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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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도지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가 현장 점검!
      4.29일 도내 전 시군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 재입식 본격 추진  조류인플루엔자 마무리 단계, 방역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 들어       이철우 도지사는 4일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상주시 산란계 농가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상주시는 지난해 12. 1일 산란계 187천여수를 사육한 농가에서 도내에서는 처음이며, 전국에서 2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5개 농장에서 55만 9천수를 살처분한 바 있다.   지난 3. 15일 방역대 이동제한이 해제되어 예방적살처분 4개 농가는 재입식하였으며, 발생농장인 해당농장도 재입식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날은 도와 상주시, 농장 대표 등이 참석하여 살처분 비용, 발생농장 사후관리, 입식지연 지원 및 방역대 해제 방안 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할 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도는 현장에서 제시한 방역 개선사항 등을 검토하여 지속적으로 중앙에 건의하는 등 방역대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2.15일 영주 종오리를 끝으로 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135만여수를 살처분하였으며, 4.29일 기준으로 전체 발생시군의 방역대 이동제한이 모두 해제되어 재입식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방역대 이동제한이 해제되어도 발생농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입식승인 등 단계적 절차를 거쳐야만 재입식이 가능하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발생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바탕으로 발생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향후 재발방지 및 방역대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도내 방역대가 해제되었지만 그동안 추진된 방역조치들을 전국 방역지역 해제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 3회 집중소독을 실시하여 농장내 잔존바이러스 제거에 주력하고, 식용란 및 분뇨반출이 잦은 산란계 농장의 4단계 소독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산란가금, 축산시설 등 주기적인 정밀검사로 바이러스 유입을 사전 차단하며, 출하전 검사를 통해 오염원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방역대 해제에 따른 살아있는 가금 유통 활성화에 대비, 가금판매시 사전신고, 이동승인서발급, 주1회 휴업․소독 등 전통시장 방역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농가에는 엄청난 재난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가금농가는 이중고를 안고 있다. 농가 재입식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가금산업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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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
    2021-05-05
  • 이철우 도지사, 풍년농사 시작... 모내기 현장 찾아
     예천군 보문면 승본리 들판에서 모내기하며 마을 주민과 정겨운 만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예천군 보문면 승본리 들녘에서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모내기를 하고 마을 주민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모내기에는 이 지사를 비롯한 김학동 예천군수, 도기욱 도의회 부의장, 안희영 도의회 운영위원장, 김춘안 농협경북지역본부장, 예천군 쌀전업농 회원 및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농촌진흥청 최고 품질벼인 삼광벼를 논 3,516㎡(1,065평)에 이앙하였다.   이 지사는 직접 어린모를 이앙기에 옮기고, 익숙한 솜씨로 이앙기를 다뤄 주민들로부터 환호를 받았고, 준비한 새참을 먹으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농업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며 공감의 시간도 가졌다.   경북에서는 지난 4.16일 경주 산내면에서 설향찰벼 1.6ha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3일 현재 계획면적 97,257ha 대비 2%정도 이앙이 이루어졌으며, 저수율은 88.5%로 용수가 충분하여 모내기는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요즘처럼 좋은 쌀값이면 벼 농사도 할만하다는 말을 오랫동안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며, 농촌 주민 편의와 소득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면서,????올해는 날씨가 좋아 꼭 풍년 농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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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행정(경북도)
    • 농축산
    2021-05-03
  • 대구․경북,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해‘맞손’
        팔공산국립공원 승격으로 보전·관리강화 및 지역경제활성화   환경부 타당성조사 등 향후 승격절차와 지역현안 해결에 공동대응    경북도와 대구시가 팔공산도립공원 일대를 국립공원으로 승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영남의 명산이자 대구․경북의 혼과 정신을 품은 팔공산도립공원 일대를 국립공원으로 승격하여 보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역브랜드 가치를 향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팔공산 관할 5개 기초자치단체(영천시, 경산시, 군위군, 칠곡군, 대구시 동구)는 30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최기문 영천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배기철 동구청장, 박성근 군위군수권한대행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팔공산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대구․경북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성공적인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 환경부 국립공원 지정절차 공동대응 등이다.   한편, 1980년 5월 13일에 지정된 팔공산 도립공원은 1981년 7월 2일 대구직할시 승격에 따라 이듬해 8월부터 대구와 경북으로 관할 구역이 나뉘어져, 현재 전체 면적인 125㎢의 72%(90㎢)를 경상북도가 관리하고 있고, 나머지 28%(35㎢)를 대구광역시가 담당하고 있다.   우수한 자연생태과 함께 국보2점과 보물28점 등 91점의 지정문화재를 가져 역사․문화의 보고로 불리는 팔공산은 총 5,295종의 생물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생물다양성 측면에서도 기존 국립공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팔공산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국립공원연구원, 2019-2021)   과거 2012년,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추진 시도는 충분한 지역공감대 형성부족과 강한 주민 반대로 무산되었으나, 지난 2018년 10월 팔공산에서 개최된 대구․경북 상생협력토론회에서 이철우 지사와 권영진 시장의 합의로 시행하게 된‘팔공산도립(자연)공원 보전․관리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재점화됐다. *2019. 