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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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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권 열악한 임신·출산 의료 환경 개선, 지역 출산율 증대에 기여

 

권남희 회장  "안동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당위성 마련에 큰 의미"  "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한 희망이 될 것" 

 

문화복지정책연구회.jpg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권남희, 사진 첫째 줄 우측에서 네 번째)는 11일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권남희 회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안동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설림 당위성 마련은 물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권남희)는 11일 의회청사 2층 회의실에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북북부지역의 열악한 임신·출산 의료 환경을 개선해 지역 출산율 증대에 기여하고, 추후 안동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됐다.

 

최종보고에서 책임연구자인 기화서 박사는 공공산후조리원의 선행 사례와 운영형태, 경북북부권역 출생현황 분석, 해외사례 연구 등에 대한 자료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선 안동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운영방안 및 관련 조례안을 제시했다.

 

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통한 임산부 출산지원 혜택을 제공해 안동 등 경북북부권의 출생률을 증대하고, 이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제언했다.

   

권남희 회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안동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의 당위성을 마련할 수 있는 결과”라며 “연구결과물이 집행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논의의 장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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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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