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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1.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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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현판식2.jpg
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가 지난 11일 꿀벌산물분석센터와 꿀벌병해충진단센터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는 지난 11일 꿀벌산물분석센터(센터장 이동희 교수)와 꿀벌병해충진단센터(센터장 길의준 교수)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현판식에는 국립안동대 정태주 총장, 정철의 농업과학기술연구소장, 임우택 산학협력단장, 농업과학기술연구소 참여교수 및 참여연구원을 포함해 한국한봉협회 엄우섭 경북지회장, 박숙도 이사 등이 참석했다.

 

국립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는 2018년 6월 교육부로부터 이공계대학 중점연구소로 지정돼 3P(Pollinator 화분매개 네트워크 분야, Pollinator; 꿀벌 및 화분매개 곤충, Plant: 농작물 등 식물, Product: 농산물과 그 기능성) 화분매개 네트워크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의 농산업을 활성화, 친환경 생산성 고도화를 통한 화분매개 분야 국제적 선도 연구소를 지향하고 있다.

 

그동안 40여 건의 특허, 100여 편의 연구논문을 출간했으며 지역의 행정기관, 농업기술센터와 연구 조직, 산림조합, 농업인단체, 양봉 및 한봉 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실시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태국, 우즈베키스탄 대학과 협력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스위스, 네덜란드, 미국의 대학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국제적 연구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3P 연구 사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꿀벌산물분석센터와 꿀벌병해충진단센터는 이번 현판식을 통해 대학의 연구기능뿐 아니라 산업계의 다양한 병해충 진단 및 꿀벌 산물의 분석 수요를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양봉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지역 농산물 마케팅에 기여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꿀벌산물분석센터는 국립안동대 산학협력단 학교기업 디아누 농산물품질인증센터와 협력해 벌꿀 인증 및 브랜드화를 지원하게 된다.

   

국립안동대 정태주 총장은 “글로벌 경쟁력과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연구센터가 지역 산업 발전에 적극 협력하는 것이야말로 지역혁신과 국제화를 향한 대학의 발전 방향이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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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농업과학기술연구소 꿀벌산물분석센터, 꿀벌병해충진단센터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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