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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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글로벌 녹색도시로 성장한다.
    안동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탈춤공원 조감도     물순환 선도 도시 조성사업,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추진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 설치 등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지키기    ‘물순환 도시 안동’ 선포 4주년을 맞은 안동시는 물순환 도시 조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물순환 도시 안동’ 조성사업은 크게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두 축으로 이루어지며, 연계 사업으로 ‘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 ‘시원한 우리 동네 조성사업’이 있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는 410억 원이 투입되며, 2020년 착공, 2021년 준공 예정이다. 도심 곳곳에 저영향개발(LID :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침투, 저류 능력 등 자연적인 물순환 회복으로 기후변화에 강한 생태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급격한 도시화로 복개된 천리천과 안기천 일부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복원된 하천 인접 지역에는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총사업비는 787억 원이며, 올해는 1단계 안기복개천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안동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사업으로 만들어 지는 음식의 거리 조감도      올해 3월 완공 예정인‘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은 19억 원이 투입된다. 제비원로(중앙사거리~영호북단사거리) 627m, 경동로(중앙사거리~안동초등학교 앞) 549m 구간에 쿨링&클린로드 시스템을 설치해 미세먼지 제거와 도심 열섬현상 저감, 겨울철 신속한 제설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다. 도로 중앙분리대에 고정식 살수 장치(노즐)를 설치해 도로에 분사, 도로 먼지를 제거하는 방식이며 시에서 원격조정으로 운영할 수 있어 폭염 및 강설 시 초기 대응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원한 우리 동네 조성사업’은 올해 기후변화대응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17억 원이 들어간다. 오는 8월까지 안동시 옥동 일대에 쿨링포그, 식물재배 화분, 수목 터널 등을 설치해 시원한 학교, 공원,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여 삶의 질 향상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낙동강수계 사업은 지역주민의 복지·소득증대를 위한 주민지원사업 217건 40억8,100만 원, 수질개선 사업 3건 71억6,600만 원을 확보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수질보전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모범 엽사 28명의 대리포획단을 구성·운영했다. 지난 12월부터는 50명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11월까지 농촌지역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포획강화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농작물 피해 분야는 2억3,000만 원의 예산으로 164농가에 전기울타리, 철조망 설치 등 예방사업과 1억400만 원으로 246농가에 농작물 피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멧돼지, 고라니 포획 포상금 1억 원을 대리 포획단에 지급, 포획 활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해 농민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돕는다.    또한,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차량 매연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를 추가 설치한다. 버스 왕래가 잦은 도심지 2개소(용상동 6주공아파트 앞, 옥야동 버스승강장 옆) 버스 승강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 내에는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정보시스템, 탄소 발열 의자 등을 설치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버스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냉·난방기 설치로 여름철 무더위 쉼터와 겨울철 시민들의 추위를 막아주는 ‘따숨 쉼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운동으로는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CO₂줄이기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 서명운동을 연중 실시, 세계 차 없는 날 운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노후경유차에 대해 조기 폐차를 유도하고,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맑고 깨끗한 저탄소 녹색도시 안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환경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환경행정 추진으로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물순환 도시 안동‘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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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경북도청 신도시, 명품도시로 순항중!
