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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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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관광석학들, 대구․경북 관광의 미래를 논(論)하다!

11.19일부터21일 , 제88차 (사)한국관광학회 대구․경북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구․경북 사례중심 120여편 논문발표, 대학생 관광아이디어 70여편 공모접수 

 

한국관광학회_대구경북_국제학술대회.jpg

 

(사)한국관광학회 주최로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 및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 모색을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코로나를 극복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자’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대구․경북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간, 기관간 상생과 협력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구․경북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국제학술대회는 크게 특별 세션과 일반연구논문 세션, 그리고 해외영어논문 세션,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발표대회로 구성되며, 대구․경북의 사례를 중심으로 총 120여 편의 한국어 논문과 영어 논문이 발표되며, 관광학과 대학원생들의 참신하고 풍성한 지역관광에 대한 관광아이디어 70여편을 선보인다..

 

대구․경북 특별세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대구․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낙동강권 대구․경북 관광개발의 방향과 필요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특히, 19일에는 코로나 시대의 지역관광 활성화에 대해,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의 마틸라 (Dr. Anna S. Mattila) 교수의 특별 강의와 세계관광기구의 아시아태평양국 황해국 국장, 아시아퍼시픽 에어비앤비 오길(Mike Orgill) 디렉터의 온라인 비대면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20일 특별세션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경북 관광정책에 대해 김승수 국회의원이 좌담회 형식으로 토론할 예정이다.

 

정병웅(순천향대 관광경영학과 교수)한국관광학회장은 “이번 대구․경북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현재 팬데믹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관광의 빅뱅시대에 필요한 지역 관광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국내외 관광학자와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많은 학술이론과 정책 대안이 발굴되리라 믿으며, 이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이 가장 안전하고 매력적인 지방관광의 중심지로서 거듭나는데 일조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광의 트렌드가 비대면 관광이 대세인 가운데 생태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경북이 비대면 관광의 최적지로 경쟁력이 높다”며, “경북의 비대면 관광자원과 대구의 도시관광 인프라를 연계한다면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며 대구․경북의 상생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관광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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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관광의 미래는?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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