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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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도지사가 찾는 민생현장
      설명절 앞두고 영천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일일상인 이벤트 가져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신성장산업분야 기업 찾아 현장 목소리 듣고 관계자 격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여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격려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청년일자리 창출분야 및 신성장 산업분야 우수 기업들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도 자치행정국 직원들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영천공설시장의 대표 메뉴인 돔배기를 비롯해 제수용 과일과 간식거리 강정 등을 구입하는가 하면, 앞치마를 두르고 일일상인이 되어 강정과 건어물 등을 팔기도 했다.   시장상인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면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전통시장의 관광콘텐츠화와 전통시장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자동차부품과 플라스틱 사출성형물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2019년도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된 ㈜디에이치씨를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근무자들을 격려하는가 하면 자녀 출산 젊은 직원들에게 임산부용 친환경농산물꾸러미도 전달했다.   또한, 국내 유일 콜로이달 실리카를 이용한 반도체 슬러리 국산화를 확대해가며 대일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 평균 20%를 달성하고 있는 ㈜에이스나노켐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대일관계 악화에 따른 수출입 애로사항과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했다. 내일은(1월 23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들을 위문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정을 마치는 자리에서 “전통시장은 민초들의 삶 그 자체이기에 관광콘텐츠화 등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며, 떠난 청년들이 되돌아 올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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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안동생강, 프랑스 입맛 유혹한다
      안동생강, 프랑스 판매의 길을 내다! 안동생강 가공제품 프랑스 판촉 행사 가져      안동생강이 미식가의 나라 프랑스에서 첫선을 보이며,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의 주최로 안동생강 가공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안동 생강전’이 지난 10일과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파리의 최고급 백화점인 봉마쉐백화점(LE BON MARCHE), 최고급 레스토랑의 쉐프들이 방문하는 초대형 식자재 마트 르텔라스(LE DELAS), 일반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자재 마트인 레피시에(L'epicier)에서 다양한 생강 가공제품을 선보였다.  안동 지역 5개 생강가공업체의 7개 제품(진액, 청, 편강, 분말 등)을 대상으로 전시·홍보 및 시식회를 가졌다.    르텔라스의 대표 앙투안 부코몽(Antoine Boucomont)씨는 “전체적으로 제품의 품질이 높으며, 일부 제품은 매장에서 판매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과 함께 이번 행사를 주관한 프랑스 현지법인 이정근 RIZ&CO 대표는 “프랑스는 생강 제품에 관심이 많으며, 일부 상품은 행사가 끝나고 주문이 들어올 것 같다”며, 현지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프랑스 지사에서 근무한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가공식품들이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에서 성공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18일 봉마쉐백화점와 레피시에에서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 관계자는 “프랑스라는 최고급 식품시장에 진출한 나라는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한국정도이며 한국은 아직 일본과 비교해 규모가 매우 작은 상황이다. 그러나 K-Food 열풍이 있는 지금이 고급시장을 선점할 가장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안동생강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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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경북도, 경자년 대한체육의 새로운 100년출발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 경자년! 벽두를 연다! 2020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 발족 경북에서‘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시작하는 역사성과 상징성 연출   경북도가 전국체전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을 위촉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금년 10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자문위원들에게위촉장을 수여했다.   연출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행정부지사를 포함해 분야별 외부전문가, 유관기관 및 행정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분야별 외부전문가는 전체 위원회 과반수가 넘는 12명으로 이번 대회 개·폐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전문가로 위촉했다.   