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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세 안동시장, 전 시민 대동단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도 검토
    권영세 안동시장, 전 시민 대동단결해 코로나 사태 이겨나가자   권영세 안동시장이 28일 브리핑을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까지 검토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의 참여방역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호소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4월 28일 오전 10시 코로나19 브리핑을 실시, “지금은 전시에 준하는 매우 엄중한 기로에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상향까지 검토하고 있다.”라며 “방역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시기로 시민 모두의 참여 방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무엇보다, 5월 2일까지 ‘안동시민 자택대피 기간’ 동안 지인과의 소모임, 회식 등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택에서 머물러 주시기를 거듭 당부했다.“   권 시장은 “최초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한 결과 대도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라며 “지역 곳곳에서 삽시간에 전파되며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또, “‘나부터, 우리가 안동을 지키자’는 다짐으로 전 시민이 대동단결하여 노력한다면 이번 코로나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성숙한 공동체 의식으로 나와 가족, 이웃과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보건소 일반업무를 중지하고 전 보건 인력을 총 동원해 학교, 병원, 의료기관 등 총 7,563명을 검사한 결과, 지난 20일부터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7,126명은 음성 판정되었으며 411명은 현재 검사 중에 있다.   안동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자료<전문> 2021. 4. 28.(수) 10:00    안동시장 권영세입니다. 4월 28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시의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일년이 넘도록 숱한 사회·경제적 어려움에도 소중한 일상을 희생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셨지만,   안타깝게도 우리시는 다시 한번 코로나19의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26명의 확진자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 전체가 대규모 확진사태에 처할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위태로운 상황에 진입했음을 말씀드립니다.   최초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한 결과 대도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었고, 가족, 지인을 통해 직장,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서 삽시간에 전파되며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방역의 고삐를 더욱 단단히 죄며 감염경로를 철저하게 추적해 접촉자는 격리하고 방문 장소는 방역조치함으로써 감염의 고리를 사전 차단하고자 노력했습니다만   학교, 장례식장, 공동 작업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사례가 동시다발로 속출하고 있어 방역관리에 더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확진자의 이동 동선에 대해 안동시청 홈페이지, 안동시SNS, 안전문자 메시지 등으로 신속히 알려드리고 있으니 해당 장소에 방문하신 경우 안동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반드시 방문하여 검사받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미열, 두통,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선별진료소에 꼭 방문해 검사를 받아 주십시오.   어제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확진 환자 발생 현황) 안동-245번은 50대로 증상이 없었습니다.   안동-246번은 60대로 증상이 없었습니다.   안동-245, 246번은 안동-232번의 접촉자입니다.   안동-247번은 60대로 인후통 증상이 있었으며 안동-240번의 접촉자입니다.   안동-248, 250번은 40대로 증상이 없었으며 안동-241번의 접촉자입니다.   안동-249번은 10대로 두통 증상이 있었으며 안동-244번의 가족입니다.   안동-251번은 30대 유증상자로 병원을 방문하여 확진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안동-252번은 60대로 증상은 없었으며 안동-245번의 가족입니다.   지난 20일부터 현재까지 전 보건 인력을 총 동원해 학교, 병원, 의료기관 등 총 7,563명을 검사한 결과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7,126명은 음성 판정되었으며 411명은 현재 검사 중에 있습니다.   (당부사항) 시민 여러분! 우리시는 현재 전시에 준하는 매우 엄중한 기로에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상향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주일은 방역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차대한 시기로 시민 모두의 참여 방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입니다.   방역과 경제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급격히 증가하는 연쇄 확진의 고리를 조기에 잘라 내지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제적 고통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당부드리오니,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만남은 최소한의 시간 내에 해주시고 반드시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중 이용시설 관리자께서는 출입명부 작성, 발열 체크, 환기·소독, 공용물품 이용 최소화 등 기본 수칙이 잘 지켜지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도 가용한 공무원을 총동원하여 관내 사업장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건소의 일반업무를 중지하고 모든 가용 인원을 동원하여 철두철미한 역학조사와 선제검사를 실시하여 감염의 연결고리를 차단코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말씀) 시민 여러분! 이번 코로나19 감염확산은 소규모 모임을 통해 가족, 지인, 직장, 학교 등으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확산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우리시는 5월 2일까지를 “안동시민 자택대피 기간”으로 정하고 지인과의 소모임, 회식 등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택에서 머물러 주시기를 당부드렸습니다.   “나 하나 쯤은, 우리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보다는 “나부터, 우리가 안동을 지키자”는 다짐으로 전 시민이 대동단결하여 노력한다면 이번 코로나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성숙한 공동체 의식으로 나와 가족, 이웃과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4. 28.       안동시장 권 영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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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권영세 안동시장, 산불예방 대 시만 호소문 발표
