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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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생강청,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 입점
      생강제품 프랑스,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첫 수출 앞둬   프랑스 르봉마르세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하는 '이순자 생강청'     안동 생강청(진액)이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한다.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은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백화점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안동종가문화원(주)농업회사법인에서 생산한 “이순자 생강청”이며 120ml 용량의 생강청 1,000병(1천만 원 상당)을 8월 3일 선적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수출할 예정이다.   프랑스 유명 셰프 20여명으로부터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며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는 극찬을 받으며 입점하기 까다롭다는 르봉마르셰 백화점에 입점했다. 이를 통해, 안동 생강의 명성이 한층 더 입증됐으며, 캐나다와 아랍 에미리트에도 8월초 수출이 예정되어 있다.   생강은 감기예방, 소화촉진, 향균작용 등 효능이 탁월하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생강청, 생강차, 생강조청 등 생강제품의 소비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안동은 전국 제일의 생강주산지로서 다양한 생강가공제품이 많이 개발되고 있으며 최근 안동생강의 우수성이 점차 알려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에 따르면 안동생강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2017년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을 하고 다양한 생강 가공제품 개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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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 농축산 경쟁력
    2020-08-04
  •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본격 개발
        안동시는 지역발전의 염원을 담은“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는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49만6천㎡ 규모로 조성된다. 경북 산업용 햄프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연계되어 개발된다.   7월31일 공사현장에서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시행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이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안전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길”이라며“서두르지 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재해 없는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를 만들자”고 당부하였다.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도“안동시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를 단 한건의 재해 없이 최고 품질의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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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 주력산업
    2020-08-01
  • 안동 단호박, 멜론 일본·동남아 수출길 활짝!
      단호박 600톤은 8월 말까지, 멜론 300톤은 9월까지 무난     지난 7월 16일 풍천 멜론의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서안동농협멜론공선회와 와룡단호박·녹전단호박 작목반에서는 동남아와 일본으로 본격적인 수출 작업에 쉴 틈이 없다.   안동멜론은 8kg 상자당 18,000원 ~ 22,000원으로 현재까지 70톤을 수출하였으며, 단호박은 kg당 750원으로 지난주까지 150톤을 수출하였고 9월 말까지 멜론 300톤, 단호박은 600톤의 수출목표량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멜론은 공 모양으로 과실이 크고 달며 향기가 좋아 대만과 홍콩 등 동남아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가 있으며, 안동단호박은 미네랄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맛과 영양이 가득한 웰빙 농산물로 일본 소비자들이 특히 선호하는 대표적인 과채류 중 하나다.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부분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안동 신선농산물이 수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은 안동멜론·단호박을 지역의 특화된 고소득 작물로 집중 육성하고 품질 고급화와 엄격한 선별로 현지소비자의 기호를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속적인 농산물 수출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시, 지역농협, 수출업체, 수출농가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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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 농축산 경쟁력
    2020-07-31
  • 경북바이오산단 헴프 특구로 날개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전경     SK, 백신 수요증가로 신규 투자 확대... 지역인재 채용으로 지역사회에 활력 정부‧경북도‧안동시, 백신 대행생산시설 구축... 대형제약사들 러브콜 쇄도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제약사들 헴프소재 원료의약품 제조 실증 경쟁   경북도청 신도시 입구에 있는 ‘경북바이오산업단지’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불황에도 불구하고 고공비행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산업단지에 입주한 바이오의약품 기업은 투자와 고용을 확대하고, 헴프산업화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계기로 헴프(대마)소재 의약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제약업체들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안동시 풍산읍 소재 경북바이오산단에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대상포진 백신, 수두 백신을 생산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주)와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등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SK플라즈마(주)안동공장 등 대형 바이오의약품 공장 2곳이 가동 중에 있다.     <기업 개요>   ◈ SK바이오사이언스(주) 안동공장(L House)  ∙백신의약품 제조 : 인플루엔자 백신, 대상포진 백신, 수두 백신  ∙부지 62,626㎡, 공장 30,401㎡, 설립 ‘13. 