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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1만원으로 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첫 번째 프로그램, 뜨거운 반응 서울, 수원, 부산에서 대구경북 구석구석으로 버스여행 출발 이철우 도지사, 서울 강남역 방문해 대구경북 관광 적극 홍보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지역의 관광 붐 조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이벤트를 18일부터 시작했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리는 새해 첫 투어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지역의 관광 붐 조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이벤트를 18일부터 운영한다.   ‘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은 단돈 만원으로 버스를 타고, 대구경북 구석구석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day-tour(당일 여행)로서 관광은 물론 전통시장 장보기와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의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운영은 매주 2회(토요일, 일요일) 서울 강남역, 수원역, 부산 서면역에서 버스가 출발하며, 오는 2월 29일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11개의 여행코스에 대해 전화 예약신청을 받고, 3월부터는 웹사이트를 구축해 인터넷 예약 및 일정별 코스안내 등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여행코스는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대표되는 역사문화, 백두대간과 동해안의 아름다운 자연, 깔끔하고 맛있는 먹거리, 흥미있는 축제와 즐길 거리로 운행시기 및 테마별로 대구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다.   처음 시작되는 이번 투어는 짧은 홍보기간에도 불구하고, 시작과 동시에 예약접수 이틀만에 안동코스의 예정인원이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관심과 열기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첫 날인 18일 아침 서울에서만 6대의 만원버스가 안동으로 출발한다.   첫째 날인 1월 18일은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으로 떠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투어, 둘째 날인 1월 19일은 신비의 가야문화와 함께 딸기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고령 투어가 이루어진다.   한편, 첫날(1월 1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강남역을 깜짝 방문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경북의 80여개 축제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대구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 먹거리, 맛거리, 즐길거리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히며, 참가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덕담을 나누며 대구경북 관광을 적극 홍보했다.   이철우 도지사와 23개 시․군 시장․군수는 지난 16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결의를 다졌으며, 경북도는 국내외에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시와 협력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등 전략적인 관광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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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설 연휴, 안동으로 세계유산 여행을
    부영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 설경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안동의 세계유산을 찾아 설 당일 25일에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앞 세대가 물려준 사물 또는 문화를 유산(遺産)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Outstanding Universal Value)가 있다고 판단해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의 보편적인 문화유산이 세계유산이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한 나라에 머물지 않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있어야 한다.    안동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4곳이나 있다. 2010년에는 하회마을, 2018년에는 봉정사, 2019년에는 도산서원, 병산서원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 설 연휴는 가족들과 함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찾으러 안동으로 떠나보자. 마침 설 당일에는 4곳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살아있는 유산(Living Heritage), 하회마을  유네스코는 2010년 당시 하회마을을 세계유산으로 등재를 결정하는 결의문에서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생활공간이며, 주민들이 세대를 이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Living Heritage)’이라고 했다.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다.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지형으로 풍수지리적으로 태극형·연화부수형·행주형에 일컬어지며, 이미 옛날부터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도 유명했다. 마을 입구부터 길을 따라 들어서면 한국의 옛 문화와 역사를 말해주는 고택들이 즐비하다. 큰 기와집부터 초가까지 다양한 전통 주택에서 지금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중 보물로 지정된 곳이 충효당, 양진당 등 두 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 곳이 화경당, 원지정사 등 아홉 채에 이른다.  강가 백사장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만송정이 자리하고 있고, 맞은편 절벽에는 부용대가 있다.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전통 마을의 풍취는 감탄을 자아낸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 신청을 앞두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도 상설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서원 건축의 백미(白眉), 병산서원     병산서원 만루대      하회마을 인근에는 조선 시대 건축의 걸작이자, ‘서원 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병산서원이 있다. 