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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도지사, 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소통 행보
    이철우 도지사, 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소통 행보’ ‘다시 뛰자 경북’붐업!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 8.7일 첫 시작  통합신공항 유치 동력을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재도약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월 7일부터 도내 사회단체 및 언론인과 함께하는‘다시 뛰자 경북’붐업!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의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사업이 자칫 무산될 수 있는 상황에서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유치를 위한 새마을회 등 각계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지지와 시민사회 공론화 분위기 조성 노력으로 이루어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비전과 정책효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통합신공항 유치를 통해 하나로 결집된 도민 에너지를 대구‧경북 상생발전과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과제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다.   간담회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직접 사회단체와 도정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여기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먼저 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재학 경상북도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 및 시군 새마을회장단과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착석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현장 간담회에 앞서 당면 현안에 대한 경북도 담당부서의 발표가 진행됐다. 최혁준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이 통합신공항 비전 및 정책효과에 대해 설명했으며, 정성현 정책기획관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방향을 설명해 도정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철우 도지사의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도 새마을회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가 활발하게 공유되는 시간이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전 도민의 오랜 염원인 통합신공항 유치는 여기 계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라고 말하며, “통합신공항은 신공항건설과 배후도시 조성 등을 더하면 수십조원이 투입되는 대역사로 반드시 세계적인 명품 공항을 건설해 항공물류 경쟁력 확보, 외국인 관광객 유입 등으로 대구경북의 미래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지방소멸을 막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며, 가장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주도하며 지역의 발전을 이끌었던 그날의 새마을정신으로 다시 한번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위해 한마음으로 도정을 응원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각계 사회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해 도정 현안에 대한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통합신공항 이전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관련 정책추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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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명품공항 건설로 역사에 남도록 노력을..
    명품공항 건설로 역사에 남는 공직자․선배가 되자”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모든 사회단체와 공무원들 노력의 결과  지금부터 세계적인 명품공항 건설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 당부     경북도는 8월 3일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31일 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로 최종 유치 신청하는데 휴가까지 반납해가며 전력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가 준비한 어린이들의 줄다리기 영상으로 시작됐다. 승부가 거의 결정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어린이의 악착같은 집념이 마침내 기적처럼 승리를 만들어 내는 영상이 참석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동기부여를 전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유림단체, 새마을단체, 해병전우회 등 모든 사회단체와 전 공무원의 합심된 노력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가 최종 확정되었다”면서, “그동안 함께해준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며,   그동안 통합신공항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과정을 설명한 후 “첫단추는 끼웠다. 미주․유럽 취항하는 국제공항 만들 수 있도록 악착같이 남은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대구경북이 세계로 나가는 발판을 만들겠다. 여러분들도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으로 역사에 남는 공직자․선배가 되자”며,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경북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김형동 국회의원은 “한명의 리더가 많은 것을 바꾼다. 이철우 지사님께서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리더로서 큰 역할 하셨다”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퍼포먼스에서는 통합신공항 후보지 확정을 기념하며 세계적인 명품 공항으로 건설하려는 모든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실국장과 직원들이 모형 활주로를 만들어 모형 비행기를 이륙시키는 퍼포먼스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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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극적 타결! 통합신공항 하늘길 열린다.
