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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민선8기 시군과 함께 열어가는 희망의 지방시대
      민선8기 시장·군수 당선인과 조기 정책간담회 갖고 지방시대 주도 요청  도정 철학과 목표, 당선인과 공유하고 현장감 있는 정책 아이디어 제시 당부  앞으로 시군과 더 자주 소통하고 더 가까이 협력해 하나된 원팀 되기로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8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를 갖고, 도와 23개 시군이 ‘하나된 원팀’이 돼 지방시대를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민선8기 지방시대 주도 준비위원회 출범, 투자유치 100조 달성, 국비확보 등 바쁜 도정 현안에도‘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평소 도정철학대로 시군 당선인의 현장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청취하겠다는 취지이다.   이번 정책 간담회에는 23개 시군 당선인과 실국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정책방향 보고와 이에 대한 당선인의 의견수렴을 위한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이 바로 민선8기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더 자주 소통하고 더 가까이 협력해 도와 시군이 한목소리를 낼 때 다가오는 지방시대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상북도 민선8기 정책방향’ 보고를 통해 ▷지방분권 헌법개정 ▷광역경제권 메가시티 ▷완전한 자치권 제도화 ▷지방 대학 양성 등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위한 4가지 해법을 제시했다.   또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한 5가지 공약보고와 함께 시군별 특성화 전략도 보고했다.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 ▷배우고 일할 기회, ▷세계로 진출할 기회,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회,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   이어 토론 시간에는 민선8기 정책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당선인들이 평소에 가진 철학과 생각을 가감 없이 제시했다.   당선인들의 첫 번째, 제1호 건의사항으로 시군별 도로, 철도 등 SOC 사업과 일자리, 문화관광, 농업, 반도체, 백신 등 미래산업, 청년 등 다양한 사업건의가 이어졌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공항경제권 육성, 도로철도망 구축 등 윤석열 정부 경북도 15대 정책과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의 적극적인 역할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시군이 없으면 도가 존재할 수 없고, 도정추진의 성패 역시 시군의 협조로 결정되는 만큼 시군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8기 경북도 100대 과제를 구체화 시키겠다”며 “시군과 함께 협력을 통해 기회의 땅 경북을 만들어 지방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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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의회
    2022-06-20
  • 경북을 넘어 세계화로...
        道 간부공무원‧공공기관장 한복근무복 입고 확대간부회의 참석   신한류 선도도시 경북! 한복의 일상화‧세계화 위해 한복문화산업 적극 추진     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 다섯번 째) 7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있다     경북도는 단오 날인 3일 간부회의와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실국장을 비롯한 출자·출연기관장들이 한복을 입고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두 번의 간부회의는 민선 8기 경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경북도정에 대한 동기부여와 내부결속, 그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변화와 혁신을 향해 달려온 민선 7기를 잘 마무리하고, 새 정부 출범으로 신지방화 시대를 맞아 우리 전통복식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일상화를 통해 세계화하겠다는 경북도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또 한글, 한옥, 한식과 더불어 K-컬처의 핵심콘텐츠인 한복의 일상화를 통해 경북도가 신 한류를 선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아 참석자 전원이 한복을 착용했다.   이날 새롭게 선보인 한복근무복은 경북의 정체성이 담긴 실용적이고 세련된 근무복 도입을 위해 지난달 중순까지 진행된 ‘2022 경상북도 한복근무복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한복근무복은 현대적인 감각과 해석으로 일상복으로 재탄생됐으며, 정월대보름날ㆍ단오날ㆍ한글날ㆍ한복의 날(10월 21일), 확대간부회의 등 중요한 날에 착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복의 우수성과 가치를 드높이고, 한복이 일상복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그 아름다움을 문화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은 훈민정음 해례본인 간송본과 상주본이 발견됐고, 전통음식 3대 옛 요리책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온주법이 저술됐으며, 한옥마을인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고장이다.   또 한복 주요소재인 상주의 명주(국내 총생산량의 95%), 영주의 인견(국내 총생산량의 85%), 안동의 삼베(국내 총생산량의 80%) 등의 전통섬유산업의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K-컬처(한글, 한식, 한옥, 한복) 종주 지역으로서 한복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한국한복진흥원(상주 함창)을 통해 한복문화주간,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 사업, 전통복식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복관련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도 올렸다.   