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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일 도의원, 점촌-신도청-안동선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촉구
    2020.10.16_제319회_임시회_김대일_의원_5분발언_2.jpg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점촌-신도청-안동 간 단선철도건설사업’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안동 및 북부지역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도청신도시가 행정중심도시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교통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5분발언 통해 점촌-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과 신도청-통합신공항 철도연결해야    철도망 없는 10만 자족도시 목표인 도청신도시, 사회간접자본 확충 무엇보다 절실    안동 및 북부지역 경제활성화뿐 아니라 행정중심지 도약 중요한 교통인프라  될 것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3)은 16일 개최된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점촌-신도청-안동 간 54.4km 구간의 단선철도건설사업’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대일 의원의 5분 발언 내용을 살펴보면,   경북의 수도인 도청신도시의 경우 인구 1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활성화를 추진 중이나, 도청이전 후 4년이 지난 지금도 인구가 2만명이 채 되지 않는 등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고, 도로망이 불편하고 철도가 없어 사회간접자본 확충이 무엇보다 절실한 지역이다.    내년 4월 발표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점촌-신도청-안동 간 단선철도건설사업이 반영되고 중부내륙선과 연결되면 서울에서 신도청을 거쳐 안동으로 이어지는 직통노선이 완공되고, 이를 통해 도청신도시의 활성화는 물론, 경북 북부지방의 풍부한 관광자원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점촌-안동선은 우리 도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중부내륙철도 즉 서울수서-이천-충주-점촌-김천-거제를 잇는 노선과 동시에추진되어야 하며 서울수서에서 출발한 열차가 점촌에서 김천, 거제로 가거나 혹은 예천, 신도청, 안동으로 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점촌-안동선은 사실상 서울수서에서 이 곳신도청을 거쳐 안동으로 이어지는 직통노선과 다름 없다는 것.     철도는 21세기 친환경 교통물류수단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인프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내 철도 인프라확충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더욱이 점촌-신도청-안동 구간은 지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만큼,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반드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는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점촌-신도청-안동선이 확정된다면 지난 8월 이전부지가 확정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서 도청신도시까지 철도 연결도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이며, 도청신도시가 북으로는 서울, 남으로는 통합신공항까지 열차로 연결되어 경북의 행정 중심이자 교통인프라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경북에서도 여러 노선을 국토부에 신청했지만 점촌-안동선이 가장 시급하고 의미가 큰 것은 바로 신도청을 지나는 노선이기때문에 ‘도청을 지나는 철도’는 선택이 아니라 당위라는 것이다.        안동은 5대 관광거점도시로서 경북 북부지방에서 관광자원이 가장 풍부하고 인구도 가장 많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하며 기존의 중앙선 철도와 새로 건설될 중부내륙선을 횡단으로 연결한다는 빼놓을 수가 없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김대일 의원은 5분발언을 마무리하며 “점촌-신도청-안동선이 건설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1조2,680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발전과 경제적 효과가 큰 만큼, 내년 4월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한편 김대일 의원은 지난 1월 29일 제 313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권 산업전략'을 제시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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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국민의 힘 김형동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민주당 입당 관련 성명서 발표
      국민의 힘 김형동 국회의원   당적가지려 하지 말고 시민을 시정 몰두 권유 시민을 위한 市政이라면 언제든지 협치 할 것   국민의 힘 김형동 국회의원은 14일 권영세 안동시장의 민주당에 입당하자, 권영세 시장에게 굳이 당적을 가지려 하지 말고 안동시민을 위해 남은 임기 동안 시정에 몰두하는 것이 가장 명예로운 길이라는 얘기를 늘상 권유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권 시장이 본인을 희생양 삼아 안동의 더욱 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한 말을 기억하겠다며, 시민을 위하고 시민이 바라는 시정을 하는 데 언제든지 여야협치를 이끌어 갈 의지가 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안동에서 정치 하고 시장 하는 바탕은 ‘얼어죽을지언정 곁불은 쬐지 않는다’는 안동의 선비정신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덧붙이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봉근 기자>     성명서 전문   안동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드립니다. 국회의원 김형동입니다.   무소속으로 시장직을 유지했던 권영세 시장이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기존에도 권 시장의 입당설이 퍼졌었지만 그 때마다 저와 제가 속한 [국민의힘]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권 시장에게 굳이 당적을 가지려 하지 말고 안동시민을 위해 남은 임기 동안 시정에 몰두하는 것이 가장 명예로운 길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안동에서 정치 하고 시장 하는 바탕은 ‘얼어죽을지언정 곁불은 쬐지 않는다’는 안동의 선비정신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민주당과 현정권의 고질적인 ‘편가르기’행태에 대해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권 시장의 말대로 지난 2018년 6월 권 시장이 무소속으로 당선된 직후부터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이 집요하게 권 시장의 민주당 입당을 종용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사 중요한 결정에는 천시(天時), 지리(地利), 인화(人和)가 맞아야 합니다. 과연 지금에 와서 친정을 버리고 민주당에 입당하는 것이 합당한지, 과연 현정권과 민주당이 웅부안동 건설에 진정 마음이 있는 것인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과연 안동시민들이 권 시장의 결정을 인정해 주실지, 그 질문에 대한 저 김형동의 답은 ‘아니다’ 라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러나, 권 시장이 본인을 희생양 삼아 안동의 더욱 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한 말을 기억하겠습니다. 시민을 위하고 시민이 바라는 시정을 하는 데에는 저 김형동 언제라도 여야협치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권영세 시장에게 요구합니다. 