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1(토)

피플
Home >  피플  >  사람들

실시간뉴스
  • 김형동 의원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대표발의
    국회의원 김형동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책으로 지방소멸 막을 수 있는 특별법 발의 경북 23개 시·군구 중 19개 시군구 소멸위험지역 전망돼(2019) 눈 앞으로 다가온 인구급감·지방소멸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 절실      미래통합당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은 1일 인구감소지역 발전방안 마련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6년을 기점으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세로 바뀌었다. 특히 농·어촌 등 지방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인구의 도시집중화로 심각한 인구감소세가 나타나고 있어 상당지역에서 지역의 존폐 자체가 임박해진 상황이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표한 2019년 지방소멸지수에 따르면 전남이 0.44로 가장 낮았고 이어 경북 0.5, 전북 0.53으로 나타났다.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소멸위험지역도 2015년 75곳에서 2019년 97곳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경북의 경우 23개 시·군 중 4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멸위험지역에 포함됐다.    이에 김 의원은 지방에 대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위한「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이 법안에는 △5년마다 행정안전부장관,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소멸위기지역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과 기본계획을 수립 △대통령 소속의 지방소멸방지중앙위원회 설치 △지방교부세 특별지원 △지방소멸위기지역 활성화 구역을 지정하여 청년창업, 귀촌 귀농인 지원, 지역특화산업 육성, 스마트 생활공간의 육성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 의원은“더 이상 수도권 중심의 발전 전략은 국가발전의 동력이 될 수 없다”며“이 특별법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경제적·사회적·인적 활력을 불어넣어 지방소멸을 막고 국토균형 발전과 국가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김승남 의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실효성있는 특별법이 될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0-09-02
  • 이옥비 여사, 제14회 “ 경상북도 올해의 여성상 ”수상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로서 호국·문학정신 계승 기여   제14회 경상북도 여성상 '올해의 경북여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복비 여사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인 이옥비(李沃非) 여사가 '제14회 경상북도 여성상' “올해의 경북여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인 이옥비 여사는 독립 운동가이자 시인인 육사 이원록 선생의 외동딸로서 일평생 아버지의 독립운동정신과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후대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사)이육사추모사업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각종강연과 행사를 통해 현대사회의 인문학적 가치와 우국충정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헌신 봉사하여 경북 여성의 위상을 높이고 호국보훈정신을 계승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경북도 여성상은 경상북도 양성평등 기본조례 제62조의 규정에 따라 매년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최고상인 올해의 여성상, 양성평등, 여성복지 3개 부문으로 나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대상자를 선정하며, 금년도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9월 3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경북 여성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경북여성상에 역대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지역이 안동이다.”라며“앞으로도 지속해서 여성 인재를 발굴해 그 정신과 뜻을 계승하고 여성의 권익보호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0-09-01
  • 하대성 경제부지사, 비대면 취임식 후 바로 현장으로
      첫 일정 통합신공항 현장방문... 의성군수 면담, 이전예정지 답사 등 국토부 출신으로... 통합신공항, SOC 등 지역 현안해결에 큰 역할 기대   이철우 도지사(사진 오른쪽)가 하대성 경제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북도의 새로운 경제 사령관으로 하대성 경제부지사가 24일 취임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청내방송을 통해 취임인사를 전하는 비대면 취임식을 가지고, 지역의 핵심사업인 통합신공항 이전지를 현장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하 부지사는 취임인사에서 “20여년전 경상북도에 수습사무관으로 근무한 이후 새로운 청사에서 함께 일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소감을 밝힌 후,   “국토부 근무경험을 토대로 통합신공항이 광역경제권 활성화의 촉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협의과정에 가교역할을 하는 마당쇠가 되어 경북의 뜻이 관철되도록 견마지로를 다할 것”이라며 강한의지를 보였다.   이어 “같은 방향을 지향하되 서로의 다름은 인정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진다면 소통과 화합, 공감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먼저 의성군청을 방문해 김주수 의성군수와 면담 후, 통합신공항 이전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이어 군위․의성 양 부군수와 면담을 통해 양 군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대성 경제부지사가 임용 직후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김주수 의성군수와 통합신공항 추진 등과 관련된 의견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의성군수와 면담에서는 의성군의 지역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통합신공항 추진을 위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의성군수의 선정위원회 불참 선언 및 의성군내 반발여론 확산을 감안해 국방부에서 이전부지 확정을 위한 선정위원회를 2주 연기돼, 28일 개최되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이전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한편,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경북 김천 출생으로 부산 동성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국토부 택지개발과장, 신도시택지개발과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정책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등 국토부내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 피플