7. ~ 2021. 4. 대구경북연구원   시도민, 토지소유주, 공원주민과 상인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포함한 용역결과,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이 가장 효율적인 팔공산 보전․관리방안으로 제시되면서 국립공원 승격추진을 최종 결정하게 되었다.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추진 대상지는 현재 대구․경북이 관리하는 팔공산도립(자연)공원 전체 면적(125㎢) 그대로 이며, 시도는 빠르면 내달 중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건의서를 환경부로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환경부에서는 공원경계와 용도지구 및 공원시설계획을 조정하고 결정하기 위해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타당성 조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이때 대구․경북을 비롯한 팔공산 관계 7개 지자체는 지역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공원경계안과 공원계획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앞으로, 모든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이르면 내년 6월쯤 국립공원 승격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되면,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시도민 자긍심 고취와 함께 국가대표 자연자원으로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예산 투입으로 고품격 탐방서비스가 제공되고, 편의시설과 탐방기반시설도 크게 확충되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은 500만 시도민과 함께하는 대구․경북 상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하다”면서, “앞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해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5개 시군구에서도 적극 도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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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행정(경북도)
    • 경제/산업
    2021-05-01
  • 경북도, 사회적거리두기 시범지역, 전방위적 특별방역주간 운영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시범지역, 특별방역 관리 주간(4.26~5.2) 운영  전담팀 운영, 경북 안전기동대 방역, 방역용품 지원 등 대대적 추진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도내 12개 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범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들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전방위적 특별방역 관리주간(4.26.~5.2.)을 운영한다. (시범지역 12개군 :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   도 재난안전실에서는 12개 시범지역 전담팀을 구성하고 각 군의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하여 지역 요식업계, 유흥업소, 상가번영회 등 민간협회들과 공동으로 자율적 점검·계도활동을 펼친다.   또한, 4. 28일 ~ 4. 30일까지‘특별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경북안전기동대 100명과 함께 12개 군의 상가일대, 전통시장, 식당·카페 등에 집중적인 방역 및 홍보활동을 수행하여 지역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한다.   특히, 경북안전기동대는 재난조기수습과 2차 피해 확산방지에 집중적으로 대응하는 재난대응 민간단체로, 지난 2020년 5월부터 자체 차량과 장비를 활용하여 방역활동을 함으로써 방역비용까지 감당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이외에도 특별방역 관리주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도에서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KF94마스크 200,000장, 손소독제 20,000개, 손소독티슈 9,000점을 지원받아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하는 12개 군에 지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해제를 내용으로 하는 개편안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되기 때문에 전국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하며, “전방위적이고 강력한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하여 시범지역에 1명이라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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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관련
    2021-04-27
  • 경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시행
       인구 10만명 이하 12개 군, 4월 26일부터  사적모임 금지 해제... 지역특성을 반영한 특별방역대책 시행    이철우 경북지사가 4월26일부터 도내 10만명 이하 12개 군에 대해 최초의 상생방역(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해제)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4월 26일(월) 0시부터 도내 10만명 이하 12개 군에 대해 전국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범 실시한다.   4월중 어제까지 인구 10만이하 12개 군인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의 코로나19 총 확진자수는 14명이고, 6개 군은 지난 1주간 확진자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방역이 안정화되어 있다.   지난 3월부터 경상북도는 중대본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시범시행에 대해 협의하여, 안정된 지역방역상황과 어려운 지역경제를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를 시범 적용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의 핵심내용은 ▷ 5인 이상 사적 모임 해제, ▷ 500명 이상 행사의 지자체 신고에서 300명 이상으로 강화. ▷ 시설별 이용인원제한 전반적 강화(예 :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오락실 등 이용인원이 4㎡에서 6㎡로), ▷ 영화관, 공연장, 도소매업(300㎡이상) 등의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해제, ▷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30%에서 50%로 확대 및 모임·식사·숙박 자제 등이다. 그러나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해제가 되지만,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에 따른 방역수칙은 준수해야 한다. 한편 12개 군은 9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종교시설주관 식사․모임․숙박 금지 등을 결정하여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시범시행에 맞추어 특별방역계획을 시행한다.   ▷ 시범시행지역의 고령화율은 35.29%로 전국평균 16.6%에 비해 높고, 고령자는 감염확산 시 치명률이 높다. 이에 노인시설에 대한 상시 방역 점검 및 이용자 1일 2회 발열검사, 경로당 행복도우미의 주1회 이상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 경북도는 치료가능 사망률이 57.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코로나19 위․중증환자 대응책을 시행한다. 