낙동강의 하얀 모래밭과 하회마을 사이에 위치한 병산서원은 서애 류성룡 선생을 모시는 서원이다.  고종 때 흥선대원군이 서원 철폐령을 내렸을 때도 헐리지 않고, 그대로 살아남은 47개 서원과 사당 중 하나였을 정도로 그 역사적 가치와 건축적 완성도가 높다.  입교당, 만대루 등 개별 건물들의 예술적 완성도도 찬찬히 살펴봐야겠지만, 병산서원에서 무엇보다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입교당에서 바라보는 병산과 낙동강, 백일홍의 경치다. 만대루 지붕 위 시원하게 흐르는 병산의 능선, 기둥과 기둥 사이 아득하게 보이는 강의 녹색 수면 등 병산서원의 건축은 그 자체로 테두리 없는 액자가 되어 서원을 둘러싼 자연을 가두고 돋보이게 한다. 병산서원 입교당 마루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일은 그토록 수려한 자연의 관람객이 되는 일이다. 사계절 언제 찾아도 병산서원에서의 시간은 아름답고 넉넉한 풍경으로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이 남아 있는 곳, 도산서원  도산서원은 안동의 명소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일 것이다. 그 명성은 조선의 대표적 유학자였던 퇴계 이황의 존재감에서 비롯된다. 도산서원은 건립 후 오랫동안 성리학의 본산이자 영남 유학의 구심점으로 활약해왔다.  현재의 도산서원은 퇴계가 제자들을 가르쳤던 서당 영역과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지은 도산서원 영역으로 나뉜다. 서당은 퇴계의 인품을 반영하듯 검소하고 조용한 한편, 퇴계 사후 6년 뒤인 1576년 완공된 서원은 대학자의 권위를 설득시키려는 듯 엄숙한 풍모를 보인다.  도산서당은 퇴계 선생이 직접 설계했다고 전해진다. 방과 마루, 부엌이 모두 단칸으로 선생의 소박함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으며, 뫼 산(山) 자를 산 모양으로 쓴 ‘도산서당’ 현판에서는 선생의 넉넉함과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의 서원’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9곳의 서원 중 유일하게 제향자가 직접 짓고 생활한 공간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원 내 나무들이 상징성과 절제의 미학은 유교의 함축적 철학관을 잘 보여준다. 교육시설인 강당이 앞에, 제사 시설인 사당이 뒤에 있는 전학후묘 형태는 후대 서원들의 모범이 됐다.  서원 안에는 퇴계 선생의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이 있다. 퇴계 선생이 생전에 쓰던 베개와 자리를 비롯해 매화 벼루, 옥서진 등 선생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많은 유물이 전시돼 있다.   ▲ 봉황이 내려앉은 자리에 지었다는 가람, 봉정사     봉정사 대웅전      능인대덕이 수련을 마치고 종이 봉황을 날려 그 봉황이 머문 곳에 자리 잡았다고 해 봉정사(鳳停寺)로 이름 붙여졌다는 신비로운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봉정사는 규모가 장대하거나 웅장하지는 않지만, 그 신비로운 전설만큼이나 소중한 문화유산이 가득한 곳이다.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국보 제15호 극락전, 국보 제311호 대웅전을 비롯해 보물로 지정된 화엄강당, 고금당, 영산회상도, 목조관음보살좌상 등등 다 헤아리기도 힘들다. 국보·보물 박물관이다.  봉정사는 고려 중기 건축양식을 한 극락전부터 조선 후기 건축양식의 만세루까지 전 시대의 건축양식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건축학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사찰이다.  봉정사에 가서 빼놓지 말고 보아야 할 곳이 있다. 동쪽으로 나 있는 계단을 오르면 나타나는 영산암이다. 영산암은 우리나라 10대 정원으로 선정될 만큼 아기자기한 아름다움과 함께 산사의 고즈넉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숨은 보석 같은 곳이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1999년 봄 봉정사를 찾아 ‘조용한 산사 봉정사에서 한국의 봄을 맞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멋을 한껏 간직한 가람, 봉정사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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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의지 다진다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도지사와 23명의 시장․군수가 2020 대구경북관광 성공의지를 함께 다지고 있다.     도지사, 시장군수 2020 대구경북관광 성공의지 다져  16일  제9차 경북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시․군 현안 건의사항 논의, 2020 대구경북관광 성공 결의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에는 대구 경북으로 놀러오이소!”라는 구호와 함께 도지사와 23명의 시장․군수가 2020 대구경북관광 성공의지를 다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는 특히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로 대구경북관광을 전세계에 알리고 세일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각 시․군마다 관광 여건은 다르지만, 2020년 관광객 목표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광 마케팅을 펼친다면 대구경북관광 성공의 승산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 16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도지사․시장군수 2020 대구경북관광 성공결의’에서 “지난 13일 부시장․부군수들과 회의에서 관광과 일자리 목표를 수치화 했다”며 “시군별로 정한 관광객 목표를 초과달성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올해는 대구경북 관광의 해로 관광경북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연초부터 서울․경기 등 전국을 대상으로 계속 홍보하고 마케팅 하고 있다.”   “관광은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고, 연관산업 파급효과도 크다. 관광콘텐츠 개발, 인프라확충,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문화관광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매년 연례적으로 이루어지던 신년교례회에서 벗어나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합심하여 경북의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대구경북관광 성공방안을 논의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대구경북관광 성공결의에 앞서 개최된 ‘제9차 경북 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광역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 미혼남녀 결혼률 증가 대책, 경북기독보육원 시설운영비 시군공동부담 및 도비지원 확대 등도와 시군의 현안과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이어진 대구경북관광 성공결의 행사는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2020 경북관광, What is& How to !’라는 제목으로 경북관광의 현주소, 정책비전과 추진전략, 주요 핵심사업 등 대구경북관광 성공 방안 발표 후, 도지사, 시장․군수가 함께 퍼포먼스로 대구경북관광 성공의지를 다지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희망의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지방소멸의 경고등이 깜빡이고, 민생경제가 위기라는 징조가 곳곳에서 나타나는 등 민생은 엄중하다”며“이러한 속에서 오늘 시장․군수님들과의 ‘대구경북관광 성공결의’는 큰 의미가 있다.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각오로 뛰자”고 당부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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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안동시,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단체관광객 유치 나서