    권영세 안동시장, 산불 예방 대 시민 호소 나서   권영세 안동시장이 31일 산불 예방 대 시민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31일 오전 10시 산불 예방 대 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권시장은 이날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월에 이어 올 2월에 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전행정력을 동원한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잦은 대형산불 발생으로 시민들께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라며 “이를 반추하여 또 다른 대형산불을 근절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청명과 한식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숲 속에서 인화물질 휴대를 금하고 농부산물은 마을 단위 공동수거를 통해 제거하고 아궁이의 타고 남은 재는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라고 했으며, “‘우리의 소중한 산은 우리 스스로 지킨다’는 공동체 정신을 발휘하여 그 어느 때보다 산불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여 담당 마을별 현지 출장을 통한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취약지 순찰, 화목보일러 농가 계도, 마을 앰프 방송, 산불감시원의 활동 점검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TV, 라디오, 각종 전광판, 등산로 현수막, SNS, 문자메시지 등 대대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만일의 상황 시 신속히 초동 대처할 수 있도록 진화 장비를 보강하고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 신속한 산불 현황 파악 및 초동대처를 위해 우리시 임차 헬기1대와 산림청 헬기 1대를 상시 출동대기하고 있고, 산림청과 함께 산불 감시용 드론을 산불우려지역인 일직면 등에 시범 운용하고 있다. 또, 자체 드론감시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208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3차년도에 걸쳐 복구조림이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1차년도 사업으로 남후면 검암리 외 2개 마을에 418ha에 43억원을 투입해 58만여 본의 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안동시 산불예방 대 시민 호소문 2021. 3. 31. 10시 / 청백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계속되는 건조한 바람과 기온 상승으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의 경우에도, 금년 2월 21일 오후 3시 20분경 임동면 망천리에서 산불이 발생했고, 이는 초속 5m 이상의 강풍과 함께 대형 산불로 이어져, 마을주민 147명이 긴급 대피하고 약 300여 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되었습니다.   울창했던 마을 산등성이는 거대한 화마에 휩쓸려 까맣게 타들어 갔고, 진화헬기 38대와 인력 2,250명이 동원된 뒤에야 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으나, 검게 그을린 앙상한 나뭇가지와 잿더미를 볼 때면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뿐입니다. 1년전에도 우리시는 대형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난해 4월 24일 오후 3시 40분경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초속 8m의 강풍을 타고 남후면 단호리로 확산되면서 대형 산불로 이어졌고 1,944헥타르가 넘는 산림이 소실되었습니다.   이는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중 가장 큰 피해 규모이며, 청정 자연을 지켜온 우리시 이미지에 큰 오점을 남겼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이유를 불문하고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대형산불 외에도 금년만 하더라도 3월까지 3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연일 건조한 대기상태와 강풍으로 산불방지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시는 4월 18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철저한 대비태세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시민 여러분!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은 각종 불법소각, 담뱃불 등 입산자에 의한 실화이며, 이는 습관적이고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우리 모두가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면 충분히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청명과 한식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며 다음사항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입산통제구역에는 출입을 삼가해 주시고, 입산이 허용된 지역이라도 인화물질을 소지하거나 숲 속에서 담배 등 불씨를 일으키는 행위를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논·밭두렁, 농 부산물, 쓰레기 소각 행위를 일절 중지해 주시고 마을단위 공동수거를 통해 제거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산림과 인접한 주택 거주자는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의 타고 남은 재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마을 밖에 거주하는 출입 경작 농가에서는 집에서 가져온 쓰레기 소각, 야외 요리를 위해 불을 지피는 행위를 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산불 취약시간대로 강풍이 불면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더욱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한순간의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고 나면,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속도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대형산불로 광범위하게 번져나가 수백년을 버텨온 수목과 토양이 훼손되고, 끊어진 자연 생태계의 순환 고리를 온전히 회복하기까지는 최소한 30년 이상의 긴 세월이 소요되며 그 비용 또한 막대합니다.   우리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5월 15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여 담당 마을별 현지 출장을 통한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취약지 순찰, 화목보일러 농가 계도, 마을 앰프 방송, 산불감시원의 활동 점검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에 소각 행위 발견 시 원칙대로 고발 조치, 과태료 부과, 구상권 청구 등 예외 없이 강경한 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지난해 사법처리 6건, 과태료 18건 4백여만 원을 부과했고, 올해에도 3월까지 사법처리 3건, 과태료 11건 260여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아울러, 만일의 상황 시 신속히 초동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시 임차 헬기 1대와 산림청 헬기 1대가 상시 출동대기하고 있고, 진화 장비를 더욱 보강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호소의 말씀 드립니다.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입니다.   우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온전히 보전할 수 있도록 전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동단결 합시다.   ‘우리의 소중한 산은 우리 스스로 지킨다’는 공동체 정신을 발휘하여 그 어느 때보다 산불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3. 31.       안동시장 권 영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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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코로나19 백신 안동에서 출발!!!
