예타 선정을 비롯해 산업용 대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일원을 규제자유특구로 추가 지정 등에 대해서도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최봉근 기자>  
    • 도청·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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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실시간 경제/산업 기사

  • 경북도, 설 명절 특별판매전 개최
    "경상북도 우수상품"으로 설 명절 선물 준비하세요!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0년 설맞이 도청 특별판매전 개최 실라리안, 사이소, 사회적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다양한 제품 구성   경북도는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우수 중소기업제품 홍보․판매 촉진을 위해 도청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0년 설맞이 도청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청 신도시와 인근 시군 주민들에게 도내 중소기업 제품 및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설을 맞이하여 명절 선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행사 참여 기업에는 상품 홍보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별판매전에는 총 65개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실라리안, 사이소,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분야별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게 준비했다.   홍삼제품, 화장품, 농수산물, 장류, 차 선물세트, 스카프, 식품, 생활잡화 등 경북도에서 품질을 인정하는 우수 제품 및 설 선물용 상품을 최대 40∼10%까지 할인된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특판전 참여업체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선착순 800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해 이번 설맞이 특별판매전을 마련했다”며 “이날 행사를 통해 참여업체의 제품 홍보 및 이미지 개선 효과와 함께 상품 판매에 따른 매출상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속 있는 설 선물을 많이 준비했으니,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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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 농축산 경쟁력
    2020-01-20
  • 경북도, 경북청년브랜드, 청년이 직접만든다!
       경북형 청년정책을 상징할 슬로건 및 엠블럼 전국 공모전 실시 이메일접수(1.15~2.13), 상금 총250만원(슬로건5건,엠블럼3건)   경북도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상징하는 특색 있는 슬로건과 엠블럼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정책 슬로건 및 엠블럼 공모전’을 1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한글 문구 6자 이내 간결한 구호형태의 슬로건과 시각적으로 이미지화한 형태의 엠블럼으로 경북도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경상북도 홈페이지(도정소식→고시공고) 또는 공모사이트(www.wevity.com), 경상북도 공식 페이스북 공고를 참고하여, 텍스트 또는 이미지 파일 형태로 이메일(kjh1008@dgi.re.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250만원이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슬로건 5건, 엠블럼 3건 등 우수 작품에 수여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020년을 경북 청년정책의 새로운 원년으로 규정하여 지난 1월 2일자로 청년업무 전담부서인‘청년정책관’을 신설하는 등 기존 청년 일자리 사업에 청년 문화, 복지, 교육, 여가 등 청년 활동의 전방위적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 및 엠블럼과 함께 힘찬 출발을 할 예정이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경북 청년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할 슬로건과 엠블럼 공모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해주길 부탁드린다”며 “공모에 선정된 슬로건, 엠블럼과 함께 청년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경북형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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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설 선물, 안동 농·특산물로 맛과 건강을..
    설 선물, 안동 농·특산물로 정성과 건강 모두 챙기세요 청정한 자연에서 품질 좋은 다양한 농·축산물 생산 품질 좋은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도 다채롭게 준비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설 준비로 바빠지는 마음만큼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설 선물 준비도 고민이다. 주는 사람의 정성과 받는 사람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설 선물, 바로 안동 농·특산품이 제격이다.    안동은 자연재해가 적고 일조량, 일교차, 강수량이 농사짓기에 적합하고, 청정한 자연을 자랑하는 만큼 품질 좋은 다양한 농·축산물이 많이 생산되고,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특히, 설·추석 명절이면 안동의 농·특산품을 판매하는 사이버 안동장터를 비롯해 생산자단체·농가로 주문이 쏟아진다.    대한민국 대표 사과인 안동사과는 품질만큼이나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농식품파워브랜드 대통령상을 전국 최초로 2회나 수상했고, 8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는 등 먹는 사람이 품질을 인정했다. 지난해는 ‘애이플’이라는 이름을 달고 영국 여왕의 생일파티에 올라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안동사과      안동사과는 단맛과 신맛이 적절히 조화돼 과육이 아삭거리고 과즙이 풍부하며, 식미가 우수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명절 때마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선보이는 안동한우도 있다. 5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엄선한 품질의 부위별 세트에서부터 모둠, 건강을 생각한 보신 세트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안동한우      지난가을에 수확해 한창 포장을 마치고 출격을 대기하고 있는 상품들도 즐비하다. ‘산속의 장어’라 불리는 안동 산약(마)은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체력강화, 자양 강장, 치매 예방, 노화 방지 등에 효능이 탁월해 찾는 사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마 분말, 액상차 등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생강도 최근 생강 진액과 청, 생강차 그리고 모나카까지 다양한 가공제품이 출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안동생강은 생강 특유의 매운맛과 강한 향이 살아있으며, 일교차가 커 알이 굵다. ‘신이 내린 치료제’로 알려질 만큼 효능에 있어서도 탁월하다.    