    안동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내일러 유치 인센티브’등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선다.     단체관광객 유치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 강화    안동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 사업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내일러 유치 인센티브’, 두 가지로 분류되며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당일 체험형과 숙박형으로 또, 외국인과 내국인으로 나눠 지원된다.    올해는 당일 체험형의 경우 애초 정액을 지원하던 것을 여행 지출 비용에 따라 비례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300명 이상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는 추가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에 주소를 둔 인바운드 여행사의 경우 지원기준을 완화해 모객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한편, 내일러를 이용할 수 있는 나이가 27세에서 34세로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동시는 안동역과 연계해 숙박 및 시티투어 할인권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인센티브 지원을 받은 인원은 7,485명으로 2018년 5,762명과 비교해 이용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인센티브 지원 인원은 2018년 203명에서 2019년 1,178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해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여행사와 더불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에 매력적인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길태 관광진흥과장은 “안동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단순히 관광객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안동을 돌아보고 홍보할 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는 사업이다. 안동 관광에 호재가 많은 2020년을 맞이해 본 사업의 내실을 다져 예산 사용이 지역 경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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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경북도, 2020년 관광산업 전력 질주한다
      대구경북 2020년은 6氣-사기, 찾기, 먹기, 잇기, 웃기, 누리기 해로 관광굴기(崛起) 관광벤처, 스타호스트, 관광두레 사업 지속가능한 민간주도 일자리 창출 주도 내집 손님 맞이하는 마음으로 경북 구석구석 여행자 친화환경 조성   첨단기술의 초승달 전동보트로 안동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관광 문보트     경북도는 2020년 민선7기에 들어서며 지역을 살리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역점 추진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과 관광진흥기금 등 사업의 효과성을 더 높이고 주민이 직접 지역관광을 이끌어가는 관광산업구조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존 시행한 관광두레, 관광벤처기업, 관광호스트(체험관광사업자) 육성 사업들을 상승궤도에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는 이철우 지사의 2020년 경북도정 목표 3대 핵심가치인 ‘민생’을 살리고, 도민이 소외되지 않는 ‘동행’, 그리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장’, 과 맞물려 있다.   세부추진 내용들을 살펴보면 첫째, 2019년 처음으로 총90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여 육성 중에 있는 관광산업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먼저, 문화여행기획전문가(이하 관광두레 PD)를 양성하여 지역의 물적․인적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체를 조직하고 상품개발, 판촉, 자립단계까지 총괄하는 관광두레사업과, 관광벤처기업(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아이템을 가진 사업자 육성사업), 관광호스트사업자(체험관광상품)를 상층운영궤도에 올리는데 집중하고 신규사업자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여행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으로 노후화된 관광사업체 시설을 현대화(입식테이블, 개방형주방, 화장실 등)하는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2019년도에 이어 공모 추진하고, 세계문화유산 등 관광지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스토리텔링을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와 도민 모두가 친절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실시하며 관광 종사자들의 전문 서비스 능력을 배양하는 관광아카데미를 가일층(加一層)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셋째, 문화․생태․녹색 등 지역 관광자원에 가치를 더한 인프라 구축사업 57개(구미 천생역사공원 조성, 문경 하늘재 옛길복원사업 등)에 992억원과 3대(유교, 불교, 가야)문화권 관광자원화 마무리 단계에 있는 6개사업(안동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영주․안동 한국문화테마파크 등)에 1,18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넷째,‘江나루문화광역자원화사업’용역을 통하여 경북관광의 미래 먹거리 사업 밑그림을 그리고, 민자유치 등 지역기반경제 활력을 불러올 신규 관광단지 지정에 효과적으로 검토 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다섯째, 2019년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서원을 포함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운영하고 백두대간 인문캠프, 대표축제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문화체험을 활성화한 차별화된 경북 특유의 관광킬러콘텐츠를 확산 추진한다.   