        권영세 안동시장 “원활한 백신 공급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오늘 SK바이오 사이언스 안동L하우스백신센터에서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출하된다. 이번 출하 물량은 75만명분(150만 도즈)으로 24일 15만 명 접종분(30만 도즈)의 출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5일간 순차적으로 출하되어 이천물류센터에 도착한다.   25일부터는 전국 보건소 등 의료기관으로 배송되고 26일부터 역사적인 첫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24일 첫 백신 출하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과 SK 및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0년 경북도와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추진한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 사업' 참여기업으로 SK케미칼이 최종 선정되며 국내 최대 백신 생산지로서 터전이 마련됐다.   이후, 2011년 경북도·안동시·SK케미칼(주)는 백신 공장 건립을 위한 1,200억 원의 투자 협정을 체결하고 이듬해 12월에 국내 최대 백신공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 백신센터를 준공했다.   2018년 SK바이오사이언스는 1,0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총 6만3000㎡ 규모의 공장으로 증설, 연 5억 도즈의 백신 생산시설을 마련하며 백신산업의 기반을 다졌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백신 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더욱 집적화에 집중하여, 2016년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을 유치했고, SK플라즈마 혈액제 공장이 3만1000㎡ 규모로 900억 원을 들여 완공됐다.   2019년 49만6000㎡ 규모의 경북바이오 2차일반산업단지 기공, 최근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건립으로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체에 최고 수준의 시설을 제공하고, 세계적 수준의 임상용 백신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경북도와 함께 바이오·백신산업의 기반을 더욱 확충하고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하여 안동이 글로벌 백신산업의 중심지가 되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선은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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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권영세 안동시장, 시의회 시정연설에서‘신축년’시정구상 밝혀
      코로나19 극복, 바이오·백신, 관광, 일자리 중심 시정 설계   권영세 안동시장이 20일 제221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구상을 밝히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지난 20일 제221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구상을 밝혔다.   권 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의식을 통해 유례없는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 .”라고 역설했다.   시는 올 1월에 5년간 1천억 원이 투입되는 관광거점도시에 선정, 올 7월에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 특구에 지정되었으며, 최근 2022년에 개최되는 제16회 국제 교육도시연합 세계 총회를 유치해내며 안동시 발전의 중추적 기틀을 확립했다.   안동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바이오·백신 산업 입지를 다지고, 미래 안동관광의 초석을 마련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 활력 넘치는 농촌,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첫째, 먼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   산·학·연·관이 상생 협력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안동”, “살고 싶은 안동”이 되도록 기반을 다진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극복을 위해 안동이 필요로 하는 3대 분야인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대마 등 농·식품 소재 인력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10년간” 매년 시 가용예산의 10%를 투입하여 지역대학, 강소기업과 연계, 일자리를 창출한다.   둘째, 대한민국 바이오·백신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는 SK바이오사이언스, 국제백신연구소를 유치한 안동이 세계 백신생산기지로 주목 받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백신상용화 기술 기반시스템 구축 등 안동 백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 많은 기업들이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헴프를 이용한 의료목적 원료 추출이 허락됨에 따라, 향후 재배, 제조, 안전관리 시스템을 완벽히 갖추어 국내 헴프 산업의 독보적인 지역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셋째,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본격 추진, 안동관광 초석 마련한다.   금년 12월 사업이 확정되면 내년 사업 2년차를 맞이하여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고 ICT기반 스마트 통합관광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기틀을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하회마을권역, 원도심↔안동댐권역, 도산권역을 중심으로 교통·숙박·콘텐츠 분야 관광 편의성 확보,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추진,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여 사업이 마무리 되는 2024년까지 “내외국인 누구나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관광도시 안동”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넷째, 시민 모두가 행복한 풍요로운 도시,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든다.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라, 폐철도권역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도심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계, 구도심의 활력과 상징성을 회복한다. 시민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로 개편하고, 교통 소외지에 행복택시를 확대한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 농업로봇실증센터를 활성화하고 친환경 농업과 스마트 축산 등 미래형 농축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또,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존지역 용도지역 변경과 중부내륙선 철도건설 등 안동 대도약 프로젝트도 추진하여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로 견인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체계를 구축, 시민이 행복한 안동 만든다.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여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AI플랫폼을 통해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간다.   