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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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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세계탈박물관과 함께 하는 무료 교육프로그램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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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하회동에 위치한 하회세계탈박물관(관장 김동표)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1년 민속 생활사 박물관 협력망 사업’에 선정 되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2005년부터 지역 박물관들의 장기적 발전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보다 더 확장시키고자 교육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하회세계탈박물관은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사업과 ‘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 하회세계탈박물관은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지난해 지친 마음들을 치유하고, 나아가 이 힘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극복해보자는 마음으로 무료 교육프로그램 4종(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교육 운영 지원 사업)을 기획했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 박물관이 함께하는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을 거점으로 문화유산에 내재된 인문학의 색채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사업이다. 하회세계탈박물관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진행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하회세계탈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진행되어 평일에 박물관으로 발걸음 내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시간적 접근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길 기대해본다.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의 전시 버스가 지역 박물관에 정주하면서 지역의 초등학교,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박물관과 전시 버스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참가자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보다 더 확장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더불어 하회세계탈박물관은 2021년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받아 ‘암막 속 숨은 탈을 찾아라!’ 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암막 속에 손을 넣어 손의 감각만을 이용해 암막 속의 탈을 추리해보고 알아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암막’이라는 소품을 이용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평소에 낯설게 느낄 수 있는 탈들을 보다 더 허물없이 재밌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하회세계탈박물관에서 실시되는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국고지원으로 박물관 입장료와 프로그램 체험료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활동들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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