여섯쨰, 전략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위하여 여행이 일상인 라이프스타일(Lifestyle)을 가진 20~30대의 여행정보 수집경로 1위인 소셜네트워크(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활용한 온라인마케팅과 블로그단, 유학생기자단, 여행작가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을 병행하는 한편, TV 예능프로그램 스타마케팅과 해외 현지매체를 통한 글로벌 마케팅 등을 기획하고 있다.   일곱째,‘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대구경북 주요관광지로 구성된 특별 상품을 운영하고‘대구․경북 6氣-사기․찾기․먹기․잇기․웃기․누리기’테마별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외국인 대상 대구․경북관광 그랜드 세일 공동개최와, 지역 카페․편의점을 활용한 관광통합안내, 관광객 대상 음식점 편의서비스 개선, 대구․경북 광역교통(지하철, 버스, 철도 등) 관광안내 지도 제작․배포, 관광객 환대 특별주간 운영,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지 지속점검 등 대구경북 문화관광 상생협력 24개 과제를 공동 추진하여 대구경북 관광 제반여건을 업그레이드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해 나아간다는 전략이다.   경북도는‘세계로 열린 관광경북’도정목표에 걸맞도록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강․산․해(江․山․海)를 활용하고 독특한 문화유산을 지속가능한 관광산업화로 가치를 덧입혀 일자리가 늘어나고 사람이 모여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어 간다는 전략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강점인 역사문화․생태자원과 대구의 산업도시문화를 잘 엮어 다양한 체험을 통한 힐링,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여행트렌드 맞춤 관광콘텐츠를 마련하겠다”며   “그동안 추진해온 전략사업들을 본 궤도에 올려 2020년에는 굴뚝 없는 관광산업을 부흥시키겠다. 특히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통하여 대구와 경북이 하나 되는 상생관광의 엑셀러레이트(Accelerate)가 되어 세계인에게 숨은 진주와도 같은 매력 있는 관광협력도시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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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2020년 안동시립도서관, 새롭게 다가선다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안동시립도서관 2020년에는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서다   안동시립도서관(옥동 도서관 조감도)      안동시립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독서사업을 추진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모습, 참신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먼저, 시민들의 균형적인 독서문화보급을 위해 건립 중인 옥동도서관(가칭)은 올해 하반기에 개관 예정이다.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은 물론 일반자료실, 문화 교실, 스터디룸, 다목적실, 북카페 등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하고 여유로운 독서공간이 마련된다.    옥동도서관이 개관되면 현재 안동시립도서관에서 수행하던 본관 기능을 이전해 2개의 분관을 거느린 명실상부한 도서관의 중심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올해 2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정보화 시스템 및 개관장서 구축, 실내 환경 정비, 운영인력 확보 등 본관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어 옥동도서관의 성공적인 개관이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말 내진 보강  및 리모델링을 시행 중인 안동시립도서관도 올해 하반기에 재개관할 예정이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 분야 생활 SOC공모사업에 선정돼 공사에 들어갔으며,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시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이용자 동선과 도서관 효율성을 고려한 자료실 및 열람실 등의 구조변경과 엘리베이터 설치, 수유실·다목적 강당·스터디룸 등 다양한 공간마련으로 시민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도서관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안동시립도서관을 카카오플러스 친구로 등록해 이용자들에게 카카오톡으로 도서관 관련 정보를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기존의 SMS발송은 장문 발송이 불가한 반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전체 내용이 전송되도록 보완됐다.    또한, 도서관 서비스 관련 정보를 이용자에게 전송해 정보알림서비스를 강화했으며, 비용도 SMS발송 대비 35% 정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2월 애플리케이션 도입에 착수, 3월 시험 운영을 마친 뒤 4월에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범시민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BOOK적 BOOK적 시민독서 한마당’ 행사도 상반기에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공적인 독서 운동으로 자리매김한 이 행사는 올해에도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 및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야외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독서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책을 통해 아기와 부모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태어날 때부터 책과 가까이하는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사업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는 ‘북 스타트 안동’도 더욱 활성화해 읍면동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2018년에 최초로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스마트 도서관(3개소)과 숲속도서관(6개소)도 더욱 활성화해 우수한 도서 구비, 다양한 홍보로 시민뿐만 아니라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적극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시행한다.   독서 포인트 서비스는 올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독서 포인트 서비스는 도서관 대출자료를 연체 없이 반납하는 이용자에게 협약서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마치고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했다. 독서 포인트 서비스 시행을 통해 도서 연체율 감소, 도서관 이용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립도서관은 이 밖에도 우수도서 확보, 테마 도서 코너 운영, 원화전시 및 영화상영, 독서 행사 마련, 우수 문화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문화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020년에는 옥동도서관 개관 등으로 더욱 성장한 시립도서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시민독서 문화진흥을 위해 힘쓰고, 작은도서관, 지역 서점 등과 연계해 지역 문화교육의 중심역할을 수행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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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실시간 문화/관광 기사