    경북도청 신도시 전경       주민등록 인구 17,443명, 상주인구 23,120명으로 지속 증가  도서관, 영화관, 마트, 의료시설, 학원 등 생활 인프라 쑥쑥   경북도는 도청 신도시의 인구현황, 상가 및 편의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 등 2019년도 12월말 기준 정주환경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우선 인구현황을 보면, 주민등록상 인구는 17,443명으로 지난 9월말 16,317명 대비 1,126명이 증가했고,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인구를 포함한 실제 거주인구는 23,12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입인구 현황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동, 예천을 비롯한 인근 시군과 대구광역시 전입인구의 증감률은 미미한데 비하여 타시도 전입인구는 지난 분기 1,392명(8.5%)에서 이번 분기에 2,165명(12.4%)으로 773명이 증가한 것이다.   상가 및 편의시설은 지난 분기 712개에서 729개로 소폭 증가했다. 일반음식점 202개, 학원 128개, 이미용 36개, 마트 25개, 카페(디저트) 39개, 의료 17개, 금융 15개 등으로 집계 되었다, 이 중에서도 학원이 전분기 95개에서 128개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시설은 70병상 규모의 병원이 개원하는 등 병․의원이 12개소로 조사되어 신도시 주민들의 의료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작년 11월에 개관한 경북도서관은 현대식 설비와 최고급 인테리어, 복합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신도시 주민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교육시설 현황은 어린이집(29개), 유치원(5개), 초등학교(2개), 중학교(1개), 고등학교(1개) 등 38개교(원) 4,230명으로 조사 되어 전분기 대비 변동사항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중 어린이집은 정원 1,082명 대비 현원 882명, 유치원은 정원 802명 대비 현원 624명으로 각각 170명 및 85명을 추가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주거시설 현황으로 아파트는 10개단지 7,749세대 중 7,445세대가 분양되어 7,201세대가 입주하였고 오피스텔은 9개소 2,027실 중 1,732실이 분양되었고 1,751실이 입주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율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올해 신도시내 일․가정 양립지원센터,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가 준공 되고 코오롱 하늘채 분양 및 향후 신도시내 건축중인 3개동 183개 점포가 있는 대형상가(빌딩) 공사가 마무리 되면 유입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석호 경북도 신도시조성과장은 “신도시 조기활성화 및 인구유입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정주환경을 개선하여 도청 신도시를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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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경북도수목원, 새 볼거리‘숲문화의 집’개장!
      신(新) 문화공간 숲속도서관, 갤러리, 표본제작실 등 학습의 장 확대 나무향 가득한 통나무집에서 신기한 식물종자와 표본을 한눈에!   경북도수목원관리소(이하 경상북도수목원)는 지난 12일부터 수목원 내 새로운 교육·전시시설인 ‘숲문화의 집’을 임시 개장하고 독특한 기법으로 제작된 식물표본, 주사전자현미경 사진 등 다채로운 학습 콘텐츠를 선보인다. 경북도수목원관리소는 수목원 내 새로운 교육·전시시설인 ‘숲문화의 집’을 임시 개장하고 독특한 기법으로 다채로운 학습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 겨울 처음으로 소개하는 숲문화의 집은 우리 산림의 소중한 식물유전자원을 다양한 형태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써 숲속도서관, 갤러리, 표본제작실로 구성하여 학습·전시·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숲속도서관에는 식물유전자원 중 보존가치가 높은 종자에 레진공법을 적용한 200여 점의 종자표본이 전시되어 있고 서재에는 우리의 식물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도서를 준비하여 여러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숲속갤러리에는 레진공법을 적용한 식물표본을 전시하여 사계절 동안 언제든지 생동감 있는 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식물 종자와 화분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약 30만 배 확대하여 미시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를 마련했다.   표본제작실은 유리창을 통하여 식물표본 제작 및 레진작업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특히 레진공법을 적용한 식물표본은 경북도수목원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로써 수목원 구역의 아름다운 식물들을 조화롭게 표현한 작품이자 현재를 기록하는 보존연구 성과물이다.   경북도수목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약칭: 수목원정원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도내 유일한 공립수목원으로써 수목을 중심으로 식물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존·관리 및 전시하고 그 자원화를 위한 학술적·산업적 연구 등을 하는 시설이다.   또한, 경상북도수목원 구역은 국내 공립수목원 중 최대 면적(도유림 3,161ha)을 자랑하며, 해발 650m에 위치한 고산수목원으로써 독특한 식생과 잘 보존되고 관리된 원시림은 다양한 식물유전자원의 보고이기도 하다.   전영수 경북도수목원관리소장은 “이번에 임시 개장한 숲문화의 집은 산림웅도인 우리 도의 식물유전자원을 상시 관찰할 수 있는 가치 높은 자연학습 공간이다”며 “우리 도의 큰 자산인 수목원 본연의 보존 및 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식물자원 역사를 기록하는 명실 공히 최고의 식물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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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19-12-15
  • 안동 도산면, 선비정신 담은 송계(松溪)공원 조성