       7.30(목) 이지사-권시장-김군수, 긴 협의 끝에 극적 합의 이뤄 이지사, “군위군수‧군민 대승적 결단 감사... 땀과 눈물 잊지 않을 것 권시장, “대구시 국방부 책임지고, 기본계획 수립위한 용역 등 착수할 것    김군수, “군민에게 영광돌리고, 책임은 제가... 합의이행 조건하에 ‘소보’ 신청   좌로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권영만 군위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화섭 공동추진위원장 등이 통합신공항 부지선정에 합의하며 기뻐하고 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공동후보지인 ‘소보-비안’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는 7.30(목) 20시 30분 군위군청에서,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을 위한 ‘소보’ 유치 신청에 합의했다.   세 단체장들의 극적인 합의로,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4년여간 진행된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는, 선정위원회에서 정한 유예 시한을 단 하루를 앞두고 체결된 극적인 합의다. 지난 7월 3일, 선정위원회는 공동후보지인 ‘소보-비안’에 대해 7월 31일까지 군위군의 ‘소보’ 신청이 있을 경우 선정한다는 조건부 결정을 내렸었다. 31일이 넘으면 사업은 사실상 무산이었다.   오늘 결정으로, 통합신공항은 40여년 동안 머물던 대구를 떠나, 군위‧의성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회의는 오전 오후로 나눠,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오전 회의에서는 군위군청을 찾은, 이지사와 권시장이 김군수에게 대승적 결단을 내려줄 것을 설득했고, 이에, 김군수는 7.29일 발표한 공동합의안에 대구경북 국회의원, 대구시‧경북도 의원의 서명을 추가해줄 것을 요구했다.   7.29일 공동합의안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상수 대구시의회의장, 고우현 경북도의회의장, 곽상도 대구지역 국회의원, 이만희 경북지역 국회의원이 서명한 바 있다.   이를 수용해, 7.29일 서명한 인원을 제외한, 대구지역 국회의원 11명, 경북 지역 국회의원 12명, 대구시의원 25명, 경북도의원 51명 등 99명의 인원에게 일일이 서명을 받았다. 이후 재기된 회의에서, 세 단체장은 긴 협의를 거친 끝에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합의이후 기자회견에서, 김영만 군수는 “5개 합의문을 읽고, 군민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고,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5개 합의사항을 이행한다는 조건하에 ‘소보’를 유치 신청을 한다. 유치 신청을 위해 오늘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시도 의원님들이 보증하신 공동합의문은 어떤 경우라도 지켜져야 한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환영하고, 성공적인 공항 건설이 될 수 있도록 21개 시군과 시도민들께서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영진 시장은 “내일 국방부에 군위군이 ‘소보’를 유치 신청하면 최종후보지가 조만간 확정된다. 이후엔 대구시와 국방부가 책임지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부터 조속히 착수하겠으며, 동시에 민항 이전 절차도 함께 추진하겠다.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군위군수와 군민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510만 시도민의 힘을 모아 빠른 시일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옥동자를 낳을 때는 원래 산고가 많다. 대승적 결단해주신 김영만 군수님과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항유치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진 경제를 일으켜 세울 대구경북 역사상 가장 큰 뉴딜사업을 뚝심있게 이끌어주신 김군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드린다.”며   “앞으로 이험한 길을 열어가는데 그 무엇도 방해가 안되도록, 권시장님과 함께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을 약속드린다. 또한,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해 주신, 대구경북 국회의원, 시도의원들도 감사드리며, 힘을 보태준 언론인 모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지사는 “지난 4년간 군위‧의성 군수님과 군민들이 흘린 땀과 눈물은 절대 잊지 않겠다”고 하면서 “이제 군위의성, 대구경북은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세계로 열린 하늘 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공항을 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7. 31(금) 군위군수가 ‘소보’에 대해 유치신청을 한 후, 이전부지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면, ‘소보-비안’이 공항 이전지로 선정되는 것으로, 이전부지 절차는 최종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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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통합신공항 유치 호소문
      대구경북의 미래인 통합신공항 함께 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지금, 저희 두 사람은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다시 섰습니다.   통합신공항 건설은 수십년간의 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무너진 지역의 경제를 단번에 일으켜 세워줄 대구경북의 역사적인 큰 희망입니다.   510만 시도민께서 간절히 소망하는 통합신공항의 운명은 이제 며칠 뒤면 결정됩니다. 지난 7월 3일, 선정위원회에서 정한 합의 마감 시한이 3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이 넘어가면, 사업은 사실상 ‘무산’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위군민 여러분!   통합신공항은 군위군수님과 군민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으로 품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참 많았습니다.   군위와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 군수님과 군민들께서 꿈꾸고, 열망하던 도약의 기회를 놓쳐선 안됩니다.   무엇보다 지난 4년의 치열한 경쟁과 상처, 그 속에서 흘린 군민들의 땀과 눈물이 아무런 과실 없이 사라져서는 안됩니다.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대구시의회의장, 경북도의회의장, 시도 국회의원은 군민들께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군위군의 용기 있는 선택과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합의한 사항을 반드시 지키고, 철저히 이행하겠습니다. 아울러, 군위군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군민 여러분들의 대승적 결단만이 대구경북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시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군수님과 군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오늘 국방부 장관은 군민 여러분께서 원하신다면, 공동후보지에 대한 여러분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투표 실시가 가능하다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재안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합의하면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군위와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과 세계적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위군수님과 군민들의 냉철한 판단과 선택을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께서도 여정을 함께 해 주시고,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20. 7. 29. 대구광역시장 권 영 진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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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의회