먼저, 2022년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사업을 통해 상주상의원이라는 경북형 한복문화 창작소를 조성하고, 도내 초중고 50여개 학교에서 한복문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2022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 사업(국비 1.4억원)을 통해 한복 전통패션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新 한복쟁이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향후에도‘일상 한복 세계화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해 전 세계에 가상 한복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하회마을 등 한옥마을과 연계한 한복거리 구축, K팝, K드라마, K영화에 한복의상 협찬으로 한복대중화와 세계화를 도모하는 등 대한민국 한복 문화산업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한복이 갖고 있는 품격과 아름다움에 전 세계가 감동할 수 있도록 각종 회의나 행사 때마다 한복을 즐겨 입겠다”며, “한복이 명실상부한 신 한류 핵심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북이 그 중심에서 선도적으로 나서겠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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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의회
    2022-06-07
  • 경북도, 경북형 도심항공으로 지역발전 견인
       경북 도심항공교통 기반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   경북 특화형 UAM 모델 발굴, 신공항 연계 UAM 이착륙장 및 노선 구축      경상북도는 미래 교통의 게임체인저가 될 도심항공교통의 도입을 위한 경북형 도심항공교통(G-UAM) 기반구축에 나섰다.   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 도심항공교통 기반구축 종합계획수립’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본부,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 관련 기관 및 기업에서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공항 연계 VertiHub 건설 ▷UAM Hub 및 Spoke 망 구축 ▷UAM 중남부권 거점 역할 ▷경북 특화 UAM서비스 모델구축으로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이착륙장 및 UAM 시범노선 등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아가 UAM 노선 상용화 전략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경북 특화 UAM서비스 발굴에는 지역별 특성과 UAM 도입 여건을 분석해 ▷산업지역 연계형 ▷관광지 연계형 ▷응급구난형 ▷교통오지 주민이동형 특화 UAM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는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프로젝트로 UAM 기술산업생태계 형성, 신공항 연계 UAM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과제들을 발굴한데 이어 이번 연구용역을 진행하게 됐다.   또 ‘도심항공교통 정책협의체’를 통해 팀 코리아 참여기관과의 활발한 교류와 산업경쟁력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지난해 말 UAM 팀 코리아에 합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정책협의체를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해 경북의 UAM 상용화 방안 논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새 정부는 국정과제로 2025년 UAM 상용화를 추진, UAM 제조산업 육성을 포함시켰으며 국토부는 그랜드챌린지 추진과 하반기 UAM 특별법 제정으로 UAM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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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행정(경북도)
    • 도시/환경
    2022-05-29
  • 경북도, 대구경북신공항 미래발전 전략수립 워킹그룹 회의
      저렴한 물류비 인프라 구축으로 국내 제2의 물류허브공항 성장   아마존 등 글로벌 물류기업, 운송 주선인 및 대형항공사 등 유치 제안   신공항 연계 지역발전 전략 수립 및 새정부 국책사업 발굴 논의 등       경상북도는 13일 경북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물류‧운송, 제조‧MRO*(항공기 정비), 농식품‧바이오, 문화‧관광 등 항공 및 연관 산업 전문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대구경북신공항 워킹그룹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대구경북신공항 워킹그룹은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의 산‧학‧연 전문가로 지난해 7월부터 구성돼 현재 4개 분과 27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문가 회의에는 황대유 티웨이항공 그룹장, 박정수 경운대학교 교수, 이상호 영남대학교 교수, 이응진 대구대학교 교수 등 워킹그룹 분과위원장들이 참석했다.   분과별로 그간의 연구 성과물들을 정리하고 이를 중앙정부 공모사업 및 국비사업 등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항공 물류‧운송 분과의 황대유 위원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은 물류 거점공항 실현 및 공항경제권 완성이 최대 목표인 만큼, 내륙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발달된 교통망을 활용해 저렴한 물류비용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대한민국 제2의 물류 허브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아마존 등 글로벌 물류기업, 운송 주선인(Forwarder) 및 대형항공사 등의 유치 방안을 제시했다.   제조‧MRO 분과의 박정수 위원장은 스마트 캐빈 등 항공 인테리어 산업의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민수항공기 인테리어사업’, 소형항공기 및 UAM 연관 안전‧보안‧운영‧관제, 유무인복합체계, 인증‧정비 등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소형항공기, UAM 인력양성교육센터 설립사업’ 등을 제안했다.   