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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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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위원회(안동·예천)를 규탄하는 통합당의원들의 성명

7월29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의 통합당 규탄성명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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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장군 멍군식으로 서로서로를 향해 번갈아 규탄성명서를 주고 받고 있다. 안동시의회 전경

 

 

안동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 8명이 4일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성명서에서 지난 7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가 제218회 임시회 산회와 관련해 본회의에 불참한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을 향해 발표한 규탄 성명 등에 대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가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을 일방적으로 규탄하는 행위는 한마디로 말해 민의에 전당인 안동시의회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무지하고 경솔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을 대표하는 공당의 지역위원장이라면 현재 안동시의회가 겪고 있는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파행의 원인 및 진위를 파악하지 못한 일방적 여론몰이식 언론플레이는 안동시민의 눈과 귀를 막는 등 의회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처사"라고 규탄했다.

 

이들 8명의 의원들은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하며, 현재 시민들이 바라보는 안동시의회의 파행은 의사결정의 기본이 되는 소통과 합의의 부재와 의회운영위원장의 독단적인 결정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들은 "의회 운영위원장은 의원 전체 간담회에서 논의되지 않은 안건에 대해 임의로 결정해 의장에게 전화로 통보함으로써 의장의 권위를 떨어트렸고, 또한, 의원 상호간의 소통과 협치를 가로막았다"고 주장했다. 또 "의회운영위원장의 독단적 생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를 소집, 일부 위원들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반론 기회와 반대 의견을 무시했으며, 소관상임위원회의 의견수렴이 필요한 '제218회 임시회 안건'에 대해서도 사전 협의 없이 졸속으로 진행해 결정했다"며 원칙에 벗어난 비난 받아 마땅한 행동이라고 규탄했다.

 

또한, "지난 27일 행한 3대문화권 사업현장 등 주요 현장 방문 역시 임시회 산회 중에 의회 절차를 무시하고 소수 의원의 의견만으로 강행됐다"며 "의사결정과정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않고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이 앞장서 일부 시의원들과 함께 의원 상호간에 불신을 조장하는 것은 공당으로써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사실관계도 알지 못하면서 한 치의 부끄럼 없이 자행된 미래통합당 의원 8명의 비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은 안동시민들에게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우리 미래통합당 당원들과 시민들은 결코 이를 끝까지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안동시의회는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을 중심으로 소통과 협치로 민주적 의사를 결정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안동·예천)지역구 당협위원장을 거론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행위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려는 거대 여당의 오만한 행위"라고 적시했다.

 

앞에 언급했듯이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위원회는 지난 7월 29일 제218회 임시회 산회 및 본회의에 불참한 미래통합당 시의원에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위원회 성명서에서 "안동시의회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안동시위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했으나, 8명의 미래통합당 의원들과 1명의 무소속 의원이 참석하지 않아 정회와 개정이 반복되다가, 결국 오후 2시 30분경 산회를 결정했다"며 "특히, 24일 본회의는 안동시청의 집행부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고,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 수정 촉구 건의(안) 이 처리될 예정이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개회일시를 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사전에 합의해 결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구를 돌본다는 등의 이유로 미출석한 의원들로 인해 제218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의 건이 모두 무산됐다."며 "이로써 안동시의회는 안동시민 앞에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야 할 의회가 다수의 미래통합당 의원들로 인해 제 기능을 못 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는 시의회 본회의에 출석하지 않고, 나아가 안동시민 앞에 불성실한 모습을 보인 9명의 의원(미래통합당 소속의원8명 무소속명)들을 규탄했다.

 

 특히, 불참의원 대다수가 미래통합당 소속의원으로 확인됨에 따라, 김형동 미래통합당 안동 예천 지역당협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안동시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는 내용으로 성명서를 마무리했다.

 

<규탄성명서 전문>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위원회 규탄

  미래통합당 안동시의원 8명 일동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회의

미래통합당 시의원 규탄이라는 집권여당에 성명서를 보고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이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을 규탄하는 행위는 민의에 당인 안동시의회의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무지의 규탄임을 밝힌.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을 대표하는 공당의 지역위원장이라면 현안동시의회가 겪고 있는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입장을 밝혀야 함에도 불구하고, 행의 원인 및 진위를 파악하지 못한 일방적 여론몰이식 언론플레이는 안동시민의 눈을 멀게하고 귀를 막는 등 의회민주주의 근간을 뒤 흔든 처사이다.

 

 

이에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점에 해 반성하며, 현재 시민들이 바라보는 안동시의회의 파행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안동시의회의 의사결정은 의원 상호간의 소통과 합의가 기본이다. 소통의 부재와 의회운영의 독단적인 결정이 이번 파행의 결과임을 분명하게 밝혀두는 바이다.

 

 

의원 전체 간담회에서 논의되지 않은 안건에 대해 의회운영위원장 임의로 결정해 의장에게 전화 통보함으로써 의장의 권위를 떨어 뜨렸고, 또한, 의원 상호간의 소통과 협치를 가로막는 행위이다.

 

 

 

의회운영위원장의 독단적 생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를 소집후 일부 위원들 강한 반발이 있었으나 반론 기회와 반대 의견을 무시하였고 , 소관상임위원회의 의수렴이 필요한 218회 임시회 안에 대해서도 사전 협의없이 졸속히 진행하여 결정했다.

 

 

또한, 지난 27일 행한 현장 방문은 임시회 산회중에 의회 절차를 무시하고 소수 의원의 의견만으로 강행되었다.

 

 

의사결정과정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이 앞장서 일부 시의원들과 함께 외부의 환경휘둘려 의원 상호간에 불신을 조장했다. 공당으로써 책임을 다하못 한점과 시의원 8명을 비난함에 한치의 부끄럼없이 자행됐.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은 안동시민들에게 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우리 미래통합당 당원들과 시민들은 결코 이를 끝까지 좌시 하지 않을 것이다.

 

 

안동시의회는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을 중심으로 소통과 협치주적 의사를 결정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예천)지역구 당협위원장을 거론하여 사과를 요구하는 행위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려는 거대여당의 오만한 행위임을 규탄한다.

 

202084일 안동시미래통합당 의원

(권기탁, 권남희, 김경도, 남윤찬, 배은주, 손광영, 조달흠, 우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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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꼬라지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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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뜰

마카 자격미달 ... 싸움엔 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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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통당

품위를 지켜라 시민들보기 부끄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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