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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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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마지막으로 '시민과의 소통'과 '시민 수용성' 강조

“참으로 행복한 시장이었다”소회 밝히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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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임기를 마무리하며 직원들에게 마지막으로 강조한 메시지는 ‘시민과의 소통’이었다.


권 시장은 6월 13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가진 민선7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오늘이 직원여러분에게 공식적으로 훈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다.”라며 마지막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권 시장은 민선5기 안동시장으로 취임 후 가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들과 소통하지 못하고 시민들의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그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권 시장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며 직원들에게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수용성을 높여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권 시장은 임기동안 '시민'과 '소통'을 강조하며 활발한 행보를 펼쳐왔다.

 

▲매월 14일 시민들의 신문고 역할을 했던 '시민과의 대화의 날', ▲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에 뛰어들어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3D 삶의 현장소통', ▲새벽 등산로에서 시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는 '새벽 산책길', ▲주민들의 굵직한 현안사항 해결 역할을 해온 '읍면동 순시 소통라운드테이블(주민과의 대화)', ▲기관·단체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CEO 공감 반상회' 등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시민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읍면동장이 시장을 대신해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 '읍면동 소통행정'도 추진하며 주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 시장은 끝으로 “지난 12년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며 대과 없이 소임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다. 돌이켜보면 저는 참으로 행복한 시장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권 시장은 민선 안동시장 최초로 3선에 성공하며 민선5·6·7기 시정을 이끌어 왔으며, 오는 28일 퇴임식을 갖고 1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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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민선7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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