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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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천혜의 산림자원으로 경북 미래 구상
      제5차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 개최, 효율적인 산림자원 활용방안 모색   산림산업의 6차 산업화 전략 및 관련제도 정비방안 등 논의     경북도가 28일 ‘제5차 2020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가 28일 ‘제5차 2020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북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전략과 관련제도 정비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는 이동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과 신원섭 충북대학교 교수(前 산림청장), 백규흠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회장 등 전문가 및 현장종사자 30여명이 참석해 효과적인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경북도의 산림률은 70.3%로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고, 울진 금강송 등 훌륭한 숲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임업에 종사하는 가구 수 역시 2019년 통계 기준 2만439가구로 전국 8만46가구 임가수의 약 4분의 1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임업에 종사하는 인구 중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의 고령층이고, 산림 미보유 임가가 전체 임가의 90%를 차지하는 등 그 산업구조가 영세할 뿐만 아니라 임가의 소득수준도 낮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약용작물 개발, 관광산업과의 연계 등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침체된 경북 산지지역의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목적이다.   이 날 주제발표에 나선 박주원 경북대학교 교수는 산림자원정보의 효과적인 수집과 활용을 위해 실시간 수요-공급-활용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으며,   신원섭 충북대학교 교수도 타 산업과의 미흡한 연계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림계획의 수립과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진행된 자유토론에서 백규흠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회장은 앞서 논의된 제안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임업인들의 6차 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수요소임을 언급하며, 임업종사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역량향상을 지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동필 경상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산림기본계획의 수립과 임업의 6차 산업화, 유통구조 개선은 물론이고 관련 사업 간의 융복합과 같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김민석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도 “경북의 산림은 생태관광, 에너지, 바이오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의 핵심자원”이라며, “이에 대한 활용 방안을 임업뿐만 아닌 다차원적 측면에서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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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경제
    2020-10-29
  • 경북도, 임하댐에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경북도 등 6개기관 참여‘지역상생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MOU’체결  임하댐에 56㎿ 규모 수상태양광 조성..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신청 계획       경북도는 29일 안동시 세계물포럼센터에서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김형동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수상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활성화를 통한 기술개발과 산업육성 등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상생 모델 구현과 경북형 그린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 임하댐에 1179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인 56㎿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향후 경북도는 안동댐, 군위댐, 김천부항댐 등 도내 8개댐에 총 648㎿, 1조3643억원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경북도와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영향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민관협의체 구성을 통한 주민참여방안 등을 수립해 국내 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란 ‘신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제27조에 의한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발전시설(40㎿이상)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구역으로, 적합한 신재생에너지 자원과 주민수용성, 부지․기반시설 등을 확보하고 집적화단지 지정 시 해당 지자체는 신재생공급인증(REC) 0.1 추가 부여로 지방세수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통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제27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27조에 의한 추가 지원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수상태양광은 수면 위 부력체에 태양 전지판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수질에 영향이 없는 부력체와 태양전지 모듈을 사용해 수생태계 및 주변 환경에 영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수중생물 산란장소 제공으로 어류 생태계가 활성화 되는 효과가 있어 신재생발전 가중치 부여 등 국가적으로 장려되고 있는 신재생발전 형태이다.   한편, 경북도는 에너지분야 그린뉴딜 추진사업으로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21~`25, 1조312억원),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2022~2026, 2340억원) 조성사업 등 그린뉴딜 46개 과제 7조3013억원의 사업추진을 통해 일자리 3만2천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으로,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익이 환원되는 뉴딜을 추진한다는 방침계획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공생하는 경북형 그린뉴딜 사업모델 개발”을 강조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공기업, 지역대학 간의 협력방안을 공고히 하고 임하댐 수상태양광 시범사업이 지역민들에게 체감되는 경북형 그린뉴딜의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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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력산업