연출자문위원회는 21년에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끝나는 6월말까지 운영되며, ▲개·폐회식 기획·연출, 음악, 안무 등 세부 연출사항 ▲개·폐회식 프로그램 구성 검토·자문 ▲개·폐회식 운영과 관련 각종 아이디어 제공 등에 대하여 자문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대회슬로건인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과 ‘대한체육 새로운 미래 100년의 출발’의 대회 상징성을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아울러, 지역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 최첨단 연출기법(스마트 융합기술 등)을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이끌어 가는 문화·과학체전을 연출해 나가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2020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년 대회보다 하루가 늘어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주 개최지 구미시를 중심으로 12개 시·군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제101회 전국체전은 1995년 제76회 포항, 20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4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로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큰 대회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연출 자문위원들의 식견과 감각이 더해진다면 이번 대회가 경북의 열정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도민들에게 활력과 자신감을 불어넣는 멋진 대회로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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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안동시, 올해도 농업 생활 여건 향상에 전력
      북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관련 조감도     올해도 주력한 농업·농촌을 위한 행복 안동 건설    안동시는 올해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농촌 생활 여건 향상과 농업발전에 힘썼다.    먼저, 수리 시설 개·보수를 위한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63.1억 원을 투입했다. 58개 지구의 용·배수로 및 양수장 정비, 노후위험 저수지 정비, 농사용 암반관정 개발 등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수리 시설물의 효율적 유지·관리로 적기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농업용수 확보에 전력을 기울였다.    밭 기반 정비사업으로 도산면 태자리(태자지구) 1개소에 3억 원, 소규모 용수개발사업으로 녹전면 신평저수지 건설에 8.6억 원을 투입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을 추진해 영농불편 농지를 정비하고, 생산기반시설을 개선해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했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개발에 뒤처진 농촌 지역의 기초생활환경 정비를 위해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대상지구인 풍천, 일직, 임동, 예안 등 4개 지구 3.2km에 총사업비 11.4억 원으로 농로 확장·포장 및 연결도로 확장·포장공사를 실시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생활 편익 증진에 힘썼다.  농촌 지역의 문화·복지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확충해 면 소재지의 거점기능을 강화하고, 기초서비스 기능 향상을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도 박차를 가했다. 북후, 도산, 남선, 임하, 예안, 녹전 6개소에서 69.4억 원, 풍천면 구담지구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에 5.5억 원의 예산으로 마을회관 리모델링, 복지회관 신축, 가로경관 조성, 농촌 체험장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이와 같은 농촌개발 분야의 효율적 업무추진 및 확산을 통해 농업 생활 여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도 주관으로 열린‘2019년 농촌개발 분야 평가’에서 경상북도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하나인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남후면, 서후면이 선정돼 7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농촌 중심지 기능을 보완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해 주민 기초 생활 여건 등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 생활 여건 향상 및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촌개발사업 및 농업기반사업의 꾸준한 관리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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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12-18
  • 경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발전방안 모색
       12일 경주에서 2019 새마을 국제포럼 열어  새마을세계화사업 사례 발표 및 국내외 전문가 주제발표 및 토론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례발표를 통해 비교·분석하며 미래 새마을세계화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북도는 한국정부학회(회장 이시철)와 공동으로 1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UN SDGs와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주제로 ‘2019 새마을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장관, 장경식 도의회의장, 이시철 한국정부학회장, 신재학 새마을세계화재단 이사장,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 등 3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새마을 청년서포터즈 20명, 저개발국 도내 유학생 36명 등 젊은층이 대거 참석해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드러냈다.   이번 포럼은 개회식 후 총 3개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국제개발협력과 새마을운동에 대한 회고라는 주제로 리카 파티마(Rika Fatimah) 인도네시아 가자마자대 교수, 딘홍린(Dinh Hong Linh) 베트남 타이응웬대 교수의 사례발표와 토론, 두 번째 세션은 공동번영을 위한 전망과 전략이란 주제로 아마라다사(Amaradasa) 스리랑카 여성부 공무원의 사례발표와 국제개발전문가인 볼커 데빌(Volker Devile) 독일 바이로이트대학 교수의 국제개발협력의 미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 참가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새마을 운동은 경제성장, 사회통합, 환경보전을 하나의 전체로 묶는 SDG(지속가능개발목표)의 개발 개념과 닮은 점이 많다. 오늘 국제포럼에서 새마을운동 모델이 개발도상국들에게 구체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연구를 통해 SDGs달성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사무총장 재직 시 아프리카 정상회담에서 새마을운동의 적용 필요성을 주장하고 새마을운동 보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나라도 과거 가난을 벗어나기 어려운 시대에 처해 있었으나, 불과 반세기만에 범국민적인 새마을운동의 성공으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변모했다. 이 놀라운 성공신화를 새마을세계화라는 이름을 걸고 보다 발전적인 모습으로 아시아‧아프리카로 뻗어나가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도 그 역사의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된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세계화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7년에는 베트남에서, 지난해에는 스리랑카에서 새마을 국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해마다 국내외 포럼을 개최하여 새마을세계화사례 성과공유와 미래 방향을 논의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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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배려와 친절함이 넘치는 안동~~’
