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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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기본소득’ 앞장설 경북 시·군 조직 잇따라 출범
      농어촌본부 직능조직에 11개 시·군 8개 기초본부 결성가속화   지난 6월8일 서울에서 개최된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전국 광역간담회     내년 3월에 있을 대선을 앞두고 ‘기본소득’ 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찬반 논쟁이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경북지역 기초지자체에 기본소득국민운동조직이 속속 출범하고 있다.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기국본)는 지난해 12월 창립을 선언하며 기본소득 법제화 시동을 걸었다. 전국 17개 광역본부 체제가 결성되는 과정에서 보수정치 중심지인 TK에서도 3월12일 안동에서 경북본부가, 3월19일엔 대구본부가 발족했다.   경북 시(市) 단위에서는 포항본부가 3월27일 먼저 발족했다. 포항본부는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중심이 되어 기본소득 법제화를 위한 조직 활동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어 상주문경본부(4월3일), 영주본부(4월10일), 안동본부(4월16일), 경주본부(5월9일)가 창립을 이어갔다.   군(郡) 단위는 4월27일 봉화본부가 가장 먼저 창립총회를 열었다. 농민운동단체 인사들이 중심이 된 봉화본부는 지역 활동과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을 병행하는 방침을 내왔다. 이어 칠곡성주고령본부(5월22일), 의성본부(5월29일) 창립이 이어졌다. 기본소득운동을 다양하게 홍보하는 사례도 등장하고 있다. 상주문경본부에서는 상주와 점촌시내 지정게시대에 다수의 현수막을 게재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금으로 만들어진 현수막에는 ‘지방소멸 해결은 전국민 기본소득으로’, ‘기본소득? 사람답게 사는 세상의 출발’ 문구가 새겨져 있어 주목을 받았다.   기국본경북본부(상임공동대표:김상우/손종수/송성일/오덕훈/이찬교/임대식)는 4월16일, 6월15일 연이어 지역대표자 운영위원회를 열어 6월말까지 미창립 지역의 발족을 적극 지원하고, 지리적으로 넓고 원거리라는 경북의 애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상임집행단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상임집행위원 11명을 위촉한 후 유사한 방향과 성격을 지닌 타 조직과의 연대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5월 말에는 기본소득대경포럼과 상견례를 갖은 후 연대와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6월12일엔 경북민주평화광장, 경북이지모와 다함께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한편 5월27일 가톨릭상지대 두봉관에서는 기본소득국민운동 산하 농어촌본부가 발족했다. 농어촌본부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소멸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해법으로 농어촌기본소득의 우선 도입을 주창하고 있다. 이에 경북에서도 각 시군과 직능이 서로 연계해 기본소득운동을 펼칠 수 있는 짜임새를 준비하게 됐다.   6월 중순 현재 기국본 경북본부는 경산시와 울진군에서 기초본부 발족을 서두르고 있다. 경북본부 이찬교 상임공동대표는 “내년 대선과 지방동시선거를 맞아 기본소득 법제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국민운동적 성격을 지닌 활동단체이다. 경북 23개 시군 단위 모두에 풀뿌리조직을 만들고 있는 목적은 긴 호흡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나간다는 자세를 획득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기본소득운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은 스마트폰 구글플레이에서 ‘기본소득(Basic Income)’ 앱을 다운받으면 실시간 소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 북부권종합
    • 경북
    2021-06-18
  • 3대문화권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예천 삼강문화단지에서 개최
    경북! 무슨129!, 예천편 개최... 그때 그 삼강으로   경북도는 11일 예천 삼강문화단지에서 2021년 3대문화권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경북! 무슨129!’(예천편)을 개최한다.   ‘경북! 무슨129!’는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3대문화권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으며, 예천 삼강문화단지를 비롯하여 문경 에코랄라 등 도내 3대 문화권 사업장을 이어가며 공간의 특색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예천 삼강문화단지는 낙동강 연안의 강문화·역사·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전시 및 체험, 교육 등이 하나의 공간에서 가능하도록 조성된 가족형 문화체험관광지구로, ‘경북! 무슨129!’(예천편)에서는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간을 더 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색다른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삼강주막은 낙동강을 통하는 마지막 황포돛배의 종착지로, 당시 보부상들이 숙식을 해결하고, 한양으로 향하는 요충지였다는 데 착안, ‘옛 조선의 주막으로 돌아간다.’는 시간여행 콘셉트의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관람객들은 직접 조선시대 화폐인 상평통보를 가지고 다니며, 패랭이모자 만들기, 돛배 만들기, 사발통문 쓰기 등 체험을 할 수 있고(be THE 보부상), 조선의 시간여행자들(연기자)과 소통하며 조선시대의 삶을 즐겁게 재현하며 느껴볼 수도 있다.