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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예천군 문화도시로 함께 발전! 업무협약
      문화로 함께! 문화상생의 출발   안동시(시장 권영세, 사진 왼쪽)와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3일 도청 신도시 권역 주민들의 문화기본권을 보장하고자 상호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3일 안동시청 웅부관 2층 융합실에서 도청 신도시 권역 주민들의 문화기본권을 보장하고자 상호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와 예천군은 문화도시 사업의 효율적인 준비와 추진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행정구역의 이원화로 향후 문화도시 사업에서 소외될 수 있었던 신도시 주민들의 문화기본권 보장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중심 사업 발굴 및 사업의 추진에 대해서도 두 지자체 간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   안동시는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공모 신청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였으며, 오는 20일 현장검토를 앞두고 있어 이번 협약의 의미가 더 크다 할 수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식이 신도시 주민들의 문화 기본권 확보뿐만 아니라 문화도시 사업이 지자체 간 경쟁을 벗어나 상생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김학동 예천군수는 “3040세대가 많은 신도시 지역의 다양한 문화 수요에 두 지자체가 협업함으로써 행정구역 간 사각지대에 문화 소외 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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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권종합
    • 안동/예천
    2020-10-14
  •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
      학계․경제계․시민단체 등 30명 구성... 김태일․하혜수교수 공동위원장 맡아  순수 민간차원의 공식 논의 기구... 시도민 공감대 확산 등 매진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공론화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의제, 통합 행정체제, 이익 공유방안, 주민투표 시기 등을 결정하게 될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9월 21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공론화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론화 위원 위촉장 수여 △시도지사 및 공동위원장 인사말씀 △행정통합 기본구상(안) 보고 △위원회 운영 및 분과위원회 구성 관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공론화위원회는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의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되었으며, 김태일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대구시 신청사 이전 공론화위원회를 이끌었던 김태일 공동위원장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하혜수 위원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적임자로서 시도민 공감대 확산, 쟁점사항 조율 등의 조력자 역할을 통해 통 큰 행정통합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위원회는 기획, 운영․홍보, 법제․재정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분과별로 활동에 돌입한다. 운영․홍보 분과는 권역별 토론회, TV토론,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여론수렴과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며, 법제․재정 분과는 행정통합 기본구상(안), 재정․조직, 교육 등의 특례 연구와 논의를 통해 특별법(안)을 확정하고 국회입법 절차를 지원한다.   또한, 공론화위원회 밑에 특별법 제정을 지원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단(6명)을 두어 특별법(안) 및 특례를 보완하고 국회 등 입법과정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위원회의 업무 지원을 위한 행정통합 사무국도 출범식과 동시에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직원 1명씩을 사무국에 파견해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은 “성공적인 행정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논의를 통해 초석을 공고히 다지고, 시․도민 공감대 형성과 이해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에 임할 것이다”라며 위원회 운영 방침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은 어려운 대구경북을 살리기 위한 시도민의 요구이자 시대적 소명이다”라고 말하며, “명분과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지역의 살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중지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각 시도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400명 규모의 ‘대구경북 범시도민추진위원회’도 다음달 출범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시도민들에게 공감대를 확산시켜 행정통합의 뜻을 한 곳으로 모으고, 이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행정통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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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김형동 의원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대표발의
    국회의원 김형동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책으로 지방소멸 막을 수 있는 특별법 발의 경북 23개 시·군구 중 19개 시군구 소멸위험지역 전망돼(2019) 눈 앞으로 다가온 인구급감·지방소멸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 절실      미래통합당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은 1일 인구감소지역 발전방안 마련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6년을 기점으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세로 바뀌었다. 특히 농·어촌 등 지방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인구의 도시집중화로 심각한 인구감소세가 나타나고 있어 상당지역에서 지역의 존폐 자체가 임박해진 상황이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표한 2019년 지방소멸지수에 따르면 전남이 0.44로 가장 낮았고 이어 경북 0.5, 전북 0.53으로 나타났다.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소멸위험지역도 2015년 75곳에서 2019년 97곳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경북의 경우 23개 시·군 중 4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멸위험지역에 포함됐다.    