       스마일 안동 친절캠페인송 플래시몹     지난 2일 안동 중앙문화의 거리에서 ‘스마일 안동 친절캠페인송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권영세 안동시장, 정훈선 안동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무용협회 회원과 읍면동 주민자치 라인댄스팀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길을 지나던 시민들도 친절캠페인송에 맞춰 율동을 함께 하며, 도심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동시민의 친절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안동시는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친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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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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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도지사가 찾는 민생현장
      설명절 앞두고 영천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일일상인 이벤트 가져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신성장산업분야 기업 찾아 현장 목소리 듣고 관계자 격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여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격려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청년일자리 창출분야 및 신성장 산업분야 우수 기업들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도 자치행정국 직원들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영천공설시장의 대표 메뉴인 돔배기를 비롯해 제수용 과일과 간식거리 강정 등을 구입하는가 하면, 앞치마를 두르고 일일상인이 되어 강정과 건어물 등을 팔기도 했다.   시장상인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면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전통시장의 관광콘텐츠화와 전통시장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자동차부품과 플라스틱 사출성형물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2019년도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된 ㈜디에이치씨를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근무자들을 격려하는가 하면 자녀 출산 젊은 직원들에게 임산부용 친환경농산물꾸러미도 전달했다.   또한, 국내 유일 콜로이달 실리카를 이용한 반도체 슬러리 국산화를 확대해가며 대일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 평균 20%를 달성하고 있는 ㈜에이스나노켐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대일관계 악화에 따른 수출입 애로사항과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했다. 내일은(1월 23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들을 위문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정을 마치는 자리에서 “전통시장은 민초들의 삶 그 자체이기에 관광콘텐츠화 등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며, 떠난 청년들이 되돌아 올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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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안동생강, 프랑스 입맛 유혹한다
      안동생강, 프랑스 판매의 길을 내다! 안동생강 가공제품 프랑스 판촉 행사 가져      안동생강이 미식가의 나라 프랑스에서 첫선을 보이며,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의 주최로 안동생강 가공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안동 생강전’이 지난 10일과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파리의 최고급 백화점인 봉마쉐백화점(LE BON MARCHE), 최고급 레스토랑의 쉐프들이 방문하는 초대형 식자재 마트 르텔라스(LE DELAS), 일반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자재 마트인 레피시에(L'epicier)에서 다양한 생강 가공제품을 선보였다.  안동 지역 5개 생강가공업체의 7개 제품(진액, 청, 편강, 분말 등)을 대상으로 전시·홍보 및 시식회를 가졌다.    르텔라스의 대표 앙투안 부코몽(Antoine Boucomont)씨는 “전체적으로 제품의 품질이 높으며, 일부 제품은 매장에서 판매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과 함께 이번 행사를 주관한 프랑스 현지법인 이정근 RIZ&CO 대표는 “프랑스는 생강 제품에 관심이 많으며, 일부 상품은 행사가 끝나고 주문이 들어올 것 같다”며, 현지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프랑스 지사에서 근무한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가공식품들이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에서 성공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18일 봉마쉐백화점와 레피시에에서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 관계자는 “프랑스라는 최고급 식품시장에 진출한 나라는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한국정도이며 한국은 아직 일본과 비교해 규모가 매우 작은 상황이다. 그러나 K-Food 열풍이 있는 지금이 고급시장을 선점할 가장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안동생강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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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경북도, 경자년 대한체육의 새로운 100년출발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 경자년! 