(back to THE 삼강)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막걸리 홍보관에서 막걸리 등 경북지역 전통주를 직접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시음존, 도내 주민사업체 상품을 현장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존이 문을 여는 오전 11시 오픈기념 경품추첨 이벤트를 비롯해 종료 시(오후 5시)까지 삼강나루캠핑장&파브르펜션 숙박권, 경북투어패스 등 경품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오후 5시, 강문화전시관 야외 광장 무대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기념하는 부대행사로 대한가수협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콘서트(주최/주관: 대한가수협회,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천군)’가 개최된다. 사전 신청한 관람객(300명 미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콘서트에는 가수 설운도와 박상민, 이자연, 홍자, 류원정, 잠비노 등 다양한 장르의 유명가수들이 흥을 돋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예천 삼강문화단지를 비롯한 도내 3대 문화권 관광인프라 확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통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며, “관람객들에 대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활동으로 경북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거리두기 준수를 통한 안전여행의 즐거움을 선보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경북! 무슨129!’ 다음 편은 7월 문경 에코랄라 및 가은읍 일대에서 열린다. 문경편은 지역 청년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MZ세대와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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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명품 교육 도시 안동
      사람과 교육이 중심되는 명품교육도시 안동으로...     ◆ 안동의 교육정신 코로나19 위기 극복에도 한 몫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우리 안동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경북과 안동도 앞장서서 유사한 위기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동은 예나 지금이나 위기 때마다 국난극복의 출발점이자 구심점의 역할을 해왔던 역사와 저력을 가진 곳이다. 그 저력엔 현대판 유교정신과 선비정신에서 출발하는 안동의 교육정신이 근간이 되고 있다.   특히 경북 최초 교육부 선정 평생학습도시인 안동시는 세계적인 학습도시로 도약을 선언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학습도시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내세워 평생학습도시를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되기도 했다.     이번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4년이 경과한 전국 58개 시(市)단위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간의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 사업운영 및 성과를 평가하여 재지정 여부를 결정했다.     안동시는 지난 2003년 대구·경북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평생교육진흥조례 제정,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평생학습 전담조직인 평생학습원 설치 등 제도적 기반마련과 언제·어디서나·누구나 쉽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국내외 교육도시와의 교류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평생학습 공간 확장 △시민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한 모바일 활용 △해외 교육도시와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 △지역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한 예산확보 등이 우수한 점으로 평가됐다.     안동시평생학습원장(권오구)은 “앞으로도 안동시평생학습원은 지역의 평생교육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 평생교육의 혜택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지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히고 있다.     ◆퇴계학당 운영을 통한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최고의 교육 명가를 꿈꾸는 안동시는 지역 우수 학생들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안동을 빛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12년 3월에 출범한 고교 특성화 교육사업인 퇴계학당은 지역 학생들의 대입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 매김토록 하고 있다.   퇴계학당은 2021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5명, 연세대 4명, 고려대 6명을 포함한 수도권 대학 49명, 지방대 15명, 의대 4명, 교대 5명 등의 우수한 입시 성과를 거뒀으며, 2021학년도에도 변화된 입시 제도에 대응한 다양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퇴계학당은 고등학생 학년별 60명 ‧ 전체 180명을 정원으로 하여, 재단법인 안동시장학회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의 유명학원 강사를 초빙해 매주 토요일 국‧영‧수 정규 교과 수업과 논술, 자기소개서 등 비교과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매주 토요일 주 1회 실시하던 수업을 확대하여 매일 취약과목을 중심으로 과목 강사와 문제풀이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업 연속성과 몰입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퇴계학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관내 전체 학생에게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학교의 요청이 있을 시 비교과 특강 ‧ 입시설명회 등을 지원함에 따라 지역 학생들의 성적 향상과 고등학교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관학 협력의 성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퇴계학당에서 대학입시 전략을 듣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            ◆ 글로벌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마을 운영 강화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안동영어마을은 2008년 4월 안동시와 안동교육지원청, 안동대학교 3개 기관의 협약에 의해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 조성하였으며, 올해로 13년째 운영 중이다.   