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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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글로벌 녹색도시로 성장한다.
    안동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탈춤공원 조감도     물순환 선도 도시 조성사업,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추진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 설치 등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지키기    ‘물순환 도시 안동’ 선포 4주년을 맞은 안동시는 물순환 도시 조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물순환 도시 안동’ 조성사업은 크게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두 축으로 이루어지며, 연계 사업으로 ‘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 ‘시원한 우리 동네 조성사업’이 있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는 410억 원이 투입되며, 2020년 착공, 2021년 준공 예정이다. 도심 곳곳에 저영향개발(LID :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침투, 저류 능력 등 자연적인 물순환 회복으로 기후변화에 강한 생태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급격한 도시화로 복개된 천리천과 안기천 일부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복원된 하천 인접 지역에는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총사업비는 787억 원이며, 올해는 1단계 안기복개천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안동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사업으로 만들어 지는 음식의 거리 조감도      올해 3월 완공 예정인‘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은 19억 원이 투입된다. 제비원로(중앙사거리~영호북단사거리) 627m, 경동로(중앙사거리~안동초등학교 앞) 549m 구간에 쿨링&클린로드 시스템을 설치해 미세먼지 제거와 도심 열섬현상 저감, 겨울철 신속한 제설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다. 도로 중앙분리대에 고정식 살수 장치(노즐)를 설치해 도로에 분사, 도로 먼지를 제거하는 방식이며 시에서 원격조정으로 운영할 수 있어 폭염 및 강설 시 초기 대응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원한 우리 동네 조성사업’은 올해 기후변화대응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17억 원이 들어간다. 오는 8월까지 안동시 옥동 일대에 쿨링포그, 식물재배 화분, 수목 터널 등을 설치해 시원한 학교, 공원,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여 삶의 질 향상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낙동강수계 사업은 지역주민의 복지·소득증대를 위한 주민지원사업 217건 40억8,100만 원, 수질개선 사업 3건 71억6,600만 원을 확보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수질보전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모범 엽사 28명의 대리포획단을 구성·운영했다. 지난 12월부터는 50명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11월까지 농촌지역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포획강화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농작물 피해 분야는 2억3,000만 원의 예산으로 164농가에 전기울타리, 철조망 설치 등 예방사업과 1억400만 원으로 246농가에 농작물 피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멧돼지, 고라니 포획 포상금 1억 원을 대리 포획단에 지급, 포획 활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해 농민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돕는다.    또한,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차량 매연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를 추가 설치한다. 버스 왕래가 잦은 도심지 2개소(용상동 6주공아파트 앞, 옥야동 버스승강장 옆) 버스 승강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 내에는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정보시스템, 탄소 발열 의자 등을 설치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버스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냉·난방기 설치로 여름철 무더위 쉼터와 겨울철 시민들의 추위를 막아주는 ‘따숨 쉼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운동으로는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CO₂줄이기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 서명운동을 연중 실시, 세계 차 없는 날 운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노후경유차에 대해 조기 폐차를 유도하고,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맑고 깨끗한 저탄소 녹색도시 안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환경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환경행정 추진으로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물순환 도시 안동‘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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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청렴문화 확산에 최선!