    2020-10-29
  • 경북도, 에쓰푸드㈜와 식용 곤충산업 활성화에 손잡는다
      에쓰푸드(주)와 경북 식용곤충산업 소비 및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농가는 생산, 도는 전처리․1차가공, 에쓰푸드는 제품화․유통 전담   경북도가 27일 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우측에서 다섯번째)와 조성수 에쓰푸드㈜ 대표이사(우측에세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식용곤충산업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27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조성수 에쓰푸드㈜ 대표이사, 곤충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식용곤충산업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의 식용곤충 생산기반과 에쓰푸드(주)의 가공․유통시스템을 연계해 현재 식용곤충산업의 농가가 생산-가공-유통을 모두 전담하는 ‘농가 중심형 산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단순가공 형태의 곤충식품을 육가공식품 등 일반식품으로 고도화해 소비 및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경북도 식용 곤충산업의 판로 확대 및 유통활성화를 위한 협력, △식용 곤충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및 제품화․판로 개척을 위한 상호협력, △기타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유기적 협조 등으로 상호 역량과 기술을 극대화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체결과 함께 곤충식품 시연회도 진행되었다. 시연회에서는 경북도와 에쓰푸드㈜가 사전 협력을 통해 도내 식용 곤충원료(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를 활용해 만든 육가공식품(소세지, 패티 등) 및 빵류 시제품을 선보였으며, 도내 농가에서 생산한 곤충식품들의 홍보 및 소개도 진행됐다.   에쓰푸드(주)는 ‘더 좋은 식품으로 더 좋은 세상’라는 기업이념 아래, 1976년 설성목장을 시작으로 육가공식품, 빵, 소스 등 제품별 전문생산시설, 독자적인 물류가공센터와 콜드체인시스템, 존쿡 델리미트 등 10여개 브랜드 운영을 통해 연매출 1748억원을 올리는 국내 최고 육가공전문기업이다.   경북도와 에쓰푸드(주)의 협약체결을 통해 농가는 생산에만 집중하고 도는 전처리․1차가공, 에쓰푸드(주)는 제품화․유통을 전담하는 분야별 전문화를 통해 식용 곤충산업의 지속적인 유통 활성화는 물론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와 세계 인구수 증가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의 대안으로 식용곤충을 ‘대체 단백질 공급원’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곤충산업 육성에 더욱 가속도를 붙여 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9월 ‘2021년도 농식품부 곤충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에서 곤충산업화지원, 곤충유통사업지원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되어 전국 최다 선정의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 곤충산업은 식용곤충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할 대체 단백질 공급원으로 곤충이 급부상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은 판로 확보 등 유통에 힘들어하는 농가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북도가 식용 곤충산업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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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 농축산 경쟁력
    2020-10-27
  • 경북도, 홈플러스와 손잡고 농특산물 유통망 넓힌다
        빅3 대형마트 홈플러스와 경북 우수 농특산물 판매 업무협약 체결   오프라인 판매망 홈플러스와 온라인 쇼핑몰 활용 경북 농산물 판로확대 ‘농업인은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      경북도가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19일 도청에서 경북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19일 도청 호국실에서 경북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와 김 웅 홈플러스 전무를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해 경북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한편,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 됐다.   경북도와 홈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특산물의 수급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 △안전한 농특산물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농특산물 홍보‧판매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민선7기 농업부분 공약인 ‘농업인은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홈플러스는 ‘지금까지 없던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보다 쉽고(Simple), 현명한(Smart) 쇼핑으로 고객을 웃음(Smile)짓게 만드는 3S 유통혁신’이란 브랜드 슬로건 아래, 창고형 마트 홈플러스 스페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365플러스 편의점, 홈플러스 온라인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7조3천억원의 성과를 올리는 국내 대표 유통업체중 하나이다.   경북도는 협약 이후 지역 우수 농가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와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경북 농특산물 홍보‧마케팅 특판행사를 개최해 생산과 마케팅을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9월 롯데슈퍼와 유통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400여개 롯데슈퍼 매장에 도내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이에 앞선 지난해 7월에는 이마트와 유통협약을 체결해 전국 130여개 이마트 매장에서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로 63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김 웅 홈플러스 전무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홈플러스를 통해 판매해 소비자 만족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홈플러스에 감사를 표하며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 차별화 상품 개발, 판로지원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농산물 유통 생태계 연결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도약을 위한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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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 농축산 경쟁력
