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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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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올해 301억 원 투입해 하수도시설 정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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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하수 관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는 살기 좋은 행복안동 건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비 185억 원과 시비 116억 원을 투입해 하수도시설의 지속적인 확충과 정비로 하수도 보급률 확대 및 질적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태화동 저지대 일원의 침수 예방을 위한 ‘중구1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에는 305억 원이 투입된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9.4㎞의 관로 통수단면을 확장하고, 태화빗물펌프장 처리 능력을 분당 564㎥에서 1,090㎥로 증설한다. 이를 통해 집중 호우 시 저지대지역의 우수배제 능력을 향상해 침수로 인한 지역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하수관로 확충사업도 올해 사전 준비에 들어간다. 도청 신도시 주변 지역인 풍산읍 매곡리·소산리, 풍천면 도양리·갈전리 등 일원에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해 총사업비 158억 원이 들어간다. 올해는 7억5천만 원으로 실시설계를 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2024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지반침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중구1처리분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411억 원으로 2022년까지 평화동, 태화동, 안기동 등 동 지역 일원에 노후하수관로 32.7km를 정비한다.

 

 이번 노후 관로 정비사업 이외의 지역에 대해서는 ‘안동시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2차)’을 실시해 노후관로 정비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지반침하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읍면지역의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를 위해 시행하는 ‘일직 망호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공사’에는 총사업비 67억 원이 투입된다. 하수관로 5.23km를 매설하고, 1일 80㎥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처리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55억 원이 들어가는 ‘풍산읍 수리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고, 2021년 착공, 2023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읍면지역에도 생활하수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돼 지역주민의 공중위생 향상과 공공수역 수질 보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하수도시설에 대한 투자와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침수피해 예방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하수도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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