최근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엉도 차와 티백으로 가공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식이섬유 함유량은 채소 중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많고, 어린이 성장발육, 비염, 콜레스테롤 분해 및 제거, 빈혈 등에 효과가 있다.    집 안의 어른들께 드리는 설 선물 목록에 ‘술’이 빠질 수 없고, ‘술’하면 안동소주가 빠질 수 없다. 전국 최고의 전통 명주인 안동소주는 쌀누룩의 냄새를 부드럽게 순화시킨 순곡 증류주로 명절선물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전통주인 45도에서부터 최근 트렌드에 맞춰 도수를 낮춘 19도까지 다양한 도수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전통의 도시 안동답게 ‘민속주 안동소주’는 경북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기능보유자가, ‘명인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이 빚는다. ‘로얄 안동소주’는 17년산 프리미엄 안동소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명품 안동소주’는 최근 미주로 수출하며 세계 애주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64 청포도 와인도 지난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민족시인 이육사 선생의 고향인 도산면에서 재배한 청포도 품종인 ‘청수’로 12.5%와 13.5% 두 가지 도수의 화이트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2019년 한국와인대상에서 블라인드 테이스팅 부문에서 실버상을 받으며 맛과 향을 인정받았다.    우는 아이 울음도 그치게 한다는 곶감도 올 설 선물로 제격이다. 알맞게 여문 감을 따서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좋은 곳에 매달아 건조하면 ‘시설(柹雪)’이라고 부르는 하얀 분이 생긴다. 인공건조를 하지 않고 안동의 바람과 햇살, 그리고 농부의 정성이 만들어낸 달달하고 쫀득쫀득한 안동곶감이다.    지난가을의 향을 짙게 머금고 있는 국화차도 빼놓을 수 없다. 안동 학가산 자락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국화차는 찻물을 우리면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 안동 국화차 특유의 맑은 노란색 찻물이 일품이다. 국화차는 눈을 밝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하며, 신경통, 기침 등에도 효과가 있다. 귀한 분들께 선물하는 안동 국화차는 안동사과와 함께 청와대 설 선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등푸른 생선의 대표주자이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된 안동간고등어도 설을 맞아 대도시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로부터 선물용 주문이 끊이지 않고 한번 맛본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간고등어      남안동 농협에서 생산되는 i-좋은 고춧가루와 청아람 참기름, 된장과 고추장 세트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만을 고집하며 3만 원에서 10만 원대의 선물세트로 출시돼 선물용으로 꾸준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 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제품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와룡농협의 잡곡 세트인‘친정나들이’는 1㎏, 2㎏ 등의 15곡 혼합세트와 3종, 6종의 종합선물세트 등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도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안동지역에서 생산되는 상황버섯을 이용해 만든 건강식품인 상황차와 버섯차 등의 제품은 물론 참기름, 생들기름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 명품 농·특산물은 인터넷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www.andongjang.com)에서 설맞이 이벤트(2020.1.2.~1.31.) 행사를 함에 따라 저렴하게 누구나 손쉽게 살 수 있으며, 지역농협과 생산업체를 통해 택배 구매도 가능하다.     문의처 능금농협 안동유통센터 ☎ 054-859-1447  동안동농협 유통센터 ☎ 054-822-5501  안동농협 더햇식품사업소 ☎ 080-233-0008  서안동농협 ☎ 054-858-7104  와룡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 054-855-0762  남안동농협 가공사업소 ☎ 054-858-8085  북안동농협 산약가공공장 ☎ 054-859-3774  안동봉화축협하나로마트 ☎ 054-840-7700  민속주 안동소주 ☎ 054-858-4541  명인안동소주 ☎ 054-856-6903  양반안동소주 ☎ 054-841-3378  안동소주일품 ☎ 054-854-6080  명품안동소주 ☎ 054-853-1200  안동간고등어 ☎ 054-859-0571  안동국화차(가을신선) ☎ 054-841-9003  금국국화차 ☎ 070-4226-0582  류충현 약용버섯 ☎ 054-822-7535  탁촌장 ☎ 054-857-4466  안동마 부용농산 ☎ 054-853-2003  필창농산 ☎ 054-841-9024  안동흑마 ☎ 054-821-1007  약선푸드(마죽) ☎ 054-822-3340  안동로컬푸드 ☎ 054-822-8545  안동반가 ☎ 010-6517-2357  264청포도와인 ☎ 054-859-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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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 경쟁력
    2020-01-15
  • 경북도, 4차산업혁명시대 대비.. 친환경․스마트 축산업 구축
