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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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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희. 이영식 전의원 긴급 공동 기자회견 열어

 

추가 공모는 납득 어려운 의혹 공천과 연계

 

경북도당 공관위 후속 조치 여부 등 후폭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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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희 전 안동시의원(왼쪽)과 이영식 전 경북도의원이 26일 의혹 투성이의 불공정한 공천의혹을 제기하며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권남희 전 안동시의원과 이영식 전 경북도의원이 26일 긴급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공정한 경선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어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두 의원은 이미 지난 4월 15일 면접을 마쳤으며 4월17일에는 PPTA(공직후보자 적격성 평가)를 치른 상태인데, 22일 안동시 제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공천신청을 했다가 공천이 배제된 것으로 파악되어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오직 친분만 있을 뿐, 당과 지역에 아무 역할도 하지 않은 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추천하기 위해 재공모를 시도하려는 처사가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두 의원은 기초의회와 광역의회에서 이미 의정활동을 경험한 후보들이며 지난 대선에서도 당과 후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탈락시키고 다른 후보를 재공모를 한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재공모 처사를 강력히 비난했다.

 

이어서 “국민의힘이 정하는 재공모의 이유는 ‘선거구개편에 따른 변동사항을 이유로 한 변경신청, 국민의당과의 합당을 이유로 하는 국민의당 당원 공모 기회 부여, 이미 신청한 후보 모두 결격 사유가 있거나 명백한 문제가 있는 경우’로 파악하고 있다며, 안동 제1선거구는 모두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두 의원은 ‘1명의 후보를 공천 추천하는 지역에 2명의 후보가 이미 신청을 해 놓은 상태여서 추가 공모를 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점 등을 들면서 국회의원과 사적인 이해관계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처사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더구나 추가 공모에 응한 후보자는 농산물관리법위반으로 벌금 1백50만원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백만원 등 전과 2범의 소유자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두 의원은 김형동 국회의원의 납득할 수 없는 공천과정을 비난하면서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장에게 최소한 공정하고 합당한 공천과정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어 지역 유권자들에게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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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희 前시의원, 공정한 공천과정 강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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