    2020-07-30
  • 경북 수돗물 안전, 유충 미검출
    경북도는 도내 운영 중인 정수장 83개에 대해 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전수점검 결과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동 제2정수장 전경      도내 정수장․배수지 3차례 점검결과 이상없음, 주기적 여과지 점검 철저 등   경북도는 최근 인천 수돗물 유충(깔따구) 발생 사태와 관련해 도내 운영 중인 정수장 83개소 대해 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돗물에서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문제가 된 수돗물 고도처리 공정인 입상활성탄 여과지에 깔따구가 알을 낳고 번식한 유충이 배관을 통해 가정으로 유입된 걸로 추정 하고 있으나 경북도내 정수장의 경우 원수수질이 양호해 현재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처리공정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   경북도는 7월 14일 인천수돗물 유충발생 언론보도 직후 관련내용을 시․군에 즉시 전파하고 정수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시했으며, 7월 20일부터 21까지 정수장, 배수지 등에 대한 2차 점검을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민원이 확대됨에 따라 25일~26일 주말을 이용해 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3차 점검을 실시했다.   27일 18:00기준 도내 유충관련 민원은 3건(포항, 영천, 예천 각1건)이 접수되어 현장확인 결과 수돗물이 아닌 하수배관 등 외부에서 유입된 나방파리로 확인됐다.   경북도에서는 도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투명한 정보제공 및 소통강화를 위해 시․군청 홈페이지 수돗물 민원 전용창구, 여름철 배수구 벌레 나방파리 퇴치 및 예방법 안내 배너 및 팝업창을 개설해 관련정보를 적극 제공토록 했다.   또한, 정수장에서도 생물체 유입 원천차단을 위한 방충설비 보강, 포충기, 에어커튼 등을 설치해 수도시설 주변 청소, 물웅덩이 제거, 날벌레 등 상습발생지 수시 소독 등 유충 번식환경을 제거하고, 상수도 유지관리매뉴얼에 따라 여과지 수질, 역세척 설비 등 주기적 여과지 점검도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   경북도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내 민원건수 대부분이 유사 유충민원으로 화장실, 배수구 등 위생관리 소홀시 여름철 발견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배수구, 저수조 등을 소독하도록 하고, 단독주택은 뜨거운 물이나 락스 등 살균제로 자주 청소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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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행정(경북도)
    • 도시/환경
    2020-07-29
  • 경북도 싱크탱크, 통합신공항 연계 발전전략 구상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분과위원장 회의 개최, 미래발전전략 논의  대구경북 대도약을 위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소보’ 유치신청 촉   경북도가 7월 24일 도청에서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분과위원장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7월 24일 도청에서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분과위원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하여 도 주요간부들과 정책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최철영 대구대 교수, 곽지영 포스텍 교수 그리고 10개 분과위원회 위원장들이 참석했다.   민선 7기 핵심정책에 대한 폭넓은 자문과 현장과의 소통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19년 1월에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자영업자, 기업인, 농업인, 시민단체‧학계 인사 등 각계의 현장 전문가 143명으로 구성․운영 중이며, 특히 다른 위원회에 비해 청년과 여성의 비중이 높아 젊고 역동적인 시각으로 경북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동안 정책자문위원회에서는 경북의 최대 현안사업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등 도정 핵심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제안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왔다.   이번 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자문위원회의 향후 운영방향과 분과위원회별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방안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경북의 미래 핵심성장 동력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분과위원장들은 도정 전반에 대한 총괄 자문기구인 정책자문위원회의 기능 강화를 위해 분과위원회별 중점 자문분야 설정을 통한 전문성 강화, SNS 등 온라인을 통한 정책 아이디어 공유, 비대면 회의 활성화를 통한 상시 자문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군위군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다.   특히, 정책자문위원회 분과위원장들은 현재 경북도와 대구시가 제안하고 있는 군위군 지원 인센티브에 대해 군위군이 신뢰성에 의문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면서, 종교단체 원로, 여성‧청년 등 지역대표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경북도와 대구시가 군위군 지원 인센티브를 명문화하는 방안을 적극 제안했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 이러한 제안을 적극 반영해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최철영 교수는“그간 위원회 차원에서도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다양한 발전전략들을 준비해 왔다”면서,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위해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통합신공항 시대 경북의 미래 발전전략과 관련하여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 도시 등 공항 신도시 건설 △도로, 철도 등 통합신공항연계 인프라 구축 △스마트 농업, 항공산업, 관광산업 등 공항연계 미래전략산업 육성 △공항경제권 연계 외국인 전용특구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책자문위원회가 그간 도정 전반에 대해서 다양한 정책대안 제시로 도정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지금 우리는 경북의 미래를 위한 운명의 기로에 서 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소보’ 유치신청을 위해 민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군위군민을 설득하고 있다”면서 군위군이 대구경북을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 도청·안동
