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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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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jpg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이 제2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역사를 기억하지 못한 자,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될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역사를 기억하지 못한 자,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될 것이다”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은 4월 1일 개회한 제2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역사를 기억하지 못한 자,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될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 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팬데믹(pandemic) 상황에 빠지며 우리는 감염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했고, 국민의 건강권과 공공 의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보건의료 체계에서 사각지대에 놓이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중앙정부가 구체적 대안을 내놓지 못할 때, 현장을 잘 아는 지방정부의 발 빠른 대처는 지방자치가 얼마나 우리 주민들에게 소중한 지 다시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조건적인 조기 집행은 행정력의 낭비와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뿐, 재정운용의 건전성을 저해하고, 시세수입이 줄어든다고 지적하며, 균형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더욱 중요하고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4.15 총선을 앞두고 나라를 지배하는 일꾼이 아니라, 특권의 부당함을 알고 소통과 화합정치를 아는, 지혜롭고 힘 있는 일꾼을 선택하는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지난 이맘때 화두였던 3.1운동 100주년은 어느 새 저만치 밀렸다며, ‘역사를 기억하지 못한 자,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될 것이다’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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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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