       도청서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청렴업무담당자 워크숍 개최  ‘2019년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 시상 및 우수시책 공유   청렴도 향상 방안 논의 및 회계감사 지적사례 교육 등   경북도가 21일 도청에서 출자출연기관의 청렴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출자출연기관 청렴업무담당자 워크숍」개최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2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출자출연기관의 청렴업무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출자출연기관 청렴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9년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청렴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출자출연기관 회계감사에서 반복 지적되는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업무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공계약 기초실무를 중심으로‘회계분야 감사 지적사례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출자출연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실천의지 및 노력으로 공공부문의 청렴도를 제고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경상북도 감사관실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2019년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에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우수상에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과 새마을세계화재단, 장려상에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개발공사,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환경연수원 등 총 8개 기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정만복)은 5백만원 이상의 공사․용역․물품 계약 건은 ‘계약 사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여 기관 운영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제고했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렴연수원 교육자료(애니메이션, 영상물 등)를 활용한‘청렴당당’ 청렴교육을 실시하여 미래의 청렴인재 육성과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기관 특성에 맞는 청렴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했다.   이외에도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원장 서원)은 분기별 ‘청렴의 날’ 지정과 부서별 청렴지킴이를 지정하여 다양한 청렴프로그램(청렴교육, 청렴다큐 시청, 청렴메시지 발송, 부조리 신고 홍보 등)을 운영하고 있고, 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은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사업추진시‘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의하도록 사업지침에 명문화해 부패유발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작년 한해 청렴경북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애써 주신 출자출연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직자 및 공공기관의 신뢰와 품격은 청렴에서 나오며,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하는 기본 책무”라고 강조하며,  “우리 도의 청렴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출자출연기관장의 의지와 직원 여러분들의 한분, 한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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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이철우 도지사가 찾는 민생현장
      설명절 앞두고 영천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일일상인 이벤트 가져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신성장산업분야 기업 찾아 현장 목소리 듣고 관계자 격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여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격려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청년일자리 창출분야 및 신성장 산업분야 우수 기업들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도 자치행정국 직원들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영천공설시장의 대표 메뉴인 돔배기를 비롯해 제수용 과일과 간식거리 강정 등을 구입하는가 하면, 앞치마를 두르고 일일상인이 되어 강정과 건어물 등을 팔기도 했다.   시장상인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면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전통시장의 관광콘텐츠화와 전통시장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자동차부품과 플라스틱 사출성형물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2019년도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된 ㈜디에이치씨를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근무자들을 격려하는가 하면 자녀 출산 젊은 직원들에게 임산부용 친환경농산물꾸러미도 전달했다.   또한, 국내 유일 콜로이달 실리카를 이용한 반도체 슬러리 국산화를 확대해가며 대일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 평균 20%를 달성하고 있는 ㈜에이스나노켐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대일관계 악화에 따른 수출입 애로사항과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했다. 내일은(1월 23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들을 위문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정을 마치는 자리에서 “전통시장은 민초들의 삶 그 자체이기에 관광콘텐츠화 등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며, 떠난 청년들이 되돌아 올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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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경북도, 1만원으로 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첫 번째 프로그램, 뜨거운 반응 서울, 수원, 부산에서 대구경북 구석구석으로 버스여행 출발 이철우 도지사, 서울 강남역 방문해 대구경북 관광 적극 홍보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지역의 관광 붐 조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이벤트를 18일부터 시작했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리는 새해 첫 투어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지역의 관광 붐 조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이벤트를 18일부터 운영한다.   ‘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은 단돈 만원으로 버스를 타고, 대구경북 구석구석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day-tour(당일 여행)로서 관광은 물론 전통시장 장보기와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의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운영은 매주 2회(토요일, 일요일) 서울 강남역, 수원역, 부산 서면역에서 버스가 출발하며, 오는 2월 29일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11개의 여행코스에 대해 전화 예약신청을 받고, 3월부터는 웹사이트를 구축해 인터넷 예약 및 일정별 코스안내 등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여행코스는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대표되는 역사문화, 백두대간과 동해안의 아름다운 자연, 깔끔하고 맛있는 먹거리, 흥미있는 축제와 즐길 거리로 운행시기 및 테마별로 대구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다.   처음 시작되는 이번 투어는 짧은 홍보기간에도 불구하고, 시작과 동시에 예약접수 이틀만에 안동코스의 예정인원이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관심과 열기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첫 날인 18일 아침 서울에서만 6대의 만원버스가 안동으로 출발한다.   첫째 날인 1월 18일은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으로 떠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투어, 둘째 날인 1월 19일은 신비의 가야문화와 함께 딸기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고령 투어가 이루어진다.   한편, 첫날(1월 1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강남역을 깜짝 방문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경북의 80여개 축제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대구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 먹거리, 맛거리, 즐길거리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히며, 참가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덕담을 나누며 대구경북 관광을 적극 홍보했다.   이철우 도지사와 23개 시․군 시장․군수는 지난 16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결의를 다졌으며, 경북도는 국내외에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시와 협력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등 전략적인 관광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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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설 연휴, 안동으로 세계유산 여행을
    부영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 설경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안동의 세계유산을 찾아 설 당일 25일에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앞 세대가 물려준 사물 또는 문화를 유산(遺産)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Outstanding Universal Value)가 있다고 판단해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의 보편적인 문화유산이 세계유산이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한 나라에 머물지 않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있어야 한다.    안동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4곳이나 있다. 2010년에는 하회마을, 2018년에는 봉정사, 2019년에는 도산서원, 병산서원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 설 연휴는 가족들과 함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찾으러 안동으로 떠나보자. 마침 설 당일에는 4곳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살아있는 유산(Living Heritage), 하회마을  유네스코는 2010년 당시 하회마을을 세계유산으로 등재를 결정하는 결의문에서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생활공간이며, 주민들이 세대를 이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Living Heritage)’이라고 했다.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다.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지형으로 풍수지리적으로 태극형·연화부수형·행주형에 일컬어지며, 이미 옛날부터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도 유명했다. 마을 입구부터 길을 따라 들어서면 한국의 옛 문화와 역사를 말해주는 고택들이 즐비하다. 큰 기와집부터 초가까지 다양한 전통 주택에서 지금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중 보물로 지정된 곳이 충효당, 양진당 등 두 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 곳이 화경당, 원지정사 등 아홉 채에 이른다.  강가 백사장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만송정이 자리하고 있고, 맞은편 절벽에는 부용대가 있다.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전통 마을의 풍취는 감탄을 자아낸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 신청을 앞두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도 상설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서원 건축의 백미(白眉), 병산서원     병산서원 만루대      하회마을 인근에는 조선 시대 건축의 걸작이자, ‘서원 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병산서원이 있다. 낙동강의 하얀 모래밭과 하회마을 사이에 위치한 병산서원은 서애 류성룡 선생을 모시는 서원이다.  고종 때 흥선대원군이 서원 철폐령을 내렸을 때도 헐리지 않고, 그대로 살아남은 47개 서원과 사당 중 하나였을 정도로 그 역사적 가치와 건축적 완성도가 높다.  입교당, 만대루 등 개별 건물들의 예술적 완성도도 찬찬히 살펴봐야겠지만, 병산서원에서 무엇보다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입교당에서 바라보는 병산과 낙동강, 백일홍의 경치다. 만대루 지붕 위 시원하게 흐르는 병산의 능선, 기둥과 기둥 사이 아득하게 보이는 강의 녹색 수면 등 병산서원의 건축은 그 자체로 테두리 없는 액자가 되어 서원을 둘러싼 자연을 가두고 돋보이게 한다. 병산서원 입교당 마루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일은 그토록 수려한 자연의 관람객이 되는 일이다. 