이에 김 의원은 지방에 대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위한「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이 법안에는 △5년마다 행정안전부장관,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소멸위기지역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과 기본계획을 수립 △대통령 소속의 지방소멸방지중앙위원회 설치 △지방교부세 특별지원 △지방소멸위기지역 활성화 구역을 지정하여 청년창업, 귀촌 귀농인 지원, 지역특화산업 육성, 스마트 생활공간의 육성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 의원은“더 이상 수도권 중심의 발전 전략은 국가발전의 동력이 될 수 없다”며“이 특별법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경제적·사회적·인적 활력을 불어넣어 지방소멸을 막고 국토균형 발전과 국가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김승남 의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실효성있는 특별법이 될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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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이옥비 여사, 제14회 “ 경상북도 올해의 여성상 ”수상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로서 호국·문학정신 계승 기여   제14회 경상북도 여성상 '올해의 경북여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복비 여사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인 이옥비(李沃非) 여사가 '제14회 경상북도 여성상' “올해의 경북여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인 이옥비 여사는 독립 운동가이자 시인인 육사 이원록 선생의 외동딸로서 일평생 아버지의 독립운동정신과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후대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사)이육사추모사업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각종강연과 행사를 통해 현대사회의 인문학적 가치와 우국충정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헌신 봉사하여 경북 여성의 위상을 높이고 호국보훈정신을 계승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경북도 여성상은 경상북도 양성평등 기본조례 제62조의 규정에 따라 매년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최고상인 올해의 여성상, 양성평등, 여성복지 3개 부문으로 나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대상자를 선정하며, 금년도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9월 3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경북 여성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경북여성상에 역대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지역이 안동이다.”라며“앞으로도 지속해서 여성 인재를 발굴해 그 정신과 뜻을 계승하고 여성의 권익보호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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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하대성 경제부지사, 비대면 취임식 후 바로 현장으로
      첫 일정 통합신공항 현장방문... 의성군수 면담, 이전예정지 답사 등 국토부 출신으로... 통합신공항, SOC 등 지역 현안해결에 큰 역할 기대   이철우 도지사(사진 오른쪽)가 하대성 경제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북도의 새로운 경제 사령관으로 하대성 경제부지사가 24일 취임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청내방송을 통해 취임인사를 전하는 비대면 취임식을 가지고, 지역의 핵심사업인 통합신공항 이전지를 현장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하 부지사는 취임인사에서 “20여년전 경상북도에 수습사무관으로 근무한 이후 새로운 청사에서 함께 일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소감을 밝힌 후,   “국토부 근무경험을 토대로 통합신공항이 광역경제권 활성화의 촉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협의과정에 가교역할을 하는 마당쇠가 되어 경북의 뜻이 관철되도록 견마지로를 다할 것”이라며 강한의지를 보였다.   이어 “같은 방향을 지향하되 서로의 다름은 인정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진다면 소통과 화합, 공감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먼저 의성군청을 방문해 김주수 의성군수와 면담 후, 통합신공항 이전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이어 군위․의성 양 부군수와 면담을 통해 양 군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대성 경제부지사가 임용 직후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김주수 의성군수와 통합신공항 추진 등과 관련된 의견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의성군수와 면담에서는 의성군의 지역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통합신공항 추진을 위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의성군수의 선정위원회 불참 선언 및 의성군내 반발여론 확산을 감안해 국방부에서 이전부지 확정을 위한 선정위원회를 2주 연기돼, 28일 개최되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이전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한편,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경북 김천 출생으로 부산 동성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국토부 택지개발과장, 신도시택지개발과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정책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등 국토부내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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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김형동 의원, 미래통합당 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
