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1(금)

피플
Home >  피플  >  사람들

실시간뉴스
  • 제19회 이육사詩문학상 문동만 시인 선정
    문동만 시인     제19회 이육사詩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설운 일 덜 생각하고』의 문동만 시인이 선정됐다.   1969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난 문동만 시인은 1994년 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그네』, 『구르는 잠』, 『설운 일 덜 생각하고』 등이 있으며 제1회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육사詩문학상 본심 심사위원들은 "삶의 현장에 대한 고민을 따뜻한 시각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시집"이라며 문동만 시인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 상은 민족시인 이육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숭고한 생애와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되었으며, 상금은 2천만원이다. 시상식은 7월 30일(토) 오후 2시 제19회 이육사문학축전이 열리는 안동 이육사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2-06-26
  • 안동 향토사기록가 김복영, 대통령 표창 수상
        안동문화 변화과정 기록․보존 활동으로 2022년 기록의 날 공로 소장 기록물 4만5천여 점 기증·기탁으로 사회적 자산화 큰 평가   6월 9일 경기도 성남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서 열린 ‘2022년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향토사 기록가 김복영(왼쪽 첫 번째) 선생, 중간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안동지역에서 37년 간 근현대 안동문화를 기록하고 수집해 온 김복영(75세, 사진작가 겸 향토사기록가)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6월9일 제3회 기록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 성남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서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사람 중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복영씨는 그동안 안동의 문화유적과 문화재를 비롯해 문화계 인물, 문화행사, 주민생활사를 기록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안동’의 변화과정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동시에 평생을 수집․생산해 온 기록물 4만5천여 점을 2021년 민간기록단체에 기증․기탁함으로써 개인기록물을 사회적 자산으로 전환시키는 활동에서도 큰 평가를 받았다.   김복영 수상자는 1984년 (사)안동문화연구회 창립을 기점으로 전통문화 발굴, 조사연구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정확한 대중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뜻을 함께 이진구(전, 안동문화회관장), 임세권(전, 안동대 사학과 명예교수), 임재해(전, 안동대 민속학과 명예교수) 등 지역문화권 인사들과 매월 문화강좌 및 연구논문, 발굴자료 등을 묶어 [안동문화연구]를 발간해 왔다. 안동문화연구회는 1997년까지 문화강좌 166회, 문화유적답사 137회, 회원발표 132회 등 지역향토문화 창달에 앞장섰다.   한편 김복영씨는 1988년 격월간 [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을 창간해 발행․편집인을 맡아 당시 안동에서 살고 있는 보통사람들의 삶과 스토리, 문화와 역사를 담은 잡지를 2014년까지 27년 간 총 155권을 발간했다. 사진작가의 길을 꾸준히 걸으며 보통사람, 동네, 지리, 환경, 문화재 등 사라져가는 지역 곳곳을 기록사진으로 남겼다. 2016년에는 지역변방 골목과 거리를 담아낸 포토에세이집 [길은 소통하는가]를 출간했고, 2021년에는 기록사진집 [임하댐에 잠긴 세월]을 발간했다. 작품사진에서도 다수의 수상작을 내며 개인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인사로 자리매김하며 후진양성에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2021년 평생을 수집한 모든 소장 기록자료를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에 기증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1980년대부터 직접 생산한 기록사진과 수집자료 등 총 45,907점을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에 기증·기탁했다. 기증기탁 자료는 안동의 문화유적, 문화재를 비롯해 문화계 인물과 각종 문화행사 및 임하댐수몰지, 지역민의 생활사, 지역의 거리, 풍경 등이 있는 중요 기록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경북지부장·안동지부장 등을 지냈고 현재는 자문위원으로 지역의 곳곳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2-06-13
  • 손진걸·이영식 후보, 국민의힘 김대진 후보 각종 의혹 관련 해명 요구