요양병원․시설, 노인․장애인시설 등의 종사자 선제검사, 도내 감염병전담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의 충분한 병상확보, 환자이송을 위한 소방․해경과 협력체계 구축, 상급종합병원과 핫 라인을 유지한다.   ▷ 울릉, 울진, 영덕, 고령 등의 관광지가 있는 군에서는 특별대책으로 울릉도 입도 전․후 발열체크, 버스터미널 등에 방역인력 확충,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업종단체 등의 다중이용시설 지율방역점검을 강화한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으로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소상공인 지원,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재정신속집행 등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민들에게 “마스크 쓰기, 아프면 선별진료소 방문하기, 불필요한 타 지역 방문자제 등 방역에 적극 동참”을 당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실시가 경상북도 중심의 민생살리기에서 민간이 중심이 되는 민생살리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탄탄한 방역을 유지하며 민생경제를 살립시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 경상북도는 다음 주 월요일(4월26일) 0시부터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에 대해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해제합니다.   우리 도는 작년 2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피해가 시작됐고 민생경제의 고통이 어느 지역보다 가중되어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저는 지난 3월부터 중대본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해제를 논의하여 왔습니다.   경상북도는 빛나는 도민의식으로 1차 대유행을 스스로 극복해 낸 도민의 저력과, 충분히 학습되고 준비된 방역당국의 역량을 믿고 이제부터 탄탄한 방역에 기반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우선 환자 발생이 적은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에서만 스스로의 사정에 맞게 사적모임 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시군에 대해서는 향후 환자발생 추이를 보며 대응하겠습니다.   지난 1주일 간 전국 확진자 수는 인구 10만명당 8.67명인데 반해, 경상북도에서는 5.72명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특히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은 4월중 환자가 일일평균 0.6명 발생하고 있는 안정적 상황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조치로 인한 방역 차원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자 감염예방활동의 강화, 위중증환자 이송체계 보강, 관광지 특별 방역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특별방역대책을 함께 시행하겠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들어 ‘민생살리기 특별본부’를 설치하여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소상공인 지원,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재정신속집행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을 살리기 위해 총력을 다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깜깜하고 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 도민 여러분에게 조금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과 군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단체에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면서 민생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4. 23.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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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4
  •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지역개발분과위원회 개최
      건설도시·신공항분야 현안사항 공유, 열띤 토론과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현장 전문가의 지혜와 경험을 행정에 접목, 연구중심 정책개발 추진    경북도가 정책자문위원회 지역개발분과위원회를 개최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20일 경북도청 내 대경연구원 경북센터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지역개발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교수, 도의원, 현장전문가, 기업인 등 외부 전문가 181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다. 10개 분과로 기능을 세분화해 새로운 정책수립 및 도정 핵심정책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10개 분과위원회 : 미래기획, 재난안전, 일자리경제, 자치행정, 문화관광, 농축산유통, 환경산림자원, 보건복지가족, 지역개발, 동해안발전 분과)   지역개발분과위원회에는 14명의 위원이 소속돼 있으며, 도시계획 및 재생, SOC확충, 토지, 건축, 도청신도시 활성화, 통합신공항 건설 등 건설도시국과 통합신공항추진단 소관 업무에 대해 정책 자문 및 제언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2기 분과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하고, 소관 부서의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지역개발분과위원장에는 윤대식 교수가 위원 간 호선으로 선정됐다.   건설도시국 및 통합신공항추진단으로부터 ▷북부권 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대구경북선(서대구~통합신공항~의성) 건설 ▷농업기술원 이전 건축공사 국제설계 공모 ▷지적재조사사업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추진 ▷도청신도시 유관기관 이전·유치 추진 ▷통합신공항 중장거리 운항을 위한 활주로 길이 연장 등 부서별 현안사업 대해 보고를 받고, 새로운 아이디어 제시 및 정책 제언을 겸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신성장축으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등 북부권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사업시행자의 유기적 협조가 긴요하고,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대학 등 전문가를 참여시켜 경북도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모델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른 대구경북선 철도 건설과 중장거리를 운항을 위한 활주로 길이 연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하였으며,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조속한 유관기관 이전․유치 외에도 산업단지 조성, 귀농․귀촌과 연계한 타지역 인구 유입 방안, 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필요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의 미래 100년을 새롭게 바꿀 대역사다. 2028년 개항에 맞춰 공항은 물론, 연관산업과 SOC까지 완벽하게 구축되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며, “경북도의 건설 및 신공항 정책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자문위원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 도청·안동
    • 자치/행정(경북도)
    • 정치/의회
    2021-04-21

실시간 자치/행정(경북도) 기사

  • 이철우 도지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가 현장 점검!