    2020-10-19
  • 안동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적극 지원 나서
    부족한 농촌일손 채우고자 11월 20까지 추진       안동시에서는 부족한 농촌일손을 채우고자 다음달 20일까지(1개월간) 시청 및 기관단체 직원, 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등으로 인해 농작업에 큰 몫을 해오던 외국인 근로자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고령․부녀․장애자 농가 등 수확기(농번기)가 일시적으로 몰려 농작업에 일손이 부족한 취약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인력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청 농정과(☏840-6262)와 읍면동, 농협시지부 농정지원단(☏850-3950) 등에서 다음 달까지 농촌인력지원 창구를 설치 운영하여 농작물의 원활한 수확작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시에서는 2017년부터 농촌일손지원을 위해 안동시농촌인력지원센터(☏841-1179)를 설치, 4년째 상설 운영해오며 필요한 농촌일손을 요청하면 이에 맞는 인력을 알선(중개)해오고 있다.         안동시 김예현 농정과장은 “4월 저온, 5월 서리, 여름철 긴 장마와 9월 2차례의 큰 태풍이 지나는 등 올해는 유난히 재해가 많았다.”며, “자연재해를 잘 견뎌내고 수확 철을 맞은 농민들이 추수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에 기관·단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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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 농축산 경쟁력
    2020-10-19
  • 이철우 도지사, 김사열 균형발전위원장에게 도청신도시 연계도로․철도망 예타면제 건의
      15일 대구시청에서 열리는 지역균형뉴딜 ‘대구경북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도청신도시 연계 SOC 사업에 대해... 예타면제 및 관련 법 개정 필요성 역설   지역균형뉴딜 ‘대구경북 포럼’ 참석... 경북형 뉴딜3+1 소개   신공항, 세계 최고수준의 디지털+그린기술 집약→한국판 뉴딜 대표모델로   한국판뉴딜 성공위해... 행정통합 필요성 강조, 정부 차원의 관심・지원 필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지역균형뉴딜 ‘대구경북포럼’에 참석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연계 SOC의 예타 면제와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도청이전특별법) 개정 등을 건의했다.   이 도지사는 김 위원장에게 도청이전 신도시 활성화에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경북과 전남, 충남 등 3개도가 신도시로 이전한지 상당기간이 지났지만, 인구, 정주여건, 산업기반 등 신도시 활성화 수준은 여전히 미진한 단계에 있다고 설명하고,   이들 신도시들은 각 지역 균형발전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는 만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국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이 도지사는 “신도시가 조기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연계 도로․철도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도시 연계 SOC 사업 등에 대해서는 ‘도청이전특별법’개정을 통해 ‘예타 면제’ 조항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균형발전위 차원에서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아울러,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문경~김천 내륙철도 건설 사업의 예타 통과와 내륙철도와 연계될 점촌~안동간 철도, 도청~신공항 도로 및 도청~안동간 도로 건설사업의 예타 면제를 건의했다.   이를 통해 도청 신도시와 경북 북부지역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관련 산업 육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앞으로 경북도는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충남․전남과 공동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지난 7월 발표된 新국가발전 전략인 ‘한국판 뉴딜’의 추진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사열 위원장과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포럼은 대구경북연구원의 ‘대구경북의 초광역협력사업’에 대한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의 ‘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발표와 대구광역시 및 경산시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경북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지역산업을 디지털화․그린화 시켜 지역의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정부계획에 대응한 ‘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을 선도적으로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지사는 “최근 입지를 결정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그린 기술이 결합된 한국판 뉴딜의 대표모델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지난 13일 청와대 회의에서도 대통령께 건의했다고 소개하면서, “한국판 뉴딜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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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 주력산업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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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천혜의 산림자원으로 경북 미래 구상
      제5차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 개최, 효율적인 산림자원 활용방안 모색   산림산업의 6차 산업화 전략 및 관련제도 정비방안 등 논의     경북도가 28일 ‘제5차 2020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가 28일 ‘제5차 2020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북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전략과 관련제도 정비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는 이동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과 신원섭 충북대학교 교수(前 산림청장), 백규흠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회장 등 전문가 및 현장종사자 30여명이 참석해 효과적인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경북도의 산림률은 70.3%로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고, 울진 금강송 등 훌륭한 숲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임업에 종사하는 가구 수 역시 2019년 통계 기준 2만439가구로 전국 8만46가구 임가수의 약 4분의 1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임업에 종사하는 인구 중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의 고령층이고, 산림 미보유 임가가 전체 임가의 90%를 차지하는 등 그 산업구조가 영세할 뿐만 아니라 임가의 소득수준도 낮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약용작물 개발, 관광산업과의 연계 등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침체된 경북 산지지역의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목적이다.   