안동시민의 시장으로서, 안동시민을 위해, 안동의 많은 일들을 끝까지 잘 챙겨주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안동시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길임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권 시장이 얘기한 바와 같이, 안동을 새천년 웅도로 만드는 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키우는 일, 안동에서 도청신도시와 예천을 지나 문경에서 중부내륙선 철도와 연결되는 횡단철도의 건설, 안동댐 환경보전지역 해제, 안동역사부지 개발 등은 안동시민의 간절한 숙원사업입니다. 이 일을 해내는데 권 시장의 전부를 걸기 바랍니다.   또한,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는 정책, 안동에 의과대학을 설치하는 일,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과 같은 가족 단위의 안전체험 프로그램 설치 등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권 시장 명예를 걸고 사업 성공을 위한 여야협치에 응해 주기를 바랍니다.   시민이 바라는, 시민을 위한 길을 진정으로 함께 뛸 이는 다름아닌 [국민의힘] 안동·예천 국회의원 김형동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당과 함께 했던 시간, 우리 당에서 쌓은 경험과 기억을 소중한 자산으로 품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간이 뜀박질하듯 내달립니다. 속히 따라잡고 일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10. 14.       국회의원 김형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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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0-10-14
  • 권영세 안동시장 민주당 공식 입당
    ‘2년간 무소속의 한계와 설움 뼈저리게 느끼며 입당 미뤄’ ‘안동이 더 발전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극복하고 견딜 것’   권영세(67) 안동시장이 14일 오전 11시 민주당 경북도당을 찾아 입당 원서를 내고 입당 발표를 하고 있다     권영세(67) 안동시장이 14일 오전 11시 민주당 경북도당을 찾아 입당 원서를 냄으로써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했다. 경북에서는 장세용 구미시장에 이어 두 번째 민주당 현역 기초단체장이 된 셈이다.       권 시장은 입당 발표문에서 “안동시정을 맡은 5기와 6기 과정에서는 당정협력을 거쳐 여러 분야에 걸쳐 대형 숙원사업을 펼쳐 놓았지만, 2018년 시작된 7기부터는 무소속으로 시민의 성원과 지원으로만 오로지 안동시정을 감당해 왔다” 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당 정치는 마치 기차를 떠받치고 있는 레일과도 같은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제도라는 점을 지난 2년여간 뼈저리게 절감했다"며 "무소속 한계와 설움을 여러 영역에서 맞보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무소속 시장으로 당선된 직후부터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으로부터 우리시의 대형 현안사업을 시원하게 추진해 주겠다는 협력 제안을 받아 왔지만, 성원해 준 많은 지지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까하는 미안함이 마음에 걸려 입당이 미뤄졌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우리 정당정치는 마치 굳게 놓여진 레일과도 같은 상황이라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제도라는 점을 지난 2년여간 뼈저리게 절감했다며 "지역 발전에 새로운 청사진을 찾는 과정에서 무소속 한계를 넘어서고 안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견뎌내야 한다고 결심했다"며 입당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날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과 함께 새로운 안동발전 방향과 관련한 숙원사업들도 제시하고 정부 여당의 지원 약속과 실현방안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도 거듭 표명했다.   권 시장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안동시는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선정 ▲경북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를 성취하였음을 강조한 뒤, 한국형 뉴딜종합계획과 연계해 안동시의 주요 10대 현안사업 중 5대 과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토록 할 것을 다짐했다.   권 시장이 밝힌 5대 과제는 △의료용 대말백신 전용 생명그린밸리 안동 국가산업단지조성 △중부내륙선 철도 안동 구간 연결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안동역사 이전에 따른 역사부지 매각 △원도심-도청신도시를 연결하는 직행로 건설 등이다.   권 시장은 1977년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영양군수, 안동시 부시장,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을 지냈으며 2010년과 2014년 안동시장 선거에서 각각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했다. 2018년 6·13 지방선거 때는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3선에 성공했다. <최봉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입당 발표문(전문)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여러분!   안동시장 권영세입니다.   저는 오늘 날짜로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을 합니다.   이에 제가 생각하는 입당 관련 소회와 함께 새로운 안동시 발전 방향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저는 2010년부터 시민의 하염없는 사랑과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안동시장의 책무와 의무를 수행하여 왔습니다. 특히 2018년 6월에는 재선에 이어 다시 삼선으로 마지막 안동시장직의 소임을 맡겨주셨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책무를 맡겨주신 은혜를 갚는 길은 오로지 전임 시장님들이 축적해 놓은 안동발전의 기본토대를 기반으로 더 큰 발전, 더 안동다운 안동을 앞당기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어왔습니다.   안동시정을 맡은 5기와 6기 과정에서는 당정협력을 거쳐 여러 분야에 걸쳐 대형 숙원사업을 펼쳐 놓았지만, 2018년 시작된 7기부터는 무소속으로 시민의 성원과 지원으로만 오로지 안동시정을 감당해 왔습니다.   그간 언론에서 종종 비추어져 왔다시피 무소속의 한계와 설움을 여러 영역에서 맛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민주정치 역사에서 정당정치는 마치 기차를 떠받치고 있는 레일과도 같은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제도라는 점을 지난 2여 년 간 뼈저리게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무소속 시장으로 당선된 직후부터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으로부터 우리시의 대형 현안사업을 시원하게 추진해 주겠다는 협력 제안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2018년 6월 시장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이 되었다는 점이 마음에 크게 걸렸습니다. 혹시나 무소속 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밤낮으로 눈물 흘리며 성원해 준 많은 지지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까, 하는 인간적인 미안함도 컸습니다.   