      4.29일 도내 전 시군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 재입식 본격 추진  조류인플루엔자 마무리 단계, 방역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 들어       이철우 도지사는 4일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상주시 산란계 농가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상주시는 지난해 12. 1일 산란계 187천여수를 사육한 농가에서 도내에서는 처음이며, 전국에서 2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5개 농장에서 55만 9천수를 살처분한 바 있다.   지난 3. 15일 방역대 이동제한이 해제되어 예방적살처분 4개 농가는 재입식하였으며, 발생농장인 해당농장도 재입식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날은 도와 상주시, 농장 대표 등이 참석하여 살처분 비용, 발생농장 사후관리, 입식지연 지원 및 방역대 해제 방안 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할 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도는 현장에서 제시한 방역 개선사항 등을 검토하여 지속적으로 중앙에 건의하는 등 방역대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2.15일 영주 종오리를 끝으로 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135만여수를 살처분하였으며, 4.29일 기준으로 전체 발생시군의 방역대 이동제한이 모두 해제되어 재입식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방역대 이동제한이 해제되어도 발생농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입식승인 등 단계적 절차를 거쳐야만 재입식이 가능하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발생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바탕으로 발생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향후 재발방지 및 방역대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도내 방역대가 해제되었지만 그동안 추진된 방역조치들을 전국 방역지역 해제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 3회 집중소독을 실시하여 농장내 잔존바이러스 제거에 주력하고, 식용란 및 분뇨반출이 잦은 산란계 농장의 4단계 소독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산란가금, 축산시설 등 주기적인 정밀검사로 바이러스 유입을 사전 차단하며, 출하전 검사를 통해 오염원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방역대 해제에 따른 살아있는 가금 유통 활성화에 대비, 가금판매시 사전신고, 이동승인서발급, 주1회 휴업․소독 등 전통시장 방역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농가에는 엄청난 재난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가금농가는 이중고를 안고 있다. 농가 재입식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가금산업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 도청·안동
    • 자치/행정(경북도)
    • 농축산
    2021-05-05
  • 이철우 도지사, 풍년농사 시작... 모내기 현장 찾아
     예천군 보문면 승본리 들판에서 모내기하며 마을 주민과 정겨운 만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예천군 보문면 승본리 들녘에서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모내기를 하고 마을 주민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모내기에는 이 지사를 비롯한 김학동 예천군수, 도기욱 도의회 부의장, 안희영 도의회 운영위원장, 김춘안 농협경북지역본부장, 예천군 쌀전업농 회원 및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농촌진흥청 최고 품질벼인 삼광벼를 논 3,516㎡(1,065평)에 이앙하였다.   이 지사는 직접 어린모를 이앙기에 옮기고, 익숙한 솜씨로 이앙기를 다뤄 주민들로부터 환호를 받았고, 준비한 새참을 먹으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농업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며 공감의 시간도 가졌다.   경북에서는 지난 4.16일 경주 산내면에서 설향찰벼 1.6ha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3일 현재 계획면적 97,257ha 대비 2%정도 이앙이 이루어졌으며, 저수율은 88.5%로 용수가 충분하여 모내기는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요즘처럼 좋은 쌀값이면 벼 농사도 할만하다는 말을 오랫동안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며, 농촌 주민 편의와 소득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면서,????올해는 날씨가 좋아 꼭 풍년 농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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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대구․경북,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해‘맞손’
        팔공산국립공원 승격으로 보전·관리강화 및 지역경제활성화   환경부 타당성조사 등 향후 승격절차와 지역현안 해결에 공동대응    경북도와 대구시가 팔공산도립공원 일대를 국립공원으로 승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영남의 명산이자 대구․경북의 혼과 정신을 품은 팔공산도립공원 일대를 국립공원으로 승격하여 보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역브랜드 가치를 향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팔공산 관할 5개 기초자치단체(영천시, 경산시, 군위군, 칠곡군, 대구시 동구)는 30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최기문 영천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배기철 동구청장, 박성근 군위군수권한대행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팔공산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대구․경북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성공적인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 환경부 국립공원 지정절차 공동대응 등이다.   