        납득 어려운 부채와 대출, 체납 의혹 등 도덕적 해이 심각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 및 음주음전 등 전과 2범 지적   원산지 속여 거래 적발 의혹, 농업지역구 주민께 소명해야   더불어민주당 손진걸 후보(왼쪽)와 무소속의 이영식 후보가 26일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국민의 힘 김대진 후보의 각종 의혹에 대해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기자회견과 함께 김대진 후보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경북도의회의원 안동시 제1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대진 후보의 전과와 도덕적 해이 및 납득하기 어려운 과대한 부채와 대출 등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같은 지역구 경쟁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손진걸, 무소속의 이영식 후보는 26일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김대진 후보의 각종 의혹에 대해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김대진 후보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선관위 정보에 의하면 김 후보의 전과가 2건으로 음주운전 및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은 농산물 원산지를 속여 팔다가 적발된 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도농 복합도시 안동과 6개 농업지역을 지역구로 둔 제1선거구 주민들에게 소명을 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비난했다.   또 김 후보의 체납된 세금 337만원의 납부일이 4월20일로 도덕적해이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추가 모집 공고일 4월22일 이틀 전에 체납세금을 납부했다는 것.     그리고 김 후보의 과도한 부채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다. 선관위 공개 자료에 의하면 본인과 배우자의 대출이 약 27억원이며 재산은 –13억 6천만원인데 이는 일반인의 잣대로는 생각하기 어려운 재무상태라는 것. 특히 농협 18억 7천만 원과 신협 2억 7천만 원을 비롯 총 27억 원의 대출 과정 특혜와 도청과 안동댐 인근 땅 투기 의혹 등이 있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2-05-26
  •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 무장애도시 조성 계획 발표
    “평등한 권리와 차별 없는 시민중심 정책 실현 ”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받지 않는 무장애도시 조성   무장애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한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는 지역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편견과 차별을 타파하고, 서로 다름으로 차별받지 않고  사회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권익과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무장애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정훈선 후보는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교통약자 등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안동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관내 도로, 건축물, 공원 등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개별시설을 이용하거나 접근‧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생활환경을 갖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영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시행 방안으로는 무장애도시조성기본계획 수립 후, 이에 근거한 1기에는 물리적 이동권에 중점을 둔 ▲장애인버스 구입 ▲이동식 경사로 비치 및 도움벨 설치 ▲무장애숲길 조성 등을 시행하고, 2기에는 장애인 이동권의 보장을 위한 각종 복지시책 발굴을 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분야별 ▲BF(Barrier Free-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2-05-25
  •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 '콘텐츠 강화도시 안동' 행보 시작
                콘텐츠전문가 정한용 전의원,   “예향의도시 안동 정훈선 후보의 열정에 반하다” 콘텐츠전문가, 배우, 전 국회의원으로 맹활약중인 정한용씨가 5월 15일 토요일 안동 중앙신시장에 무소속 안동시장 후보 정훈선씨와 함께 동행해 주목을 끌고 있다.     콘텐츠전문가, 배우, 전 국회의원으로 맹활약중인 정한용씨가 15일 안동 중앙신시장에 무소속 안동시장 후보 정훈선씨와 함께 동행해 주위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정한용씨는 “지방경제 활성화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지금의 안동시장 후보로 나온 정훈선 후보의 오랜 지기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는 당시 안동시의회 의장으로 예향의 도시 안동시를 경제적으로 자립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고, 그중 한 가지 방안으로 콘텐츠 강화를 연구하고 있었다고 회고하며 부연 설명했다.   