      늘 푸른 선비 정신과 역사를 담은 친환경 공간 조성  1,000만 안동관광 시대, 한국정신문화관광 중심 도산 발전 초석   안동 도산면에 선비정신을 품은 송계(松溪)공원이 준공됐다      퇴계 이황 선생의 선비정신을 간직한 도산면 온혜리 청계마을 입구에 선비의 절개와 지조를 널리 알릴 송계(松溪)공원이 준공됐다.    송계공원은 수백 년 세월 동안 퇴계 종택으로 흐르는 토계천과 세한삼우(歲寒三友)의 하나로 선비정신을 대표하는 푸른 소나무가 조화되게 조성됐다.    이와 함께 공원 내에는 조롱박 터널, 산책로, 토계천을 가로지르는 돌다리를 설치하고, 120m 도로구간에 소나무를 심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도산면은 지난 4일 송계공원 준공을 기념해 주민들과 표지판 제막식을 간소하게 실시했다.    송정환 도산면장은 “송계공원이 퇴계 선생의 선비정신을 전승하는 도산면을 톡톡히 홍보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2020년 1,000만 안동 관광 시대를 열어갈 3대 문화권 사업 준공에 맞춰 그 중심에 있는 도산면의 발전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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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인물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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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글로벌 녹색도시로 성장한다.
    안동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탈춤공원 조감도     물순환 선도 도시 조성사업,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추진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 설치 등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지키기    ‘물순환 도시 안동’ 선포 4주년을 맞은 안동시는 물순환 도시 조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물순환 도시 안동’ 조성사업은 크게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두 축으로 이루어지며, 연계 사업으로 ‘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 ‘시원한 우리 동네 조성사업’이 있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는 410억 원이 투입되며, 2020년 착공, 2021년 준공 예정이다. 도심 곳곳에 저영향개발(LID :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침투, 저류 능력 등 자연적인 물순환 회복으로 기후변화에 강한 생태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급격한 도시화로 복개된 천리천과 안기천 일부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복원된 하천 인접 지역에는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총사업비는 787억 원이며, 올해는 1단계 안기복개천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안동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사업으로 만들어 지는 음식의 거리 조감도      올해 3월 완공 예정인‘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은 19억 원이 투입된다. 제비원로(중앙사거리~영호북단사거리) 627m, 경동로(중앙사거리~안동초등학교 앞) 549m 구간에 쿨링&클린로드 시스템을 설치해 미세먼지 제거와 도심 열섬현상 저감, 겨울철 신속한 제설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다. 도로 중앙분리대에 고정식 살수 장치(노즐)를 설치해 도로에 분사, 도로 먼지를 제거하는 방식이며 시에서 원격조정으로 운영할 수 있어 폭염 및 강설 시 초기 대응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원한 우리 동네 조성사업’은 올해 기후변화대응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17억 원이 들어간다. 오는 8월까지 안동시 옥동 일대에 쿨링포그, 식물재배 화분, 수목 터널 등을 설치해 시원한 학교, 공원,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여 삶의 질 향상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낙동강수계 사업은 지역주민의 복지·소득증대를 위한 주민지원사업 217건 40억8,100만 원, 수질개선 사업 3건 71억6,600만 원을 확보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수질보전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모범 엽사 28명의 대리포획단을 구성·운영했다. 지난 12월부터는 50명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11월까지 농촌지역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포획강화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농작물 피해 분야는 2억3,000만 원의 예산으로 164농가에 전기울타리, 철조망 설치 등 예방사업과 1억400만 원으로 246농가에 농작물 피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멧돼지, 고라니 포획 포상금 1억 원을 대리 포획단에 지급, 포획 활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해 농민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돕는다.    또한,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차량 매연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를 추가 설치한다. 버스 왕래가 잦은 도심지 2개소(용상동 6주공아파트 앞, 옥야동 버스승강장 옆) 버스 승강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 내에는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정보시스템, 탄소 발열 의자 등을 설치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버스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냉·난방기 설치로 여름철 무더위 쉼터와 겨울철 시민들의 추위를 막아주는 ‘따숨 쉼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운동으로는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CO₂줄이기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 서명운동을 연중 실시, 세계 차 없는 날 운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노후경유차에 대해 조기 폐차를 유도하고,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맑고 깨끗한 저탄소 녹색도시 안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환경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환경행정 추진으로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물순환 도시 안동‘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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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경북도청 신도시, 명품도시로 순항중!