지난 2014년에는 안동영어마을 확장사업으로 법원, 카페, 미용실 등 13개 체험실과 휴게실, 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춘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여 총 22개의 체험실, 10개의 부대시설을 갖추었다.   기수별 이용정원은 80명으로 초등학생(6학년 전원 입소), 중학생, 고등학생 연간 약 2,400명이 3박 4일간의 숙박을 통해 다양한 영어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안동영어마을은 일상생활 전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원어민 강사와 100% 영어로 대화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영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   현재까지 약 22,000명이 영어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특히 입소생 중 우수성적 학생들에게는 4주간 해외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영어 공교육 기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소중한 일상의 회복, 안동시 평생학습관 교육과 동행하는 시민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경쟁력 있는 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시민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술․자격교육과 취미․교양교육 등 낮 시간 동안 배울 수 있는 37개 기본교육과 직장생활, 생업종사 등으로 사회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21개 야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활동에 지쳐있던 시민들은 대면으로 진행되는 생기 가득한 평생학습관 교육을 통해 차츰 활력을 되찾고 있다. 배움에 대한 욕구와 열정은 교육장 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불편함 조차 잊게 만들며 현장의 열기를 크게 높이고 있다.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교육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에 더욱 철저를 기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행복지수 향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농촌 지역 여성을 위한 맞춤형 순회 교육, 『이동여성대학』   문화‧여가 생활에서 소외된 농촌지역 여성들을 위해, 연 2회 4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번기를 활용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여성대학’은 여성들의 소양교육 및 자기개발을 통해 농촌생활의 지혜와 만족도를 향상 시켜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북후면, 예안면을 시작으로‘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을 추가해 농촌 지역 여성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는 물론 주민자치의식을 높일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지역 여성을 상대로 맞춤형 순회교육을 통해 자기개발은 물론 시민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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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관련
    2021-06-07
  • 경북도, 지방소멸 대응 워킹그룹 현장에서 해법 찾다
         워킹그룹 회의, ‘이웃사촌 시범마을’현장 방문    경북도가 의성군 안계면사무소에서 지방소별 대응 자문위원회인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27일 의성군 안계면사무소에서 지방소멸 대응 자문위원회인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이웃사촌 시범마을’현장을 방문했다.   워킹그룹은 지난해 5월부터 학계, 연구원 등 지방소멸 대응 관련 분야 18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으로 기존의 위원회 회의방식을 벗어나 시나리오‧격식‧회의 자료가 없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의성군 방문은 지난 3월 서울에서 개최된 워킹그룹 회의 시 자문 위원들의 현장 방문 요청에 의해 추진하게 되었다.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3년차를 맞고 있다. 스마트팜 청년농부와 청년창업 점포들이 늘어나고 포스코 모듈러주택, KT-AI 스쿨, 국공립 어린이집 등이 속속 완료됨에 따라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극복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워킹그룹 위원들은‘이웃사촌 시범마을’주요 사업장인 도시청년 의성 살아보기 현장, 청년농부 스마트팜 교육장 등을 둘러본 후 지방소멸 극복의 창의적인 해법 모색 및 확산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했다.   국토연구원 차미숙 선임연구위원은 청년농부, 청년창업 지원 등 일자리와 더불어 모듈러주택, 안계행복플랫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주거와 문화·교육이 집적화 된 점을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워킹그룹 위원장인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이웃사촌 시범마을’은 도시청년 유입과 지원을 통한 지방소멸 극복 사례로만 볼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안계평야 경관농업, 전통 5일장의 현대화 등 농촌지역 활성화도 동시에 추구한 점을 강조했다.   