이 날 주제발표에 나선 박주원 경북대학교 교수는 산림자원정보의 효과적인 수집과 활용을 위해 실시간 수요-공급-활용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으며,   신원섭 충북대학교 교수도 타 산업과의 미흡한 연계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림계획의 수립과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진행된 자유토론에서 백규흠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회장은 앞서 논의된 제안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임업인들의 6차 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수요소임을 언급하며, 임업종사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역량향상을 지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동필 경상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산림기본계획의 수립과 임업의 6차 산업화, 유통구조 개선은 물론이고 관련 사업 간의 융복합과 같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김민석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도 “경북의 산림은 생태관광, 에너지, 바이오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의 핵심자원”이라며, “이에 대한 활용 방안을 임업뿐만 아닌 다차원적 측면에서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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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경북도, 임하댐에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경북도 등 6개기관 참여‘지역상생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MOU’체결  임하댐에 56㎿ 규모 수상태양광 조성..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신청 계획       경북도는 29일 안동시 세계물포럼센터에서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김형동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수상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활성화를 통한 기술개발과 산업육성 등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상생 모델 구현과 경북형 그린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 임하댐에 1179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인 56㎿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향후 경북도는 안동댐, 군위댐, 김천부항댐 등 도내 8개댐에 총 648㎿, 1조3643억원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경북도와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영향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민관협의체 구성을 통한 주민참여방안 등을 수립해 국내 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란 ‘신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제27조에 의한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발전시설(40㎿이상)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구역으로, 적합한 신재생에너지 자원과 주민수용성, 부지․기반시설 등을 확보하고 집적화단지 지정 시 해당 지자체는 신재생공급인증(REC) 0.1 추가 부여로 지방세수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통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제27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27조에 의한 추가 지원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수상태양광은 수면 위 부력체에 태양 전지판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수질에 영향이 없는 부력체와 태양전지 모듈을 사용해 수생태계 및 주변 환경에 영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수중생물 산란장소 제공으로 어류 생태계가 활성화 되는 효과가 있어 신재생발전 가중치 부여 등 국가적으로 장려되고 있는 신재생발전 형태이다.   한편, 경북도는 에너지분야 그린뉴딜 추진사업으로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21~`25, 1조312억원),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2022~2026, 2340억원) 조성사업 등 그린뉴딜 46개 과제 7조3013억원의 사업추진을 통해 일자리 3만2천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으로,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익이 환원되는 뉴딜을 추진한다는 방침계획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공생하는 경북형 그린뉴딜 사업모델 개발”을 강조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공기업, 지역대학 간의 협력방안을 공고히 하고 임하댐 수상태양광 시범사업이 지역민들에게 체감되는 경북형 그린뉴딜의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도청·안동
    • 경제/산업
    • 주력산업
    2020-10-29
  •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농업로봇실증센터 개소
         늙어가는 농촌, 농업용 로봇에서 해법 찾는다!  안동시, 농업용 로봇 메카로 발전 기대    안동시와 경북도가 10월 27일 안동시 송천동 일원(경동로 1486-20)에 준공한 농업로봇실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10월 27일 안동시 송천동 일원(경동로 1486-20)에 준공한 농업로봇실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한 농업로봇실증센터는 권영세 안동시장의 민선7기 공약사항‘농축산업인이 살맛나는 농촌’건설의 일환이다.   실증센터는 도비 30억 원을 포함한 100억 원의 예산으로 8,070㎡부지에 연면적 2,911㎡규모의 연구동(지상 3층), 비즈니스 지원동(지상 3층)과 농업로봇의 산업화를 위한 실증테스트가 가능한 테스트베드(2,004㎡)를 갖추고 농업로봇 설계, 성능검증, 기업과 공동연구를 통한 상용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농업로봇자동화연구센터에서 개발 중인 로터리(쇄토), 휴립피복(두둑형성과 비닐피복), 정식, 운반, 방제작업이 가능한 지능형 로봇 플랫폼(팜봇)이 실제 작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고령화 되어가는 농업종사자들을 위한 고하중 운반 및 적재 작업 농업용 어시스트 슈트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방제드론, 시설원예용 방제로봇, 그리고 과수원에서 과수를 인식하고 정밀 및 변량 살포를 하여 농업인의 농약 중독을 최소화 하는 과수 방제로봇, 조류퇴치기도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라는 국내 농업계의 가장 큰 문제점을 해결하고, 우리 농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농업로봇실증센터와 농업분야 기업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농업관련 기업을 유치하여 안동시가 농업로봇의 대표 메카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도청·안동
