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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훈선 의원 5분 발언, 창의적 문화정책으로 활력 안동을!
      도청이전과 3대문화권사업, 운영 미숙과 콘텐츠부족 질타   '도시활성화와 인구증가는 통합적이고 창의적 문화정책으로부터'   정신문화재단 통합에 세계탈문화예술연맹도 포함 우려 표명   정훈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도청이전과 맞물린 3대문화권사업이 운영 미숙과 콘텐츠 부족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집행부를 질타하고 있다     정훈선 의원은 먼저, 2010년도 자신이 처음 의회에 입성했을 때 약 17만 명이던 안동시 인구가 지금은 15만 8,803명(2020년 11월 30일 기준)으로 인구가 줄었다고 5분 발언을 시작했다.   10년 새 줄어든 안동시 인구는 안동의 위기와 연결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안동의 경우 인구감소의 사회적 현상을 충분히 극복할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못한 측면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도청유치와 3대문화권사업 등만 해도 위기를 극복할 너무나 좋은 사례였음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3대문화권사업은 많은 예산이 하드웨어 등에 투여됐지만 소프트웨어와 균형이 맞지 않는 등 경영에 대한 종합적인 고민이 부족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도청 유관기관 유치 미흡, 3대문화권 운영과 콘텐츠 부족 등으로 걱정이 앞선다며 집행부의 적극성과 창의성 결여, 수동적 자세 등 최소의 경영마인드 부족과 공직기강을 지적한 셈이다.   정 의원이 지적한 대로 문화정책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도시가 활성화되는 사례는 유럽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인구증가와 도시 활성화에 성공한 도시들은 문화 활성화 수준에서만 머무르지 않으며 그 도시의 특수한 상황과 함께 발전전략이나 관광정책과 맞물려 통합적인 계획이 선행되는 문화정책을 펼치는 도시들이다. 안동의 도청 이전과 3대문화권사업 등은 안동의 특수한 상황이 맞물린 좋은 기회였음을 부인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미시적이긴 하지만 중요한 문화정책이라며 문제를 이어갔다.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중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이하 탈연맹) 관련 위원회의 의도와 달리 보도된 내용에 관한 설명을 이어갔다.   정 의원은 탈연맹이 2006년 창립된 이후 2013년 유네스코 국제자문기구로서 인정받기까지 많은 국제적 노력이 있었으며 이는 안동시가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얻게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최근 추진 중인 정신문화재단 통합에 탈연맹도 포함되어 사실상 해산 논의가 진행되는 것에 의문을 표하며, 탈연맹 법인격 해산은 곧 유네스코 인가기구의 지위 상실로 이어짐에도 이러한 논의가 계속되는 데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나아가 2021년 첫 임시회에서 시정 질문의 자리를 마련해 탈연맹 통합에 대한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을 의장 및 시장에게 제안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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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발언/질의
    • 안동/예천군의회
    2020-12-19
  • 선진자치와 분권을 위한 지역언론 활성화와 대책 촉구(종합)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이 공영방송인 KBS의 지역방송국 기능 축소 움직임 등과 관련해 지방분권과 자치의 행정적 차원을 넘어 지역의 자치역량을 총체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오히려 지역 언론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그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하고 있다       지역언론은 지역사회의 에너지를 결집시키고 유통하는 역할 중앙에 종속, 지역방송의 독립성과 자율성 훼손되서는 안돼 지역언론 활성화는 경쟁력 있는 분권시대 열어가는 중요 변수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 미래통합당, 기획경제위원회)은 공영방송인 KBS의 지역방송국 기능 축소 움직임 등과 관련해 지방분권과 자치의 행정적 차원을 넘어 지역의 자치역량을 총체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오히려 지역 언론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그 대책을 강력히 촉구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제316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영방송 KBS의 지역방송국 기능 축소 정책에 따른 이 같은 지역방송 및 지역 언론 약화에 대한 심각성을 지적했다. 지역 언론은 지역사회의 에너지를 결집하고 유통시키는 메커니즘으로 여론을 적극적으로 형성해 지방정치 전반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수행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KBS 안동, 포항을 포함한 7개 지역방송국 축소를 반대하는 민의를 대변함과 동시에 중앙으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지역 언론 활성화 대책과 함께 진정한 지방분권과 지역 언론의 역할을 폭넓게 모색해 보자는 의미에서 발언하게 됐다는 취지도 덧붙였다.    현재 지역언론이 놓인 상황으로 보면 지역 경제 규모로 볼 때 매체 운영에 필요한 광고시장은 협소하고, 상대적으로 매체 수가 많다 보니 매체는 규모와 경영의 영세성을 벗어나기 어려운 측면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지역방송은 다른 영역과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서울 또는 중앙에 지나치게 종속되어 있음으로써 지역방송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현저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점도 동시에 지적되고 있다.    