2월, 가동 ’15. 2월  ∙초기투자 약 1,201억원, 연간매출액 1,700억원(‘19), 종업원 : 210명    ◈ SK플라즈마(주) 안동공장(L House)  ∙혈액제제 제조 :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헤파불린, 항트롬빈제제  ∙부지 31,856㎡, 공장 19,192㎡, 설립 ‘15. 3월, 가동 ’18. 10월  ∙초기투자 약 900억원, 연간매출액 900억원(‘19), 종업원 : 174명   현재 37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두 회사는 코로나 사태로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신규투자와 청년 고용을 확대하며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주)는 백신 신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해 2022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하고 고용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인플루엔자백신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있으며, 영국제약사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위탁생산 협약을 체결해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지역 학생들의 산업현장 적응능력 배양을 위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안동과학대학교 20여명,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학생 38명을 백신 제조공정에 배치해 현장실습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SK플라즈마(주)는 혈액제제 품목 다양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이에 따른 추가 투자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 계열사들이 지역에 자리를 잡으면서 지역 청년들의 채용도 계속 늘고 있다. 도청 신도시가 들어선 이후에는 정주 여건이 좋아져 직장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 인재들의 역량이 우수해 지역 채용비율은 계속 증가해 현재는 65%에 이르고 있다.   경북바이오산단에는 바이오의약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다.   경북도와 안동시가 기업이 개발한 백신을 위탁 대행생산하기 위해 국책사업으로 유치한 ‘동물세포실증 지원센터’가 이달 초 건축 준공검사를 마치고 생산설비 공사를 마무리하는 단계이고, 기업의 연구․개발과 백신의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백신상용화기술 지원센터’는 건축설계가 진행 중에 있다.     <백신 기반 구축사업 개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구축  ∙(개요) ‘17~’21년, 사업비 1,029억원, 부지 45,621㎡, 연면적 15,993㎡  ∙(내용) 백신 임상용 시료 및 백신 제품 대행생산(CMO)  ∙(상황) ‘15년 예타 통과, ’19.1. 착공, ‘20.7. 건물 준공 ※ ’21.6. 대행생산 개시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구축  ∙(개요) ‘19~’22년, 사업비 278억원, 부지 9,981㎡, 연면적 5,037㎡  ∙(내용) 백신 효능평가, 수율개선 기술개발, 테스트베드, 기업 입주시설  ∙(상황) ‘19. 8. 부지 매입, ’20. 6. 건축 설계 착수 21. 12. 건물 준공 ※ ’22.6. 서비스 개시   또한, 경북바이오산단은 지난 6일 ‘경북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전국 헴프산업의 중심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70여 년간 취급이 엄격히 규제되어 온 대마를 특구 안에서 의약품과 소재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자 이를 선점하기 위한 의약품 업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 됐기 때문이다.   헴프재배 실증,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산업용 헴프관리 실증이 허용되는 특구사업에는 17개 의약품기업을 비롯해 안동대학교, 한국한의약진흥원 등 5개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자자유특구 개요>        ∙(개요) 의료용 헴프*추출 소재‧제품 산업육성 및 의료용 대마산업 제도적 기반 마련  * 헴프(Hemp) :환각성분(THC) 0.3%미만 대마식물 및 추출물로 환각성이 높은 마리화나와 구별되어 비환각성 산업용 소재로 이용 ∙(내용) ①스마트팜 활용 햄프 재배 ②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③재배~생산 등 전과정 안전관리 ∙(위치) 안동시 임하면, 풍산면 일원 ∙(사업자) 기업 17개사, 비영리기관 5개(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안동대,한국한의약진흥원 등)   경북도와 안동시는 바이오산단에 입주를 원하는 기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산업단지 확장에 나서고 있다. 작년 10월에 19만5708제곱미터의 산업용지 추가 공급을 목표로 실시계획을 승인받았으며, 2023년까지 진입 도로, 상․하수도,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등 산업기반시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도는 북부지역을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기업을 유치했으며, 지역 대학의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용 시료생산, 생산공정 개발, 제품 대행생산 등 백신산업 전과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헴프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조기 정착과 사업화를 지원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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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 산림 경제
    2020-07-27
  • 경북 바이오산업의 혁신과 미래를 찾는다
      ‘경북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 간담회’개최, 바이오산업 발전방향 논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바이오산업 최신동향 및 정책방향 공유    경북도는 23일 코로나19 이후 경북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 17개 참여기관 및 도와 시․군 등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23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코로나19 이후 경북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 17개 참여기관 및 도와 시․군 등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북이 보유한 천연물 소재와 디지털 인프라, 지역 전문기관․인력 등을 활용한 경북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과 코로나19 이후 바이오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특별강사로 참석한 한국바이오협회 박성호 이사는 바이오산업 정부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바이오 관련 기업유치 및 인력양성의 필요성과 함께 바이오산업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R&BD 확대를 제시했다.   