유정근 경상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경제‧사회‧문화분야 등 관련 전문가와 협업하여 지역특색을 반영한 참신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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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대구·경북 현충관련 기념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은 지난 2월 17일(수) ‘다시 뛰자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재도약을 위한‘비상경영선포식’을 가지며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끄는 주력 기관으로서 온 힘을 다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러한 다짐과 실천의 일환으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5월 26일(수), 대구·경북지역 현충관련 기관들을 한 자리에 모아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주최하고 대구지방보훈청과 공동주관하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했다   대구·경북 근현대사에 있어 선조들의 애국·호국정신이 뛰어났음을 시·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목적 달성에 있어 대구·경북의 현충시설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 소재 주요 현충시설 기념관이 각 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고 공동의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구와 경상북도는 일제침략과 식민치하에 주권을 지키고 되찾은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북한의 남침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최후의 보루이며 격전지였던 곳이다. 즉 경상북도 사람들은 시대적 과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무엇이 옳은지 선명하게 판단하여 역사적 사명을 다해나가는 데 앞장섰다. 그러한 과정에 대구와 경북은 둘이 아닌 하나였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MOU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구·경북지역의 현충관련 기념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대구·경북의 지자체와 보훈관서(대구지방보훈청, 경북남부보훈지청, 경북북부보훈지청)의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이번 MOU 체결식에 16개 현충관련 기념관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경상북도 사회복지과 전재업 과장, 대구광역시 복지정책과 정한교 과장, 대구지방보훈청 박신한 청장, 경북북부보훈지청 우진수 지청장, 경북남부보훈지청 김유문 지청장 등이 참여했다.   대구·경북지역 현충관련 기념관으로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안동), 국채보상운동기념관(대구), 대한광복단기념관(영주), 박열의사기념관(문경), 신돌석장군유적지(영덕), 왕산허위선생기념관(구미), 운강이강년기념관(문경), 이육사문학관(안동), 항일의병기념공원(청송) 등 독립운동관련 9개 기념관과 낙동강승전기념관(대구), 다부동전적기념관(칠곡), 영천전투호국기념관(영천),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영덕), 칠곡호국평화기념관(칠곡), 학도의용군전승기념관(포항),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상주) 등 국가수호 관련 7개 기념관이 참여했다.   이번 MOU를 통하여 주요 현충관련 기관들과 상시로 소통할 수 있는 협의체로서 기능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유기적 관계를 통해 각 기관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과정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보훈관서 및 지자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한 협조를 이끌어내어 대구·경북지역 현충관련 기념관이 상생을 도모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며 역할분담을 통하여 대구·경북의 근현대사가 가지는 세계사적 의미를 시·도민 뿐 아니라 전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정진영 관장은 “대구·경북지역의 현충관련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자체부터 큰 의미가 있으며, 역사적으로 볼 때 대구와 경북은 하나였다. 이번 MOU라는 소중한 기회를 통하여 현충관련 기관들이 서로 뜻과 정성을 모아 시·도민들에게 ‘세계 속에 으뜸인 경북인’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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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5-27
  • 2021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전『 드로잉 작업실:Atelier』
    지역 중견 작가 6인의‘아틀리에’로 초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작가 6인의 드로잉 전시를 오는 18일(화)부터 6월 20일(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비밀 작업 공간인 ‘아틀리에’를 닫혀있는 개인의 공간이 아닌 열려있는 공동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그동안 전시장에서는 보지 못했던 드로잉 작품을 통해 작가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관람객도 직접 드로잉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반적인 채색보다 주로 선으로 표현하는 드로잉은 단순하지만 직관적인 표현을 통해 그리는 사람의 생각, 감각을 가장 솔직하고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다.   과거 들라크루아, 쿠르베, 마네, 세잔 등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인상주의 작가들이 파리 아틀리에를 함께 사용하며 작품세계를 넓혀갔던 것처럼, 지역 예술가 6인(강기훈, 김영목, 김상년, 남군석, 남상헌, 우건우)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형식의 공간을 연출한다.   