지역언론과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진정한 지방분권은 지역이 중앙에 종속된 형태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자치체계를 형성해 효율적이고 선진적인 자생적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민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지역의 일을 스스로 결정해 가는 구조형성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지역의 정보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여론을 형성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할 수밖에 없다.    지역언론은 스스로 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자라는 사명감을 가지면서 지역사회의 현안과 지역발전정책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가지고 정책의 장단점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관련된 문제들을 찾아내어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토론의 광장을 마련함으로써 참여 민주주의의 이념도 실현시켜야 하는 묵시적 의무도 지니고 있다,   김 의원은 발언을 통해 “KBS 지역방송은 국민이 납부하는 수신료로 운영되는 유일한 공영방송으로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중앙정치권과 수도권에 지방의 민심을 대변하고 전달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지역 언론”임을 분명히 했다. 또 “지방자치 및 분권을 수호하고 지역의 핵심 의제를 생산하며 지방 행정과 의회 활동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때문에 KBS의 지역방송국 폐지 강행은 현재‘2할 지방자치’에 이어 ‘2할 지방언론’으로 전락시키는 모양이라고 주장했다. 공영방송으로서 방송법 제44조의 공적 책임을 인식하여 공정성과 공익성을 실현하고 지역민이 주변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방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단의 노력을 촉구했다.   또한 재난방송주관사로써 KBS의 역할을 언급하며 지역에 재난 발생 시, 선제적인 역할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지난 안동 산불과 같은 긴박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국민과 지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안전방송을 위해서라도 지역방송국의 존치는 반드시 필요함을 상기시켰다.    김 의원은 ‘광역도 행정을 총괄하는 도청과 의회가 있는 소재지의 공영방송 기능은 확대하여 거점지역방송국을 오히려 육성해야만 수도권과 중앙정부를 향해 지방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KBS 지역방송국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확대를 역설적으로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지역방송 및 지역 언론의 활성화는 경쟁력 있는 선진 자치와 지방분권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는 의미다.  
    • 피플
    • 의회광장
    • 안동/예천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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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훈선 의원 5분 발언, 창의적 문화정책으로 활력 안동을!
      도청이전과 3대문화권사업, 운영 미숙과 콘텐츠부족 질타   '도시활성화와 인구증가는 통합적이고 창의적 문화정책으로부터'   정신문화재단 통합에 세계탈문화예술연맹도 포함 우려 표명   정훈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도청이전과 맞물린 3대문화권사업이 운영 미숙과 콘텐츠 부족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집행부를 질타하고 있다     정훈선 의원은 먼저, 2010년도 자신이 처음 의회에 입성했을 때 약 17만 명이던 안동시 인구가 지금은 15만 8,803명(2020년 11월 30일 기준)으로 인구가 줄었다고 5분 발언을 시작했다.   10년 새 줄어든 안동시 인구는 안동의 위기와 연결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안동의 경우 인구감소의 사회적 현상을 충분히 극복할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못한 측면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도청유치와 3대문화권사업 등만 해도 위기를 극복할 너무나 좋은 사례였음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3대문화권사업은 많은 예산이 하드웨어 등에 투여됐지만 소프트웨어와 균형이 맞지 않는 등 경영에 대한 종합적인 고민이 부족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도청 유관기관 유치 미흡, 3대문화권 운영과 콘텐츠 부족 등으로 걱정이 앞선다며 집행부의 적극성과 창의성 결여, 수동적 자세 등 최소의 경영마인드 부족과 공직기강을 지적한 셈이다.   정 의원이 지적한 대로 문화정책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도시가 활성화되는 사례는 유럽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인구증가와 도시 활성화에 성공한 도시들은 문화 활성화 수준에서만 머무르지 않으며 그 도시의 특수한 상황과 함께 발전전략이나 관광정책과 맞물려 통합적인 계획이 선행되는 문화정책을 펼치는 도시들이다. 안동의 도청 이전과 3대문화권사업 등은 안동의 특수한 상황이 맞물린 좋은 기회였음을 부인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미시적이긴 하지만 중요한 문화정책이라며 문제를 이어갔다.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중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이하 탈연맹) 관련 위원회의 의도와 달리 보도된 내용에 관한 설명을 이어갔다.   정 의원은 탈연맹이 2006년 창립된 이후 2013년 유네스코 국제자문기구로서 인정받기까지 많은 국제적 노력이 있었으며 이는 안동시가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얻게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최근 추진 중인 정신문화재단 통합에 탈연맹도 포함되어 사실상 해산 논의가 진행되는 것에 의문을 표하며, 탈연맹 법인격 해산은 곧 유네스코 인가기구의 지위 상실로 이어짐에도 이러한 논의가 계속되는 데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나아가 2021년 첫 임시회에서 시정 질문의 자리를 마련해 탈연맹 통합에 대한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을 의장 및 시장에게 제안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 의정종합