하지만 시대정신이 변화와 함께 지역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찾는 과정에서 무소속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결단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불면의 밤을 보내며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오직 안동시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공적인 사람이고 사회적 존재 이라는 점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제 하나를 희생양으로 삼아 우리시가 더욱 발전할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견디어 내어야 한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   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을 하면서 새로운 안동발전 방향과 관련한 몇 가지 숙원사업에 대해 밝히고자 합니다.   경북신도청이전과 신도시건설을 설계하던 당시의 기존 웅부안동 건설방향은 경북신도청이 실제로 이전해 온 이후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당시의 웅부안동 재건론은 이제 새로운 사회정치적 환경을 맞아 그 발전 방향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턴 안동시가 도청신도시와 본격적으로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즉각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안동시가 경북의 행정수도로 가는 길이 그 해답이었습니다.   경북의 행정수도로 성큼 나아가기 위해 중요하고도 굵직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약속과 실현방안을 이끌어내겠습니다.   마침 지난 7월14일 문재인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을 발표하였고, 이에 부응해 경상북도에서도 9월7일 경북형 뉴딜 3+1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시대적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적극 부합하는 안동형 지역주도 뉴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사실 지난 몇 개월 동안 안동시는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선정 ▲경북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를 성취하였습니다.   이에 한국형 뉴딜종합계획과 연계해 안동시의 주요 10대 현안사업 중 5대 과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도록 할 것입니다.   첫째, 생명그린밸리 안동 국가산업산지 조성입니다. 이는 22개 의료용 대마 특구 기업들이 직접 투자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용 대마·백신 전용 안동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요약될 것입니다.   둘째, 중부내륙선(점촌~안동) 철도건설입니다. 지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중앙정부가 추가 검토사항으로 분류된 사업입니다. 중북내륙선 점촌에서부터 신도청~안동구간을 제4차 국가철도망에서 확정 받아 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셋째, 지난 50년간 주민의 재산권을 제약해 온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를 이루어내겠습니다.   넷째, 안동역 이전에 따른 안동역사부지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각을 건의해 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도심과 신도시의 상생발전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원도심↔도청 신도시간 직행로 건설을 해 낼 것입니다.   이미 이러한 주요현안 과제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경북도당, 주요 중앙부처와 여러 각도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으로 일괄하고자 합니다.   산적한 안동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중앙정부와 집권 여당의 특급 지원과 협력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모든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에 예방과 방역, 치유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와 시민들이 합심하여 어려운 사태를 꼭 이겨내고야 말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은 질책해 주시고 또한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10. 14.         안동시장 권 영 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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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김대일 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국민의힘, 안동,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추석을 맞이해 안동시 안기동에 위치한 사랑밭주간보호센터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24일 목요일 안동시 안기동에 위치한 사랑밭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다. 2010년 개소한 보호센터는 10여명의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보호서비스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따뜻한 격려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일 의원은 "코로나19로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가 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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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안동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 8명 성명서 발표!
        더불어 민주당위원회(안동·예천)를 규탄하는 통합당의원들의 성명 7월29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의 통합당 규탄성명에 대한 반박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장군 멍군식으로 서로서로를 향해 번갈아 규탄성명서를 주고 받고 있다. 안동시의회 전경     안동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 8명이 4일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성명서에서 지난 7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가 제218회 임시회 산회와 관련해 본회의에 불참한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을 향해 발표한 규탄 성명 등에 대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가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을 일방적으로 규탄하는 행위는 한마디로 말해 민의에 전당인 안동시의회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무지하고 경솔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을 대표하는 공당의 지역위원장이라면 현재 안동시의회가 겪고 있는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파행의 원인 및 진위를 파악하지 못한 일방적 여론몰이식 언론플레이는 안동시민의 눈과 귀를 막는 등 의회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처사"라고 규탄했다.   이들 8명의 의원들은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하며, 현재 시민들이 바라보는 안동시의회의 파행은 의사결정의 기본이 되는 소통과 합의의 부재와 의회운영위원장의 독단적인 결정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들은 "의회 운영위원장은 의원 전체 간담회에서 논의되지 않은 안건에 대해 임의로 결정해 의장에게 전화로 통보함으로써 의장의 권위를 떨어트렸고, 또한, 의원 상호간의 소통과 협치를 가로막았다"고 주장했다. 