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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 공연
        경북도, 안동시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 막 올린다 8월6일부터 4일간 안동민속촌서 김선평·권행·장정필 삶 재조명 국내 야외뮤지컬 비디오 프로젝션 맵핑 기술 첫 도입 옛모습·전쟁장면 입체적 연출과 높아진 완성도로 공연     고려의 건국 당시를 배경으로 하는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가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공연관람으로 인해 한정된 좌석으로 예약자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제한된다.   뮤지컬 ‘삼태사’는 고려 개국공신으로 당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 낸 공로로 삼태사란 칭호를 받으며 현재 안동을 있게 한 김선평, 권행, 장정필과 함께한 고창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특히 지난해 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는 미스터 트롯의 영탁이 왕건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국내 야외뮤지컬 공연 최초로 세계적 명성으로 업계에서 최고로 꼽히는 프랑스 라 메종 프로덕션이 참여하여 비디오맵핑 기술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안동의 영탁에 이어 올해는 문경 출신의 선경을 캐스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사)극단 맥 이정남 대표는 “현재에서 과거의 인물들을 만나러가는 특별한 시간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며 “현재와 과거의 만남으로 오늘의 후손인 우리가 과거 삼태사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실경뮤지컬 <삼태사>는 8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안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며 경북만의 지역문화컨텐츠로써 더욱 깊은 감동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1899-76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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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석주 이상용' 창작오페라 8월8일 공연
      '역사적, 교육적,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품고 있는 걸작품!'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1주년 기념, 창작오페라 무대에.. 2020년 8월 8일 (토) 오후 2시,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로얄오페라단(단장 황해숙)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기념해 경북도와 야심차게 제작한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이 8월 8일(토)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무대에 올려진다.   금 번 공연은 경상북도 도정운영 기본 철학인 경북정체성, 즉, 웅도경북의 값진 유산인 호국 충절 위민사상과 선비정신을 만방에 알리는 문화예술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특히, 석주 이상룡선생의 생가 ‘임청각’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임청각은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상징하는 공간”이라고 규정하면서 그 위상은 물론 역사적 가치가 한층 높아졌다.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은 권오단이 대본을 썼으며, 이상민이 각색해, 이호준이 작곡했다. 로얄오페라단 황해숙 단장을 비롯해 이영기가 총감독을, 지휘는 임병욱, 연출은 이상민, 안무는 편봉화, 이상룡 역에는 테너 이광순 김충희, 김우락 역에는 소프라노 조옥희 김옥, 박서방 역에는 바리톤 권봉경 김지형, 은실네 역에는 메조 소프라노 임분남 변경민, 이중숙 역에는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히데키 역에는 테너 배재혁 , 카나 역에는 소프라노 홍미영 김은정, 이만도 역에는 베이스 임경섭, 김대락 역에는 바리톤 조재일, 허은 역에는 소프라노 피예슬, 이준형 역에는 바리톤 박정현이 맡게 된다.   로얄오페라단의 황해숙 단장은 “석주선생의 나라사랑 그리고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영웅적인 삶을 고스라니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고 말했다.   한편 이 공연은 창작오페라축제 ‘웅도경북의 인물 무대에 서다.’ 라는 연속기획 사업으로 로얄오페라단이 2010년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사업의 하나이다. 2010년 <심산 김창숙>을 제작하여 2012년까지 서울, 대구, 안동, 상주, 성주 등에서 공연했으며, 2012년에는 서애 류성룡 선생을 조명한 창작오페라 <아! 징비록>을 제작해 2014년까지 서울, 대구, 안동, 김천 등에서 공연하여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5년도에는 영호남 문화교류 사업으로 여성독립운동가 김락의 일대기를 그린 <김락>이 서울, 광주, 대구, 안동 등에서 공연됐으며 큰 호평을 받아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국립영상물 기록보관 작품으로도 선정됐다.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은 ‘웅도 경북의 인물 무대에 서다’ 네 번째 작품으로서 역사적, 교육적, 예술적 가치를 충분히 품은 작품이라는 서평을 받기도 했다. 전석초대(공연문의 053-24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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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2020 옛 사진 공모전 “예스터데이”, 대상 ‘1938년 해창 송기식 선생 회갑연’