      4차산업혁명시대 대비 친환경축산과 ICT․IOT를 활용한 스마트축산 구축에 집중     경북도는 2020년 총 1,619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과 ICT․IOT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축산모델을 확산해 나간다.   지금까지 추진 중인 가축개량과 축산시설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소비자의 패턴에 부합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축산업으로의 전환과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구축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   가축개량과 사육기반 안정화를 위해서 ▲한우개량 33억원 ▲불량모돈 갱신 23억원 ▲우수 기자재 및 폭염 피해 방지 168억원 ▲가축재해보험 60억원 ▲낙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학교우유 급식 및 낙농기자재 94억원 등을 지원한다.   생산비 절감을 위한 조사료 자급화와 친환경축산 인프라 확대를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및 전문단지 조성 163억원 ▲가축분뇨 자원화 및 악취저감 확대에도 158억원을 지원한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지난해까지 190호를 지정받았으며 금년도에는 300호까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평소 축산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에 대하여 기존 개별농장 단위 지원에서 시군 또는 마을단위의 광역 악취 개선에 64억원을 지원하는 등 악취 관리의 효율성도 제고할 계획이다.   축사시설 개선과 미래형 축산업 기반 확대 조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355억원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48억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130억원 ▲IOT 축우 관리 8억원 등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축산에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또한 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청도 소싸움 활성화를 위해 ▲말산업 특구 조성 13억원 ▲학생승마체험 34억원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2억원 ▲소싸움 경기장 운영 30억원을 지원한다.   신규사업으로는 ▲축사화재예방 자동소화장치 8억원 ▲가축분뇨 퇴비살포 및 퇴비부숙도판정 등 24억원 ▲승용마 조련 1억원 등을 투자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2020년은 지금까지의 관행적인 축산형태를 벗어나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축산업, 신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축산업이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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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경북도 사회적경제, 따뜻한 공동체 실현
      경북 사회적경제... 행복경북, 따뜻한 경제 실현 앞장  청년괴짜방 안동점에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협의회 및 지원기관 임직원 신년회 및 다짐 대회  지원기관 임직원 대상 공공재정 환수법 및 보조금 집행요령 교육         경북도는 자난 10일 청년괴짜방 안동점에서서 ‘2020년도 경북도 사회적경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자난 10일 청년괴짜방 안동점에서 사회적경제 협의회와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를 비롯한 5개의 지원기관 임․직원 그리고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경북도 사회적경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최근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의 물오른 분위기를 타고 지난해에 이어 2020년에도 민관이 협력 및 협업으로 사회적경제를 통한 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 실현에 사회적경제가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올해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는 사회서비스의 질 개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지역 공동체 재생 등 다양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이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사업체를 통한 경제활동을 말한다.   경북도는 지난해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5대 전략을 수립 및 추진으로 성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7대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를 모토로 ▲사회적경제 행복네트워크 활성화 ▲사회적경제 일자리창출 ▲위누리 토탈 마케팅 ▲경북형 소셜 문화관광 활성화 ▲사회적경제 세계화 ▲소셜벤쳐 활성화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등 7대 과제로 확대 설정했고 참석한 당사자 조직 및 지원기관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아울러 이날 참석한 지원기관을 대상으로는 올해부터 새로 시행되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약칭:공공재정환수법)과 함께 보조금 집행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경북도는 타 지자체와 달리 민간협의체를 활용하여 지원기관의 폭을 넓혔다. 사회적경제의 지원기관은 중앙부처(고용부, 기재부, 행안부)에서 지정한 통합중간지원기관((사)지역과 소셜비즈)과 지자체가 지정하는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등 관중심의 지원기관 체제로 운영된다.   그러나 경북도는 당사자조직 중심의 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과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그리고 지난해 12월 6일 개소한 경상북도 행복경제지원센터(사회적경제지원팀) 등 5개의 지원기관이 있다.   이날 지원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하고 매월 1회 이상 경북도와 협의회를 개최하여 사회적경제의 현안과 새로운 사업 발굴 및 민↔관, 민↔민간의 소통으로 협력과 협업의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각 지원기관별 특화된 역할과 기능을 활용해 당사자조직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으로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일자리, 공동체 등 관련된 영역에서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의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규율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경북 사회적경제의 성과에 대한 민간의 노력과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 올해는 사회적경제의 양적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이루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2020년 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경북형 소셜문화관광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영역을 넓히고, 지속 성장 가능한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한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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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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