      "국민 신뢰 받는 정당 될 수 있도록 공명정대한 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 "     미래통합당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은 21일 국회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실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앞서 지난 5일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김형동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관하 윤리위원장을 비롯해 윤리위원 9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고 1차 회의를 했는데 윤리위원회는 당 소속 의원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결정한다.   김형동 의원은“의원들의 윤리심사 등을 담당하는 자리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갖는다”면서“미래통합당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 시선에서 공명정대한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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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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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예천군 문화도시로 함께 발전! 업무협약
      문화로 함께! 문화상생의 출발   안동시(시장 권영세, 사진 왼쪽)와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3일 도청 신도시 권역 주민들의 문화기본권을 보장하고자 상호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3일 안동시청 웅부관 2층 융합실에서 도청 신도시 권역 주민들의 문화기본권을 보장하고자 상호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와 예천군은 문화도시 사업의 효율적인 준비와 추진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행정구역의 이원화로 향후 문화도시 사업에서 소외될 수 있었던 신도시 주민들의 문화기본권 보장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중심 사업 발굴 및 사업의 추진에 대해서도 두 지자체 간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   안동시는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공모 신청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였으며, 오는 20일 현장검토를 앞두고 있어 이번 협약의 의미가 더 크다 할 수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식이 신도시 주민들의 문화 기본권 확보뿐만 아니라 문화도시 사업이 지자체 간 경쟁을 벗어나 상생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김학동 예천군수는 “3040세대가 많은 신도시 지역의 다양한 문화 수요에 두 지자체가 협업함으로써 행정구역 간 사각지대에 문화 소외 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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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
      학계․경제계․시민단체 등 30명 구성... 김태일․하혜수교수 공동위원장 맡아  순수 민간차원의 공식 논의 기구... 시도민 공감대 확산 등 매진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공론화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의제, 통합 행정체제, 이익 공유방안, 주민투표 시기 등을 결정하게 될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9월 21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공론화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론화 위원 위촉장 수여 △시도지사 및 공동위원장 인사말씀 △행정통합 기본구상(안) 보고 △위원회 운영 및 분과위원회 구성 관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공론화위원회는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의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되었으며, 김태일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대구시 신청사 이전 공론화위원회를 이끌었던 김태일 공동위원장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하혜수 위원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적임자로서 시도민 공감대 확산, 쟁점사항 조율 등의 조력자 역할을 통해 통 큰 행정통합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위원회는 기획, 운영․홍보, 법제․재정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분과별로 활동에 돌입한다. 운영․홍보 분과는 권역별 토론회, TV토론,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여론수렴과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며, 법제․재정 분과는 행정통합 기본구상(안), 재정․조직, 교육 등의 특례 연구와 논의를 통해 특별법(안)을 확정하고 국회입법 절차를 지원한다.   또한, 공론화위원회 밑에 특별법 제정을 지원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단(6명)을 두어 특별법(안) 및 특례를 보완하고 국회 등 입법과정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위원회의 업무 지원을 위한 행정통합 사무국도 출범식과 동시에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직원 1명씩을 사무국에 파견해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은 “성공적인 행정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논의를 통해 초석을 공고히 다지고, 시․도민 공감대 형성과 이해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에 임할 것이다”라며 위원회 운영 방침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은 어려운 대구경북을 살리기 위한 시도민의 요구이자 시대적 소명이다”라고 말하며, “명분과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지역의 살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중지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각 시도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400명 규모의 ‘대구경북 범시도민추진위원회’도 다음달 출범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시도민들에게 공감대를 확산시켜 행정통합의 뜻을 한 곳으로 모으고, 이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행정통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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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김형동 의원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대표발의