    • 사람들
    • 도청
    2020-08-24
  • 김형동 의원, 미래통합당 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
      "국민 신뢰 받는 정당 될 수 있도록 공명정대한 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 "     미래통합당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은 21일 국회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실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앞서 지난 5일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김형동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관하 윤리위원장을 비롯해 윤리위원 9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고 1차 회의를 했는데 윤리위원회는 당 소속 의원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결정한다.   김형동 의원은“의원들의 윤리심사 등을 담당하는 자리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갖는다”면서“미래통합당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 시선에서 공명정대한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0-08-21
  • 경북, 전우헌 경제부지사 퇴임
       ‘영원한 경북맨’으로 남겠다.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경제 신성장 동력체계 전환   일자리, 과학산업 분야 뉴노멀 시대 선도 기반 마련   기업투자유치 180건 9조원, 설득과 열정으로 달성   32년 삼성맨으로, 경북도청 2년 ‘영원한 경북맨’으로 남겠다!   전우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19일 퇴임한다. 사진은 지난해 SK하이닉스 용인 결정에 따른 경북도 입장을 발표하는 장면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는 8월 19일 퇴임식을 끝으로 2년간 경상북도 경제 사령관으로서 역할에 마침표를 찍는다.   전우헌 부지사는 2년 전 취임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방향을 잘 뒷받침하고,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추진과 신산업발전, 좋은 일자리 창출, 첨단 중소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삼성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 붓겠다”는 약속만큼이나 경북도 경제부지사로서 2년간 모든 열정을 쏟아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부지사는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3無(무이자, 무보증수수료, 무담보) 조건 1조원대 지원정책을 추진했으며, 중소기업 긴급 경영 안정자금 1조원 확대, 피해 소상공인 지원 등 코로나 위기 극복과 도민 안전을 위해 주말 하루도 쉬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 비상경제 TF단을 지휘하여,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정책을 마련했다.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정책은 고용안정 경제  중소기업 혁신 경제 소상공인 희망경제 경북 세일경제  경북사랑 착한경제의 5대 핵심정책으로 이뤄져 있다. 경북도는 5대 정책에 대한 세부계획을 금년 내로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제부지사의 최대 성과는 무엇보다 과학산업분야 국가사업 선정이다. 스마트 산단(2019년, 7894억원), 산단대개조(2020년, 9927억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2020년, 697억원) 등 미래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특히 2년간(2019~2020년) 연이은 포항․구미 연구개발 특구 지정, 배터리 및 대마 규제자유특구 지정, 홀로그램 및 철강산업 예타 통과는 차별화된 경북만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의를 갖는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대, 즉 기업 투자유치로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어야한다는 가치관으로 경북형 일자리 모델인 LG화학 투자유치(투자금액 5천억원, 일자리 1천명)성과와, 베어링아트(3천억원), 한미사이언스(3천억원), 포스코케미칼(2천5백억원), GS건설(1천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1천억원) 등 180건 9조원대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목표를 향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붓는 집중력과 삼성전자에서의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친화적 성격을 갖춘 한마디로 덕장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전 경제부지사는 “지난 2년은 긴장의 연속이었고 도전의 시간이었으며, 특히 코로나 극복과 통합신공항 유치과정에서 직원들과 함께한 값진 노력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나 큰 자부심을 갖고 떠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희망이 공무원이었는데, 아버지의 꿈을 이루어 드리고, 경북을 위해 일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이철우 지사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리며, 비록 자연인으로 돌아가지만 지난 2년간의 도전과 영광의 순간을 ‘영원한 경북맨 전우헌’으로 가슴에 깊이 간직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 피플
    • 사람들
    • 도청
    2020-08-17
  • 김형동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69억 확보
    김형동 국회의원     안동·예천 지역현안(2건) 및 재난안전(1건) 특별교부세 69억 확보    미래통합당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은 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69억원을 확보했다.   지역별로 보면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안동시 7억, 예천군 12억이며 재난안전(산불) 특별교부세 등 총 3개 사업에 대한 국가지원 예산등이 마련됐다.   안동시는 녹전면 원천지구(서삼) 급수구역확장사업 7억원을 확보했는데, 녹전면 원천지구(서삼) 급수구역확장사업은 녹전면 서삼리, 북후면 대현리 인근 주민 125세대에 대해 지방상수도 공급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예천군은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2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현재 도청 이전 후 생활인프라가 턱 없이 부족한 신도시에 지역주민 및 신도시 이주민의 문화공간 및 휴식·소통 공간이 절대 부족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편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지난 4월 풍천면, 남후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벌채비 50억원도 확보했다. 