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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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글로벌 녹색도시로 성장한다.
    안동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탈춤공원 조감도     물순환 선도 도시 조성사업,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추진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 설치 등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지키기    ‘물순환 도시 안동’ 선포 4주년을 맞은 안동시는 물순환 도시 조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물순환 도시 안동’ 조성사업은 크게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두 축으로 이루어지며, 연계 사업으로 ‘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 ‘시원한 우리 동네 조성사업’이 있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는 410억 원이 투입되며, 2020년 착공, 2021년 준공 예정이다. 도심 곳곳에 저영향개발(LID :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침투, 저류 능력 등 자연적인 물순환 회복으로 기후변화에 강한 생태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급격한 도시화로 복개된 천리천과 안기천 일부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복원된 하천 인접 지역에는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총사업비는 787억 원이며, 올해는 1단계 안기복개천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안동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사업으로 만들어 지는 음식의 거리 조감도      올해 3월 완공 예정인‘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은 19억 원이 투입된다. 제비원로(중앙사거리~영호북단사거리) 627m, 경동로(중앙사거리~안동초등학교 앞) 549m 구간에 쿨링&클린로드 시스템을 설치해 미세먼지 제거와 도심 열섬현상 저감, 겨울철 신속한 제설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다. 도로 중앙분리대에 고정식 살수 장치(노즐)를 설치해 도로에 분사, 도로 먼지를 제거하는 방식이며 시에서 원격조정으로 운영할 수 있어 폭염 및 강설 시 초기 대응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원한 우리 동네 조성사업’은 올해 기후변화대응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17억 원이 들어간다. 오는 8월까지 안동시 옥동 일대에 쿨링포그, 식물재배 화분, 수목 터널 등을 설치해 시원한 학교, 공원,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여 삶의 질 향상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낙동강수계 사업은 지역주민의 복지·소득증대를 위한 주민지원사업 217건 40억8,100만 원, 수질개선 사업 3건 71억6,600만 원을 확보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수질보전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모범 엽사 28명의 대리포획단을 구성·운영했다. 지난 12월부터는 50명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11월까지 농촌지역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포획강화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농작물 피해 분야는 2억3,000만 원의 예산으로 164농가에 전기울타리, 철조망 설치 등 예방사업과 1억400만 원으로 246농가에 농작물 피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멧돼지, 고라니 포획 포상금 1억 원을 대리 포획단에 지급, 포획 활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해 농민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돕는다.    또한,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차량 매연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를 추가 설치한다. 버스 왕래가 잦은 도심지 2개소(용상동 6주공아파트 앞, 옥야동 버스승강장 옆) 버스 승강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 내에는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정보시스템, 탄소 발열 의자 등을 설치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버스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냉·난방기 설치로 여름철 무더위 쉼터와 겨울철 시민들의 추위를 막아주는 ‘따숨 쉼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운동으로는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CO₂줄이기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 서명운동을 연중 실시, 세계 차 없는 날 운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노후경유차에 대해 조기 폐차를 유도하고,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맑고 깨끗한 저탄소 녹색도시 안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환경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환경행정 추진으로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물순환 도시 안동‘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 도청·안동
    • 도시/환경
    • 도시재생
    2020-01-22
  •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청렴문화 확산에 최선!
       도청서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청렴업무담당자 워크숍 개최  ‘2019년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 시상 및 우수시책 공유   청렴도 향상 방안 논의 및 회계감사 지적사례 교육 등   경북도가 21일 도청에서 출자출연기관의 청렴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출자출연기관 청렴업무담당자 워크숍」개최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2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출자출연기관의 청렴업무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출자출연기관 청렴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9년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청렴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출자출연기관 회계감사에서 반복 지적되는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업무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공계약 기초실무를 중심으로‘회계분야 감사 지적사례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출자출연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실천의지 및 노력으로 공공부문의 청렴도를 제고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경상북도 감사관실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2019년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에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우수상에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과 새마을세계화재단, 장려상에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개발공사,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환경연수원 등 총 8개 기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정만복)은 5백만원 이상의 공사․용역․물품 계약 건은 ‘계약 사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여 기관 운영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제고했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렴연수원 교육자료(애니메이션, 영상물 등)를 활용한‘청렴당당’ 청렴교육을 실시하여 미래의 청렴인재 육성과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기관 특성에 맞는 청렴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했다.   이외에도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원장 서원)은 분기별 ‘청렴의 날’ 지정과 부서별 청렴지킴이를 지정하여 다양한 청렴프로그램(청렴교육, 청렴다큐 시청, 청렴메시지 발송, 부조리 신고 홍보 등)을 운영하고 있고, 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은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사업추진시‘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의하도록 사업지침에 명문화해 부패유발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작년 한해 청렴경북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애써 주신 출자출연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직자 및 공공기관의 신뢰와 품격은 청렴에서 나오며,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하는 기본 책무”라고 강조하며,  “우리 도의 청렴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출자출연기관장의 의지와 직원 여러분들의 한분, 한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봉근 기자>  