  • 경북도, 2020년 지정축제 14개 선정
    경북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빛낼 2020년 지정축제 14개 선정 2020대구경북관광의 해 관광객 4천만명 유치 촉매제 역할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경북축제의 우수성 널리 알려   경북도는 경북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0년 경북 지방축제 14개를 선정했다     경북도는 17일 ‘경상북도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을 대표하고,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경북도 지정 축제 1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된 축제는 최우수 축제 2개, 우수 축제 4개, 유망 축제 6개, 육성 축제 2개로 총 14개이다. 축제등급에 따라 55백만원부터 10백만원까지 총 4억원의 도비가 차등 지원된다. (선정 결과 별첨)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 고령대가야체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예비문화관광축제로 추천하여 국내외 홍보 등 국가적인 간접 지원을 받게 된다.   포항국제불빛축제(5.29~5.31), 청송사과축제(10월중), 봉화은어축제(7.25~8.2)가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지난 10년간 문화관광축제로 국비를 지원 받아오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25 ~ 10.4)과 문경찻사발축제(5.1~5.10)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지정에 도전하게 된다.   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의 규정에 의거 금년 중 도내에서 개최하는 85개의 축제를 대상으로 1시군 1개 축제에 대하여 신청을 받아, 시군 관계자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하여 축제기획 및 콘텐츠 개발, 축제운영, 발전역량, 효과 등 11개 항목을 평가하고, 전년도 축제의 현장 평가를 포함하여 현장 실행력을 함께 평가 했다.   이날 시군 축제 담당관계자들은 발표를 통하여, 금년 시군에서 계획 중인 축제에 대하여, 지난해까지 진행으로 얻는 노하우와 문제점 등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다양한 개선책을 강구하여 더욱 알차고 실속 있는 지역 대표축제로 성장시킬 각오를 밝혔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객 4천만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관광촉매제로,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경북의 축제를 경북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하여 지속 가능한 축제, 경쟁력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제 품앗이로 시끌벅적하고, 사람이 넘치는 축제분위기와 관광 붐-업으로 경북에 활력과 지역경제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14개 지정축제 목록> 등 급 축 제 명 도비지원 (백만원) 비 고 합 계 14개 400   최우수 (2) 영덕대게축제 55   고령대가야체험축제 55   우 수 (4) 경주벚꽃축제 30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30   영천보현산별빛축제 30   울릉도오징어축제 30   유 망 (6)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25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25   영양산나물축제 25   청도반시축제 25   성주생명문화축제 25   삼강주막나루터축제 25   육 성 (2) 김천자두포도축제 10   울진죽변항수산물축제 10   2020년 경북 지역축제 목록 월별 연번 축제명 기간 장소 비고   계 85개       2월 1 영덕대게축제 2. 20.~2. 23. 해파랑공원 일원   2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2. 27.~3.1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   3 포항구룡포 대게축제 2월중 구룡포 아라광장   3월 4 청도소싸움축제 3월중 청도소싸움경기장   4월 5 대가야체험축제 4.2.~4.5. 고령대가야박물관,대가야읍일원   6 안동봄꽃축제 4월중 벚꽃거리일원   7 포항해병대문화축제 4.25.~4.26(2일) 오천읍 일원   8 경주도자기축제 4월중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광장   9 나무순채축제 4월중 상주시 일원   10 포항호미곶 돌문어축제 4월중 호미곶새천년광장   11 러브하트 페스티벌 4월중 군위 위천수변테마파크 일원   12 경주벚꽃축제 4월중 역사지구 및 보문관광단지   13 선주원남동 금오산 벚꽃축제 4월중 구미 금오산대주차장   5월 14 제3회 포항거리예술축제 5. 1.~5. 3. 송도 송림테마거리 일원   15 문경찻사발축제 5. 1.~5. 10. 문경새재도립공원일원   16 예천곤충엑스포 5. 1.~5. 17. 곤충생태원 일원   17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5.2.~5.5 선비촌,소수서원일원   18 영양산나물축제 5. 7.~5. 10. 군청및전통시장일원   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7회성주참외페스티벌 5.14.~5.17. 성주읍일원및성밖숲   20 포항국제불빛축제 5.29.~5.31. 영일대해수욕장 일원   21 영주소백산철쭉제 5.30.~5.31. 남원천변,희방사   22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5월중 금장대앞 형산강둔치   23 의성세계하늘축제 5월중 위천생태하천   24 영천보현산별빛축제 5월중 보현산천문과학관일원   25 축산항 물가자미축제 5월중 축산항 둔치   26 예천용궁순대축제 5월중 용궁면전통시장내   6월 27 제6회 경북야심만만 식도락축제 6.6.~6.8. 영일대해수욕장 일원   28 경산자인단오제 6.25.~6.28. 계정숲 일원   29 상주베리 축제 6월중 상주시일원   7월 30 분천 한여름 산타마을 7.18.~8.16. 봉화 분천역 일원   31 제22회 한여름 밤의 축제 7.24.~7.26. 상주 북천시민공원야외음악당   32 전국 락밴드경연대회&수제맥주축제 7.24.~7.26. 문경 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   33 봉화은어축제 7.25.~8.2 내성천및신구시장일원   34 포항영일만 검은돌장어축제 7월중 도구해수욕장   35 김천자두포도축제 7월중 직지문화공원일대   36 영덕황금은어축제 7월중 오십천변 일원   8월 37 포항운하축제 8월중 포항운하 일원   38 울릉도오징어축제 8월중 저동항 일원   9월 39 지산샛강생태문화축제 9.5.