      대상 ‘1938년 해창 송기식 선생 회갑연’ 선정, 1919 일본경찰 체포 전력 비대면 뜨거운 접수열기, 1,700여 점의 다양한 사진 응모로 주목 받아 9월 1일부터 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수상작 전시 예정   대상에 선정된 이광태 씨가 출품한 <1938년 해창 송기식 선생 회갑연> 송기식 선생은 1913년 송천동에 설립된 봉양서숙(鳳陽書塾) 교사로 활동하며 1919년 3월 안동면 2차 시위를 계획하고 이끌다 일본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안동시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사장 유경상)이 실시한 2020 옛 사진 공모전 “예스터데이”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2017년을 시작으로 4회째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무려 1,747점에 달하는 옛 사진이 출품되어 성황리에 응모 마감됐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의 여파로 기존의 대면접수 위주가 아닌 온라인 및 우편 비대면접수를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대면접수 시에는 마스크를 상시착용 한 채 접수자의 발열유무를 확인 후 접수를 진행했다.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옛 사진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진이 출품되어 주목을 받았다.   심사는 1990년대 이전 지역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흑백과 컬러 구분 없이 인물, 건축물, 풍경, 거리, 생활상 등을 담아 당대의 시대상과 문화, 생활상 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에 중점을 뒀다. 그 중 대상 1점(상금 100만원), 금상 1점(50만원), 은상 1점(30만원), 동상 1점(20만원), 가작 20점(상품권 5만원), 입선작 다수가 선정됐다.   선정기준은 6명의 심사위원이 3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으며 상징성(당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대표하는 것), 신뢰성(출처와 시기를 명확히 알 수 있는 것), 희소성(질적, 양적으로 귀하거나 드문 것), 활용성(다양한 분야에 대해 맥락 정보형성에 기여 할 수 있는 것), 스토리성(사진에 대한 설명이 풍부하며 구체적으로 설명 가능한 것)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에는 이광태 씨가 출품한 <1938년 해창 송기식 선생 회갑연>이 선정됐다. 한말 독립운동가 해창 송기식 선생(1878.9.25~1949.3.22)은 1913년 송천동에 설립된 봉양서숙(鳳陽書塾) 교사로 활동하며 1919년 3월 안동면 2차 시위를 계획하고 이끌다 일본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대상 사진은 해창 송기식 선생의 회갑을 맞아 송천동 봉양서숙 옆 공터에서 제자, 일가친척들이 함께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조승엽)는 수상 선정 이유로 “당시 안동지역 유림의 모습과 복식사, 어린아이부터 촌로까지 100여 명이 함께 등장하는 희귀한 사진이며 비교적 사진 상태가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그외 금상에 권대훈 씨의 <1930년대 후반 가일마을 사람들>, 은상에 조점익 씨의 <1960년대 전통혼례식>, 동상에 금병철 씨의 <1967년 책가방은 이렇게 메어야 합니다>가 선정됐다. 가작에는 조창희 씨의 <1950년대 구시장 안동극장 앞>을 포함한 20점이 선정되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지역의 시대상과 주민의 생활상, 더불어 의례, 풍속, 교육현장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지역사회의 귀중한 기록물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금상에 선정된 권대훈 씨의 <1930년대 후반 가일마을 사람들>     경북기록문화연구원 유경상 이사장은 “빛바랜 흑백사진에는 젊은 세대가 전혀 경험하지 못한 생활풍속과 지역의 공간, 시간의 옛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옛사람과 옛 모습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발굴함으로써 문화콘텐츠화의 가능성을 축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은상에 선정된 조점익 씨의 <1960년대 전통혼례식>     한편, 옛 사진 출품자와 일반 시민들이 공모사진을 감상할 수 있도록 수상작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사진은 9월 1일(화)부터 5일(토) 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문의: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 홈페이지(http://gacc.co.kr), 전화 054-857-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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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경북도서관, 추천도서 매달 가정으로 배달!