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1(금)

도청·안동
Home >  도청·안동  >  도시/환경

실시간뉴스
  • 안동시, 민원 발생하면 즉시 해결한다
        안동시의 민원처리 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안동시 남후면 국도 5호선 아래 남후농공단지 통로박스. 한쪽 벽면에 쓰레기가 모이고 모여 동산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22일 권기창 안동시장 당선인은 인근 주민들의 민원발생에 현장을 찾아 ‘권기창TV’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내보냈다.   그리고 몇 시간이 지난 오후에 다시 찾은 현장에는 쓰레기 더미가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안동시 자원순환과와 남후면 행정복지센터가 즉각적이고 신속하게 현장 민원을 해결한 것이다.   권 당선인은 “상습적으로 쓰레기가 많이 쌓이는 곳은 깨끗하게 치우는 것이 우선이다.”며 “치운 후에는 다시 쌓이는 일이 없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권 당선인은 인수위 활동을 통해 수차례 클린시티를 강조해 왔다. 권기창 당선인은 “민원이 발생하면 즉시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를 치운 기관과 애쓰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 도청·안동
    • 도시/환경
    • 환경
    2022-06-23
  • 10년째 안동찾은 쇠제비갈매기, 이젠 안동시 명물
     추가 설치한 인공 모래섬에도 안착, 종(種) 보존에 기여     경북 안동시가 조성한 안동호(安東湖) 인공 모래섬이 쇠제비갈매기들의 안정적인 서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달 4일에는 짝짓기, 둥지 틀기, 포란(抱卵) 등을 거쳐 쇠제비갈매기 새끼가 알에서 처음으로 깨어나 현재 둥지를 튼 후 태어난 대부분의 새끼 쇠제비갈매기들은 성체(成體)로 자라 호수 주변에서 날며 어미 새와 함께 사냥 연습 등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안동시가 생태관찰용 CCTV(영상기록장치)로 확인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쇠제비갈매기 무리가 안동호를 방문한 시기는 지난 3월 30일이었다. 지난해의 경우 4월 2일, 2020년에는 4월 6일, 2019년에는 4월 8일이 첫 방문 시기였다. 방문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원인에 대해 조류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새끼의 성장 속도도 빨라져 날 수 있는 개체 수가 지난해보다 더 늘어났다. 한때 쇠제비갈매기 부모 새와 새끼를 포함해 최대 180여 마리가 관찰됐다.   28개 둥지에서 2~3일 간격으로 태어난 새끼는 총 81마리로, 현재 2개의 인공 모래섬 전체가 병아리사육장처럼 시끌벅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쇠제비갈매기에게 가장 위협적인 천적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제324호·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가 출현하지 않아 산란 후 새끼가 성장하기까지 전 과정이 안정적이었다.   앞서 안동시가 수리부엉이의 습격에 대피용으로 미리 설치해 둔 파이프(지름 15cm·가로 80cm) 50개는 쇠제비갈매기 새끼들이 폭우나 폭염 대피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조성한 2차 인공섬(800㎡)에도 순조로운 번식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안동시는 앞서 2020년 3월 말 전국 최초로 안동호 내 1,000㎡ 면적의 영구적인 인공 모래섬을 조성했다.   호주에서 1만km를 날아와 4월에서 7월 사이 한국과 일본, 동남아 등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서 서식하는 쇠제비갈매기는 2013년부터 내륙 안동호 내 쌍둥이 모래섬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길렀다. 여름 철새인 쇠제비갈매기는 태어난 곳에 다시 돌아오는 회귀성 조류이다.   그러나 4년 전부터 안동호의 수위상승으로 기존 서식지인 쌍둥이 모래섬(산봉우리)이 사라져 번식이 어려웠지만 영구적인 인공 모래섬을 조성함에 따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종(種) 보존이 가능하게 됐다.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개체 수가 늘어나자 새들이 서식하고 있는 현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인근을 방문한 관광객은 2,5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호의 명물이 된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개체 수가 더 늘어나면 생태탐방 인프라 구축 등 생태관광 자원화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도청·안동
    • 도시/환경
    • 환경
    2022-06-08
  • 안동시, 이동식 대기오염 측정차량 운영
     초미세먼지, 오존, 악취유발물질 등 어디서나 제한없이 측정     안동시는 매년 증가 추세인 대기오염 및 악취관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6월부터 이동식 대기오염 측정차량을 운영한다.   이동식 대기오염 측정차량은 대기오염 물질인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질소(NO2), 오존(O3),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등과 악취를 유발하는 황화수소(H2S), 암모니아(NH3)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   안동시는 기존에 시청 경민관 옥상에 대기오염측정망을 운영해 왔으나 고정식 시스템의 특성상 민원 대응 등 운영에 제한이 있었다.   이번 이동식 대기오염 측정차량 도입을 통해 보다 입체적인 측정 시스템으로 보완하여, 관내 대기질에 대한 효율적인 분석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원발생 및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대기오염과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켜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도청·안동