    국회의원 김형동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책으로 지방소멸 막을 수 있는 특별법 발의 경북 23개 시·군구 중 19개 시군구 소멸위험지역 전망돼(2019) 눈 앞으로 다가온 인구급감·지방소멸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 절실      미래통합당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은 1일 인구감소지역 발전방안 마련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6년을 기점으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세로 바뀌었다. 특히 농·어촌 등 지방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인구의 도시집중화로 심각한 인구감소세가 나타나고 있어 상당지역에서 지역의 존폐 자체가 임박해진 상황이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표한 2019년 지방소멸지수에 따르면 전남이 0.44로 가장 낮았고 이어 경북 0.5, 전북 0.53으로 나타났다.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소멸위험지역도 2015년 75곳에서 2019년 97곳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경북의 경우 23개 시·군 중 4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멸위험지역에 포함됐다.    이에 김 의원은 지방에 대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위한「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이 법안에는 △5년마다 행정안전부장관,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소멸위기지역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과 기본계획을 수립 △대통령 소속의 지방소멸방지중앙위원회 설치 △지방교부세 특별지원 △지방소멸위기지역 활성화 구역을 지정하여 청년창업, 귀촌 귀농인 지원, 지역특화산업 육성, 스마트 생활공간의 육성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 의원은“더 이상 수도권 중심의 발전 전략은 국가발전의 동력이 될 수 없다”며“이 특별법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경제적·사회적·인적 활력을 불어넣어 지방소멸을 막고 국토균형 발전과 국가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김승남 의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실효성있는 특별법이 될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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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이옥비 여사, 제14회 “ 경상북도 올해의 여성상 ”수상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로서 호국·문학정신 계승 기여   제14회 경상북도 여성상 '올해의 경북여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복비 여사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인 이옥비(李沃非) 여사가 '제14회 경상북도 여성상' “올해의 경북여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인 이옥비 여사는 독립 운동가이자 시인인 육사 이원록 선생의 외동딸로서 일평생 아버지의 독립운동정신과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후대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사)이육사추모사업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각종강연과 행사를 통해 현대사회의 인문학적 가치와 우국충정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헌신 봉사하여 경북 여성의 위상을 높이고 호국보훈정신을 계승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경북도 여성상은 경상북도 양성평등 기본조례 제62조의 규정에 따라 매년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최고상인 올해의 여성상, 양성평등, 여성복지 3개 부문으로 나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대상자를 선정하며, 금년도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9월 3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경북 여성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경북여성상에 역대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지역이 안동이다.”라며“앞으로도 지속해서 여성 인재를 발굴해 그 정신과 뜻을 계승하고 여성의 권익보호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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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하대성 경제부지사, 비대면 취임식 후 바로 현장으로
      첫 일정 통합신공항 현장방문... 의성군수 면담, 이전예정지 답사 등 국토부 출신으로... 통합신공항, SOC 등 지역 현안해결에 큰 역할 기대   이철우 도지사(사진 오른쪽)가 하대성 경제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북도의 새로운 경제 사령관으로 하대성 경제부지사가 24일 취임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청내방송을 통해 취임인사를 전하는 비대면 취임식을 가지고, 지역의 핵심사업인 통합신공항 이전지를 현장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하 부지사는 취임인사에서 “20여년전 경상북도에 수습사무관으로 근무한 이후 새로운 청사에서 함께 일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소감을 밝힌 후,   “국토부 근무경험을 토대로 통합신공항이 광역경제권 활성화의 촉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협의과정에 가교역할을 하는 마당쇠가 되어 경북의 뜻이 관철되도록 견마지로를 다할 것”이라며 강한의지를 보였다.   이어 “같은 방향을 지향하되 서로의 다름은 인정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진다면 소통과 화합, 공감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먼저 의성군청을 방문해 김주수 의성군수와 면담 후, 통합신공항 이전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이어 군위․의성 양 부군수와 면담을 통해 양 군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대성 경제부지사가 임용 직후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김주수 의성군수와 통합신공항 추진 등과 관련된 의견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의성군수와 면담에서는 의성군의 지역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통합신공항 추진을 위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의성군수의 선정위원회 불참 선언 및 의성군내 반발여론 확산을 감안해 국방부에서 이전부지 확정을 위한 선정위원회를 2주 연기돼, 28일 개최되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이전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한편,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경북 김천 출생으로 부산 동성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국토부 택지개발과장, 신도시택지개발과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정책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등 국토부내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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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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