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 대상으로 책육아 정기구독서비스 실시, 7.9일부터 접수  경북도서관 자료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도서, 책놀이키트, 도서소개서 제공      경북도서관은 새로운 공공도서관 비대면 서비스로 아이들이 생애초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경북도서관 책육아 정기구독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경북도서관 책육아 정기구독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 서점을 방문하기 꺼려하는 사회 분위기와 함께 자녀들에게 읽어 줄 좋은 책을 고르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부모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경북도서관 책육아 정기구독서비스’는 경북도서관 자료선정위원회에서 단계별로 선정한 도서와 책놀이 키트, 도서소개서를 매달 가정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도서구입비의 20%를 자부담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독서비스 신청대상은 경북도서관 정회원(경북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경북도서관 도서대출회원증을 발급받은 사람)중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으로 1단계(0~18개월) 70명, 2단계(19~35개월) 60명, 3단계(36~취학전) 70명 등 총 200명을 선정하며, 7월 9일(목)부터 경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특히, 이 사업은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의 상생․발전을 위해 경북도서관 인근 지역서점에서 도서공급을 담당하며, 지역서점에서도 어린이들이 책과 만나는 기쁨을 알리기 위한 본 사업의 취지를 공감하고 도서구입비의 10%를 부담하기로 했다.   김진창 경북도서관장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이었던 공공도서관의 비대면 서비스는 처음에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새로운 비대면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경북도서관 책육아 정기구독서비스’가 지역서점, 이용자 모두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b.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경북도서관(054-650-39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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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2020 뮤지컬「원이엄마」공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문화·예술계에 따뜻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2020 뮤지컬「원이엄마」공연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신명기획이 주관하는 2020 뮤지컬 ‘원이엄마’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무관중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공연계는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그리고 지역의 공연 작품들은 사상 초유의 사태를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방법을 시도하고 있고, 뮤지컬 ‘원이엄마’는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모바일과 컴퓨터,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라이브 방송 및 지상파 방송을 계획하게 됐다.    뮤지컬 ‘원이엄마’는 안동지역의 실제 이야기를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연출력을 통해 지역에서 유명한 웰-메이드 공연으로 성장을 했고 제10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받았을 만큼 다양한 문화예술 계층의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안동의 실제 역사이기도 한 해당 작품은 보편적이지만 가장 특수한 안동의 역사를 대표하는 사랑 이야기로서 시대정신이 사라지고 소실되는 요즘의 현실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한편, 무관중 라이브로 진행되는 2020 뮤지컬‘원이엄마’는 7월 1일(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안동MBC 유튜브 Music 채널에서 생방송 된다. 생방송 공연은 모바일 기기나 컴퓨터, 스마트기능이 있는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후 안동MBC(채널 11번)에서 7월 5일(일) 오후 1시 15분부터 시청할 수 있으며, 또한 7월 4일부터 유튜브에서 ‘뮤지컬 원이엄마’를 검색하면 해당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신명기획(010-4621-4706), 안동문화예술의전당(054-840-36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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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 기록관리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민간기록 수집 주민참여 방식 노력, 생활사 담은 옛 사진 발굴 높이 평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대표 유경상)이 지난 9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C에서 열린 ‘2020년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2019년 국가기록관리 민간단체 유공자로 선정돼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국가기록원이 ‘기록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경북기록문화연구원을 포함한 기록관리 발전 및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민간부문의 단체, 개인들이 표창을 받았다.    2016년 설립된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은 2017년부터 안동시의 지원으로 근현대 시기 안동지역의 민간기록물을 수집하고, 아카이브화하는 사업을 주민참여 활동 방식으로 전개해 왔다.    