    • 도시/환경
    • 환경
    2022-06-02
  • 안동시, 쇠제비갈매기 생태탐방 및 그림그리기 행사 진행
       와룡초 학생 49명, 쇠제비갈매기 탐방하며 환경의 소중함 느껴  쇠제비갈매기 인공모래섬, 새로운 생태교육 공간으로 거듭나     안동시는 쇠제비갈매기 보금자리 조성사업 1단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5월19일 와룡초등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쇠제비갈매기를 주제로 한 생태탐방과 그림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가 2020년부터 3년간 축척해 온 인공모래섬 쇠제비갈매기 번식 성공에 대한 자신감과 생태탐방을 관광자원으로 활용방안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볼 수 있다.   이날 와룡초등학교 학생들은(유치원생 3명, 초등학생 46명) 안동시(환경관리과, 수운관리사업소)의 안내에 따라 인공모래섬 주변을 탐방하며 쇠제비갈매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이후,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이동한 학생들은 KBS에서 제작한 짧은 영상을 시청하고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와룡초등학교 2학년 정00 학생은 영상에서 아기 쇠제비갈매기가 수리부엉이에게 희생되는 모습을 보고 “무서워, 불쌍해”라는 소감을 남겼고, 몇몇 학생들은 “슬프다. 보호하고 싶다. 사랑스럽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하는 새로운 생태교육의 공간이 된 것 같다.”며“앞으로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방안을 검토하여 시민과 공존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도청·안동
    • 도시/환경
    • 환경
    2022-05-21
  • 안동시, 옛 안동역부지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중앙선 철길로 단절된 도시공간 이어 원도심 성장과 관광거점 기반 조성   안동시가 옛 안동부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시는 5월 11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옛 안동역부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동시 부시장과, 시의원, 도의원 및 시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옛 안동역부지 기본계획안을 최종 점검하며 의견을 나눴다.   옛 안동역부지 기본계획안은 안동시와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간의 협의 내용과 시민 공청회, 시민 주제공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안동커뮤니티 플랫폼”이라는 콘셉트로 마련했다.   시는 2020년 중앙선 철도 이설에 따라 발생한 옛 안동역부지(182,940㎡)에 1,320억원을 투입해 원도심에 부족한 1,000면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철로로 단절된 남·북을 잇는 도로를 통해 수변지역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철도시설의 자원화를 통해 원도심 성장과 지역 관광거점 기반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옛 안동역부지는 주변 여건과 상황을 고려해 크게 세가지 공간으로 조성된다. Culture zone(문화공간)에는 지식산업센터, 물놀이터, 스카이브릿지,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이 조성된다. Active zone(활동공간)에는 국가철도공단 개발예정부지와 함께 물의광장 홀로그램, 키오스크 가든, 미디어폴 등이 배치되고 Living zone(생활공간)에는 유아 실내놀이터, 소나무 터널길 등으로 구성된다. 임청각과 연계하여 임청각 히스토리웨이도 조성한다.     이외에도, 원도심 연계 및 활성화 방안도 제시됐다. 원도심 상권과 옛 안동역부지를 오가는 보행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호 연계성을 강화하고 팝업스토어,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 등으로 주변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해법이다. 또한, 낙강물길공원-월영교-임청각-옛 안동역부지로 이어지는 관광루트를 개발하고 개인용 이동수단(PM)렌탈 스테이션 등 인프라를 통해 접근성 제고 방안도 제안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이상학 부시장은“옛 안동역부지 개발은 새 정부 정책과 시대 변화에 부응해 안동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동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 나온 의견을 검토·반영해서 조속히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2023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옛 안동역 부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 도청·안동
    • 도시/환경
    • 도시재생
    2022-05-11
  • 안동시, 낙동가람 초화단지 조성‘천혜의 힐링 명소’