농식품‧바이오 분과의 이상호 위원은 지역 농산물의 수출체계 개선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스톱 항공수출 전문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농산물 항공수출 특화단지 조성사업, 미래 유망 농식품 분야를 집중 육성하여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거점 농식품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미래유망 농식품 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제시했다.   문화‧관광 분과의 이응진 위원장은 신공항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 내 문화, 관광 스토리텔링을 메타버스와 결합해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메타버스 기반 문화‧관광 스토리텔링 플랫폼 구축사업’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각 워킹그룹 분과 위원, 박찬우 경상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 김상곤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이 참여해 분과별로 제안한 사업들을 새정부 국책사업 등으로 반영하고 신공항 연계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박찬우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경북은 스마트 화물터미널, 대규모항공 물류복합단지를 조성해 신공항을 중남부권 항공물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며“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 한국항공 교육원 건립, 푸드밸리, 문화‧관광 비즈니스 배후단지 조성 등 공항 배후경제권을 조성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다양한 산업․경제․문화․사회 거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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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행정(경북도)
    • 경제/산업
    2022-05-15
  • 이철우 도지사, 소방지휘관 회의 주재
       대형 산불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소방조직 산불대응역량 강화 방안   공직사회 MZ세대 유입에 따른 소통과 갈등 등 조직관리 방안 논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소방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2일 119작전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소방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 이영팔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본부 각 과․실․단장, 지역 소방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당면 현안과 정책추진 상황에 대해 토의했다     당면 현안으로는 울진․영덕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형 산불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도입 등 소방조직의 산불 대응역량 강화 방안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따른 소방조직 복무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관공서 방역관리 ▷부처님 오신 날(8일) 특별경계근무 대비상황 등이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최근 공직사회 MZ세대 유입의 가속화로 소통과 갈등 등 조직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휘관들이 책임을 가지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또 정부에서 주관하는 주요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선정될 수 있도록 소방본부 차원에서 철저한 준비와 대응도 주문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불은 물론 각종 재난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제복은 용기․충성심․국가관을 상징한다. 그만큼 국민의 성원도 크다.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임해 달라. 특히,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한 명의 대원도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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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관련
    2022-05-04
  •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중앙부처 찾아 지역현안 해결 요청
     국토교통부 방문, 조정대상지역 해제 강력 요구   환경부 찾아 지역 37개 하천 국가하천 승격 요청    산림청, 산불피해지 획기적 복구와 송이피해 임가 지원 등 건의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국토부를 방문, 지역 현안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5일 세종 정부청사를 찾아 국토교통부, 환경부, 산림청을 방문하고 지역 현안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고 제도 건의를 촉구했다.   먼저, 국토교통부 주택정책 부서를 찾아 최근 대구・경북의 부동산 거래 급감, 미분양 증가 등 주택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을 보인다며 포항과 경주 등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적극 건의했다.   