벽두를 연다! 2020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 발족 경북에서‘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시작하는 역사성과 상징성 연출   경북도가 전국체전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을 위촉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금년 10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자문위원들에게위촉장을 수여했다.   연출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행정부지사를 포함해 분야별 외부전문가, 유관기관 및 행정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분야별 외부전문가는 전체 위원회 과반수가 넘는 12명으로 이번 대회 개·폐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전문가로 위촉했다.   연출자문위원회는 21년에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끝나는 6월말까지 운영되며, ▲개·폐회식 기획·연출, 음악, 안무 등 세부 연출사항 ▲개·폐회식 프로그램 구성 검토·자문 ▲개·폐회식 운영과 관련 각종 아이디어 제공 등에 대하여 자문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대회슬로건인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과 ‘대한체육 새로운 미래 100년의 출발’의 대회 상징성을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아울러, 지역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 최첨단 연출기법(스마트 융합기술 등)을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이끌어 가는 문화·과학체전을 연출해 나가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2020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년 대회보다 하루가 늘어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주 개최지 구미시를 중심으로 12개 시·군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제101회 전국체전은 1995년 제76회 포항, 20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4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로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큰 대회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연출 자문위원들의 식견과 감각이 더해진다면 이번 대회가 경북의 열정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도민들에게 활력과 자신감을 불어넣는 멋진 대회로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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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경북도, 노인맞춤돌봄비스 전면 시행
    어르신! 맞춤돌봄서비스로 건강한 노후 보내세요!  경북도, 기존 노인돌봄사업 통합‧개편「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시행  4만5천명, 535억원 투입... 어르신 개별 욕구에 따른 수요자 중심 돌봄 서비스 제공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경북도는 금년 1월부터 기존 6개 노인돌봄사업을 통합하여 어르신 개인별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추진에 따라 4만5천명에게 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전년대비 47% 증액한 총 사업비 535억원이 투입 된다.   그간 추친 해온 6개 노인돌봄사업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독거노인사회관계활성화, 초기독거노인자립지원, 지역사회자원연계 사업이다. 이 사업들은 서비스 간 중복수급이 안되고 사업마다 다른 전달체계로 인해 노인 개인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으로 시군 생활권역별 수행기관을 선정하여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와 서비스 대상자 중복․누락 최소화, 효율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은 안전․안부 확인, 가사․외출동행 등 일상생활지원, 생활교육, 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민간 후원 연계, 은둔형‧우울형 노인에 대한 특화사업 등이다.   도는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을 포함한 23개 시‧군 60개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 하고, 약 2,940명의 서비스 제공인력 채용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와 관련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추진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1월부터 3월까지 시도주관 수행인력(생활지원사, 전담 사회복지사)직무교육을 10회 실시할 계획이며, 4월부터 6월까지는 시․군 및 수행기관 주관 추가 교육이 실시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사단법인안동자원봉사센터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으로 선정하고, 4명의 전담인력을 채용‧배치하여 1월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앞으로 광역지원기관은 시군 수행기관 운영지원‧모니터링, 수행인력 교육 등 업무를 수행하면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대상은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독립적 일상생활에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자 중에서 선정한다.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어서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신청은 3월부터 가능하다. 다만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 1~2월에 한해 관할 시․군청에 긴급돌봄을 신청할 수 있다.   이강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으로 어르신들이 다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받고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사업조기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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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안동시, 올 공모사업 97건 선정 성과
