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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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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후보 30.6%, 권영길 후보 22.3%, 권용혁 후보 18.9%

 

권영길 후보, 정치신인 가산점으로 치열한 공천 경쟁 돌입

 

지역발전‧대안 창출을 시장 능력‧덕목으로 가장 많이 꼽아

 

 

6·1 안동시장선거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3선 연임제한으로 물러남에 따라 무주공산이 된 안동시장선거는 경북에서 주목받는 최고의 격전지가 되고 있다. 선거를 56일 앞둔 지금, 예비후보들의 경쟁은 그만큼 치열할 수밖에 없다.

 

언론들도 예비후보들을 검증한다며 관련 기사들을 경쟁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지역 인터넷 모 언론사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자유한국당 후보였던 권기창 예비후보를 겨냥해 보조금 부동산 투기 의혹이라는 기사를 다시 언급하는가 하면 또 다른 언론사는 법인카드 불법사용 논란 등으로 권영길 예비후보를 겨냥했다.

 

이에 권기창 예비후보 선대위는 지난 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된 내용을 악의적으로 편집 보도했다며 해당 언론사를 검찰과 경찰에 고발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소 했다고 밝혔다. 권영길 예비후보 선대위도 성주군 부군수 시절 성주 참외 홍보를 위한 정당한 집행이었다며 5일, 흑색선전과 허위 기사를 쓴 기자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 고발했다.

 

보수 텃밭인 이번 안동시장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여부에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국민의힘 공천에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 문중, 학연 등 여러 가지 복잡한 변수들이 공천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지역 정가는 전망하고 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 중 권기창, 권대수, 권영길, 권용혁(가나다 순) 등 4명이 안동권씨다. 묘하게 4명의 출신고교도 다르며 김광림과 김형동 전 현직 국회의원의 의중도 각각 다르다는 것이 지역 정가의 관측이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4명의 선거사무소개소식에 모두 참여했지만, 김광림 전 국회의원은 자신의 보좌관 출신인 권용혁 예비후보개소식에만 참여했기 때문이다.

 

예비후보들이 지금까지 이뤄낸  자신들의 업적, 고교동문들의 후원에서부터 전 현직 국회의원과 문중의 의중까지 복합적으로 얽히고 있는 가운데 과연 유권자의 표심이 어떻게 움직일지는 초미의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영남인터넷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4일 안동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4명을 대상으로 지지도 조사에서 권기창 후보(안동대 교수)가 30.6%, 권영길 후보(전 경북도청 복지건강국장)22.3%, 권용혁 후보 (현 국민의힘 경북도당부위원장)18.9%, 김위한 후보(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장)5.8%, 권대수 후보(전 대구경북중소기업벤처기업청장)5.8%, 김명호 후보(전 경북도 의원)5.1%, 정훈선 후보(전 안동시의회 의장)가 3.3%를 각각 지지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기타 후보 0.9%, 지지 없음 3.7%, 잘 모르거나 응답하기 싫음이 3.7% 등으로 나타났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안동시장 예비후보 지지도 %> 

후보 지지도.png
안동지역민들의 차기 안동시장 후보 지지도

 

정치신인의 가산점도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이다. 권영길 예비후보와 권대수 예비후보가 정치신인으로 국민의힘 공천에서 

20%의 가산점이 예상된다. 가산점이 부여될 경우 권기창 예비후보와 권영길 예비후보의 공천경쟁이 치열해 질것으로 전망된다. 공천룰은 내일 (7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하면 최종 확정된다.

 

    <정책 조사 %>   

정책조사.png
안동시장후보로서 중요시 되는 능력이나 덕목

 

 

차기 안동시장 후보로서 중요시되는 능력이나 덕목을 묻는 질문에서는 지역발전 및 대안창출이 56.3%로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고 경험‧행정력이 16.8%, 자치분권 관심도‧추진력이 8.1%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인품‧친화력 7.5%, 중앙정부네트워크 동원이 6.6%, 리더십‧추진력이 4.8%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 

 
정당지지도.png
조사에 참여한 안동 지역민들의 정당 지지도

 

이번 여론조사에 참여한 안동 지역민들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13.6%, 국민의힘 76.3%, 정의당 1.6%,

 기타정당 0.9%, 지지없음이 5.7%, 잘 모르거나 응담하기 싫음 1.8%로 각각 조사됐다.

 

<조사개요>

 

조사의뢰기관 ◈영남인터넷신문

조사대상        ◈ 안동시지역 유권자 

                       (만 18세 이상 남여)

조사방법      ◈ ARS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  이동(78%)+유선(22%)

피조사자      ■ 유선전화(22%)+이동전화(78%) 

                      혼용

유효표본       ◈ 704 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 3.7%P

보정방법      ■ 보정 적용

                    ◈ 산출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 정보출처 : 행정안전부 2022년 2월 

                        기준 인구자료

조사일시      ◈ 2022년 4월 4일 10:00~11:30

                           13:00~16:00
                           18:00~19:00 (1일간)

조사기관      ◈ (주)이너텍시스템즈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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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호

정대호
HP:010-7768-6730
경상북도 안동시은행나무로106-3 (옥동2주공아파트)
203동11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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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호

정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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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은행나무로106-3 (옥동2주공아파트)
203동1101호이름:정대호
권기창교수님 안동시장후보자님선거사무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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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달

모두 홧팅며 공정경쟁 펼쳐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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