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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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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무 시인.jpg
이재무 시인

 

 

 TBC가 주최하는 제17회 이육사詩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데스밸리에서 죽다》(천년의 시작, 2019)의 “이재무”시인이 선정되었다. 이 상은 민족시인 이육사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숭고한 생애와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열일곱 번째를 맞이한다.

 최종심사는 오세영 시인을 비롯하여 권달웅 시인, 조용미 시인, 구모룡 평론가, 오민석 평론가가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이재무 시인의 《데스밸리에서 죽다》가 세상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 솔직하게 드러내 놓으면서 그것을 새로운 표현에 담아내었으며, 그의 시편이 이육사정신에 부합’하기에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육사詩문학상의 상금은 2천만 원이며, 시상식은 8월 8일(토) 오후 2시, 이육사문학관에서 제17회 이육사문학축전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 약력

 1958년 충남 부여 출생,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83년 《삶의 문학》으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온다던 사람은 오지 않고』,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슬픔은 어깨로 운다』등이 있으며, 산문집 『쉼표처럼 살고 싶다』출간. 제17회 유심작품상 시부문, 제3회 송수권 시문학상, 제2회 풀꽃 문학상, 제27회 소월 시문학상, 제1회 윤동주 문학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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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이육사詩문학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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