    • 자치/행정(경북도)
    • 사회 관련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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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도지사, 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소통 행보
    이철우 도지사, 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소통 행보’ ‘다시 뛰자 경북’붐업!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 8.7일 첫 시작  통합신공항 유치 동력을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재도약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월 7일부터 도내 사회단체 및 언론인과 함께하는‘다시 뛰자 경북’붐업!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의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사업이 자칫 무산될 수 있는 상황에서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유치를 위한 새마을회 등 각계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지지와 시민사회 공론화 분위기 조성 노력으로 이루어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비전과 정책효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통합신공항 유치를 통해 하나로 결집된 도민 에너지를 대구‧경북 상생발전과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과제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다.   간담회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직접 사회단체와 도정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여기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먼저 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재학 경상북도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 및 시군 새마을회장단과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착석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현장 간담회에 앞서 당면 현안에 대한 경북도 담당부서의 발표가 진행됐다. 최혁준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이 통합신공항 비전 및 정책효과에 대해 설명했으며, 정성현 정책기획관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방향을 설명해 도정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철우 도지사의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도 새마을회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가 활발하게 공유되는 시간이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전 도민의 오랜 염원인 통합신공항 유치는 여기 계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라고 말하며, “통합신공항은 신공항건설과 배후도시 조성 등을 더하면 수십조원이 투입되는 대역사로 반드시 세계적인 명품 공항을 건설해 항공물류 경쟁력 확보, 외국인 관광객 유입 등으로 대구경북의 미래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지방소멸을 막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며, 가장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주도하며 지역의 발전을 이끌었던 그날의 새마을정신으로 다시 한번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위해 한마음으로 도정을 응원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각계 사회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해 도정 현안에 대한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통합신공항 이전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관련 정책추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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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명품공항 건설로 역사에 남도록 노력을..
    명품공항 건설로 역사에 남는 공직자․선배가 되자”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모든 사회단체와 공무원들 노력의 결과  지금부터 세계적인 명품공항 건설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 당부     경북도는 8월 3일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31일 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로 최종 유치 신청하는데 휴가까지 반납해가며 전력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가 준비한 어린이들의 줄다리기 영상으로 시작됐다. 승부가 거의 결정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어린이의 악착같은 집념이 마침내 기적처럼 승리를 만들어 내는 영상이 참석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동기부여를 전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유림단체, 새마을단체, 해병전우회 등 모든 사회단체와 전 공무원의 합심된 노력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가 최종 확정되었다”면서, “그동안 함께해준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며,   그동안 통합신공항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과정을 설명한 후 “첫단추는 끼웠다. 미주․유럽 취항하는 국제공항 만들 수 있도록 악착같이 남은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대구경북이 세계로 나가는 발판을 만들겠다. 여러분들도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으로 역사에 남는 공직자․선배가 되자”며,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경북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김형동 국회의원은 “한명의 리더가 많은 것을 바꾼다. 이철우 지사님께서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리더로서 큰 역할 하셨다”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퍼포먼스에서는 통합신공항 후보지 확정을 기념하며 세계적인 명품 공항으로 건설하려는 모든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실국장과 직원들이 모형 활주로를 만들어 모형 비행기를 이륙시키는 퍼포먼스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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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극적 타결! 통합신공항 하늘길 열린다.