지난달 기준 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6552세대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미분양이 급증하고 있는 포항과 경주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3월)하는 등 지난해 말부터 미분양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주택공급과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른 대출규제, 부동산거래 순환 악화 등이 미분양의 주된 원인으로 지적되며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날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에 맞춰 조정대상지역 조기 해제해 지역민의 주거안정과 침체된 부동산 경기가 다시 살아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환경부 박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경북도 37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 승격을 요구했다.   하 부지사는 “이들 하천은 법적으로는 국가관리 대상이지만 정부가 국가하천 승격을 미루면서 매년 수천억 원의 정비예산을 도와 시군이 부담을 떠안고 있다”며 “하천법에 따르면 유역면적 200㎢이상, 다목적댐 상·하류, 인구20만 이상 도시관류 등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에 필요한 조건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간 국가하천 승격요건을 충족하는 지방하천 37개소 중 5개소에 대해 2016년부터 수십 차례 국가하천 승격을 건의했으나, 2018년 전국 15개의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한 반면, 경북은 단 1개의 하천도 국가하천으로 승격돼지 못했다”며 “국토의 균형된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별 안배된 승격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산림청을 방문해 울진산불 피해극복과 新정부 공약사항 대응을 위한 ‘낙동정맥 산림 대전환 프로젝트’ 등 주요 현안사업 8종이 빠짐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아 부지사는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인한 전국 송이생산 최대 주산지인 울진지역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피해지역 송이채취 임가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차원의 손실보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   특히 “울진산불 피해의 위기를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획기적인 산림복원 등 지역상생 발전의 기회로 전환 할 수 있는‘낙동정맥 산림 대전환 프로젝트’가 반드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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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환경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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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민선8기 시군과 함께 열어가는 희망의 지방시대
      민선8기 시장·군수 당선인과 조기 정책간담회 갖고 지방시대 주도 요청  도정 철학과 목표, 당선인과 공유하고 현장감 있는 정책 아이디어 제시 당부  앞으로 시군과 더 자주 소통하고 더 가까이 협력해 하나된 원팀 되기로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8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를 갖고, 도와 23개 시군이 ‘하나된 원팀’이 돼 지방시대를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민선8기 지방시대 주도 준비위원회 출범, 투자유치 100조 달성, 국비확보 등 바쁜 도정 현안에도‘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평소 도정철학대로 시군 당선인의 현장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청취하겠다는 취지이다.   이번 정책 간담회에는 23개 시군 당선인과 실국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정책방향 보고와 이에 대한 당선인의 의견수렴을 위한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이 바로 민선8기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더 자주 소통하고 더 가까이 협력해 도와 시군이 한목소리를 낼 때 다가오는 지방시대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상북도 민선8기 정책방향’ 보고를 통해 ▷지방분권 헌법개정 ▷광역경제권 메가시티 ▷완전한 자치권 제도화 ▷지방 대학 양성 등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위한 4가지 해법을 제시했다.   또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한 5가지 공약보고와 함께 시군별 특성화 전략도 보고했다.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 ▷배우고 일할 기회, ▷세계로 진출할 기회,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회,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   이어 토론 시간에는 민선8기 정책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당선인들이 평소에 가진 철학과 생각을 가감 없이 제시했다.   당선인들의 첫 번째, 제1호 건의사항으로 시군별 도로, 철도 등 SOC 사업과 일자리, 문화관광, 농업, 반도체, 백신 등 미래산업, 청년 등 다양한 사업건의가 이어졌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공항경제권 육성, 도로철도망 구축 등 윤석열 정부 경북도 15대 정책과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의 적극적인 역할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시군이 없으면 도가 존재할 수 없고, 도정추진의 성패 역시 시군의 협조로 결정되는 만큼 시군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8기 경북도 100대 과제를 구체화 시키겠다”며 “시군과 함께 협력을 통해 기회의 땅 경북을 만들어 지방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 도청·안동
    • 자치/행정(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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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경북을 넘어 세계화로...