    경북도청 신도시 전경       주민등록 인구 17,443명, 상주인구 23,120명으로 지속 증가  도서관, 영화관, 마트, 의료시설, 학원 등 생활 인프라 쑥쑥   경북도는 도청 신도시의 인구현황, 상가 및 편의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 등 2019년도 12월말 기준 정주환경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우선 인구현황을 보면, 주민등록상 인구는 17,443명으로 지난 9월말 16,317명 대비 1,126명이 증가했고,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인구를 포함한 실제 거주인구는 23,12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입인구 현황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동, 예천을 비롯한 인근 시군과 대구광역시 전입인구의 증감률은 미미한데 비하여 타시도 전입인구는 지난 분기 1,392명(8.5%)에서 이번 분기에 2,165명(12.4%)으로 773명이 증가한 것이다.   상가 및 편의시설은 지난 분기 712개에서 729개로 소폭 증가했다. 일반음식점 202개, 학원 128개, 이미용 36개, 마트 25개, 카페(디저트) 39개, 의료 17개, 금융 15개 등으로 집계 되었다, 이 중에서도 학원이 전분기 95개에서 128개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시설은 70병상 규모의 병원이 개원하는 등 병․의원이 12개소로 조사되어 신도시 주민들의 의료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작년 11월에 개관한 경북도서관은 현대식 설비와 최고급 인테리어, 복합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신도시 주민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교육시설 현황은 어린이집(29개), 유치원(5개), 초등학교(2개), 중학교(1개), 고등학교(1개) 등 38개교(원) 4,230명으로 조사 되어 전분기 대비 변동사항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중 어린이집은 정원 1,082명 대비 현원 882명, 유치원은 정원 802명 대비 현원 624명으로 각각 170명 및 85명을 추가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주거시설 현황으로 아파트는 10개단지 7,749세대 중 7,445세대가 분양되어 7,201세대가 입주하였고 오피스텔은 9개소 2,027실 중 1,732실이 분양되었고 1,751실이 입주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율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올해 신도시내 일․가정 양립지원센터,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가 준공 되고 코오롱 하늘채 분양 및 향후 신도시내 건축중인 3개동 183개 점포가 있는 대형상가(빌딩) 공사가 마무리 되면 유입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석호 경북도 신도시조성과장은 “신도시 조기활성화 및 인구유입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정주환경을 개선하여 도청 신도시를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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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안동시, 시내버스 정류장 공공와이파이 무료 서비스 제공
    안동 시내버스 정류장 53소에서는 1월말부터 공공와이파이 무료 서비스가 시작된다.     시내버스 정류장 53개소에 1월 달 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본격 시작 향후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위한 무선 인프라 기반 구축의 초석    안동시가 시내버스 정류장 53개소에 이번 달 말 공공와이파이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 7기 민생 해결 100대 과제인 ‘공공와이파이 구축 확대’의 일환으로, 시민의 인터넷 접근성 향상과 통신비 절감이라는 ‘소확행’을 위한 것이다.    서비스 대상지는 길안 정류장과 교보생명, 시외버스터미널 등 도심지 시내버스 정류장 53개소이며, 1월 말에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생활·관광 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대폰에서 와이파이를 켠 후 ‘PubIic WiFi Free’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이에 앞서 지난해 5월에는 모든 시내버스 138대에 공공와이파이를 개통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정보 복지 서비스 개념의 공공와이파이 존 구축에 힘써왔다.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공원, 전통시장과 중앙문화의 거리뿐만 아니라 시내버스 등 195개소에 공공와이파이 존을 구축해 시민의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생활 공감 행정을 펼쳤다.    이는 시민의 편의뿐만 아니라 향후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위한 무선 인프라 기반 구축에 초석을 놓았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향후 국비 예산을 추가 확보해 시내 지역 버스정류장과 읍면지역의 버스정류장에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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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안동시 중구동 골목 풍경 사진전 개최