일과 가정의 양립환경 조성,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다문화가족 생활안정 지원으로 건강한 가정을 지원해 나간다. 또 어르신 일자리와 경로당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바우처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생활안정과 문화여건을 개선한다.   안동시는 이 같은 구상과 함께 안동시 내년도 본예산을 1조2,550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는 시민, 현안 해결에 지혜를 더해 주시는 시의원,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는 더 낮은 자세로 어떠한 고난도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이 주인인 행복 안동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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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이철우 도지사・권영진 시장, 상생과 행정통합에 한 목소리
      ‘대구경북 상생포럼 개최’... 대구경북 상생협력, 행정통합 과제 논의   김사열 위원장... 지역균형 뉴딜정책 지원방향 3가지 제시    경북도가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2020 대구경북상생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경제계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대구경북상생포럼’을 개최했다.   ‘함께 여는 대구경북의 미래, 행정통합의 의미와 과제’를 대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기조연설, △패널 주제토론 등의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대구경북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시대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균형 뉴딜을 통한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혁신도시 지역성장 거점화, 균형발전지표를 활용한 차등지원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주제토론은 1주제 ‘대구경북 상생협력 성과’와 2주제 ‘새로운 도전 행정통합’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패널로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김대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의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참여를 최소화하고 김영만 군위군수, 조광현 경실련 사무국장, 김태운 경북대 교수, 벤처사업가, 시도민 등 25여명이 온라인으로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주제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성공열쇠는 시도민의 단합된 힘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강화로 시도민들이 운명공동체로서 경제회복에 힘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힘써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이 상생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해 K방역의 주역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고, 통합신공항의 묵은 숙제도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며 상생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진 2주제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이 통합되면 공항과 항만을 갖춘 매력적인 국제도시로 도약해 세계적인 도시들과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지방의 절박함과 대구경북이 갖고 있는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행정통합의 길을 열어 국가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대구경북이 되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4차산업과 AI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혁명’으로 일자리의 패러다임이 확 바뀔 것이다. 대구는 세계적인 뮤지컬, 오페라 등 문화도시로 경북은 휴양과 치유, 문화관광으로 역할을 분담해 세계적인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통합의 방향의 제시하고,   “코로나 극복과 통합신공항 유치과정에서 보여준 510만 시도민들의 저력과 결집된 에너지가 행정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미래를 시도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는 유튜브(TBC채널)로 생중계되고, TBC를 통해 11월 14일 오전 9시에 녹화방영되고 16일 오전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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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
      학계․경제계․시민단체 등 30명 구성... 김태일․하혜수교수 공동위원장 맡아  순수 민간차원의 공식 논의 기구... 시도민 공감대 확산 등 매진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공론화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의제, 통합 행정체제, 이익 공유방안, 주민투표 시기 등을 결정하게 될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9월 21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공론화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론화 위원 위촉장 수여 △시도지사 및 공동위원장 인사말씀 △행정통합 기본구상(안) 보고 △위원회 운영 및 분과위원회 구성 관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공론화위원회는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의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되었으며, 김태일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대구시 신청사 이전 공론화위원회를 이끌었던 김태일 공동위원장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하혜수 위원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적임자로서 시도민 공감대 확산, 쟁점사항 조율 등의 조력자 역할을 통해 통 큰 행정통합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위원회는 기획, 운영․홍보, 법제․재정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분과별로 활동에 돌입한다. 운영․홍보 분과는 권역별 토론회, TV토론,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여론수렴과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며, 법제․재정 분과는 행정통합 기본구상(안), 재정․조직, 교육 등의 특례 연구와 논의를 통해 특별법(안)을 확정하고 국회입법 절차를 지원한다.   