또 "의회운영위원장의 독단적 생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를 소집, 일부 위원들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반론 기회와 반대 의견을 무시했으며, 소관상임위원회의 의견수렴이 필요한 '제218회 임시회 안건'에 대해서도 사전 협의 없이 졸속으로 진행해 결정했다"며 원칙에 벗어난 비난 받아 마땅한 행동이라고 규탄했다.   또한, "지난 27일 행한 3대문화권 사업현장 등 주요 현장 방문 역시 임시회 산회 중에 의회 절차를 무시하고 소수 의원의 의견만으로 강행됐다"며 "의사결정과정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않고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이 앞장서 일부 시의원들과 함께 의원 상호간에 불신을 조장하는 것은 공당으로써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사실관계도 알지 못하면서 한 치의 부끄럼 없이 자행된 미래통합당 의원 8명의 비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은 안동시민들에게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우리 미래통합당 당원들과 시민들은 결코 이를 끝까지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안동시의회는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을 중심으로 소통과 협치로 민주적 의사를 결정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안동·예천)지역구 당협위원장을 거론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행위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려는 거대 여당의 오만한 행위"라고 적시했다.   앞에 언급했듯이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위원회는 지난 7월 29일 제218회 임시회 산회 및 본회의에 불참한 미래통합당 시의원에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위원회 성명서에서 "안동시의회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안동시위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했으나, 8명의 미래통합당 의원들과 1명의 무소속 의원이 참석하지 않아 정회와 개정이 반복되다가, 결국 오후 2시 30분경 산회를 결정했다"며 "특히, 24일 본회의는 안동시청의 집행부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고,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 수정 촉구 건의(안) 이 처리될 예정이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개회일시를 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사전에 합의해 결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구를 돌본다는 등의 이유로 미출석한 의원들로 인해 제218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의 건이 모두 무산됐다."며 "이로써 안동시의회는 안동시민 앞에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야 할 의회가 다수의 미래통합당 의원들로 인해 제 기능을 못 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는 시의회 본회의에 출석하지 않고, 나아가 안동시민 앞에 불성실한 모습을 보인 9명의 의원(미래통합당 소속의원8명 무소속명)들을 규탄했다.    특히, 불참의원 대다수가 미래통합당 소속의원으로 확인됨에 따라, 김형동 미래통합당 안동 예천 지역당협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안동시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는 내용으로 성명서를 마무리했다.   <규탄성명서 전문>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위원회 규탄】   미래통합당 안동시의원 8명 일동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회의 “미래통합당 시의원 규탄이라는 집권여당에 성명서”를 보고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이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을 규탄하는 행위는 민의에 전당인 안동시의회의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무지의 규탄임을 밝힌다.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을 대표하는 공당의 지역위원장이라면 현재 안동시의회가 겪고 있는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입장을 밝혀야 함에도 불구하고, 파행의 원인 및 진위를 파악하지 못한 일방적 여론몰이식 언론플레이는 안동시민의 눈을 멀게하고 귀를 막는 등 의회민주주의 근간을 뒤 흔든 처사이다.     이에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점에 대해 반성하며, 현재 시민들이 바라보는 안동시의회의 파행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안동시의회의 의사결정은 의원 상호간의 소통과 합의가 기본이다. 소통의 부재와 의회운영의 독단적인 결정이 이번 파행의 결과임을 분명하게 밝혀두는 바이다.     의원 전체 간담회에서 논의되지 않은 안건에 대해 의회운영위원장 임의로 결정해 의장에게 전화 통보함으로써 의장의 권위를 떨어 뜨렸고, 또한, 의원 상호간의 소통과 협치를 가로막는 행위이다.       의회운영위원장의 독단적 생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를 소집후 일부 위원들의 강한 반발이 있었으나 반론 기회와 반대 의견을 무시하였고 , 소관상임위원회의 의견수렴이 필요한 “제218회 임시회 안건”에 대해서도 사전 협의없이 졸속히 진행하여 결정했다.     또한, 지난 27일 행한 현장 방문은 임시회 산회중에 의회 절차를 무시하고 소수 의원의 의견만으로 강행되었다.     의사결정과정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이 앞장서 일부 시의원들과 함께 외부의 환경에 휘둘려 의원 상호간에 불신을 조장했다. 공당으로써 책임을 다하지 못 한점과 시의원 8명을 비난함에 한치의 부끄럼없이 자행됐다.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은 안동시민들에게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우리 미래통합당 당원들과 시민들은 결코 이를 끝까지 좌시 하지 않을 것이다.     안동시의회는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을 중심으로 소통과 협치로 민주적 의사를 결정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안동·예천)지역구 당협위원장을 거론하여 사과를 요구하는 행위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려는 거대여당의 오만한 행위임을 규탄한다.   2020년 8월 4일 안동시미래통합당 의원 (권기탁, 권남희, 김경도, 남윤찬, 배은주, 손광영, 조달흠, 우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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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김대일 도의원,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지원 조례안 발의(종합)