사계절 언제 찾아도 병산서원에서의 시간은 아름답고 넉넉한 풍경으로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이 남아 있는 곳, 도산서원  도산서원은 안동의 명소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일 것이다. 그 명성은 조선의 대표적 유학자였던 퇴계 이황의 존재감에서 비롯된다. 도산서원은 건립 후 오랫동안 성리학의 본산이자 영남 유학의 구심점으로 활약해왔다.  현재의 도산서원은 퇴계가 제자들을 가르쳤던 서당 영역과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지은 도산서원 영역으로 나뉜다. 서당은 퇴계의 인품을 반영하듯 검소하고 조용한 한편, 퇴계 사후 6년 뒤인 1576년 완공된 서원은 대학자의 권위를 설득시키려는 듯 엄숙한 풍모를 보인다.  도산서당은 퇴계 선생이 직접 설계했다고 전해진다. 방과 마루, 부엌이 모두 단칸으로 선생의 소박함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으며, 뫼 산(山) 자를 산 모양으로 쓴 ‘도산서당’ 현판에서는 선생의 넉넉함과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의 서원’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9곳의 서원 중 유일하게 제향자가 직접 짓고 생활한 공간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원 내 나무들이 상징성과 절제의 미학은 유교의 함축적 철학관을 잘 보여준다. 교육시설인 강당이 앞에, 제사 시설인 사당이 뒤에 있는 전학후묘 형태는 후대 서원들의 모범이 됐다.  서원 안에는 퇴계 선생의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이 있다. 퇴계 선생이 생전에 쓰던 베개와 자리를 비롯해 매화 벼루, 옥서진 등 선생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많은 유물이 전시돼 있다.   ▲ 봉황이 내려앉은 자리에 지었다는 가람, 봉정사     봉정사 대웅전      능인대덕이 수련을 마치고 종이 봉황을 날려 그 봉황이 머문 곳에 자리 잡았다고 해 봉정사(鳳停寺)로 이름 붙여졌다는 신비로운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봉정사는 규모가 장대하거나 웅장하지는 않지만, 그 신비로운 전설만큼이나 소중한 문화유산이 가득한 곳이다.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국보 제15호 극락전, 국보 제311호 대웅전을 비롯해 보물로 지정된 화엄강당, 고금당, 영산회상도, 목조관음보살좌상 등등 다 헤아리기도 힘들다. 국보·보물 박물관이다.  봉정사는 고려 중기 건축양식을 한 극락전부터 조선 후기 건축양식의 만세루까지 전 시대의 건축양식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건축학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사찰이다.  봉정사에 가서 빼놓지 말고 보아야 할 곳이 있다. 동쪽으로 나 있는 계단을 오르면 나타나는 영산암이다. 영산암은 우리나라 10대 정원으로 선정될 만큼 아기자기한 아름다움과 함께 산사의 고즈넉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숨은 보석 같은 곳이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1999년 봄 봉정사를 찾아 ‘조용한 산사 봉정사에서 한국의 봄을 맞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멋을 한껏 간직한 가람, 봉정사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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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안동시, 내년도 국·도비 확보 분주한 행보
    안동시가 박성수 부시장을 중심으로 팀장급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규아이템 발굴 간담회 등 네 차례 보고회 통해 발굴 다양화    안동시가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시는 17일 팀장급 간담회를 통해 신규아이템 발굴 기법 등을 공유한 후 올 4월까지 세 차례에 걸친 보고회를 통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시 재정의 87%가 의존 재원으로 구성되고 있고, 본예산 1조 원 이상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다. 특히, 3대 문화권 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도 내년까지 마무리를 앞두고 있어 후속 사업 발굴을 위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초 부임한 박성수 부시장의 다양한 경험을 팀장들과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도에서 미래전략기획단장과 정책기획관, 창조경제산업실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거치면서 쌓은 박 부시장의 다양한 노하우와 정책 발굴 기법 등을 국비 관련 100여 명의 팀장과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공유했다.    박 부시장은 국비 사업을 위해서는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아이템을 찾고,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국가적 필요성과 차별성, 정책구현을 위한 강점과 기대효과 등을 찾아내는 것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이어 정책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찾아내 정부 정책에 맞는 계획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년간 美 콜롬비아 주립대에서 연구한 AI분야를 안동의 문화산업과 바이오, 백신산업 등과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17일 간담회 후 부서별로 새로운 신규사업 발굴과정을 거쳐 다음 달 4일 부시장 주관으로 실·과장 회의를 통해 취합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정책사업으로 키우기 위한 방안을 토론한다. 실·과장 토론을 통해 부족하거나 보완 필요성이 있는 사업들은 다시 수정·보완을 거쳐 신규 사업과 현안 사업 등을 총망라해 다음 달 28일 시장 주관으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한 차례 더 갖게 된다.    확정된 사업들은 경북도를 통해 부처별로 사업을 신청하고, 총선이 끝난 후 4월 말쯤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국·도비 확보 예산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 정치권과의 연대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의 경우 예산확보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5,363억 원에 이르는 보통교부세와 국가 예산 3,157억 원, 조정교부금 220억 원, 도비 953억 원 등 9,693억 원에 이르는 국·도비를 확보해 역대 최대의 본예산을 편성할 수 있었다.    김남두 기획예산실장은 “열악한 재정을 고려할 때 국가투자 예산확보가 최대의 현안이자, 안동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문화산업과 백신, 바이오, 대마 신소재 산업 등 지역의 특화산업과 AI(인공지능)를 융합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국가와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국가 예산도 확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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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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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글로벌 녹색도시로 성장한다.