간담회 이후에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최근 정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주요 산업전략으로 K-바이오를 글로벌 상품화 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바이오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바이오산업 최신동향과 경북도가 준비해야 할 정책방향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는 바이오산업을 경북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도내 소재하고 있는 국가․지방 연구기관, 지역대학 등 17개 기관이 참여해 2019년 10월에 구성되었으며, 현재 국가 정책과제 개발을 위해 6개 공동연구 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바이오산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유망 산업인 만큼 경북에서도 바이오산업에서 새로운 혁신성장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산업전략 대응을 위해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군과 대학, 연구기관이 협력해 경북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도청·안동
    • 경제/산업
    • 주력산업
    2020-07-24
  • 안동산약(마)’『2020 한국의 소비자대상』수상
       지역특산물 부문 대표 브랜드로서 위상 높여   안동산약(마)이 동아일보가 주최한『2020 한국의 소비자대상』(Korea Consumer Award) 지역특산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산약(마)이 7월 23일 동아일보가 주최한『2020 한국의 소비자대상』(Korea Consumer Award) 지역특산물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안동산약(마)를 비롯하여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에 부응한 각 부문별 39개 기업 및 브랜드가 주인공이 됐다.    『2020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 최대 여론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조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용경험, △브랜드 선호도 △소비자와의 약속이행 △브랜드 건강지수 △기업안전성 등 총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울 및 6개 광역시의 20~59세 1000여명을 직접 설문 조사해 수상자들을 가려냈다.     안동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물,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로 이루어져 509ha의 면적에서 연간 6,800톤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최적의 산약 재배지이다.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산약분말, 음료 등 100여 종류의 가공품을 생산하여 미국, 캐나다, 호주 등 10여 개 국에도 수출하고 있으며, 2005년 전국 최초로 농산물 특구 제1호로 지정되고 2009년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하여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홍연 경제산업국장은“소비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뉴노멀의 시대에 소비자들이 안동산약(마)의 가치를 인정했기에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명품 안동산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켜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도청·안동
    • 경제/산업
    • 농축산 경쟁력
    2020-07-23

실시간 경제/산업 기사

  • 안동 생강청,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 입점
      생강제품 프랑스,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첫 수출 앞둬   프랑스 르봉마르세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하는 '이순자 생강청'     안동 생강청(진액)이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한다.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은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백화점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안동종가문화원(주)농업회사법인에서 생산한 “이순자 생강청”이며 120ml 용량의 생강청 1,000병(1천만 원 상당)을 8월 3일 선적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수출할 예정이다.   프랑스 유명 셰프 20여명으로부터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며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는 극찬을 받으며 입점하기 까다롭다는 르봉마르셰 백화점에 입점했다. 이를 통해, 안동 생강의 명성이 한층 더 입증됐으며, 캐나다와 아랍 에미리트에도 8월초 수출이 예정되어 있다.   생강은 감기예방, 소화촉진, 향균작용 등 효능이 탁월하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생강청, 생강차, 생강조청 등 생강제품의 소비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안동은 전국 제일의 생강주산지로서 다양한 생강가공제품이 많이 개발되고 있으며 최근 안동생강의 우수성이 점차 알려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에 따르면 안동생강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2017년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을 하고 다양한 생강 가공제품 개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도청·안동
    • 경제/산업
    • 농축산 경쟁력
    2020-08-04
  •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본격 개발
        안동시는 지역발전의 염원을 담은“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는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49만6천㎡ 규모로 조성된다. 경북 산업용 햄프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연계되어 개발된다.   7월31일 공사현장에서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시행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이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안전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길”이라며“서두르지 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재해 없는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를 만들자”고 당부하였다.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도“안동시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를 단 한건의 재해 없이 최고 품질의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 도청·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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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력산업
    2020-08-01
  • 안동 단호박, 멜론 일본·동남아 수출길 활짝!
