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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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경제투어’첫 방문지로 경북 찾은 정 총리,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참석
      경북도청에서 중대본 회의 주재, 코로나 백신 개발현장 연구진 격려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참석 등 경북에서 바쁜일정 소화    이 도지사... 도청신도시 연계 SOC 예타면제 등 지역현안 건의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민생․경제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을 찾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 총리와 일정을 함께하며 중앙과 지방의 상생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당면한 지역 현안사항을 총리에게 건의했으며 30일 아침 일찍 경북도청을 방문한 정세균 총리는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지방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중앙과 지방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의논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도청신도시 연계 SOC 예타면제, 영주댐 운영 조기 정상화,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중앙선 안동~영천구간 복선화, 문경~김천 내륙철도 건설, 등 지역현안을 건의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청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정 총리는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백신개발에 총력지원하고 있다”며, “백신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오늘 경북을 방문했다”고 방문취지를 설명하고,   “젊은이들은 가급적 핼러윈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달라"며 당부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핼러윈데이가 대규모 확산의 발원지가 되지 않도록 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도지사는 “지난 2~3월 대구․경북에 코로나 확산시 총리와 중앙정부의 지원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며 중앙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경북지역 코로나 사망자 비율이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이유는 경북에 상급병원이 없어 중증환자를 타 시도로 이송 치료하느라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가 많았다”며, “반드시 경북에 상급의료기관이 지정되어 이러한 일들이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정부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중대본 회의를 마치고 정 총리는 영상으로 연결된 경북도내 시장․군수에게 “모범적으로 코로나 방역을 성공시킨 대구․경북의 성과는 모두 한마음이 되어 애민정신을 발휘했기 때문”이라며, “경북과 대구의 품격을 보았다”고 시군의 노고를 격려하고, “요즘 경북지역이 개발지연과 소외되는 측면이 있다. 면적이 가장 넓은 경북에서 국가경쟁력의 원천이 나올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또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가 곧 나올 것으로 안다. 끝이 안보이는 터널에서 이제는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인다”며, “마지막까지 철저히 방역에 집중해 방역과 경제가 균형을 이루는 모범적인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자”라고 시장․군수들에게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회의를 마친 정 총리는 한국생명과학고(옛 안동농고)에서 ‘도전하는 자에게 미래가 있다’는 주제로 미래의 농업리더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청년들의 꿈이 우리나라의 미래임을 강조했다.   특강을 마친 정 총리는 이 도지사와 함께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상징인 임청각을 방문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 중인 임청각 복원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앞으로 임청각 복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독립운동의 역사문화 가치 회복에 경북이 앞장설 것”을 밝히고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에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정 총리는 이날 오후에 ‘문화 다양성시대 사회적 가치’라는 주제로 안동 구름에리조트에서 열린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개막식에 참석해 “문화다양성 시대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는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 답이있다”며 안동의 선비정신에 뿌리를 둔 소통과 공존을 강조했다.   이날 인문가치포럼에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소재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찾은 정 총리는 백신 생산장비와 시설을 둘러본 후 인접해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자체 기술로 개발을 마치고 조만간 임상시험 예정인 코로나 백신 개발상황과 해외 제약회사가 의뢰한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연구실과 생산 현장으로 이동해 연구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민생․경제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을 방문한 것은 지난 봄 대구․경북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한 달동안 대구에 상주하며 대구․경북이 모범적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현장을 진두지휘했던 경험과 19대부터 20대까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했던 이철우 도지사와의 여야를 떠난 각별한 인연이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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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1
  • 안동시청소년수련원, 2020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3회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
      여성가족부 주관 2020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석순)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0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294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을 위한 기관운영, 프로그램, 조직관리, 안전관리, 시설발전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은 모든 부분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0년 4월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에서 안동시청소년수련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권석순 이사장 취임 이후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최우수등급 획득으로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은 2014년 개원 이후 실시한 모든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권석순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청소년수련활동이 이번 평가를 계기로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수학여행과 체험활동 등 타 지역 청소년들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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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안동대,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대상, 지역협력사업 설명회 개최