《드로잉 작업실:Atelier》전을 통해 작가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기획자에게는 작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관계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표현과 작품 감상의 시각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드로잉이 그저 지나치는 낙서가 아닌 새로움이 탄생하는 궁극의 가치임을 알아보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로잉 작업실:Atelier⟫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객의 개인위생수칙과 발열 체크 및 전시물의 정기적인 소독 등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시 관계자는 “⟪드로잉 작업실:Atelier⟫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지역 문화예술계, 안동의 지역 작가 6인의 드로잉 전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기운을 만들어 보는 전시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 포럼/축제/행사
    • 안동/예천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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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기본소득’ 앞장설 경북 시·군 조직 잇따라 출범
      농어촌본부 직능조직에 11개 시·군 8개 기초본부 결성가속화   지난 6월8일 서울에서 개최된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전국 광역간담회     내년 3월에 있을 대선을 앞두고 ‘기본소득’ 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찬반 논쟁이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경북지역 기초지자체에 기본소득국민운동조직이 속속 출범하고 있다.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기국본)는 지난해 12월 창립을 선언하며 기본소득 법제화 시동을 걸었다. 전국 17개 광역본부 체제가 결성되는 과정에서 보수정치 중심지인 TK에서도 3월12일 안동에서 경북본부가, 3월19일엔 대구본부가 발족했다.   경북 시(市) 단위에서는 포항본부가 3월27일 먼저 발족했다. 포항본부는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중심이 되어 기본소득 법제화를 위한 조직 활동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어 상주문경본부(4월3일), 영주본부(4월10일), 안동본부(4월16일), 경주본부(5월9일)가 창립을 이어갔다.   군(郡) 단위는 4월27일 봉화본부가 가장 먼저 창립총회를 열었다. 농민운동단체 인사들이 중심이 된 봉화본부는 지역 활동과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을 병행하는 방침을 내왔다. 이어 칠곡성주고령본부(5월22일), 의성본부(5월29일) 창립이 이어졌다. 기본소득운동을 다양하게 홍보하는 사례도 등장하고 있다. 상주문경본부에서는 상주와 점촌시내 지정게시대에 다수의 현수막을 게재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금으로 만들어진 현수막에는 ‘지방소멸 해결은 전국민 기본소득으로’, ‘기본소득? 사람답게 사는 세상의 출발’ 문구가 새겨져 있어 주목을 받았다.   기국본경북본부(상임공동대표:김상우/손종수/송성일/오덕훈/이찬교/임대식)는 4월16일, 6월15일 연이어 지역대표자 운영위원회를 열어 6월말까지 미창립 지역의 발족을 적극 지원하고, 지리적으로 넓고 원거리라는 경북의 애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상임집행단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상임집행위원 11명을 위촉한 후 유사한 방향과 성격을 지닌 타 조직과의 연대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5월 말에는 기본소득대경포럼과 상견례를 갖은 후 연대와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6월12일엔 경북민주평화광장, 경북이지모와 다함께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한편 5월27일 가톨릭상지대 두봉관에서는 기본소득국민운동 산하 농어촌본부가 발족했다. 농어촌본부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소멸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해법으로 농어촌기본소득의 우선 도입을 주창하고 있다. 이에 경북에서도 각 시군과 직능이 서로 연계해 기본소득운동을 펼칠 수 있는 짜임새를 준비하게 됐다.   6월 중순 현재 기국본 경북본부는 경산시와 울진군에서 기초본부 발족을 서두르고 있다. 경북본부 이찬교 상임공동대표는 “내년 대선과 지방동시선거를 맞아 기본소득 법제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국민운동적 성격을 지닌 활동단체이다. 경북 23개 시군 단위 모두에 풀뿌리조직을 만들고 있는 목적은 긴 호흡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나간다는 자세를 획득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기본소득운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은 스마트폰 구글플레이에서 ‘기본소득(Basic Income)’ 앱을 다운받으면 실시간 소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 경북북부 자치행정
    • 북부권종합
    • 경북
    2021-06-18
  • 3대문화권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예천 삼강문화단지에서 개최