~9.6. 구미 지산샛강생태공원   40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9.19.~10.10. 영일대해수욕장,육거리 일원   41 영덕송이장터 9.20.~10.10. 군민운동장,영덕휴게소   4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9.25.~10.4. 탈춤공원및공연장   43 영주무섬외나무다리축제 9.26.~9.27. 무섬마을일원   44 봉화송이축제 9.28.~10.1. 내성천일원   45 상주이야기축제 9월중 경천섬   46 함창명주페스티벌 9월중 함창명주테마공원일원   47 고령 콫 페스티벌 9월중 대가야읍어북실및대가야교일원   48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9월중     49 포항수산물 페스티벌 9월중 포항수협활어위판장   50 금오예술제 9월중 구미시일원   51 문경오미자 축제 9월중 동로면 일원   52 구미아시아연극제 9월중 금오시장로 일원   53 문경약돌한우축제  9월중 문경새재도립공원일원   54 영천과일축제 9월중 영천시 일원   55 영천문화예술제 9월중 영천강변공원 일원   56 영천와인페스타 9월중 영천시 일원   10월 57 전통연희축제 10.3.~10.4. 구미 금오산 분수광장   58 신라문화제 10. 8. ~ 10. 14. 황성공원 및 시가지일원   59 제2회 구미농업한마당축제 10.8.~10.14. 낙동강체육공원 일원   60 제16회 울진금강송송이축제 10월중 울진엑스포공원 일원   61 영주풍기인삼축제 10.10.~10.18. 남원천일원   62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잡이체험축제 10.17.~10.18. 수륜면 수성리 104 일원   63 영주사과축제 10.29.~11.1. 영주시일원   64 문경사과축제 10월중 문경새재도립공원일원   65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10월중 낙동강체육공원 일원   66 경산대추축제 10월중 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   67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10월중 군청및시가지일원   68 구미아트페어 10월중 구미공단 보세장치장   69 제16회 청송사과축제 10월중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   70 경주한우와농축수산물한마당축제 10월중 황성공원   71 장천코스모스축제 10월중 한천변일원 코스모스축제장   72 청도반시축제 10월중 청도야외공연장 일원   73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0월중 청도야외공연장 일원   74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 10월중 삼강주막 및 삼강문화단지일원   75 예천장터 농산물 대축제 10월중 예천읍시가지일원   76 영천한약축제 10월중 영천시 일원   77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10월중 칠곡보생태공원 일원   11월 78 경주평생학습박람회 11월중 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일원   79 포항구룡포 과메기축제 11월중 구룡포 아라광장   12월 80 제10회 대한민국 곶감축제 12.24.~12.27. 상주곶감공원   81 경북대종타종식 및 영덕해맞이축제 20.12.31.~'21.1.1. 해맞이공원   82 제23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12.31.~'21.1.1 포항호미곶광장 일원   83 포항구룡포과메기와 함께 하는 영일대해맞이행사 12.31.~'21.1.1 영일대광장 일원   84 제1회 죽변항수산물축제 12월중 울진 죽변항 일원   85 분천 겨울 산타마을 12.20.~ ‘21.2.15. 분천역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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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경북도, 1만원으로 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첫 번째 프로그램, 뜨거운 반응 서울, 수원, 부산에서 대구경북 구석구석으로 버스여행 출발 이철우 도지사, 서울 강남역 방문해 대구경북 관광 적극 홍보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지역의 관광 붐 조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이벤트를 18일부터 시작했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리는 새해 첫 투어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지역의 관광 붐 조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이벤트를 18일부터 운영한다.   ‘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은 단돈 만원으로 버스를 타고, 대구경북 구석구석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day-tour(당일 여행)로서 관광은 물론 전통시장 장보기와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의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운영은 매주 2회(토요일, 일요일) 서울 강남역, 수원역, 부산 서면역에서 버스가 출발하며, 오는 2월 29일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11개의 여행코스에 대해 전화 예약신청을 받고, 3월부터는 웹사이트를 구축해 인터넷 예약 및 일정별 코스안내 등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여행코스는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대표되는 역사문화, 백두대간과 동해안의 아름다운 자연, 깔끔하고 맛있는 먹거리, 흥미있는 축제와 즐길 거리로 운행시기 및 테마별로 대구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다.   처음 시작되는 이번 투어는 짧은 홍보기간에도 불구하고, 시작과 동시에 예약접수 이틀만에 안동코스의 예정인원이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관심과 열기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첫 날인 18일 아침 서울에서만 6대의 만원버스가 안동으로 출발한다.   첫째 날인 1월 18일은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으로 떠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투어, 둘째 날인 1월 19일은 신비의 가야문화와 함께 딸기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고령 투어가 이루어진다.   한편, 첫날(1월 1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강남역을 깜짝 방문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경북의 80여개 축제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대구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 먹거리, 맛거리, 즐길거리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히며, 참가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덕담을 나누며 대구경북 관광을 적극 홍보했다.   이철우 도지사와 23개 시․군 시장․군수는 지난 16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결의를 다졌으며, 경북도는 국내외에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시와 협력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등 전략적인 관광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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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설 연휴, 안동으로 세계유산 여행을
