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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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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6월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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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6월 4일 오전 10시 코로나19 브리핑을 실시, 6월 7일부터 방역의무를 강화함과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1단계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권영세 시장은 “최근 3개월간의 확진자 현황과 5월 주간 확진자 수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경상북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한 결과,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계획을 최종 승인 받았다”라며 “오는 6월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1단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6월 7일부터 변경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주요사항은 ▶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300인 이상의 대면 행사는 우리시 관할 부서에 사전 신고를 거쳐야 한다.


▶ 유흥시설은 기존 8㎡(제곱미터)당 1명에서 6㎡(제곱미터)당 1명이 입장하도록 완화되고, ▶ 식당과 카페는 테이블 간 간격을 1m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 ▶ 노래 연습장과 실내체육시설, 이미용업, 오락실, 멀티방은 6㎡(제곱미터)당 1명으로 수용인원 기준이 변경되고, ▶ 결혼식장, 장례식장은 기존에는 시설 전체에 대해 6㎡(제곱미터) 당 1명이었으나 이제는 홀 및 빈소별 4㎡(제곱미터) 당 1명으로 기준이 변경된다.


▶ 영화관, 공연장, PC방은 기존의 좌석 한 칸 띄우기 기준을 폐지하여 전석 입장 가능하도록 완화되고, ▶ 종교시설은 기존 30%이하 인원으로 제한했으나, 앞으로 50% 이하의 인원으로 완화된다. 다만,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 및 식사, 성가대 등은 기존과 같이 금지된다.


안동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하여 지역경제를 보살피되, 방역에 대한 경각심은 더욱 높여 안정적인 방역 상황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관내 외식업협회를 비롯한 8개 민간단체와 협의를 통해 자체적으로 코로나19 방역대응 계획을 수립케하여 민간의 자율과 책임 아래 자체 방역을 수행하되 이를 위반하는 모든 시설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1차 위반 시, 과태료 부과와는 별개로 바로 운영중단 10일 등의 강경한 조치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할 시에는 즉각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조치도 실시한다.


권 시장은 “안동시가 새로운 시험대에 선 만큼, 시민 모두가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 도내 12개 군 지역은 4월 26일부터 집합금지를 해제했고, 5월 24일부터 영주와 문경시도 해제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안동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2021. 6. 4.(금) 10:00 / 청백실

 

 

시민 여러분!

안동시장 권영세 입니다.

 

우리 시는 다음 주 6월 7일 월요일 0시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전면 해제합니다.

작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시민들께서는 숱한 불편과 고통을 감내해가며

나와 가족,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지침을 지켜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금지 조치는 확진자 감소에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였으나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지역 경제는 영업손실, 폐업, 일자리 감소 등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시는 최근 3개월간의 확진자 현황과 5월 주간 확진자 수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경상북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한 결과,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계획을 최종 승인 받았습니다.

 

이로써, 오는 6월 7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수칙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적용될 방역 수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우선,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해제합니다.

다만, 300인 이상의 대면 행사는 우리시 관할 부서에 사전 신고를 거쳐야 합니다.

 

▶ 유흥시설은 기존 8㎡(제곱미터)당 1명에서 6㎡(제곱미터)당 1명이 입장하도록 완화합니다.

 

▶ 식당과 카페는 테이블 간 간격을 1m 이상 거리를 둬야 하며,

 

▶ 노래 연습장과 실내체육시설, 이미용업, 오락실, 멀티방은 6㎡(제곱미터)당 1명으로 수용인원 기준이 변경됩니다.

 

▶ 결혼식장, 장례식장은
기존에는 시설 전체에 대해 6㎡(제곱미터) 당 1명이었으나
이제는 홀 및 빈소별 4㎡(제곱미터) 당 1명으로 기준이 변경됩니다.

 

▶ 영화관, 공연장, PC방은 기존의 좌석 한 칸 띄우기 기준을 폐지하여 전석 입장 가능하도록 완화됩니다.

▶ 종교시설은 기존 30%이하 인원으로 제한했으나,
앞으로 50% 이하의 인원으로 완화됩니다.
다만,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 및 식사, 성가대 등은
기존과 같이 금지 됩니다.

 

▶ 그 외 시설별 상세한 방역 수칙은 우리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완화조치는 시민 여러분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에 힘입어 10만명 당 확진자 수가 5월 첫째 주에 10.11명이던 것이 5월 마지막주에는 0명으로 감소하면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에 충족하는 안정적인 방역 상황에 이르렀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미 경북 도내 12개 군 지역이 4월 26일부터 집합금지를 해제했고, 5월 24일부터 영주와 문경시도 해제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를 이번에 해제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숨통이 트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에게 희망의 단초가 되길 고대합니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당국을 믿고 끝까지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것이지, 결코 종식된 것이 아닙니다.

 

현재, 국내 곳곳에서 집단감염 확산 및 전파력이 빠른 변이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언제든 수도권 등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해 우리지역에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인근 대도시의 경우 유흥시설과 종교시설, 백화점 등 다양한 경로에서 감염이 발생하면서, 재유행 우려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6월 5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할 경우 풍선효과로 인해 우리지역 내로 감염이 확산될 수도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하여 지역경제를 보살피되, 방역에 대한 경각심은 더욱 높여 안정적인 방역 상황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관내 6,000여 개소에 달하는 방역 수칙 의무 시설에 대해 방역 등급제 및 실명제에 따른 방역수칙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조금의 틈도 허용치 않는 철두철미한 방역관리와 집중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시 보건 방역능력을 넘어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할 경우에는 감염재생산지수, 감염 차단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하여

동일 유형 시설에 대해 전면적으로 1.5단계, 2단계로 상향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특히, 관내 외식업협회를 비롯한 8개 민간단체와 협의를 통해 자체적으로 코로나19 방역대응 계획을 수립케하여 민간의 자율과 책임 아래 자체 방역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되, 이를 위반하는 모든 시설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1차 위반 시, 과태료 부과와는 별개로 바로 운영중단 10일 등의 강경한 조치로 대응하고,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할 시에는 즉각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조치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이와 더불어, 전 시민 70%가 조속히 집단면역을 형성하도록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또한, 사전 예약률 증가로 인한 위탁 의료기관의 접종부담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집중 접종기간에는 위탁 의료기관에 행정요원과 방역 물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우리시 18세 이상 전체 인구의 22.2%인 3만5백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9.9%에 해당하는 만4천여 명이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을 최소화 하고, 소중한 일상을 향한 발걸음이 빨라질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우리시는 더욱 철저한 방역관리와 안정적인 예방접종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낼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 시는 새로운 시험대에 섰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격언처럼 최후의 순간까지 철저한 방역관리의 토대를 유지해야

지역경제 활성화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언제 어디서나 개인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일상생활 속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우리 지역에 더 이상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거듭 당부드리며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6. 4.

 

 

 

권 영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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