    경북! 무슨129!, 예천편 개최... 그때 그 삼강으로   경북도는 11일 예천 삼강문화단지에서 2021년 3대문화권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경북! 무슨129!’(예천편)을 개최한다.   ‘경북! 무슨129!’는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3대문화권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으며, 예천 삼강문화단지를 비롯하여 문경 에코랄라 등 도내 3대 문화권 사업장을 이어가며 공간의 특색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예천 삼강문화단지는 낙동강 연안의 강문화·역사·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전시 및 체험, 교육 등이 하나의 공간에서 가능하도록 조성된 가족형 문화체험관광지구로, ‘경북! 무슨129!’(예천편)에서는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간을 더 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색다른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삼강주막은 낙동강을 통하는 마지막 황포돛배의 종착지로, 당시 보부상들이 숙식을 해결하고, 한양으로 향하는 요충지였다는 데 착안, ‘옛 조선의 주막으로 돌아간다.’는 시간여행 콘셉트의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관람객들은 직접 조선시대 화폐인 상평통보를 가지고 다니며, 패랭이모자 만들기, 돛배 만들기, 사발통문 쓰기 등 체험을 할 수 있고(be THE 보부상), 조선의 시간여행자들(연기자)과 소통하며 조선시대의 삶을 즐겁게 재현하며 느껴볼 수도 있다.(back to THE 삼강)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막걸리 홍보관에서 막걸리 등 경북지역 전통주를 직접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시음존, 도내 주민사업체 상품을 현장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존이 문을 여는 오전 11시 오픈기념 경품추첨 이벤트를 비롯해 종료 시(오후 5시)까지 삼강나루캠핑장&파브르펜션 숙박권, 경북투어패스 등 경품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오후 5시, 강문화전시관 야외 광장 무대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기념하는 부대행사로 대한가수협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콘서트(주최/주관: 대한가수협회,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천군)’가 개최된다. 사전 신청한 관람객(300명 미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콘서트에는 가수 설운도와 박상민, 이자연, 홍자, 류원정, 잠비노 등 다양한 장르의 유명가수들이 흥을 돋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예천 삼강문화단지를 비롯한 도내 3대 문화권 관광인프라 확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통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며, “관람객들에 대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활동으로 경북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거리두기 준수를 통한 안전여행의 즐거움을 선보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경북! 무슨129!’ 다음 편은 7월 문경 에코랄라 및 가은읍 일대에서 열린다. 문경편은 지역 청년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MZ세대와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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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명품 교육 도시 안동
      사람과 교육이 중심되는 명품교육도시 안동으로...     ◆ 안동의 교육정신 코로나19 위기 극복에도 한 몫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우리 안동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경북과 안동도 앞장서서 유사한 위기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동은 예나 지금이나 위기 때마다 국난극복의 출발점이자 구심점의 역할을 해왔던 역사와 저력을 가진 곳이다. 그 저력엔 현대판 유교정신과 선비정신에서 출발하는 안동의 교육정신이 근간이 되고 있다.   특히 경북 최초 교육부 선정 평생학습도시인 안동시는 세계적인 학습도시로 도약을 선언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학습도시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내세워 평생학습도시를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되기도 했다.     이번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4년이 경과한 전국 58개 시(市)단위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간의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 사업운영 및 성과를 평가하여 재지정 여부를 결정했다.     안동시는 지난 2003년 대구·경북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평생교육진흥조례 제정,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평생학습 전담조직인 평생학습원 설치 등 제도적 기반마련과 언제·어디서나·누구나 쉽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국내외 교육도시와의 교류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평생학습 공간 확장 △시민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한 모바일 활용 △해외 교육도시와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 △지역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한 예산확보 등이 우수한 점으로 평가됐다.     안동시평생학습원장(권오구)은 “앞으로도 안동시평생학습원은 지역의 평생교육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 평생교육의 혜택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지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히고 있다.     ◆퇴계학당 운영을 통한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최고의 교육 명가를 꿈꾸는 안동시는 지역 우수 학생들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안동을 빛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12년 3월에 출범한 고교 특성화 교육사업인 퇴계학당은 지역 학생들의 대입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 매김토록 하고 있다.   