      안동대가10월 29일 국제교류관에서 ‘2020 경북 북부권 11개 시 ․ 군 대상 지역 협력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대산학협력단은 10월 29일 안동대 국제교류관에서 경북 북부권 11개 시 ․ 군 대상으로 ‘지역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 침체와 인구 소멸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북부권의 상생과 국가의 균형발전을 고려해 안동대와 지자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을 탐색 및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안동대 권순태 총장을 비롯한 경북도청 관계자, 11개 시 ․ 군 기획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안동대 김현기 기획처장의 ‘경북 북부권 공공의대 설립 타당성 및 추진계획’을 시작으로 안동대 무역학과 최돈승 교수의 ‘경북 북부권 발전방안’에 대한 특강과 안동대 임재환 LINC+ 사업단장의 ‘LINC+ 관학협력사업 실적 및 현 관학혁렵 사업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안동대 권순태 총장은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안동대와 경상북도 및 경북의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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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관련
    2020-10-29
  • 경북도, 천혜의 산림자원으로 경북 미래 구상
      제5차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 개최, 효율적인 산림자원 활용방안 모색   산림산업의 6차 산업화 전략 및 관련제도 정비방안 등 논의     경북도가 28일 ‘제5차 2020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가 28일 ‘제5차 2020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북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전략과 관련제도 정비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는 이동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과 신원섭 충북대학교 교수(前 산림청장), 백규흠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회장 등 전문가 및 현장종사자 30여명이 참석해 효과적인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경북도의 산림률은 70.3%로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고, 울진 금강송 등 훌륭한 숲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임업에 종사하는 가구 수 역시 2019년 통계 기준 2만439가구로 전국 8만46가구 임가수의 약 4분의 1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임업에 종사하는 인구 중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의 고령층이고, 산림 미보유 임가가 전체 임가의 90%를 차지하는 등 그 산업구조가 영세할 뿐만 아니라 임가의 소득수준도 낮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약용작물 개발, 관광산업과의 연계 등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침체된 경북 산지지역의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목적이다.   이 날 주제발표에 나선 박주원 경북대학교 교수는 산림자원정보의 효과적인 수집과 활용을 위해 실시간 수요-공급-활용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으며,   신원섭 충북대학교 교수도 타 산업과의 미흡한 연계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림계획의 수립과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진행된 자유토론에서 백규흠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회장은 앞서 논의된 제안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임업인들의 6차 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수요소임을 언급하며, 임업종사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역량향상을 지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동필 경상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산림기본계획의 수립과 임업의 6차 산업화, 유통구조 개선은 물론이고 관련 사업 간의 융복합과 같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김민석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도 “경북의 산림은 생태관광, 에너지, 바이오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의 핵심자원”이라며, “이에 대한 활용 방안을 임업뿐만 아닌 다차원적 측면에서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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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 산림 경제
    2020-10-29
  • 스타 스토리텔러와 함께하는‘경북 이야기콘텐츠 대방출’
      ‘경북TMI투어’유튜브로 송출... 역사․문화․예술분야, 여행스팟분야 20편 제작    최태성, 조승연, 러블리즈, 요요미 등 유명 크리에이터와 함께 하는 경북스토리     경북도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경북의 역사‧문화‧예술‧여행 등 다양한 스토리를 경북만의 새로운 미디어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제작한 ‘경북TMI(Too Much Information) 투어’를 28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송출한다.   ‘경북TMI 투어’는 역사‧문화‧관광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분야별 전문가와 대중성 있는 스타들의 협업을 통해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이 접목된 콘텐츠로 개발해 경북 스토리의 다양화 및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북TMI 투어’는 최태성, 김승연 등 역사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한 역사․문화․예술편과 러블리즈(진, 예인), 요요미가 출연한 여행스팟편 2개 분야 콘텐츠로 구성되며, 10분 분량의 콘텐츠 20편으로 제작됐다.   먼저 임진왜란 당시 60전승을 기록한 정기룡장군의 삶을 담은 ‘잊혀진 명장, 육지의 이순신 정기룡(상주, 최태성)’편을 시작으로, ‘바다를 품은 블루로드를 따라(울진&영덕, 러블리즈)’, ‘선비의사 이석간과 제민루(영주, 최태성)’, ‘충․효․예가 살아있는 명당(성주, 한나)’, ‘춘양목과 정자의 멋이 있는 봉화(봉화, 한나)’, ‘석주 이상룡을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이유(안동, 최태성)’ 편이 각 크리에이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월28일부터 순차적으로 업로드 된다.   11월에는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를 통해 ‘사통팔달의 도시(영천, 조승연)’, ‘모르면 못 떠나는 인싸여행(구미&김천, 요요미)’, ‘불과 흙이 빚어낸 예술의 도시(문경, 조승연)’ 편이 송출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스토리텔링과 디지털 콘텐츠산업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경북의 숨은 스토리 발굴과 개발로 문화관광자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관광 진흥 및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청·안동
    • 문화/관광
    • 문화/체육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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