산불 피해지 긴급벌채 사업은 풍천면과 남후면 일원 9개리에 걸쳐 4일간 발생한 산불지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관광지, 고속도로 주변 가시권 내 2차 피해예방 및 경관개선을 위한 긴급벌채를 실시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형동 의원은“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의 경우 안동·예천 주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업들로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먹는물 안정성을 높이는 등 주거여건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산불 피해지 긴급 벌채로 2차 피해예방으로 안전성을 높이고 경관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특별교부세에 이어 2021년도 국비 예산확보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0-08-06

실시간 사람들 기사

  • 김형동 의원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대표발의
    국회의원 김형동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책으로 지방소멸 막을 수 있는 특별법 발의 경북 23개 시·군구 중 19개 시군구 소멸위험지역 전망돼(2019) 눈 앞으로 다가온 인구급감·지방소멸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 절실      미래통합당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은 1일 인구감소지역 발전방안 마련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6년을 기점으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세로 바뀌었다. 특히 농·어촌 등 지방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인구의 도시집중화로 심각한 인구감소세가 나타나고 있어 상당지역에서 지역의 존폐 자체가 임박해진 상황이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표한 2019년 지방소멸지수에 따르면 전남이 0.44로 가장 낮았고 이어 경북 0.5, 전북 0.53으로 나타났다.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소멸위험지역도 2015년 75곳에서 2019년 97곳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경북의 경우 23개 시·군 중 4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멸위험지역에 포함됐다.    이에 김 의원은 지방에 대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위한「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이 법안에는 △5년마다 행정안전부장관,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소멸위기지역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과 기본계획을 수립 △대통령 소속의 지방소멸방지중앙위원회 설치 △지방교부세 특별지원 △지방소멸위기지역 활성화 구역을 지정하여 청년창업, 귀촌 귀농인 지원, 지역특화산업 육성, 스마트 생활공간의 육성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 의원은“더 이상 수도권 중심의 발전 전략은 국가발전의 동력이 될 수 없다”며“이 특별법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경제적·사회적·인적 활력을 불어넣어 지방소멸을 막고 국토균형 발전과 국가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김승남 의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실효성있는 특별법이 될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0-09-02
  • 이옥비 여사, 제14회 “ 경상북도 올해의 여성상 ”수상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로서 호국·문학정신 계승 기여   제14회 경상북도 여성상 '올해의 경북여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복비 여사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인 이옥비(李沃非) 여사가 '제14회 경상북도 여성상' “올해의 경북여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인 이옥비 여사는 독립 운동가이자 시인인 육사 이원록 선생의 외동딸로서 일평생 아버지의 독립운동정신과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후대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사)이육사추모사업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각종강연과 행사를 통해 현대사회의 인문학적 가치와 우국충정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헌신 봉사하여 경북 여성의 위상을 높이고 호국보훈정신을 계승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경북도 여성상은 경상북도 양성평등 기본조례 제62조의 규정에 따라 매년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최고상인 올해의 여성상, 양성평등, 여성복지 3개 부문으로 나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대상자를 선정하며, 금년도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9월 3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경북 여성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경북여성상에 역대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지역이 안동이다.”라며“앞으로도 지속해서 여성 인재를 발굴해 그 정신과 뜻을 계승하고 여성의 권익보호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0-09-01
  • 하대성 경제부지사, 비대면 취임식 후 바로 현장으로
      첫 일정 통합신공항 현장방문... 의성군수 면담, 이전예정지 답사 등 국토부 출신으로... 통합신공항, SOC 등 지역 현안해결에 큰 역할 기대   이철우 도지사(사진 오른쪽)가 하대성 경제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북도의 새로운 경제 사령관으로 하대성 경제부지사가 24일 취임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청내방송을 통해 취임인사를 전하는 비대면 취임식을 가지고, 지역의 핵심사업인 통합신공항 이전지를 현장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하 부지사는 취임인사에서 “20여년전 경상북도에 수습사무관으로 근무한 이후 새로운 청사에서 함께 일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소감을 밝힌 후,   “국토부 근무경험을 토대로 통합신공항이 광역경제권 활성화의 촉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협의과정에 가교역할을 하는 마당쇠가 되어 경북의 뜻이 관철되도록 견마지로를 다할 것”이라며 강한의지를 보였다.   