    김대일 도의원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 활력 불어 넣는다’(종합)   경북도의회 김대일 도의원 (안동)이 지역별 다양한 테마를 가진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도내 침체 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조례안은 지정된 특화거리에 공동시설, 편의시설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 마케팅, 디자인 개발사업 등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으며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사업 등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기 위한 ‘경북도 상권활성화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대한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은 특화거리 지정 등 상권 활성화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도지사의 책무를 담은 것이 핵심인데,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특화된 거리 및 상가지역(1㎞ 내외)을 특화거리로 지정할 경우, 경북도 공보를 통해 고시하고 특화거리 지정기준, 지정신청 및 결정, 그리고 사업평가를 거쳐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김 의원은 "어려운 경제여건과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은 생각보다 심각하게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으로 도내 각 지역에 맞는 특화거리 조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지난 12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24일 제316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한편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올해 초 ‘안동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권 산업발전전략’ 제시를 촉구해 주목을 끌었다. 김 의원의 이같은 산업발전 전략제시는 도청 이전에도 불구하고 북부권 산업발전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판단에서 나왔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31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동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권 산업발전 전략' 제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주장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앞서 산업화에 뒤쳐진 ‘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이라는 과제를 안고 이전한 경북도청의 당초 이전 취지를 우선적으로 되살려야 행정통합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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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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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일 도의원, 점촌-신도청-안동선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촉구
    2020.10.16_제319회_임시회_김대일_의원_5분발언_2.jpg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점촌-신도청-안동 간 단선철도건설사업’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안동 및 북부지역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도청신도시가 행정중심도시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교통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5분발언 통해 점촌-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과 신도청-통합신공항 철도연결해야    철도망 없는 10만 자족도시 목표인 도청신도시, 사회간접자본 확충 무엇보다 절실    안동 및 북부지역 경제활성화뿐 아니라 행정중심지 도약 중요한 교통인프라  될 것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3)은 16일 개최된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점촌-신도청-안동 간 54.4km 구간의 단선철도건설사업’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대일 의원의 5분 발언 내용을 살펴보면,   경북의 수도인 도청신도시의 경우 인구 1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활성화를 추진 중이나, 도청이전 후 4년이 지난 지금도 인구가 2만명이 채 되지 않는 등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고, 도로망이 불편하고 철도가 없어 사회간접자본 확충이 무엇보다 절실한 지역이다.    내년 4월 발표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점촌-신도청-안동 간 단선철도건설사업이 반영되고 중부내륙선과 연결되면 서울에서 신도청을 거쳐 안동으로 이어지는 직통노선이 완공되고, 이를 통해 도청신도시의 활성화는 물론, 경북 북부지방의 풍부한 관광자원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점촌-안동선은 우리 도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중부내륙철도 즉 서울수서-이천-충주-점촌-김천-거제를 잇는 노선과 동시에추진되어야 하며 서울수서에서 출발한 열차가 점촌에서 김천, 거제로 가거나 혹은 예천, 신도청, 안동으로 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점촌-안동선은 사실상 서울수서에서 이 곳신도청을 거쳐 안동으로 이어지는 직통노선과 다름 없다는 것.     철도는 21세기 친환경 교통물류수단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인프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내 철도 인프라확충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더욱이 점촌-신도청-안동 구간은 지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만큼,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반드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는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점촌-신도청-안동선이 확정된다면 지난 8월 이전부지가 확정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서 도청신도시까지 철도 연결도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이며, 도청신도시가 북으로는 서울, 남으로는 통합신공항까지 열차로 연결되어 경북의 행정 중심이자 교통인프라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경북에서도 여러 노선을 국토부에 신청했지만 점촌-안동선이 가장 시급하고 의미가 큰 것은 바로 신도청을 지나는 노선이기때문에 ‘도청을 지나는 철도’는 선택이 아니라 당위라는 것이다.        안동은 5대 관광거점도시로서 경북 북부지방에서 관광자원이 가장 풍부하고 인구도 가장 많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하며 기존의 중앙선 철도와 새로 건설될 중부내륙선을 횡단으로 연결한다는 빼놓을 수가 없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김대일 의원은 5분발언을 마무리하며 “점촌-신도청-안동선이 건설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1조2,680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발전과 경제적 효과가 큰 만큼, 내년 4월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한편 김대일 의원은 지난 1월 29일 제 313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권 산업전략'을 제시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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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국민의 힘 김형동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민주당 입당 관련 성명서 발표