        道 간부공무원‧공공기관장 한복근무복 입고 확대간부회의 참석   신한류 선도도시 경북! 한복의 일상화‧세계화 위해 한복문화산업 적극 추진     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 다섯번 째) 7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있다     경북도는 단오 날인 3일 간부회의와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실국장을 비롯한 출자·출연기관장들이 한복을 입고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두 번의 간부회의는 민선 8기 경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경북도정에 대한 동기부여와 내부결속, 그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변화와 혁신을 향해 달려온 민선 7기를 잘 마무리하고, 새 정부 출범으로 신지방화 시대를 맞아 우리 전통복식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일상화를 통해 세계화하겠다는 경북도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또 한글, 한옥, 한식과 더불어 K-컬처의 핵심콘텐츠인 한복의 일상화를 통해 경북도가 신 한류를 선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아 참석자 전원이 한복을 착용했다.   이날 새롭게 선보인 한복근무복은 경북의 정체성이 담긴 실용적이고 세련된 근무복 도입을 위해 지난달 중순까지 진행된 ‘2022 경상북도 한복근무복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한복근무복은 현대적인 감각과 해석으로 일상복으로 재탄생됐으며, 정월대보름날ㆍ단오날ㆍ한글날ㆍ한복의 날(10월 21일), 확대간부회의 등 중요한 날에 착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복의 우수성과 가치를 드높이고, 한복이 일상복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그 아름다움을 문화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은 훈민정음 해례본인 간송본과 상주본이 발견됐고, 전통음식 3대 옛 요리책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온주법이 저술됐으며, 한옥마을인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고장이다.   또 한복 주요소재인 상주의 명주(국내 총생산량의 95%), 영주의 인견(국내 총생산량의 85%), 안동의 삼베(국내 총생산량의 80%) 등의 전통섬유산업의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K-컬처(한글, 한식, 한옥, 한복) 종주 지역으로서 한복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한국한복진흥원(상주 함창)을 통해 한복문화주간,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 사업, 전통복식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복관련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도 올렸다.   먼저, 2022년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사업을 통해 상주상의원이라는 경북형 한복문화 창작소를 조성하고, 도내 초중고 50여개 학교에서 한복문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2022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 사업(국비 1.4억원)을 통해 한복 전통패션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新 한복쟁이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향후에도‘일상 한복 세계화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해 전 세계에 가상 한복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하회마을 등 한옥마을과 연계한 한복거리 구축, K팝, K드라마, K영화에 한복의상 협찬으로 한복대중화와 세계화를 도모하는 등 대한민국 한복 문화산업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한복이 갖고 있는 품격과 아름다움에 전 세계가 감동할 수 있도록 각종 회의나 행사 때마다 한복을 즐겨 입겠다”며, “한복이 명실상부한 신 한류 핵심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북이 그 중심에서 선도적으로 나서겠다”고 거듭 밝혔다.
    • 도청·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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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7
  • 경북도, 경북형 도심항공으로 지역발전 견인
       경북 도심항공교통 기반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   경북 특화형 UAM 모델 발굴, 신공항 연계 UAM 이착륙장 및 노선 구축      경상북도는 미래 교통의 게임체인저가 될 도심항공교통의 도입을 위한 경북형 도심항공교통(G-UAM) 기반구축에 나섰다.   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 도심항공교통 기반구축 종합계획수립’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본부,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 관련 기관 및 기업에서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공항 연계 VertiHub 건설 ▷UAM Hub 및 Spoke 망 구축 ▷UAM 중남부권 거점 역할 ▷경북 특화 UAM서비스 모델구축으로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이착륙장 및 UAM 시범노선 등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아가 UAM 노선 상용화 전략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경북 특화 UAM서비스 발굴에는 지역별 특성과 UAM 도입 여건을 분석해 ▷산업지역 연계형 ▷관광지 연계형 ▷응급구난형 ▷교통오지 주민이동형 특화 UAM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는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프로젝트로 UAM 기술산업생태계 형성, 신공항 연계 UAM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과제들을 발굴한데 이어 이번 연구용역을 진행하게 됐다.   또 ‘도심항공교통 정책협의체’를 통해 팀 코리아 참여기관과의 활발한 교류와 산업경쟁력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지난해 말 UAM 팀 코리아에 합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정책협의체를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해 경북의 UAM 상용화 방안 논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새 정부는 국정과제로 2025년 UAM 상용화를 추진, UAM 제조산업 육성을 포함시켰으며 국토부는 그랜드챌린지 추진과 하반기 UAM 특별법 제정으로 UAM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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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환경