      단호박 600톤은 8월 말까지, 멜론 300톤은 9월까지 무난     지난 7월 16일 풍천 멜론의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서안동농협멜론공선회와 와룡단호박·녹전단호박 작목반에서는 동남아와 일본으로 본격적인 수출 작업에 쉴 틈이 없다.   안동멜론은 8kg 상자당 18,000원 ~ 22,000원으로 현재까지 70톤을 수출하였으며, 단호박은 kg당 750원으로 지난주까지 150톤을 수출하였고 9월 말까지 멜론 300톤, 단호박은 600톤의 수출목표량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멜론은 공 모양으로 과실이 크고 달며 향기가 좋아 대만과 홍콩 등 동남아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가 있으며, 안동단호박은 미네랄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맛과 영양이 가득한 웰빙 농산물로 일본 소비자들이 특히 선호하는 대표적인 과채류 중 하나다.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부분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안동 신선농산물이 수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은 안동멜론·단호박을 지역의 특화된 고소득 작물로 집중 육성하고 품질 고급화와 엄격한 선별로 현지소비자의 기호를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속적인 농산물 수출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시, 지역농협, 수출업체, 수출농가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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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경북바이오산단 헴프 특구로 날개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전경     SK, 백신 수요증가로 신규 투자 확대... 지역인재 채용으로 지역사회에 활력 정부‧경북도‧안동시, 백신 대행생산시설 구축... 대형제약사들 러브콜 쇄도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제약사들 헴프소재 원료의약품 제조 실증 경쟁   경북도청 신도시 입구에 있는 ‘경북바이오산업단지’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불황에도 불구하고 고공비행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산업단지에 입주한 바이오의약품 기업은 투자와 고용을 확대하고, 헴프산업화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계기로 헴프(대마)소재 의약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제약업체들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안동시 풍산읍 소재 경북바이오산단에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대상포진 백신, 수두 백신을 생산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주)와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등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SK플라즈마(주)안동공장 등 대형 바이오의약품 공장 2곳이 가동 중에 있다.     <기업 개요>   ◈ SK바이오사이언스(주) 안동공장(L House)  ∙백신의약품 제조 : 인플루엔자 백신, 대상포진 백신, 수두 백신  ∙부지 62,626㎡, 공장 30,401㎡, 설립 ‘13. 2월, 가동 ’15. 2월  ∙초기투자 약 1,201억원, 연간매출액 1,700억원(‘19), 종업원 : 210명    ◈ SK플라즈마(주) 안동공장(L House)  ∙혈액제제 제조 :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헤파불린, 항트롬빈제제  ∙부지 31,856㎡, 공장 19,192㎡, 설립 ‘15. 3월, 가동 ’18. 10월  ∙초기투자 약 900억원, 연간매출액 900억원(‘19), 종업원 : 174명   현재 37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두 회사는 코로나 사태로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신규투자와 청년 고용을 확대하며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주)는 백신 신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해 2022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하고 고용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인플루엔자백신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있으며, 영국제약사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위탁생산 협약을 체결해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지역 학생들의 산업현장 적응능력 배양을 위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안동과학대학교 20여명,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학생 38명을 백신 제조공정에 배치해 현장실습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SK플라즈마(주)는 혈액제제 품목 다양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이에 따른 추가 투자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 계열사들이 지역에 자리를 잡으면서 지역 청년들의 채용도 계속 늘고 있다. 도청 신도시가 들어선 이후에는 정주 여건이 좋아져 직장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 인재들의 역량이 우수해 지역 채용비율은 계속 증가해 현재는 65%에 이르고 있다.   경북바이오산단에는 바이오의약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다.   경북도와 안동시가 기업이 개발한 백신을 위탁 대행생산하기 위해 국책사업으로 유치한 ‘동물세포실증 지원센터’가 이달 초 건축 준공검사를 마치고 생산설비 공사를 마무리하는 단계이고, 기업의 연구․개발과 백신의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백신상용화기술 지원센터’는 건축설계가 진행 중에 있다.     <백신 기반 구축사업 개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구축  ∙(개요) ‘17~’21년, 사업비 1,029억원, 부지 45,621㎡, 연면적 15,993㎡  ∙(내용) 백신 임상용 시료 및 백신 제품 대행생산(CMO)  ∙(상황) ‘15년 예타 통과, ’19.1. 착공, ‘20.7. 건물 준공 ※ ’21.6. 대행생산 개시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구축  ∙(개요) ‘19~’22년, 사업비 278억원, 부지 9,981㎡, 연면적 5,037㎡  ∙(내용) 백신 효능평가, 수율개선 기술개발, 테스트베드, 기업 입주시설  ∙(상황) ‘19. 8. 부지 매입, ’20. 6. 건축 설계 착수 21. 12. 건물 준공 ※ ’22.6. 서비스 개시   또한, 경북바이오산단은 지난 6일 ‘경북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전국 헴프산업의 중심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70여 년간 취급이 엄격히 규제되어 온 대마를 특구 안에서 의약품과 소재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자 이를 선점하기 위한 의약품 업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 됐기 때문이다.   헴프재배 실증,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산업용 헴프관리 실증이 허용되는 특구사업에는 17개 의약품기업을 비롯해 안동대학교, 한국한의약진흥원 등 5개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자자유특구 개요>        ∙(개요) 의료용 헴프*추출 소재‧제품 산업육성 및 의료용 대마산업 제도적 기반 마련  * 헴프(Hemp) :환각성분(THC) 0.3%미만 대마식물 및 추출물로 환각성이 높은 마리화나와 구별되어 비환각성 산업용 소재로 이용 ∙(내용) ①스마트팜 활용 햄프 재배 ②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③재배~생산 등 전과정 안전관리 ∙(위치) 안동시 임하면, 풍산면 일원 ∙(사업자) 기업 17개사, 비영리기관 5개(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안동대,한국한의약진흥원 등)   경북도와 안동시는 바이오산단에 입주를 원하는 기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산업단지 확장에 나서고 있다. 작년 10월에 19만5708제곱미터의 산업용지 추가 공급을 목표로 실시계획을 승인받았으며, 2023년까지 진입 도로, 상․하수도,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등 산업기반시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도는 북부지역을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기업을 유치했으며, 지역 대학의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용 시료생산, 생산공정 개발, 제품 대행생산 등 백신산업 전과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헴프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조기 정착과 사업화를 지원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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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경제
    2020-07-27
  • 경북 바이오산업의 혁신과 미래를 찾는다
      ‘경북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 간담회’개최, 바이오산업 발전방향 논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바이오산업 최신동향 및 정책방향 공유    경북도는 23일 코로나19 이후 경북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 17개 참여기관 및 도와 시․군 등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23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코로나19 이후 경북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 17개 참여기관 및 도와 시․군 등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북이 보유한 천연물 소재와 디지털 인프라, 지역 전문기관․인력 등을 활용한 경북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과 코로나19 이후 바이오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특별강사로 참석한 한국바이오협회 박성호 이사는 바이오산업 정부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바이오 관련 기업유치 및 인력양성의 필요성과 함께 바이오산업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R&BD 확대를 제시했다.   간담회 이후에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최근 정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주요 산업전략으로 K-바이오를 글로벌 상품화 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바이오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바이오산업 최신동향과 경북도가 준비해야 할 정책방향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는 바이오산업을 경북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도내 소재하고 있는 국가․지방 연구기관, 지역대학 등 17개 기관이 참여해 2019년 10월에 구성되었으며, 현재 국가 정책과제 개발을 위해 6개 공동연구 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바이오산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유망 산업인 만큼 경북에서도 바이오산업에서 새로운 혁신성장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산업전략 대응을 위해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군과 대학, 연구기관이 협력해 경북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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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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