이어 “같은 방향을 지향하되 서로의 다름은 인정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진다면 소통과 화합, 공감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먼저 의성군청을 방문해 김주수 의성군수와 면담 후, 통합신공항 이전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이어 군위․의성 양 부군수와 면담을 통해 양 군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대성 경제부지사가 임용 직후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김주수 의성군수와 통합신공항 추진 등과 관련된 의견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의성군수와 면담에서는 의성군의 지역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통합신공항 추진을 위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의성군수의 선정위원회 불참 선언 및 의성군내 반발여론 확산을 감안해 국방부에서 이전부지 확정을 위한 선정위원회를 2주 연기돼, 28일 개최되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이전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한편,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경북 김천 출생으로 부산 동성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국토부 택지개발과장, 신도시택지개발과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정책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등 국토부내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 피플
    • 사람들
    • 도청
    2020-08-24
  • 김형동 의원, 미래통합당 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
      "국민 신뢰 받는 정당 될 수 있도록 공명정대한 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 "     미래통합당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은 21일 국회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실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앞서 지난 5일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김형동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관하 윤리위원장을 비롯해 윤리위원 9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고 1차 회의를 했는데 윤리위원회는 당 소속 의원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결정한다.   김형동 의원은“의원들의 윤리심사 등을 담당하는 자리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갖는다”면서“미래통합당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 시선에서 공명정대한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0-08-21
  • 경북, 전우헌 경제부지사 퇴임
       ‘영원한 경북맨’으로 남겠다.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경제 신성장 동력체계 전환   일자리, 과학산업 분야 뉴노멀 시대 선도 기반 마련   기업투자유치 180건 9조원, 설득과 열정으로 달성   32년 삼성맨으로, 경북도청 2년 ‘영원한 경북맨’으로 남겠다!   전우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19일 퇴임한다. 사진은 지난해 SK하이닉스 용인 결정에 따른 경북도 입장을 발표하는 장면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는 8월 19일 퇴임식을 끝으로 2년간 경상북도 경제 사령관으로서 역할에 마침표를 찍는다.   전우헌 부지사는 2년 전 취임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방향을 잘 뒷받침하고,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추진과 신산업발전, 좋은 일자리 창출, 첨단 중소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삼성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 붓겠다”는 약속만큼이나 경북도 경제부지사로서 2년간 모든 열정을 쏟아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부지사는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3無(무이자, 무보증수수료, 무담보) 조건 1조원대 지원정책을 추진했으며, 중소기업 긴급 경영 안정자금 1조원 확대, 피해 소상공인 지원 등 코로나 위기 극복과 도민 안전을 위해 주말 하루도 쉬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 비상경제 TF단을 지휘하여,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정책을 마련했다.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정책은 고용안정 경제  중소기업 혁신 경제 소상공인 희망경제 경북 세일경제  경북사랑 착한경제의 5대 핵심정책으로 이뤄져 있다. 경북도는 5대 정책에 대한 세부계획을 금년 내로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제부지사의 최대 성과는 무엇보다 과학산업분야 국가사업 선정이다. 스마트 산단(2019년, 7894억원), 산단대개조(2020년, 9927억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2020년, 697억원) 등 미래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특히 2년간(2019~2020년) 연이은 포항․구미 연구개발 특구 지정, 배터리 및 대마 규제자유특구 지정, 홀로그램 및 철강산업 예타 통과는 차별화된 경북만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의를 갖는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대, 즉 기업 투자유치로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어야한다는 가치관으로 경북형 일자리 모델인 LG화학 투자유치(투자금액 5천억원, 일자리 1천명)성과와, 베어링아트(3천억원), 한미사이언스(3천억원), 포스코케미칼(2천5백억원), GS건설(1천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1천억원) 등 180건 9조원대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목표를 향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붓는 집중력과 삼성전자에서의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친화적 성격을 갖춘 한마디로 덕장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전 경제부지사는 “지난 2년은 긴장의 연속이었고 도전의 시간이었으며, 특히 코로나 극복과 통합신공항 유치과정에서 직원들과 함께한 값진 노력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나 큰 자부심을 갖고 떠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희망이 공무원이었는데, 아버지의 꿈을 이루어 드리고, 경북을 위해 일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이철우 지사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리며, 비록 자연인으로 돌아가지만 지난 2년간의 도전과 영광의 순간을 ‘영원한 경북맨 전우헌’으로 가슴에 깊이 간직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 피플
    • 사람들
    • 도청
    2020-08-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