한편, 1980년 5월 13일에 지정된 팔공산 도립공원은 1981년 7월 2일 대구직할시 승격에 따라 이듬해 8월부터 대구와 경북으로 관할 구역이 나뉘어져, 현재 전체 면적인 125㎢의 72%(90㎢)를 경상북도가 관리하고 있고, 나머지 28%(35㎢)를 대구광역시가 담당하고 있다.   우수한 자연생태과 함께 국보2점과 보물28점 등 91점의 지정문화재를 가져 역사․문화의 보고로 불리는 팔공산은 총 5,295종의 생물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생물다양성 측면에서도 기존 국립공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팔공산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국립공원연구원, 2019-2021)   과거 2012년,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추진 시도는 충분한 지역공감대 형성부족과 강한 주민 반대로 무산되었으나, 지난 2018년 10월 팔공산에서 개최된 대구․경북 상생협력토론회에서 이철우 지사와 권영진 시장의 합의로 시행하게 된‘팔공산도립(자연)공원 보전․관리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재점화됐다. *2019. 7. ~ 2021. 4. 대구경북연구원   시도민, 토지소유주, 공원주민과 상인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포함한 용역결과,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이 가장 효율적인 팔공산 보전․관리방안으로 제시되면서 국립공원 승격추진을 최종 결정하게 되었다.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추진 대상지는 현재 대구․경북이 관리하는 팔공산도립(자연)공원 전체 면적(125㎢) 그대로 이며, 시도는 빠르면 내달 중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건의서를 환경부로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환경부에서는 공원경계와 용도지구 및 공원시설계획을 조정하고 결정하기 위해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타당성 조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이때 대구․경북을 비롯한 팔공산 관계 7개 지자체는 지역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공원경계안과 공원계획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앞으로, 모든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이르면 내년 6월쯤 국립공원 승격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되면,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시도민 자긍심 고취와 함께 국가대표 자연자원으로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예산 투입으로 고품격 탐방서비스가 제공되고, 편의시설과 탐방기반시설도 크게 확충되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은 500만 시도민과 함께하는 대구․경북 상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하다”면서, “앞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해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5개 시군구에서도 적극 도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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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
  • 경북도, 사회적거리두기 시범지역, 전방위적 특별방역주간 운영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시범지역, 특별방역 관리 주간(4.26~5.2) 운영  전담팀 운영, 경북 안전기동대 방역, 방역용품 지원 등 대대적 추진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도내 12개 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범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들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전방위적 특별방역 관리주간(4.26.~5.2.)을 운영한다. (시범지역 12개군 :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   도 재난안전실에서는 12개 시범지역 전담팀을 구성하고 각 군의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하여 지역 요식업계, 유흥업소, 상가번영회 등 민간협회들과 공동으로 자율적 점검·계도활동을 펼친다.   또한, 4. 28일 ~ 4. 30일까지‘특별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경북안전기동대 100명과 함께 12개 군의 상가일대, 전통시장, 식당·카페 등에 집중적인 방역 및 홍보활동을 수행하여 지역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한다.   특히, 경북안전기동대는 재난조기수습과 2차 피해 확산방지에 집중적으로 대응하는 재난대응 민간단체로, 지난 2020년 5월부터 자체 차량과 장비를 활용하여 방역활동을 함으로써 방역비용까지 감당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이외에도 특별방역 관리주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도에서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KF94마스크 200,000장, 손소독제 20,000개, 손소독티슈 9,000점을 지원받아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하는 12개 군에 지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해제를 내용으로 하는 개편안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되기 때문에 전국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하며, “전방위적이고 강력한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하여 시범지역에 1명이라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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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경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시행