      낙동강 경관초화단지 조성사업 완공, 사업비 9억3천만 원, 면적 47,610㎡ 미로원, 작약원 등 테마정원 조성으로 녹색 힐링 공간 제공 봄이면 패랭이 꽃, 여름엔 작약꽃, 가을은 가우라·구절초, 겨울 억새류 감상     안동시는 어가골 인근 낙동강변 둔치에 천혜의 수변 자원과 함께 사시사철 꽃과 초목을 즐길 수 있는 ‘낙동가람 초화단지’를 조성했다.   시는 낙동강 시민공원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낙동강변 둔치(어가골 교차로 주변) 47,610㎡의 대규모 부지에 총 사업비 9억3천만 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초화단지 공사를 진행해 올해 4월 말 완료했다.   사업대상지는 4대강 사업 때 생태초화원 목적으로 조성되었지만 식물 생육 불량으로 잔디만 남은 상태였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강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수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가우라 외 8종의 초화를 식재하고 빈 공간에는 잔디를 식재했다.   초화단지는 5개의 테마원으로, 수크령 외 3종이 식재된 억새원(184,700본), 패랭이가 식재된 지피원(24,800본), 작약이 식재된 작약원(25,550본), 사철나무가 식재된 미로원(2,160주),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우라 및 구절초가 식재된 가람초화원(269,550본)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는 낙동가람 초화단지에서 봄의 패랭이꽃을 시작하여 여름의 작약, 가을에는 가우라 및 구절초, 그리고 겨울에는 억새류 등 계절별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강변을 찾는 시민들이 꽃을 감상하고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낙동강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청·안동
    • 도시/환경
    • 도시재생
    2022-05-10

실시간 도시/환경 기사

  • 안동시, 민원 발생하면 즉시 해결한다
        안동시의 민원처리 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안동시 남후면 국도 5호선 아래 남후농공단지 통로박스. 한쪽 벽면에 쓰레기가 모이고 모여 동산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22일 권기창 안동시장 당선인은 인근 주민들의 민원발생에 현장을 찾아 ‘권기창TV’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내보냈다.   그리고 몇 시간이 지난 오후에 다시 찾은 현장에는 쓰레기 더미가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안동시 자원순환과와 남후면 행정복지센터가 즉각적이고 신속하게 현장 민원을 해결한 것이다.   권 당선인은 “상습적으로 쓰레기가 많이 쌓이는 곳은 깨끗하게 치우는 것이 우선이다.”며 “치운 후에는 다시 쌓이는 일이 없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권 당선인은 인수위 활동을 통해 수차례 클린시티를 강조해 왔다. 권기창 당선인은 “민원이 발생하면 즉시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를 치운 기관과 애쓰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 도청·안동
    • 도시/환경
    • 환경
    2022-06-23
  • 모디684에서 6월 모디데이(day) 개봉박두!
        환경과 미래세대를 살리는 시민실천 꿀팁 방출~ 모디684에서 6월 모디데이(day) 개봉박두!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의 시민 거버넌스 「시민공회 모디」에서는 환경분과 주관으로 6월 모디데이(모디day)를 오는 28일(19시) 문화플랫폼 모디684에서 진행한다.   모디데이는 문화도시를 통해 시민들의 개인적 이야기부터 도시 이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자리로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진행한다. 특히, 6월은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환경분과 위원들을 중심으로 직접 도시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면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5R(거절하기, 줄이기, 재사용하기, 재활용하기, 썩히기)’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논의한다.   또한 시민공회 모디의 각 분과와 문화도시를 소개하는 테이블 운영을 통해 이제까지 시민공회 모디와 분과, 문화도시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관심이 있었던 시민들이 자유롭게 각 관심사 별 분과 테이블을 통해 상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모디데이부터 시민공회 모디 멤버십 추첨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문화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공회 모디 멤버십은 안동시민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모디데이, 주제공회, 분과회의, 문화도시 포럼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도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정 개수 이상의 스티커를 모으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 이벤트 시작은 매월 모디데이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저녁 6시부터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공회 환경분과 참여자는 “환경문제는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만 지금 당장 결과가 피부에 와 닿지 않아 무관심한 경우가 많은데 내 자녀와 손자들이 즐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지켜주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안동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실천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함께 즐기는 <모디데이>는 별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 당일 문화플랫폼 모디684로 방문하시면 된다.   기타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054-857-8536)으로 하면 된다.
