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댓글 1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6.17 14:5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dg202006150042.jpg
김대일 도의원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 활력 불어 넣는다’(종합)

 

경북도의회 김대일 도의원 (안동)이 지역별 다양한 테마를 가진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도내 침체 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조례안은 지정된 특화거리에 공동시설, 편의시설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 마케팅, 디자인 개발사업 등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으며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사업 등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기 위한 ‘경북도 상권활성화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대한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은 특화거리 지정 등 상권 활성화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도지사의 책무를 담은 것이 핵심인데,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특화된 거리 및 상가지역(1㎞ 내외)을 특화거리로 지정할 경우, 경북도 공보를 통해 고시하고 특화거리 지정기준, 지정신청 및 결정, 그리고 사업평가를 거쳐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김 의원은 "어려운 경제여건과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은 생각보다 심각하게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으로 도내 각 지역에 맞는 특화거리 조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지난 12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24일 제316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한편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올해 초 ‘안동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권 산업발전전략’ 제시를 촉구해 주목을 끌었다. 김 의원의 이같은 산업발전 전략제시는 도청 이전에도 불구하고 북부권 산업발전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판단에서 나왔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31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동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권 산업발전 전략' 제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주장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앞서 산업화에 뒤쳐진 ‘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이라는 과제를 안고 이전한 경북도청의 당초 이전 취지를 우선적으로 되살려야 행정통합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태그

전체댓글 1

  • 44725
마뜰

머라캐도 갱제가 최고시더 !

댓글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대일 도의원,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지원 조례안 발의(종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