    • 의정발언/질의
    • 안동/예천군의회
    2020-12-19
  • 선진자치와 분권을 위한 지역언론 활성화와 대책 촉구(종합)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이 공영방송인 KBS의 지역방송국 기능 축소 움직임 등과 관련해 지방분권과 자치의 행정적 차원을 넘어 지역의 자치역량을 총체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오히려 지역 언론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그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하고 있다       지역언론은 지역사회의 에너지를 결집시키고 유통하는 역할 중앙에 종속, 지역방송의 독립성과 자율성 훼손되서는 안돼 지역언론 활성화는 경쟁력 있는 분권시대 열어가는 중요 변수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 미래통합당, 기획경제위원회)은 공영방송인 KBS의 지역방송국 기능 축소 움직임 등과 관련해 지방분권과 자치의 행정적 차원을 넘어 지역의 자치역량을 총체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오히려 지역 언론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그 대책을 강력히 촉구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제316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영방송 KBS의 지역방송국 기능 축소 정책에 따른 이 같은 지역방송 및 지역 언론 약화에 대한 심각성을 지적했다. 지역 언론은 지역사회의 에너지를 결집하고 유통시키는 메커니즘으로 여론을 적극적으로 형성해 지방정치 전반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수행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KBS 안동, 포항을 포함한 7개 지역방송국 축소를 반대하는 민의를 대변함과 동시에 중앙으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지역 언론 활성화 대책과 함께 진정한 지방분권과 지역 언론의 역할을 폭넓게 모색해 보자는 의미에서 발언하게 됐다는 취지도 덧붙였다.    현재 지역언론이 놓인 상황으로 보면 지역 경제 규모로 볼 때 매체 운영에 필요한 광고시장은 협소하고, 상대적으로 매체 수가 많다 보니 매체는 규모와 경영의 영세성을 벗어나기 어려운 측면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지역방송은 다른 영역과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서울 또는 중앙에 지나치게 종속되어 있음으로써 지역방송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현저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점도 동시에 지적되고 있다.    지역언론과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진정한 지방분권은 지역이 중앙에 종속된 형태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자치체계를 형성해 효율적이고 선진적인 자생적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민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지역의 일을 스스로 결정해 가는 구조형성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지역의 정보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여론을 형성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할 수밖에 없다.    지역언론은 스스로 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자라는 사명감을 가지면서 지역사회의 현안과 지역발전정책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가지고 정책의 장단점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관련된 문제들을 찾아내어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토론의 광장을 마련함으로써 참여 민주주의의 이념도 실현시켜야 하는 묵시적 의무도 지니고 있다,   김 의원은 발언을 통해 “KBS 지역방송은 국민이 납부하는 수신료로 운영되는 유일한 공영방송으로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중앙정치권과 수도권에 지방의 민심을 대변하고 전달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지역 언론”임을 분명히 했다. 또 “지방자치 및 분권을 수호하고 지역의 핵심 의제를 생산하며 지방 행정과 의회 활동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때문에 KBS의 지역방송국 폐지 강행은 현재‘2할 지방자치’에 이어 ‘2할 지방언론’으로 전락시키는 모양이라고 주장했다. 공영방송으로서 방송법 제44조의 공적 책임을 인식하여 공정성과 공익성을 실현하고 지역민이 주변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방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단의 노력을 촉구했다.   또한 재난방송주관사로써 KBS의 역할을 언급하며 지역에 재난 발생 시, 선제적인 역할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지난 안동 산불과 같은 긴박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국민과 지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안전방송을 위해서라도 지역방송국의 존치는 반드시 필요함을 상기시켰다.    김 의원은 ‘광역도 행정을 총괄하는 도청과 의회가 있는 소재지의 공영방송 기능은 확대하여 거점지역방송국을 오히려 육성해야만 수도권과 중앙정부를 향해 지방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KBS 지역방송국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확대를 역설적으로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지역방송 및 지역 언론의 활성화는 경쟁력 있는 선진 자치와 지방분권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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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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