    • 도청·안동
    • 도시/환경
    • 환경
    2022-06-23
  • 10년째 안동찾은 쇠제비갈매기, 이젠 안동시 명물
     추가 설치한 인공 모래섬에도 안착, 종(種) 보존에 기여     경북 안동시가 조성한 안동호(安東湖) 인공 모래섬이 쇠제비갈매기들의 안정적인 서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달 4일에는 짝짓기, 둥지 틀기, 포란(抱卵) 등을 거쳐 쇠제비갈매기 새끼가 알에서 처음으로 깨어나 현재 둥지를 튼 후 태어난 대부분의 새끼 쇠제비갈매기들은 성체(成體)로 자라 호수 주변에서 날며 어미 새와 함께 사냥 연습 등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안동시가 생태관찰용 CCTV(영상기록장치)로 확인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쇠제비갈매기 무리가 안동호를 방문한 시기는 지난 3월 30일이었다. 지난해의 경우 4월 2일, 2020년에는 4월 6일, 2019년에는 4월 8일이 첫 방문 시기였다. 방문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원인에 대해 조류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새끼의 성장 속도도 빨라져 날 수 있는 개체 수가 지난해보다 더 늘어났다. 한때 쇠제비갈매기 부모 새와 새끼를 포함해 최대 180여 마리가 관찰됐다.   28개 둥지에서 2~3일 간격으로 태어난 새끼는 총 81마리로, 현재 2개의 인공 모래섬 전체가 병아리사육장처럼 시끌벅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쇠제비갈매기에게 가장 위협적인 천적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제324호·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가 출현하지 않아 산란 후 새끼가 성장하기까지 전 과정이 안정적이었다.   앞서 안동시가 수리부엉이의 습격에 대피용으로 미리 설치해 둔 파이프(지름 15cm·가로 80cm) 50개는 쇠제비갈매기 새끼들이 폭우나 폭염 대피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조성한 2차 인공섬(800㎡)에도 순조로운 번식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안동시는 앞서 2020년 3월 말 전국 최초로 안동호 내 1,000㎡ 면적의 영구적인 인공 모래섬을 조성했다.   호주에서 1만km를 날아와 4월에서 7월 사이 한국과 일본, 동남아 등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서 서식하는 쇠제비갈매기는 2013년부터 내륙 안동호 내 쌍둥이 모래섬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길렀다. 여름 철새인 쇠제비갈매기는 태어난 곳에 다시 돌아오는 회귀성 조류이다.   그러나 4년 전부터 안동호의 수위상승으로 기존 서식지인 쌍둥이 모래섬(산봉우리)이 사라져 번식이 어려웠지만 영구적인 인공 모래섬을 조성함에 따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종(種) 보존이 가능하게 됐다.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개체 수가 늘어나자 새들이 서식하고 있는 현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인근을 방문한 관광객은 2,5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호의 명물이 된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개체 수가 더 늘어나면 생태탐방 인프라 구축 등 생태관광 자원화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도청·안동
    • 도시/환경
    • 환경
    2022-06-08
  • 안동시, 이동식 대기오염 측정차량 운영
     초미세먼지, 오존, 악취유발물질 등 어디서나 제한없이 측정     안동시는 매년 증가 추세인 대기오염 및 악취관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6월부터 이동식 대기오염 측정차량을 운영한다.   이동식 대기오염 측정차량은 대기오염 물질인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질소(NO2), 오존(O3),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등과 악취를 유발하는 황화수소(H2S), 암모니아(NH3)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   안동시는 기존에 시청 경민관 옥상에 대기오염측정망을 운영해 왔으나 고정식 시스템의 특성상 민원 대응 등 운영에 제한이 있었다.   이번 이동식 대기오염 측정차량 도입을 통해 보다 입체적인 측정 시스템으로 보완하여, 관내 대기질에 대한 효율적인 분석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원발생 및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대기오염과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켜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도청·안동
    • 도시/환경
    • 환경
    2022-06-02
  • 안동시, 쇠제비갈매기 생태탐방 및 그림그리기 행사 진행
       와룡초 학생 49명, 쇠제비갈매기 탐방하며 환경의 소중함 느껴  쇠제비갈매기 인공모래섬, 새로운 생태교육 공간으로 거듭나     안동시는 쇠제비갈매기 보금자리 조성사업 1단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5월19일 와룡초등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쇠제비갈매기를 주제로 한 생태탐방과 그림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가 2020년부터 3년간 축척해 온 인공모래섬 쇠제비갈매기 번식 성공에 대한 자신감과 생태탐방을 관광자원으로 활용방안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볼 수 있다.   이날 와룡초등학교 학생들은(유치원생 3명, 초등학생 46명) 안동시(환경관리과, 수운관리사업소)의 안내에 따라 인공모래섬 주변을 탐방하며 쇠제비갈매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이후,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이동한 학생들은 KBS에서 제작한 짧은 영상을 시청하고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와룡초등학교 2학년 정00 학생은 영상에서 아기 쇠제비갈매기가 수리부엉이에게 희생되는 모습을 보고 “무서워, 불쌍해”라는 소감을 남겼고, 몇몇 학생들은 “슬프다. 보호하고 싶다. 사랑스럽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하는 새로운 생태교육의 공간이 된 것 같다.”며“앞으로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방안을 검토하여 시민과 공존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도청·안동
    • 도시/환경
    • 환경
    2022-05-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