      국민의 힘 김형동 국회의원   당적가지려 하지 말고 시민을 시정 몰두 권유 시민을 위한 市政이라면 언제든지 협치 할 것   국민의 힘 김형동 국회의원은 14일 권영세 안동시장의 민주당에 입당하자, 권영세 시장에게 굳이 당적을 가지려 하지 말고 안동시민을 위해 남은 임기 동안 시정에 몰두하는 것이 가장 명예로운 길이라는 얘기를 늘상 권유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권 시장이 본인을 희생양 삼아 안동의 더욱 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한 말을 기억하겠다며, 시민을 위하고 시민이 바라는 시정을 하는 데 언제든지 여야협치를 이끌어 갈 의지가 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안동에서 정치 하고 시장 하는 바탕은 ‘얼어죽을지언정 곁불은 쬐지 않는다’는 안동의 선비정신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덧붙이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봉근 기자>     성명서 전문   안동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드립니다. 국회의원 김형동입니다.   무소속으로 시장직을 유지했던 권영세 시장이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기존에도 권 시장의 입당설이 퍼졌었지만 그 때마다 저와 제가 속한 [국민의힘]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권 시장에게 굳이 당적을 가지려 하지 말고 안동시민을 위해 남은 임기 동안 시정에 몰두하는 것이 가장 명예로운 길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안동에서 정치 하고 시장 하는 바탕은 ‘얼어죽을지언정 곁불은 쬐지 않는다’는 안동의 선비정신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민주당과 현정권의 고질적인 ‘편가르기’행태에 대해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권 시장의 말대로 지난 2018년 6월 권 시장이 무소속으로 당선된 직후부터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이 집요하게 권 시장의 민주당 입당을 종용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사 중요한 결정에는 천시(天時), 지리(地利), 인화(人和)가 맞아야 합니다. 과연 지금에 와서 친정을 버리고 민주당에 입당하는 것이 합당한지, 과연 현정권과 민주당이 웅부안동 건설에 진정 마음이 있는 것인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과연 안동시민들이 권 시장의 결정을 인정해 주실지, 그 질문에 대한 저 김형동의 답은 ‘아니다’ 라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러나, 권 시장이 본인을 희생양 삼아 안동의 더욱 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한 말을 기억하겠습니다. 시민을 위하고 시민이 바라는 시정을 하는 데에는 저 김형동 언제라도 여야협치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권영세 시장에게 요구합니다. 안동시민의 시장으로서, 안동시민을 위해, 안동의 많은 일들을 끝까지 잘 챙겨주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안동시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길임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권 시장이 얘기한 바와 같이, 안동을 새천년 웅도로 만드는 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키우는 일, 안동에서 도청신도시와 예천을 지나 문경에서 중부내륙선 철도와 연결되는 횡단철도의 건설, 안동댐 환경보전지역 해제, 안동역사부지 개발 등은 안동시민의 간절한 숙원사업입니다. 이 일을 해내는데 권 시장의 전부를 걸기 바랍니다.   또한,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는 정책, 안동에 의과대학을 설치하는 일,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과 같은 가족 단위의 안전체험 프로그램 설치 등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권 시장 명예를 걸고 사업 성공을 위한 여야협치에 응해 주기를 바랍니다.   시민이 바라는, 시민을 위한 길을 진정으로 함께 뛸 이는 다름아닌 [국민의힘] 안동·예천 국회의원 김형동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당과 함께 했던 시간, 우리 당에서 쌓은 경험과 기억을 소중한 자산으로 품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간이 뜀박질하듯 내달립니다. 속히 따라잡고 일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10. 14.       국회의원 김형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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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권영세 안동시장 민주당 공식 입당
    ‘2년간 무소속의 한계와 설움 뼈저리게 느끼며 입당 미뤄’ ‘안동이 더 발전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극복하고 견딜 것’   권영세(67) 안동시장이 14일 오전 11시 민주당 경북도당을 찾아 입당 원서를 내고 입당 발표를 하고 있다     권영세(67) 안동시장이 14일 오전 11시 민주당 경북도당을 찾아 입당 원서를 냄으로써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했다. 경북에서는 장세용 구미시장에 이어 두 번째 민주당 현역 기초단체장이 된 셈이다.       권 시장은 입당 발표문에서 “안동시정을 맡은 5기와 6기 과정에서는 당정협력을 거쳐 여러 분야에 걸쳐 대형 숙원사업을 펼쳐 놓았지만, 2018년 시작된 7기부터는 무소속으로 시민의 성원과 지원으로만 오로지 안동시정을 감당해 왔다” 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당 정치는 마치 기차를 떠받치고 있는 레일과도 같은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제도라는 점을 지난 2년여간 뼈저리게 절감했다"며 "무소속 한계와 설움을 여러 영역에서 맞보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무소속 시장으로 당선된 직후부터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으로부터 우리시의 대형 현안사업을 시원하게 추진해 주겠다는 협력 제안을 받아 왔지만, 성원해 준 많은 지지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까하는 미안함이 마음에 걸려 입당이 미뤄졌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우리 정당정치는 마치 굳게 놓여진 레일과도 같은 상황이라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제도라는 점을 지난 2년여간 뼈저리게 절감했다며 "지역 발전에 새로운 청사진을 찾는 과정에서 무소속 한계를 넘어서고 안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견뎌내야 한다고 결심했다"며 입당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날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과 함께 새로운 안동발전 방향과 관련한 숙원사업들도 제시하고 정부 여당의 지원 약속과 실현방안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도 거듭 표명했다.   권 시장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안동시는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선정 ▲경북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를 성취하였음을 강조한 뒤, 한국형 뉴딜종합계획과 연계해 안동시의 주요 10대 현안사업 중 5대 과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토록 할 것을 다짐했다.   권 시장이 밝힌 5대 과제는 △의료용 대말백신 전용 생명그린밸리 안동 국가산업단지조성 △중부내륙선 철도 안동 구간 연결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안동역사 이전에 따른 역사부지 매각 △원도심-도청신도시를 연결하는 직행로 건설 등이다.   권 시장은 1977년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영양군수, 안동시 부시장,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을 지냈으며 2010년과 2014년 안동시장 선거에서 각각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했다. 2018년 6·13 지방선거 때는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3선에 성공했다. <최봉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입당 발표문(전문)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여러분!   안동시장 권영세입니다.   저는 오늘 날짜로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을 합니다.   