    안동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탈춤공원 조감도     물순환 선도 도시 조성사업,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추진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 설치 등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지키기    ‘물순환 도시 안동’ 선포 4주년을 맞은 안동시는 물순환 도시 조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물순환 도시 안동’ 조성사업은 크게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두 축으로 이루어지며, 연계 사업으로 ‘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 ‘시원한 우리 동네 조성사업’이 있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는 410억 원이 투입되며, 2020년 착공, 2021년 준공 예정이다. 도심 곳곳에 저영향개발(LID :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침투, 저류 능력 등 자연적인 물순환 회복으로 기후변화에 강한 생태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급격한 도시화로 복개된 천리천과 안기천 일부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복원된 하천 인접 지역에는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총사업비는 787억 원이며, 올해는 1단계 안기복개천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안동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사업으로 만들어 지는 음식의 거리 조감도      올해 3월 완공 예정인‘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은 19억 원이 투입된다. 제비원로(중앙사거리~영호북단사거리) 627m, 경동로(중앙사거리~안동초등학교 앞) 549m 구간에 쿨링&클린로드 시스템을 설치해 미세먼지 제거와 도심 열섬현상 저감, 겨울철 신속한 제설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다. 도로 중앙분리대에 고정식 살수 장치(노즐)를 설치해 도로에 분사, 도로 먼지를 제거하는 방식이며 시에서 원격조정으로 운영할 수 있어 폭염 및 강설 시 초기 대응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원한 우리 동네 조성사업’은 올해 기후변화대응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17억 원이 들어간다. 오는 8월까지 안동시 옥동 일대에 쿨링포그, 식물재배 화분, 수목 터널 등을 설치해 시원한 학교, 공원,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여 삶의 질 향상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낙동강수계 사업은 지역주민의 복지·소득증대를 위한 주민지원사업 217건 40억8,100만 원, 수질개선 사업 3건 71억6,600만 원을 확보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수질보전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모범 엽사 28명의 대리포획단을 구성·운영했다. 지난 12월부터는 50명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11월까지 농촌지역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포획강화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농작물 피해 분야는 2억3,000만 원의 예산으로 164농가에 전기울타리, 철조망 설치 등 예방사업과 1억400만 원으로 246농가에 농작물 피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멧돼지, 고라니 포획 포상금 1억 원을 대리 포획단에 지급, 포획 활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해 농민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돕는다.    또한,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차량 매연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를 추가 설치한다. 버스 왕래가 잦은 도심지 2개소(용상동 6주공아파트 앞, 옥야동 버스승강장 옆) 버스 승강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 내에는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정보시스템, 탄소 발열 의자 등을 설치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버스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냉·난방기 설치로 여름철 무더위 쉼터와 겨울철 시민들의 추위를 막아주는 ‘따숨 쉼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운동으로는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CO₂줄이기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 서명운동을 연중 실시, 세계 차 없는 날 운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노후경유차에 대해 조기 폐차를 유도하고,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맑고 깨끗한 저탄소 녹색도시 안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환경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환경행정 추진으로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물순환 도시 안동‘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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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청렴문화 확산에 최선!