이후, 1개월에 2-3번씩은 서울로 와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연구하는 정훈선 후보의 모습을 지켜보고 깊은 감동과 열정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1개월에 2-3번씩은 서울로 와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연구하는 정훈선 후보의 모습을 지켜보고 깊은 감동과 열정에 반했다고 털어놓는 정한용 전 국회의원(사진 오른쪽)   그러던 중, “정훈선 후보가 안동시장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게 되어, 콘텐츠 강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 조언을 다시 한번 요청해, 안동을 찾게 되었다”며 구체적인 조언과 진행 방법 등 콘텐츠 활성화를 함께 연구하기로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안동 중앙신사장을 함께 방문하여 정훈선 후보 격려와 응원을 함께하며 힘을 보태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훈선 후보측에 따르면 “정한용 전의원은 선거전까지 1-2차례 더 안동을 방문해 콘텐츠를 강화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함께 연구하고 실행 방안까지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정훈선 후보가 안동시장에 당선될 경우, 수립된 실행 방안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정훈선 후보의 콘텐츠 및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공약으로는 ▲킬러콘텐츠 육성‧제작, ▲문화전문인력 및 산업체 육성 ▲신진‧청년 문화예술가 지원사업 등으로 고용창출은 물론 안동경제활성화와 관련을 가지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2-05-15
  •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 등록, 선거운동 돌입
      “주도자형 리더십이 아닌 조정자적 리더십으로 화합과 상생의 정치 체계 구축”   “시민과 소통하는 오픈하우스 형식의 미래지향적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시대 상황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안동건설에 촛점을 둔 공약 제시   정훈선 후보가 12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안동시장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6·1 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무소속 정훈선 예비후보는 본 후보등록 첫날인 12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는 과거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접겠다고 단언했다. 정 후보는 과연 누가 미래를 위한 화합과 통합의 정치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지, 그리고 누가 과연 실현 가능성 높은 공약과 정책으로 경쟁하는지 그야말로 이번 선거를  정책선거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친 후 오전 09시부터 시작된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열린 개소식은 지금까지 보여주기식 형태의 공식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현시대에 맞게 시민들이 편한 시간에 방문해 후보자가 일일이 방문객을 맞았다. 지역별 현안과 민원을 청취하는 한편, 새로운 안동 발전에대해 이야기를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면서  타 후보와의 차별성을 보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가 개소식에서 지역별 현안과 민원을 청취하는 한편, 새로운 안동 발전에 대해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면서 타 후보와의 차별성을 보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방선거 후보자 및 전직 시‧도의원,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당선을 기원하며 개소식을 축하했다.   정 후보는 사람과 미래를 담는 안동이라는 압축적인 슬로건을 제시했다.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풍부한 의정경험,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소멸위기에 처한 안동을 시민들과 함께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요공약으로는 ▲시청 이전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계획 등 도시기능 회복과 공동체 중심 가치를 회복할 도시공간의 재배치 ▲안동에 특화된 교육환경 조성으로 미래세대들의 인재양성을 위한 4차산업 교육센터 설립 ▲디지털 선도도시 조성의 일환인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중심사업인 데이터센터 유치  ▲문화‧관광도시 안동의 경쟁력을 키울 킬러콘텐츠 육성 제작 ▲천리천 생태복원으로 관광과 더불어 상권 활성화 등으로 시대적 상황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안동건설에 촛점을 두고 있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2-05-13

실시간 사람들 기사

  • 제19회 이육사詩문학상 문동만 시인 선정
    문동만 시인     제19회 이육사詩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설운 일 덜 생각하고』의 문동만 시인이 선정됐다.   1969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난 문동만 시인은 1994년 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그네』, 『구르는 잠』, 『설운 일 덜 생각하고』 등이 있으며 제1회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육사詩문학상 본심 심사위원들은 "삶의 현장에 대한 고민을 따뜻한 시각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시집"이라며 문동만 시인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 상은 민족시인 이육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숭고한 생애와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되었으며, 상금은 2천만원이다. 시상식은 7월 30일(토) 오후 2시 제19회 이육사문학축전이 열리는 안동 이육사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2-06-26