특히, 사라졌거나 잊히고 있는 안동의 종교, 안동댐 수몰 마을, 안동역 90년사 등을 기록지로 발간하며 아카이브화하는 등 주민기록물 보존 및 수집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매년 각 가정에 방치되고 있는 시민들의 옛 사진을 공모·전시를 통해 발굴해내고 이를 도록 발간 및 콘텐츠화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전국 기록 관련 아카이브 단체와 함께 주민참여 방식의 민간기록 활동을 적극 모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기록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가치 있는 근현대 역사적 사실을 조사, 수집, 기록하는 활동과 함께 시민아키비스트 양성을 통한 주민참여식 발굴수집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민간기록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의 기록이 지역의 역사이니만큼 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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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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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 공연
        경북도, 안동시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 막 올린다 8월6일부터 4일간 안동민속촌서 김선평·권행·장정필 삶 재조명 국내 야외뮤지컬 비디오 프로젝션 맵핑 기술 첫 도입 옛모습·전쟁장면 입체적 연출과 높아진 완성도로 공연     고려의 건국 당시를 배경으로 하는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가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공연관람으로 인해 한정된 좌석으로 예약자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제한된다.   뮤지컬 ‘삼태사’는 고려 개국공신으로 당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 낸 공로로 삼태사란 칭호를 받으며 현재 안동을 있게 한 김선평, 권행, 장정필과 함께한 고창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특히 지난해 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는 미스터 트롯의 영탁이 왕건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국내 야외뮤지컬 공연 최초로 세계적 명성으로 업계에서 최고로 꼽히는 프랑스 라 메종 프로덕션이 참여하여 비디오맵핑 기술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안동의 영탁에 이어 올해는 문경 출신의 선경을 캐스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사)극단 맥 이정남 대표는 “현재에서 과거의 인물들을 만나러가는 특별한 시간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며 “현재와 과거의 만남으로 오늘의 후손인 우리가 과거 삼태사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실경뮤지컬 <삼태사>는 8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안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며 경북만의 지역문화컨텐츠로써 더욱 깊은 감동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1899-76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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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석주 이상용' 창작오페라 8월8일 공연
      '역사적, 교육적,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품고 있는 걸작품!'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1주년 기념, 창작오페라 무대에.. 2020년 8월 8일 (토) 오후 2시,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로얄오페라단(단장 황해숙)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기념해 경북도와 야심차게 제작한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이 8월 8일(토)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무대에 올려진다.   금 번 공연은 경상북도 도정운영 기본 철학인 경북정체성, 즉, 웅도경북의 값진 유산인 호국 충절 위민사상과 선비정신을 만방에 알리는 문화예술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특히, 석주 이상룡선생의 생가 ‘임청각’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임청각은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상징하는 공간”이라고 규정하면서 그 위상은 물론 역사적 가치가 한층 높아졌다.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은 권오단이 대본을 썼으며, 이상민이 각색해, 이호준이 작곡했다. 로얄오페라단 황해숙 단장을 비롯해 이영기가 총감독을, 지휘는 임병욱, 연출은 이상민, 안무는 편봉화, 이상룡 역에는 테너 이광순 김충희, 김우락 역에는 소프라노 조옥희 김옥, 박서방 역에는 바리톤 권봉경 김지형, 은실네 역에는 메조 소프라노 임분남 변경민, 이중숙 역에는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히데키 역에는 테너 배재혁 , 카나 역에는 소프라노 홍미영 김은정, 이만도 역에는 베이스 임경섭, 김대락 역에는 바리톤 조재일, 허은 역에는 소프라노 피예슬, 이준형 역에는 바리톤 박정현이 맡게 된다.   로얄오페라단의 황해숙 단장은 “석주선생의 나라사랑 그리고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영웅적인 삶을 고스라니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고 말했다.   한편 이 공연은 창작오페라축제 ‘웅도경북의 인물 무대에 서다.’ 