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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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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경북도의원

 

 

도내 한지산업의 체계적 지원을 통한 한지 생활화와 대중화

지난 7월 의정활동에 대한 공로 인정, ‘우수 의정대상’ 수상하기도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 자유한국당)은 경북도의 전통문화산업인 한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한지산업 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도 한지산업진흥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한지산업 진흥을 위한 사업과 예산 지원을 규정한 것이 특징이다.

 

  또 도내에서 생산되는 한지 및 한지제품의 우선사용 및 구매 협조 요청 등을 규정하고, 경상북도 한지진흥위원회 설치 및 기능, 구성, 운영 등에 관한 사항도 규정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관과 언론 등에서 전통한지의 우수성이 주목받고 있지만 우리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 한지가 멀어진 것이 사실이며, 생산시설·설비의 노후화, 한지 장인의 고령화는 경북 전통한지의 현재와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또한, 매년 시장 규모는 증가해 한국시장 600억원, 세계시장 1조6천억원으로 추산되지만, 한지는 저가 수입지에 밀려 점유율이 10% 밖에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조례안을 통해 한지산업 진흥의 기반을 조성하여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도내 전통한지를 체계적으로 보전‧계승하여 세계적 명품으로 발전시키고 전통한지의 생활화와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지난 26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9월 2일 경상북도의회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7회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김 의원이 수상한 ‘우수의정 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 우수의원에게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특히, 도청신도시의 조기 활성화, 안동․예천 구도심 활성화 등 낙후된 북부권 시군을 위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시행해 줄 것을 촉구하여, 지역 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내 일처럼 챙기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며 “도민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항상 도민과 함께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더 잘하라는 의미로 큰 상을 주신 것으로 알고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지방의회상 확립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힌바 있다.

 

 김 의원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출자출연기관의 부적절한 예산집행 및 적자 운영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 경영공시 제도 도입을 촉구하는 등 출자출연기관의 내부통제 및 공공성 강화에 노력해왔다. 또한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 지원육성시책에 대한 현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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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도의원, ‘경상북도 한지산업 진흥 조례안’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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