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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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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으로 2022년까지 10억 원(국비 5억 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요 소득작물인 안동생강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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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생강생산자연합회(회장 송성익)와 안동농협생강공동출하회(회장 조광석) 2개 조직의 7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안동농협에서 사업 추진을 맡았다. 참여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해 농가조직화 교육, 공동 경영체 구축을 위한 컨설팅이 추진되고, 안동시는 주산지 협의체를 구성해 지원하게 된다. 참여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파종기, 수확기 등 공동농기계를 확보하고, 살균, 액상충진, 다짐포장 등 품질개선 장비를 구축해 다양한 상품개발로 판로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소득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지난 2016년에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2019년‘채소류(생강)출하조절센터’를 준공하여 전국적인 생강 공급 기지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사업과 연계해 조미채소로서의 생강뿐만 아니라, 한약재 등 다양한 기능성식품의 제조‧가공 원료 공급처로서의 역할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에 따르면 “2017년 북안동농협의 산약, 2018년 서안동농협의 콩을 대상으로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사업을 추진하여, 파종, 수확, 선별, 저장, 유통 등 품목별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라며, “앞으로도 사과, 고추, 참깨 등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 대상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경쟁력 있는 공동경영체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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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생강 '21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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