라는 연속기획 사업으로 로얄오페라단이 2010년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사업의 하나이다. 2010년 <심산 김창숙>을 제작하여 2012년까지 서울, 대구, 안동, 상주, 성주 등에서 공연했으며, 2012년에는 서애 류성룡 선생을 조명한 창작오페라 <아! 징비록>을 제작해 2014년까지 서울, 대구, 안동, 김천 등에서 공연하여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5년도에는 영호남 문화교류 사업으로 여성독립운동가 김락의 일대기를 그린 <김락>이 서울, 광주, 대구, 안동 등에서 공연됐으며 큰 호평을 받아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국립영상물 기록보관 작품으로도 선정됐다.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은 ‘웅도 경북의 인물 무대에 서다’ 네 번째 작품으로서 역사적, 교육적, 예술적 가치를 충분히 품은 작품이라는 서평을 받기도 했다. 전석초대(공연문의 053-24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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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2020 옛 사진 공모전 “예스터데이”, 대상 ‘1938년 해창 송기식 선생 회갑연’
      대상 ‘1938년 해창 송기식 선생 회갑연’ 선정, 1919 일본경찰 체포 전력 비대면 뜨거운 접수열기, 1,700여 점의 다양한 사진 응모로 주목 받아 9월 1일부터 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수상작 전시 예정   대상에 선정된 이광태 씨가 출품한 <1938년 해창 송기식 선생 회갑연> 송기식 선생은 1913년 송천동에 설립된 봉양서숙(鳳陽書塾) 교사로 활동하며 1919년 3월 안동면 2차 시위를 계획하고 이끌다 일본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안동시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사장 유경상)이 실시한 2020 옛 사진 공모전 “예스터데이”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2017년을 시작으로 4회째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무려 1,747점에 달하는 옛 사진이 출품되어 성황리에 응모 마감됐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의 여파로 기존의 대면접수 위주가 아닌 온라인 및 우편 비대면접수를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대면접수 시에는 마스크를 상시착용 한 채 접수자의 발열유무를 확인 후 접수를 진행했다.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옛 사진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진이 출품되어 주목을 받았다.   심사는 1990년대 이전 지역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흑백과 컬러 구분 없이 인물, 건축물, 풍경, 거리, 생활상 등을 담아 당대의 시대상과 문화, 생활상 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에 중점을 뒀다. 그 중 대상 1점(상금 100만원), 금상 1점(50만원), 은상 1점(30만원), 동상 1점(20만원), 가작 20점(상품권 5만원), 입선작 다수가 선정됐다.   선정기준은 6명의 심사위원이 3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으며 상징성(당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대표하는 것), 신뢰성(출처와 시기를 명확히 알 수 있는 것), 희소성(질적, 양적으로 귀하거나 드문 것), 활용성(다양한 분야에 대해 맥락 정보형성에 기여 할 수 있는 것), 스토리성(사진에 대한 설명이 풍부하며 구체적으로 설명 가능한 것)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에는 이광태 씨가 출품한 <1938년 해창 송기식 선생 회갑연>이 선정됐다. 한말 독립운동가 해창 송기식 선생(1878.9.25~1949.3.22)은 1913년 송천동에 설립된 봉양서숙(鳳陽書塾) 교사로 활동하며 1919년 3월 안동면 2차 시위를 계획하고 이끌다 일본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대상 사진은 해창 송기식 선생의 회갑을 맞아 송천동 봉양서숙 옆 공터에서 제자, 일가친척들이 함께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조승엽)는 수상 선정 이유로 “당시 안동지역 유림의 모습과 복식사, 어린아이부터 촌로까지 100여 명이 함께 등장하는 희귀한 사진이며 비교적 사진 상태가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그외 금상에 권대훈 씨의 <1930년대 후반 가일마을 사람들>, 은상에 조점익 씨의 <1960년대 전통혼례식>, 동상에 금병철 씨의 <1967년 책가방은 이렇게 메어야 합니다>가 선정됐다. 가작에는 조창희 씨의 <1950년대 구시장 안동극장 앞>을 포함한 20점이 선정되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지역의 시대상과 주민의 생활상, 더불어 의례, 풍속, 교육현장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지역사회의 귀중한 기록물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금상에 선정된 권대훈 씨의 <1930년대 후반 가일마을 사람들>     경북기록문화연구원 유경상 이사장은 “빛바랜 흑백사진에는 젊은 세대가 전혀 경험하지 못한 생활풍속과 지역의 공간, 시간의 옛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옛사람과 옛 모습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발굴함으로써 문화콘텐츠화의 가능성을 축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은상에 선정된 조점익 씨의 <1960년대 전통혼례식>     한편, 옛 사진 출품자와 일반 시민들이 공모사진을 감상할 수 있도록 수상작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사진은 9월 1일(화)부터 5일(토) 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문의: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 홈페이지(http://gacc.co.kr), 전화 054-857-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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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경북도서관, 추천도서 매달 가정으로 배달!