       인구 10만명 이하 12개 군, 4월 26일부터  사적모임 금지 해제... 지역특성을 반영한 특별방역대책 시행    이철우 경북지사가 4월26일부터 도내 10만명 이하 12개 군에 대해 최초의 상생방역(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해제)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4월 26일(월) 0시부터 도내 10만명 이하 12개 군에 대해 전국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범 실시한다.   4월중 어제까지 인구 10만이하 12개 군인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의 코로나19 총 확진자수는 14명이고, 6개 군은 지난 1주간 확진자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방역이 안정화되어 있다.   지난 3월부터 경상북도는 중대본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시범시행에 대해 협의하여, 안정된 지역방역상황과 어려운 지역경제를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를 시범 적용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의 핵심내용은 ▷ 5인 이상 사적 모임 해제, ▷ 500명 이상 행사의 지자체 신고에서 300명 이상으로 강화. ▷ 시설별 이용인원제한 전반적 강화(예 :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오락실 등 이용인원이 4㎡에서 6㎡로), ▷ 영화관, 공연장, 도소매업(300㎡이상) 등의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해제, ▷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30%에서 50%로 확대 및 모임·식사·숙박 자제 등이다. 그러나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해제가 되지만,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에 따른 방역수칙은 준수해야 한다. 한편 12개 군은 9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종교시설주관 식사․모임․숙박 금지 등을 결정하여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시범시행에 맞추어 특별방역계획을 시행한다.   ▷ 시범시행지역의 고령화율은 35.29%로 전국평균 16.6%에 비해 높고, 고령자는 감염확산 시 치명률이 높다. 이에 노인시설에 대한 상시 방역 점검 및 이용자 1일 2회 발열검사, 경로당 행복도우미의 주1회 이상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 경북도는 치료가능 사망률이 57.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코로나19 위․중증환자 대응책을 시행한다. 요양병원․시설, 노인․장애인시설 등의 종사자 선제검사, 도내 감염병전담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의 충분한 병상확보, 환자이송을 위한 소방․해경과 협력체계 구축, 상급종합병원과 핫 라인을 유지한다.   ▷ 울릉, 울진, 영덕, 고령 등의 관광지가 있는 군에서는 특별대책으로 울릉도 입도 전․후 발열체크, 버스터미널 등에 방역인력 확충,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업종단체 등의 다중이용시설 지율방역점검을 강화한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으로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소상공인 지원,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재정신속집행 등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민들에게 “마스크 쓰기, 아프면 선별진료소 방문하기, 불필요한 타 지역 방문자제 등 방역에 적극 동참”을 당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실시가 경상북도 중심의 민생살리기에서 민간이 중심이 되는 민생살리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탄탄한 방역을 유지하며 민생경제를 살립시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 경상북도는 다음 주 월요일(4월26일) 0시부터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에 대해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해제합니다.   우리 도는 작년 2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피해가 시작됐고 민생경제의 고통이 어느 지역보다 가중되어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저는 지난 3월부터 중대본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해제를 논의하여 왔습니다.   경상북도는 빛나는 도민의식으로 1차 대유행을 스스로 극복해 낸 도민의 저력과, 충분히 학습되고 준비된 방역당국의 역량을 믿고 이제부터 탄탄한 방역에 기반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우선 환자 발생이 적은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에서만 스스로의 사정에 맞게 사적모임 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시군에 대해서는 향후 환자발생 추이를 보며 대응하겠습니다.   지난 1주일 간 전국 확진자 수는 인구 10만명당 8.67명인데 반해, 경상북도에서는 5.72명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특히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은 4월중 환자가 일일평균 0.6명 발생하고 있는 안정적 상황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조치로 인한 방역 차원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자 감염예방활동의 강화, 위중증환자 이송체계 보강, 관광지 특별 방역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특별방역대책을 함께 시행하겠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들어 ‘민생살리기 특별본부’를 설치하여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소상공인 지원,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재정신속집행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을 살리기 위해 총력을 다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깜깜하고 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 도민 여러분에게 조금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과 군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단체에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면서 민생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4. 23.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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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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