    2022-05-29
  • 경북도, 대구경북신공항 미래발전 전략수립 워킹그룹 회의
      저렴한 물류비 인프라 구축으로 국내 제2의 물류허브공항 성장   아마존 등 글로벌 물류기업, 운송 주선인 및 대형항공사 등 유치 제안   신공항 연계 지역발전 전략 수립 및 새정부 국책사업 발굴 논의 등       경상북도는 13일 경북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물류‧운송, 제조‧MRO*(항공기 정비), 농식품‧바이오, 문화‧관광 등 항공 및 연관 산업 전문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대구경북신공항 워킹그룹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대구경북신공항 워킹그룹은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의 산‧학‧연 전문가로 지난해 7월부터 구성돼 현재 4개 분과 27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문가 회의에는 황대유 티웨이항공 그룹장, 박정수 경운대학교 교수, 이상호 영남대학교 교수, 이응진 대구대학교 교수 등 워킹그룹 분과위원장들이 참석했다.   분과별로 그간의 연구 성과물들을 정리하고 이를 중앙정부 공모사업 및 국비사업 등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항공 물류‧운송 분과의 황대유 위원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은 물류 거점공항 실현 및 공항경제권 완성이 최대 목표인 만큼, 내륙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발달된 교통망을 활용해 저렴한 물류비용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대한민국 제2의 물류 허브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아마존 등 글로벌 물류기업, 운송 주선인(Forwarder) 및 대형항공사 등의 유치 방안을 제시했다.   제조‧MRO 분과의 박정수 위원장은 스마트 캐빈 등 항공 인테리어 산업의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민수항공기 인테리어사업’, 소형항공기 및 UAM 연관 안전‧보안‧운영‧관제, 유무인복합체계, 인증‧정비 등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소형항공기, UAM 인력양성교육센터 설립사업’ 등을 제안했다.   농식품‧바이오 분과의 이상호 위원은 지역 농산물의 수출체계 개선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스톱 항공수출 전문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농산물 항공수출 특화단지 조성사업, 미래 유망 농식품 분야를 집중 육성하여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거점 농식품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미래유망 농식품 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제시했다.   문화‧관광 분과의 이응진 위원장은 신공항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 내 문화, 관광 스토리텔링을 메타버스와 결합해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메타버스 기반 문화‧관광 스토리텔링 플랫폼 구축사업’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각 워킹그룹 분과 위원, 박찬우 경상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 김상곤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이 참여해 분과별로 제안한 사업들을 새정부 국책사업 등으로 반영하고 신공항 연계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박찬우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경북은 스마트 화물터미널, 대규모항공 물류복합단지를 조성해 신공항을 중남부권 항공물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며“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 한국항공 교육원 건립, 푸드밸리, 문화‧관광 비즈니스 배후단지 조성 등 공항 배후경제권을 조성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다양한 산업․경제․문화․사회 거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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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이철우 도지사, 소방지휘관 회의 주재
       대형 산불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소방조직 산불대응역량 강화 방안   공직사회 MZ세대 유입에 따른 소통과 갈등 등 조직관리 방안 논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소방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2일 119작전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소방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 이영팔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본부 각 과․실․단장, 지역 소방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당면 현안과 정책추진 상황에 대해 토의했다     당면 현안으로는 울진․영덕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형 산불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도입 등 소방조직의 산불 대응역량 강화 방안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따른 소방조직 복무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관공서 방역관리 ▷부처님 오신 날(8일) 특별경계근무 대비상황 등이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최근 공직사회 MZ세대 유입의 가속화로 소통과 갈등 등 조직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휘관들이 책임을 가지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또 정부에서 주관하는 주요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선정될 수 있도록 소방본부 차원에서 철저한 준비와 대응도 주문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불은 물론 각종 재난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제복은 용기․충성심․국가관을 상징한다. 그만큼 국민의 성원도 크다.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임해 달라. 특히,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한 명의 대원도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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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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