퇴계학당은 2021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5명, 연세대 4명, 고려대 6명을 포함한 수도권 대학 49명, 지방대 15명, 의대 4명, 교대 5명 등의 우수한 입시 성과를 거뒀으며, 2021학년도에도 변화된 입시 제도에 대응한 다양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퇴계학당은 고등학생 학년별 60명 ‧ 전체 180명을 정원으로 하여, 재단법인 안동시장학회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의 유명학원 강사를 초빙해 매주 토요일 국‧영‧수 정규 교과 수업과 논술, 자기소개서 등 비교과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매주 토요일 주 1회 실시하던 수업을 확대하여 매일 취약과목을 중심으로 과목 강사와 문제풀이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업 연속성과 몰입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퇴계학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관내 전체 학생에게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학교의 요청이 있을 시 비교과 특강 ‧ 입시설명회 등을 지원함에 따라 지역 학생들의 성적 향상과 고등학교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관학 협력의 성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퇴계학당에서 대학입시 전략을 듣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            ◆ 글로벌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마을 운영 강화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안동영어마을은 2008년 4월 안동시와 안동교육지원청, 안동대학교 3개 기관의 협약에 의해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 조성하였으며, 올해로 13년째 운영 중이다.   지난 2014년에는 안동영어마을 확장사업으로 법원, 카페, 미용실 등 13개 체험실과 휴게실, 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춘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여 총 22개의 체험실, 10개의 부대시설을 갖추었다.   기수별 이용정원은 80명으로 초등학생(6학년 전원 입소), 중학생, 고등학생 연간 약 2,400명이 3박 4일간의 숙박을 통해 다양한 영어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안동영어마을은 일상생활 전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원어민 강사와 100% 영어로 대화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영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   현재까지 약 22,000명이 영어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특히 입소생 중 우수성적 학생들에게는 4주간 해외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영어 공교육 기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소중한 일상의 회복, 안동시 평생학습관 교육과 동행하는 시민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경쟁력 있는 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시민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술․자격교육과 취미․교양교육 등 낮 시간 동안 배울 수 있는 37개 기본교육과 직장생활, 생업종사 등으로 사회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21개 야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활동에 지쳐있던 시민들은 대면으로 진행되는 생기 가득한 평생학습관 교육을 통해 차츰 활력을 되찾고 있다. 배움에 대한 욕구와 열정은 교육장 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불편함 조차 잊게 만들며 현장의 열기를 크게 높이고 있다.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교육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에 더욱 철저를 기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행복지수 향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농촌 지역 여성을 위한 맞춤형 순회 교육, 『이동여성대학』   문화‧여가 생활에서 소외된 농촌지역 여성들을 위해, 연 2회 4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번기를 활용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여성대학’은 여성들의 소양교육 및 자기개발을 통해 농촌생활의 지혜와 만족도를 향상 시켜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북후면, 예안면을 시작으로‘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을 추가해 농촌 지역 여성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는 물론 주민자치의식을 높일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지역 여성을 상대로 맞춤형 순회교육을 통해 자기개발은 물론 시민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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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관련
    2021-06-07
  • 경북도, 지방소멸 대응 워킹그룹 현장에서 해법 찾다