이에 제가 생각하는 입당 관련 소회와 함께 새로운 안동시 발전 방향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저는 2010년부터 시민의 하염없는 사랑과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안동시장의 책무와 의무를 수행하여 왔습니다. 특히 2018년 6월에는 재선에 이어 다시 삼선으로 마지막 안동시장직의 소임을 맡겨주셨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책무를 맡겨주신 은혜를 갚는 길은 오로지 전임 시장님들이 축적해 놓은 안동발전의 기본토대를 기반으로 더 큰 발전, 더 안동다운 안동을 앞당기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어왔습니다.   안동시정을 맡은 5기와 6기 과정에서는 당정협력을 거쳐 여러 분야에 걸쳐 대형 숙원사업을 펼쳐 놓았지만, 2018년 시작된 7기부터는 무소속으로 시민의 성원과 지원으로만 오로지 안동시정을 감당해 왔습니다.   그간 언론에서 종종 비추어져 왔다시피 무소속의 한계와 설움을 여러 영역에서 맛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민주정치 역사에서 정당정치는 마치 기차를 떠받치고 있는 레일과도 같은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제도라는 점을 지난 2여 년 간 뼈저리게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무소속 시장으로 당선된 직후부터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으로부터 우리시의 대형 현안사업을 시원하게 추진해 주겠다는 협력 제안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2018년 6월 시장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이 되었다는 점이 마음에 크게 걸렸습니다. 혹시나 무소속 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밤낮으로 눈물 흘리며 성원해 준 많은 지지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까, 하는 인간적인 미안함도 컸습니다.   하지만 시대정신이 변화와 함께 지역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찾는 과정에서 무소속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결단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불면의 밤을 보내며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오직 안동시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공적인 사람이고 사회적 존재 이라는 점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제 하나를 희생양으로 삼아 우리시가 더욱 발전할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견디어 내어야 한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   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을 하면서 새로운 안동발전 방향과 관련한 몇 가지 숙원사업에 대해 밝히고자 합니다.   경북신도청이전과 신도시건설을 설계하던 당시의 기존 웅부안동 건설방향은 경북신도청이 실제로 이전해 온 이후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당시의 웅부안동 재건론은 이제 새로운 사회정치적 환경을 맞아 그 발전 방향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턴 안동시가 도청신도시와 본격적으로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즉각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안동시가 경북의 행정수도로 가는 길이 그 해답이었습니다.   경북의 행정수도로 성큼 나아가기 위해 중요하고도 굵직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약속과 실현방안을 이끌어내겠습니다.   마침 지난 7월14일 문재인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을 발표하였고, 이에 부응해 경상북도에서도 9월7일 경북형 뉴딜 3+1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시대적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적극 부합하는 안동형 지역주도 뉴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사실 지난 몇 개월 동안 안동시는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선정 ▲경북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를 성취하였습니다.   이에 한국형 뉴딜종합계획과 연계해 안동시의 주요 10대 현안사업 중 5대 과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도록 할 것입니다.   첫째, 생명그린밸리 안동 국가산업산지 조성입니다. 이는 22개 의료용 대마 특구 기업들이 직접 투자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용 대마·백신 전용 안동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요약될 것입니다.   둘째, 중부내륙선(점촌~안동) 철도건설입니다. 지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중앙정부가 추가 검토사항으로 분류된 사업입니다. 중북내륙선 점촌에서부터 신도청~안동구간을 제4차 국가철도망에서 확정 받아 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셋째, 지난 50년간 주민의 재산권을 제약해 온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를 이루어내겠습니다.   넷째, 안동역 이전에 따른 안동역사부지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각을 건의해 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도심과 신도시의 상생발전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원도심↔도청 신도시간 직행로 건설을 해 낼 것입니다.   이미 이러한 주요현안 과제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경북도당, 주요 중앙부처와 여러 각도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으로 일괄하고자 합니다.   산적한 안동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중앙정부와 집권 여당의 특급 지원과 협력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모든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에 예방과 방역, 치유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와 시민들이 합심하여 어려운 사태를 꼭 이겨내고야 말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은 질책해 주시고 또한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10. 14.         안동시장 권 영 세 드림
    • 경북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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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0-10-14
  • 김대일 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국민의힘, 안동,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추석을 맞이해 안동시 안기동에 위치한 사랑밭주간보호센터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24일 목요일 안동시 안기동에 위치한 사랑밭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다. 2010년 개소한 보호센터는 10여명의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보호서비스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따뜻한 격려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일 의원은 "코로나19로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가 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의정동향
    • 경북도의회
    • 도의회
    2020-09-25
  • 안동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 8명 성명서 발표!