       도청서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청렴업무담당자 워크숍 개최  ‘2019년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 시상 및 우수시책 공유   청렴도 향상 방안 논의 및 회계감사 지적사례 교육 등   경북도가 21일 도청에서 출자출연기관의 청렴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출자출연기관 청렴업무담당자 워크숍」개최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2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출자출연기관의 청렴업무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출자출연기관 청렴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9년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청렴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출자출연기관 회계감사에서 반복 지적되는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업무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공계약 기초실무를 중심으로‘회계분야 감사 지적사례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출자출연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실천의지 및 노력으로 공공부문의 청렴도를 제고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경상북도 감사관실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2019년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에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우수상에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과 새마을세계화재단, 장려상에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개발공사,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환경연수원 등 총 8개 기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정만복)은 5백만원 이상의 공사․용역․물품 계약 건은 ‘계약 사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여 기관 운영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제고했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렴연수원 교육자료(애니메이션, 영상물 등)를 활용한‘청렴당당’ 청렴교육을 실시하여 미래의 청렴인재 육성과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기관 특성에 맞는 청렴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했다.   이외에도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원장 서원)은 분기별 ‘청렴의 날’ 지정과 부서별 청렴지킴이를 지정하여 다양한 청렴프로그램(청렴교육, 청렴다큐 시청, 청렴메시지 발송, 부조리 신고 홍보 등)을 운영하고 있고, 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은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사업추진시‘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의하도록 사업지침에 명문화해 부패유발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작년 한해 청렴경북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애써 주신 출자출연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직자 및 공공기관의 신뢰와 품격은 청렴에서 나오며,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하는 기본 책무”라고 강조하며,  “우리 도의 청렴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출자출연기관장의 의지와 직원 여러분들의 한분, 한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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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이철우 도지사가 찾는 민생현장
      설명절 앞두고 영천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일일상인 이벤트 가져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신성장산업분야 기업 찾아 현장 목소리 듣고 관계자 격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여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격려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청년일자리 창출분야 및 신성장 산업분야 우수 기업들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도 자치행정국 직원들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영천공설시장의 대표 메뉴인 돔배기를 비롯해 제수용 과일과 간식거리 강정 등을 구입하는가 하면, 앞치마를 두르고 일일상인이 되어 강정과 건어물 등을 팔기도 했다.   시장상인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면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전통시장의 관광콘텐츠화와 전통시장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자동차부품과 플라스틱 사출성형물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2019년도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된 ㈜디에이치씨를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근무자들을 격려하는가 하면 자녀 출산 젊은 직원들에게 임산부용 친환경농산물꾸러미도 전달했다.   또한, 국내 유일 콜로이달 실리카를 이용한 반도체 슬러리 국산화를 확대해가며 대일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 평균 20%를 달성하고 있는 ㈜에이스나노켐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대일관계 악화에 따른 수출입 애로사항과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했다. 내일은(1월 23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들을 위문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정을 마치는 자리에서 “전통시장은 민초들의 삶 그 자체이기에 관광콘텐츠화 등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며, 떠난 청년들이 되돌아 올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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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경북도, 설 명절 특별판매전 개최