또한, 공론화위원회 밑에 특별법 제정을 지원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단(6명)을 두어 특별법(안) 및 특례를 보완하고 국회 등 입법과정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위원회의 업무 지원을 위한 행정통합 사무국도 출범식과 동시에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직원 1명씩을 사무국에 파견해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은 “성공적인 행정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논의를 통해 초석을 공고히 다지고, 시․도민 공감대 형성과 이해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에 임할 것이다”라며 위원회 운영 방침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은 어려운 대구경북을 살리기 위한 시도민의 요구이자 시대적 소명이다”라고 말하며, “명분과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지역의 살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중지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각 시도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400명 규모의 ‘대구경북 범시도민추진위원회’도 다음달 출범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시도민들에게 공감대를 확산시켜 행정통합의 뜻을 한 곳으로 모으고, 이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행정통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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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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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세 안동시장, 전 시민 대동단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도 검토
    권영세 안동시장, 전 시민 대동단결해 코로나 사태 이겨나가자   권영세 안동시장이 28일 브리핑을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까지 검토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의 참여방역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호소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4월 28일 오전 10시 코로나19 브리핑을 실시, “지금은 전시에 준하는 매우 엄중한 기로에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상향까지 검토하고 있다.”라며 “방역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시기로 시민 모두의 참여 방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무엇보다, 5월 2일까지 ‘안동시민 자택대피 기간’ 동안 지인과의 소모임, 회식 등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택에서 머물러 주시기를 거듭 당부했다.“   권 시장은 “최초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한 결과 대도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라며 “지역 곳곳에서 삽시간에 전파되며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또, “‘나부터, 우리가 안동을 지키자’는 다짐으로 전 시민이 대동단결하여 노력한다면 이번 코로나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성숙한 공동체 의식으로 나와 가족, 이웃과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보건소 일반업무를 중지하고 전 보건 인력을 총 동원해 학교, 병원, 의료기관 등 총 7,563명을 검사한 결과, 지난 20일부터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7,126명은 음성 판정되었으며 411명은 현재 검사 중에 있다.   안동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자료<전문> 2021. 4. 28.(수) 10:00    안동시장 권영세입니다. 4월 28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시의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일년이 넘도록 숱한 사회·경제적 어려움에도 소중한 일상을 희생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셨지만,   안타깝게도 우리시는 다시 한번 코로나19의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26명의 확진자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 전체가 대규모 확진사태에 처할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위태로운 상황에 진입했음을 말씀드립니다.   최초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한 결과 대도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었고, 가족, 지인을 통해 직장,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서 삽시간에 전파되며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방역의 고삐를 더욱 단단히 죄며 감염경로를 철저하게 추적해 접촉자는 격리하고 방문 장소는 방역조치함으로써 감염의 고리를 사전 차단하고자 노력했습니다만   학교, 장례식장, 공동 작업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사례가 동시다발로 속출하고 있어 방역관리에 더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확진자의 이동 동선에 대해 안동시청 홈페이지, 안동시SNS, 안전문자 메시지 등으로 신속히 알려드리고 있으니 해당 장소에 방문하신 경우 안동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반드시 방문하여 검사받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미열, 두통,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선별진료소에 꼭 방문해 검사를 받아 주십시오.   어제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확진 환자 발생 현황) 안동-245번은 50대로 증상이 없었습니다.   안동-246번은 60대로 증상이 없었습니다.   안동-245, 246번은 안동-232번의 접촉자입니다.   안동-247번은 60대로 인후통 증상이 있었으며 안동-240번의 접촉자입니다.   안동-248, 250번은 40대로 증상이 없었으며 안동-241번의 접촉자입니다.   안동-249번은 10대로 두통 증상이 있었으며 안동-244번의 가족입니다.   안동-251번은 30대 유증상자로 병원을 방문하여 확진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안동-252번은 60대로 증상은 없었으며 안동-245번의 가족입니다.   지난 20일부터 현재까지 전 보건 인력을 총 동원해 학교, 병원, 의료기관 등 총 7,563명을 검사한 결과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7,126명은 음성 판정되었으며 411명은 현재 검사 중에 있습니다.   (당부사항) 시민 여러분! 우리시는 현재 전시에 준하는 매우 엄중한 기로에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상향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주일은 방역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차대한 시기로 시민 모두의 참여 방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입니다.   방역과 경제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급격히 증가하는 연쇄 확진의 고리를 조기에 잘라 내지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제적 고통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당부드리오니,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만남은 최소한의 시간 내에 해주시고 반드시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중 이용시설 관리자께서는 출입명부 작성, 발열 체크, 환기·소독, 공용물품 이용 최소화 등 기본 수칙이 잘 지켜지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도 가용한 공무원을 총동원하여 관내 사업장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건소의 일반업무를 중지하고 모든 가용 인원을 동원하여 철두철미한 역학조사와 선제검사를 실시하여 감염의 연결고리를 차단코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말씀) 시민 여러분! 