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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2.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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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주.jpg
안동시 배은주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배은주(국민의힘·비례) 의원이 21일 열린 제2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 방안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정책제안을 했다.

 

배 의원은 “기후위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재난과 위기상황으로 내몰고 있다”라며 “현대의 급격한 기후변화는 이산화탄소, 메탄 등 인류의 화석연료 연소로 인해 방출되어지는 온실가스 때문”이라 밝혔다.

 

배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여름 6월 중순부터 시작된 장마는 50여일 간 이어지면서 전국 평균 누적 강우량은 780㎜ 이상을 기록, 이로 인해 안동댐 수문을 17년 만에 완전 개방하기도 했다.

 

안동시는 최근 3년간 태풍, 폭염, 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보상을 위해 2018년 3,242농가에 18억6천만원, 2019년 2,446농가에 36억9천만원, 2020년 5,175농가에 75억1천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배 의원은 “2050년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회체제의 거대한 변화가 필요하고,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에 동참할 수 있는 결단력과 이를 뒷받침할 행정 추진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후예산제 조례 등 기후위기 대응조례 ▶무차별적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도시계획조례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과 도시숲 보전을 위한 도시숲 생태적 리모델링 지원조례 ▶기후위기로 인한 생물종의 멸종 방지 조례 등의 제·개정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 호소했다.

 


배 의원은 “우리는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태계 보호와 기후변화에 대응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라며, 집행부와 동료의원들의 기후위기비상행동 동참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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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주 의원 5분 발언, ‘기후위기 대응방안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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