    • 경제/산업
    • 농축산 경쟁력
    2020-10-27
  • 경북도, 에쓰푸드㈜와 식용 곤충산업 활성화에 손잡는다
      에쓰푸드(주)와 경북 식용곤충산업 소비 및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농가는 생산, 도는 전처리․1차가공, 에쓰푸드는 제품화․유통 전담   경북도가 27일 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우측에서 다섯번째)와 조성수 에쓰푸드㈜ 대표이사(우측에세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식용곤충산업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27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조성수 에쓰푸드㈜ 대표이사, 곤충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식용곤충산업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의 식용곤충 생산기반과 에쓰푸드(주)의 가공․유통시스템을 연계해 현재 식용곤충산업의 농가가 생산-가공-유통을 모두 전담하는 ‘농가 중심형 산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단순가공 형태의 곤충식품을 육가공식품 등 일반식품으로 고도화해 소비 및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경북도 식용 곤충산업의 판로 확대 및 유통활성화를 위한 협력, △식용 곤충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및 제품화․판로 개척을 위한 상호협력, △기타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유기적 협조 등으로 상호 역량과 기술을 극대화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체결과 함께 곤충식품 시연회도 진행되었다. 시연회에서는 경북도와 에쓰푸드㈜가 사전 협력을 통해 도내 식용 곤충원료(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를 활용해 만든 육가공식품(소세지, 패티 등) 및 빵류 시제품을 선보였으며, 도내 농가에서 생산한 곤충식품들의 홍보 및 소개도 진행됐다.   에쓰푸드(주)는 ‘더 좋은 식품으로 더 좋은 세상’라는 기업이념 아래, 1976년 설성목장을 시작으로 육가공식품, 빵, 소스 등 제품별 전문생산시설, 독자적인 물류가공센터와 콜드체인시스템, 존쿡 델리미트 등 10여개 브랜드 운영을 통해 연매출 1748억원을 올리는 국내 최고 육가공전문기업이다.   경북도와 에쓰푸드(주)의 협약체결을 통해 농가는 생산에만 집중하고 도는 전처리․1차가공, 에쓰푸드(주)는 제품화․유통을 전담하는 분야별 전문화를 통해 식용 곤충산업의 지속적인 유통 활성화는 물론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와 세계 인구수 증가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의 대안으로 식용곤충을 ‘대체 단백질 공급원’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곤충산업 육성에 더욱 가속도를 붙여 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9월 ‘2021년도 농식품부 곤충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에서 곤충산업화지원, 곤충유통사업지원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되어 전국 최다 선정의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 곤충산업은 식용곤충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할 대체 단백질 공급원으로 곤충이 급부상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은 판로 확보 등 유통에 힘들어하는 농가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북도가 식용 곤충산업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도청·안동
    • 경제/산업
    • 농축산 경쟁력
    2020-10-27
  • 경북도, 홈플러스와 손잡고 농특산물 유통망 넓힌다
        빅3 대형마트 홈플러스와 경북 우수 농특산물 판매 업무협약 체결   오프라인 판매망 홈플러스와 온라인 쇼핑몰 활용 경북 농산물 판로확대 ‘농업인은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      경북도가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19일 도청에서 경북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19일 도청 호국실에서 경북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와 김 웅 홈플러스 전무를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해 경북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한편,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 됐다.   경북도와 홈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특산물의 수급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 △안전한 농특산물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농특산물 홍보‧판매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민선7기 농업부분 공약인 ‘농업인은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홈플러스는 ‘지금까지 없던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보다 쉽고(Simple), 현명한(Smart) 쇼핑으로 고객을 웃음(Smile)짓게 만드는 3S 유통혁신’이란 브랜드 슬로건 아래, 창고형 마트 홈플러스 스페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365플러스 편의점, 홈플러스 온라인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7조3천억원의 성과를 올리는 국내 대표 유통업체중 하나이다.   경북도는 협약 이후 지역 우수 농가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와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경북 농특산물 홍보‧마케팅 특판행사를 개최해 생산과 마케팅을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9월 롯데슈퍼와 유통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400여개 롯데슈퍼 매장에 도내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이에 앞선 지난해 7월에는 이마트와 유통협약을 체결해 전국 130여개 이마트 매장에서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로 63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김 웅 홈플러스 전무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홈플러스를 통해 판매해 소비자 만족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홈플러스에 감사를 표하며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 차별화 상품 개발, 판로지원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농산물 유통 생태계 연결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도약을 위한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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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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