이번 코로나19 감염확산은 소규모 모임을 통해 가족, 지인, 직장, 학교 등으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확산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우리시는 5월 2일까지를 “안동시민 자택대피 기간”으로 정하고 지인과의 소모임, 회식 등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택에서 머물러 주시기를 당부드렸습니다.   “나 하나 쯤은, 우리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보다는 “나부터, 우리가 안동을 지키자”는 다짐으로 전 시민이 대동단결하여 노력한다면 이번 코로나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성숙한 공동체 의식으로 나와 가족, 이웃과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4. 28.       안동시장 권 영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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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권영세 안동시장, 산불예방 대 시만 호소문 발표
    권영세 안동시장, 산불 예방 대 시민 호소 나서   권영세 안동시장이 31일 산불 예방 대 시민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31일 오전 10시 산불 예방 대 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권시장은 이날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월에 이어 올 2월에 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전행정력을 동원한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잦은 대형산불 발생으로 시민들께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라며 “이를 반추하여 또 다른 대형산불을 근절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청명과 한식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숲 속에서 인화물질 휴대를 금하고 농부산물은 마을 단위 공동수거를 통해 제거하고 아궁이의 타고 남은 재는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라고 했으며, “‘우리의 소중한 산은 우리 스스로 지킨다’는 공동체 정신을 발휘하여 그 어느 때보다 산불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여 담당 마을별 현지 출장을 통한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취약지 순찰, 화목보일러 농가 계도, 마을 앰프 방송, 산불감시원의 활동 점검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TV, 라디오, 각종 전광판, 등산로 현수막, SNS, 문자메시지 등 대대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만일의 상황 시 신속히 초동 대처할 수 있도록 진화 장비를 보강하고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 신속한 산불 현황 파악 및 초동대처를 위해 우리시 임차 헬기1대와 산림청 헬기 1대를 상시 출동대기하고 있고, 산림청과 함께 산불 감시용 드론을 산불우려지역인 일직면 등에 시범 운용하고 있다. 또, 자체 드론감시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208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3차년도에 걸쳐 복구조림이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1차년도 사업으로 남후면 검암리 외 2개 마을에 418ha에 43억원을 투입해 58만여 본의 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안동시 산불예방 대 시민 호소문 2021. 3. 31. 10시 / 청백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계속되는 건조한 바람과 기온 상승으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의 경우에도, 금년 2월 21일 오후 3시 20분경 임동면 망천리에서 산불이 발생했고, 이는 초속 5m 이상의 강풍과 함께 대형 산불로 이어져, 마을주민 147명이 긴급 대피하고 약 300여 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되었습니다.   울창했던 마을 산등성이는 거대한 화마에 휩쓸려 까맣게 타들어 갔고, 진화헬기 38대와 인력 2,250명이 동원된 뒤에야 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으나, 검게 그을린 앙상한 나뭇가지와 잿더미를 볼 때면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뿐입니다. 1년전에도 우리시는 대형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난해 4월 24일 오후 3시 40분경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초속 8m의 강풍을 타고 남후면 단호리로 확산되면서 대형 산불로 이어졌고 1,944헥타르가 넘는 산림이 소실되었습니다.   이는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중 가장 큰 피해 규모이며, 청정 자연을 지켜온 우리시 이미지에 큰 오점을 남겼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이유를 불문하고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대형산불 외에도 금년만 하더라도 3월까지 3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연일 건조한 대기상태와 강풍으로 산불방지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시는 4월 18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철저한 대비태세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시민 여러분!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은 각종 불법소각, 담뱃불 등 입산자에 의한 실화이며, 이는 습관적이고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우리 모두가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면 충분히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청명과 한식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며 다음사항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입산통제구역에는 출입을 삼가해 주시고, 입산이 허용된 지역이라도 인화물질을 소지하거나 숲 속에서 담배 등 불씨를 일으키는 행위를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논·밭두렁, 농 부산물, 쓰레기 소각 행위를 일절 중지해 주시고 마을단위 공동수거를 통해 제거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산림과 인접한 주택 거주자는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의 타고 남은 재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마을 밖에 거주하는 출입 경작 농가에서는 집에서 가져온 쓰레기 소각, 야외 요리를 위해 불을 지피는 행위를 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산불 취약시간대로 강풍이 불면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더욱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한순간의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고 나면,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속도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대형산불로 광범위하게 번져나가 수백년을 버텨온 수목과 토양이 훼손되고, 끊어진 자연 생태계의 순환 고리를 온전히 회복하기까지는 최소한 30년 이상의 긴 세월이 소요되며 그 비용 또한 막대합니다.   