        더불어 민주당위원회(안동·예천)를 규탄하는 통합당의원들의 성명 7월29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의 통합당 규탄성명에 대한 반박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장군 멍군식으로 서로서로를 향해 번갈아 규탄성명서를 주고 받고 있다. 안동시의회 전경     안동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 8명이 4일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성명서에서 지난 7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가 제218회 임시회 산회와 관련해 본회의에 불참한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을 향해 발표한 규탄 성명 등에 대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가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을 일방적으로 규탄하는 행위는 한마디로 말해 민의에 전당인 안동시의회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무지하고 경솔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을 대표하는 공당의 지역위원장이라면 현재 안동시의회가 겪고 있는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파행의 원인 및 진위를 파악하지 못한 일방적 여론몰이식 언론플레이는 안동시민의 눈과 귀를 막는 등 의회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처사"라고 규탄했다.   이들 8명의 의원들은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하며, 현재 시민들이 바라보는 안동시의회의 파행은 의사결정의 기본이 되는 소통과 합의의 부재와 의회운영위원장의 독단적인 결정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들은 "의회 운영위원장은 의원 전체 간담회에서 논의되지 않은 안건에 대해 임의로 결정해 의장에게 전화로 통보함으로써 의장의 권위를 떨어트렸고, 또한, 의원 상호간의 소통과 협치를 가로막았다"고 주장했다. 또 "의회운영위원장의 독단적 생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를 소집, 일부 위원들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반론 기회와 반대 의견을 무시했으며, 소관상임위원회의 의견수렴이 필요한 '제218회 임시회 안건'에 대해서도 사전 협의 없이 졸속으로 진행해 결정했다"며 원칙에 벗어난 비난 받아 마땅한 행동이라고 규탄했다.   또한, "지난 27일 행한 3대문화권 사업현장 등 주요 현장 방문 역시 임시회 산회 중에 의회 절차를 무시하고 소수 의원의 의견만으로 강행됐다"며 "의사결정과정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않고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이 앞장서 일부 시의원들과 함께 의원 상호간에 불신을 조장하는 것은 공당으로써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사실관계도 알지 못하면서 한 치의 부끄럼 없이 자행된 미래통합당 의원 8명의 비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은 안동시민들에게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우리 미래통합당 당원들과 시민들은 결코 이를 끝까지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안동시의회는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을 중심으로 소통과 협치로 민주적 의사를 결정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안동·예천)지역구 당협위원장을 거론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행위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려는 거대 여당의 오만한 행위"라고 적시했다.   앞에 언급했듯이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위원회는 지난 7월 29일 제218회 임시회 산회 및 본회의에 불참한 미래통합당 시의원에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위원회 성명서에서 "안동시의회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안동시위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했으나, 8명의 미래통합당 의원들과 1명의 무소속 의원이 참석하지 않아 정회와 개정이 반복되다가, 결국 오후 2시 30분경 산회를 결정했다"며 "특히, 24일 본회의는 안동시청의 집행부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고,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 수정 촉구 건의(안) 이 처리될 예정이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개회일시를 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사전에 합의해 결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구를 돌본다는 등의 이유로 미출석한 의원들로 인해 제218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의 건이 모두 무산됐다."며 "이로써 안동시의회는 안동시민 앞에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야 할 의회가 다수의 미래통합당 의원들로 인해 제 기능을 못 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 지역위원회는 시의회 본회의에 출석하지 않고, 나아가 안동시민 앞에 불성실한 모습을 보인 9명의 의원(미래통합당 소속의원8명 무소속명)들을 규탄했다.    특히, 불참의원 대다수가 미래통합당 소속의원으로 확인됨에 따라, 김형동 미래통합당 안동 예천 지역당협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안동시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는 내용으로 성명서를 마무리했다.   <규탄성명서 전문>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위원회 규탄】   미래통합당 안동시의원 8명 일동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회의 “미래통합당 시의원 규탄이라는 집권여당에 성명서”를 보고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이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을 규탄하는 행위는 민의에 전당인 안동시의회의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무지의 규탄임을 밝힌다.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을 대표하는 공당의 지역위원장이라면 현재 안동시의회가 겪고 있는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입장을 밝혀야 함에도 불구하고, 파행의 원인 및 진위를 파악하지 못한 일방적 여론몰이식 언론플레이는 안동시민의 눈을 멀게하고 귀를 막는 등 의회민주주의 근간을 뒤 흔든 처사이다.     이에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점에 대해 반성하며, 현재 시민들이 바라보는 안동시의회의 파행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안동시의회의 의사결정은 의원 상호간의 소통과 합의가 기본이다. 소통의 부재와 의회운영의 독단적인 결정이 이번 파행의 결과임을 분명하게 밝혀두는 바이다.     의원 전체 간담회에서 논의되지 않은 안건에 대해 의회운영위원장 임의로 결정해 의장에게 전화 통보함으로써 의장의 권위를 떨어 뜨렸고, 또한, 의원 상호간의 소통과 협치를 가로막는 행위이다.       의회운영위원장의 독단적 생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를 소집후 일부 위원들의 강한 반발이 있었으나 반론 기회와 반대 의견을 무시하였고 , 소관상임위원회의 의견수렴이 필요한 “제218회 임시회 안건”에 대해서도 사전 협의없이 졸속히 진행하여 결정했다.     또한, 지난 27일 행한 현장 방문은 임시회 산회중에 의회 절차를 무시하고 소수 의원의 의견만으로 강행되었다.     의사결정과정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이 앞장서 일부 시의원들과 함께 외부의 환경에 휘둘려 의원 상호간에 불신을 조장했다. 공당으로써 책임을 다하지 못 한점과 시의원 8명을 비난함에 한치의 부끄럼없이 자행됐다. 더불어민주당(안동·예천)지역위원장은 안동시민들에게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우리 미래통합당 당원들과 시민들은 결코 이를 끝까지 좌시 하지 않을 것이다.     안동시의회는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을 중심으로 소통과 협치로 민주적 의사를 결정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안동·예천)지역구 당협위원장을 거론하여 사과를 요구하는 행위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려는 거대여당의 오만한 행위임을 규탄한다.   2020년 8월 4일 안동시미래통합당 의원 (권기탁, 권남희, 김경도, 남윤찬, 배은주, 손광영, 조달흠, 우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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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군의회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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