       7.30(목) 이지사-권시장-김군수, 긴 협의 끝에 극적 합의 이뤄 이지사, “군위군수‧군민 대승적 결단 감사... 땀과 눈물 잊지 않을 것 권시장, “대구시 국방부 책임지고, 기본계획 수립위한 용역 등 착수할 것    김군수, “군민에게 영광돌리고, 책임은 제가... 합의이행 조건하에 ‘소보’ 신청   좌로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권영만 군위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화섭 공동추진위원장 등이 통합신공항 부지선정에 합의하며 기뻐하고 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공동후보지인 ‘소보-비안’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는 7.30(목) 20시 30분 군위군청에서,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을 위한 ‘소보’ 유치 신청에 합의했다.   세 단체장들의 극적인 합의로,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4년여간 진행된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는, 선정위원회에서 정한 유예 시한을 단 하루를 앞두고 체결된 극적인 합의다. 지난 7월 3일, 선정위원회는 공동후보지인 ‘소보-비안’에 대해 7월 31일까지 군위군의 ‘소보’ 신청이 있을 경우 선정한다는 조건부 결정을 내렸었다. 31일이 넘으면 사업은 사실상 무산이었다.   오늘 결정으로, 통합신공항은 40여년 동안 머물던 대구를 떠나, 군위‧의성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회의는 오전 오후로 나눠,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오전 회의에서는 군위군청을 찾은, 이지사와 권시장이 김군수에게 대승적 결단을 내려줄 것을 설득했고, 이에, 김군수는 7.29일 발표한 공동합의안에 대구경북 국회의원, 대구시‧경북도 의원의 서명을 추가해줄 것을 요구했다.   7.29일 공동합의안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상수 대구시의회의장, 고우현 경북도의회의장, 곽상도 대구지역 국회의원, 이만희 경북지역 국회의원이 서명한 바 있다.   이를 수용해, 7.29일 서명한 인원을 제외한, 대구지역 국회의원 11명, 경북 지역 국회의원 12명, 대구시의원 25명, 경북도의원 51명 등 99명의 인원에게 일일이 서명을 받았다. 이후 재기된 회의에서, 세 단체장은 긴 협의를 거친 끝에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합의이후 기자회견에서, 김영만 군수는 “5개 합의문을 읽고, 군민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고,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5개 합의사항을 이행한다는 조건하에 ‘소보’를 유치 신청을 한다. 유치 신청을 위해 오늘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시도 의원님들이 보증하신 공동합의문은 어떤 경우라도 지켜져야 한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환영하고, 성공적인 공항 건설이 될 수 있도록 21개 시군과 시도민들께서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영진 시장은 “내일 국방부에 군위군이 ‘소보’를 유치 신청하면 최종후보지가 조만간 확정된다. 이후엔 대구시와 국방부가 책임지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부터 조속히 착수하겠으며, 동시에 민항 이전 절차도 함께 추진하겠다.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군위군수와 군민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510만 시도민의 힘을 모아 빠른 시일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옥동자를 낳을 때는 원래 산고가 많다. 대승적 결단해주신 김영만 군수님과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항유치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진 경제를 일으켜 세울 대구경북 역사상 가장 큰 뉴딜사업을 뚝심있게 이끌어주신 김군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드린다.”며   “앞으로 이험한 길을 열어가는데 그 무엇도 방해가 안되도록, 권시장님과 함께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을 약속드린다. 또한,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해 주신, 대구경북 국회의원, 시도의원들도 감사드리며, 힘을 보태준 언론인 모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지사는 “지난 4년간 군위‧의성 군수님과 군민들이 흘린 땀과 눈물은 절대 잊지 않겠다”고 하면서 “이제 군위의성, 대구경북은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세계로 열린 하늘 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공항을 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7. 31(금) 군위군수가 ‘소보’에 대해 유치신청을 한 후, 이전부지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면, ‘소보-비안’이 공항 이전지로 선정되는 것으로, 이전부지 절차는 최종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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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통합신공항 유치 호소문