우리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5월 15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여 담당 마을별 현지 출장을 통한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취약지 순찰, 화목보일러 농가 계도, 마을 앰프 방송, 산불감시원의 활동 점검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에 소각 행위 발견 시 원칙대로 고발 조치, 과태료 부과, 구상권 청구 등 예외 없이 강경한 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지난해 사법처리 6건, 과태료 18건 4백여만 원을 부과했고, 올해에도 3월까지 사법처리 3건, 과태료 11건 260여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아울러, 만일의 상황 시 신속히 초동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시 임차 헬기 1대와 산림청 헬기 1대가 상시 출동대기하고 있고, 진화 장비를 더욱 보강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호소의 말씀 드립니다.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입니다.   우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온전히 보전할 수 있도록 전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동단결 합시다.   ‘우리의 소중한 산은 우리 스스로 지킨다’는 공동체 정신을 발휘하여 그 어느 때보다 산불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3. 31.       안동시장 권 영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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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코로나19 백신 안동에서 출발!!!
        권영세 안동시장 “원활한 백신 공급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오늘 SK바이오 사이언스 안동L하우스백신센터에서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출하된다. 이번 출하 물량은 75만명분(150만 도즈)으로 24일 15만 명 접종분(30만 도즈)의 출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5일간 순차적으로 출하되어 이천물류센터에 도착한다.   25일부터는 전국 보건소 등 의료기관으로 배송되고 26일부터 역사적인 첫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24일 첫 백신 출하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과 SK 및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0년 경북도와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추진한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 사업' 참여기업으로 SK케미칼이 최종 선정되며 국내 최대 백신 생산지로서 터전이 마련됐다.   이후, 2011년 경북도·안동시·SK케미칼(주)는 백신 공장 건립을 위한 1,200억 원의 투자 협정을 체결하고 이듬해 12월에 국내 최대 백신공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 백신센터를 준공했다.   2018년 SK바이오사이언스는 1,0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총 6만3000㎡ 규모의 공장으로 증설, 연 5억 도즈의 백신 생산시설을 마련하며 백신산업의 기반을 다졌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백신 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더욱 집적화에 집중하여, 2016년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을 유치했고, SK플라즈마 혈액제 공장이 3만1000㎡ 규모로 900억 원을 들여 완공됐다.   2019년 49만6000㎡ 규모의 경북바이오 2차일반산업단지 기공, 최근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건립으로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체에 최고 수준의 시설을 제공하고, 세계적 수준의 임상용 백신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경북도와 함께 바이오·백신산업의 기반을 더욱 확충하고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하여 안동이 글로벌 백신산업의 중심지가 되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선은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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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권영세 안동시장, 시의회 시정연설에서‘신축년’시정구상 밝혀
      코로나19 극복, 바이오·백신, 관광, 일자리 중심 시정 설계   권영세 안동시장이 20일 제221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구상을 밝히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지난 20일 제221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구상을 밝혔다.   권 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의식을 통해 유례없는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 .”라고 역설했다.   시는 올 1월에 5년간 1천억 원이 투입되는 관광거점도시에 선정, 올 7월에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 특구에 지정되었으며, 최근 2022년에 개최되는 제16회 국제 교육도시연합 세계 총회를 유치해내며 안동시 발전의 중추적 기틀을 확립했다.   안동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바이오·백신 산업 입지를 다지고, 미래 안동관광의 초석을 마련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 활력 넘치는 농촌,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첫째, 먼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   산·학·연·관이 상생 협력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안동”, “살고 싶은 안동”이 되도록 기반을 다진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극복을 위해 안동이 필요로 하는 3대 분야인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대마 등 농·식품 소재 인력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10년간” 매년 시 가용예산의 10%를 투입하여 지역대학, 강소기업과 연계, 일자리를 창출한다.   둘째, 대한민국 바이오·백신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는 SK바이오사이언스, 국제백신연구소를 유치한 안동이 세계 백신생산기지로 주목 받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백신상용화 기술 기반시스템 구축 등 안동 백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 많은 기업들이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헴프를 이용한 의료목적 원료 추출이 허락됨에 따라, 향후 재배, 제조, 안전관리 시스템을 완벽히 갖추어 국내 헴프 산업의 독보적인 지역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셋째,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본격 추진, 안동관광 초석 마련한다.   