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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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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대구·경북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안동시는 2010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에 가입, 2019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회원 도시 가입하는 등 명품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학습도시 역량 강화

 2003년 대구·경북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안동시는 2010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에 가입, 2019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회원 도시 가입으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10월 콜럼비아 메데인 시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평생교육 분야 최대 규모인 ‘제4회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총회’에 참가하며 차회 국제회의 유치 활동도 벌였다.

 

○ 시민이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 도시

 시민 스스로 평생학습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17개와 학습동아리 13개소에 7천5백만 원을 지원했다. 수요자 중심의 근거리 학습을 제공하는 ‘길거리 교실’은 5인 이상의 시민이 가까운 교실에서 원하는 강좌를 개설·신청하는 방식으로 40개 강좌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명사 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는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켰고, 4기 2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안동시민대학’은 가톨릭상지대학교의 ‘후 진학 선도대학 육성사업’ 참여로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 소외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비문해자 중심의 ‘문해교육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장애인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소외계층의 평생교육 지원은 물론, 문해 시화전과 문해 골든벨을 통해 대내·외에 문해 교육을 홍보했다. 한글배달교실 졸업생인 일직면의 권분한(90세) 학생은 ‘2019 전국 성인 문해 교육 시화전’에서 최우수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 특성화 교육 시행으로 명품교육 도시 조성

 우수 학생들의 타지역 유출 방지와 지역을 빛낼 최고의 엘리트 육성을 위해 2012년 5월에 출범한 고교 특성화 교육사업인 퇴계학당은 명문대 진학 등 엘리트 육성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입시에서 퇴계학당 출신으로 서울대 4명, 의예·한의예과 다수 진학 등의 성과를 거뒀고, 지역 전체 학교의 진학성적(서울대 14명, 의대 18명 등) 향상에도 기여했다.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안동영어마을은 2009년 5월 개강해 올해로 11년째 운영 중으로 지역 초등학생(6학년 전체 입소), 중학생, 고등학생 등 연간 약 2,400명이 3박 4일간의 숙박형 영어 캠프를 이용하고 있다.

 학생들이 출국에서부터 입국까지, 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현지와 유사한 환경에서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권 국가의 환경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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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책읽는 기쁨 작은도서관 조성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 SOC 공모사업인 작은도서관 조성에 선정돼 지난 11월 26일 2억 원(국비 7천만 원, 시비 3천만 원, IBK기업은행 후원금 1억 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관 내에 면적 100㎡, 열람석 30석, 장서 2,000권을 보유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책읽는 기쁨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시립도서관 옥동 분관이 내년 하반기에 개관하게 되면 지역의 도서관은 작은도서관을 포함, 모두 16곳으로 늘어나고, 문화소외지역 없이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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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글로벌 학습도시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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