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 대상으로 책육아 정기구독서비스 실시, 7.9일부터 접수  경북도서관 자료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도서, 책놀이키트, 도서소개서 제공      경북도서관은 새로운 공공도서관 비대면 서비스로 아이들이 생애초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경북도서관 책육아 정기구독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경북도서관 책육아 정기구독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 서점을 방문하기 꺼려하는 사회 분위기와 함께 자녀들에게 읽어 줄 좋은 책을 고르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부모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경북도서관 책육아 정기구독서비스’는 경북도서관 자료선정위원회에서 단계별로 선정한 도서와 책놀이 키트, 도서소개서를 매달 가정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도서구입비의 20%를 자부담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독서비스 신청대상은 경북도서관 정회원(경북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경북도서관 도서대출회원증을 발급받은 사람)중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으로 1단계(0~18개월) 70명, 2단계(19~35개월) 60명, 3단계(36~취학전) 70명 등 총 200명을 선정하며, 7월 9일(목)부터 경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특히, 이 사업은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의 상생․발전을 위해 경북도서관 인근 지역서점에서 도서공급을 담당하며, 지역서점에서도 어린이들이 책과 만나는 기쁨을 알리기 위한 본 사업의 취지를 공감하고 도서구입비의 10%를 부담하기로 했다.   김진창 경북도서관장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이었던 공공도서관의 비대면 서비스는 처음에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새로운 비대면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경북도서관 책육아 정기구독서비스’가 지역서점, 이용자 모두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b.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경북도서관(054-650-39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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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2020 뮤지컬「원이엄마」공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문화·예술계에 따뜻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2020 뮤지컬「원이엄마」공연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신명기획이 주관하는 2020 뮤지컬 ‘원이엄마’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무관중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공연계는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그리고 지역의 공연 작품들은 사상 초유의 사태를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방법을 시도하고 있고, 뮤지컬 ‘원이엄마’는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모바일과 컴퓨터,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라이브 방송 및 지상파 방송을 계획하게 됐다.    뮤지컬 ‘원이엄마’는 안동지역의 실제 이야기를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연출력을 통해 지역에서 유명한 웰-메이드 공연으로 성장을 했고 제10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받았을 만큼 다양한 문화예술 계층의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안동의 실제 역사이기도 한 해당 작품은 보편적이지만 가장 특수한 안동의 역사를 대표하는 사랑 이야기로서 시대정신이 사라지고 소실되는 요즘의 현실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한편, 무관중 라이브로 진행되는 2020 뮤지컬‘원이엄마’는 7월 1일(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안동MBC 유튜브 Music 채널에서 생방송 된다. 생방송 공연은 모바일 기기나 컴퓨터, 스마트기능이 있는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후 안동MBC(채널 11번)에서 7월 5일(일) 오후 1시 15분부터 시청할 수 있으며, 또한 7월 4일부터 유튜브에서 ‘뮤지컬 원이엄마’를 검색하면 해당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신명기획(010-4621-4706), 안동문화예술의전당(054-840-36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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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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