금년 12월 사업이 확정되면 내년 사업 2년차를 맞이하여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고 ICT기반 스마트 통합관광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기틀을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하회마을권역, 원도심↔안동댐권역, 도산권역을 중심으로 교통·숙박·콘텐츠 분야 관광 편의성 확보,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추진,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여 사업이 마무리 되는 2024년까지 “내외국인 누구나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관광도시 안동”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넷째, 시민 모두가 행복한 풍요로운 도시,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든다.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라, 폐철도권역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도심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계, 구도심의 활력과 상징성을 회복한다. 시민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로 개편하고, 교통 소외지에 행복택시를 확대한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 농업로봇실증센터를 활성화하고 친환경 농업과 스마트 축산 등 미래형 농축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또,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존지역 용도지역 변경과 중부내륙선 철도건설 등 안동 대도약 프로젝트도 추진하여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로 견인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체계를 구축, 시민이 행복한 안동 만든다.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여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AI플랫폼을 통해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간다.   일과 가정의 양립환경 조성,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다문화가족 생활안정 지원으로 건강한 가정을 지원해 나간다. 또 어르신 일자리와 경로당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바우처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생활안정과 문화여건을 개선한다.   안동시는 이 같은 구상과 함께 안동시 내년도 본예산을 1조2,550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는 시민, 현안 해결에 지혜를 더해 주시는 시의원,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는 더 낮은 자세로 어떠한 고난도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이 주인인 행복 안동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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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이철우 도지사・권영진 시장, 상생과 행정통합에 한 목소리
      ‘대구경북 상생포럼 개최’... 대구경북 상생협력, 행정통합 과제 논의   김사열 위원장... 지역균형 뉴딜정책 지원방향 3가지 제시    경북도가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2020 대구경북상생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경제계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대구경북상생포럼’을 개최했다.   ‘함께 여는 대구경북의 미래, 행정통합의 의미와 과제’를 대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기조연설, △패널 주제토론 등의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대구경북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시대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균형 뉴딜을 통한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혁신도시 지역성장 거점화, 균형발전지표를 활용한 차등지원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주제토론은 1주제 ‘대구경북 상생협력 성과’와 2주제 ‘새로운 도전 행정통합’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패널로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김대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의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참여를 최소화하고 김영만 군위군수, 조광현 경실련 사무국장, 김태운 경북대 교수, 벤처사업가, 시도민 등 25여명이 온라인으로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주제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성공열쇠는 시도민의 단합된 힘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강화로 시도민들이 운명공동체로서 경제회복에 힘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힘써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이 상생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해 K방역의 주역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고, 통합신공항의 묵은 숙제도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며 상생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진 2주제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이 통합되면 공항과 항만을 갖춘 매력적인 국제도시로 도약해 세계적인 도시들과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지방의 절박함과 대구경북이 갖고 있는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행정통합의 길을 열어 국가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대구경북이 되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4차산업과 AI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혁명’으로 일자리의 패러다임이 확 바뀔 것이다. 대구는 세계적인 뮤지컬, 오페라 등 문화도시로 경북은 휴양과 치유, 문화관광으로 역할을 분담해 세계적인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통합의 방향의 제시하고,   “코로나 극복과 통합신공항 유치과정에서 보여준 510만 시도민들의 저력과 결집된 에너지가 행정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미래를 시도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는 유튜브(TBC채널)로 생중계되고, TBC를 통해 11월 14일 오전 9시에 녹화방영되고 16일 오전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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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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