    • 도청·안동
    • 자치/행정(도)
    • 정치/경제
    2020-01-22
  • 이철우 도지사가 찾는 민생현장
      설명절 앞두고 영천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일일상인 이벤트 가져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신성장산업분야 기업 찾아 현장 목소리 듣고 관계자 격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여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격려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청년일자리 창출분야 및 신성장 산업분야 우수 기업들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도 자치행정국 직원들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영천공설시장의 대표 메뉴인 돔배기를 비롯해 제수용 과일과 간식거리 강정 등을 구입하는가 하면, 앞치마를 두르고 일일상인이 되어 강정과 건어물 등을 팔기도 했다.   시장상인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면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전통시장의 관광콘텐츠화와 전통시장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자동차부품과 플라스틱 사출성형물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2019년도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된 ㈜디에이치씨를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근무자들을 격려하는가 하면 자녀 출산 젊은 직원들에게 임산부용 친환경농산물꾸러미도 전달했다.   또한, 국내 유일 콜로이달 실리카를 이용한 반도체 슬러리 국산화를 확대해가며 대일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 평균 20%를 달성하고 있는 ㈜에이스나노켐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대일관계 악화에 따른 수출입 애로사항과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했다. 내일은(1월 23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들을 위문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정을 마치는 자리에서 “전통시장은 민초들의 삶 그 자체이기에 관광콘텐츠화 등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며, 떠난 청년들이 되돌아 올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 도청·안동
    • 사회/교육
    • 사회일반
    2020-01-22
  • 경북도, 설 명절 특별판매전 개최
    "경상북도 우수상품"으로 설 명절 선물 준비하세요!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0년 설맞이 도청 특별판매전 개최 실라리안, 사이소, 사회적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다양한 제품 구성   경북도는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우수 중소기업제품 홍보․판매 촉진을 위해 도청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0년 설맞이 도청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청 신도시와 인근 시군 주민들에게 도내 중소기업 제품 및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설을 맞이하여 명절 선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행사 참여 기업에는 상품 홍보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별판매전에는 총 65개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실라리안, 사이소,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분야별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게 준비했다.   홍삼제품, 화장품, 농수산물, 장류, 차 선물세트, 스카프, 식품, 생활잡화 등 경북도에서 품질을 인정하는 우수 제품 및 설 선물용 상품을 최대 40∼10%까지 할인된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특판전 참여업체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선착순 800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해 이번 설맞이 특별판매전을 마련했다”며 “이날 행사를 통해 참여업체의 제품 홍보 및 이미지 개선 효과와 함께 상품 판매에 따른 매출상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속 있는 설 선물을 많이 준비했으니,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 도청·안동
    • 경제/산업
    • 농축산 경쟁력
    2020-01-20
  • 안동경제의 입체적 파급효과 노리는 관광정책 로드맵 제시
     정책 성과 최대화 방안 언급, "모든 정책은 시민과 함께 고민" 권택기 예비후보 “안동원도심에 관광트램 도입하겠다” 안동 관광특구 지정 경북북부권 관광허브로 육성 역사부지에 시민펀드 투자해 관광 리조트 유치   권택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안동 경제의 입체적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관광정책의 로드맵을 부분적으로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또 정책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 모든 정책은 시민과 함께 고민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권택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동 원도심을 관광자원화와 유가적으로 연결시켜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롭고 입체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관광산업은 여타 산업과 달리 특산품 원료 등 1차산업에서 부터 고부가 가공식품은 물론 서비스업으로까지 경제효과가 파급적인 것이 특징이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관광분야 정책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관광특구 지정 △안동역사부지 시민펀드형 관광리조트 유치 △월영교~원도심 무가선 관광트램 도입 등도 제시했다.    또 “안동을 관광특구로 지정해 경북북부권 관광허브로 육성하겠다”며 거시적인 계획을 밝히며“역사부지에는 관광 리조트를 건설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관광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리조트 건설 투자비용에 시민펀드를 포함시켜, 수익의 일정부분이 지역으로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형 수익구조를 도입할 것”이라 덧붙였다. 또 “월영교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시내 원도심으로 유입하기 위해 중앙신시장까지 4.1㎞ 구간에 관광트램을 도입·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예비후보는 전선을 이용하는 유가선 방식이 아닌 배터리를 탑재해 전선 없이 운행하는 최신형 무가선 트램을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무가선 트램이 도입되면 “임청각과 갈비골목(원도심), 찜닭골목(구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 승하차가 가능한 정류장을 설치하면 관광객들이 원도심으로 자연스레 유입될 수 있다는 것이다.    권 예비후보는 정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도 언급했다 “큰 정책결정에 앞서 공론화 과정을 통해 먼저 시민들과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야만 정책의 효과가 최대화 된다"며 “어떠한 정책이든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최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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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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