    "경상북도 우수상품"으로 설 명절 선물 준비하세요!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0년 설맞이 도청 특별판매전 개최 실라리안, 사이소, 사회적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다양한 제품 구성   경북도는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우수 중소기업제품 홍보․판매 촉진을 위해 도청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0년 설맞이 도청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청 신도시와 인근 시군 주민들에게 도내 중소기업 제품 및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설을 맞이하여 명절 선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행사 참여 기업에는 상품 홍보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별판매전에는 총 65개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실라리안, 사이소,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분야별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게 준비했다.   홍삼제품, 화장품, 농수산물, 장류, 차 선물세트, 스카프, 식품, 생활잡화 등 경북도에서 품질을 인정하는 우수 제품 및 설 선물용 상품을 최대 40∼10%까지 할인된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특판전 참여업체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선착순 800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해 이번 설맞이 특별판매전을 마련했다”며 “이날 행사를 통해 참여업체의 제품 홍보 및 이미지 개선 효과와 함께 상품 판매에 따른 매출상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속 있는 설 선물을 많이 준비했으니,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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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경북도, 2020년 지정축제 14개 선정
    경북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빛낼 2020년 지정축제 14개 선정 2020대구경북관광의 해 관광객 4천만명 유치 촉매제 역할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경북축제의 우수성 널리 알려   경북도는 경북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0년 경북 지방축제 14개를 선정했다     경북도는 17일 ‘경상북도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을 대표하고,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경북도 지정 축제 1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된 축제는 최우수 축제 2개, 우수 축제 4개, 유망 축제 6개, 육성 축제 2개로 총 14개이다. 축제등급에 따라 55백만원부터 10백만원까지 총 4억원의 도비가 차등 지원된다. (선정 결과 별첨)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 고령대가야체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예비문화관광축제로 추천하여 국내외 홍보 등 국가적인 간접 지원을 받게 된다.   포항국제불빛축제(5.29~5.31), 청송사과축제(10월중), 봉화은어축제(7.25~8.2)가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지난 10년간 문화관광축제로 국비를 지원 받아오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25 ~ 10.4)과 문경찻사발축제(5.1~5.10)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지정에 도전하게 된다.   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의 규정에 의거 금년 중 도내에서 개최하는 85개의 축제를 대상으로 1시군 1개 축제에 대하여 신청을 받아, 시군 관계자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하여 축제기획 및 콘텐츠 개발, 축제운영, 발전역량, 효과 등 11개 항목을 평가하고, 전년도 축제의 현장 평가를 포함하여 현장 실행력을 함께 평가 했다.   이날 시군 축제 담당관계자들은 발표를 통하여, 금년 시군에서 계획 중인 축제에 대하여, 지난해까지 진행으로 얻는 노하우와 문제점 등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다양한 개선책을 강구하여 더욱 알차고 실속 있는 지역 대표축제로 성장시킬 각오를 밝혔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객 4천만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관광촉매제로,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경북의 축제를 경북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하여 지속 가능한 축제, 경쟁력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제 품앗이로 시끌벅적하고, 사람이 넘치는 축제분위기와 관광 붐-업으로 경북에 활력과 지역경제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14개 지정축제 목록> 등 급 축 제 명 도비지원 (백만원) 비 고 합 계 14개 400   최우수 (2) 영덕대게축제 55   고령대가야체험축제 55   우 수 (4) 경주벚꽃축제 30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30   영천보현산별빛축제 30   울릉도오징어축제 30   유 망 (6)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25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25   영양산나물축제 25   청도반시축제 25   성주생명문화축제 25   삼강주막나루터축제 25   육 성 (2) 김천자두포도축제 10   울진죽변항수산물축제 10   2020년 경북 지역축제 목록 월별 연번 축제명 기간 장소 비고   계 85개       2월 1 영덕대게축제 2. 