      대구경북의 미래인 통합신공항 함께 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지금, 저희 두 사람은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다시 섰습니다.   통합신공항 건설은 수십년간의 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무너진 지역의 경제를 단번에 일으켜 세워줄 대구경북의 역사적인 큰 희망입니다.   510만 시도민께서 간절히 소망하는 통합신공항의 운명은 이제 며칠 뒤면 결정됩니다. 지난 7월 3일, 선정위원회에서 정한 합의 마감 시한이 3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이 넘어가면, 사업은 사실상 ‘무산’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위군민 여러분!   통합신공항은 군위군수님과 군민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으로 품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참 많았습니다.   군위와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 군수님과 군민들께서 꿈꾸고, 열망하던 도약의 기회를 놓쳐선 안됩니다.   무엇보다 지난 4년의 치열한 경쟁과 상처, 그 속에서 흘린 군민들의 땀과 눈물이 아무런 과실 없이 사라져서는 안됩니다.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대구시의회의장, 경북도의회의장, 시도 국회의원은 군민들께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군위군의 용기 있는 선택과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합의한 사항을 반드시 지키고, 철저히 이행하겠습니다. 아울러, 군위군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군민 여러분들의 대승적 결단만이 대구경북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시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군수님과 군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오늘 국방부 장관은 군민 여러분께서 원하신다면, 공동후보지에 대한 여러분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투표 실시가 가능하다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재안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합의하면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군위와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과 세계적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위군수님과 군민들의 냉철한 판단과 선택을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께서도 여정을 함께 해 주시고,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20. 7. 29. 대구광역시장 권 영 진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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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경북 수돗물 안전, 유충 미검출
    경북도는 도내 운영 중인 정수장 83개에 대해 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전수점검 결과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동 제2정수장 전경      도내 정수장․배수지 3차례 점검결과 이상없음, 주기적 여과지 점검 철저 등   경북도는 최근 인천 수돗물 유충(깔따구) 발생 사태와 관련해 도내 운영 중인 정수장 83개소 대해 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돗물에서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문제가 된 수돗물 고도처리 공정인 입상활성탄 여과지에 깔따구가 알을 낳고 번식한 유충이 배관을 통해 가정으로 유입된 걸로 추정 하고 있으나 경북도내 정수장의 경우 원수수질이 양호해 현재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처리공정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   경북도는 7월 14일 인천수돗물 유충발생 언론보도 직후 관련내용을 시․군에 즉시 전파하고 정수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시했으며, 7월 20일부터 21까지 정수장, 배수지 등에 대한 2차 점검을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민원이 확대됨에 따라 25일~26일 주말을 이용해 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3차 점검을 실시했다.   27일 18:00기준 도내 유충관련 민원은 3건(포항, 영천, 예천 각1건)이 접수되어 현장확인 결과 수돗물이 아닌 하수배관 등 외부에서 유입된 나방파리로 확인됐다.   경북도에서는 도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투명한 정보제공 및 소통강화를 위해 시․군청 홈페이지 수돗물 민원 전용창구, 여름철 배수구 벌레 나방파리 퇴치 및 예방법 안내 배너 및 팝업창을 개설해 관련정보를 적극 제공토록 했다.   또한, 정수장에서도 생물체 유입 원천차단을 위한 방충설비 보강, 포충기, 에어커튼 등을 설치해 수도시설 주변 청소, 물웅덩이 제거, 날벌레 등 상습발생지 수시 소독 등 유충 번식환경을 제거하고, 상수도 유지관리매뉴얼에 따라 여과지 수질, 역세척 설비 등 주기적 여과지 점검도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   경북도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내 민원건수 대부분이 유사 유충민원으로 화장실, 배수구 등 위생관리 소홀시 여름철 발견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배수구, 저수조 등을 소독하도록 하고, 단독주택은 뜨거운 물이나 락스 등 살균제로 자주 청소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도청·안동
    • 자치/행정(경북도)
    • 도시/환경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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