      골목길을 추억으로 남기다    안동시 중구동 곳곳을 사진으로 담아낸 ‘2019년 중구동 골목 풍경 사진전’이 오는 22일까지 도시재생지원센터 1층에서 열린다.  이 사진전을 주관하는 ‘각중에 안동’은 6명의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구성된 팀으로, 올해 안동시 중구동 도시재생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에 선정돼 3개월가량 중구동 곳곳을 다니며 골목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각중에’는 ‘갑자기’, ‘느닷없이’ 등을 뜻하는 사투리다.  사진전에는 중구동에서 일어나는 일상생활 모습, 마을 및 상점가, 골목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 약 50점이 전시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중구동을 향한 애정과 관심이 사진 속에 잘 담겨 있는 듯하다.”며 “이번 사진전에 출품된 사진들이 시간이 흐른 후에는 또 하나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동 도시재생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은 도시재생을 위해 필요한 사업 아이디어를 주민이 직접 발굴해 실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4회째 추진 중이다. <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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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경북도수목원, 새 볼거리‘숲문화의 집’개장!
      신(新) 문화공간 숲속도서관, 갤러리, 표본제작실 등 학습의 장 확대 나무향 가득한 통나무집에서 신기한 식물종자와 표본을 한눈에!   경북도수목원관리소(이하 경상북도수목원)는 지난 12일부터 수목원 내 새로운 교육·전시시설인 ‘숲문화의 집’을 임시 개장하고 독특한 기법으로 제작된 식물표본, 주사전자현미경 사진 등 다채로운 학습 콘텐츠를 선보인다. 경북도수목원관리소는 수목원 내 새로운 교육·전시시설인 ‘숲문화의 집’을 임시 개장하고 독특한 기법으로 다채로운 학습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 겨울 처음으로 소개하는 숲문화의 집은 우리 산림의 소중한 식물유전자원을 다양한 형태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써 숲속도서관, 갤러리, 표본제작실로 구성하여 학습·전시·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숲속도서관에는 식물유전자원 중 보존가치가 높은 종자에 레진공법을 적용한 200여 점의 종자표본이 전시되어 있고 서재에는 우리의 식물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도서를 준비하여 여러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숲속갤러리에는 레진공법을 적용한 식물표본을 전시하여 사계절 동안 언제든지 생동감 있는 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식물 종자와 화분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약 30만 배 확대하여 미시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를 마련했다.   표본제작실은 유리창을 통하여 식물표본 제작 및 레진작업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특히 레진공법을 적용한 식물표본은 경북도수목원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로써 수목원 구역의 아름다운 식물들을 조화롭게 표현한 작품이자 현재를 기록하는 보존연구 성과물이다.   경북도수목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약칭: 수목원정원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도내 유일한 공립수목원으로써 수목을 중심으로 식물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존·관리 및 전시하고 그 자원화를 위한 학술적·산업적 연구 등을 하는 시설이다.   또한, 경상북도수목원 구역은 국내 공립수목원 중 최대 면적(도유림 3,161ha)을 자랑하며, 해발 650m에 위치한 고산수목원으로써 독특한 식생과 잘 보존되고 관리된 원시림은 다양한 식물유전자원의 보고이기도 하다.   전영수 경북도수목원관리소장은 “이번에 임시 개장한 숲문화의 집은 산림웅도인 우리 도의 식물유전자원을 상시 관찰할 수 있는 가치 높은 자연학습 공간이다”며 “우리 도의 큰 자산인 수목원 본연의 보존 및 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식물자원 역사를 기록하는 명실 공히 최고의 식물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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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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