       각종 공모사업에 선제적 대응으로 이룬 성과  미래 먹거리 개발 위한 경제 분야에서 두각   전통시장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설치된 북문시장 비가림시설      안동시는 올해 각 분야 공모사업에 총 97건이 선정돼 사업비 1,204억 원을 확보했고, 이는 지난해 46건 477억 원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라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경제 16건 565억 원, △교육 6건 6억 원, △농·축산업 14건 185억 원, △문화·관광 52건 244억 원, △환경·도시 9건 204억 원을 확보했다.   △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기반 구축  경제 분야에는 일자리경제과와 투자유치과가 주축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투자유치과는 SW 중심대학,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 기반 시스템 구축 등 4개 사업에 466억 원을 확보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력사업인 바이오·백신산업 육성에 초석을 다졌다.    또한, 일자리경제과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중앙문화의거리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10개 사업에 96억 원을 확보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기반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   △ 미래를 여는 교육 중심도시 지향  교육 분야에는 2020년 경북 미래 교육지구, 생활 SOC 작은도서관 조성지원사업, 성인 문해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에 선정되어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평생학습관 내에 열람석 30석, 도서 2,000권을 보유한 작은 도서관을 개관해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공간 확보와 평생학습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다양한 평생학습 교육 프로그램으로 모든 세대가 교육 혜택을 누리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성인문해 한글교실 수업의 한 장면     △ 경쟁력 강화로 살고 싶은 농촌 건설  농·축산업 분야를 살펴보면 농정과에서는 2020년 고품질 쌀유통활성화사업, 지역 농업 CEO 발전기반 구축사업 등 3개 사업 46.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력 육성에 큰 몫을 했다.    유통특작과에서는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 2020년 과실 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등 9개 사업 6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전문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을 꾀해 농업 경쟁력을 높였다.    건설과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남후면, 서후면이 선정돼 7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 중에 있다. 농촌 중심지 기능을 보완하고 주민 기초 생활 여건 등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다시 찾고 싶은 천만 문화 관광도시 구현  문화·관광 분야에서 우선 체육새마을과는 국민체육센터(반다비 체육센터, 근린생활형,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등) 6개 사업에 115억 원, 시민테니스장, 야구장, 풋살장 등 종목별 경기장 개·보수비 4개 사업에 31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체육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국내·외 대회 유치로 이어지도록 했다.    전통문화예술과에서는 2019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등 2개 사업 38억 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각종 공연, 전시사업으로 21개 사업 1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방은 문화소외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했다.    문화유산과에서는 안동의 세계유산인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 유교책판의 세계유산 활용 및 홍보프로그램 운영 등 총 8개 사업에 20억 원을 확보했고,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문화재 야행사업(월영야행), 생생 문화재 활용사업, 향교·서원 활용사업 등 문화재 활용 체험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입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각종 관광사업, 체육 사업, 문화공연사업 시행으로 문화적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고 관광 자원화 기반과 지역경제 활성화 마련에도 탄력을 주어 천만 관광 시대 달성이 눈앞에 오고 있다.   △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  환경·도시 분야에는 총 9개 사업으로 20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용상동),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태화동)으로 175억 원, 국가 인프라 지능정보화사업(공동구) 13억 원, 간판개선사업으로 국비 4억 원, 도비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들로 민선 7기 공약으로 내걸었던 명품도시 조성에도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원도심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생동감 있고 활력 넘치는 도심으로 만들어나가고, 무분별한 도심 경관 정비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는 민선 7기 2년 차를 접어들면서 각종 공모사업에서 두각을 보이며 임기 내 성장 동력의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공모사업에 선정된다는 것은 국·도비를 지원받아 재정부담을 덜면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공모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업무 추진을 위한 MOU 체결 50건과 시책 추진실적에 따른 대내·외 다수 수상으로 올 한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간 부서 협업을 통해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해 나감으로써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며, “그 결과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사업비 확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앞으로는 국·도비 확보에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역 경제 기반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가 예산확보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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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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