    부영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 설경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안동의 세계유산을 찾아 설 당일 25일에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앞 세대가 물려준 사물 또는 문화를 유산(遺産)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Outstanding Universal Value)가 있다고 판단해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의 보편적인 문화유산이 세계유산이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한 나라에 머물지 않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있어야 한다.    안동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4곳이나 있다. 2010년에는 하회마을, 2018년에는 봉정사, 2019년에는 도산서원, 병산서원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 설 연휴는 가족들과 함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찾으러 안동으로 떠나보자. 마침 설 당일에는 4곳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살아있는 유산(Living Heritage), 하회마을  유네스코는 2010년 당시 하회마을을 세계유산으로 등재를 결정하는 결의문에서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생활공간이며, 주민들이 세대를 이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Living Heritage)’이라고 했다.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다.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지형으로 풍수지리적으로 태극형·연화부수형·행주형에 일컬어지며, 이미 옛날부터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도 유명했다. 마을 입구부터 길을 따라 들어서면 한국의 옛 문화와 역사를 말해주는 고택들이 즐비하다. 큰 기와집부터 초가까지 다양한 전통 주택에서 지금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중 보물로 지정된 곳이 충효당, 양진당 등 두 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 곳이 화경당, 원지정사 등 아홉 채에 이른다.  강가 백사장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만송정이 자리하고 있고, 맞은편 절벽에는 부용대가 있다.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전통 마을의 풍취는 감탄을 자아낸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 신청을 앞두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도 상설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서원 건축의 백미(白眉), 병산서원     병산서원 만루대      하회마을 인근에는 조선 시대 건축의 걸작이자, ‘서원 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병산서원이 있다. 낙동강의 하얀 모래밭과 하회마을 사이에 위치한 병산서원은 서애 류성룡 선생을 모시는 서원이다.  고종 때 흥선대원군이 서원 철폐령을 내렸을 때도 헐리지 않고, 그대로 살아남은 47개 서원과 사당 중 하나였을 정도로 그 역사적 가치와 건축적 완성도가 높다.  입교당, 만대루 등 개별 건물들의 예술적 완성도도 찬찬히 살펴봐야겠지만, 병산서원에서 무엇보다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입교당에서 바라보는 병산과 낙동강, 백일홍의 경치다. 만대루 지붕 위 시원하게 흐르는 병산의 능선, 기둥과 기둥 사이 아득하게 보이는 강의 녹색 수면 등 병산서원의 건축은 그 자체로 테두리 없는 액자가 되어 서원을 둘러싼 자연을 가두고 돋보이게 한다. 병산서원 입교당 마루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일은 그토록 수려한 자연의 관람객이 되는 일이다. 사계절 언제 찾아도 병산서원에서의 시간은 아름답고 넉넉한 풍경으로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이 남아 있는 곳, 도산서원  도산서원은 안동의 명소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일 것이다. 그 명성은 조선의 대표적 유학자였던 퇴계 이황의 존재감에서 비롯된다. 도산서원은 건립 후 오랫동안 성리학의 본산이자 영남 유학의 구심점으로 활약해왔다.  현재의 도산서원은 퇴계가 제자들을 가르쳤던 서당 영역과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지은 도산서원 영역으로 나뉜다. 서당은 퇴계의 인품을 반영하듯 검소하고 조용한 한편, 퇴계 사후 6년 뒤인 1576년 완공된 서원은 대학자의 권위를 설득시키려는 듯 엄숙한 풍모를 보인다.  도산서당은 퇴계 선생이 직접 설계했다고 전해진다. 방과 마루, 부엌이 모두 단칸으로 선생의 소박함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으며, 뫼 산(山) 자를 산 모양으로 쓴 ‘도산서당’ 현판에서는 선생의 넉넉함과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의 서원’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9곳의 서원 중 유일하게 제향자가 직접 짓고 생활한 공간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원 내 나무들이 상징성과 절제의 미학은 유교의 함축적 철학관을 잘 보여준다. 교육시설인 강당이 앞에, 제사 시설인 사당이 뒤에 있는 전학후묘 형태는 후대 서원들의 모범이 됐다.  서원 안에는 퇴계 선생의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이 있다. 퇴계 선생이 생전에 쓰던 베개와 자리를 비롯해 매화 벼루, 옥서진 등 선생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많은 유물이 전시돼 있다.   ▲ 봉황이 내려앉은 자리에 지었다는 가람, 봉정사     봉정사 대웅전      능인대덕이 수련을 마치고 종이 봉황을 날려 그 봉황이 머문 곳에 자리 잡았다고 해 봉정사(鳳停寺)로 이름 붙여졌다는 신비로운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봉정사는 규모가 장대하거나 웅장하지는 않지만, 그 신비로운 전설만큼이나 소중한 문화유산이 가득한 곳이다.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국보 제15호 극락전, 국보 제311호 대웅전을 비롯해 보물로 지정된 화엄강당, 고금당, 영산회상도, 목조관음보살좌상 등등 다 헤아리기도 힘들다. 국보·보물 박물관이다.  봉정사는 고려 중기 건축양식을 한 극락전부터 조선 후기 건축양식의 만세루까지 전 시대의 건축양식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건축학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사찰이다.  봉정사에 가서 빼놓지 말고 보아야 할 곳이 있다. 동쪽으로 나 있는 계단을 오르면 나타나는 영산암이다. 