20.~2. 23. 해파랑공원 일원   2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2. 27.~3.1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   3 포항구룡포 대게축제 2월중 구룡포 아라광장   3월 4 청도소싸움축제 3월중 청도소싸움경기장   4월 5 대가야체험축제 4.2.~4.5. 고령대가야박물관,대가야읍일원   6 안동봄꽃축제 4월중 벚꽃거리일원   7 포항해병대문화축제 4.25.~4.26(2일) 오천읍 일원   8 경주도자기축제 4월중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광장   9 나무순채축제 4월중 상주시 일원   10 포항호미곶 돌문어축제 4월중 호미곶새천년광장   11 러브하트 페스티벌 4월중 군위 위천수변테마파크 일원   12 경주벚꽃축제 4월중 역사지구 및 보문관광단지   13 선주원남동 금오산 벚꽃축제 4월중 구미 금오산대주차장   5월 14 제3회 포항거리예술축제 5. 1.~5. 3. 송도 송림테마거리 일원   15 문경찻사발축제 5. 1.~5. 10. 문경새재도립공원일원   16 예천곤충엑스포 5. 1.~5. 17. 곤충생태원 일원   17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5.2.~5.5 선비촌,소수서원일원   18 영양산나물축제 5. 7.~5. 10. 군청및전통시장일원   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7회성주참외페스티벌 5.14.~5.17. 성주읍일원및성밖숲   20 포항국제불빛축제 5.29.~5.31. 영일대해수욕장 일원   21 영주소백산철쭉제 5.30.~5.31. 남원천변,희방사   22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5월중 금장대앞 형산강둔치   23 의성세계하늘축제 5월중 위천생태하천   24 영천보현산별빛축제 5월중 보현산천문과학관일원   25 축산항 물가자미축제 5월중 축산항 둔치   26 예천용궁순대축제 5월중 용궁면전통시장내   6월 27 제6회 경북야심만만 식도락축제 6.6.~6.8. 영일대해수욕장 일원   28 경산자인단오제 6.25.~6.28. 계정숲 일원   29 상주베리 축제 6월중 상주시일원   7월 30 분천 한여름 산타마을 7.18.~8.16. 봉화 분천역 일원   31 제22회 한여름 밤의 축제 7.24.~7.26. 상주 북천시민공원야외음악당   32 전국 락밴드경연대회&수제맥주축제 7.24.~7.26. 문경 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   33 봉화은어축제 7.25.~8.2 내성천및신구시장일원   34 포항영일만 검은돌장어축제 7월중 도구해수욕장   35 김천자두포도축제 7월중 직지문화공원일대   36 영덕황금은어축제 7월중 오십천변 일원   8월 37 포항운하축제 8월중 포항운하 일원   38 울릉도오징어축제 8월중 저동항 일원   9월 39 지산샛강생태문화축제 9.5.~9.6. 구미 지산샛강생태공원   40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9.19.~10.10. 영일대해수욕장,육거리 일원   41 영덕송이장터 9.20.~10.10. 군민운동장,영덕휴게소   4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9.25.~10.4. 탈춤공원및공연장   43 영주무섬외나무다리축제 9.26.~9.27. 무섬마을일원   44 봉화송이축제 9.28.~10.1. 내성천일원   45 상주이야기축제 9월중 경천섬   46 함창명주페스티벌 9월중 함창명주테마공원일원   47 고령 콫 페스티벌 9월중 대가야읍어북실및대가야교일원   48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9월중     49 포항수산물 페스티벌 9월중 포항수협활어위판장   50 금오예술제 9월중 구미시일원   51 문경오미자 축제 9월중 동로면 일원   52 구미아시아연극제 9월중 금오시장로 일원   53 문경약돌한우축제  9월중 문경새재도립공원일원   54 영천과일축제 9월중 영천시 일원   55 영천문화예술제 9월중 영천강변공원 일원   56 영천와인페스타 9월중 영천시 일원   10월 57 전통연희축제 10.3.~10.4. 구미 금오산 분수광장   58 신라문화제 10. 8. ~ 10. 14. 황성공원 및 시가지일원   59 제2회 구미농업한마당축제 10.8.~10.14. 낙동강체육공원 일원   60 제16회 울진금강송송이축제 10월중 울진엑스포공원 일원   61 영주풍기인삼축제 10.10.~10.18. 남원천일원   62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잡이체험축제 10.17.~10.18. 수륜면 수성리 104 일원   63 영주사과축제 10.29.~11.1. 영주시일원   64 문경사과축제 10월중 문경새재도립공원일원   65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10월중 낙동강체육공원 일원   66 경산대추축제 10월중 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   67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10월중 군청및시가지일원   68 구미아트페어 10월중 구미공단 보세장치장   69 제16회 청송사과축제 10월중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   70 경주한우와농축수산물한마당축제 10월중 황성공원   71 장천코스모스축제 10월중 한천변일원 코스모스축제장   72 청도반시축제 10월중 청도야외공연장 일원   73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0월중 청도야외공연장 일원   74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 10월중 삼강주막 및 삼강문화단지일원   75 예천장터 농산물 대축제 10월중 예천읍시가지일원   76 영천한약축제 10월중 영천시 일원   77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10월중 칠곡보생태공원 일원   11월 78 경주평생학습박람회 11월중 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일원   79 포항구룡포 과메기축제 11월중 구룡포 아라광장   12월 80 제10회 대한민국 곶감축제 12.24.~12.27. 상주곶감공원   81 경북대종타종식 및 영덕해맞이축제 20.12.31.~'21.1.1. 해맞이공원   82 제23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12.31.~'21.1.1 포항호미곶광장 일원   83 포항구룡포과메기와 함께 하는 영일대해맞이행사 12.31.~'21.1.1 영일대광장 일원   84 제1회 죽변항수산물축제 12월중 울진 죽변항 일원   85 분천 겨울 산타마을 12.20.~ ‘21.2.15. 분천역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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