  • 안동 향토사기록가 김복영, 대통령 표창 수상
        안동문화 변화과정 기록․보존 활동으로 2022년 기록의 날 공로 소장 기록물 4만5천여 점 기증·기탁으로 사회적 자산화 큰 평가   6월 9일 경기도 성남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서 열린 ‘2022년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향토사 기록가 김복영(왼쪽 첫 번째) 선생, 중간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안동지역에서 37년 간 근현대 안동문화를 기록하고 수집해 온 김복영(75세, 사진작가 겸 향토사기록가)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6월9일 제3회 기록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 성남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서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사람 중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복영씨는 그동안 안동의 문화유적과 문화재를 비롯해 문화계 인물, 문화행사, 주민생활사를 기록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안동’의 변화과정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동시에 평생을 수집․생산해 온 기록물 4만5천여 점을 2021년 민간기록단체에 기증․기탁함으로써 개인기록물을 사회적 자산으로 전환시키는 활동에서도 큰 평가를 받았다.   김복영 수상자는 1984년 (사)안동문화연구회 창립을 기점으로 전통문화 발굴, 조사연구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정확한 대중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뜻을 함께 이진구(전, 안동문화회관장), 임세권(전, 안동대 사학과 명예교수), 임재해(전, 안동대 민속학과 명예교수) 등 지역문화권 인사들과 매월 문화강좌 및 연구논문, 발굴자료 등을 묶어 [안동문화연구]를 발간해 왔다. 안동문화연구회는 1997년까지 문화강좌 166회, 문화유적답사 137회, 회원발표 132회 등 지역향토문화 창달에 앞장섰다.   한편 김복영씨는 1988년 격월간 [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을 창간해 발행․편집인을 맡아 당시 안동에서 살고 있는 보통사람들의 삶과 스토리, 문화와 역사를 담은 잡지를 2014년까지 27년 간 총 155권을 발간했다. 사진작가의 길을 꾸준히 걸으며 보통사람, 동네, 지리, 환경, 문화재 등 사라져가는 지역 곳곳을 기록사진으로 남겼다. 2016년에는 지역변방 골목과 거리를 담아낸 포토에세이집 [길은 소통하는가]를 출간했고, 2021년에는 기록사진집 [임하댐에 잠긴 세월]을 발간했다. 작품사진에서도 다수의 수상작을 내며 개인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인사로 자리매김하며 후진양성에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2021년 평생을 수집한 모든 소장 기록자료를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에 기증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1980년대부터 직접 생산한 기록사진과 수집자료 등 총 45,907점을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에 기증·기탁했다. 기증기탁 자료는 안동의 문화유적, 문화재를 비롯해 문화계 인물과 각종 문화행사 및 임하댐수몰지, 지역민의 생활사, 지역의 거리, 풍경 등이 있는 중요 기록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경북지부장·안동지부장 등을 지냈고 현재는 자문위원으로 지역의 곳곳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2-06-13
  • 손진걸·이영식 후보, 국민의힘 김대진 후보 각종 의혹 관련 해명 요구
        납득 어려운 부채와 대출, 체납 의혹 등 도덕적 해이 심각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 및 음주음전 등 전과 2범 지적   원산지 속여 거래 적발 의혹, 농업지역구 주민께 소명해야   더불어민주당 손진걸 후보(왼쪽)와 무소속의 이영식 후보가 26일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국민의 힘 김대진 후보의 각종 의혹에 대해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기자회견과 함께 김대진 후보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경북도의회의원 안동시 제1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대진 후보의 전과와 도덕적 해이 및 납득하기 어려운 과대한 부채와 대출 등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같은 지역구 경쟁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손진걸, 무소속의 이영식 후보는 26일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김대진 후보의 각종 의혹에 대해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김대진 후보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선관위 정보에 의하면 김 후보의 전과가 2건으로 음주운전 및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은 농산물 원산지를 속여 팔다가 적발된 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도농 복합도시 안동과 6개 농업지역을 지역구로 둔 제1선거구 주민들에게 소명을 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비난했다.   또 김 후보의 체납된 세금 337만원의 납부일이 4월20일로 도덕적해이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추가 모집 공고일 4월22일 이틀 전에 체납세금을 납부했다는 것.     그리고 김 후보의 과도한 부채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다. 선관위 공개 자료에 의하면 본인과 배우자의 대출이 약 27억원이며 재산은 –13억 6천만원인데 이는 일반인의 잣대로는 생각하기 어려운 재무상태라는 것. 특히 농협 18억 7천만 원과 신협 2억 7천만 원을 비롯 총 27억 원의 대출 과정 특혜와 도청과 안동댐 인근 땅 투기 의혹 등이 있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2-05-26