영산암은 우리나라 10대 정원으로 선정될 만큼 아기자기한 아름다움과 함께 산사의 고즈넉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숨은 보석 같은 곳이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1999년 봄 봉정사를 찾아 ‘조용한 산사 봉정사에서 한국의 봄을 맞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멋을 한껏 간직한 가람, 봉정사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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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의지 다진다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도지사와 23명의 시장․군수가 2020 대구경북관광 성공의지를 함께 다지고 있다.     도지사, 시장군수 2020 대구경북관광 성공의지 다져  16일  제9차 경북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시․군 현안 건의사항 논의, 2020 대구경북관광 성공 결의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에는 대구 경북으로 놀러오이소!”라는 구호와 함께 도지사와 23명의 시장․군수가 2020 대구경북관광 성공의지를 다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는 특히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로 대구경북관광을 전세계에 알리고 세일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각 시․군마다 관광 여건은 다르지만, 2020년 관광객 목표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광 마케팅을 펼친다면 대구경북관광 성공의 승산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 16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도지사․시장군수 2020 대구경북관광 성공결의’에서 “지난 13일 부시장․부군수들과 회의에서 관광과 일자리 목표를 수치화 했다”며 “시군별로 정한 관광객 목표를 초과달성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올해는 대구경북 관광의 해로 관광경북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연초부터 서울․경기 등 전국을 대상으로 계속 홍보하고 마케팅 하고 있다.”   “관광은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고, 연관산업 파급효과도 크다. 관광콘텐츠 개발, 인프라확충,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문화관광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매년 연례적으로 이루어지던 신년교례회에서 벗어나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합심하여 경북의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대구경북관광 성공방안을 논의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대구경북관광 성공결의에 앞서 개최된 ‘제9차 경북 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광역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 미혼남녀 결혼률 증가 대책, 경북기독보육원 시설운영비 시군공동부담 및 도비지원 확대 등도와 시군의 현안과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이어진 대구경북관광 성공결의 행사는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2020 경북관광, What is& How to !’라는 제목으로 경북관광의 현주소, 정책비전과 추진전략, 주요 핵심사업 등 대구경북관광 성공 방안 발표 후, 도지사, 시장․군수가 함께 퍼포먼스로 대구경북관광 성공의지를 다지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희망의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지방소멸의 경고등이 깜빡이고, 민생경제가 위기라는 징조가 곳곳에서 나타나는 등 민생은 엄중하다”며“이러한 속에서 오늘 시장․군수님들과의 ‘대구경북관광 성공결의’는 큰 의미가 있다.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각오로 뛰자”고 당부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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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안동시,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단체관광객 유치 나서
    안동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내일러 유치 인센티브’등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선다.     단체관광객 유치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 강화    안동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 사업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내일러 유치 인센티브’, 두 가지로 분류되며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당일 체험형과 숙박형으로 또, 외국인과 내국인으로 나눠 지원된다.    올해는 당일 체험형의 경우 애초 정액을 지원하던 것을 여행 지출 비용에 따라 비례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300명 이상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는 추가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에 주소를 둔 인바운드 여행사의 경우 지원기준을 완화해 모객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한편, 내일러를 이용할 수 있는 나이가 27세에서 34세로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동시는 안동역과 연계해 숙박 및 시티투어 할인권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인센티브 지원을 받은 인원은 7,485명으로 2018년 5,762명과 비교해 이용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인센티브 지원 인원은 2018년 203명에서 2019년 1,178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해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여행사와 더불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에 매력적인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길태 관광진흥과장은 “안동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단순히 관광객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안동을 돌아보고 홍보할 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는 사업이다. 안동 관광에 호재가 많은 2020년을 맞이해 본 사업의 내실을 다져 예산 사용이 지역 경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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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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