         워킹그룹 회의, ‘이웃사촌 시범마을’현장 방문    경북도가 의성군 안계면사무소에서 지방소별 대응 자문위원회인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27일 의성군 안계면사무소에서 지방소멸 대응 자문위원회인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이웃사촌 시범마을’현장을 방문했다.   워킹그룹은 지난해 5월부터 학계, 연구원 등 지방소멸 대응 관련 분야 18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으로 기존의 위원회 회의방식을 벗어나 시나리오‧격식‧회의 자료가 없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의성군 방문은 지난 3월 서울에서 개최된 워킹그룹 회의 시 자문 위원들의 현장 방문 요청에 의해 추진하게 되었다.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3년차를 맞고 있다. 스마트팜 청년농부와 청년창업 점포들이 늘어나고 포스코 모듈러주택, KT-AI 스쿨, 국공립 어린이집 등이 속속 완료됨에 따라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극복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워킹그룹 위원들은‘이웃사촌 시범마을’주요 사업장인 도시청년 의성 살아보기 현장, 청년농부 스마트팜 교육장 등을 둘러본 후 지방소멸 극복의 창의적인 해법 모색 및 확산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했다.   국토연구원 차미숙 선임연구위원은 청년농부, 청년창업 지원 등 일자리와 더불어 모듈러주택, 안계행복플랫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주거와 문화·교육이 집적화 된 점을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워킹그룹 위원장인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이웃사촌 시범마을’은 도시청년 유입과 지원을 통한 지방소멸 극복 사례로만 볼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안계평야 경관농업, 전통 5일장의 현대화 등 농촌지역 활성화도 동시에 추구한 점을 강조했다.   유정근 경상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경제‧사회‧문화분야 등 관련 전문가와 협업하여 지역특색을 반영한 참신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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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대구·경북 현충관련 기념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은 지난 2월 17일(수) ‘다시 뛰자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재도약을 위한‘비상경영선포식’을 가지며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끄는 주력 기관으로서 온 힘을 다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러한 다짐과 실천의 일환으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5월 26일(수), 대구·경북지역 현충관련 기관들을 한 자리에 모아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주최하고 대구지방보훈청과 공동주관하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했다   대구·경북 근현대사에 있어 선조들의 애국·호국정신이 뛰어났음을 시·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목적 달성에 있어 대구·경북의 현충시설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 소재 주요 현충시설 기념관이 각 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고 공동의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구와 경상북도는 일제침략과 식민치하에 주권을 지키고 되찾은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북한의 남침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최후의 보루이며 격전지였던 곳이다. 즉 경상북도 사람들은 시대적 과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무엇이 옳은지 선명하게 판단하여 역사적 사명을 다해나가는 데 앞장섰다. 그러한 과정에 대구와 경북은 둘이 아닌 하나였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MOU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구·경북지역의 현충관련 기념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대구·경북의 지자체와 보훈관서(대구지방보훈청, 경북남부보훈지청, 경북북부보훈지청)의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이번 MOU 체결식에 16개 현충관련 기념관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경상북도 사회복지과 전재업 과장, 대구광역시 복지정책과 정한교 과장, 대구지방보훈청 박신한 청장, 경북북부보훈지청 우진수 지청장, 경북남부보훈지청 김유문 지청장 등이 참여했다.   대구·경북지역 현충관련 기념관으로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안동), 국채보상운동기념관(대구), 대한광복단기념관(영주), 박열의사기념관(문경), 신돌석장군유적지(영덕), 왕산허위선생기념관(구미), 운강이강년기념관(문경), 이육사문학관(안동), 항일의병기념공원(청송) 등 독립운동관련 9개 기념관과 낙동강승전기념관(대구), 다부동전적기념관(칠곡), 영천전투호국기념관(영천),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영덕), 칠곡호국평화기념관(칠곡), 학도의용군전승기념관(포항),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상주) 등 국가수호 관련 7개 기념관이 참여했다.   이번 MOU를 통하여 주요 현충관련 기관들과 상시로 소통할 수 있는 협의체로서 기능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유기적 관계를 통해 각 기관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과정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보훈관서 및 지자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한 협조를 이끌어내어 대구·경북지역 현충관련 기념관이 상생을 도모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며 역할분담을 통하여 대구·경북의 근현대사가 가지는 세계사적 의미를 시·도민 뿐 아니라 전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정진영 관장은 “대구·경북지역의 현충관련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자체부터 큰 의미가 있으며, 역사적으로 볼 때 대구와 경북은 하나였다. 이번 MOU라는 소중한 기회를 통하여 현충관련 기관들이 서로 뜻과 정성을 모아 시·도민들에게 ‘세계 속에 으뜸인 경북인’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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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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