  •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 무장애도시 조성 계획 발표
    “평등한 권리와 차별 없는 시민중심 정책 실현 ”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받지 않는 무장애도시 조성   무장애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한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는 지역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편견과 차별을 타파하고, 서로 다름으로 차별받지 않고  사회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권익과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무장애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정훈선 후보는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교통약자 등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안동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관내 도로, 건축물, 공원 등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개별시설을 이용하거나 접근‧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생활환경을 갖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영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시행 방안으로는 무장애도시조성기본계획 수립 후, 이에 근거한 1기에는 물리적 이동권에 중점을 둔 ▲장애인버스 구입 ▲이동식 경사로 비치 및 도움벨 설치 ▲무장애숲길 조성 등을 시행하고, 2기에는 장애인 이동권의 보장을 위한 각종 복지시책 발굴을 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분야별 ▲BF(Barrier Free-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2-05-25
  •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 '콘텐츠 강화도시 안동' 행보 시작
                콘텐츠전문가 정한용 전의원,   “예향의도시 안동 정훈선 후보의 열정에 반하다” 콘텐츠전문가, 배우, 전 국회의원으로 맹활약중인 정한용씨가 5월 15일 토요일 안동 중앙신시장에 무소속 안동시장 후보 정훈선씨와 함께 동행해 주목을 끌고 있다.     콘텐츠전문가, 배우, 전 국회의원으로 맹활약중인 정한용씨가 15일 안동 중앙신시장에 무소속 안동시장 후보 정훈선씨와 함께 동행해 주위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정한용씨는 “지방경제 활성화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지금의 안동시장 후보로 나온 정훈선 후보의 오랜 지기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는 당시 안동시의회 의장으로 예향의 도시 안동시를 경제적으로 자립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고, 그중 한 가지 방안으로 콘텐츠 강화를 연구하고 있었다고 회고하며 부연 설명했다.   이후, 1개월에 2-3번씩은 서울로 와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연구하는 정훈선 후보의 모습을 지켜보고 깊은 감동과 열정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1개월에 2-3번씩은 서울로 와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연구하는 정훈선 후보의 모습을 지켜보고 깊은 감동과 열정에 반했다고 털어놓는 정한용 전 국회의원(사진 오른쪽)   그러던 중, “정훈선 후보가 안동시장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게 되어, 콘텐츠 강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 조언을 다시 한번 요청해, 안동을 찾게 되었다”며 구체적인 조언과 진행 방법 등 콘텐츠 활성화를 함께 연구하기로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안동 중앙신사장을 함께 방문하여 정훈선 후보 격려와 응원을 함께하며 힘을 보태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훈선 후보측에 따르면 “정한용 전의원은 선거전까지 1-2차례 더 안동을 방문해 콘텐츠를 강화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함께 연구하고 실행 방안까지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정훈선 후보가 안동시장에 당선될 경우, 수립된 실행 방안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정훈선 후보의 콘텐츠 및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공약으로는 ▲킬러콘텐츠 육성‧제작, ▲문화전문인력 및 산업체 육성 ▲신진‧청년 문화예술가 지원사업 등으로 고용창출은 물론 안동경제활성화와 관련을 가지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 피플
    • 사람들
    • 안동/예천
    2022-05-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